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지는 삼성SDI울산사업장의 영주 순흥 사랑

삼성 SDI 울산사업장 임직원들이 13년째 순훙면 태장3리를 찾아 다양한 1사1촌 자매결연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영주시 순흥면 태장3리와 삼성SDI 울산사업장의 13년째 계속되고 있는 특별한 인연이 올해도 이어졌다. 순흥면 태장3리와 삼성 SDI 울산사업장의 도·농 봉사활동이 그것이다.울산 사업장과 태장3리는 2006년 1사1촌 자매결연 한 이후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판로 지원,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면민 전체를 대상으로 내과, 한방진료, 물리치료 등 의료봉사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진로상담, 조경수 전정 등의 환경정비 사업을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어냈다.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회사에서 준비한 버스로 주민들을 행사장까지 수송하는 것은 물론, 푸드트럭을 통해 막걸리, 순대, 돼지머리 등 먹거리를 제공했다.우팔용 순흥면장은 “대기업의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도시민의 힐링를 제공하고 지역에서는 의료지원을 통하여 건강을 되찾고 농산물 직거래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마을과 기업이 상생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성 SDI 울산사업장은 13년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태장3리 전통된장공장 리모델링, 마을회관 PPT설치, 경로당 노인 체육시설 지원, 추석·설날 생필품 지원 및 지역 특산물 홈페이지 개설 등 각종 마을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의 귀농을 돕고 특산물을 임직원들에게 팔아줌으로써 농촌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을 주는 등 상호 밀접한 관계를 이어와, 경북도내 자매결연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재능나눔으로 농촌마을 활력 찾는다

농촌재능나눔사업에 참여한 청하요양병원의 농촌마을의료상담 및 순회진료 모습. 영주시 제공 농촌마을 구석구석을 찾아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벌여온 영주시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주시가 2016년부터 매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을 따내 지역 단체와 함께 농촌마을에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피끝녹색농촌체험마을 전통 민화그리기, 청하요양병원 농촌마을의료상담 및 순회진료 등으로 추진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안정면 내줄리 마을회관에서 생활민화그리기, 17일 이산면 원리 마을회관에서는 농촌마을 의료상당 및 순회진료가 각각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단체별 20여회씩 운영된다. 예상 수혜인원 2천여 명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능나눔 사업은 개인이나 단체, 기업 등이 각자의 다양한 재능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단체들은 재능나눔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농촌마을 등을 대상으로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주민 간 따뜻한 소통의 길을 열어 주는 등 새로운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농촌재능나눔사업 지속 추진으로 고령인구가 많은 농촌마을에 생생한 활력을 불어 넣고 농촌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농촌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나눔 활동으로 농촌의 삶의 질 향상 및 다채로운 재능을 지닌 봉사단체를 추가 발굴하는 등 재능기부 분위기를 확산해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 재능나눔이란 지역개발, 의료복지, 교육, 농림업, 경영 마케팅 분야에서 기술과 지식 등의 무형의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농촌에서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청 직원 합창단, 요양시설방문 해 공연 펼쳐

영주시청 직원 합창단원들이 요양시설을 방문해 환우를 위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영주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영주시청 직원 합창단인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하 행찾사) 회원들이 주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공연을 가졌다. 지난 13일 영주시 안정면 영주시립병원을 찾아 가진 작은 음악회에서는 준비해 간 음료수 등을 함께 나누며 1시간 동안 환우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는 영주시청 합창단원들이 봉숭아, 이젠 잊기로 해요, 오늘 나는, 네 꿈을 펼쳐라 등을 노래했다.이와 함께 퇴직 단원인 장기진 전 의회사무국장의 기타 반주와 문창주 전 행정안전국장의 탬버린 반주에 맞춰 입소자들이 요청하는 곡 위주로 신명나게 함께 불러 흥을 돋웠다.또 이날은 행찾사 단원 가족도 함께 해 오빠 생각, 실로암 등의 색소폰 연주와 오브라디 오브라다 외 1곡을 오카리나 연주 등 악기를 통한 공연도 펼쳤다.노래 안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고, 노래를 듣는 이들로 하여금 행복을 주는 행찾사 단원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장순희 단장(문화복지국장)은 “노래를 통해 서로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기간 병원과 요양원에서 생활해 지쳐있는 많은 분들에게 심신의 긴장을 해소하는 시간을 만들어 노래를 통한 봉사와 기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 합창단은 1996년 영주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순수한 직장합창단으로 각종 행사와 소외된 이웃 위문공연 등을 펼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영천시, 무더위 물놀이시설 일제 개장·

