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겨울 지역에도 황사·미세먼지 공습 이어질까

올가을 첫 미세먼지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 가을·겨울 대구·경북 지역에도 미세먼지와 황사 공습 가능성이 높아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지난 21일과 22일 수도권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다.수도권 등지에서 발생한 미세먼지는 대부분 오전 중 대기가 정체하면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된 데다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농도가 높았다.앞서 지난 19일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 지역에서 일어난 황사의 일부가 남하함에 따라 우리나라에 황사가 발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으나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하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주로 봄철 불청객으로 알려진 황사는 과거와 달리 2000년도 들어 가을과 겨울철에 종종 발생해왔다. 환경오염에 따른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해 이상기후가 나타나면서다.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 최진영 연구사는 "계절적으로 기류가 바뀌는 시기인만큼 가을에는 계절적 요인과 함께 기상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더해지면서 황사가 불어오는 것"이라며 "가을이 되면 북서풍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 이 때 중국과 몽골, 북한의 대기오염물질도 함께 국내에 유입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기상청이 발표한 연도별 황사관측일수에 따르면, 2000년도 이후 11월과 12월에 황사가 발생하기 시작했다.대구에서도 황사 관측을 시작한 이후 2002년과 2005년, 2012년 11월 이틀, 2010년과 지난해 11월에 사흘씩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에는 2001년,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연이어 발생했다.매년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대구의 가을과 겨울철 황사 발생 시 평균 이틀에서 사흘가량 이어졌다는 점에서 올해도 긴장을 늦춰서는 안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호흡기 질환자를 비롯해 호흡기가 약한 어린이, 노약자 등은 미세먼지·황사 발생 시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겠다.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황사 또는 미세먼지 예보 시 가능한 한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외출 시에는 보호안경, 마스크, 긴소매 의복을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또 귀가 후에는 손발 등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해야 한다. 실내에서는 창문을 닫고 공기정화기와 가습기를 사용해 공기를 쾌적하게 해야 한다.기상청 관계자는 “큰 일교차에 미세먼지, 황사로 인해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운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해외 음식으로 고객 입맛 잡는다

해외 여행객 급증에 따라 지역 음식업계에도 세계화 바람이 불고 있다. 현지 주방장을 고용해 베트남 정통 음식을 선보이는 식당이 인기몰이를 하는가 하면 다른 나라 음식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요리한 퓨전요리가 사랑받고 있다.지역 유통업계에서도 이러한 추세에 따라 다양한 해외 음식 전문점을 열어 고객들의 입맛도 사로잡으면서 매출 신장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최근 동남아 여행객들이 증가에 따라 동남아 대표 음식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대구점 내 입점한 ‘팬 아시아 익스프레스’가 각광 받고 있다.팬아시아 익스프레스에서는 태국 대표 음식 팟타이를 비롯해 쌀국수, 월남쌈 등 다양한 동남아 음식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롯데백화점 대구점 10층 식당가에서는 몽골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진 샤브샤브 전문점인 ‘로운’이 입점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상인점 7층 식당가에 입점한 ‘100 샤브’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지난 8월에는 일본식 초밥 전문점 ‘스시다이닝 준’이 문을 열었다. 신선하고 다양한 생선을 재료로 만드는 초밥을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초밥 전문점으로 월 평균 1억3천만 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스시다이닝 준에서는 오픈 100일을 기념해 이 달 말까지 ‘모듬 불초밥’과 ‘소고기 불초밥’, ‘연어 불초밥’을 특가에 선보인다.해외 음식 전문점 입점에 따라 전체 매출 또한 지속해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22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지난 8월 ‘스시다이닝 준’ 오픈 이후 약 8%의 신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대구신세계백화점 8층 식당에서도 전국 각지의 다양한 브랜드 및 해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F&B 매장을 만날 수 있다. 이탈리아 음식전문점 살바토레 쿠오모, 일본 수타우동 브랜드 와라쿠샤샤, 태국전통음식 전문점 콘타이, 탄탄면과 샤오롱 바오 맛집 크리스탈제이드, 미국식 중국음식점 피에프창, 홍콩 딤섬을 접할 수 있는 딤딤섬 등이 있다.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는 해외 여행객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더욱 다양한 나라의 맛 집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에는 각국의 대표 디저트 음식도 같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들어요!

