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1년 청원경찰 채용시험’ 계획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

대구시가 18일 ‘2021년 청원경찰 채용시험’ 계획을 대구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올해 대구시의 청원 경찰은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험은 공개경쟁시험 방식으로 실시한다.원서접수는 오는 2월24~26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으며 3월27일에 필기시험을 친다.1차 필기시험으로 선발예정인원의 2배수를 뽑고 2차 체력검정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응시 자격은 성별 상관없이 최종 시험일까지 대구시에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는 사람 또는 3년 이상 대구시에 본인의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방공무원법상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의 시험정보란에 게시돼 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 ‘2021년 꿈나눔 멘토링 사업’ 참여 기관 모집

대구시가 오는 28일까지 ‘2021년 꿈나눔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꿈나눔 멘토링 사업은 대구지역 대학생들에게는 재능기부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에게는 자아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 성장 프로그램이다.사업 신청 대상은 대구지역에 사업장이 있고 최근 3년 이내 멘토링 사업을 수행한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이나 민간단체, 청소년 시설, 대학 등이다.선정된 사업기관은 멘토 활동비, 체험활동비, 교재비 등을 지원받는다.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지난 14일 주민들이 열어가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9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법률안이 32년 만에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치분권 시대를 알리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지방재정법 개정은 주민참여 욕구의 증대,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등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구청은 그동안 자치분권협의회 운영, 주민설명회, 원탁회의 추진 등 자치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방의 정책 결정과 집행과정에 대한 주민 참여권이 확대되는 새로운 계기를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병환 성주군수로부터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된 이 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대권 수성구청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 윤경희 청송군수를 지명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국토교통부, ‘대구산업선 철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14일 대구산업선 철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계명대역과 설화명곡역에 환승역(대구도시철도 1·2호선)을 두는 것을 공식 발표했다.이날 국토부는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과 달성군 농산물 종합유통센터에서 대구산업선 철도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대구산업선 사업개요와 환경평가를 발표했다.국토부는 대구산업선이 지하구간 34㎞, 지상구간 1.5㎞로 대부분 지하를 통과하기 때문에 환경훼손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공사로 인한 토사 유출로 수질 오염은 폐수 처리시설을 설치해 보완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환경부 협의와 기재부 등 관계부서 협의가 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다.설명회에서 이종건 호림역사추진위원장은 “향후 기본 실시 설계에 대구도시철도 순환선과 가칭 성서공단 호림을 연결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2019년 중앙정부 발표대로 당초 전액 국비로 해야 타당하다”고 주장했다.성서산단 근로자들은 당초 산업선 취지에 맞게 성서산단역에 화물이 들어올 수 있는 역사로 지어져야 하는 것 아닌지에 대한 질의도 나왔다.국토부 관계자는 “여객만 들어서는 것이 아닌 화물이 들어설 수 있는 시설을 감안해 운영할 것”이라며 “향후 실시설계에 주민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달성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의 주요 화두는 ‘화물기지’ 여부였다.달성군민들은 “국토교통부의 1안과 2안 모두 화물기지가 없다. 이름이 산업선인만큼 추후 화물기지가 생기는 것 아니냐”고 우려했다.국토부는 “화물기지를 만드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 화물역의 경우 1곳이면 충분한 만큼, 경남 창녕까지 연결된다면 창녕에 화물역을 건설하는 것이 비용적인 측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답했다.한편 국토부는 주민의견 반영안을 오는 4월에 확정 지을 예정이다.확정된 반영 안으로 올 하반기에 대구산업선 실시 설계에 들어가 2022년 착공,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한다.지역민의 최대 관심사인 역의 구체적인 위치와 확정된 명칭은 실시설계에 접어들어서야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 2021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받는다

대구시가 오는 20일까지 취약계층 유·청소년 대상으로 2021년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받는다.이용권 지원 대상자는 대구시에 주소를 둔 만 5~18세 유·청소년 취약계층이다.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온라인과 주민등록상 관할 구·군에서 서면으로 할 수 있다.선정 순위에 따라 확정된 선정자는 1인당 월 8만 원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는다.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저소득층 체육인재 장학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지원이 제한되나 통합문화이용권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이용권은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점으로 등록한 사설 및 공공체육시설에서 사용 가능하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경일대, 드론산업 활성화 맞손