영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심속 물놀이시설을 지난 주말 일제히 개장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도내 시군마다 일제히 물놀이장을 개장해 시원한 여름맞이에 나서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 주말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물놀이 시설을 일제히 개장했다. 시는 문정동 야외 물놀이장, 아지청소년야영장 야외 수영장, 삼각지마을 바닥분수 등 총 3개소의 물놀이 시설을 지난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문정동 야외 물놀이장은 2016년 개장이후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는 인기 만점 물놀이 시설이다. 1천㎡의 물놀이장을 비롯해 터널형 분수, 에어슬라이드, 풀장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은 물론 샤워시설 및 파라솔형 그늘막 설치, 안전요원 배치, 소독시설 설치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올해는 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평년보다 1주일 앞당겨 지난 주말 개장해 8월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아지청소년야영장 내 설치된 야외수영장은 시원한 산자락 아래 25m×21m, 8라인 규모를 갖춘 시설로 250인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숲속에 자리해 야영장과 함께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들의 가족 또는 단체 휴식공간 피서와 물놀이, 자연학습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안성맞춤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청소년 개인은 1천 원, 단체(30명이상)는 800원이며, 일반 개인은 2천 원, 단체(30명이상)는 1천500원의 이용료를 받는다. 삼각지마을 바닥분수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252㎡ 규모로 터널분수 2면을 비롯한 6종, 7개 분수형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들의 인지능력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만들어져 인기 만점이다. 올해는 그늘막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많은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더위를 잊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영주의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시설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천시는 영천댐공원과 임고강변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20일부터 내달 25일까지 개장해 운영한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물놀이장을 임시 개장해 운영했다. 한편 영천시는 영천댐공원과 임고강변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20일부터 내달 25일까지 개장한다. 해마다 많은 행락객이 휴가를 즐기고자 찾는 영천댐공원과 임고강변공원은 올해 물놀이장 시설을 개선해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무더위를 예방하고자 물놀이장 주변에 그늘막을 준비했으며, 각 공원에서 한 차례씩 7월 말과 8월 초에 무료음악 공연(색소폰, 버스킹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영천댐공원 내에는 텐트를 칠 수 있도록 개방해 많은 행락객이 영천을 찾을 수 있도록 했을 뿐 아니라 샤워실, 화장실 등을 정비해 지난해보다 더욱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물놀이장은 무료로 누구나 이용 가능하지만, 유아와 어린이는 꼭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하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요원의 지시를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풍기인삼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영주시는 풍기인삼산업 위상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1일 풍기문화의집 대강당에서 ‘풍기인삼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풍기인삼시장 모습.풍기인삼생산자판매조합은 11일 풍기문화의집 대강당에서 ‘풍기인삼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열고, 인삼산업 위상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삼 산업 각계 인사들이 인삼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풍기인삼 생산 기반 확충, 유통구조 개선, 안전성 관리 강화, 조직화를 통한 산업 역량 결집, 2021풍기세계인삼엑스포 개최 방안 등 풍기인삼 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의견과 대안이 제시됐다. 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인삼 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2021풍기세계인삼엑스포의 방향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장성욱 인삼특작과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풍기인삼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토론회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풍기인삼산업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풍기인삼은 사람을 살린다는 소백산 인근 최적의 자연환경에서 농민들의 뛰어난 재배기술과 노력으로 타 지역인삼에 비해 오래전부터 최고의 가치와 효능을 인정받아 전국최고의 품질은 자랑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경찰서, 모범공무원 선정 등 업무유공자 표창

