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동정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동정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21일 오전 9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청송 아이스 엑스 리그 4차 대회에 참석한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한국 서구청장△제2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오전 10시 서구의회 본회의장배광식 북구청장△북구시니어클럽 일당백 한마당 축제=오후 2시 대구은행 제2본점이태훈 달서구청장△달서구장애인복지센터 개관식=오후 4시 달서구장애인복지센터김문오 달성군수△달성군 여성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오전 10시 화원 LH홍보관최영조 경산시장△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오후 5시30분 경산실내체육관주낙영 경주시장△2019 아시아 역사관광도시 국제컨퍼런스=오후 1시 경주하이코윤경희 청송군수△ 찬경루 별빛음악회 참석=오후 6시 청송읍 소헌공원오도창 영양군수△경상북도 농촌지도자 대회 참석=오전 11시 도청 새마을광장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초등학교 순회 건강 체험홍보관 운영

청송군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음달 25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건강 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청송군은 이번 건강증진 사업을 위해 치과의사를 비롯해 치위생사, 금연상담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건강증진팀을 구성했다.건강증진팀은 학생들에게 치아 홈 메우기와 불소바니쉬도포, 치면 세균막 검사 등 구강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성분 검사와 금연교육, 영양교육 등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특히 치아 홈 메우기는 충치 예방 효과가 90%에 달해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체성분 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신체 발달사항을 눈으로 보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해 호응도가 높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자살예방 경북도 기관표창 수상

청송군이 최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19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경북도로부터 기관표창을 받았다.청송군은 그동안 자살률 감축을 위해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생명 지킴이 양성과 생명마을 조성 등 다양한 생명존중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노년기 정신건강사업인 ‘마음건강 백세’ 사업을 펼쳐 우울과 불안증세로 인한 자살사고 예방에 나서는 동시에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정신건강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10일로 세계보건기구가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예방과 대책 마련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윤경희 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생명존중 문화의 확산을 위한 사업과 교육,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며 “지역의 자살현황 분석을 기반으로 자살률을 더욱 낮추는 사업들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포유(FOR YOU)운동 캠페인=오전 7시30분 종각네거리조재구 남구청장△맞춤형 건강식 자원봉사단 발대식=오전 11시30분 2층 회의실배광식 북구청장△운암지 야간경관개선 기본용역 보고회=오전 10시 북구청 상황실김문오 달성군수△달성문화재단 이사회=오전 10시30분 달성문화센터이병환 성주군수△2019 추억의 秀 콩쿨대회=오후 6시30분, 금수문화예술회관김주수 의성군수△제7회 의성군민을 위한 가을 음악회 참석=오후 7시 군청마당윤경희 청송군수△ 가족음악극 토끼전 관람=오후7시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이희진 영덕군수△전국시군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오전 10시 충북도 경제자유구역청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새마을회 쌀 150포 기탁

청송군새마을회(회장 박경순)는 최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흑미 150포(225만원 상당)를 청송군에 기탁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사과 CM송 제작 홍보전 가속화

청송군이 사과 수확기를 앞두고 ‘청송사과 CM송’을 제작, 홍보에 나섰다.청송군에 따르면 청송사과 우수성과 차별성을 홍보하기 위해 20초, 30초, 1분, 1분30초 등 4가지 버전의 청송사과 CM송을 특별 기획해 지난 11일 제작을 완료했다.특히 듣는 사람의 귀를 매료시킬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맑고 깨끗한 산소카페의 이미지와 자연이 만든 명품 청송사과의 특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가사를 입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제작했다.청송군은 CM송을 행정전화 통화 연결 음으로 지정하는 한편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받아 휴대전화 벨소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앞으로 CM송 홍보 영상을 제작, 청송사과축제를 비롯한 각종 축제와 행사, 공연 등에 활용하는 등 청송사과의 명성을 드높인다는 전략이다.윤경희 군수는 “이번 CM송은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흥얼거릴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청송사과가 널리 홍보돼 농가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농협 신축 하나로마트 24일 개점

