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탓! 내덕!

최근 ‘나라가 네꺼냐’라는 문구가 한동안 화제가 돼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 적 있다.광고 카피분야는 문외한 인 내가 생각해도 올해 최고 수훈감의 구호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다.이 말은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서를 대변해주고 있다. 물론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쨌든 여러모로 불편했던 속이 이 한마디로 인해 조금은 해소됐다.요즘 만나는 사람들마다 ‘코로나 2차 확산사태’ ‘서울 집값, 맹탕인 부동산 정책’을 거론하며 “도대체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되려고 이러느냐?”고 묻는다.속시원하게 해 줄 말이 없어 나도 답답하다. “조만간 좋아질 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정도로 넘어간다.요즘 정치와 국정 돌아가는 것을 보면 답답함을 넘어 울화가 치밀 때가 많다.문제가 터질때마다 정부는 물론 여야 정당들도 한결같이 네탓!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8·15 광화문 집회의 허가문제를 둘러싼 여야공방을 비롯, 정부 여당은 최근 핫이슈가 되고 있는 서울집값 문제 등 부동산 사태는 부동산 3법(2014년) 탓, 라임사태는 사모펀드 규제를 대폭 완화해 준 박근혜 탓, 홍수문제는 4대강 탓 등 한결같이 야당 탓, 전 정권 탓으로 돌린다.책임지려는 태도는 찾아볼 수 없고 검찰 탓, 언론 탓 등으로 덮어씌우기에만 급급할 뿐이다.세상을 살다보면 나와 코드가 맞지않는 사람도 만나고, 상대방이 도무지 왜 그러는지 이해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이때 상대방과 입장바꿔 생각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물론 입장을 바꿔본다고 해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거나 험담을 하는 일만은 줄일 수 있다.한때 경북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연간 구호를 ‘내탓이오!’로 했다. 당시 이 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청년지도자들의 구호로 참으로 이상적이란 생각을 한적이 있다.사실 내탓이오! 운동은 천주교 교인들의 참회운동의 일환이 아닌가?1990년대 고 김수환 추기경이 ‘남탓만 하지말고 자기를 먼저 돌아보라’는 의미에서 시작한 구호다.이 운동은 세상 사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실의 잘못된 원인을 나한테서부터 찾아보자는 정신운동이었고, 가톨릭을 넘어 각계로 번져 나갔다.정치판과 국정농단으로 혼란한 대한민국에서 누군가 먼저 ‘내탓이오!’를 고백한다면 아마 세상이 달라질 것으로 생각된다.코로나 재확산, 집값문제 등으로 답답해진 일상에 가슴이 시원한 두가지 소식이 있다.지난달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진인(塵人) 조은산 이라는 사람이 조선시대 상소문 형식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시무 7조’다.조정의 대신들과 관료들은 제 당파와 제 이익만 챙겨 병마와 세금으로 핍박받고 있는 백성들의 고통은 날로 극심해지고 있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청원인은 “소인이 피를 토하고 뇌수를 뿌리는 심정으로 7조를 주청해 올리오니 부디 굽어 살피시어 달라"며 7가지 조언을 남겼다.요약하면 △1조 세금을 감하시옵소서 △2조 감성보다 이성을 중히 여기시어 정책을 펼치시옵소서 △3조 명분보다 실리를 중히 여기시어 외교에 임하시옵소서 △4조 인간의 욕구를 인정하시옵소서 △5조 신하를 가려 쓰시옵소서 △6조 헌법의 가치를 지키시옵소서 △7조 스스로 먼저 일신(一新)하시옵소서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 청원은 지난달 27일 오전까지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조회가 불가능해 청와대가 일부러 비공개 처리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결국 청와대가 그날 오후 공개로 전환하면서 하룻만인 지난달 28일 오후에 30만 명이 넘는 네티즌의 동의를 받았다.또 하나.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 등 진보지식인 다섯명이 뭉쳐 ‘한 번도 경험해보기 못한 나라’라는 책을 냈다. 부제는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 나는가’다.얼마전에 발간된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속칭 조국백서)의 내용을 반박한 내용으로 현 정부 전반을 비판적으로 다뤄 ‘조국흑서’라고도 한다.1주일 만에 초판 5천 부가 완판됐다. 그 후에도 대형서점들이 앞다퉈 주문을 해 1만 부를 추가로 인쇄하고 있다고 한다.또 매진 되기 전에 퇴근길에 서점에 들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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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홍보실 김계륜 대구총괄팀장 ◆〃황 선 대리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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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훈 대구고용노동청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권영모 상황실장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부동산 규제대책 시행 전, 전국 분양 물량 쏟아져

