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중구진로진학지원센터·2030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식=오후 3시 패션주얼리타운 2층배광식 북구청장△북구 어르신 순회 봉사=오전 11시 태전교회 김대권 수성구청장△북한이탈주민 합동결혼식=오전 11시30분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이병환 성주군수△2019 성주군 자원봉사센터 리더교육=오전 10시30분 별고을테마파크윤경희 청송군수△ 포항시와 자매결연 협약식 참석 = 오전 11시 대명리조트 청송전찬걸 울진군수△2020년 주요사업 국비 확보 중앙부처 방문=오전 9시30분 세종시 중앙부처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치매환자 가족교실 운영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위해 다음달 5일까지 ‘헤아림’ 치매환자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헤아림 치매환자 가족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청송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 가족들을 위한 헤아림 치매환자 가족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귀농귀촌정보센터 귀농인들의 등대 역할

청송귀농귀촌정보센터가 귀농인 유치와 지원을 통한 조기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5년 3월 창립한 귀농귀촌정보센터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청송으로 유치하는 일은 물론 귀농인들의 영농계획과 재정 규모에 맞는 영농설계 등을 도와주고 있고 특히 귀농인들과 행정관서 사이에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고 있다. 정보센터는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 A-FARM SHOW 창농·귀농박람회’에 참가해 유치상담과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는 등 연간 수차례 관련 박람회에 참가해 유치 활동과 지역 특산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연 2회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을 통해 지역으로 이주를 유도하며 필요한 서류나 행정절차의 어려움도 해결해 주고 있는 등 귀농 귀촌인들의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청송귀농귀촌정보센터는 정부 공모사업인 ‘도시민 유치사업’에 응모해 선정됨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예산을 지원받아 1기 사업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2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기 사업은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를 유치하는 것보다 지역에 이주 후 귀농 귀촌인들이 청송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와 함께 귀농인 재능 동아리를 결성해 도시에서 갈고 닦은 각종 재능을 주민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스며들도록 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귀농 8년 차인 심향섭 센터장은 “귀농인들이 막상 귀농하면 집도 없고 땅도 없는 것이 가장 큰 애로사항이다”며 “귀농인들이 최소 1년 정도 집 걱정 없이 거주하면서 영농기술과 지역 정서를 배울 수 있도록 귀농인의 집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촌이 소멸위기에 처해 있어 더 이상 토박이와 귀농인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지역민들이 먼저 귀농인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 달라”고 당부했다. 청송귀농귀촌정보센터가 예비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세계지질공원 나들이 행사

청송군은 오는 18일 ‘국민과 함께하는 청송 지질공원 나들이’ 행사를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주왕계곡 일원에서 개최한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으로 펼치는 이번 행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되고 있는 역동적인 지구의 지질작용에 대해 지질전문가인 권창우 박사로부터 재미있게 들어 보는 시간과 직접 지질공원 현장을 탐방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지구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지질학적 가치와 자연환경 보존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갖게 된다. 한편 청송군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지난 2015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질공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교육, 현장답사 프로그램 등의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청송 세계지질공원을 보존하고 활용키 위해서는 지질공원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와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지질공원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해설사가 탐방객들에게 지질공원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부남면 구천중학교 제1호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 부남면 구천중학교를 ‘청송군 제1호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해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학교는 치매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치매 서포터즈 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 가족을 이해함과 동시에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달 17일 구천중학교 교직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매 서포터즈 역할을 주제로 교육을 했다. 구천중학교는 향후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 배려하는 데 앞장서고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치매 극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 구자룡 구천중 교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지역의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된다”며 “치매극복선도학교로서 세대 간 이해와 통합의 기초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제1호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된 구천중학교에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한일 우수청소년 배드민턴 교류전 18일까지 청송에서 열린다

2019 한일 우수청소년 배드민턴 교류전이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2019 한일 우수청소년 배드민턴 교류전’이 13일부터 18일까지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교류전은 양국의 스포츠 발전과 청소년 육성, 사회·문화의 이해증진 방안에 대한 정보교환과 교류확대를 통해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공동 개최발표 이후, 양국 정상들의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증진 합의에 따라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됐다.이번 교류전은 일본 선수단이 청송을 방문해 대회 기간 양국 선수단 각 20명씩이 참가해 합동훈련과 단체전 경기를 진행한다. 교류전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하고 청송지역의 관광지 탐방 등을 통해 상호 문화교류와 우호 관계를 증진한다.특히 14~16일 3일간 양국 선수단의 단체전 경기가 진행되면서 배드민턴 한일전의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가 한일 양국의 미래 꿈나무들이 향후 차세대 국가대표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제슬로시티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에서 양국 선수단이 우정을 쌓고 좋은 추억을 간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의회 제237회 임시회

청송군의회 제237회 임시회청송군의회(의장 권태준)는 14일 제23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의안심의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청송군 노인 목욕비 지원 조례안’과 ‘청송군 교복구입비 지원 조례안 등 민선7기 공약사업과 관련된 조례안과 군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안건 10여 건을 심의하게 된다.권태준 의장은 “이번 임시회도 군민의 입장에서 내실 있고 합리적인 의안심사와 원만한 회의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 의원들의 발전적인 의정활동과 집행기관 관계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청송군의회가 제237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서 치안성과 보고회 개최

