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봉자연휴양림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

상주 성주봉 휴양림에서는 여름철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손님맞이를 하기 위해 23일~ 24일 양일간 휴양림 지구 내 건물 도색, 쓰레기 분리수거장 정비, 풀 깎한 미끄럼방지 등 대대적인 작업을 실시했다. 상주시 은척면 성주봉 휴양림에서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깨끗하고 안전하게 손님맞이를 하기 위해 23일~ 24일 양일간 휴양림 지구 내 건물 도색, 쓰레기 분리수거장 정비, 풀 깎기 및 미끄럼방지 포장재 설치 등 대대적인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높은 산지에 위치한 휴양림의 특성상 급경사로 구간에서의 이탈 사고 위험이 높았던 도로도 정비했다. 또한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미끄럼 방지 포장재를 새로 칠했다. 또 건물 도색 및 풀 깎기 등의 작업을 통해 휴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2001년에 개장한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청정 자연 속에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수련관, 힐링센터 등 쾌적한 편의시설을 갖추어 연간 7만여 명이 찾는 경북지역의 대표적 휴양지로 자리 잡고 있다. 한방단지 관계자는 “성주봉 자연휴양림을 찾는 손님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휴식과 휴양을 즐기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관광명소가 되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포항 비학산 휴양림 숙박시설 사용료 비수기 ‘반값’

포항시가 시 승격 70년을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비수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사용료를 절반 가격으로 인하한다. 6일 시에 따르면 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금·토요일과 공휴일 전날, 7~8월 성수기를 제외한 기간에 비학산 자연휴양림의 모든 숙박시설 사용료를 50% 할인한다.야외 데크를 제외한 숙박시설 사용료는 성수기 11만~14만 원, 비수기는 7만~9만 원 선이다. 2015년 6월 포항시 북구 기북면 탑정리에 문을 연 비학산 자연휴양림은 객실 26곳과 세미나실, 바비큐장, 공동취사장 등을 갖추고 있다.개장 후 현재까지 4만4천여 명이 이곳을 다녀갔다. 지난해부터 새롭게 운영에 들어간 ‘숲속의 집’과 ‘테라스하우스’는 치유의 나무로 불리는 편백을 소재로 건축돼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다. 편백에는 자연치유의 항균물질인 피톤치드가 다량 함유돼 있어 신체의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항시 금창석 산림과장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산림휴양 기회를 제공하고, 시 승격 70년을 맞아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 사용료를 할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비학산 자연휴양림 예약은 인터넷 웹사이트(http://forest.ipohang.org)로 하면 된다. 비학산 자연휴양림.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검마산자연휴양림, 표고버섯 재배 체험 행사 개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남부지역팀이 영양군 수비면 검마산 자연휴양림에서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재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5월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표고버섯의 효능과 재배방법 알기, 표고버섯 채취와 맛보기, 참나무에 표고버섯 종균심기 등을 체험한다.참여방법은 선착순 1회당 30명으로 휴양림 방문 시 매표소에 문의하면 된다. 이번 체험행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건강 임산물인 표고버섯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이용객들이 표고버섯을 재배하면서 우리의 임산물, 숲, 나무 등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된다. 국립감마산자연휴양림 정동원 팀장은 “이번 행사에서 생동하는 봄을 맞아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숲에서 치유하고,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가지며 자연을 즐기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남부지역팀이 영양군 수비면 검마산 자연휴양림에서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재배 체험 행사를 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 검마산자연휴양림, 의성 금봉자연휴양림 고로쇠나무 수액채취 및 맛보기 체험행사 개최

“숲의 보물 고로쇠나무 수액 무료로 맛보여 드립니다.” 영양군의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이 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12시 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로쇠나무 수액채취 및 맛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의성군 옥산면에 위치한 금봉자연휴양림에서도 3월 중순까지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여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무료 제공한다. 고로쇠 수액은 일반 식수와 비교해 칼슘은 약 40배, 마그네슘은 약 30배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몸속의 노폐물을 잘 씻어내 줄뿐 아니라 미용에 좋고 골다공증과 생체면역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또 어린이와 노약자의 면역성 향상과 환자들의 자연 치유에도 도움이 되는 알칼리성 천연 건강 음료수로써 자연이 내어주는 보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휴양림 이용고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우리 몸에 이로운 고로쇠 수액을 직접 채취하고 맛을 봄으로써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뜻깊은 체험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마산 휴양림 관계자는 “체험 기간만이라도 휴양림을 많이 방문해 금강소나무의 아름다운 경관도 감상하고 맛과 효능이 최상인 고로쇠 수액을 직접 채취해 맛보고 즐기며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054-682-9009), 웹사이트(www.huyang.go.kr)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의성군 옥산면에 위치한 금봉자연휴양림에서는 3월 중순까지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여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무료 제공하는 등 힐링 공간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금봉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올해 고로쇠 수액 2천여ℓ를 채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봉 자연휴양림에는 물놀이장, 족구장, 산책로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산림생태관찰원, 자생식물원, 탐방로 등을 갖춰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자연학습의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휴양림 사용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www.gumbong.go.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금봉자연휴양림(054-833-012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검마산자연휴양림이 1일부터 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로쇠나무 수액채취 및 맛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