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의회,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30일 의장실에서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했다.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박운표 군의원(대표위원)과 전 공무원인 오정한·이종준 위원 등 모두 3명이다.이들 위원은 다음달 18일까지 군위군 2019회계연도의 세입·세출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당초 승인된 예산에 대한 사업 집행의 적법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예산 낭비 사항을 중점으로 검사하게 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정애·이연백 군위군의원, 통합당 김희국 후보 지지선언

김정애·이연백(무소속) 군위군의회 의원이 지난 26일 의성읍 미래통합당 김희국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통합당 입당식과 함께 김희국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김정애 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무소속으로 있는 것보다 야당인 통합당에 힘을 실어 정부를 견제할 때라고 생각해 입당하게 됐다”며 “통합당의 발전과 김희국 후보의 압승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이연백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오만과 독선에 빠진 더불어민주당을 견제하기 위해 입당을 했다” 면서 “현재 지역에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김희국 후보라 생각하고 당선되면 꼭 해결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김희국 후보는 이 자리에서 “입당과 적극적 지지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제21대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군민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우렁이 농법으로 농촌 환경도 살리고, 농가 소득도 올리고

‘우렁이 농법을 아시나요.’군위군이 농촌 생태계 복원과 친환경 쌀 재배를 위해 우렁이농법 벼 재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예산 9천만 원을 확보해 409농가 490ha의 농지에 우렁이 20t을 공급한다.벼농사는 화학비료 사용 지속적 감축과 품종개량, 볍씨 소독 등으로 대부분 농가가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농사를 짓고 있다.다만 일부 농가가 모내기 전 제초제 사용으로 논 습지의 미생물, 유충 감소 등 논 습지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다.군위군은 이에 따라 벼 재배 초기 제초제 사용량을 줄여 어린 모 성장을 돕기 위해 우렁이 농법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이는 미생물, 유충 등 증가로 논 습지 먹이사슬 순환으로 생태계 복원 및 친환경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왕우렁이 생태계 교란 방지를 위해 왕우렁이 탈출 방지망 설치 지원 및 왕우렁이 수거 일제 점검 등도 추진한다.김동렬 군위군 농정과장은 “농촌 생태계 복원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친환경 농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자료 무료택배 서비스’ 확대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관 기간 중 학생들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무료 택배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자료 무료택배 서비스’는 코로나19 임시 휴관에 따른 학생들의 재택 독서 프로그램 지원 및 지역민들의 대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다.지역민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로 신청하면 원하는 자료가 집까지 택배로 배달해 준다. 1인당 자료(도서 및 DVD) 신청은 7권(점)까지 가능하다. 택배비용은 도서관이 부담한다.장경숙 삼국유사군위도서관장은 “그동안 실시해 오던 자료 무료택배 서비스가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 부쩍 늘고 있다” 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코로나19 예방 물품 마스크와 손소독제 주민에 전달

군위군은 최근 마스크 15만 개를 2만4천여 명의 군민에게 전달했다. 손소독제는 가구당 1개씩 1만 3천여 개를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위군에 따르면 최근 공적 마스크 공급량이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물량이 모자라 군민들의 불편이 커지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했다.대상은 군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주민 2만4천여 명이다. 65세 이하 주민은 1인당 5개, 65세 이상 주민은 10개 등 마스크 15만 개를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구별로 전달했다. 또 가구당 1개씩(총 1만3천여 개)의 손소독제도 전달할 예정이다.군은 이에 앞서 구급 및 보건인력 등 현장대응 인력과 대중교통, 환경미화, 택배사 등의 다중접촉 종사자들에게 보건용 마스크 2천여 개를 배부했다. 또 임산부, 유아 등 취약계층에게 적합한 마스크도 보급했다.더욱이 지역 내 학생들에게 배부할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제작 봉사단’을 구성, 지난 19일부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4층 여성사회교육장에 마련된 작업장에서 마스크 2천 개를 제작하고 있다. 이 작업에는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지역기업, 출향인사, 민간기업 등의 성금, 물품 기부와 재능기부 봉사자의 마스크 제작 참여 등 훈훈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며 “따뜻한 사랑으로 모인 마스크 기부로 부족한 공적 마스크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불안해하는 군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산성면 청렴명함 제작

군위군 산성면사무소 직원들이 신뢰받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렴 명함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청렴 명함은 산성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전달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민원인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제작됐다.명함 앞면에는 부패비리 익명신고를 할 수 있는 QR 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비리 사실을 곧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뒷면에는 청렴 슬로건과 함께 직원 개개인의 청렴 서약을 담아 민원인들에게 청렴한 군위군 공무원의 이미지를 강조했다.산성면사무소는 이와 함께 청렴 포스터 작성, 청렴 홍보 스티커 배부, 자체 청렴 교육 실시 등 다양한 청렴 강화 활동을 시행한다.박태섭 산성면장은 “청렴의 기준은 주민들의 눈높이”라며 “직원들이 군민의 눈높이에 걸맞은 청렴한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개별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접수

