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사회공헌재단, ‘제14회 경향금융교육대상’ 금융위원장상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경향금융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금융위원장상을 받았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재단 산하 사회적기업인 ‘꿈나무교육사업단’을 통한 DGB금융교육센터 운영 및 건강한 경제관념 수립과 체계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대체로 포근한 날씨

13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 안동 영하 6℃, 대구·경주 영하 3℃, 포항 0℃ 등 영하 9~0(평년 영하 8~0℃),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6℃, 대구 9℃, 포항 10℃, 경주 11℃ 등 6~11℃(평년 5~9℃)다. 이날 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새벽 사이 경북 북부 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경북 남서 내륙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영하 1℃, 안동 0℃, 대구 1℃, 포항 4℃ 등 영하 3~영상 4℃(평년 영하 8~0℃),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9℃, 경주 10℃, 대구·포항 11℃ 등 6~11℃(평년 5~9℃)다. 15일 아침 최저 안동 영하 3℃, 경주 영하 2℃, 대구 0℃, 포항 3℃, 낮 최고기온은 안동 10℃, 대구 11℃, 포항·경주 12℃ 등의 분포가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지역 신혼부부 10쌍 중 4쌍 무자녀

지난해 대구 지역 신혼부부 10쌍 중 4쌍가량이 자녀를 갖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출산 자녀 수는 주택을 보유하고 아내가 경제활동을 하지 않을수록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신혼부부 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최근 5년 내 혼인 신고한 초혼 신혼부부 4만6천563쌍 가운데 부부 중 1명이라도 주택을 소유한 경우는 48.5%(2만2천583쌍)였다. 또 맞벌이 비중은 43.8%(2만397쌍)를 기록했다.대구에서는 달서구가 1만2천460쌍으로, 전국에서 신혼부부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상위 10권에 이름을 올렸다.대구 지역 내 초혼 신혼부부 가운데 자녀를 출산하지 않은 부부는 1만7천236쌍으로 전체의 37%를 차지했다.혼인 연차가 높아질수록, 아내가 경제활동을 하지 않을수록, 주택을 소유하고 있을수록 아이를 상대적으로 더 많이 낳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1년 차 부부의 평균 출생아 수는 0.21명, 2년 차 부부 0.54명 이었지만, 4~5년 차는 1명대를 보였다.부부 모두 일을 하는 맞벌이 부부 2만397쌍 가운데 자녀가 있는 비중은 56.7%로, 외벌이 부부(68.5%) 보다 낮았다. 평균 출생아 수는 맞벌이 부부 0.69명, 외벌이 부부는 0.87명이었다.주택을 소유한 부부의 평균 출생아 수는 0.85명으로, 무주택 부부(0.73명) 보다 많았다.통계청 관계자는 “신혼부부의 소득이 맞벌이 여부와 관련성이 높아 상위 소득 구간에 있는 신혼부부일수록 자녀를 출산하지 않는 추세는 전국적으로 나타나는 공통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마트, 겨울 맞이 ‘눈꽃 산행 기획전’