부동산 규제 대책 시행을 앞두고 이달 전국의 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직방에 따르면 6월 전국의 분양 예정 물량은 71개 단지, 6만6천364가구(일반분양 4만4천990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총가구 수 4만1천76가구, 일반분양 물량 2만7천698가구 증가한 수치다. 올해 물량이 작년 동기의 각각 2.62배, 2.60배로 뛰었다. 직방은 "코로나19로 연초 계획됐던 분양 일정이 연기되고, 건설사들이 규제가 적용되기 전에 분양을 서두르면서 분양 물량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8월부터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성장관리권역과 지방 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의 전매행위 제한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로 강화하겠다고 지난달 11일 발표했다. 내달 29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과 함께 수도권·지방 광역시 전매제한 강화 등의 고강도 규제가 이어지면서 건설사들이 8월 이전으로 분양 일정을 앞당기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전국 공급 물량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경기도(1만8천416가구)가, 지방에서는 대구광역시(6천279가구)가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돼있다. 서울에서는 9개 단지 1만2천312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지방 분양 현황은 대구시 서구 평리동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평리3동주택 재건축)을 비롯,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대연4주택 재개발), 경남 양산시 동면 '사송 더샵 데시앙2차',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등이 이달 분양을 준비 중이다. 수도권 주요 분양 단지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래미안 엘리니티'(용두6구역 재개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팔달10구역 재개발),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서광교 파크 스위첸'(수원111-5구역 재건축), 경기 광주시 초월읍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 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주안3구역 재개발), 인천 연수구 송도동 '힐스테이트레이크 송도3차', 인천 부평구 부평동 '인천 부평 우미린'(부평아파트 재건축) 등이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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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국회의원 당선인((미래통합당·달서병)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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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국회의원 당선인(미래통합당·북구을)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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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걸 국회의원 당선자(미래통합당·동구갑)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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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국회의원당선자(미래통합당·달서갑)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MYSC, 대구지역혁신 위해 팔 걷어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터 및 임팩트투자사 MYSC(엠와이소셜컴퍼니)가 최근 대구에서 활동 중인 더컴퍼니씨협동조합에 300만 원을 기부했다. 더컴퍼니씨협동조합은 지역의 사회혁신가들을 발굴, 연결하여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네트워크 조성을 목표로 설립된 곳이다.이번 기부는 MYSC의 지역활성화, 지역혁신을 돕는 신생기업 지원 맥락에서 진행됐다. 사회문제 해결을 지향하는 소셜벤처 창업을 지원하는 MYSC는 수도권 소셜벤처 뿐만 아니라, 지방의 사회혁신 기업 발굴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더컴퍼니씨협동조합과는 사회혁신 및 매뉴얼북 제작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면서 연을 맺고, 지역혁신의 파트너로써 기부금을 전달했다. 더컴퍼니씨협동조합 강은경 이사장은 “지역격차,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큰 조력자를 만나 기쁘다. 같은 방향성을 가진 지역활동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대구일보 구경민기자, 이달의 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지난 23일 제222회 이달의 편집상을 선정했다.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한국경제 김정태 부장 〈대구가 아프다…그러나 울지 않는다〉, 경제•사회부문 공동수상 대구일보 구경민 기자 〈꽃은 피었는데…웃음꽃은 져버렸다〉, 스포츠서울 강성수 기자 〈닫힌 사회〉, 문화•스포츠부문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 〈한번도 힘든 입맞춤, 박인비는 20번째〉, 피처부문 한국일보 윤은정 기자 〈新모던 패밀리 '당신과 달라도… 우리도 가족'〉 등 5편이 선정됐다. 제222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다.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코레일 대구, 코로나19 방역활동 시행

한국철도 대구본부(코레일 대구)는 지난 14일 동구청과 50사단 동대구대대, 특전동지회 재난구조협회와 함께 동대구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시행했다.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추이

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5천766명으로 집계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4일) 0시에 비해 438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 32명보다 3명(33·34·35번째)이 추가 집계됐고, 경북에서 사망자 1명(36번째)이 더 나왔다.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코로나19 환자 중증도 분류에 따른 병상 배정 절차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며 병상이 부족해 중증 환자가 입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사망하는 일이 잇따르자, 방역 당국은 환자를 중증도별로 나눠 치료해 사망률을 낮추는 전략을 내놨다.치료가 절실한 고령 중증환자는 큰 병원에 우선 입원시켜 적절한 진료를 받도록 하고, 상대적으로 증세가 가벼운 환자는 별도 격리시설인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도록 대응 체계를 전환한 것이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시대', 손소독제 2만개 긴급 기부

