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살맛나는 선순환 경제구조 구축

청송군이 올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정주기반 조성과 군민이 살맛 나는 선순환 경제구조 구축을 경제분야 시책으로 선정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청송군에 따르면 12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로 포장을 비롯해 세천정비, 배수로 및 소교량 개체 등 모두 343건의 주민생활 편익시설을 확충키로 했다.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을 위해서는 청송읍과 진보면 도시계획구역 내 장기 미집행 사업을 적극 추진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주민 정주기반을 구축한다.또 낙후 시가지 활성화를 위해 청송과 진보지역 도시재생 전략사업을 수립, 지역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확충하는 등 정주환경·문화·경제 등 사회 전반적인 복지를 실현한다는 전략이다.이와 함께 연간 80억 원 규모로 발행하는 청송사랑화폐의 원활한 유통으로 지역 자금 유출을 막고 소비 촉진을 유도해 나간다.전통시장 유지 관리 및 장보기 배송서비스 사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또 공공근로사업에 8억 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29억 원을 투입해 취업이 어려운 계층 고용과 생계안정을 지원한다. 청년 일자리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해 나간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 중심의 생활편익 시설 확충과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활기찬 청송을 만들겠다”며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청송사랑화폐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상반기 지방재정을 신속히 집행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SNS 서포터즈 모집

청송군이 오는 26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현장 취재 활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으로 지역 홍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활동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1년간이다.서포터즈들은 산소카페 청송군,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품 청송사과 등 청송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SNS를 통해 널리 알리게 된다.또 청송군 관련 포스팅에 대한 활발한 참여 활동(공유, 댓글, 좋아요 등)으로 군 홍보에 앞장서는 역할도 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서포터즈들은 SNS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행사, 축제, 생활정보, 민원정보 등을 보다 신속하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송군의 다양한 자원과 현장을 생동감 넘치는 포스팅으로 홍보해줄 많은 사람이 응모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참여희망자는 전자우편(inmo@korea.kr) 또는 청송군 기획감사실 소통홍보담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4-870-6062.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한동수 전 청송군수 숨진 채 발견

한동수 전 청송군수가 실종 3일 만인 21일 오전 9시께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한 전 군수는 재직 당시 청송 면봉산풍력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 억대의 뇌물수수 혐의가 포착돼 지난 18일 대구지검으로부터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받았다. 지난 19일 소환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한 전 군수는 지난 18일 낮 12시40분께 변호사를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간 후 연락이 없자 지난 20일 오전 가족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경찰서 교통사고 예방 위해 안전시설물 확충

청송경찰서는 교통사고 발생 우려 지역과 취약지역에 교통안전시설물을 대폭 확충했다고 20일 밝혔다.매년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고 청송을 찾는 관광객과 초행길 운전자의 야간 운행 안전을 돕기 위해서다.국도 31번인 청송~진보 간 약 4㎞ 구간에는 시선 유도를 위한 반사체로 차량속력을 낮추는 효과와 시인성이 우수한 ‘텔리네이터’ 400여 개를 설치했다.이 구간은 가드레일이 설치돼 있지만 커브 구간이 많아 야간 교통사고 발생 위험지역이다. 텔리네이터 설치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성을 크게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또 청송~영덕 구간인 진보면 월전리 도로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 야간 차량감속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솔라형 순차 점멸기’ 3대도 추가 설치했다.이성균 청송경찰서장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교통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임산물대학 임업경영 전문가 양성 위한 교육생 모집

청송군이 임업 경영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임산물 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오는 26일까지 신청받는다. 교육생은 지역에 거주하며 임업에 종사하거나 종사할 군민으로 선착순 모집이다. 입학원서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 본인이 직접 제출하면 된다.이번 교육은 산림버섯(25명), 산림 약용작물(25명) 등 2개 과정을 진행한다. 교육생 중 산림경영기술전문과정 10명은 별도 선발해 운영한다.선발된 교육생은 다음달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임업 일반, 재배이론과 실습, 우수농가 현장 교육 등 총 100시간의 교육을 받는다.청송임산물대학은 지역의 새로운 대체작물 재배 유도를 통한 소득 다변화와 임산물 재배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213명이 수료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임산물 대학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문화를 위해 기관별 업무분담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올해는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검찰, 전임 청송군수 자택 등 압수수색