이마트가 겨울 산행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눈꽃 산행 기획전’을 열고 등산용품 약 10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도이터 등산배낭, 빅텐 에센셜 3단 스틱, 탑앤탑 아이젠·스패츠 등이 있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이번 주말 다양한 기획전 마련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주말을 맞아 다양한 기획 특별전을 마련한다. 겨울철 입맛을 되살려 줄 전라남도 먹거리 대전부터 자체 개발한 구스이불 특가전, 크리스마스 특별전, 겨울 상품 특가대전 등 풍성한 행사가 준비된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13일부터 사흘간 프라자점 10층 프라임홀에서 ‘숙면의 모든 것! 2019 침대 결산전’을 진행한다. 에이스, 시몬스, 씰리, 흙표흙침대, 가보건강침대, 팔로모 등 유명 브랜드의 건강침대, 기능성 침대 등 다양한 침대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도 여러 제품들을 한 눈에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기간 참여 브랜드별로 다양한 프로모션이 동시 진행된다. 진열 매트리스를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토퍼, 메모리폼, 베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프라자점 9층 홈패션에서는 양모, 구스, 극세사 등 다양한 소재의 겨울 침구 특별전을 동시에 진행한다. 대구백화점 본점 1층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에서는 오는 15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고객께는 아메리카노를 무료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 매장에서는 겨울철 입맛을 찾아줄 다양한 전라남도의 향토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라남도 먹거리 대전’을 진행한다. 13~19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진도 미역을 비롯해 신안 멸치 액젓 등 다양한 원재료 뿐만 아니라 대표 음식인 여수 돌산 갓김치, 여수 모시 찐송편 등 대표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14일에는 지하 2층 식품 특설매장에 ‘밥순삭 꽃게야’ 런칭 기념해 오후 3~5시 먹방 크리에이터 ‘풍자’의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말까지 자체 개발 상품인 ‘구스 살림#’ 제품 100세트를 합리적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기존 브랜드에 비해 50~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제품은 사전에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살림샵팀과 침구 전문 브랜드 ‘닥스침구’와 철저한 사전기획 및 제품 개발을 통해 생산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구스 살림#’은 원자재를 폴란드에서 수입했으며, 최고급 구스 함유율과 같은 솜털 90%, 깃털 10%로 제작했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은 개점 3주년 기념 및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문화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신세계 러브스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문화홀과 갤러리, 신세계아카데미에서는 오는 25일까지 다양한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된다. 13일 오후 3시 문화홀에서는 대구신세계 개점 3주년 축하콘서트로 김연우 콘서트가 열린다. 또 26일 오후 3시에는 모스틀리 오케스트라 클래식 시네마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8층 신세계아카데미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수제맥주 만들기 프로그램과 다쿠아즈 베이킹을 진행한다. 14일 류강하 맥주 마실 대표가 강사로 나서 ‘나만의 수제맥주 만들기’ 시간을 가지며, 16일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다쿠아즈 베이킹 클래스도 진행된다. 13~19일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2019 식품 벤처·창업 기획전이 열린다. 기획전은 지역 농식품 분야 사업성이 우수한 창업기업 발굴과 판로 지원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과 부산, 세종A센터 추천 및 신세계상품과학연구소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영남권 농촌현장 창업보육업체 11개 업체가 5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오는 17일까지 ‘겨울상품 특가대전’ 행사를 연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제이빔·베스띠밸리·리스트·KL·아르테·에스깔리에·김영주골프·아바쿠스·마코스포츠·에코로바 등의 영캐주얼·여성의류·아웃도어·골프웨어 겨울상품 특가대전을 비롯 지오지아·올젠 등이 참여하는 신성통상 그룹전과 라시엘로 스키복 최대 70% 오프 할인대전 및 에스콰이어콜렉션·미소페·클라이드·리트머스·앰폴햄·흄 등이 참여하는 신변잡화·캐주얼 인기상품 대전 등을 실시한다. NC아울렛 엑스코점에서는 영·여성의류 겨울상품 특가대전을 비롯 투미 겨울상품 최대 50~70% 오프 초특가전 및 클라이드·NII·에드윈·인디고뱅크·인터크루 등의 캐주얼의류 겨울상품 최대 50~80% 오프 대전 등이 열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급 발암물질 초미세먼지 대구전역 공습

