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 119 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가져

김천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가져김천소방서는 26일 김천시 부항댐 산내들공원 광장에서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의 인명피해 방지 등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농소면 용암리 도로앞 도로 균열발생 교통통제

김천시 농소면 용암1리와 군도 5호선 도로 일부가 균열돼 김천시와 경찰이 교통을 통제했다. 지난 22일 오전 9시30분께 김천시 농소면 용암1리 용암교에서 봉곡리 방향 200m 지점도로가 100m 정도 균열이 발생했다. 김천시와 경찰은 도로에 교통을 통제하고 원인을 조사결과 대형차량 운행이 늘어나면서 도로밑이 세굴되면서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긴급복구에 나서고 있다. 김천시 농소면 용암리 앞 도로 가 균열돼 교통이 통제 됐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가축사육 제한구역 확대 시행

김천시가 가축사육 제한구역 확대시행을 실시한다. 이번 시행은 인근 시·군의 가축사육 제한구역 확대 추세를 반영하고 기업형 축사 신축, 곡창지대 축산 단지화 방지를 위해 ‘김천시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가 발의됐다. 이어 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돼, 지난 21일에 열린 제204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조례 개정을 추진한 배경은 외지에서 유입되는 대규모 기업형 축산을 제한해 기존 토착 축산인들을 보호하고, 김천시 면적의 약 10% 를 차지하는 농지를 보전해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개정 내용은 마을로부터 가축사육 제한거리가 소·말·양·사슴은 현행 150m 에서 500m로, 젖소는 300m 에서 500m로, 돼지·닭·오리·개는 700m 에서 1200m 로 각각 제한거리가 강화된다. 특히 하천으로부터 직선거리 100m 제한구역을 700m 까지로 확장해 김천시 대다수의 곡창지대에서 축사 신축을 할 수 없게 된다. 또 가축사육 제한구역 내 포함된 기존 축사면적의 30% 까지만 증축을 허용하는 규정을 축사면적의 50% 까지 증축, 개축, 재축할 수 있도록 개정해 기존 축산인들의 축산 경쟁력 향상에 큰 일조를 할 전망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수정가결 과정 중에 많은 축산인들께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며 “쾌적한 환경을 염원하는 시민과 기존 축산인들의 경쟁력을 향상하고자 조례를 개정했으니 시민과 축산인들이 함께 공생할 수 있도록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개정조례를 7월 중 공포절차를 거쳐 시행하게 할 예정이다. 한편 김천지역 한우협회, 양돈협회 등 축산단체 회원 80여 명은 이달초 김천시와 김천시의회를 차례로 항의 방문해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된 ‘김천시 가축사육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축산인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발하기도 했다. 김천시전경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사랑 상품권 판매대행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는 최근 지역 금융기관과 김천사랑 상품권 판매·환전 업무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와 대구은행, 김천농협, 대신동새마을금고, 새김천새마을금고, 평화동새마을금고, 중앙새마을금고, 김천신협 등 8개소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김천사랑 상품권은 오는 8월에 판매 예정이며, 판매 대행점인 8개 금융기관은 김천사랑 상품권의 보관·판매·환전·정산과 유통한 상품권의 회수․폐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상품권 사용자는 NH농협은행, 대구은행 등 8개 금융기관 등 총 17개 지점에서 상품권을 현금 구매할 수 있으며, 평상시에는 6% 할인된 금액으로, 특별 할인기간(시민의날, 명절 등)에는 최고 1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김천사랑 상품권은 김천시가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 올해 8월, 5천 원권, 1만 원권 2종류로 유통될 예정이다.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을 비롯한 제과점, 카페, 학원, 의류소매점, 주유소, 이·미용업소, 약국, 의원 등 김천사랑 상품권 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가맹점 신청은 김천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사랑 상품권 할인 판매로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숨을 쉴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김천사랑 상품권의 유통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최근 지역금융기관과 김천사랑 상품권 판매·환전 업무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사랑 상품권 판매대행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는 최근 지역 금융기관과 김천사랑 상품권 판매·환전 업무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와 대구은행, 김천농협, 대신동새마을금고, 새김천새마을금고, 평화동새마을금고, 중앙새마을금고, 김천신협 등 8개소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김천사랑 상품권은 오는 8월에 판매 예정이며, 판매 대행점인 8개 금융기관은 김천사랑 상품권의 보관·판매·환전·정산과 유통한 상품권의 회수․폐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상품권 사용자는 NH농협은행, 대구은행 등 8개 금융기관 등 총 17개 지점에서 상품권을 현금 구매할 수 있으며, 평상시에는 6% 할인된 금액으로, 특별 할인기간(시민의날, 명절 등)에는 최고 1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김천사랑 상품권은 김천시가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 올해 8월, 5천 원권, 1만 원권 2종류로 유통될 예정이다.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을 비롯한 제과점, 카페, 학원, 의류소매점, 주유소, 이·미용업소, 약국, 의원 등 김천사랑 상품권 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가맹점 신청은 김천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사랑 상품권 할인 판매로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숨을 쉴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김천사랑 상품권의 유통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최근 지역금융기관과 김천사랑 상품권 판매·환전 업무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의회, 제204회 제1차 정례회 폐회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제20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3일부터 시작된 1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3일 개회식 전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실현을 위해 문화공연 시리즈 제3탄 시민과 함께하는 ‘의사당 작은 음악 연주회’를 개최 하였으며, 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회부된 ‘김천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외 4건의 의안을 원안 가결했다.또한 ‘김천시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외 4건의 의안이 수정가결 되었으며, ‘김천시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철회동의의 건’은 동의로 처리 됐다.또 5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였으며, 10일부터 18일까지는 9일간의 일정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전반에 대한 행정을 효율적으로 수행 하도록 하였으며 19일에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했다.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 주요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하고,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의결 처리한 후 제204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 했다.김세운 의장은 “지난 19일간 행정사무감사 및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시정 질문 등 굵직한 의사일정을 소화하느라 수고하신 동료 의원과 자료를 성실히 준비해 준 집행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한 후 문제점을 개선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강구해 줄 것과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심의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도 재발되는 사례가 없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김천시의회 전경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의회 김동기의원 대표발의 ‘김천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 조례안’이 본회의 통과