영주경찰서(서장 김상렬)는 9일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풍기파출소 김주현 경위에게 모범공무원증을 수여했다.영주경찰서는(서장 김상렬)는 9일 2019 상반기 모범공무원에 선정된 김주현 경위와 범인 검거에 기여한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직원과 경찰관 13명에게 모범공무원증과 표창을 수여했다.모범공무원에 선정된 풍기파출소 팀장 김주현(남·55) 경위는 상습주취폭력 및 보복범죄 등 중요범인을 검거하고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 등으로 모범공무원에 선정됐다.또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2시4분께 영주시의 한 시장 주변 상가 광고판 등에 불을 붙이려는 것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해 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이밖에도 이달의 지역경찰에 선정된 동부지구대 권정섭 순경 등 경찰관 13명에게 지방청장 표창 및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경북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2개 마을’ 수상

경북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 주치골마을. 영주시 제공경북도가 개최한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 주치골마을, ‘농촌체험‧소득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영주시 안정면 동촌리 피끝마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도가 개최한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 참가해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 주치골마을이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분야’에서 대상, 영주시 안정면 동촌리 피끝마을이 ‘농촌체험‧소득분야’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콘테스트는 시군에서 추천받은 31개 마을을 대상으로 4개 분야별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선정한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발전 계획과 추진성과를 주민들이 직접 발표하고 이를 평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주치골 마을’은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전선 지중화를 통해 마을 안에 있는 전봇대와 전선을 걷어 하늘을 아름답게 했다. 마을 안길과 담장을 정비하고, 우‧오수 분리사업을 완료해 농촌다움을 회복한 사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농촌체험‧소득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피끝마을은 도농교류센터와 음식체험관을 활용한 역사문화체험, 그린힐링체험, 향토음식체험, 민화체험 등을 추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 대상을 수상한 주치골마을은 경북을 대표하는 마을로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전국 콘테스트 수상마을 및 시군에는 대통령상 등 정부포상과 함께 최고 4천만 원의 시상금,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한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자연스러움을 간직한 농촌마을의 과거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화합과 결속을 현재에 두고, 미래에는 농촌이 아름다운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민선7기 1년, 경북 기초단체장에게 묻는다-<5>장욱현 영주시장

장욱현 영주시장이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주요시책과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선비정신으로 대표되는 영주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농업, 문화관광 등 각 분야의 체질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내고, 영주시가 잘할 수 있는 산업, 미래 경쟁력이 있는 차별화된 사업 발굴·육성에 역점을 기울여 왔습니다.” 민선7기 영주시장으로 재선에 성공하며 ‘힐링중심 행복영주’라는 핵심비전을 선포한 장욱현 영주시장이 재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을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한 해였다고 설명했다. 장 시장은 민선7기 1년을 돌아보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후보지확정, 부석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등 큰 성과를 거둔 1년이었다”고 회고하면서 “모든 성과는 영주시민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욱 도약하는 영주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장 시장은 “첨단산업은 물론, 지역의 강점이자 굴뚝없는 공장이라 불리는 관광산업을 정비해 부석사, 소수서원 등 세계문화유산 도시에 걸맞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를 만드는 데 힘써 나갈 것”이라며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를 연속성 있게 이끌어 나감으로써 시가 추진 중인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농업분야에 있어서는 “장수발효체험마을 등 6차 산업 관광지구 조성,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과 녹색체험마을, 치유농업발전연구회 연계를 통한 녹색농업 치유단지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며 체질강화와 첨단화를 통한 미래농업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뜻도 내놓았다. 영주시는 베어링을 비롯한 첨단산업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비정신의 도시이자 세계유산 도시로 각종 문화 사업을 펼쳐 힐링과 치유가 결합된 문화관광 도시로써의 기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영주적십자병원 개원, 치매안심센터 개소, 생활SOC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선정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도시건축 통합마스터플랜, 공공건축가 제도 등을 살펴보기 위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방문하는 등 영주의 도시재생사업이 전국의 롤모델로도 인정받은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장욱현 시장은 “영주를 경북 북부지방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드린 지도 어느덧 1년이 흘렀다”며 “영주는 분명히 달라지고 있고,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된 1년이었다. 그동안 흘려온 땀이 영주의 새로운 꿈이 되기를 소망하며 더 큰 영주를 여러분과 함께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모집