청송농협 하나로마트가 오는 24일 개점한다.청송읍 금곡리의 1천915㎡ 부지에 연면적 1천343㎡(406평)의 2층 규모다. 1층은 매장, 2층은 사무실과 창고로 사용된다. 주민 편의를 위해 현금 자동입출금기도 설치했다.기존 하나로마트는 청송농협 건물 지하에 위치해 협소할 뿐만 아니라 심각한 주차문제 등으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신축 하나로마트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의 로컬푸드 직판장으로 운영돼 조합원들의 소득증대가 기대된다.청송농협은 하나로마트 개장 기념으로 방문 고객 2천 명에게 장바구니를 기념품으로 전달한다.김종두 조합장은 “지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지역민들의 편익향상에 기여하는 마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산소카페 청송군 도시민들의 힐링 최적지

도시의 삶은 정말 숨 막히고 답답하다. 미세먼지와 오염된 공기 탓에 마음 놓고 숨 한번 제대로 쉬기 어려운 도시의 일상에서 탈출해 맑고 깨끗한 자연 속에서 단 하루라도 보내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일 것이다.푸른 솔의 고장 청송은 어쩌면 산소관광의 베이스캠프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전국에서 가장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청송군이 명품 청정지역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산소카페 청송군청송군은 최근 청정한 이미지를 표현하는 ‘산소카페 청송군’이란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 홍보 중이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고 싶어 하는 도시민들의 여행지로, 힐링장소로 부각시켜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복안이다.윤경희 군수는 “미세먼지로 일상생활과 건강을 위협받는 현대인들이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 욕구이자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다”며 “맑은 공기와 빼어난 자연경관을 매개로 편안한 휴식과 소소한 행복을 제공한다는 자연주의 콘셉트의 관광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외부로부터 확실하게 인식되고 소비될 수 있는 브랜드가 있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윤 군수의 지론이다.이에 청송이 가지고 있는 맑고 청정한 이미지를 부가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확장 브랜드인 ‘산소카페 청송군’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대중들에게 청정한 자연의 이미지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호감도와 인지도 상승에 기여한다는 소기의 목적 달성도 포함돼 있다.또 국제슬로시티의 고장,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 우수한 자연조건으로 연간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었지만 체류형 관광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파천면 일대에 27홀 규모의 대중골프장 조성 사업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매연을 뿜는 공장이 단 한 곳도 없는 반면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피톤치드’를 마구 뿜어내는 푸른 소나무 가득한 ‘산소카페 청송’의 전초기지가 바로 청송자연휴양림이다.소나무를 비롯한 각종 침엽수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207만9천㎡(63만 평)의 숲 속에 자리한 청송자연휴양림은 전국에서 가장 공기가 깨끗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등산과 삼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곳은 1997년 개장돼 통나무집과 황토집 14개 동이 숲 속에 자리하고 있다. 연수의 집과 취사장, 방문자 안내센터, 체험 및 교육시설, 숲 속 공방, 족구장 등도 마련돼 있다.윤 군수는 “청송자연휴양림에 숲 속 도서관, 북 스테이형 게스트하우스, 복합 숙박동 등도 조성하는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빠름만을 추구하고 스마트한 생활방식을 강요받아 심신이 지쳐 있는 도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겠다는 것. 일상생활로 복귀했을 때 활력을 불어 넣어 준다는 테마로 관광객들을 사로잡겠다는 당찬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택체험이처럼 바쁜 일상 속 북적임을 피해 여유로운 휴식시간을 만끽하고 싶다면 청송의 고택체험을 빼놓을 수 없다.특히 청송은 15개의 고택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덕천마을 송소고택과 송정고택, 청원당이 대표적이다.송소고택은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99칸짜리 고택 중 하나로 조선시대 만석꾼의 집이다.