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드론)구자근, 코로나19 예방 위해 ‘투명 가림막’ 설치

미래통합당 구미갑 구자근 후보가 코로나 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6일 선거사무소 테이블 위에 아크릴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일상에서 비대면 접촉이 늘면서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한 조치다.이와 관련 구 후보는 “선거사무소를 격려 방문하는 시민들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 예방 차원에서 아크릴 재질의 투명 칸막이를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무소를 방문하는 시민들 간의 코로나19 전파와 확산 가능성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코로나19는 상호 대면 상황에서 비말을 통한 감염 위험이 크고 확산 가능성이 높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무소를 방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구 후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헌혈과 방역봉사에 앞장서 왔으며 최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는 등 감염증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경제진흥원, 중소기업청년일자리지원사업 참여기업 153개 사 선정

경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이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참여기업 153개사(청년 200명)를 선정했다.‘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은 경북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들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에는 2년간 인건비 월 200만 원씩, 최대 4천800만 원이 지원된다.진흥원은 올해 국비 154억 원, 지방비 132억 원 등 전국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중소기업 730개사, 1천195명의 인건비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분기 단위로 지급하던 인건비를 매달 지원해 중소기업의 어려운 자금 사정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한 참여기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가동률 하락 등 어려운 상황에서 인건비를 직접 지원받게 되어 고용유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 지원책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이 사업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취업난을 극복하려는 청년 모두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중진공 경북지역본부, 해외지사화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중소·중견기업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촉진을 지원하는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수출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만 연간 예산 300억 원이 지원된다. 대상은 ‘중소기업 기본법’과 ‘중견기업 성장촉진과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중소·중견기업으로 사업비의 65% 내외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희망 서비스, 진출지역, 수행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수행기관은 중진공, 코트라,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등 3개 기관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중진공은 해외민간네트워크와 함께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현지 유통망 진출, 기술제휴, 법인설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에 필요한 마케·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해외 현지 컨설팅 전문기업 ‘해외민간네트워크’는 현재 37개국에서 130개 사가 활동 중이다. 중진공은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천927개 사를 지원해 수출 69억 달러, 현지 법인설립 367건, 투자유치 5천400만 달러의 성과를 얻었다. 올해는 370개 사의 글로벌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4·15총선 드론)‘원팀’으로 뭉친 김철호·김현권 후보, ‘구미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김철호 후보와 구미을 김현권 후보가 침체된 구미경제를 살리기 위해 ‘원팀’으로 뭉친다.두 후보는 “구미 경제 살리기를 위해 ‘원팀’을 구성해 서로의 비전과 정책을 공유하고 이를 유권자들에게 제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구미갑 김철호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구미를 새롭게 디자인 하겠다는 각오로 ‘구미 살리기 프로젝트’를 내놨다.김철호 후보는 “구미가 경제부흥에 실패한 건 특정 정당의 일당 독점 때문”이라며 “구미의 미래를 위해서는 힘있는 여당 후보만이 구미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구미을 김현권 후보는 방위산업혁신클러스터와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통합 신공항 이전에 발맞춘 항공산업 특화 등을 청사진으로 제시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구미형 일자리’를 성사시키는데 주도적으로 역할을 한 바 있다.김현권 후보는 “더 이상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총선에서 승리투수가 돼 구미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4·15총선 드론)구자근,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 대표 발의” 공약

