아진산업,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1억 원 후원

경산의 중견 자동차 부품업체인 아진산업(대표이사 서중호)이 13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은 경북도가 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 일환으로 추진중인 모금운동이다.도는 지난해 한국해비타트, 경북청년봉사단와 업무협약을 맺고 도내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시작해 1억5천만 원을 지원했다.서중호 아진산업 대표이사는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독립 유공자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받들고 후손들의 보다 안락한 주거 환경개선을 위한 나눔운동에 작은 정성을 보태는데 대해 송구하면서도 보람과 자긍심을 갖게 된다”고 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 기업 등 모두 힘들때 성금을 보태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예우와 보훈의식 선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도시철도, 대구의료원에 1천500만 원 물품 후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4일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역 의료진을 돕기 위해 대구의료원에 1천5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방한용품과 간식 등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순천향대 구미병원, 취약계층 의료비 후원

순천향대 부속 구미병원이 지난 14일 ‘2020 희망 나눔 캠페인’을 열었다.‘희망 나눔 캠페인’은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의료비를 후원하기 위해 병원 측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행사다.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손 소독과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됐다.병원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많은 교직원들이 현장모금, 급여공제 등을 통해 ‘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모금된 성금은 전액 비영리 민간단체인 ‘순천향구미 햇살아이지원센터’와 ‘순천향대 구미병원 복지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순천향대 구미병원 김태우 사회사업위원장은 “많은 교직원들이 이번 ‘희망나눔’ 행사에 적극 동참해줘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의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