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고 ‘김영광 작가’ 초청 강연

군위고등학교(교장 남준모)는 지난 24일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 저자 김영광 작가를 초청,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일의 내 일(Tomorrow & my job)’이란 주제로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진로 강연회를 실시했다.군위고는 ‘농어촌지역 학생 참여형 고교학점제 운영 모델 개발’이라는 주제로 2020학년도부터 3년간 고교학점제 정책 연구학교를 운영한다.이번 강연회 역시 그 일환으로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한 프로그램이다.전교생이 지정도서를 모두 읽는 ‘한 학기 한 권 읽기’의 다양한 독서 활동을 실시한 후 마지막으로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다.특히 고교학점제 선택 과목을 결정해야 하는 1학년 학생들은 책을 읽은 후 진로 선정, 선택 과목에 대한 압박감, 꿈 찾기 등에 대한 고민 등을 정리하고 이를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군위고 독서동아리 최연채 학생은 “강연을 통해 선택 과목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꿈과 그것을 즐겁게 이룰 수 있는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의회, 제253회 제2차 정례회 개회

군위군의회는 다음달 18일까지 제25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올해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정례회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0년도 제5회 추경 예산안과 2021년도 예산안 그리고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한다.행정사무감사는 24일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전 실·과·단·소와 읍·면을 대상으로 다음달 2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실시한다.또 다음달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김영만 군수의 시정연설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17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영계획안 및 금년도 제5회 추경 안을 심의한다.군의군의회 심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해 군정업무를 점검하고 내년 예산안을 심의하는 다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회기다”고 강조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김장미 교육장, 수능 앞둔 수험생 및 교직원 격려

군위교육지원청 김장미 교육장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 23일 군위·효령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수험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 김장미 교육장은 관내 고교를 방문, 격려품을 전달하며 “그동안 성실하게 준비해온 것처럼 마지막까지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또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안한 시험실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수험생 부모님들께도 응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한편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2월3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되는 가운데, 군위지역에서는 군위고등학교에서 모두 89명이 시험을 치른다.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예년과는 다르게 격리·확진 수험생의 집단 발생을 예방하고 시험장 방역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수능 시행일 1주 전부터 전체 고교와 시험장 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군위읍 의용소방대 코로나19차단 철통방역 실시

군위군 군위읍 의용소방대(대장 최종천)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의 재확산을 차단하고자 군위읍 시가지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장소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에 나서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의 창평지 친환경 생태공원이 핫플레이스로

군위군이 최근 부계면의 창평지에 친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해 지역민은 물론 타지역 관광객이 즐겨찾는 핫플레이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부계면 창평리 678번지 일대 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태탐방로(1.8㎞)를 설치하고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나무 식재와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반딧불을 연상시키는 레이저 조명과 창평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야간에도 볼 수 있도록 수목 조명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소극행정 신고센터’ 운영

군위군은 지난 6월부터 복지부동, 탁상행정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소극적인 업무행태를 근절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유도하고자 ‘소극행정 신고센터’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신고 대상은 군민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군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이다.군위군민이면 누구나 인터넷 홈페이지, 우편, 전화 등의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다.군은 소극행정 신고센터로 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사실관계를 조사해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김영만 군수는 “소극행정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소극행정 관행을 뿌리 뽑고, 적극행정 문화가 군위군 공직사회에 확실히 자리 잡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 3차 상담사례 수퍼비전 연수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 Wee센터는 최근 지역 Wee프로젝트 전문 상담인력을 대상으로 ‘3차 상담사례 수퍼비전’ 연수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상담사례 수퍼비전은 상담사례에 대해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해 향후 개입방향에 대해 피드백을 받는 것으로, Wee업무 종사자들의 전문성 및 상담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이다.이날 수퍼비전은 영남대학교 교육학과 이윤주 교수를 수퍼바이저로 초빙해 개별 상담사례를 통한 사례평가, 사례개념화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했다.사례개념화는 상담자가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기준으로 상담을 요청한 사람을 이해하는 틀을 제공하고 효과적인 계획을 세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러한 사례개념화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의 상담에서 객관적·전문적 접근 방법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신덕섭 Wee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관내 Wee프로젝트 종사자(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들의 상담역량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학업중단 및 위기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축협의 현토미 재배사업, 자연순환농업 실천 가속화

군위축협(조합장 김진열)이 봄에 퇴비를 살포하고 벼 재배 후 추수하며, 그 땅에 가축분뇨 발효액비를 살포하고 동절기 조사료를 재배해, 축산농가에 공급하는 자연순환농업을 실천하는 ‘현토미’ 재배사업을 추진해 결실을 맺고 있다.군위축협의 현토미 재배사업은 2006년 지역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시범포 사업을 실시한 것을 시작을 올해로 15년째 진행되고 있다.올해는 52농가 102㏊의 논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했다.자연순환농업은 경종농업과 축산업이 함께 지속가능한 건강한 농업을 실천하는 것이다.올해는 유난히 잦은 비와 저온현상이 지속돼 전체적으로 작황이 좋지 못한 까닭에 1등급 이상의 일품 단일 품종으로 수매했다.고객이 믿고 찾는 현토미 품질 시현을 위해 2등급 또는 타품종 미곡은 수매대상에서 제외했다.군위축협은 내년에는 ‘현토미 재배사업’추진 확대를 위해 농가에 규격 톤백을 지급하거나, 환경부의 양분관리제 시범사업을 적용하는 방안 등 농가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한편 현토미는 축산업의 축(畜)을 어원으로 비옥한 토양을 뜻하는 검을 현(玄), 밭 전(田-土)자를 해자로 작명된 미곡이다.군위축산업협동조합 김진열 조합장은 “경축순환 농업을 조속히 정착시켜 자연순환농업의 롤모델을 제시해 비옥한 토양과 고품질 농산물이 생산되는 부자농촌을 만드는 목표에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새내기 공직자 ‘내고장 바로알기투어’

군위군은 최근 새내기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내 고장 바로 알기 교육’을 투어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군위군의 주요 사업장과 군정 현황을 파악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직자로서 자긍심과 지역 밀착형 업무추진 능력 배양시키고자 마련됐다.교육에 참가한 새내기 공무원들이 군민들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지장협 군위군지회, 김윤희 사무국장, 모범상 수상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김윤희 사무국장이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1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서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지체장애인상 모범상’을 수상했다.자랑스러운 지체장애인상은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을 실현하는 데 기여한 공로와 사랑과 봉사를 솔선수범한 지체장애인 및 복지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주는 상이다.김윤희 사무국장은 2009년부터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에 근무해오며 장애인스포츠대학 활성화 및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 활성화에 앞장섰다. 또 지역 내 여성 활동가를 적극 발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 분과장으로 지역 내 타 사업과의 연계를 추진하는 등 지역 장애인의 복지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모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