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개별관광 상품 ‘내게 와, 영주’ 출시

영주시와 한국관광공사는 4월1일부터 영주시 개별관광 상품인 ‘내게 와, 영주’를 판매한다.‘내게 와, 영주’는 영주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한국철도공사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께 기획한 상품이다.이 상품은 여행객이 KTX-이음 열차를 타고 영주역에 도착한 후 렌터카를 이용해 영주시 관광지와 관광두레 체험사업체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상품은 당일 코스와 1박2일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열차와 렌터카, 관광두레 체험 이용료의 할인이 적용된다.영주시는 이 상품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주사랑상품권(1인당 5천 원)을 지급한다.또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관광두레 체험비를 전액 지원하며, 한국철도공사는 KTX-이음 이용료를 할인해 준다.특히 시는 지난 1월 KTX-이음이 개통됨에 따라 수도권과 영주시의 접근성이 강화됐으며, 개별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만큼 ‘내게 와, 영주’를 체험하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KTX-이음으로 편하게 영주를 찾아 즐겁게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품예약은 4월1일부터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 티몬, 네이버여행, 현대몰, G마켓 및 여행공방(한국철도공사 협력 여행사)에서 가능하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코로나19 2명 확진

영주시는 ‘코로나19’ 관련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로써 영주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4명으로 늘었다.시청 직원인 73번, 74번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서 23일 검사 후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시는 확진자가 근무하던 시청 2층 폐쇄와 함께 직원 전수검사에 나섰다.시청 2층은 시장, 부시장실을 비롯해 4개의 국장실과 기획예산실 등 5개부서가 있어 추가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영주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이동 동선을 파악 중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근대역사문화거리 정비사업 속도

영주시가 미래자산인 국가등록문화재 제720호인 ‘근대역사문화거리’를 제대로 보존하고 활용하고자 마스터 플랜을 마련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최근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의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지난해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영주만의 특성을 찾고 이를 반영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자 근대마을과 근대건축자산 등에 대한 학술조사를 진행했다.보고회에서 학술조사를 바탕으로 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추진 방안을 검토했다.또 올해 상반기 중으로 이번 종합정비계획에 대한 문화재청의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근대역사문화거리는 영주역 철도교통의 발달에 따른 근대 영주의 발전과 생활상을 한눈에 파악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일본풍 근대건축물을 보존·활용하는 타 도시와 달리 한국적 풍토가 담긴 한옥 건물이 다수 분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역 관광 안내소에서 자전거 무료 대여

영주시가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관광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한다.시는 KTX-이음 운행에 따라 열차를 이용하는 수도권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영주역 관광 안내소에 자전거 대여소를 설치하고 지역 관광 안내와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관광 자전거는 영주역을 출발해 자전거 도로를 따라 무섬마을, 선비촌 등 영주 대표 관광지들을 둘러보는 관광객의 이동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관광 안내소에 신분증과 간단한 양식을 작성하면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미래비전 가득한 영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우뚝