지역 백화점들이 23일과 24일 문화센터 겨울학기 회원 모집에 나선다. 겨울학기는 12월1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 진행되며 주부, 직장인, 시니어를 위한 강좌가 대폭 확대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좌부터 취미생활로 삼을 수 있는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구백화점은 인문학과 건강 관련 강좌를 집중해 편성한다. 인문학 강좌에는 이탈리아 오페라를 테마로 한 ‘성영헌의 80일간의 이탈리아 기행’, 뮤지컬을 영화로 만나보는 ‘김은경의 아트테라피, 뮤지컬 영화 산책’,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오페라가 쉬워지는 이영석의 톡페라’ 등이 마련된다. 건강 강좌에는 한국무용 초급과정과 S라인 방송댄스, 100세 시대 단전호흡&기체조, 중년을 위한 건강요가 등 시니어 맞춤 강좌 등이 있다. 고품격 자신감 스피치, 보이스 트레이닝, 디지털 카메라 사진반, 홈베이킹, 직장인 스크린 영어,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 바리스타 과정 등 직장인들을 위한 자기계발 강좌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예비엄마와 영유아 자녀를 위한 특강, 노래교실, 부동산 전망 재테크 강좌 등이 준비돼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에서는 23일부터 12월7일까지 겨울학기 회원을 모집한다. 신세계 아카데미는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오픈 클래스와 경제·건강 관련 강좌 등을 집중 편성했다. 오픈클래스에서는 발레, 요가, 필라테스·노래교실, 줌바댄스, 한국무용·크리스마스 맞이 플라워 클래스, 케익 쿠킹크래스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경제 관련 강좌에서는 아파트 살 돈으로 건물주가 되는 방법, 부동산 경매 입문과 같은 부동산 경매와 재테크, 사회초년생의 재테크, 소액부동산 재테크 실전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최근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워라벨&시니어를 테마로 한 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 직장인들에게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는 리얼 스피치 강좌가 개설됐으며, 내년 트렌드를 전망해보는 ‘트렌드 코리아 2020’ 저자 강연을 비롯해 드럼 연주 강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요리연구가 이혜정 초청 빅마마 토크 콘서트, 대구지역 부동산 관련 재테크 강좌 등 다양한 신규 강좌들을 접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이크업 트렌드’, ‘미장담과 함께하는 2020년 헤어 트렌드 제안’, ‘드로잉엣가든과 함께하는 플라워 스쿨’ 등 입점 브랜드와 연계한 강좌들도 첫 선을 보인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김정은 문화센터 실장은 “사회 트렌드에 맞춰 젊은 직장인과 시니어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강좌들을 다양하게 가설했다. 이색적인 단기 강좌 등을 개설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3일 대체로 흐린 날씨…곳에 따라 비소식도

23일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포항과 경주에는 오후 늦게 비소식이 예보돼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3일 오후 9시께부터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북 동해안 지역에 비가 오겠다고 내다봤다. 24일은 대구와 경북 내륙지역에 가끔 비가 오겠고, 동해안은 밤까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동해안 5~30㎜, 대구와 경북 내륙 지역은 5㎜ 내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0℃, 대구·경주 12℃, 포항 16℃ 등 8~16℃, 낮 최고기온은 대구 19℃, 안동·포항·경주 20℃ 등 18~21℃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3℃, 대구·경주 15℃, 포항 17℃ 등 10~17℃ ,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포항·경주 20℃ 등 18~21℃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다양한 컬러 및 소재의 퍼 목도리 둘러보세요!

기온이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퍼(FUR)목도리가 인기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패션 전문관에서는 핑크, 레드의 원색 컬러를 비롯해 그라데이션 등 예년보다 다양한 컬러 및 소재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보스턴 마라톤 대회 우승자 러닝화 신어볼까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에는 보스턴 마라톤 우승자의 런닝화 브랜드로 잘 알려진 ‘브룩스’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세련된 디자인에 가볍고 뛰어난 착용감으로 마니아층으로부터 인기가 높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또 하나의 가족, 반려동물 (40) 치아골절