김천시의회 김동기 의원이 제204회 정례회 기간 중제204회 정례회 기간 중 대표발의한 ‘김천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김천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 조례안’ 지난 2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고 ‘경상북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5월 본회의에 통과됨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필요 사항 추진을 위해 발의됐다. 조례의 주요내용으로는 △미세먼지에 대한 시장의 책무 및 시민의 책무 △미세먼지에 저감사업 지원 △시민설명회 개최 △미세먼지 관련 정보제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동기 의원은 “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저감 및 예방에 관한 조례의 시행으로 김천시가 효율적으로 미세먼지를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전국에서 제일 깨끗한 대기환경을 가진 시로 태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서 대표발의한 김천시 친환경급식제공 조례, 김천시 식생활 교육지원 조례가 미세먼지 저감 조례안과 잘 연계·시행이 되어 시의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건강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다 ” 강조했다.김동기 의원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동정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24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시승격 70주년 기념 지역발전 학술세미나 ‘미래 100년! 김천발전 비전과 과제’에 참석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지례흑돼지,‘우리흑돈’ 보급으로 옛 명성 되찾는다.

김천시가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지례 흑돼지’ 의 옛명성을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립 ‘우리흑돈’ 으로 되찾기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국립축산과학원은 김천시와 계약에 의해 지난 2017년 국내 고유품종인 지례 흑돼지와 가장 유전자 혈통이 근접한 개량종으로 ‘듀록’(일반돼지)과 한국재래 돼지 교배에 의한 합성돈인 ‘우리흑돈’을 개발해 씨수돼지 15마리를 김천 지역 흑돼지 사육농가에 보급했다.이어 올해부터 분만에 성공해 현재 4농가에서 200여 마리를 사육중이며 2020년까지 김천시에 공급하게 된다.‘우리흑돈’은 기존 흑돼지보다 지방층이 얇아 쫄깃하고 담백해 감칠맛이 일품으로 첨단 육종기법을 적용해 털 빛깔을 흑색으로 고정했으며 성장과 육질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국립축산과학원은 우리흑돈 보급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2016년 경기도 김포, 경산, 경남 함양 지역 등 3개 거점농장에 씨돼지 59마리를 보급했는데 농장주들의 사육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김천의 대표적인 축산브랜드인 지례흑돼지는 돼지 특유의 냄새가 적고 육질이 쫀득쫀득해 전국적으로 유명하지만, 일반돼지에 비해 긴 사육기간, 작은 체구,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사육농가가 줄어 최근에 2천500마리 정도 사육되고 있다.김천시 지례면은 예로부터 토종 돼지의 본고장으로 유명하다. 지난 1927년에 발간한 ‘조선’ 잡지에 ‘지례돼지는 골격이나 육질 모두 다른 종에 비할 수 없이 우수하다’고 서술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지례흑돼지는 조선시대는 물론 일제강점기 때까지 그 명성을 유지했다. 6·25전쟁 때 명맥이 끊길 위기에 직면했으나 가까스로 살아남았다.하지만, 1960년을 전후해 개량종에 비해 크기가 절반에도 못 미친다는 등의 이유로 퇴출당했다.지례흑돼지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80년대 후반으로 문재원 씨 등 당시 마을지도자들이 ‘지례돼지 복원작업’을 시작했다.1천 번이 넘는 다양한 품종의 교배를 통해 8년 동안 육종과정을 거쳐 주둥이가 길고 어깨가 발달한 대신 엉덩이 부분이 왜소한 모습의 전형적인 지례흑돼지를 탄생시켰다.하지만, 개량종과 달리 성장속도가 늦어 경제성이 떨어지고 판로도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농장 문을 닫는 농가가 늘어나 그 명맥이 끊어질 위기를 맞고 있다.김천시농업기술센터 박갑순 축산위생담당은 “지례흑돼지를 전국 최고의 축산물 명품 브랜드로 만들기위해 지역 특화사업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고 다양한 요리법 개발과 시장판로 확보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과 사육농가와 유통판매장과의 생산판매 협약체결 등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천지례흑돼지. 김천시가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지례 흑돼지’ 의 옛명성을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우리흑돈’ 으로 되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소방서, 소방안전체험관 7월 본격 운영