검찰이 18일 청송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이번 압수수색은 청송 면봉산풍력발전단지 조성 인허가와 관련 전임 군수의 뇌물수수 혐의를 밝히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지검 소속 수사관 4명은 이날 오전 9시께 청송군청을 찾아 총무과, 새마을도시과 등을 압수수색했다. 전 군수 자택 압수수색도 함께 실시됐다.수사관들은 3시간여 동안 이들 부서 컴퓨터와 풍력단지 인허가 당시 차량배차 내역 등이 담긴 서류 등을 압수했다.한편 청송 면봉산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 수사 중인 검찰이 H 전 청송군수의 뇌물수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체류형 관광활성화 통해 관광청송 미래 그린다.

청송군이 관광객 540만 시대를 맞아 ‘체류형 관광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17일 청송군에 따르면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융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수익형 관광모델 구축은 물론 창의성이 결합된 문화공간 조성이라는 핵심전략도 수립했다.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지질교육과 국제슬로시티와 연계한 농촌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또 송강생태공원 꽃단지, 청송지방 정원, 주산지 테마파크 조성 등 새로운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이를 위해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산소카페 청송군의 청정이미지를 활용해 머물며 힐링할 수 있는 관광 정책을 펼치는 등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구축한다.이와 함께 지질명소와 신성계곡 녹색길 등 지질탐방로와 연계한 태행산 꽃 돌 생태탐방로 조성, 주왕산 세계지질공원 탐방안내소 증축 등을 통한 체험관광 상품도 개발한다.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도 다양한 볼거리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청송사과축제만의 색깔을 담아낼 수 있는 행복한 축제를 만든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을 다양한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어 관광을 통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며 “산소카페 청송군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힐링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명품 청송사과 전국 최고의 명성 이어 나간다