송소고택에서는 고택체험과 떡메치기체험, 다도체험, 사과따기체험 등 청송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숙박객들에게 농촌관광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관광의 별’ 체험형 숙박시설 부문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송소고택과 나란히 위치한 송정고택과 청원당도 고택음악회를 통해 고즈넉한 고택에서 국악과 풍류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고 한복, 전통놀이, 공예 등 전통문화체험을 통한 선조의 삶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아이들에게는 낯설지만 흥미롭게 옛 선조의 생활방식을 체험할 기회를 마련해 주고 어른들은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가족들이 함께 여행하기에 안성맞춤이다.또 주왕산 초입에 위치한 주왕산관광지에는 한옥숙박시설과 함께 수석꽃돌박물관과 청송백자 전시관 등 다양한 전시관이 자리하고 있다.한옥숙박시설인 민예촌에는 송소고택과 초전댁 등 청송지역의 대표적인 고택을 재현한 곳으로 상류층 가옥과 중류층 가옥 체험이 가능하다.수석꽃돌박물관은 자연의 미가 살아있는 수석과 세계적으로 희귀한 청송꽃돌이 전시돼 있다. 오랜 세월 자연이 빚어낸 수석과 신비의 꽃 돌을 보고 있으면 힐링이 저절로 되는 느낌이다.청송백자 전시관에는 500여 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조선시대 4대 지방요의 하나로 흙을 주로 사용하는 다른 도자기와는 달리 도석을 빻아 만드는 청송백자의 우아한 자태를 볼 수 있는 장소다.청송백자는 기벽이 얇고 내구성이 강한 특징을 갖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다양한 도자기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대규모 놀이시설을 갖춘 워터파크도 좋지만 바위가 미끄럼틀이 되어주는 계곡에서의 물놀이도 나름의 매력이다.◆주왕산 얼음골 및 다양한 지질명소주왕산면 얼음골은 한여름 섭씨 32℃ 이상이면 돌에 얼음이 끼는 곳으로 계곡의 골을 따라 시원한 바람이 불고 징검다리 건너에 있는 약수터에는 시원한 생수가 솟아난다.더불어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된 청송에는 다양한 지질명소들이 즐비해 있다.안덕면 신성리의 공룡발자국은 중생대 백악기 공룡들의 발자국으로 약 400여 개가 발견됐다. 신성리 지질학습관에는 지질공원에 대한 다양한 자료가 전시돼 있어 아이들의 현장탐구 학습지로 추천할만한 곳이다.신성계곡에서 4㎞ 정도 들어가면 하얀 돌이 반짝이는 백석탄에는 하얀 바위 사이로 굽이굽이 흐르는 옥수는 선계가 아닌가 할 정도로 착각하게 한다.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수많은 퇴적구조가 산재해 있어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이 외에도 주왕산 기암단애를 비롯해 절골 협곡 등 24개소의 지질명소를 품고 있는 곳이 청송이다.그리고 청정청송에 머물며 힐링을 위해서는 무엇을 먹을 것인가도 중요하다. 청송에는 최고의 보양식인 약수 닭백숙이 있다.약수 닭백숙은 달기약수탕과 신촌약수탕에서 샘솟는 탄산 약수와 여러 가지 약재를 넣고 푹 고아내는 음식이다. 탄산 약수에 함유된 탄산과 철분이 닭의 지방을 제거해 소화를 도와주며 약재들이 몸의 기운을 돋아준다.청송에 오면 꼭 먹어야 할 음식이며 백숙과 함께 먹는 매콤한 닭 불고기 또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별미로 꼽힌다.또 주왕산 입구에서 맛볼 수 있는 산채정식은 청송의 산과 들에서 채취한 고사리와 참취, 곰취, 표고버섯 등 각종 산나물에 잡곡밥을 곁들인 산채비빔밥과 재래식 된장찌개 정식은 세계지질공원 자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자연밥상이다.이처럼 산소카페 청송의 자연 속에서 마음껏 즐기고 든든한 식사까지 한다면 청송을 오감으로 느끼는 잊을 수 없는 힐링장소가 된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보건의료원 이동 금연클리닉 인기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직장인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동 금연클리닉이 인기를 얻고 있다.8일 청송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평일 업무시간에 의료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이동 금연클리닉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송군청 북카페에서 당일 접수받아 운영되고 있다.흡연 직장인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한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상담자가 직접 근무지를 방문해 1:1 맞춤 상담은 물론 금연교육도 실시하는 체계적인 금연 프로그램이다.특히 흡연자에 대한 최초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체내 일산화탄소와 폐활량 측정, 니코틴 패치, 껌과 캔디 등 금연보조제를 지급한다.이와 함께 4주~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상품 제공과 금단증상 대처법, 금연 스트레스 관리법 등 다양하고 풍성한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어 흡연 직장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청송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그동안 금연클리닉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다수의 직장인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보이스피싱 범죄 더 이상 수수방관 할 수 없다