주식회사 시대, 대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패치페치 클린-K 퍼펙션 손소독제」2만개 긴급 기부 '시대'(대표 박안렬) 주식회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대해 신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패치페치 클린-K 퍼펙션’ 손소독제를 대구 적십자사와 경북 적십자사에 각각 1만개 씩을 각 기부했다. '시대'의 손소독제 기부는 대구·경북 지역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도움을 주고자 한 목적이다. 기부한 손소독제는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의약외품인 ‘패치페치 클린-K 퍼펙션’ 손소독제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위생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시대’ 주식회사 박안렬 대표는 “대구·경북지역의 빠른 안정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생산 하여 꾸준히 기부를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코로나19, 대한민국을 삼키는 '퍼펙트 스톰'이 될 것인가

중국에서 급습한 ‘코로나19’가 전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무엇보다도 대구·경북지역은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삽시간에 ‘두려움의 도시’로 변했다.지금 대구는 사람이 사람을 두려워하고, 확진자가 다녀간 곳은 연이어 ‘폐쇄’ 조치가 내려지는 등 도시 전체가 마비되고 있다.시민들은 “나도 언제 어디서 바이러스에 감염될 지 모른다”며 ‘패닉’에 빠졌다.지난주까지만 해도 대구·경북은 코로나19의 청정지역 이었다.중국 우한의 ‘코로나19’ 사태를 지켜보면서 우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영화같은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다.하지만 지난 18일 대구에 첫 확진자가 나타난 후 상황은 급변했다.불과 2~3일 만에 확진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사망자가 이어지면서 시도민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지금 대구는 31번 환자가 ‘슈퍼전파자’로 지목되면서 도시 기능이 완전히 마비됐다.어느분야 할 것 없이 모두 꽁꽁 얼어붙었다.‘코로나19’ 전염사태는 대구·경북뿐 아니다. 이제 우리나라 전역으로 확산됐다.우리가 이미 경험했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HINI)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다.이미 우리나라는 중국에 이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세계 2위의 국가가 됐다.전염병은 때로 전쟁보다 더 많은 목숨을 앗아가는 끔찍한 재앙으로 나타난다.14세기 유럽을 강타했던 흑사병(페스트)과 16세기 아메리카 대륙에 퍼졌던 천연두는 전쟁보다 더 무서웠던 존재다.당시 흑사병은 유럽인구의 3분의 1을, 천연두는 아메리카 대륙의 선주민인 인디오들의 95%나 죽음으로 몰아넣었다.코로나19의 현실도 상당히 심각하다. 빨리 국가적인 차원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제2의 페스트가 될 가능성도 있다.우리나라에 왜 이런사태가 발생했는가? 사전에 방비할 수는 없었던 것일까?최근 모 의사가 주장한 코로나19와 관련한 범국가적 대책에 적극 공감한다.그는 ‘일차 방역 실패’를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다.애초에 정부에서 코로나19가 창궐한 중국에서 들어온 사람들을 철저히 차단하지 않은것을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밝혔다.정부에서는 아직도 코로나19의 정확한 진원지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31번 감염자가 대구·경북에 바이러스를 퍼트린 주범으로 지탄받고 있지만, 사실 중국에서 온 감염자를 사전에 차단하지 못하고 맘대로 활동하도록 방치한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특히 코로나19는 감염자를 가려내기가 쉽지않다. 자신도 알지 못하는 잠복기이거나 가벼운 증세의 환자는 의료인이 봐도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이다.결국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에서 증상을 보이지 않은 잠복기의 사람들이 국내에 들어올 때 체온 체크만으로는 잠재환자들을 구분해 내기가 불가능했다.의사협회 등 의학전문가들은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발병한 초기에 “중국인들의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하지만 정부에서는 이를 무시했다. 중국정부의 눈치보기에 급급하다가 재앙을 초래했다. 이 무서운 전염병을 차단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쳐버린 것이다.중국과 5천㎞에 달하는 국경을 맞대고 있는 몽골은 아직 단 한 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그 이유는 국가에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일찌감치 중국과의 모든 교역과 통로를 차단하는 초강력 정책을 펼친 덕분이다.이제 코로나19는 전국적으로 확산됐다.심각한 문제는 지금도 전국 어디에선가 아무도 모르게 또다른 지역감염을 발생시키고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다.더 이상 대형 재난을 막기위해 국가가 사활을 걸고 대책마련에 나서야 한다.이미 늦긴했지만, 방역체계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우리나라 전역을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 국가의 모든 인력을 총동원해서 숨어있는 경증환자와 잠복기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내 더이상 바이러스 전파를 막아야 한다.문대통령은 23일 범정부 대책회의를 하고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제서야 심각성을 깨달은 것인가?이미 늦었다. 국민을 더 이상 희생시키지 않기위해 국가적 비상사태를 선포해야 한다.코로나19가 대한민국을 휩쓸어 버리는 ‘퍼펙트 스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