전국 최고의 사과 고장인 청송군이 민선 7기 윤경희 군수 취임 이후 경영철학을 접목한 다양한 유통정책을 펼치며 사과부문 최고의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명품 청송사과는 지난해까지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그 명성을 확인했다. 청송군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포화상태인 사과 시장에서 유통시스템을 재정비하며 내실을 다지고 있다.특히 황금사과를 활용한 컬러 마케팅과 미래 고객인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어 청송군이 만들어가는 황금사과의 내일이 주목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농업의 60%를 차지하는 청송사과를 더욱 특화시키겠다”며 “사과부문 최고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올해도 유통과 마케팅 분야에서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밝혔다.◆청송사과 컬러 마케팅으로 미래 고객 잡는다전국 생산량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사과의 최대 주산지인 청송군은 새로운 수요창출과 신규시장 공략을 위해 황금사과로 불리는 시나노골드 품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이와 함께 향후 도래할 생산량 증대 시대를 대비해 ‘황금진’이라는 브랜드를 특허청에 상표 등록함으로써 황금사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도 구축했다.특히 황금사과는 상대적으로 사과소비가 부진한 젊은 층에 인기가 높은 품종이다. 청송사과의 미래 고객이 될 젊은 세대와 백년대계를 꿈꾸고 있다.청송지역에서 생산되는 황금사과는 타지역 제품에 비해 품질이 우수하다. 청송이라는 지역 이미지와 ‘황금진’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이 더해져 이미 대도시 대형매장에서는 물량을 미리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청송군은 홍보 강화를 위해 전국방송 단위의 라디오 인기프로그램과 스폰서십을 체결해 청송 황금사과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간 진행할 계획이다.더불어 대도시의 대형유통매장이나 오픈마켓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도 펼쳐나갈 예정이다.◆윤 군수 세일즈 단체장 자처하며 청송사과 홍보 진두지휘청송군은 지난해 10월22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개막전이 열린 잠실야구장에서 ‘2019 한국시리즈 청송 황금사과의 유혹’이란 주제로 서울시민과 관람객들에게 황금사과를 비롯한 3만 개의 청송사과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펼쳤다. 기발한 아이디어의 지역특산품 홍보로 다양한 매체로부터 찬사를 받았다.그 노력과 열정에 보답하듯 한국시리즈를 주관한 KBO에서는 경기장 내 메인 전광판에 산소카페 청송군과 황금사과(황금진), 청송사과축제 홍보 이미지를 연신 부각시켜 지역과 청송사과 홍보에 큰 성과를 이룬 바 있다.또 지난해 11월부터 윤경희 군수는 단일 매장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농협유통 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에서 청송사과 홍보 판촉행사에 직접 참여했다.더욱이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와의 간담회에서는 청송사과 상설 판매를 제안함으로써 지난 1월부터 청송사과 전용 냉장판매대를 확보했다.양재점 과일부 관계자는 “고정 판매대를 보유한 지역 농산물은 전국에서도 몇 종류가 안 된다”고 밝혔다.전국 최대 매장에서의 최고 사과 상시 판매라는 서로의 명성에 걸맞은 성과를 낸 셈이다.◆사과유통공사 정리 등 유통시스템 재정비청송군은 매년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평가에서 최하위를 면치 못하던 부실 공기업인 청송사과유통공사를 지난해 8월 정리하는 동시에 유통센터로 전환했다.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공청회를 통해 운영체계 변경 필요성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유통공사 해산을 결정하는 주주총회 투표에서 98.4%의 압도적 찬성을 얻었다.이로써 청송군은 전국적 사과 생산 과잉 시대를 대비해 산지유통 시스템 재정비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유통센터로 전환 후 현동 사과종합처리장(APC)은 기존 APC 기능을 유지하고 주왕산APC는 오랜 숙원이던 공판장을 개설해 처리물량 확대, 농가 판매처 다변화, 물류비 절감 등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운영체계를 정비했다.지난해 8월 유통공사의 운영체계 변경 후 기존 2018년산 만생종 사과 3천65t(매취 922t, 공선 846t, 일반수탁 1천297t)을 수매해 군 전체 생산량의 5% 정도 처리하던 것을 지난해 12월 현재 2019년산 만생종 사과는 매취만 5천400t으로 늘어났다.일반수탁과 상설 운영 중인 공판장 판매량을 포함하면 오는 8월까지 약 1만t 정도가 유통센터를 거쳐 출하될 것으로 예상해 전체 생산량의 16%까지 끌어올리게 될 전망이다.언론과 학계에서는 아무리 공기업이라도 재정이 건전하지 못하고 성과가 저조하면 주민의 손으로 직접 해산하고 전문 운영체계를 도입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사례를 남겼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고부가가치 실현 위한 마중물, 농산물 택배비 지원청송군이 지난해 시행한 각종 정책사업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농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이다.사과를 APC나 공판장에서 출하하는 것보다 소비자와 직거래하면 최소 50% 이상의 추가 소득이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해 4월부터 지역에서 생산된 모든 농산물에 대해 택배비를 지원하고 있다.사과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된 이 사업은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농가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올해는 지난해보다 증액된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 현금 대신 지역 화폐인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한다.택배비 지원 사업은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보전과 지역 상권도 살리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방편으로 인근 지자체들도 시행 과정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윤경희 군수는 “남들이 해놓은 것을 그저 따라 하기보다 늘 새로운 아이디어와 경영논리를 접목한 정책만이 청송사과를 최고의 브랜드로 유지함과 동시에 농가소득을 안정시키는 비결이다”고 강조했다.또 “기후변화와 재배지 확대 등 여러 불안한 예측이 오고 가는 현 시점에서 경기침체와 과일 소비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어떤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즉각 대비할 수 있는 유통시스템 정비와 선제적 홍보마케팅이 여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윤경희 군수 인터뷰-사과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지정되었는데 향후 계획은?△청송사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습니다. 이제 사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만큼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청송만의 장점과 색깔을 담아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축제로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아울러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외 홍보는 물론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면모를 갖춰 글로벌 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남북농업교류협력 사업을 구상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청송사과는 비교 대상이 없을 만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런 청송사과 재배기술을 북한에 이전하고 북한에 청송사과원 조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궁극적으로는 청송사과의 판로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남북교류가 본격화되면 사업을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남북협력기금도 조성하고 있습니다.청송사과가 단순한 사과가 아닌 통일사과, 평화사과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올해 특별히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사과포장재의 디자인과 규격을 통일해 소비자의 신뢰와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농가의 재정 부담을 낮춰 주기 위해 사과포장재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이 사업은 단일 농산물에 대한 지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총 12억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많은 농가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특히 이 사업은 소비자 구매의욕 충족과 판매 촉진으로 지역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지금은 소득이 보장되는 미래농업을 육성해 농업발전을 이뤄야 할 시점입니다.따라서 농촌경제를 활성화시켜 희망이 가득하고 미래가 있는 부자 농업군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단체장 일정

