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재난안전종사자 훈련용 기능성 게임 국내 최초 도입

경운대학교가 재난안전부서 담당자를 단기간 내에 숙련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훈련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재난안전종사자 훈련용 기능성 게임 ‘퍼펙트 클리어(Perfect Clear)’. 경운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재난안전종사자 훈련용 기능성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지역특화형 재난안전 연구지원 사업 신규과제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2개 과제만을 뽑는 이번 공모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한 경운대와 대구경북연구원은 ‘경상북도 지진대응을 위한 미네르바식 교육·훈련 리빙랩 구축’을 주제로 선정돼 10억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경운대가 개발에 착수한 재난안전종사자 훈련용 기능성 게임은 미국 미네르바 스쿨의 교육방식에 기능성 게임을 결합한 것으로 재난안전부서 담당자를 단기간 내에 숙련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훈련 체계다. 경운대는 이달 교내에 20명 이상의 인원이 동시에 접속해 훈련할 수 있는 기능성 게임 훈련 리빙랩 공간을 마련하고 게임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오는 2021년부터 운영될 기능성 게임 기반 교육·훈련 체계는 도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경운대 안전방재공학과 재학생의 교육과 훈련에 사용된다. 연구책임자인 황진상 경운대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은 “재미와 몰입·협업·경쟁 등 게임이 갖고 있는 특성을 올바르게 활용해 사회적 질병으로서의 게임이 아닌 강력한 재난안전 교육·훈련 수단으로서의 게임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 과정’과 ‘기업 재해경감 활동 전문인력 교육과정’ 위탁기관으로 지정된 경운대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경북 유일의 국가·기업재난관리, 산업안전관리 전 분야 국가 교육과정 운영대학으로 국가재난·재해·안전분야 우수대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21일 대구 전 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오는 21일 오후 2시 대구 전역에서 생명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대구의 8개 소방서가 9개 구간 80㎞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다.유사시 신속한 출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별도의 교통통제나 주민통제 없이 실제 화재현장 출동과 똑같이 실시된다. 소방차 길 터주기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시민은 누구나 대구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www.daegu. go.kr/119)를 통해 신청하면 소방차에 탑승해 훈련을 체험할 수 있다.훈련 중 전통시장 등 다수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도 병행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주, 복싱 전지훈련지로 인기

복싱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단 36명(코치 4, 선수 32)은 지난 4일부터 23일까지 영주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합숙훈련에 돌입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때 전국 최초 복싱전용 훈련장인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은 국가대표 상비군의 훈련 열기로 가득하다.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23일까지 복싱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단 36명(코치 4, 선수 32)이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합숙훈련을 한다. 선수들은 전문훈련을 대한복싱훈련장에서 받는 동시에 철탄산에서는 지구력, 서천강변에서는 조깅 등 아침과 오후로 나누어 강도 높은 체력훈련과 스파링을 실시한다. 지난 6월에는 러시아 볼소이까멘시 복싱선수단과 국가대표팀, 상무팀 등이 합동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영주는 전국 각지에서 2시간대에 도착할 수 있는 데다 복싱훈련 인프라가 잘 구축돼 전지훈련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전지훈련팀 방문으로 지역 내 숙박과 음식업소 등 지역경제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주를 찾은 훈련팀이 다시 영주를 찾도록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민운동장 내에 위치한 대한복싱훈련장은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2016년 8월 착공, 2018년 8월 준공됐다.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면적 2천4㎡ 규모의 전국 최초의 복싱전용훈련장으로 주요 시설물로 2개의 복싱훈련장, 숙소 12실, 휴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예천군 육상선수 전지훈련장 '각광'...올 상반기 9천740여 명 찾아와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국내 유일의 육상전용 돔훈련장에서 김학동군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예천이 육상선수 전지훈련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다음 달 7일까지 하계 전지훈련을 하기 위해 예천 훈련장을 찾았다. 이들은 단거리와 허들 종목 선수 33명과 지도자 5명이다. 또 정선군청과 시흥시청, 충주시청 선수, 국가대표 장대높이뛰기 선수 등 모두 16개 팀 132명이 예천에서 전국체전에 대비하고 있다.다음 달 12일부터는 베트남 육상 국가대표 선수단이 훈련하기 위해 예천에 온다. 지난해 국내 하나뿐인 육상전용 돔 훈련장을 완공한 예천에는 1만7천 명이 넘는 육상 훈련 선수단이 다녀갔다. 올해는 지난 6월말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가 늘어난 9천744명이 전지훈련을 다녀갔다. 예천군은 제100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육상 전지훈련 선수단이 잇따라 찾아오는 연말에는 2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승강기 갇힘 사고 승객구조훈련’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 최소화 대응역량을 키우기 위한 ‘승강기 갇힘 사고 승객구조훈련’이 30일 오후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렸다. 이날 훈련에서 수성소방서 119구조대 대원들이 승강기 내부에 갇힌 시민을 구출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극단 만신, 연기자 훈련프로그램 ‘카피캣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

