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장법인 올해 1분기 매출액·순이익 대폭 감소

대구·경북지역 상장사들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이 전년 동분기 대비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 및 판데믹 공포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등의 영향이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5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104사 가운데 97사(유가증권시장 31사·코스닥 66사)의 1분기 매출액은 19조6천808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7.02%(1조4천850억 원) 줄었다. 영업이익은 1조6천108억 원으로 14.07%(2천638억 원), 순이익은 1조1천282억 원으로 16.71%(2천263억 원) 감소했다. 하지만 지역 내 실적 비중 최상위사인 포스코와 한국가스공사(지역 전체 매출액 74.52%, 순이익 81.52%)를 제외하면 매출액과 순이익은 늘었다. 두 회사를 뺀 매출액은 5조147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8%(877억 원), 순이익은 2천85억 원으로 2.25%(46억 원) 증가했다. 지역 상장법인의 유가증권 시장 및 코스닥 시장 실적을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은 포스코와 한국가스공사의 수익성 감소에 따라 매출액,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1%, 14.12%, 17.73% 줄었다. 코스닥시장 역시 매출액, 영업이익 및 순이익 각각 0.75%, 13.36%, 5.27%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상장법인의 올해 1분기 부채비율은 82.27%로 전년동기 대비 3.89%포인트 증가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백화점, 여름 시즌 맞아 여름 대자리·방석 특집전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 매장에서는 여름 시즌을 맞아 ‘다원 카페트 여름 대자리·방석 특집전’을 진행한다. 클래식 대자리를 비롯 오크우드 거실용 대자리, 1인용 침대자리 등 다양한 용도의 대자리와 함께 탄화 마작 대나무 방석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신세계백, 워킹족·트레킹족 급증에 따라 워킹룩 선보여

대구신세계백화점 6층 스포츠장르 언더아머에서는 코로나19로 워킹족과 트렉킹족이 증가함에 따라 ‘워킹룩’을 선보인다. 인기 아이템으로는 레깅스, 바람막이 점퍼, 런닝화 등이 있다. 가격은 레깅스 5만9천 원부터 8만9천 원, 바람막이 점퍼 13만5천 원, 런닝화 15만9천 원.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6일 오후부터 구름 많아

26일 대구·경북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경북 북부 지역과 울릉도·독도에는 밤 한때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6일 북한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문경, 상주, 예천, 봉화, 울진 등 경북 북부와 울릉도·독도에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1℃, 경주 15℃, 대구 16℃, 포항 17℃ 등 10~17℃, 낮 기온은 포항 26℃, 대구·안동 27℃, 경주 28℃ 등 21~28℃의 분포를 기록하겠다. 김도욱 예보관은 “이른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 경북 내륙 지역에는 안개끼는 곳이 있겠고, 늦은 밤 비 소식이 예보된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백화점에도 부는 장르불문 편집숍 열풍

지역 백화점마다 편집숍 열풍이 거세다.편집숍이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 트렌드의 빠른 변화, 차별화를 꾀하는 백화점 주요 전략 중 하나로 꼽히면서다.편집숍은 대체로 아이템 수가 한정적인 상품군의 다양한 브랜드로 꾸며진다. 가방이나 신발 등 수입 브랜드로 구성된 편집숍이 대표적이다.대구백화점 본점에는 이달 말 영업을 종료하는 삐에로쑈핑 자리에 생활·사무용품을 취급하는 편집숍 ‘투엠에스’가 들어선다.삐에로쑈핑이 완전히 철수한 뒤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다음달 말께 문을 열 예정이다.대구백화점은 수년전부터 트렌드 변화를 예상하고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장르의 편집숍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백화점 내 편집숍은 총 14개 브랜드로 의류, 신발, 핸드백, 액세서리까지 토탈 라인을 구성한 해외 직수입 편집샵 브랜드 ‘드 빠르망 174’를 비롯해 명품 편집숍 ‘구스파탈’, 체험형 뷰티 편집숍 ‘코스메피아’ 등 다양한 편집숍이 운영되고 있다.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에는 지난해 11월 오픈한 패션 토탈 편집숍 라운지 B가 운영 중이다. 라운지 B에서는 의류, 핸드백, 액서사리를 비롯해 화장품까지 취급하며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이외에도 식기, 도마 등 다양한 주방용품을 한데 모은 리빙 편집샵 ‘스튜디오 J’, 의류, 신발 등을 취급하는 해외직구 편집샵 ‘엘리든 플레이’가 마련돼 있다.롯데백화점 상인점에서는 지역 밀착 상권의 한계인 명품 브랜드 부재에 따라 해외 유명 명품을 한데 모은 해외 직수입 명품 편집샵 ‘롯데탑스’가 운영 중이다.롯데탑스는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바잉한 유명 브랜드 상품을 제안하는 오픈 프라이스 스토어다.지역 유통업계 관계자는 “지역 백화점마다 잡화, 패션뿐 아니라 식품과 생활용품 등 다른 분야에서도 편집숍을 늘리고 자체 브랜드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백화점만의 차별화를 위해 경쟁력 있는 브랜드가 입점된 편집숍이 매년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5일 대구·경북 고기압 영향 대체로 맑음

