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호국평화기념관, ‘제7기 칠곡호국평화대학’수강생 모집

칠곡군시설관리사업소가 ‘제7기 칠곡호국평화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칠곡호국평화대학은 주민의 문화향유를 증진하고 ‘호국평화의 도시’의 정체성 제고를 위해 매년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주요 강의는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천재 화가 이쾌대의 삶과 그림, 전통주 이야기, 면역 증진으로 코로나19 극복하기, 6·25전쟁과 무공훈장 등이다. 이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다.다음달 12일부터 오는 9월9일까지 5주간 매주 수요일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수강료는 1만 원이다.수강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또는 칠곡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운영담당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979-5514.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립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이 다음달 3∼6일 나흘간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환경을 사랑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독서교실은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이 기간 동안 도서관 탐방, 친구와 친해져요,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지구를 살리는 재활용, 우리들의 약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천연치약 만들기, 분리수거 게임, 에코마일리지 배우기 등을 통해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한다.참가신청은 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칠곡군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chilgok.go.kr)나 칠곡군립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4-979-6701.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 동명면 안심식당, 칠곡군 백년가게 1호점 지정

칠곡군 동명면 안심식당이 지난 6일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으로부터 ‘칠곡군 1호 백년가게’로 지정돼 현판식을 가졌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도 오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도·소매점 및 음식점 가운데 지정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기업부설연구소협의회 발족.

칠곡군은 지역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 교두보 확보를 위한 ‘기업부설연구소협의회’를 발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이를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참가 희망 기업체 신청을 받는다.신청대상은 칠곡군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 중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기업 및 연구전담 부서를 보유한 기업체다.오는 10월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협의회는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수행으로 겪는 어려움 해소는 물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컨설팅 지원, 정부사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도 구축, 운영한다.신청방법은 칠곡군 홈페이지(www.chilgok.go.kr) ‘칠곡군기업부설연구소 협의회 설립계획’이나, 경북테크노파크 산·학·연 유치지원센터로 직접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가축분뇨공동자원화사업 중단돼

칠곡군은 농·축협 및 지역축산단체연합회가 공동협약 형태로 추진해오던 가축분뇨공동자원화사업이 참여 기관별 지분 출자 등에서 이견을 보여 최종합의에 실패했다고 6일 밝혔다.철곡군은 이에 따라 공동협약 사업을 중단하고, 민간공모 사업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칠곡군에 따르면 가축분뇨자원화 촉진과 자연 순환농업활성화를 위해 2018년 12월 지역 농·축협 및 축산단체와 업무협약(MOU) 체결과 테스크포스(TF) 팀을 구성, 사업을 추진해왔다.또 사업과 관련 운영주체가 우려하는 경영 적자 대책으로 가축분뇨공동자원화사업지원 조례 제정과 국비 보조 퇴비 판로 확대 방안 등을 제시하는 등 지속적인 조정과 중재에 나섰다.하지만 7차에 걸친 회의에도 불구, 지분출자 부분에 대해 끝내 합의점을 이끌어내지 못해 실패했다.그동안 알려진 기관별 제시 출자 지분율은 구미칠곡축협 60%, 칠곡군 내 7개 읍·면 농협 5%, 축산단체연합회 10% 등으로 25%가 부족한 상태다.칠곡군은 가축분뇨처리 문제해결과 고질적인 악취 민원해소를 위해 공동자원화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칠곡군은 이에 따라 민간기업(상법상 법인) 및 한국농어촌공사, 영농·농업회사 법인 등 민간공모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 농·축협도 재협상 대상이다.한 축산농민 김모(60)씨는 “농·축협 조합장 선거 때 공약한 사항인데도 최종합의에 실패한 것은 수익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조합장들이 사업을 꺼려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칠곡군 관계자는 “지역 내에서 연간 20만t 가량의 가축분뇨가 발생하고 있다”며 “공동자원화 시설이 들어서면 군 전체 발생량의 15% 수준인 1일 100t, 연간 3만t 정도를 처리할 수 있다.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사업은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가축분뇨공동자원화사업은 1일 70~100t 규모의 가축분뇨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다. 총사업비 129억 원(국비 40%·지방비 30%, 융자 30%, 부지 확보는 자부담) 이내의 대형 민간공모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3단계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의회 미래통합당 와해 직면