관광두레사업 주민공동사업체 모집 포스터. 영주시는 오는 12일까지 관광두레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를 1차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며 관광사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주민공동체 또는 경영개선을 원하는 기존 사업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사업은 7년째 지속되는 사업으로서, 지역관광의 주체를 관광지 일변도에서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전환해 큰 성과를 올리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주민사업체의 성장을 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관광두레PD’를 둠으로써 지금까지의 여타 성장 지원사업과 다른 차별성을 갖고 있다. 관광두레란 ‘관광(사업모델)+두레(공동체)’의 의미로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주민공동체를 말한다. 사업 분야는 크게 △식음 △체험 △숙박 △기념품 △여행 알선이며, 해당 분야에서 관광사업을 하고자 하는 주민공동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2일 마감되는 1차 모집에서 선정된 공동체는 지역의 대표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단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첫 해인 올해는 연말까지 공동체성 강화 및 사업계획 수립 등을 2~3년차에는 선진사례 견학과 유형별 멘토링, 파일럿(시범사업) 등 실질적인 창업역량 강화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이후에도 사업체 홍보와 마케팅 및 판로 확장 등 안정적인 사업체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광두레 신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관광두레 홈페이지(tourdure.mcst.go.kr) 소식 메뉴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신청하면 된다.신청 방법은 영주관광두레PD(김영탁)에게 문의 후 관광두레사업단 이메일(tourdure2019@kcti.re.kr)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오는 15일부터 8월 중에 서면 및 현장실사를 통해 이뤄지며, 선정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632-4656)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세계문화유산 등재, 한국의 서원은 어떤 곳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현황(2019. 7. 6) 지난 6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서원의 기능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성리학 가치에 부합하는 이상적인 지식을 양성과 지역의 대표적 성리학자를 사표로 삼아 제향하는 것, 그리고 지역 사회의 공론을 형성하는 것이다. ◆소수서원 영주 소수서원 풍기군수 주세붕이 중종 38년(1543년)에 ‘백운동서원’이라는 이름으로 건립한 서원으로 서원 교육, 제향과 관련한 운영 규정을 처음으로 만들어 이후 세워진 서원 교육 규정에 영향을 미쳤다.13세기말 우리나라에 최초로 성리학을 원나라에서 도입한 인물로 이 지역 출신인 안향(1243~1306)이 생전에 공부했던 장소다. 주요 배향인물로는 안향, 안축, 안보, 주세붕이 있다.제향 인물을 공자가 아닌 지역의 선현으로 선정하는 서원의 전통이 소수서원에서 시작됐다. ◆옥산서원경주 옥산서원 회재 이언적(1491~1553) 선생을 배향한다. 누마루 건축물을 처음으로 서원에 도입하고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살아남은 47개 서원중 하나다.경북 동부지역 사림의 근거지로 경주 사림의 주도로 건립됐다. 입학규정, 교육 평가 내용과 관련된 고문서가 소장돼 있어 서원의 교육 방식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출판 및 장서의 중심기구로서 서원의 기능을 증명한다. 경주 옥산서원 ◆도산서원 안동 도산서원안동 출신으로 중국에서 전래된 성리학이 우리나라에서 정착되고 체계화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퇴계 이황(1501~1570)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1574년 지어졌다. 1614년에는 이황의 제자였던 조목(1524-1606)도 함께 종향됐다.학문과 학파의 중심 기구로 발전하는 한국 서원발전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강당이 비대칭으로 구성된 특징이 있으며 탁월한 자연 경관으로 인하여 일대의 경관을 묘사한 다양한 작품들이 남아 있다. ◆병산서원안동 병산서원 전신은 풍산현에 있던 풍악서당으로 고려때부터 사림의 교육기관이었다. 1572년 서애 류성룡(1542~1607) 선생이 지금의 병산으로 옮겼다. 1662년에는 류성룡의 아들이자 그의 학문을 계승한 류진(1582-1635)을 종향했다.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만인소를 조선시대에 최초로 작성하는 등 공론장으로서의 서원 역할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곳이다. 많은 학자들의 수용이 가능한 큰 규모의 만대루는 자연경관과 조화의 탁월성을 보여준다.목판은 201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유교책판’의 일부로 포함돼 있다. ◆도동서원 달성군 도동서원 도동서원은 문경공 김굉필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조선 선조 원년(1568) 처음 세워 쌍계서원이라 불렀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져 선조 37년(1604) 지금 있는 자리에 사당을 다시 지었고 선조 40년(1607)에 임금님이 직접 도동서원이라고 쓴 현판을 하사받아 사액서원이 됐다. 특히 1600년대에 건립된 강당과 사당 등 건물들은 당시 서원과 사묘건축을 대표할 만큼 매우 훌륭한 짜임새와 수법을 보이고 있고, 서원을 둘러싼 담과 석물들도 우수하여 이들 모두 보물 제350호로 지정돼 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폭염 피해 대비 선제적 대응