25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대구지방기상청은 25일 오전 한때 흐리다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맑겠다고 내다봤다.아침 최저기온 안동 13℃, 경주 14℃, 대구·포항 16℃ 등 11~16℃, 낮 최고기온은 안동·포항 24℃, 경주 25℃, 대구 26℃ 등 20~26℃가 예상된다.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올 여름 대구·경북 평년보다 덥고 폭염·열대야일수 많아

올 여름 대구·경북은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본격적인 더위는 7월 하순께부터 시작되고, 태풍은 평년 수준인 2~3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24일 대구지방기상청이 발표한 ‘대구·경북 여름철 전망’에 따르면 6~8월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최고기온 33℃ 이상인 폭염일수는 21~27일로 평년의 13.5일 및 지난해 17.7일보다 많겠다.열대야일수는 8~14일로 역시 평년 4.7일과 작년 10.2일보다 잦아지겠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지만 집중호우가 평년보다 많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달 중순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이 많아 낮 동안 기온이 오르고, 하순에는 구름 낀 날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6월 전체 평균 기온은 평년(20.8~21.4)과 비슷하거나 높겠다.대구지방기상청은 6월 일시적으로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거나 동해상에서 선선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기온 변화가 크겠다고 내다봤다.또 중순까지 건조한 날이 많겠으나, 하순에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고 예보했다.6월 강수량은 평년(114.1~158.8㎜)과 비슷한 분포가 예상된다.7월 중순까지는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 많을 것으로 관측됐다.기온은 7월 하순께부터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받아 평년(23.7~24.9℃) 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강수량은 대체로 평년(176.4~248.2㎜)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8월 평균기온은 평년(24.3~25.5℃)을 웃돌 전망이다.강수량은 대체로 평년(166.5~285.4㎜)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겠으나, 지역 편차가 크겠으며,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불안정에 의해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롯데백 버커루, “대형 청바지와 사진찍은 후 사은품 받아가세요!”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특설매장에서는 오는 28일까지 빈티지 데님 브랜드 ‘버커루’의 ‘걸리버데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남녀노소 즐겨 입는 청바지를 3만9천 원, 반팔 티셔츠 1+1을 2만 원에 판매하며 지하 2층 특설 매장에 비치된 대형 청바지와 사진을 찍은 후 인스타그램에 올릴 경우 사은품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동아백화점 쇼핑점 새단장오픈 10주년 축하 사은대축제 실시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 쇼핑점이 27일 이랜드리테일 인수 이후 리뉴얼 오픈 10주년을 맞아 축하 사은대축제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27일 단 하루 열리는 이벤트와 기간별 스페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우선 27일 단 하루 진행되는 행사로는 럭키박스 스페셜 이벤트가 있다. 선착순 500명에게 쇼핑점 1층 정문 앞에서 오전 9시부터 럭키박스를 순번표를 증정, 당일 구매 영수증 소지 고객에 한해 LG로봇청소기, 초고속 블렌더, 쿠쿠 압력밭솥 등 총 500개 상품을 랜덤으로 증정하는 식으로 진행된다.1~6층, 8층 패션관과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및 사은 선물을 전달한다.뿐만아니라 지점 방문만으로 무료 사은품을 증정하며 층·대상 브랜드별 브랜드 데이 및 가격·수량한정 행사 등을 연다.1~6층 및 8층에서는 극한찜특가 스페셜 한정행사도 마련된다. 지정된 상품에 한해 1천~1만 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밖에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기간에 따라 지하 1층 식품매장, 7층 생활토탈잡화매장 모던하우스 등에서 스페셜 이벤트 및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속보)대구시, 21일 지역 실내수영장 대상 일제점검 실시