칠곡군의회 미래통합당이 와해 위기에 직면했다.부의장 선거에서 통합당 소속 의원들이 뭉치지 못하고, 자신들의 안위만 생각한 투표를 했기 때문이다.칠곡군의회는 지난 1일 ‘제266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을 선출했다.다음날 2일에는 상임위원장 및 부의장 등을 선출하는 등 후반기 의장단 원구성을 마무리했다.이 과장에서 통합당 소속 A의원 등 2명의 의원이 부의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는 일이 발생해 말썽이 일고 있다.이는 사전 밀약의 증거이자, 명백히 통합당 윤리위원회 규정 제2장 제3절 제20조(징계사유)를 위반한 것이다.통합당 윤리규정에 따르면 당원 및 의원 등은 정당한 이유 없이 당명에 불복하고, 당원으로서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당의 위신을 훼손했을 때 징계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A의원은 “민주당 후보에게 절대 투표하지 않았다”고 해명하고, “무기명 투표이기 때문에 증거도 남지 않아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통합당 정희용 국회의원은 “칠곡군의회 통합당 소속 의원 6명이 힘을 합쳐 좋은 결과를 돌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하지만 정 의원의 당부에도 불구 칠곡군의회 통합당이 와해의 길을 자초한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B의원은 자신을 부의장으로 투표하려다 백지로, 또 다른 C의원은 2명을 투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통합당 의원들의 ‘각자도생’ 플레이란 지적과 함께 군의회 후반기 의정 활동에 큰 내홍으로 작용될 우려를 낳고 있다.투표 결과 최연준(민주당) 의원이 6표를 얻어 부의장에 선출됐고, 심청보(통합당) 의원 2표, 무효 2표가 각각 나왔다.칠곡군의회 한 의원은 “의회 원 구성에 앞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지만 향후 2년 동안은 여야 의원 구분 없이 후반기 의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을 위한 의정 활동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합당경북도당 관계자는 “통합당 의원이 상대당 후보에게 투표한 것과 관련 사실 확인 후 윤리위원회를 열어 문제가 있으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테마별 언택트 관광지 15선 선정

칠곡군은 지역 내 테마별 언택트(비대면) 관광지를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매월 색다른 주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칠곡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 안전·청정·힐링이 가능한 지역 내 대표 여행지를 테마별로 15곳을 언택트 관광지를 선정했다.가산산성과 생태공원 등 5곳을 걷Go(트래킹 코스), 낙동강 라이딩과 지천 수상레저 등 5곳을 타Go(액티비팅 코스), 금화지~금화자연휴양림~한티휴게소 등 5곳을 달리Go(드라이빙 코스)로 각각 정했다.군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칠곡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매주 금요일 주요 관광지 등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클린&안심 캠페인을 벌였다.또 매일 2회 이상 소독,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한 줄 식사, 개인별 소형용기 사용 등을 조건으로 하는 식품접객업 등 15곳의 안심업소도 운영하고 있다.이 밖에도 오는 12월까지 매월 다채로운 SNS 이벤트를 통해 관광기념품, 지역특산품 등을 증정한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언택트 관광지 15선 선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칠곡을 알리고, 나아가 칠곡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경북도내 최초 4년 연속 ‘대상’ 수상

칠곡군이 지방세정 종합평가 경북도내 최초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칠곡군은 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도내 최초 4년 연속 1위인 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4개 부분 24개 항목으로 나누어 2019년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 졌다.4개 평가부분은 현 년도 지방세 징수실적,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지방세수 확충실적, 세정운영 기반조성 분야로 칠곡군은 모든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체납분야에서 고액체납자 책임징수제 운영, 체납자료 분석, 맞춤형 체납처분 실시, 세무과 및 읍·면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보고회 개최 등 강도 높은 지방세정 활동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매년 성실납세자에 대해 전산추첨을 통한 표창과 칠곡사랑상품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적극적이고 친절한 세무행정을 펼쳐 왔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공평과세 및 실질적 체납처분을 통해 반듯한 사회기초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칠곡보 야외물놀이장 휴장 결정

칠곡군이 올해 칠곡보 야외 물놀이장을 휴장한다.최근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다.약목면 낙공강변에 위치한 칠곡보 야외 물놀이장은 1만7천㎡ 규모로 유수풀과 어린이풀 및 유아 풀을 갖췄다. 2018년에 개장해 매년 4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여름 휴식 공간이다.군은 야외 물놀이장 시설 특성상 장시간 이용자 간 밀집도가 높고, 물놀이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어 방역수칙 준수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 운영을 하지 않기로 했다.또 군민뿐만 아니라 인근 대구와 구미 등 지역 주민까지 이용할 경우 코로나19 감염병 유입 및 전파, 확산 우려가 높은 것도 휴장에 한몫했다.칠곡군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물놀이장 주 이용 층이 바이러스에 취약한 유아와 어린이, 청소년 등인 것을 감안해 휴장을 결정했다”며 “코로나19로 올해 개장은 못 하지만 물놀이장을 더욱 보강해 칠곡군을 대표하는 여름 휴식처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제8대 칠곡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칠곡군의회는 1일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제8대 후반기 칠곡군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에 장세학 의원(미래통합당·3선)을 선출했다.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이날 선거에서는 장 의원은 재적의원 10명의 만장일치로 당선됐다.부의장은 최연준 의원(더불어민주당·초선)이 투표 참여인원 10명 중 6표를 얻어 부의장에 당선됐다.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2일부터 시작된다.장세학 의장은 “화합·소통하는 의회조직 구성과 현장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칠곡군의회가 전국 어느 의회보다 지방자치 구현에 앞장서는 모범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연준 부의장은 “소통하는 의원의 모습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원활한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역량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