▲대구류한국 서구청장△제217회 서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오전 11시 서구의회 본회의장배기철 동구청장△대학생 행정인턴 간담회=오후 3시 구청 소회의실이태훈 달서구청장△확대간부회의=오전 8시30분 구청 2층 대강당▲경북최영조 경산시장△국·소장, 과장, 읍·면·동장 2월 확대간부회의=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 김영만 군위군수△실단과소장 연석회의=오전 8시 군청 제2회의실윤경희 청송군수△ 청송 스마트팜연구단지 조성관련 간담회=오전11시 청송군수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여성농업인 바우처카드 15만 원 지원

청송군이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문화와 복지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거주 여성농업인에게 건강과 문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청송군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6천만 원을 확보해 전업 여성농업인 400명에게 건강, 문화생활을 위한 비용으로 1인당 연간 15만 원(자부담 3만 원 포함)을 행복바우처 카드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는 지난 1월1일 기준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0세 미만 전업 여성농업인이다. 오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바우처카드는 안경점, 스포츠용품, 건강식품점, 영화관, 서점, 미용원, 목욕탕, 화장품, 호텔, 놀이공원 등 전국 33개 업종 NH농협카드 가맹점에서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거주 여성의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병행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농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공무원들 급여 일부 청송사랑화폐 받아 사용

청송군 공무원들이 청송사랑화폐를 적극 활용하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은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분을 청송사랑화폐로 받아 사용한다.이를 통해 지역 자금 역외 유출을 사전 차단하는 한편 지역 소비를 촉진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공무원들이 매월 소비하는 청송사랑화폐는 1억 원이 넘는다. 급여에서 윤경희 군수 월 100만 원, 부군수 50만 원, 5급 30만 원, 6급 이하 10만 원가량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받아 사용한다.청송군이 지역경기 부양책 일환으로 연간 총 80억 원 규모로 발행하는 청송사랑화폐는 상품권이나 카드 형태와는 차별화된 일회성이 아닌 재유통이 가능한 지역 화폐라는 것이 특징이다.윤경희 군수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전 공무원이 솔선해 청송사랑화폐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특히 우한 폐렴 여파 속에서도 지역 경기가 되살아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프로필…최진규 경북북부제2교도소장

최진규 신임 경북북부제2교도소장은 “전국의 중범죄자들을 수용하는 교도소인 만큼 수용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각종 교화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며 “지역민들과도 적극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최 소장은 1993년 교정간부 36기로 임용돼 법무연수원 교수,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안동교도소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농업인자녀 학자금지원 사업 추진

청송군이 농업인 자녀에게 학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청송군에 따르면 지리적, 경제적, 교육적 여건이 불리하고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비 부담이 큰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학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농업 외 소득이 연간 3천700만 원 미만이거나 정규 고등학교 재학하는 본인 및 자녀 또는 직접 부양하는 손자녀, 조카, 동생이 있는 농업인이 대상이다.학자금 지원은 고등학교 입학금 전액과 수업료 1인당 1분기에 362천700원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다만 2020년 기준 고교 무상교육 대상 학교에 재학 중인 2, 3학년과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학교 또는 직장 등에서 학자금을 받는 농업인은 제외된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