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담당, 한가위 사랑 나눔 ‘희망키트’전달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담당은 28일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된 ‘한가위 사랑 나눔 희망 키트’를 전달했다.희망키트는 취약계층이 별도로 장을 보지 않아도 제사를 지낼 수 있도록 구성된 명절맞이 선물꾸러미다.한편 희망복지지원담당은 2012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희망키트’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수용품 및 식료품 등 26종류를 후원받아 희망키트를 구성해 전달한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산시 행복한 미래, 더 큰 희망 건설…시정 주요시책 공모

경산시는 2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행복한 미래! 더 큰 희망경산 건설’을 위한 시정 주요시책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경산시정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요 공모내용은 일자리 창출, 4차산업 혁명, 인구정책,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방안 등 시정발전 전 분야로 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A4용지 10쪽 이상의 연구논문을 e-mail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논문은 정책의 적합성, 실현가능성, 독창성 등 2차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200만 원, 우수(2편) 150만 원, 장려(3편) 100만 원 등 총 8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선정된 우수시책은 경북도와 행정안전부에 우수 제안으로 추천 예정이며 경산시는 노력의 결과로 경북도 주관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국민의 참신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시책을 좋은 정책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이재영 행안부 차관, 대구도시철도 희망일자리 사업 현장 방문

행정안전부 이재영 차관이 지난 23일 대구도시철도공사를 방문, 현장을 찾아 희망근로자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차관은 오후 1시30분께 도시철도 3호선 칠곡경대병원역을 찾아 전동차 내 방역소독 현장에서 도시철도 희망일자리 근로자들과 함께 전동차 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도시철도 희망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를 돕기 위해 마련된 ‘대구형 희망일자리 사업’의 대중교통분야 일자리다.사업비는 86억 원이며, 사업 인원은 1천504명이다. 기간은 지난 8월6일부터 11월30일까지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장 긴 시간의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대구시민을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희망지원금 25일까지 신청해야

대구희망지원금 접수 마감이 25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구시민은 10만 명을 넘는다. 대구시에 따르면 21일 자정 기준 대구희망지원금 신청은 232만9천949명으로 신청률은 95.8%다. 미신청 시민은 10만2천명 정도다. 아직까지 대구희망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대구행복페이를 방문신청하려면 근무시간(오전9시~오후6시) 내에 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 온라인 신청을 하려면 25일 오후 11시까지 본인 명의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예외적으로 25일 자정까지 태어난 신생아는 출생증명서를 첨부해 이의신청 기간인 내달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예총…22~25일까지 ‘2020 대구예술제’ 개최