보이스피싱 범죄 더 이상 수수방관 할 수 없다서오윤청송경찰서 지능팀장경찰과 금융기관 등을 비롯해 보이스피싱에 대한 예방과 홍보활동은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지만 피해는 증가 추세다.최근 경찰은 불특정 다수의 서민들을 대상으로 피해를 입히고 있는 대표적인 서민경제 침해범죄인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을 불안, 불신, 불행의 ‘서민 3不’로 규정하고 사기범죄 예방과 근절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이에 서민경제를 악화시키고 사회 구성원 간 신뢰를 파괴하는 3不 사기범죄인 피싱 사기(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생활사기(인터넷 사기, 취업사기, 전세사기 등), 금융사기(다단계, 불법 대부업, 보험사기 등)에 대해 지난 9월1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3개월간 ‘서민 3不사 사기범죄 예방, 근절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보이스피싱 범죄는 2006년 국내에 처음 발생하여 지난해까지 전국 누적 19만9천여 건이 발생하여 약 2조 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경북도내에도 지난 2006년부터 올해 7월까지 8천957건이 발생해 902억9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지난해에만 3만4천132건이 발생하여 2017년 2만4천259건에 비해 41%가 증가하였으며 지난해 피해액이 무려 4천40억 원으로 2017년의 피해액 2천470억 원보다 64%가 증가하는 등 해마다 보이스피싱 범죄의 발생과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서민경제의 근간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메신저피싱도 2016년 746건에 피해액이 34억 원이었으나 2018년 9천601건에 피해액은 216억 원으로 피해가 눈덩이처럼 증가하는 등 모바일 서비스의 확대로 사이버공격도 상대적으로 용이한 메신저피싱 범죄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특히 보이스피싱은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면서 피해도 크게 불어나고 있어 그 피해규모를 국가적 재난 수준으로 보고 서민 3不 사기범죄의 예방과 근절대책에 전력을 쏟고 있다.경찰도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소액결재 등을 사칭하여 발생할 수 있는 스미싱 범죄의 피해예방을 위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보이스피싱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청송군 중국 황강시와 자매결연

청송군은 최근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중국 후베이성 황강시와 지질공원 상호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했다.이번 자매결연은 인도네시아 룸복에서 진행된 제6차 아시아 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APGN) 심포지엄에 참석한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대표단과 중국 황강시 관계자가 만나 전격 이뤄졌다.청송군과 황강시의 인연은 지난 2월 지질공원 간 교류를 희망하는 황강시의 의사표시로 시작됐다. 이날 의향서 체결을 통해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황강 다비에산 세계지질공원 간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양 도시는 앞으로 상호이해와 우정 증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음달 30일부터 5일간 열리는 청송사과축제에 황강시 관계자가 방문하기로 약속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질공원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는 공간이다”며 “지질공원 간 교류는 문화와 문화를 잇는 통로인 만큼 향후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APGN 심포지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질공원 간 지질과학의 대중화를 위한 지질공원 운영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중국 황강시와 자매결연

청송군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중국 후베이성 황강시와 지질공원 상호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자매결연은 인도네시아 룸복에서 진행된 제6차 아시아 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APGN) 심포지엄에 참석한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대표단과 중국 황강시 관계자가 전격 이뤄졌다.청송군과 황강시의 인연은 지난 2월 지질공원 간 교류를 희망하는 황강시의 의사표시로 시작됐다. 이날 의향서 체결을 통해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황강 다비에산(大別山) 세계지질공원 간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양 도시는 우호협력을 공고히 하는 한편 상호이해와 우정 증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다음달 30일부터 5일간 열리는 청송사과축제에 황강시 관계자가 방문하기로 약속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질공원은 그 속에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는 공간이다”며 “지질공원 간 교류는 문화와 문화를 잇는 통로인 만큼 향후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APGN 심포지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질공원 간 지질과학의 대중화를 위한 지질공원 운영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