대구시의 두류수영장 운영 재개를 놓고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는 지적(본보 19일 6면)에 따라, 대구시가 지역 실내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지침 준수여부 점검 등 일제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공공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방한 가운데 21일 실내 공공체육시설 32개소와 민간 실내수영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입장객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및 명단 작성 △주기적 소독 및 환기 △운동 시 적정 인원 유지 및 거리두기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은 민간 실내수영장 21개소에 대해서는 염소잔류량과 수소이온농도지수(pH)를 측정하는 등 집중 점검했다. 또 전문가 자문에 따른 코로나19가 비활성화 되는 기준치인 염소잔류량을 1ppm, 수소이온농도지수(pH)를 7.2~7.6으로 유지하도록 권고했다. 대구시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수영장 염소 농도가 높아지면 눈이 다소 따갑거나 냄새가 날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인 만큼 양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23~24일 실내 공공체육시설의 방역관리와 생활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도 실시한다. 현장점검에서는 하루 2회 이상 휴식시간을 갖도록 하고 청소(바닥포함) 및 소독을 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시청 앞 식당가 일대 재개발로 상인들 문닫고 속속 떠나

“여기서만 40년 가까이 장사했는데 막상 떠나려니 시원섭섭하네요. 시청 이전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한편으론 잘됐다 싶어요.”20일 오전 11시30분 대구 중구 동인동 시청 인근 철거를 앞둔 한 식당가.철거 또는 X표시가 그려져 있는 식당들 가운데 문을 활짝 열어 둔 한 식당 주인이 옅은 미소를 띠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내일 마지막 영업을 남겨두고 있다. 시청 공무원들이 많이 찾아줘서 오랜세월 영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 이만한 입지를 구하기 전까지는 장사를 하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65년 전통을 자랑하는 복어 요리 전문점도, 각종 매스컴을 타며 맛집으로 소문난 복 매운탕 식당도 여느 때였으면 점심을 먹기 위해 찾은 손님들로 붐비기 시작할 시간이지만 출입문은 자물쇠를 두른 채 굳게 잠겨 있었고, 벽면 곳곳에 철거 공사가 예정돼 있음을 알리는 경고문이 붙어 있었다.식당 뒤편으로 공업사나 전업사, 모텔, 여관, 미용학원, 한옥 등에도 벽면 마다 경고문과 함께 빨간색으로 철거라는 글씨가 쓰여 있었다.이곳에서 영업 중이던 가게 대다수는 이미 지난달 말부터 영업을 종료하고 이전 또는 폐업했다.현재 장사가 진행 중인 가게에는 이달 말까지 영업한다는 알림글이 붙어 있었다.20일 대구시청과 중구청 등에 따르면 이 일대는 민영개발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곳으로, 향후 모두 894세대가 입주하게 된다.현재 개발을 추진 중인 회사에서 소유권 확보 후 대구시청으로부터 사업 승인을 받았으나, 부지 추가 편입으로 변경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철거까지는 6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일대 식당 주인들과 주민 대다수는 민영개발 소식을 반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 발표 이후 이렇다 할 계획이 나오지 않은 터였다.한 식당 주인 A씨는 “이 일대 재개발 얘기만 벌써 10년 전부터 나왔다. 시청 이전 소식에 정말 앞이 깜깜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다. 인근에 건물을 갖고 있던 사람들 대부분이 기분 좋게 협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보상금 등의 문제로 개발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다.9년간 한옥에서 셋방살이를 했다는 한 주민은 ‘이주정착금, 이사비용은 주지도 않고 길바닥으로 내쫓는다며 각성하고 보상하라’는 문구의 플래카드를 만들어 붙이기도 했다.시청 앞에서 10년 넘게 어탕국수 식당을 운영 중인 B씨는 “건물주와 보상금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기 전까지는 나가지 않을 생각”이라며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하며 내쫓다시피 하는건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확진자 감소추세지만, 문닫은 보건소 당분간 업무 재개 어렵다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고 대구의 코로나 확진자도 확연히 감소하자 코로나 대응을 위해 기존 업무를 중단한 보건소의 정상 운영 재개 시기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의 구·군 보건소는 대구에서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발생(2월18일)하자, 지난 2월20일을 전후해 현재까지 평소 업무를 중단하고 있다. 중단된 업무는 진료업무(일반·한방·구강진료, 물리치료), 예방접종,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등이다. 하지만 타 지역 보건소의 정상 운영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간 중단됐던 업무 재개를 묻는 문의가 보건소마다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영업 재개 등을 앞두고 식품위생 자영업자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건강진단결과서 발급과 예방접종 등은 지정 의료기관에서도 가능하지만, 의료기관 마다 비용이 다른데다 특히 보건소가 가장 저렴하기 때문이다. 건강진단결과서 신규 발급의 경우 보건소에서는 3천 원이지만, 의료기관에서 발급 시 최소 8천200원부터 최대 1만8천700원까지 내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밖에 각종 일반검진이나 한방·구강검진, 물리치료, 예방접종 등도 보건소에서 받는 경우가 경제적이다. 