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교육지원청, 과학적 문제 해결력 향상을 위한 메카트로닉스 연수

군위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초·중학교 영재와 과학교육 담당교사, 학생 및 희망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과학적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한 메카트로닉스’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또 다른 도전 배움의 첫걸음, 창의융합의 메카트로닉스를 탐하다’는 주제로 2020 경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신설되는 메카트로닉스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심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계와 전자의 복합적 활용으로 창의융합적 사고를 함양하는데 역점을 뒀다.이날 연수는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과학 상자와 코딩 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제작하고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메카트로닉스에 대한 기본적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 상황에 적합한 모듈을 구현해 보는 활동으로 기본 역량을 높였다.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지도교사는 메카트로닉스 지도 방법에 대한 집단 토의 활동으로 공동의 문제점을 탐색했다. 참가 학생은 엔트리와 피지컬 컴퓨팅을 활용한 센서 이해와 작품 제작으로 실전 능력을 함양했다.정안석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작지만 강한 군위 교육을 위해 메카트로닉스에 대한 다양한 연수 과정을 개설하고 동아리 및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적극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고, 5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 배출

군위고등학교 김수연양이 2020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에서 식품동물생명공학부에 합격했다. 군위고는 2016학년도부터 5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다.김양은 평소 학교수업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공립학원인 군위인재양성원 수강생으로 선발돼 학습코칭을 받아온 결과 서울대 최종합격의 기쁨을 누렸다.군위고에서 5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게 된 것은 군위군이 1999년부터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를 설립해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것이 한몫했다는 평가다.특히 공립학원인 군위인재양성원을 운영해 학부모에겐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겐 사교육 없이도 대도시와 같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한편 1999년 설립된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현재 250억여 원의 교육발전 기금을 모금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군위읍 사직1리 주민, 태양광발전시설 및 공동묘지 설치 반대 집회

‘주민 의사는 안중에도 없는 군위군은 각성하라.’군위군 군위읍 사직1리 주민 50여 명은 지난 6일 집회를 열고 태양광발전 시설과 특정 문중 공동묘지 설치를 반대하며 철회를 촉구했다.이들은 이날 “사직1리 태양광발전소와 공원묘지 허가는 주민의 의견을 무시한 행정으로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 특히 “마을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실시한 환경영향평가 및 전반적인 허가 과정이 의문투성이다”며 허가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낱낱이 공개하라고 촉구했다.또 주민 반대여론에는 귀를 막고 혈세만 낭비하는 군위군의회는 즉각 해산할 것을 요구했다.주민들은 앞으로 일어날 법적인 모든 문제는 군위군에 있으며 모든 주민이 외지로 떠나는 불행한 사태를 막고자 결사반대한다고 결의했다.박수권 반대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의사는 무시한 채 허가를 내 준 군위군의 행정이 의혹투성이로 못 믿겠다”며 “허가 전 과정을 낱낱이 공개하고 주민들이 원치 않는 태양광발전시설과 특정 문중 공동묘지 허가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통합신공항 군위군민 공청회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안) 주민 공청회가 5일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대구시와 국방부가 공동주관한 이번 공청회에는 당초 예상인원보다 훨씬 더 많은 1천5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해 ‘통합 신공항 우보 유치에 대한 열망과 기대가 반영됐다.‘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행정절차법’에 따라 열린 이날 공청회는 이전부지 선정계획 수립·공고에 따른 사전 단계로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안)에 대해 후보지 주변지역 주민의 의견을 듣고 대구시와 국방부 관계자가 답변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서정철 한국갈등관리협회 이사가 주재자로 나선 가운데 이재혁 대구·경북녹색연합 대표, 심준섭 중앙대 교수, 김학린 단국대 교수, 도길현 KID, 김한용 한솔엔지니어링 등 전문가 5명과 박한배(통합신공항추진공동대표), 최정호(통합신공항 우보면), 전선락(통합신공항 산성면) 주민대표 등 발표자 간 질의·답변과 방청객 의견 제시 등으로 진행됐다.지원계획 수립목표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 주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지원계획 수립 기본방향으로는 지역특성을 고려한 체감도 높은 복리증진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원하는 사업 우선 추진, 군 공항 이전으로 실질적 피해주민 위주로 사업 추진, 주민 일자리 창출 및 지속 가능한 소득 증대 사업 추진, 이전지역의 장기 발전전략과 연계한 효과 제고, 지원사업 수익금 피해 주민 지원에 우선 지원한다는 방안 등이다.특히 이날 공청회에서는 후보지 주변지역은 물론 소음피해 주민에 대한 보상과 군 공항 이전으로 인한 건축물 고도제한 등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주민대표들은 대구시와 국방부가 제시한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도 소음완충지역 태양광시설 등 시설물관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전량 군부대 납품, 관광벨트화, 이주단지 조성 비용 지원, 특히 교육관련에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는 등 실질적인 피해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방청객 질문자로 나선 서진동 군위군 한우협회장은 “군위군에서 상당 부분의 경제적 일익을 담당하는 축산농가들의 목소리는 단 한 번도 들어주지 않았다”며 전투기 소음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보상과 앞으로의 이주 대책 등은 있는지를 날카롭게 질문했다.이에 대해 대구시 관계자는 “여러 번 군위군과 대책 논의가 있었다”며 “이전지가 확정되면 지자체와 논의해서 충분히 축산농가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이전지가 확정되고 본격적으로 군 공항 이전 사업이 진행되면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최대한 수용해 주민들이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중앙행정기관과 협의를 거쳐 반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오후 4시부터 열린 의성군 비안면과 소보면 등 공동후보지에 대한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들이 대부분 빠져나가 텅 빈 상태에서 공청회가 진행됐다. 이에 다소 맥빠진 분위기가 연출되는 등 통합 신공항 우보 유치 군위군민의 열망이 반영됐다.특히 주민대표로 나선 발표자 3명 모두가 통합 신공항 우보 유치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어 공청회 의미가 퇴색됐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제4회 대한민국 농촌 나눔 대상 장관상 수상