경북북부지역에 경북도청이 이전함에 따라 경제와 산업 구도 등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특히 영주시가 추진한 다양한 경제정책이 탁월한 성과를 거두면서 영주가 경북북부의 산업 중심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기업하기 좋은 도시는 영주시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핵심정책이다.시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며 더 좋은 경제여건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자 기업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 창출에 올인하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주…기업 만족도 전국 3위지난해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영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전국 228개 지자체와 6천여 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체감도와 지자체의 경제활동 친화성을 분석한 결과 기업 만족도에서 3위를 차지한 것이다.시가 신설한 투자유치 전담반이 기업체를 직접 찾아 영주시의 입지여건과 맞춤형 행정서비스 등을 설명하며 투자유치에 나섰다.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유치를 위해 전력투구하기로 했다.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무엇보다 먼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조기에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를 통해 영주를 첨단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키며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간다는 것.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경북북부지역 최초로 조성된다.이 단지는 지난해 지방공기업평가원(이하 평가원)이 실시한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의 통과와 영주시의회의 실시협약 동의안 의결에 따라 건립에 속도가 붙었다. ◆첨단산업 통해 미래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정부는 베어링산업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17년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국정과제인 경북지역 공약사항으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이듬해에 영주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했다.2018년 국내 유일의 베어링전문 연구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를 준공한 데 이어 2019년 베어링아트 영주공장 증설을 위해 2024년까지 3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받았다.이를 통해 영주는 베어링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또 삼호엔지니어링, 성진CBK이 베어링 부품제조공장 이전을 위해 영주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시는 그동안 전국 500여 개의 베어링 및 경량소재 기업을 방문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홍보하고 입주의향 기업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그 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실시한 입주의향 리서치에서 분양면적 대비 129%에 달하는 73개 기업이 입주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원활한 기업유치를 위해 당초 3.3㎡(평)당 122만 원으로 산정된 국가산단 조성원가를 50만 원 정도로 대폭 인하하고, 차액에 대해서 국비를 포함한 1천859억 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 유치 우선 과제인 입체적 교통망 구축영주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빠른 물류수송이 가능하도록 입체적 교통망을 정비하는 데 노력해 왔다.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본부의 통합 출범으로 영주시가 대구와 경북 전체의 철도교통을 담당하는 중심도시로 도약했다.또 중앙선 KTX이음 개통에 따라 철도도시라는 과거 영광을 재현할 수 있게 됐다.편리한 물류 운송으로 경제발전의 필수적인 도약대를 마련했으며, 수도권과의 간격을 좁히며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시는 동해안과 서해안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강남권~중앙선을 연결하는 고속화 철도 건설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며 도시의 입체적 교통망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2028년에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이 건설되면 2027년 준공 예정인 영주 국가산업단지의 접근성이 탁월하게 향상돼 기업의 투자환경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항공과 철도교통의 변화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강화되면서 영주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각종 기업지원 강화로 경제도시 기반 마련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자금·기업경영·일자리‧창업·투자기업 지원 등 분야별 시책을 준비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시는 먼저 기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기업 운전자금 지원과, 중소기업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자 차액을 지급하고 있다.기업경영 지원을 위해서는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 사업,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 강소기업 육성기반 구축 사업, 기업 경영애로 원스톱 지원 사업, 기업 맞춤형 입찰 정보시스템 운영 지원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또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을 위해 부지매입 대행, 현금 인센티브 제공, 부지조성에 따른 교량 및 진입로 개설을 비롯한 기반시설 구축 등의 전방위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해 왔다.이와 함께 지난해 1기업 1담당제 운영을 통해 140건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접수해 이 중 100여 건을 해결하며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영주가 경북북부지역의 새로운 동력 도시로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서도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확정,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 준공이라는 경제 성장을 위한 숙원 사업에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했다.특히 “첨단베어링산업 육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면서 영주가 경북북부지역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동력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점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7기 후반기에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경북도의회의 신규 투자사업 동의안, 영주시의회 사업실시 협약안 등의 남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기로 했다.또 지역 항공관련학과 개설, 항공정비인력 양성원 설립 등 새로운 성장 동력 인프라를 구축해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했다.백두대간 권역 한반도 트레일 세계화 조성사업 추진과 함께 4차 산업기반 마련을 위한 인공지능(AI) 첨단기술협력센터 설립, 백두대간 산림 ICT 융합센터 구축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약속했다.장 시장은 “지난해 누구보다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과 연계협력 공간인 공유플랫폼 조성,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또 교육 및 인재육성, 창업지원, 예비 사회적 기업 발굴을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그는 “중앙선 KTX이음 개통에 따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영주역 순환교통 체계와 광복로 근대 역사문화 공간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의 맛과 매력을 일상에서 체험…생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영주시가 일상 속에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생활(도심)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은 타 지역 거주자 중 지역을 찾는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하는 맞춤형 관광 마케팅 사업이다.시는 영주의 생활과 스토리를 관광 자원화 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숙박, 휴식, 힐링과 함께 지역 숨은 관광지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영주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계획이다.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는 여행객은 2박3일 이상 최대 15박16일까지 영주에 숙박하며, 영주 관광지 등을 체험한 후 본인의 SNS, 블로그, 카페 등에 ‘#영주여행’, ‘#영주가볼만한곳’의 해시태그를 포함한 여행후기를 업로드하면 된다.이후 이 같은 과정을 정리해 제출하면 숙박비 1일 최대 5만 원, 체험비 1일 최대 1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시는 올해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인 관광객 중 3박4일 이상 최대 6박7일까지 영주 관광을 신청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 사업을 통해 영주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힌 생활 밀착형 관광에 대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이 같은 숙박비 지원 프로그램의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10일까지이다.단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영주시 이정근 관광진흥과장은 “영주의 숨은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는 생활관광 확대를 통해 영주가 머무는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지역경제 살리고자 주 3회 외부식당 이용

영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구내식당 이용을 자제하고 매주 3회 이상 외부 식당을 이용하기로 했다. 시는 코로나가 진정될 때까지 부서별로 요일을 정해 외부식당을 이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상반기 예산 신속 집행, 복지 포인트 조기 사용 등을 통해 지역 경제와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내년으로 연기

