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운문댐관리단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수자원공사 운문댐관리단이 지난 19일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운문댐 안정성 강화사업의 건설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이번 훈련에는 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운문권지사 관계자와 시공사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공사용 바지선이 침몰하고 바지선이 사면에 충돌해 도로가 유실된 상황을 설정한 후 실시됐다.운문권지사는 이번 모의훈련이 건설사고 시 신속한 사고복구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직원들의 사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운문권지사 관계자는 “모의훈련을 통해 초동조치 대응능력과 컨트롤타워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점거해 위기대응 능력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산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수난구조훈련 시행

경산소방서는 지난 15~16일 이틀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수난안전시설 점검 및 수난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산에서 발생한 수난사고가 60건으로 이 가운데 18건이 7~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경산소방서는 이에 따라 수난사고 선제 예방과 대응을 위해 지역 인명 구조함 등 수난안전시설 164곳을 점검했다. 남매지 등 2개소를 수난사고 취약장소로 선정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사전점검과 물놀이 조심 현수막을 내붙였다.또 보유하고 있는 구조보트 등 수난구조 장비를 정비하는 등 출동태세 확립했다. 소월지, 청천보에서 구조대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원 합동으로 현장 상황에 맞는 수난구조기법 및 현장실무 습득, 심폐소생술 교육 등 수난구조훈련도 실시했다.경산소방서 조유현 서장은 “수난사고 현장은 돌발상황이 많아 사고에 대비한 수난구조훈련을 했다”며 “철저한 훈련을 통해 수난사고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3년 연속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선정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3년 연속 ‘최우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경북창조센터는 16일 울산 더엠컨벤션 아모레홀에서 열린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로부터 최우수 공동훈련센터(A등급) 선정패를 받았다.‘컨소시엄’ 사업은 대기업과 훈련기관이 상대적으로 훈련 기회가 부족한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고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경북창조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에 스마트팩토리 기술과 삼성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2016년부터 ‘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아카데미는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연계한 사례 중심의 체험식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경북창조센터는 삼성의 축적된 제조기술과 공장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삼성전자 전문가들을 강사로 활용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경북창조센터는 2017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공동훈련센터로 뽑히며 지역 스마트팩토리 교육의 대표 훈련기관으로 자리 매김했다.상미식품 관계자는 “삼성의 제조현장에서 근무한 실행 멘토들이 실제 자신들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해줘 큰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직원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는 기업 근로자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분야별(현장혁신·공장운영시스템·시뮬레이션·제조자동화), 계층별(경영자·관리자·실무자)로 개설돼 기업의 규모와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현재 6~7월 교육과정은 경북창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다.경북창조센터 김진한 센터장은 “중소기업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하고 지속적인 운영 수준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기업이 스스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삼성과 협력해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 개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코로나19 꼼짝마! 다문화센터 등 모의훈련 실시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했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재개관에 대비해 2일 방역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센터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8개 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공동으로 참여해 각각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모의훈련은 센터 출입구를 한군데로 하고, 출입 시 마스크 착용 및 체온 측정,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출입자 관리부터 프로그램 운영 중 의심증상자 발생에 따른 신속한 격리 및 선별진료소 이동지원, 센터 내 소독 등 여러 예측상황에 대한 대처방법 등을 훈련했다. 훈련이 끝난 후 참여자들은 훈련결과에 대한 토의시간을 갖고 각 기관별 상황이나 여건 등을 고려한 시설 자체 방역지침을 마련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는 안심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모의훈련을 통해 센터 방역관리 매뉴얼을 숙지하는 기회가 됐다”며 “취업상담과 교육과정 운영 등에 있어 센터 안전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모의훈련이 모의로만 거치는 것이 아니라, 종사자 전원이 방역 매뉴얼을 철저하게 숙지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안심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어린이집 개원 앞두고 코로나19 방역관리 모의훈련

대구시는 어린이집 개원을 대비해 코로나19 감염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관리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1일 오전 11시부터 대구 달서구 본영어린이집에서 실시되는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영유아들의 어린이집 등원부터 하원까지 하루 일과 중 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씻기, 환기, 안전거리 유지 등의 방역수칙을 순서대로 시연한다. 어린이집에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의 유증상자 발생 시 보육교사들이 당황하지 않고 별도의 격리실 이동, 선별진료소 검진, 보육 대체교사 신청 및 자가격리 등의 상황별 행동 요령을 훈련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한다. 대구시는 지난 2월18일 이후 지역 내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같은 달 20일부터 전 어린이집에 대해 휴원 조치하고 4차례에 걸쳐 어린이집 개원을 연기했다. 개원 시기와 방법은 감염전문가의 자문, 보육주체(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등)와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결정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체 어린이집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비접촉식 체온계 2천950개, 손소독제 2천700개, 살균소독제 1만5천372개, 물비누 1찬275개 등의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또 어린이집 개원을 대비해 비상용 마스크 91만장(3개월 분)과 소독용품 등을 비축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실시한 어린이집 긴급보육의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해 53.7%(5월28일 기준)에 달하고 있다. 대구시는 긴급보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전면개원에 대비하는 적응훈련 기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매주 넷째 수요일은 대구 방역의 날...방역수칙 지키기

대구시는 매월 넷째 수요일을 대구 방역의 날로 정하고 27일 방역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방역의 날은 코로나19 방역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방역체계를 마련하자는 취지다. 방역의 날 실시하는 구·군별, 기관별, 단체별 방역 모의 훈련은 화재와 같은 눈에 보이는 대상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하는 훈련이다. 많은 장비와 인력이 필요한 훈련이 아니고 시민 스스로 방역에 대한 세심한 이해와 행동으로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행동요령을 습득하는 실행 중심의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을 할 수 있는 훈련이다. 훈련 내용은 손세정제 바르기, 마스크 쓰기, 체온계로 체온재기,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시 격리하기, 사무실 소독하기,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읽기 등이다. 대구시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은 “자칫 사소하게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지속적인 훈련이 시민들의 행동 습관으로 이어져 코로나19 예방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유은혜 부총리, 김천여고 코로나19 모의훈련 참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6일 김천여고를 방문해 등교 개학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내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을 참관했다.이날 모의훈련은 김천교육지원청과 김천시보건소가 공동 주관하고 마숙자 김천교육장,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해 안중열 교장과 보건교사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훈련은 유석주 동국대 의대 교수의 총괄 진행으로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유증상자나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학교 구성원 역할 분담과 교육기관, 방역기관의 임무 숙지를 통해 감염병 확산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모의훈련에서 학교 등교 후 교내 유증상 학생 발생 시 조치사항으로 발열 체크 방법, 마스크 착용 후 적정거리를 유지한 채 일시적 관찰실 이동, 개인보호구 착용 등을 김천여자고 교사들이 참석자들 앞에서 직접 시연해 보였다.유은혜 부총리는 “방역준비와 온라인 수업 등 각자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표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시체육회, 실시간 화상훈련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대구시체육회에서 운영 중인 전문스포츠클럽 수영팀이 실시간 양방향 소통 화상훈련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있다.23일 대구시체육회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학교의 등교연기, 실내체육시설들의 폐쇄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학생들이 무기력해지고 체력저하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이를 극복하고자 대구시체육회 전문스포츠클럽 수영팀은 ‘양방향 홈트레이닝 시스템’을 도입했다.시체육회에서는 교육부에서 사용 중인 화상수업을 도입했다.학부모와 학생은 지도자가 만들어둔 화상회의 사이트로 접속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체력 및 기술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대구시체육회 박영기 회장은 “체육회가 나서서 시민건강을 지키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화상훈련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느 도시보다 앞서가는 체육회가 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