영주시가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치한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영주시 제공) 영주시는 이상기후로 인해 올해도 폭염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 대책기간인 9월 30일까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피해 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하는 등 폭염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3일 시는 지난해 9개소를 설치 운영한 횡단보도 그늘막이 시민들의 호응이 큼에 따라 남부육거리, 경북전문대 앞 횡단보도 등 5개소에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또 물놀이 관리지역 10개소 안전지킴이 배치 등 더위를 식히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영주시는 시외버스터미널과 문화의 거리에 쿨링포그 시설 2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무더위를 식히고 시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영주시내 주요 간선도로 25㎞ 구간에 살수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살수 작업은 도로 복사열을 감소시켜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제거해 대기질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시행된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166개소에는 지속적인 점검 및 시설개선, 냉방비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이 쉼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며, 노약자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취약계층에 대해 노인돌보미 등 재난도우미가 매일 안부전화와 수시 방문으로 건강을 체크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김철옥 안전재난과장은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함이 없도록 애로사항이나 불편한 점을 조사해 적극 반영 보완 할 것이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분야별로 세심하게 살피는 등 폭염대비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본격추진 탄력

2021영주풍기인삼엑스포 조감도. 영주시가 ‘500년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국토교통부 공모)’ 선정과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중앙 투자심사(행정안전부) 승인 등 잇따른 성과를 거둬 인삼엑스포 유치‧개최가 탄력을 받게 됐다. 4일 영주시는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개최에 대한 중앙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사 수입 추가 확보방안 및 국내‧외 관람객 증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방안 마련 등을 담는 것을 조건으로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과했다.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고려인삼의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인삼산업 발전과 소비기반 확대를 위해 영주시가 11만 시민과 함께 야심차게 추진해 온 대형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2017년 제20회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서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선포식을 시발점으로 지역주민 여론조사와 부지 선정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승인이 되면서 영주시의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계획은 한층 본격화 될 전망이다. 시는 현재 엑스포 행사장 부지매입과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의 구체화를 위한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이 완료되면, 행사장 실시설계 및 조성공사를 발주한다. 현재 2020년 상반기를 목표로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을 준비 중에 있다.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행사장 조성사업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국제행사에 걸맞은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고려인삼 역사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여 풍기 인삼산업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가 고려인삼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부실행계획 수립, 콘텐츠 개발, 국내외 홍보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본격추진 탄력