청송경찰서(서장 임성순)는 지난 13일 기능별 계장과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상반기 치안성과 중간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하반기 치안 방향을 모색했다. 청송경찰서가 소회의실에서 올 상반기 치안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문인협회 사무실 개소

청송문인협회 사무실 개소식이 지난 7일 오후 6시 청송 객주문학관에서 열렸다.이날 개소식에는 윤경희 군수와 지역 내 기관단체장, 김주영 객주문학관장, 조영일 이육사문학관장, 박태환 경북문인협회장을 비롯한 인근 지역 문협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행사는 청송국악협회의 국악공연과 시 낭송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축하 인사, 테이프 커팅, 축하공연과 만찬 순으로 열렸다. 청송문인협회 사무실이 객주문학관에 마련돼 개소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대구 이·통장연합회 화합 한마당=오전 10시 두류야구장배광식 북구청장△이·통장연합회 체육행사=오전 10시 두류야구장김대권 수성구청장△제1회 대구시 이장·통장 화합 한마당=오전 10시 두류야구장김문오 달성군수△대구시 이·통장연합회 화합한마당=오전 10시 두류야구장최영조 경산시장△제10회 경산CEO 포럼 조찬세미나=오전 8시 인터불고 경산CC 대연회실주낙영 경주시장△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오후 2시 경주시청 알천홀김주수 의성군수△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MOU 체결식=오후 2시 서울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윤경희 청송군수△청송사과 생산자 역량강화 교육 참석=오후1시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산소카페 청송자연휴양림 유아숲 체험장 큰 인기

산소카페 청송군이 청송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유아숲 체험장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산림휴양지이자 산소카페 청송의 전초기지인 청송자연휴양림 내 유아숲 체험장은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13개소의 보육기관 유아 35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곳 유아숲 체험장은 어린이들이 답답한 공간에서 벗어나 숲에서 자연과 교감함으로써 유아의 인성과 창의성 등 전인적 성장을 유도하고 양질의 산림체험과 교육 공간으로 손색이 없는 장소다. 유아숲 체험장은 지도사 2명을 배치해 나무와 꽃, 곤충 등 다양한 주제로 숲과 친해질 수 있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인기를 더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유아숲 체험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장소다”며 ‘매년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체험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양질의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청송자연휴양림 유아숲 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마을 수호신 역할 하던 수령 수백 년 노거수 주민생활 피해초래, 골칫거리로 전락

청송읍 월막리 수령 500여 년 된 느티나무 뿌리가 인근주택 3곳에 파고들어 균열을 발생하는 등 주민생활을 침해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이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수령 수백 년 된 보호수와 노거수가 주민 생활에 방해가 돼 골칫거리로 전락, 주민들이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노거수는 마을 안 주책가에 위치해 마을의 수호신이자 주민들의 쉼터로 사랑받아 왔으나, 요즘은 주민들의 생활권을 침해하는 골칫거리로 전락해 오히려 민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주민들은 보호수와 노거수의 나무뿌리가 인근 주택에 파고들어 집에 균열이 발생하거나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피해, 일조권 침해, 농작물의 성장억제 피해 등을 호소하고 있다. 청송군이 파악한 주민생활권 재해 우려 목 정비대상은 현재 122개소에 509그루나 된다. 지난 3월 말까지 베어낸 노거수도 66개소에 249그루에 이른다. 수목 전문가는 “수령 수백 년이 된 버드나무를 비롯한 은행나무, 참나무, 밤나무 등은 대부분 뿌리가 나뭇가지의 2.5배 이상 뻗어 나가기 때문에 수령이 오래될수록 주변의 피해면적이 넓을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한편 청송군은 민원이 쇄도하자 올해 1억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고소작업차를 구입해주민들이 원하면 노거수를 베어내는 등 정비할 계획이지만, 노거수로 인해 균열이 발생한 주택은 노거수 인근의 수 가구뿐이라, 전체 주민들의 동의를 받기는 어려운 상황이라 처리에 곤혹스런 표정이다. 청송읍 월막리의 수령 500여년 된 느티나무(둘레 4m)로 인해 주택 곳곳에 균열이 발생해 수년째 대책을 호소하고 있는 주민 김모씨(64)는 “느티나무를 제거하든지, 지자체가 주변 주택을 매입해 공원화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한편 군청 담당자는 “대부분의 주민이 동의하면 베어낼 수 있지만, 주변 공원화는 많은 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따른다”며 “고소작업차 구입 후 정비작업 등 현장 관리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거수로 인해 인근주택 3곳에 균열이 발생하고 일조권 침해를 받고 있는 청송읍 월막리 수령 500여년의 느티나무.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재경청송향우회 사무실 개소

재경청송향우회 사무실 개소재경청송군향우회(회장 이희수)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동호로에서 윤경희 군수와 윤재호 전국청송군향우회연합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을 가진 사무실은 재경 출향인들의 만남과 화합의 장소로 활용되고 청송군의 주요관광지와 지역축제, 농특산물의 홍보를 위한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재경청송향우회 사무실이 서울 중구 동호로에 마련돼 개소식에서 윤경희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