군위군은 최근 제4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군은 2018년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군위군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은 2015년을 시작으로 농촌재능나눔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돼 1억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군위군 ‘낙후마을 문화·복지 증진사업’을 주제로 생활환경 개선 및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문제를 해결하는 맞춤형 재능나눔 활동을 추진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마을주민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공동체성 회복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했다.김동렬 군위군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문화·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침체된 농촌마을을 활기롭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군위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6일부터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이번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로부터 군정 전반에 대한 감사 자료를 제출받아 예산집행의 효율성 및 형평성, 주요 추진사업의 타당성 등에 중점을 두고 감사를 실시했다.이를 통해 불합리한 부분 77건에 대해 시정요구 및 대안을 제시했다. 또 내실있는 감사를 위해 창평지 친환경 생태공원 등 8곳에 대해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이연백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그동안 추진한 상업 등에 대한 새로운 발전 대안을 집행부과 함께 모색해보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면서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향후 철저한 보완과 개선으로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결과보고서는 다음달 19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승인될 계획이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천년의 소리 향가 음악회 개최

군위군 군위문화원은 지난 3일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천 년의 소리 향가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이정호가 지휘하는 풍류21퓨전오케스트라 반주,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김영근과 김윤지·민정민·최은해 등이 출연, 향가를 노래해 공연의 흥을 더했다.향가는 신라 사람들이 창작하고 불렀던 노래를 하나의 장르로 묶어서 부르는 문학 장르다. 삼국유사에 14수, 균여전에 11수로 총 25수가 전해지고 있다. 향가 속에는 신라인들의 삶과 희로애락, 불교의 주술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김기덕 군위 부군수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향가의 아름다움을 재확인했다”며 “일연스님이 군위 인각사에서 저술하신 삼국유사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통합신공항 우보 쟁취를 위한 대군민 결의대회 개최

‘통합신공항은 우보로, 군위는 세계로’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화섭·박한배)는 3일 군위읍 군청로에서 ‘통합신공항 우보 쟁취를 위한 대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군민결의대회에는 김기덕 부군수, 심칠 군의장, 박창석 도의원, 박운표 군위군의회 공항특위위원장,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읍·면 통합신공항 추진위원장 등 2천여 명이 참가했다.김화섭 통합신공항 추진위원장은 “군위역사 이래 단 한 번뿐인 통합신공항을 우보로 유치해 군위가 대구·경북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을 함께해 나가자”며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를 연호했다.박창석 도의원은 “지난 3년간 온갖 어려움을 격고 오늘에 이르러 내년 1월21일 주민투표를 앞두고 군민들의 결집을 재다짐 하는 결의대회를 갖게돼 감회가 새롭다”며 “지자체 소멸위기 전국 1위인 군위를 살리고 백년대계를 앞당길 뿐만아니라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를 반드시 성공하기 위해 전 군민이 단합하자”고 호소했다.특히 이날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 를 염원하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김화섭·박한배 공동위원장과 박동운 우보 추진위원장이 삭발하고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를 위한 전 군민들의 결집을 당부했다.또 각 읍·면 추진위원회 대표들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알몸으로 차가운 물을 뒤집어 쓰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연출해 ‘공항은 우보로’의 함성과 함께 군민들의 각오를 다짐하는 계기가 마련됐다.통합신공항 우보 유치 결의대회를 마친 군민들은 군위읍 시가지 일원에서 ‘우리의 손원은 통일’노래를 개사한 ‘우리의 소원은 공항’을 부르며 전 군민들의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 주민투표에 빠짐없이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하는 행진을 벌였다.대구공항 통합이전은 지난달 24일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가 건의한 ‘이전후보지관점(공동후보지분리)+투표참여율’방식으로결정됨에 따라 4일부터 5일까지 의성군, 군위군 주민공청회를 실시한다. 이달 중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을 심의·의경 한 후 내년 1월21일 주민투표와 그 결과에 따른 지자체장의 유치 신청을 거쳐 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하게 된다.‘주민투표’는 군위군민은 투표용지 2장으로 군위 우보면 단독후보지와 군위 소보면 공동후보지에 대해 유치 찬·반 투표를, 의성군민은 투표용지 1장으로 의성 비안면 공동후보지에 대해 유치 찬·반 투표를 한다.한편 행안부의 주민등록인구현황은 2019년 10월말 현재 군위군 총인구는 2만3천674명, 의성군의 인구는 5만2천528명이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효령면 실버 다이어트 댄스팀 대상 수상