대구시는 현재 각 구·군 보건소 정상화 시기를 놓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김인숙 보건행정팀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 추세인 것은 맞지만 지역에서 무증상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확산 초기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특성상 다른 지역에서는 안하는 여러가지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검사를 각 구·군 보건소에서 맡고 있다”며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보건소의 업무 재개는 당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유통업계, 주말 본격 여름시즌 맞이 행사 풍성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신선식품 먹거리페스티벌, 어린이 패션&악세서리 제안전, 여름철 의류 특가대전 등 다채로운 기획행사가 마련된다. ◆대구백화점 대구백화점은 대구은행과의 제휴 1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대백대구은행 신규카드 출시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카드발급 고객들에게 대백상품권 1만 원 교환권, 금액대별 10% 사은 교환권, 방문고객 주방세제 교환권, 무료주차 등 다양한 혜택이 담긴 바우처를 한정 지급한다.대백대구은행 카드는 대구은행 전 지점에서 신청 및 발급 가능하다. 대구백화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언택트 아웃도어 활동에 관심이 높은 점에 착안해 22~28일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코오롱스포츠&아웃도어 이월상품 대전’을 연다. 행사기간 코오롱스포츠는 티셔츠와 바지, 바람막이, 트레킹화 등을 특가에 선보이며 이월상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K2, 네파, 컬럼비아, 노스페이스, 몽벨, 콜핑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이월상품 최대 80% 할인 행사를 함께한다. 22~24일 대백(씨티·대구은행) 카드로 30만·60만 원 이상 결제 시 7%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롯데백화점 상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22~24일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신선식품 먹거리 페스티벌’ 행사가 열린다.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부경식품 축산 코너에서는 캠핑용 스테이크로 적합한 ‘시즈닝 스테이크 부채살(200g)을 7천900원에 선보이며, 시즈닝 양념으로 숙성한 채끝 스테이크(200g)을 1만2천 원에 판매한다. 또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풍미가 좋은 국내산 삽겹살(100g)을 2천500원에, 지방이 적어 돈육 스테이크로 적합한 목심(100g)을 2천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수입포도(4팩)을 1만1천 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성원 영농’ 매장에서는 고기와 찰떡 궁합인 버섯류를 20% 할인 판매한다. 근해 유통 수산 코너에서는 안동 간고등어(400g)을 5천 원에, 고기와 함께 구워먹기 좋고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제격인 홍새우(10마리)를 1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의성마늘한우 정육 매장에서는 의성마늘한우 꽃등심(100g)을 8천900원에, 육질이 부드러운 한우채끝(100g)을 9천 원에 각각 판매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오는 28일까지 7층 각 매장에서 ‘어린이 패션&액세서리 제안전’이 열린다. 행사에서는 랄프로렌 칠드런 패치워크 메시 폴로 드레스와 봉통 벨소매 원피스, 닥스키즈 체크패턴 캡소매 원피스, 봉쁘앙 플라워 민소매 원피스, 플레이키즈 프로 조던 크루 티셔츠, 아디다스 키즈 슈퍼스타, MLB키즈 베트스피드 뉴욕양키스 샌들, 뉴발란스키즈 BMP샌들, 빈스 울트라레인지 가이드 슈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3층 각 매장에서는 여름철 강렬한 햇볕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해 줄 선글라스를 선보인다. 젠틀몬스터x블랙핑크 제니 컬래버레이션 선글라스와 에비에티어 스타일 선글라스, 구찌 실비 템플 컬러 선글라스, 구찌 버터플라이 메탈 선글라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간치니 로고 포인트 선글라스, 오픈 메탈 선글라스, 보테가 베네타 프린지 리본 디자인 선글라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구입할 수 있다. 7층 침구장르 로라애슐리에서는 일부 인기상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로사몬드간절기Q세트와 에버그린 시어서커Q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여름상품 특가대전’ 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캐주얼·여성·남성의류 여름상품 특가대전을 비롯 YK·비꼴리끄·모라도·크로커다일레이디·레노마레이디 등이 참여하는 여성의류 최대 60% 오프 특가대전이 열린다. 또 인디고키즈·펠릭스키즈·유솔 등 아동 직수입상품대전과 웨스트우드 균일가전, 영캐주얼·남성의류 최대 50% 오프 특가대전 등이 마련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애니바디·피에르가르뎅·포라리·비꼴리끄 등 잡화·란제리·여성의류 여름상품 특가대전이 진행된다. 골프·아웃도어·이너웨어 최대 50~70% 오프 여름상품 특가초대전 등도 열린다. 행사에는 코데즈컴바인·임페리얼골프·레드페이스 등이 참여한다. 식품관에서는 농·축·수산·청과 시즌 특가대전 및 공산·리빙 여름 기획전 등이 열릴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한국자산관리공사, 행복나눔의 집에 300만 원 상당 기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상원)는 지난 20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쪽방 이웃들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행복나눔의 집에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