이상관 대구광역시수의사회장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도 외상이나 잘못된 식습관으로 치아골절이 나타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치아가 부러지면 통증이나 감각으로 바로 알아차릴 수 있지만 반려동물의 치아골절은 보호자가 입을 벌려 관찰하지 않으면 많은 시간이 지나서야 발견된다. 매일 양치질을 하는 반려견이라면 하루 만에 발견되기도 한다. 치아골절에는 에나멜층, 덴틴층, 치수 노출로 나뉘며 치수 노출은 크라운과 루트가 부러진 경우로 나뉜다. 에나멜층과 덴틴층의 손상됐을 때는 레진으로만 간단히 수복할 수 있지만, 치수가 노출된 경우에는 근관치료(신경치료)를 실시해야 한다. 감염된 치수내강을 완전히 제거하고 레진으로 수복된다. 치수가 노출되고 치아뿌리를 포함해 골절이 있으면 발치를 권장한다. 치아골절은 주로 상악의 좌우 작은 어금니 4번과 송곳니와 앞니에서 주로 나타난다. 송곳니와 앞니는 뛰어다니다가 부딪히거나 낙상으로 주로 발생하며, 상악의 작은 어금니 4번의 딱딱한 간식류나 껌을 씹다가 발생한다. 반려동물은 사람과 달리 치아의 저작면이 넓지 않고 측방교합으로 가위질하듯 해 여러 번 씹지 못하고 2회 정도 씹고 넘기게 된다. 골절 후 바로 내원하게 되면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하면 되지만, 만 24시간 지나고 내원시 근관치료를 실시하게 된다. 사람의 경우 근관치료는 여러 번 병원을 방문해 순차적으로 진행되나 반려동물은 전신마취를 실시해야 하므로 한 번에 치료를 마쳐야 한다. 근관치료 후 사람은 딱딱한 물질을 씹을 때 치료한 치아 반대쪽으로 씹으려 하지만, 반려동물의 경우 관리가 어려워 반건조사료 즉 손톱으로 누르면 쉽게 들어가는 정도의 사료를 급여해야 한다. 반건조사료를 평생 먹이는 것이 안타깝거나 치아에 대한 걱정을 잊어버리려면 6개월 후 재평가해 금속메탈 등의 재료로 보철을 씌우면 반영구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은행의 독도 사랑 눈길

독도의 날(10월25일)을 맞아 DGB대구은행의 꾸준한 독도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독도골든벨 개최, 독도 예특판 예금 출시, 기부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도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매년 10월 독도에서 진행하는 독도사랑 행사가 올해는 기상악화로 무산됐지만, 영토수호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 당초 대구은행은 독도를 사랑하는 고객 등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독도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특히 대한적십자 대구경북혈액원(원장 김동석)과 협업을 통한 헌혈캠페인 및 헌혈지원 약정 체결도 맺기로 했으나, 기상악화로 행사가 취소됐다. DGB대구은행의 독도에 대한 각별한 사랑은 2001년 금융업계에서 처음으로 사이버 독도지점을 개설하면서 시작됐다. 전 국민의 독도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사이버 독도지점 문을 연 것. 지난달 말 기준 사이버 독도지점 유효 고객 수는 20만2천 명으로 총 예수금 2천31억 원을 달성했다. 2005년부터 제정된 독도의 달을 기념하고자 매년 독도예금과 독도적금을 1개씩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10월에도 특판 독도예금을 한정 판매 중이다. 독도예금은 개인 1인당 최저 100만 원 이상 최고 5천만 원 범위 내 1년제로 가입 가능하다. 총 판매한도는 5천억 원이다. 연 1.75% 기본금리에 신규가입일이나 예금기간 중 독도를 방문해 받은 독도명예주민증 또는 울릉군청 독도 박물관 발행 독도아카데미 수료증을 제시하면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0.2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 IM뱅크 그랜드 오픈에 맞춰 IM뱅크, DGB스마트뱅크,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0.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하면서 최고 연 2.1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구은행은 사이버 독도지점 예금 상품 가입 시 세후 지급이자의 1~10%를 독도기금으로도 조성해 독도를 지키고 가꾸는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독도사랑기금도 마련해 해마다 기부한다.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은 “올해는 기상악화로 독도방문을 하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 앞으로도 지역대표 은행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경영 및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며 계속해서 독도사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2일 구름 많고 일교차 큰 날씨