군위군 효령면 실버 다이어트 댄스팀(회장 김경옥)은 지난달 2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2회 경북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시·군 전체 대상을 받았다.평균연령 70대의 실버 다이어트 댄스팀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신나는 댄스실력과 뛰어난 관중 매너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각종 대회를 위해 현미연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연습한 결과 군 대회 1위에 이어 이번 경연대회에서도 대상을 받아 실력을 인정받았다.김원주 효령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 전 군민결의 다짐

대구공항 통합이전부지 선정절차가 지난달 24일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가 건의한 ‘이전후보지관점(공동후보지분리) + 투표참여율’ 방식으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의성군, 군위군 주민공청회를 실시하고 이달중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을 심의·의결 한 후 내년 1월21일 주민투표와 그 결과에 따른 지자체장의 유치 신청을 거쳐 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하게 된다.이러한 가운데 군위군 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화섭, 박한배)는 3일 오전 10시, 통합신공항 우보 쟁취를 위한 대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군민들의 ‘우보 유치’를 재결집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는 군위읍 사라온이야기마을 구 도감소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군민들의 통합신공항 유치와 관련해 이해를 돕는 한편 범 군민결의대회 초청장과 주민투표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집집마다 배부했다.특히 박창석(경북도의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장) 도의원은 읍·면장들과 함께 주민들과 출향인들을 찾아다니며 “소멸돼 가는 군위를 살리고, 대구·경북의 상생발전과 군위의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대주민 홍보에 나섰다.박 도의원은 “이 중차대한 시기에 김영만 군수의 유고로 자칫 주민투표에 있어 불리한 점이 다소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이를 계기로 군민들이 더 결집한다면 틀림없이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의 희망은 분명히 있다”며 전 군민들과 출향인들의 흔들림 없는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 찬성을 당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사라온이야기마을 연말연시 나눔 프로젝트

‘나르는 홍길동 & 구르는 임꺽정 놀이가 펼쳐집니다.’군위군 역사문화재현테마공원인 사라온이야기마을이 다음달 7일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 프로그램인 ‘나눔스토리텔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나르는 홍길동과 구르는 임꺽정’이라는 고전소설 속 의인(義人)을 모티브로 구성됐다. 놀이에 참여해 기부도 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 참여 체험객이 고전소설 속 악당을 물리치면 운영사에서 제공하는 소액의 현상금을 엽전으로 받는다. 현상금을 받은 체험객은 현상금의 절반을 기부한다. 이 기부금은 매월 단위로 적립, 현금화해 지역 복지단체 및 경로당, 다문화 가정 등의 지원에 사용된다.구체적인 운영방식은 체험객이 입장해 홍길동과 임꺽정 두 캐릭터 중 한 인물을 선택, 세 가지 미션을 완수하면, 각각의 인물에게 악당(고전소설 속의 악당 이미지인 놀부, 변사또, 팥쥐 엄마, 뺑덕어멈 등)을 체포할 수 있는 ‘체포카드’를 받게 된다.‘체포카드’를 받은 체험객은 이 카드에 적혀 있는 수수께끼를 풀어 고전소설 악당을 찾아내 체포를 할 수 있다. 만일 세 개의 카드를 이용했지만 악당을 체포하지 못하면 ‘찬스카드’를 활용해 한 번의 기회를 더 얻을 수 있다.1일 세 번의 행사 시간에 가장 많은 악당을 체포한 체포왕을 선발, 현상금을 지불한다.체포왕이 된 체험객은 홍길동 혹은 임꺽정 캐릭터 옷을 입고 기념촬영 후 인화된 사진을 받는다.체포왕 선발 이후 메인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체험객은 홍길동과 임꺽정 패로 나눠 ‘아슬아슬 줄타기’, ‘여의봉으로 손오공 밀치기’, ‘풍선 활쏘기’, ‘대형 새총으로 돼지 왕콧구멍 맞히기’ 등 추위를 이기는 겨울철 아웃도어 게임을 즐기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사라온이야기마을 홈페이지(www.saraon.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54-380-7216.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