미래통합당 구미갑 구자근 후보가 “대구·경북이 통합돼야 구미경제가 산다”며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을 국회 등원 ‘1호 입법’으로 대표 발의할 것”을 공약했다.구 후보는 지난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도의 행정권 보장과 자치경찰제, 과세 효율성 증대 등의 권한을 가지는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고, 입법을 통해 500만 시·도민의 염원인 경제살리기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동일권내 기관의 중복설치 등 비효율적 문제를 개선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통합은 시대적 흐름”이라며 “대구·경북 통합은 수도권 집중화와 고착화된 지역경제 침체 해소 방안으로 서울과 경기도에 이어 인구는 물론 경제 규모도 세 번째가 된다”며 당위성을 강조했다.다만 구 후보는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의 실제 입법 시점은 통합 논의와 과정의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21대 국회 개원 시점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며 “통합의 필요성에 따른 대표 발의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1호 입법’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경찰서, 코로나19 가짜뉴스 전파한 40대 남성 입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40대 남성이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29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3천여 명의 팔로워를 가진 A씨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SNS에 ‘구미의 한 병원에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허위사실을 게재했다. A씨가 올린 이 글은 “구미의 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양성으로 확인돼 폐쇄됐다”, “경찰이 병원을 봉쇄하고 있다”는 등의 내용으로 맘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해당 병원에선 ‘사실이 아니다’라며 수습에 나섰지만, 원래 병원에서 치료받기로 한 환자들이 줄줄이 예약을 취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결국 병원 측은 허위 사실을 유포한 최초 유포자를 형사고발 했고, 경찰은 한 달 여 만에 A씨를 붙잡았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지인에게서 잘못 들은 내용을 토대로 글을 작성한 뒤 전파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고의성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병원은 매출이 떨어지는 피해를 봤다”며 “국민 불안과 사회혼란을 가져오는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삼성·LG 구미사업장, 정상 출근 재개…비상체제 돌입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화하면서 삼성과 LG 등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주요 입주기업들이 일상으로의 회복을 서두르고 있다.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대구에서 장기 재택근무 중이던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뒤 음성 판정을 받은 직원은 다음 주부터 정상 출근시킬 방침이다.이번 전수검사는 지난 24~26일 사흘간 구미시 공단동 삼성전자 1사업장에서 드라이브 스루와 워킹 스루 방식으로 진행됐다.구미보건소 직원 11명, 검사업체 직원 6명, 삼성전자 직원 20명 등 모두 37명이 투입돼 첫날과 둘 째날에는 1천100여 명, 마지막 날에는 100여 명을 검사했다.1인당 검사 비용 6만9천950원은 모두 삼성전자 측이 부담하기로 했다.LG디스플레이와 LG전자는 지난달 말 일찌감치 대구에서 재택근무 중이던 직원 800여 명을 기숙사에 격리해 2주간 추이를 지켜봤다.다행히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LG 측은 지난 9일부터 점진적으로 해당 직원들을 업무에 복귀시키고 있다.하지만 기업들의 정상 출근 재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해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보다는 비상 경제상황에 대비해 기업들이 체제 전환에 나섰다는 게 상당수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재택근무로는 갑작스런 대내외 변수에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김달호 구미상공회의소 부국장은 “보통 수출 주문이 2~3개월 전에 이뤄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음달부터는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하락 등 직접적인 피해가 나타날 것”이라며 “대기업보다는 상대적으로 덩치가 적은 중소기업에 초점을 맞춰 경영자금 등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SNS 선거운동 방해”…민주당 김철호, 경찰에 수사의뢰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김철호 후보 측이 고의 스팸 신고로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와 홍보 글이 차단당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6일 김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4시께 김 후보의 페이스북 공식 계정이 누군가에 의해 해킹 시도를 당한 뒤 구미와 민주 등 페이스북 관련 그룹에서 후보 측이 게재한 게시물이 잇달아 차단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김 후보뿐 아니라 캠프 미디어 홍보단장 계정으로도 기사와 선거운동 사진, 영상물이 게재되지 않았다. 김 후보 측은 이번 사안을 중대한 선거방해 사건이라 판단하고 관련 자료를 모두 캡처해 구미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정식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 해당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스팸 신고가 많으면 글 올리기를 차단하는 페이스북 운영체제를 악용해 누군가 고의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선거를 방해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SNS 선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후보자와 캠프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고용노동청, ‘사업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배포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이 25일 구미와 김천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주와 노동자가 지켜야 할 ‘사업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배포했다.구미지청은 지침을 통해 일반적인 업장에서 재택 및 유연 근무, 휴가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권고했다.또 증상이 있으면 재택근무, 연차휴가, 병가 등을 활용해 출근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발열 체크를 통해 근무 중이라도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퇴근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구미지청은 지침 준수를 위해 지자체, 노사단체(양대노총 지역본부, 경북경영자총협회) 등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지역 콜센터, 전자부품조립 등 노동자 밀집도가 높은 업종(50~300인)에 대해 밀착관리를 실시하는 등 적극 지도할 예정이다.이승관 구미지청장은 “사업장 내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노동자와 사업주가 협력한다면 지금의 위기는 분명히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민주당 구미시의원들, 또 개인 송사 관련 자료 요구