김천소방서는 양금동 신청사 3층에 마련된 ‘소방안전체험관’을 7월부터 운영한다. 소방안전체험관(284.8㎡)에는 심폐소생술 체험, 지진체험, 화재진압 체험, 연기대피 체험, 승강기 체험, 완강기 체험, 소화설비 교육실로 구성됐다.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입구를 지나 오리엔테이션 공간에서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이론교육 및 시뮬레이터를 통한 CPR실습, 진도 7까지 느낄 수 있는 지진체험 및 대피요령 교육 등 다양하다. 이와 함께 물소화기를 이용한 가상화재 진압체험, 미로공간에서의 연기대피 체험, 승강기에 갇힌 상황에서 대처 요령 교육, 완강기 체험 순서로 진행한다. 교육이 끝나면 주통로에 설치된 트릭아트 포토존에서 화재진압을 하는 모습으로 기념사진 촬영을 할 수가 있다. 이주원 김천소방서장은 “소방안전체험관 운영은 도민의 소방안전 의식을 키우고, 화재와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체험위주의 교육을 통해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체험관 이용은 김천소방서 예방안전과(054-420-5841)로 문의하면 된다. 김천소방서가 신청사 3층에 마련된 소방안전체험관을 7월부터 운영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경찰, 긴급신고 대응을 위한 ‘경찰-소방 간담회 개최’

김천경찰, 긴급신고 대응을 위한 ‘경찰-소방 간담회 개최’김천경찰서(서장 임경우)는 치근 김천소방서와 ‘긴급신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경찰-소방 공동대응 간담회’를 열어 양 기관 간의 정보공유 등 효율적인 공조방안을 논의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2020년 도민체전 김천개최 확정

2020년 열리는 ‘제58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의 개최지가 김천시로 결정됐다. 경북체육회는 지난 18일 제21차 이사회를 열어, 2020년에 열리는 ‘제58회 경북도민체전’ 개최지로 김천시를 선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0년 구미시가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함에 따라, 당초 당해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종합대회로 치르지 않고 종목별 대회로 진행키로 결정했지만, 종합대회로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다수 체육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2021년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유치를 신청한 김천시가 유치를 희망함에 따라, 제9차 운영위원회심의를 거쳐 김천시 개최를 최종 결정했다. 앞서 김천시는 2021년 제59회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신청했지만, 지난 10일 2021년 경북도민체전 개최지 선정을 위한 경북체육회 이사회를 앞두고 시·군간의 유치경쟁 과열을 방지하고 경북도민의 화합과 균형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신청을 철회했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를 믿고 내년 도민체전을 개최를 결정한 만큼, 곧바로 도민체전 준비에 돌입해 15만 시민이 하나돼 완벽한 체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되는 해에도 중단없이 지역의 체육인재 육성과 도민화합의 축제로 계속 개최할 수 있게 됐다. 김천시는 전국체전을 비롯한 3대체전과 도민체전을 두번이나 개최한 스포츠 중심도시 다. 김천시 전경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공공산후조리원 건립문제, 김천시와 김천의료원 다른 입장차 보여 난항