극단 만신에서 주최하는 연기자 훈련프로그램 ‘카피캣 프로젝트#.1-마르셀 마르소’의 결과발표회가 오는 19일 대명공연문화거리에 위치한 골목실험극장에서 진행된다.‘카피캣(Copycat)’이란 새끼 고양이가 어미의 사냥기술을 그대로 흉내내 터득하는 습성에 빗대 만든 ‘복사(Copy)’와 ‘고양이(Cat)’의 합성어로서, 본래 모방하는 사람 혹은 흉내쟁이를 뜻하는 단어이다.카피캣 프로젝트에서는 정해진 주제 아래 참가자들이 연극 인접장르의 훌륭한 작품 한편을 그대로 재연 발표함을 표면적 목표로 한다. 그러나 훈련의 주안점은 작품의 복제 자체,혹은 기술적 완성도에 있는 것이 아니다. 참가자 스스로가 해당 장르 및 작품의 문법을 탐구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예술적 시야를 넓히고 이후 창작 작업의 자양분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는데에 본 훈련의 주된 목표가 있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카피캣 프로젝트의 첫번째 주제는 세계적인 마임의 거장 마르셀 마르소이다. 마르셀 마르소(Marcel Marceau, 1923.3.22.~ 2007.9.22)는 프랑스의 마임 배우이자 연출가로 고전적 마임을 현대에 재탄생 시키며 전세계적으로 팬터마임 열풍을 불러온 인물이다.총 5주간의 자체 훈련의 마무리로 진행되는 결과발표회에서는 네명의 배우가 마르셀 마르소의 작품 네편, ‘인생(Youth, Matuarity, Old Age and Death)’, ‘사자 조련사(Lion Tamer)’, ‘가면 만드는 사람(The Mask Maker)’, ‘사교파티에 간 비프(BIP at a Society Party)’을 릴레이로 발표한다. 소극장에서의 발표회 이후에는 대구 시내의 야외 공간에서 한차례 게릴라식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문의: 010-8422-6787.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김천실내수영장 세계 수영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 각광,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연습중인 세계 각국 선수들 모습 김천실내수영장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러시아 등 세계 각국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19 광주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러시아 다이빙팀과 헝가리,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경영팀, 미국, 독일 아티스틱 스위밍팀 등이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9일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쿠즈네초프 예브게니를 포함한 25명의 러시아 국가대표 다이빙팀이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적응 및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광주로 떠났다. 이어 벨라루스, 헝가리, 카자흐스탄 경영팀 선수단 70명은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현지 적응을 마치고 광주로 이동 할 예정이다. 미국과 독일 아티스틱 스위밍팀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환상의 퍼포먼스를 펼치기 위한 사전준비에 돌입한다. 이 외에도 해외 국가대표팀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김천실내수영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 김천은 대한민국 수영의 메카로 2008년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 김천을 알리고자 해외 수영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한 결과, 러시아 다이빙 팀과 캐나다 아티스틱 스위밍 팀 등 다양한 해외 수영 전지훈련팀 유치에 성공했다.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전진훈련중인 세계 각국의 선수들세계적으로 다이빙 강국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러시아 국가대표 다이빙팀의 감독 스베트라나 모이시에바는 “김천실내수영장 및 지상훈련장의 환상적인 시설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오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뿐만 아니라, 내년에 있을 도쿄 올림픽도 김천에서 준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에서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대비한 전지훈련 유치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수성구보건소 신종감염병 대응 훈련 최우수