1급 발암물질 초미세먼지·미세먼지가 11일 대구전역을 공습했다. 대구는 물론 전국의 하늘이 잿빛으로 물들며 대기상태도 ‘나쁨’~‘매우나쁨’을 기록하고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진 것. 이 같은 대기질 악화는 이번 겨울 수시로 반복될 것으로 예상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대기질상태는 지난 7일 대기가 정체한 상황에서 고농도 중국발 미세먼지가 9일 밤과 10일 새벽 사이 따뜻한 서풍과 남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면서 악화되기 시작했다. 지난 10일 대구·경북에 올겨울 들어 첫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졌다.3월20일 이후 7개월여 만이다. 11일 오후 1시 기준 일평균 대구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67㎍/㎥, 미세먼지 농도는 90㎍/㎥로 모두 나쁨 수준 이상을 기록했다.초미세먼지의 최고값은 오전 4시 서구 이현동에서 143㎍/㎥로 관측됐다. 미세먼지 역시 서구 이현동에서 오전 10시 171㎍/㎥의 최고값이 측정됐다.경북의 경우 일평균 초미세먼지는 49㎍/㎥, 미세먼지는 76㎍/㎥였다. 초미세먼지의 최고값은 오후 1시 경북 영주 휴천동에서 112㎍/㎥까지 올랐다. 미세먼지도 오전 11시 기준 영주 휴천동에서 178㎍/㎥로 가장 짙었다. 그렇다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지름 10 μm 이하의 미세먼지(PM10), 2.5 μm 이하의 초미세먼지(PM2.5)로 나뉜다. 맨눈으로는 제대로 식별조차 어려운 크기의 입자지만, 초정밀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발암물질인 카드뮴, 납 등 중금속과 질산염, 황산염 등 각종 유해물질이 붙어있어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한다. 특히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리는 초미세먼지는 폐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근경색증, 심부전증 등을 유발한다. 코와 목에서도 잘 걸러지지 않고, 가래를 뱉어도 밖으로 나오지 않아 미세먼지보다 더 치명적이다. 문제는 초미세먼지의 발생이 잦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올겨울 초미세먼지의 공습은 수시로 찾아올 것으로 보여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올들어 대구에서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미세먼지주의보보다 2배 이상 발령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의 연도별 발령현황에 따르면 올해 대구에는 미세먼지주의보는 4번 발효됐고 초미세먼지주의보는 9번이나 내려졌다.경북에서도 초미세먼지주의보 15번, 미세먼지 주의보는 12번이 발령됐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미세먼지주의보가 초미세먼지주의보 보다 발령횟수가 많았던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 관계자는 “올겨울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중국발 스모그가 남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되는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북 지역 최근의 경기 둔화 지속

최근 대구·경북 지역의 경기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과 소비, 고용 등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최근의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 대구·경북의 제조업 생산은 1차금속, 자동차부품, 섬유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 제조업 출하도 6.8% 줄었으며, 재고는 6.8% 늘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1년 전보다 0.7%, 설비투자지표인 기계류 수입은 18.2% 감소했으며, 건설투자지표인 건축착공면적은 43.3%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도 기계장비(-21.1%), 수송장비(-8.3%)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5.6% 줄었으며 수입은 자본재(-17.8%), 소비재(-7.1%) 등 0.6% 감소했다. 고용률은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6%포인트 하락한 60.6%를 기록했으며, 취업자 수 역시 1년 전 대비 2만7천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대구 0.3%, 경북이 -0.2%로 전월 대비 각각 0.1%포인트, 0.2%포인트 올랐다. 전월 보다는 대구와 경북이 각각 0.7%, 0.5% 떨어졌다. 지난달 아파트 매매가격은 대구 전월 대비 0.2% 오르고 경북이 0.5% 떨어졌으며, 전세 가격은 대구가 0.4% 상승한 반면 경북은 0.2% 줄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지역 고용한파 수개월째 지속

대구 지역 고용한파가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11일 발표한 11월 대구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2만6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만2천 명 줄었다. 전년 동월에 비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1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4천 명), 농림어업(3천 명) 부문은 늘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2만1천 명), 제조업(-9천 명) 부문에서 감소하면서다.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 감소세는 지난 4월(-5천 명)부터 시작돼 5월(-7천 명)과 6월(-1만 명), 7월(-2만1천 명), 8월(-5천 명), 9월(-8천 명), 10월(-2만2천 명)에 이어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고용률도 58.3%로 전년 동월 대비 0.5%포인트 떨어졌다. 실업률은 2.7%로 지난해 동월 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 수는 남자 2만1천 명, 여자 1만3천 명 등 3만4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여자는 1천 명 늘었으나 남자는 4천 명 줄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84만2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남자 9천 명 감소, 여자 2만2천 명 늘어 1만3천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월 경북 지역 고용률은 63.5%로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147만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7천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2.5%로 전년 동월 보다 0.9%포인트 떨어졌으며, 비경제활동인구는 80만8천 명으로 1년 전 보다 8천 명 늘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마트 크리스마스 맞아 이모티콘 스티커 동봉 귤 판매