김천시와 김천의료원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문제를 두고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평행선을 달리자 협의안 도출을 위해 경북도가 조정에 나섰다. 김천시는 지역에서 유일하게 운영돼 오던 김천제일병원 ‘산후조리원’이 적자운영으로 지난해 말 폐쇄후 산모들이 대구·구미 등 원정출산 등으로 큰 불편을 겪자, 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는 공공의료기관인 김천의료원이 분만및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는 것이 타탕하다고 보고, 올해 초부터 경북도청에서 경북도와 김천의료원 관계자와 수차례에 만나 김천의료원 분만실 및 산후조리원 건립을 논의해 왔다. 이를위해 김천시는 지난 3월 ‘분만산부인과 개설 및 공공산후조리원 건립부지 매입’ 예산 14억 원까지 확보했다. 하지만 김천의료원은 “공공산후조리원은 모자보건법상 자치단체가 건립해야 한다”며 “김천시가 산후조리원을 건립해 의료원에 위탁하면 운영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모자보건법(지방자치단체의 산후조리원 설치)에는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관할 구역 내 산후조리원의 수요와 공급 실태 등을 고려해 임산부의 산후조리를 위한 선후조리원을 설치·운영할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천의료원은 다만 분만산부인과는 직접 운영하기위해 국비를 신청했다. 김천시는 법과 규정도 중요하지만, 김천의료원이 시민들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인 만큼 시민들을 편익을 위해 분만실과 산후조리원을 함께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처럼 김천시와 김천의료원이 산후조리원 건립을 놓고 입장차이를 좁히자 못하자, 경북도가 중재에 들어갔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김천시와 김천의료원 양기관이 서로 다른 입장차이로 산후조리원 건립 주체를 정하지 못할 뿐이지 어느 한 기관의 잘못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김천시는 공공의료기관인 김천의료원이 산후조리원을 건립 운영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안하고 있는 것이며, 김천의료원은 모자보건법에 따라 산후조리원을 건립할 수 없고 김천시가 건립후 위탁운영를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국장은 “현재로선 결정된 것은 없지만 협의안을 도출을 위해 양 기관과 조정해 나가고 있다”며 “경북 도내에선 상주시와 울진군 등 기초자치단체가 산후조리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비를 보조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 14만 명인 김천에서는 연평균 1천100명의 신생아가 태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김천시청 전경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우리동네 자랑- 김천시(하)