대구수성구보건소(소장 여수환)는 지난 10일 대구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2019년도 신종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도상훈련’에 참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구시장 표창을 받았다.이날 도상훈련은 신종감염병 발생 가상 시나리오 훈련으로 지역 보건소 및 유관기관의 위기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습득함으로써 신종감염병 위기 발생에 대비하고자 마련됐다.수성구보건소는 에볼라 바이러스 병(제7판) 대응 지침에 따라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원활한 토론을 이끌어 신종감염병(에볼라)에 대한 대응 관련 지식 습득 정도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감염병 대응 유관기관과의 대비·대응 실전 능력을 강화해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에는 질병관리본부, 대구시, 대구시 8개 구·군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재난 부서, 교육청, 소방서, 의료기관,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감염병 대응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했다.대구수성구보건소는 지난 10일 열린 ‘2019년도 신종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도상훈련’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 북구청,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실시

대구 북구청 전경.대구 북구청이 11일 오후 2시 어울아트센터에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북구청과 서부소방서, 승강기유지관리업체 등이 합동으로 승강기사고 및 고장 시 초기대응 능력 제고와 인명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정전으로 인해 승강기가 정지된 상황에서 이용객을 구조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훈련 전 과정이 현장에 마련된 상황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또 훈련을 참관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교육도 실시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 민관 합동 신종 감염병 대응 훈련

대구시는 10일 노보텔호텔에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국가거점병원, 교육청, 학교, 소방서, 경찰서 등 30여개 기관 1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에볼라의 지역 내 유입에 대비한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했다.

군위경찰서, 교통신호등 정전대비 가상훈련

군위경찰서(서장 이용석)는 최근 군위군 효령면 병수삼거리에서 여름철 태풍 등 자연재해 시 상황별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군위경찰서, 군청, 한국전력군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훈련을 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지로 급부상

대구가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지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롤러 국가대표팀이 대구 수성구에 있는 만촌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에서 훈련하는 모습.대구가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지로 거듭나고 있다.대구시체육회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는 종목을 중심으로 전지훈련을 유치 활동을 펼친 성과다.7~8월 롤러 국가대표팀과 핸드볼 여자 주니어 대표팀, 소프트볼 청소년 대표팀, 사격 국가대표 상비군팀 등이 대구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먼저 최현숙(대구시청 롤러팀) 감독이 이끄는 롤러 국가대표팀은 다음달 7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9 세계종합롤러선수권대회를 대구에서 대비한다.롤러팀은 지난 22일부터 훈련을 시작했고 다음달 2일까지 일정을 소화한다.다음달에는 황정동 대구시청 핸드볼팀 감독이 여자주니어 핸드볼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제15회 아시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다음달 20일부터 29일까지 레바논에서 열린다. 이에 황 감독은 2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여자대표팀 강화훈련을 준비 중이다.소프트볼 청소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구암중·고 이상현 코치가 7월에 대표팀과 함께 대구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국내 최고 수준의 훈련시설을 자랑하는 대구사격장은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낙점된 상태다.이밖에도 배구, 자전거, 레슬링, 스쿼시 등 많은 팀들이 대구에서 전지훈련을 하고자 훈련장 및 훈련 파트너팀과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시체육회는 우수한 훈련시설뿐만 아니라 훈련파트너가 많은 ‘최적의 전지훈련지’임을 홍보해 2020년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올림픽에 참가하는 많은 국가 대표선수들이 대회 전 대구에 전지훈련 올 수 있도록 대구시와 공조해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신재득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은 “대구가 지속적으로 찾고 싶은 전지훈련지가 되도록 선수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상주소방서, 하계 수난사고 특별훈련

상주소방서는 지난 26일 낙동강 강창교 일원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팀단위 수중인명구조 숙달훈련 등 ‘하계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