2021영주풍기인삼엑스포 조감도. 영주시가 ‘500년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국토교통부 공모)’ 선정과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중앙 투자심사(행정안전부) 승인 등 잇따른 성과를 거둬 인삼엑스포 유치‧개최가 탄력을 받게 됐다. 4일 영주시는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개최에 대한 중앙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사 수입 추가 확보방안 및 국내‧외 관람객 증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방안 마련 등을 담는 것을 조건으로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과했다.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고려인삼의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인삼산업 발전과 소비기반 확대를 위해 영주시가 11만 시민과 함께 야심차게 추진해 온 대형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2017년 제20회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서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선포식을 시발점으로 지역주민 여론조사와 부지 선정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승인이 되면서 영주시의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계획은 한층 본격화 될 전망이다. 시는 현재 엑스포 행사장 부지매입과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의 구체화를 위한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이 완료되면, 행사장 실시설계 및 조성공사를 발주하고 2020년 상반기를 목표로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을 준비중에 있다.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행사장 조성사업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국제행사에 걸맞은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고려인삼 역사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여 풍기 인삼산업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가 고려인삼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부실행계획 수립, 콘텐츠 개발, 국내외 홍보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도내 자치단체 지역사랑 화폐발행 잇따라, 영주시는 1일 출시, 청송군 내년 발행 예정

장욱현 영주시장이 카페에서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커피를 구매하고 있다. 경북 도내 자치단체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 화폐를 잇따라 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주시는 1일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지류식과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60억 원을 동시에 발행했다. 시는 지류식과 모바일식 상품권을 동시에 발행하기 위해 그동안 1천750개소의 가맹점과 11만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영주사랑 상품권은 영주지역에서만 현금처럼 유통·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형태로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했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매출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적 역할을 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류식 상품권 구매처는 지역의 농협(NH농협은행, 영주농협, 영주축협, 풍기농협, 안정농협)이며, 상시는 5% 할인, 1일부터 15일까지는 출시기념 이벤트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소비자인 고객 측면에서는 모바일 상품권이 도입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입하고 QR코드와 원격결제가 동시에 가능하게 돼 젊은 층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상공인들은 자금이 역외로 유출되지 않아 고객 확보는 물론, 시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상품 무료 홍보가 가능해져 매출증대로 연결시킬 수 있는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 상품권 앱은 ‘지역상품권chak’으로 상품권을 구매와 결재를 할 수 있으며 △내 주변 가맹점 찾기 △월별 상품권 사용 통계 △원격 결제 서비스 △선물하기 기능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사랑 상품권 발행으로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력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자인 시민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영주사랑 상품권 애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내년 1월 1일부터 발행될 예정인 청송사랑 화폐 1만 원 권과 5천원 권 도안. 한편 청송군도 ‘청송사랑 화폐’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청송사랑 화폐는 5천 원권과 1만 원권 등 2종을 제작, 내년 1월1일부터 시중에 유통할 계획이다. 발행규모는 연간 60억 원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청송군은 오는 8월까지 ‘청송사랑 화폐발행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판매 대행점과의 업무협약, 판매업체 접수, 화폐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후 10월 한국조폐공사에 제작을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타 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상품권과 차별화를 시도한 청송군은 화폐 거래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지원하는 농민수당을 비롯해 농산물택배비 등 각종 수당과 지원금을 청송사랑 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개인의 화폐 구매한도는 1인당 월 50만 원(연 500만원), 법인은 제한이 없으며 현금과의 교환은 불가하나, 권면 금액 80% 이상 사용 시 잔액은 현금으로 환급이 가능하다. 특히 지역 외 유출과 사용이 불가하지만 지역 내에서는 금융기관 예탁과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 등 지역업체 매출증대와 카드수수료 비용 절감효과 등 다양한 경제적 측면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청송사랑 화폐는 평상시 5% 명절에는 10%의 구매 할인율로 가정경제에도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발행연도 내에 전액 사용하도록 해 장롱 속에 묻히는 것을 방지하고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윤경희 군수는 “청송사랑 화폐는 경제적 측면에서 현금 유동성이 확대되고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 그리고 소비증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경제외적 측면에서도 공동체 의식이 형성되고 애향심 고취는 물론 군민 화합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