우리동네 자랑 김천시〈하〉-도심지역 김산(金山· 김천) 서쪽이 곧 추풍령이고, 추풍령 서쪽이 황간 땅이다. 황악산과 덕유산 동쪽 물이 합해져 감천이 되어 동쪽으로 흘러 낙동강에 접어든다. 감천을 낀 고을이 지례(知禮), 김산(金山), 개령(開寧)이며 선산과 함께 감천 물을 관개하는 이로움을 누린다. 김천은 국토 내륙의 중심에 위치하여 사방으로 통하는 국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고, KTX, 철도․고속도로가 연계되는 4통8달의 교통의 요충지이다. 이를 발판으로 조선말기에는 대구, 평양, 개성, 강경과 함께 전국 5대 시장의 하나로 손꼽힐 정도로 상업이 크게 발전했다. 1.부항댐(부항면)부항댐은 전국에서 가장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댐으로 건설됐다. 댐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순환 일주도로(14.1km)와 산내들오토캠핑장, 물문화관, 부항대교, 부항정, 레인보우짚와이어(H=93m, L=1.8㎞)와 스카이워크(38m), 국내 최장 출렁다리(256m), 산내들공원, 산내들 패밀리어드밴쳐 파크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갖춰져 있다. 부항댐(부항면) 2.수도산자연휴양림(대덕면)천 년 고찰의 청암사와 수도암 등 이름난 사찰과 계곡의 물, 울창한 침엽수림이 있어 사계절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숲속 휴양관, 숲속의 집, 힐하우스 등 12동 36실의 숙박시설과 청소년들을 위한 숲속수련관, 세미나실, 야외물놀이장, 숲속산책로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수도산자연휴양림(대덕면) 3. 인현왕후길(증산면)숙종의 계비 인현왕후가 폐위 당했을 당시, 청암사에 내려와 기도하며 복위를 꿈꾸었다.. 그 청암사가 자리한 수도산을 중심으로 9km 남짓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인현왕후의 숨은 이야기를 즈려밟으며, 인현왕후길을 거닐어보자.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8 대한민국 걷기여행길에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인현왕후 길(증산면) 4.벽화거리(자산동)자산공원을 중심으로 골목골목에 아름다운 풍경이 즐비하다. 동양화, 서양화, 예쁜 꽃, 노래하는 새들 등 벽화로 그려져 있어 새로운 골목길 문화를 만들어 딱딱하게 돌아가는 현실에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를 조성했다. 벽화거리(자산동) 5.시립도서관(남산동)종합자료실과 디지털 자료실을 비롯해 어린이 인터넷 코너, 가족 영화감상 코너까지 다양한 시설을 자랑한다. 조용한 분위기의 열람실과 첨단시설 컴퓨터실, 시청각실 등 김천시민을 위한 문화강좌와 외국어강좌 프로그램도 개설되어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천시립도서관(남산동) 6. 징·꽹과리(양금동)징과 꽹과리는 제작자의 소리 감각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있고, 지방에 따라서도 그 깊고 무거운 맛이 다르다. 징의 생명은 소리에 있으며, 김천 징은 황소울음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 무형문화재인 양금동 김일웅씨는 4대째 함양에서 징을 만들어 온 외조부 밑에서 기술을 익혀, 40년 간 징과 괭과리를 비롯한 유기제품을 만들고 있다.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9호. 징·꽹과리(양금동) 7.연화지(대신동)연화지는 조선시대 초에 농업용수 관개지로 조성되었던 저수지였다. 물이 맑고 경관이 많아 풍류객들이 못 가운데 섬을 만들고 봉황대라는 정자를 지어 시를 읊고 술잔을 기울이며 노닐던 곳이었다. 봄에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며, 여름이면 연화지 가득 피어 있는 연꽃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머물게 한다. 연화지(대신동) 8.영남제일문(대곡동)영남제일문이 선 자리는 옛날 영남의 선비들이 과거길에 오를 때 추풍령, 조령, 죽령을 통해 한양길에 올랐으며, 지금은 서울에서 충청도를 거쳐 경상도 지역인 대구, 부산으로 내려갈 때 영남의 첫 관문인 김천시를 통과해야 한다는 역사적, 지리적 의미가 담겨있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영남제일문이란 현판(길이 7m, 높이 1.5m)은 서예 대가 여초 김응현 선생이 직접 글을 쓰고, 지역출신이자 각장자 이수자인 고원 김각한 씨가 서각했다. 영남제일문(대곡동) 9.녹색미래과학관(율곡동) 녹색미래과학관(율곡동) 즐거운 놀이와 과학이 만나 아이들이 무한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창의과학 놀이터다. 그린에너지를 테마로 한 전문과학관으로 기후변화관, 그린에너지관, 녹색미래관, 4D풀돔영상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마음으로 만나고 생활을 바꾸는 과학,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와 논리가 만나 창의적 아이디어를 만드는 곳이다. 10.김천의 관문 지좌동김천 시가지의 동쪽에 자리한 마을이며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감천을 사이하고 있다. 최근 국도 변을 따라 아파트 밀집 지역이 만들어지고 인구가 늘어 나면서 준 시가지를 이루고 있다. 경부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 및 국도가 마을의 한 가운데를 지나고 있다. 동으로는 농소면 신촌 마을과 이웃하였으며, 서쪽은 감천을 사이하여 용호동 시가지와 마주 보고 있다. 김천의 관문 지좌동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송언석 의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송언석의 행복버스 시즌 2’ 성황리에 마무리

송언석 국회의원(김천·자유한국)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송언석의 행복버스 시즌 2’가 6개월 동안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1월20일 김천시 봉산면 신리 마을회관에서 시작해 6월16일 삼락동 거문들 마을회관까지 440곳(면지역 322곳, 동지역 118곳)의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행복버스 시즌 2’는 시즌 1과 마찬가지로 강당에 주민들을 모아 실시하던 대규모·일회성 의정보고회에서 탈피, 국회의원이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다니며 주민과 소통하고, 1년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송 의원이 ‘행복버스 시즌 2’를 통해 만난 김천시 주민은 무려 1만 2천여 명에 이르며, 마을회관을 오간 거리는 3천200㎞에 달한다. 의정보고회로만 한반도(1천㎞)의 3배가 넘는 거리를 달린 셈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2019년도 김천시 국비 확보 내역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및 김천~문경선 추진 경과 △당선 후 발의한 18개의 법률안 등 이었으며, 이외에도 마을별 현안 사업과 진행 현황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송언석 의원은 국회에서 증액한 국비 예산 198억 원을 비롯해 올해 2천79억 원의 김천시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남부내륙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 문경~김천 구간은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돼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김천역 고속열차 정차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정활동을 마친 송언석 의원은 “기존 방식으로는 시민들께 김천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제대로 설명 드리기 힘들 뿐더러 소통하기도 어려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현안과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를 듣고, 무엇을 더 채워드릴 수 있을지 고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의원은 ‘행복버스 시즌 3’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통해 사회단체를 비롯한 김천시 관내 모든 단체 회원들을 찾아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송언석 국회의원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송언석의 행복버스 시즌 2’가 6개월 동안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