대구 달서구청은 경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드론산업 육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주요 협약내용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드론산업 발굴과 활성화, 연계사업 추진 시 인적자원과 보유시설 공동 이용, 전국학생드론경연대회 개최 등이다.달서구청은 2017년부터 학생드론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참여 인원을 전국으로 확대해 전국학생드론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산업에 대한 행정접목 분야 발굴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며 “미래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한 명품 달서 전국학생드론경연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생활폐기물 늘면서 공동주택 불법투기 쓰레기 늘어…자체체들 골머리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증가한 가운데 공동주택 거주자들의 쓰레기 불법투기로 인해 대구지역 지자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아파트 등은 개인 사유지로 구분돼 행정기관의 지도단속이 어렵기 때문이다.13일 대구시에 따르면 2020년 대구지역 일반 생활폐기물 반입량은 36만1천875t으로 전년(34만6천346t)보다 1만5천529t이 증가했다. 하루 평균 42t의 일반쓰레기가 더 나온 셈이다.대구지역 8개 구·군이 적발한 불법투기 단속 건수(규격봉투 미사용, 음식물 혼합배출 등)는 2019년 1만6천656건, 2020년은 1만3천483건이다.지난해 불법투기 단속건수가 줄어든 것은 코로나19 여파로 일반음식점들이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가정집에서 불법투기 단속 건수는 늘었다는 게 구청 관계자들 설명이다.문제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불법투기다.단속 공무원들이 개인 사유지로 구분돼 있는 아파트에 들어가 단속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공동주택에서 수거해온 일반 생활쓰레기 수거함을 통째로 쏟아내 일일이 단속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경고의 의미로 협조가 이뤄지지 않는 일부 아파트의 경우 수거함을 수거해 가지 않지만 효과는 잠시뿐이라는 게 일선 구청의 설명이다.지난 12일 북구 관음동 한 아파트 공용 일반쓰레기 수거함에는 종량제 봉투 이외에 쓰레기봉투들과 기타 쓰레기들로 가득차 있었다.같은 날 수성구 범어동 또 다른 주상복합아파트 배출구역 역시 규정 배출 품목 이외의 쓰레기들이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는 등 상황은 더욱 심각했다.대구 달서구청 청소과 관계자는 “불법투기를 단속할 수 있는 행정인력이 부족한데다 공동주택의 경우 사유지라서 단속에 어려움이 많다”며 “불법 투기된 쓰레기들이라고 수거해가지 않으면 민원이 쏟아져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가져가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코로나19 여파, 대구시 비대면 민원서비스 건수 크게 늘어나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대구시의 비대면 민원서비스 건수가 크게 늘어났다.대구시에 따르면 AI기술을 기반으로 민원을 자동 상담해주는 ‘뚜봇’의 상담건수가 2019년 3만3천121건에서 지난해 7만3천52건으로 120% 증가했다.각종 허가 방문신청을 해소하는 민원공모홈서비스는 91%, 민원 통합시스템인 두드리소는 37%, 시정 전반에 상담이 가능한 120달구벌콜센터는 20% 각각 늘었다.전화를 통해 상담이 이뤄지는 ‘120달구벌콜센터’ 는 지난해 42만1천319건을 접수받아 86%의 처리율을 달성했다.두드리소는 지자체 중 최초로 민원·제안·콜 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민원 접수 창구를 일원화한 것으로 작년까지 12만8천224건의 민원을 처리했다.민원공모홈서비스는 14종의 서식민원과 400여 종의 공모·모집 사업을 서비스 하고 있다.대구시 차혁관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비대면 민원서비스가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동정

이태훈 달서구청장△‘대구산업선 철도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공람 및 주민설명회’ 참석= 오전 10시 성서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산업선 호림역과 서재·세천역 신설 확정적…달서구와 달성군 ‘윈윈’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대구산업선 철도 사업(서대구역~국가산업단지·36.3㎞)에 성서공단호림역(이하 호림역)과 서재·세천역을 추가로 신설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그동안 역사 신설 문제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던 달서구와 달성군이 ‘윈윈’하게 된 셈이다.국토부는 14일 대구산업선 철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호림역과 서재·세천역 추가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대구산업선 철도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대구산업선 노선도 1대안은 서재·세천 주거지역을 우회한다.2대안의 경우 서대구역에서 대구시환경자원사업소 쓰레기 매립장을 피해 곧장 성서공단을 가로지른다.국토부 측은 11일 대구일보와의 통화에서 “1대안 노선대로 대구산업선이 건설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1대안으로 확정될 경우 서재·세천역이 건립될 가능성은 높다. 기획재정부나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국토부가 서재·세천역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는 강하다.게다가 국토부의 안 모두 성서산업단지를 통과하는 것으로 호림역 신설도 함께 이뤄질 전망이다.이렇게 되면 기존 확정된 7개 역(서대구역, 계명대, 설화명곡, 달성군청, 달성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업단지)에 호림역과 서재·세천역이 추가된다.호림역과 서재·세천역은 모두 산업단지를 끼고 있어 ‘산업생산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란 취지에 부합하지만 국토부는 당초 과다한 사업비 증액으로 신설역 추가에 난색을 표했다.하지만 지역민의 서명운동 등 요구가 이어지자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추경호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0일 주민간담회를 열고 “서재·세천역 신설이 확정됐다”며 발표하기도 했다.대구시 관계자는 “사업 적정성 검토 등 자세한 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브리핑을 통해 확정안을 발표하겠다”고 말을 아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원가연계형 요금제 적용된 전기요금 고지서, 11일부터 전국 발송

원가연계형 요금제(연료비 연동제)가 처음 적용된 전기요금 고지서가 11일부터 전국에 발송됐다.10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번 달부터 전기요금 고지서에는 연료비 조정요금과 환경비용 항목이 새로 추가된다.연료비 조정요금은 액화천연가스(LNG), 석탄, 유류 등 전기 생산에 들어간 연료비 연동 분을 3개월 단위로 전기요금에 반영하는 것이다.올해 1~3월 연료비 조정단가는 유가 하락 추세에 따라 ㎾h 당 –3원으로 책정됐다.매달 350㎾h를 사용하는 4인 가구라면 연료비 조정단가는 -1천50원이다.환경비용은 신재생에너지 의무이행 비용(RPS),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비용(ETS),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 등에 따른 석탄발전 감축 비용 등 발전업체가 환경오염 영향을 줄이기 위해 지출한 비용을 말한다.환경비용은 종전까지는 전력량 요금에 포함돼 나왔으나 이번 달부터는 별도 항목으로 분리 고지된다. 1월 적용될 환경비용 단가는 RPS가 ㎾h 당 4.5원, ETS가 0.5원이다.이번에 새로 반영되는 석탄발전 비용은 ㎾h 당 0.3원이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