세계적인 인삼 축제로 기대를 모았던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1년 연기돼 내년에 열린다. 영주시는 25일 코로나19 여파 등을 고려해 올해 열릴 예정이던 2021 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내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영주시 풍기읍 및 봉현면 일원에서 대규모 국제행사로 치러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영주시와 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장욱현 영주시장) 등은 코로나 대유행 상황이 지속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 등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또 전문가와 시의회의 의견 수렴, 정부 방역 지침을 종합 검토하고 엑스포 이사회 의결을 거쳐 2022년에 열기로 했다.영주시와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해마다 열리는 풍기인삼축제를 세계적인 산업으로 육성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2017년부터 4년 동안 올해 세계엑스포를 준비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시와 엑스포 조직위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영주시지부(지부장 신인식), 대한숙박업중앙회 경북도지회 영주시지부(지부장 김동국)와 함께 올해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시는 엑스포가 개최되면 생산 유발 2천500억 원, 부가가치 1천억 원, 일자리 창출 2천800여 명 등의 엄청난 경제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장욱현 시장은 “풍기인삼엑스포 개최를 내년으로 연기한 만큼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풍기인삼의 효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인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베어링부품 기업 삼호엔지니어링, 영주로 본사 이전

베어링 부품기업인 삼호엔지니어링이 영주로 이전한다.영주시는 1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삼호엔지니어링(대표 박용기)과 베어링 부품 제조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삼호엔지니어링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60억 원을 투자해 인천에 있는 본사 및 베어링 부품 제조 공장을 영주시 장수면에 있는 갈산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할 계획이다.삼호엔지니어링은 자동차, 항공우주, 고속철도, 친환경에너지 등 산업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베어링의 핵심부품인 리테이너를 생산하는 베어링 부품 제조 기업이다.셰플러, SKF, 베어링아트 등 세계적인 베어링 기업이 고객사이다.전체 매출의 21%를 수출할 만큼 품질과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이미 삼호엔지니어링은 2016년 61억 원을 투자해 22명을 신규 고용하는 제조공장 일부를 영주에 건립한 바 있다.특히 이번 인천 본사 및 제조 공장의 이전 투자를 통해 제조라인 통합과 물류 개선으로 생산성 증가와 품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베어링 부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박용기 삼호엔지니어링 대표는 “2016년 영주공장 설립 투자협약을 계기로 영주시와 좋은 인연을 맺었다. 영주시가 추진한 각종 투자 지원책, 기술지원 등 기업 지원 사업이 코로나 위기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배경이다”고 설명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공장 설립에 이어 인천 본사와 공장까지 전부 이전을 결정한 삼호엔지니어링이 대한민국을 대표 베어링 부품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12월에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0년 기업환경 우수지역’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한 바 있다.또 영주의 농·산업단지 11곳에 SK머티리얼즈, 노벨리스코리아, KT&G, 베어링아트 등 대한민국 대표 기업을 비롯한 12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이와 함께 2019년 베어링아트의 3천억 원(신규고용 500명) 투자, 2021년 SK머티리얼즈의 2천억 원(신규고용 200명) 투자를 유치해 첨단베어링 산업과 더불어 첨단소재 산업의 핵심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의회 이상근·김병기 의원, 나란히 의정봉사상 수상해

영주시의회가 새해부터 겹경사를 맞았다.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원은 지방의정봉사상을, 김병기 의원은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 의원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 발전과 코로나19 방역 활동 특히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솔선수범하고 농작물 피해조사 현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그는 “이 상을 계기로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김 의원은 경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각종 조례안에 대한 심도있는 심의를 통해 지역민의 불편과 진정·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중심의 발 빠른 대처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등 주민복리증진과 지방의정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는 “부족한 저에게 큰 상을 주셔서 매우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이라는 신념으로 시민의 복리증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카드형 영주사랑 상품권 출시

영주시가 한국조폐공사,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은 충전식 체크카드 형태로 제작됐다.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에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다.또 모바일 사용이 힘든 지역민을 위해 영주의 농·축협에서 오프라인 발급 및 충전도 제공한다.특히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은 체크카드와 연동을 통해 가맹점이 아닌 곳이나 영주시 외의 지역에서 카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상품권 충전금이 아닌 체크카드 결제 계좌에서 해당 금액이 출금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이외에도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은 기존 지류형 및 모바일 상품권과 같이 평상시에는 5%, 특별 할인 기간에는 최대 10%를 할인 충전할 수 있다.월 최대 충전 가능 금액은 30만 원(카드+모바일 합산)으로 연말정산 시 체크카드와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 발행으로 모바일 사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북 지방의회들, 새해 첫 임시회 개최로 의정 업무 돌입

경북 지방의회들이 올해 첫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영주시의회는 이달 17~25일 9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진행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6건, 동의안·공유재산관리계획안·규칙안 각 1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사·의결될 예정이다.또 장영희 의원의 ‘소수박물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인력 충원과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촉구’, 이서윤 의원의 ‘다각적인 인구증가정책 추진 제안’ 등의 5분 발언도 진행된다.이영호 영주시의회 의장은“지난해 코로나19 및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1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를 철저히 검토하고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하겠다”며, “올해도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문경시의회도 지난 17일 제244회 임시회를 개최했다.시의회는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집행부로부터 새해 주요 업무를 보고 받는다.또 이 기간 집행부가 제출한 2021년도 문경시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4건의 안건을 처리한다.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 극복과 민생 안전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에게 힘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입법적, 재정적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