이마트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이 담긴 ‘크리스마스 감귤’을 판매한다. 귀여운 이모티콘 스티커 및 나눔 봉투 등이 들어있어 스티커로 꾸민 귤을 포장해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겨울에는 보기만해도 따뜻한 모피 핸드백

[{IMG01}]대구백화점 본점 2층 국내 유명 브랜드 핸드백 편집샵 ‘갤러리 D - Bags’에서는 밍크 소재를 활용한 핸드백을 선보인다. 올해 신규 입점한 핸드백 브랜드 ‘옘스코르(HIEMS COR)’의 제품들은 밍크 소재로 만들었으며, 손잡이 부분만을 감싸는 핸드 밍크도 판매하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태왕스파크 내년 1월 오픈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신개념 초대형 테마파크쇼핑몰인 ‘태왕스파크’가 내년 1월 공식 오픈한다. 빌딩 숲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아파트 25층 높이 둥근 외형의 붉은 대관람차를 비롯해 유명 브랜드 매장 입점 소식에 지역민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태왕스파크는 동성로 옛 공평주차장 터 3천543㎡에 지하 2층, 지상 8층(건물전체면적 2만3천660㎡) 규모로 조성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놀이기구 최신 테마파크, 쇼핑센터등으로 건립된다. 태왕스파크의 시행사업을 맡은 도원투자개발은 오는 15일 태왕스파크의 준공 서류를 접수하고 내년 설 명절을 전후해 입점 업체 인테리어 공사와 놀이기구 시험 가동 및 시스템 점검 절차를 거쳐 2단계로 나눠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5~8층에 상부 대관람차와 스파크랜드와 해피빌런즈 등을 우선 오픈한 후, 1~4층의 쇼핑몰은 모든 입점 매장이 인테리어 공사 등 영업 준비를 마치는 대로 문을 연다. 1층은 패션·코스매틱·F&B·전자, 2층은 SPA 등, 3층은 라이프스타일, 4층은 F&B로 구성된다. 5~6층은 국내 최대인 7천500㎡ 규모의 체험형 VR스포츠테마파크 해피빌런즈, 7층에는 대관람차와 자이로스윙, 코페르니쿠스, 자이로드롭, 회전목마 등 최신 카니발 게임랜드로 이뤄진 스파크랜드가 조성된다. 8층은 Pub&푸드코트 등이 들어선다. 상가 내 입점 예정인 매장 30여 개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 위주로 구성됐다. 바르미스시를 비롯해 3만6천363㎡(약 1천 평) 규모의 국내 최대 멀티콘셉트스토어 에이랜드, 삼성물산 SPA브랜드 에잇세컨즈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도원투자개발 이동경 대표는 “태왕스파크의 대관람차는 대구의 랜드마크 역할과 함께 관광의 한 요소이자 시민에 일상생활에 기분 좋은 자극을 주는 시설물이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의 편의 및 점주들의 준비 상황을 고려해 1차와 2차로 나줘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신세계백화점 개점 3년…동대구 상권 발전 견인

대구신세계백화점이 동대구역 상권 발전을 이끄는 등 개점 3년 만에 대구 지역의 새로운 소비 지도를 그려나가고 있다.대구신세계는 국내 첫 민자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례로 2016년 12월 개점 이후 2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를 내는가하면, 대구 지역 중심 상권인 동성로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동대구역 상권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자평했다.대구은행의 신용카드 사용실적 데이터에 따르면 2016∼2018년 대구은행 BC카드 결제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대구 신세계가 위치한 동대구역(7.3%)이었다.카드 소비 대부분은 20대(20.6%)와 30대(25.0%), 40대(21.5%)가 차지해 젊은 층의 유입이 특히 두드러졌다.대구신세계가 올 들어 10월까지 지역별 방문객을 분석한 결과 57.3%가 외지인이었다.동대구역 이용객이 2016∼2018년 사이 32.5% 늘어났고,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주변 상권이 살아난 셈이다.대구신세계는 지역 최초 아쿠아리움부터 옥외 테마파크 ‘주라지’, 영화관, 대형서점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상권 활성화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했다.배재석 대구 신세계 점장은 “복합환승센터를 기반으로 한 많은 유동 인구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구 신세계가 동대구역 주변 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은 물론 지역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