22일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밤사이 지표면 온도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20℃ 이상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로 크겠다고 내다봤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0℃, 대구 12℃, 경주 14℃, 포항 17℃ 등 8~17℃, 낮 최고기온은 포항 21℃, 대구·안동·경주 22℃ 등 21~23℃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가을철 ‘수부지’개선 고보습 뷰티템 인기

대구백화점 본점 1층 비건 천연화장품 ‘보나쥬르’에서는 수분 부족형 지성을 효과적으로 케어 하는 제품 ‘그린티 워터밤 수분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녹차 성분과 다양한 펩타이드 성분, 자연유래 보습제가 함유된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롯데백화점, 여성 고객 이용 압도적이고 롯데아울렛은 남성 고객 많아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아울렛 등 4개 점포 애플리케이션 이용 주 연령대가 위치, 할인율 등에 따라 각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은 여성 고객들의 이용률이 압도적이었으며, 아울렛은 남성 고객들의 이용률이 높았다. 2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애플리케이션 오픈 후 1~9월 대구·상인점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율하점 애플리케이션 이용객 수가 약 16만 명을 넘어섰다. 대구 지역 4개 점포 애플리케이션 사용 현황을 살펴보면 점포별 특색을 찾아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의 경우 주로 25~34세 고객이 33.1%(2만5천151명) 가장 많았으며, 두 번째로 35~44세가 31.3%(2만3천764명), 45~54세가 17.2%(1만3천51명)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65.5%가 여성 고객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서구에 위치한 상인점은 주택가가 인접해 있는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대로는 35~44세가 28.2%(1만1천403명), 55~64세 22.3%(9천1명), 45~54세가 21.6%(8천705명) 순이었다. 성별로는 역시 여성이 81.2%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65세 이상 고객들도 9%에 이를 정도로 높았으며, 주로 고연령대의 여성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의 이시아폴리스와 율하점은 아울렛 특성상 35~44세가 44.4%(1만9천741명)로 주를 이뤘다. 이어 25~34세 32.3%(1만4천372명), 18~24세 12.1%(5천370명)으로 이용률이 높았으며, 남성 고객들이 40%에 이를 정도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아울렛 이용 고객들이 주로 젊은 직장인이나 학생, 가족 고객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김정현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지역구별 다양한 형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 이용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점별 맟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새마을금고, MG새마을금고 대구 음악회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최근 달서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지역민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금고 회원과 대구시민을 위한 ‘MG새마을금고 음악회’를 열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0호 태풍 너구리, 21호 부알로이 발생…모두 일본행 전망

이번 주 초 대구·경북은 맑다가 후반부터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 큰 날씨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밤사이 지표면 온도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20℃ 이상 오르면서 일교차가 10~15℃로 크겠다고 내다봤다. 21일에는 맑은 날씨가 예보돼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9℃, 대구 11℃, 포항 12℃ 등 6~12℃, 낮 최고기온은 포항 21℃, 경주 22℃, 대구·안동 23℃ 등 21~24℃가 예상된다.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되는 22일 아침 기온은 안동 10℃, 대구 12℃, 경주 13℃, 포항 18℃ 등 7~18℃, 낮 최고 포항 21℃, 대구·안동·경주 22℃ 등 20~23℃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8℃, 경주 9℃, 대구 12℃ , 포항 13℃,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19℃, 대구·포항·경주 20℃다. 한편 제20호 태풍 ‘너구리’와 제21호 태풍 ‘부알로이’가 발생해 북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들 태풍은 모두 일본으로 향하면서 우리나라에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 및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한은, 금융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다음달 7일 ‘중소‧중견기업의 효과적인 환위험 관리 및 주요 사례’라는 주제로 금융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로 환위험 관리에 어려움을 겪은 지역 중소·중견 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대상은 중견‧중소(개인사업자 포함) 기업 경영자 및 실무자, 유관기관 등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daegufin@bok.or.kr) 또는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053-429-0244, 0246.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뽀글뽀글 뽀글이 점퍼, 아동복 시장에도 대세

양털처럼 뽀글뽀글해 흔히 뽀글이라고 불리는 플리스 점퍼는 아동복 시장에서도 대세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9층 아동복 매장에서는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소재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