군위군이 다음달 8일까지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자에게 개별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제출을 접수한다. 대상주택은 9천559호다.열람방법은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산정된 개별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으면 의견 제출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인근 주택과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한다.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이 끝나면 다음달 29일자로 결정·공시한다. 이의신청 및 가격검증 처리절차를 거친 후 개별주택 가격을 최종 조정·공시하게 된다. 문의: 054-380-6102.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의회, 제245회 임시회 개회

군위군의회는 지난 16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제24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조례안 등을 의결하고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이에 앞서 군위군은 당초 본예산 3천173억4천만 원보다 373억4천300만 원이 증액된 3천546억8천300만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의회에 제출했다.군위군의회는 16∼17일 이틀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분이, 간사 홍복순) 심의를 거쳐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심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추경 예산안에 대해 시급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 멀칭재배농가의 고민해결, 특허 신제품 ‘멀칭닥터’ 출시

잡초예방은 물론 멀칭(덮기) 필름(비닐) 찢어짐 및 병충해 예방 등에도 탁월한 ‘멀칭닥터’가 출시돼 고추재배 농가의 관심이 높다.멀칭재배는 잡초발생 억제 및 비료 손실을 줄이고 토양수분을 유지하며, 지온을 높여 작물을 일찍 출하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농촌진흥청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추는 비닐 덮기로 토양의 온도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 또 비닐 덮기를 통해 고추의 수확량을 늘리고, 온도가 낮을 때일수록 그 효과가 크다는 것이 입증됐다.고추, 가지 등의 작물재배에 비닐 덮기는 없어서는 안 되는 매우 중요한 농자재다. 그러나 비닐 덮기만 사용했을 때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한다.멀칭재배는 비닐멀칭에 구멍을 뚫어 작물의 모종을 심는 것이다. 구멍의 크기가 모종보다 크기 때문에 모종 주변에 잡초가 발생해 작물의 생육을 방해할 수 있다. 잡초는 일일이 손으로 뽑아야 하기 때문에 많은 노동력이 소요된다.특히 햇빛에 의해 비닐멀칭이 늘어진 상태에서 바람이 세게 불면 비닐의 펄럭임 때문에 찢어지거나 날아가기도 한다.구멍을 덮어 놓은 흙이 날아가면 다시 흙을 채워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다.이런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역 업체가 개발했다.군위군 효령면에 위치한 팜메이커는 현장 실증시험을 통해 ‘잡초 성장억제용 고정덮개’로 발명특허를 받았다. 제품은 고추 덮개용 ‘멀칭닥터’로 출시했다.멀칭닥터 고추 덮개는 햇빛을 차단해 잡초 발생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지지대 역할을 통해 모종 이식 후 도복방지 및 뿌리 활착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강한 바람에 의한 멀칭비닐 찢어짐과 날림 예방 효과도 있다.현재 지역 내 농협과 납품계약을 맺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현재 경북도내 고추재배 집산지인 의성, 청송, 영양지역 농가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이미 시제품을 사용해본 충북 음성의 2018년 고추축제 명인인 남안우씨는 “팜메이커의 멀칭닥터는 제품의 기능은 물론 경제성도 뛰어나 매우 만족스럽다”고 호평했다.멀칭닥터 개발자 이승우씨는 “이번에 출시된 고추 덮개 멀칭닥터는 다년간의 연구와 현장 실증시험을 통해 보완된 제품이다”며 “일회성 상품이 아닌 여러 차례 재사용이 가능한 상품으로 재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버스정보시스템(BIS)구축사업 본격 착수

군위군이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이를 위해 지난달 10일 교통안전공단과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군위군이 1위를 차지, 국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기 때문이다.군위군은 농어촌버스 11대에 버스 도착 단말기를 장착하고 지역 내 175개 버스승강장 중 이용객이 많은 10개 승강장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설치한다.또 BIS를 도입, 이용자들의 버스 대기시간 단축 및 버스운행 정시성 확보 등 편의성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버스회사는 배차시간과 배차간격 준수 등 안전한 버스운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은 연내 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영만 군수는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으로 군민들의 버스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 편의 사업 추진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군민의 발이 되는 사통팔달 군위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김영만 군수 동정

김영만 군위군수△실과단소장 연석회의 및 코로나19 영상회의 = 오전 8시, 통합관제센터.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