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대구예총)가 산하 10개 회원 단체와 함께하는 ‘2020대구예술제’를 개최한다.‘대구예술은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오는 22~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코오롱야외음악당, 아트플러스 시어터 등에서 진행되는 ‘대구예술제’는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모든 행사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22일 오후 6시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제29회 대구영화제’를 시작으로 올해 대구예술제의 막이 오른다. 영화음악과 함께하는 이번 대구영화제에는 뮤지컬배우 박해미를 비롯해 변사 최영준, 뮤지컬배우 황성재, 안드라 스님, 기타리스트 김광석, 소프라노 배혜리 등이 출연한다.24일 오후 4시에는 대구·경북 연합예술제의 일환으로 뮤지컬 ‘희망이의 첫등교’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공연된다. 대구예총과 경북예총의 공연분야 예술인 60여 명이 출연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와 극복을 창작극으로 꾸몄다.다양한 전시행사도 함께한다.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1전시실에서는 대구사진작가협회, 대구건축가협회, 대구문인협회, 대구미술협회 회원 300여 명이 출품한 작품들이 선보인다.22일에는 사진작가협회가 23일에는 건축가협회, 24일 문인협회, 25일 미술협회가 연이어 전시회를 갖는다. 특히 이번 작품전에는 지역 원로건축가의 작품과 함께 사진작가협회의 ‘눈’과‘연’을 테마로 한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대구연극의 발전방향과 제2국립극단 대구유치’를 위한 아트포럼도 예정돼 있다.25일 소극장 아트플러스 씨어터에서 진행되는 포럼에는 최주환 대구연극협회 이사가 좌장을 맡고, 극단 구리거울의 김미정 대표, 한국극작가협회 양수근 부이사장, 대구경북연구원 오동욱 연구위원이 발제자로 나선다.대구예술상 시상식인 ‘2020 대구예술제 어워즈’도 열린다.23일 오후4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릴 예정인 대구예술상 대상 시상식에는 대구연극협회 최정주 무대미술가가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최정주씨는 전문적인 무대 인력이 부족한 시절부터 연극무대와 함께해 온 인물로 코로나19로 현장예술인들의 어려움 겪는 중에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 온 40년 무대미술 인생을 높이 평가 받았다.또 감사패는 대백프라자갤러리 김태곤 큐레이터와 만평작가 노대균씨, 이인석 이랜드그룹 고문이 각각 수상한다. 이들은 대구예술 창간호와 단행본 등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소중한 자료를 대구예술아카이브구축 사업에 기증해왔다.이밖에도 건축분야에 양성용, 국악 김죽엽, 무용 정섬결씨 등 각 협회별 대구예술상 수상자도 선정됐다.대구예총 김종성 회장은 “대구예술제는 대구 유일의 종합예술축제로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하는 공감의 장”이라며 “비록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제한된 관객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지만 대구예술제를 통해 모두가 위로와 희망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민 희망지원금 신청률 90% 육박, 신생아에게도 지급

대구시민 10명 중 9명이 대구희망지원금(2차생계지원금)을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217만1천800명(89.3%)이 신청을 완료했다.신용·체크카드가 162만3천115명(66.7%), 대구행복페이 21만4천147명(8.8%), 현금지급 33만4천538명(13.8%) 등이다. 대구희망지원금은 전국 최초로 개인단위로 지급됐다. 특히 신생아에게도 지급됐으며, 지금까지 545명이 출생증명서를 첨부해 신청했다.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이 시작됐지만 다행히 예상보다 신청자가 몰리지 않아 코로나19 방역에도 문제가 없었다. 대구시에서 9개 카드사와 통신망을 연결해 새마을금고·신협·수협·우체국 체크카드까지 온라인으로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와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자에게 먼저 현금을 지급해 노령층 등 취약계층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필요가 없도록 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대부분 5부제를 준수하고 혼잡이 예상되는 오전을 피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한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14일부터는 방문 신청 5부제가 해제돼 어느 요일이나 신청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거동이 불가능한 시민에게는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한다. 대구시 남희철 안전정책관은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은 25일까지 꼭 신청해 지역에서 소비하면 지역경제에 희망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청송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160여 개 마련

청송군은 지난달부터 코로나19 피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16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9일 밝혔다.오는 12월 말까지 시행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는 발열감시 근무를 비롯해 공공휴식공간 개선, 공공업무 지원 등 8개 유형 8개 사업에 73명이 1차로 선발돼 참여하고 있다.군은 이달부터 경로당 방역사업 등에 25명을 추가 선발해 노인복지시설에 배치하는 등 취업 취약계층과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또 직접 일자리 사업에도 60여 명이 참여해 자원재생사업, 공공시설 관리와 환경정비 등 다양한 공공 일자리에 투입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희망 일자리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보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요 인원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 선발도 계획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희망지원금 신청 시작, 시민 1인당 10만 원 지급