개인 송사 관련 자료를 무더기로 요청(본보 11일 9면)해 물의를 빚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미시의원들이 또다시 같은 성격의 자료를 구미시에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민주당 소속 신문식 시의원은 지난 17일 의회사무국에 변호사 선임약정서(사건위임약정서), 송금내역서, 변호사 해임약정서(사건위임 해지서), 해당 법무법인과 주고받은 서류 일체 등을 요구했다. 모두 같은 당 김택호 시의원의 제명 관련 소송에 관한 내용이다.한 시의회 관계자는 “김 시의원이 지난 16일부터 다시 시의원직을 상실한 상태여서 신 의원이 대신 자료를 요청한 것”이라며 “신 의원 측이 구미시의회 사무국이 의회 고문변호사가 있는데도 이번 항소와 관련 외부 법무법인 변호사를 선임한 것이 문제가 된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이 사실이 알려지자 시청 안팎은 부글부글 끓는 분위기다.구미시 공무원노동조합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비상근무 중인 공무원들에게 자신의 소송 등과 관련한 자료를 무더기로 요청한 구미시의원에게 자숙과 자제를 촉구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이다.익명을 요구한 한 공무원은 “자료의 양이 많고 적은 걸 떠나 이런 긴급한 시기에 자신들 개인 송사 관련 자료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문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여기에 신 의원의 이번 자료 요구 의도가 ‘상식 밖’이라는 지적도 만만찮다.한 지역 법조계 관계자는 “결국 재판에 진 변호사에게 또다시 소송을 맡기자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며 “오히려 고문변호사가 의회와 의원 간 소송을 맡는 걸 부적절하게 보인다”고 꼬집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브라질 출장 다녀온 삼성전자 직원 코로나19 확진

브라질 출장을 다녀온 삼성전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삼성전자 직원 가운데 해외 출장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구미시는 24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무선사업부에서 근무하는 A씨가 61번째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A씨는 브라질 해외출장을 갔다가 지난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후 발열증상을 보여 지난 23일 순천향대 구미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인천에서 구미까지는 공항버스를 이용했지만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다. 또 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을 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했다.방역 당국은 A씨가 귀국한 뒤 회사 방침에 따라 곧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별도 방역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4.15 총선 드론)구자근, ‘구미경제 살리기 총선후보 비상연석회의’ 제안

미래통합당 구미갑 구자근 예비후보가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총선 후보들의 비상 연석회의를 제안했다.구 후보는 24일 “세계 경제와 직결된 수출경제 기반 구미공단이, 세계적 코로나 경제위기로 풍전등화의 처지에 놓였다”며 “취약계층 보호를 넘어 대량해고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선 구미공단 생산기반 안정화를 위한 여야 정파초월 지역사회 협치가 긴급히 요구된다”고 주장했다.그는 “‘4월부터 해고 폭풍이 일 것’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비등한 시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미공단의 주요 수출국인 중국·미국·유럽 등의 대량해고 사태가 구미공단의 수출 급감과 실직사태로 그대로 전이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그러면서 “현재와 같은 국난극복 상황에서 시민들이 정치인에게 기대하는 것은 문제해결 능력이며 지금 가장 절실한 것은 ‘대책 마련’을 위한 초당적 협치”라며 “구미시 갑·을 모든 예비후보가 하루 선거운동을 접고 참여하는 ‘구미경제살리기 총선후보 비상연석회의’를 긴급 제안한다”고 밝혔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외출 전 확인하세요’…구미소방서, 안전 픽토그램 배부

구미소방서는 사회 취약계층 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픽토그램을 배부한다.픽토그램은 그림을 뜻하는 ‘픽토(picto)’와 전보를 뜻하는 ‘텔레그램(telegram)’ 합성어로 의미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만들어진 그림 문자를 뜻한다.구미소방서가 만든 픽토그램 ‘외출, 잠깐만’은 가스, 전기제품 등을 켜놓은 후 깜빡 잊고 무의식적으로 외출할 수 있는 점에 착안했다. 냉장고와 출입문에 부착할 수 있다.구미지역에서 지난해 발생한 화재는 총 195건이다. 발화요인 가운데 가장 많은 79건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다.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예방은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외출하기 전 가스, 전기 차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면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그만큼 줄어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