대구시는 대구희망지원금(2차 생계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온라인 신청을 지난달 3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주에 한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실시한다.다만 신용체크카드 방문신청의 경우는 5부제를 면제하며, 신청자는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은행영업점을 찾으면 된다. 대구희망지원금은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지난 7월30일 기준 대구에 주민 등록된 모든 시민에게 10만 원씩 지급된다.신청 후 2일 이내 안내 문자를 통해 지원금을 받아볼 수 있다.지급 방법은 신용‧체크카드와 ‘대구행복페이’(대구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 2종류다.먼저 신용‧체크카드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4일까지 온라인, 오는 7~11일 방문 신청이 가능하고 본인 카드만 이용할 수 있다. 지원금 충전이 가능한 신용카드사는 국민, 농협, 롯데,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BC 카드다.BC 카드의 경우 기업은행, 농협, 제일은행, 대구은행, 우리은행,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하나은행 등에서 발급한 체크 카드로도 신청이 가능하다.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신청 완료 시 카드사 변경이 불가능하다. 이와 함께 대구행복페이는 오는 7~25일 주소지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기존 대구행복페이 발급카드로는 충전이 불가하다.특히 고령이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이들 가운데 대리인이 없는 경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이용해 대구행복페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건보공단 대경본부, 코로나19 극복 희망 Dream 진행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7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장기요양 종사자의 코로나19 트라우마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힐링 프로그램인 ‘희망 Dream’을 진행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산시 희망경산 4.0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산시는 지난 26일 ‘희망경산 4.0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저출생·고령화, 감염병 재난발생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변화를 반영해 경산의 앞으로 10년 중·장기 발전전략 및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 경산시는 5대 계획 방향으로 △인구구조 변화와 형평성을 고려한 복지체계 구축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미래 신산업 육성 △건강과 휴식이 있는 푸른 도시 조성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한 문화향유 수준 제고 △스포츠를 통한 활기찬 도시 이미지 제고를 제시했다. 설문조사 및 부서검토를 통해 지난 6월 중간보고에서 제안한 61개 사업 중 효과가 미미하거나 유사한 사업을 통·폐합해 △도시·주거·안전 △도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체육 △복지·보건 △공원·녹지·환경 △농업·농촌 △교육 분야 등 8대 분야 51개 신규 사업을 제안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산업의 디지털화, 비대면 산업의 대두 등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 선제로 대응하고 미래 경산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용역 결과를 여러모로 검토했다”며 “앞으로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시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희망지원금, 31일부터 신용·체크카드 신청 가능

대구희망지원금(2차 생계지원자금)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31일부터 가능하다. 대구시에 따르면 신청은 31일 오전 9시부터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카드사 홈페이지 첫 화면의 대구희망지원금 배너를 클릭하면 카드번호로 본인인증 후 지급신청을 하면 된다. 지난번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세대단위로 지급되었지만 이번 대구희망지원금은 성인의 경우 개인별 온라인 신청 후 본인 명의 카드로 지급 받는다. 미성년세대원은 세대주에게 합산돼 지급된다. 다음달 4일까지 한 주간은 지급대상자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실시하므로 본인 출생년도에 해당하는 요일에 신청해야 한다.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는 데이터베이스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신청이 되지 않는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안전실장은 “지자체 차원에서는 대구시가 처음으로 9개 신용카드사와 인터넷으로 바로 연결되는 자체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코로나19가 다시 재유행의 고비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시민 편의와 방역 차원에서 방문 신청보다는 온라인을 통해 편하게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많이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4일부터 취약계층인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수급자와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자에게 현금지급을 시작해 25일 현재 대상자의 99.8%에게 지급을 끝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성주형 그린뉴딜 희망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성주군 성주읍사무소가 지난 24일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은 실업자와 폐업을 경험한 자, 청년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성주읍사무소는 앞으로 3개월간 깨끗한 성주만들기, 노인복지시설 클린안심 방역단 등을 운영한다. 송병환 성주읍장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 희망푸드박스 전달식 개최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이마트가 지난 21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배달마차가 전하는 희망푸드 300박스를 대구 중구청에 기탁했다.라면, 고추장, 식용유 등 3만6천 원 상당의 생필품 10종으로 구성된 희망푸드박스는 중구 남산1동, 대봉2동, 성내2동 지역 소외 계층 3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희망배달마차는 이마트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후원기금을 재원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거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밀착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지원하는 사회적 안전망 기능을 수행하는 사업이다.심영숙 중구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려운 지역민에게 작지만 따듯한 선물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후원을 아끼지 않는 이마트와 사업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는 중구청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