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이석간경험방 식치음식 상품화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북 영주시는 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한 향토음식위원과 상품화 참여업체 영업주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 이석간경험방 식치음식 상품화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에는 지난달 6일 중간보고회에서 이석간경험방 식치의서 문헌 해석 및 스토리 개발로 상품화가 가능한 메뉴를 제시하고, 개발메뉴의 네이밍 및 기능성 분석, 표준 레시피, 조리법 등을 제시한 후 설문조사 및 만족도 조사 등 미비점을 보완했다.아울러 지난 5월11일부터 22일까지 상품화 참여 업소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다성식당, 삼뜨락한정식 2개 업소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치유비빔밥을 본인 영업장에 접목해 상품화하기로 결정했다.영주시는 향후 상품화에 참여한 음식점에 대해 개발음식 전수교육을 실시하고 식기 구입비 지원 및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식치음식의 상품화는 영주 이석간경험방에 근거해 음식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식치(食治)를 현대화해 복원한 음식으로 우리지역 음식 및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한 영주의 관광콘텐츠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세계문화유산 축전…영주 부석사에서 가무극 ‘선묘’ 선보인다.

영주시는 문화재청 공모 사업인 ‘2020 세계유산축전: 경북’ 행사 일환으로 부석사에서 오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가무극 ‘선묘’를 공연한다.천년고찰인 영주 부석사를 무대로 펼쳐지는 가무극 ‘선묘’는 화엄사상을 바탕으로 10편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다.발레를 중심으로 현대무용·탭댄스·비보잉·팝핀 등 각 편마다 서로 다른 장르의 무용을 편성했다. 음악도 동서양의 조화를 통해 화엄사상을 관객에게 보여줄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부석사 무량수전을 향하는 길을 따라 관객과 함께 이동하면서 주요 장소에 어울리는 10편의 작품을 배정해 진행된다. 각 작품은 불교에서 말하는 사람이 저마다의 행실과 공력으로 극락세계에 갈 수 있다고 믿는 ‘9품 만다라’를 묘사하며, 마지막에 무량수전에서 융합을 묘사하는 작품으로 마무리 된다.각 작품 사이에는 해설이 더해지고, 민속놀이도 진행하는 등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꾸며진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농특산품 홈플러스 기획전’에 큰 호응

경북 영주시는 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특판 행사로 다양한 고객 확보를 위한 ‘영주 농특산품 홈플러스 기획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판로 개척을 위해 기획된 ‘영주 농특산품 홈플러스 기획전은 지난달 홈플러스 영등포점에 이어 두 번째로 홈플러스 본점인 서울 강서점에서 개최중이다.이번 홈플러스 본점인 서울 강서점 행사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로 장마철과 혹서기를 고려해 실내에 이벤트 부스를 설치해 운영중이다.이번 기획전 출품 품목은 사과즙, 홍삼, 참기름, 청국장, 벌꿀, 인견 등으로, 영주에서 나는 농산물로 농업인이 직접 생산·가공한 상품들이다.또한 행사장에는 농업인 단체가 함께 참여해 제품에 대한 상세한 안내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이외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상품을 구입한 고객들에게 사은품으로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풍기인견으로 만들어진 마스크 증정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행사장을 찾은 한 고객은 “사과와 인삼으로 유명한 영주에서 다른 다양한 특산물로 마련한 기획전을 접하게 되어 매우 새로웠으며 농업인이 직접 판매하는 상품이라 더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기획전이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코로나19’ 극복과 힐링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이번 행사에 이어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도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서천 선비다리’ 건설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주시는 29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서천 선비다리 건설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정책자문위원, 도시건축관리단, 기술자문위원, 이소진 아뜰레에리옹 서울 대표와 관련 부서장 등 21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구학공원과 영주문화원을 연결하는 보행교를 설치하는 것이다. 총사업비 149억 원(도비 25억 원, 시비 124억 원)을 확보해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설계에 착수했다.선비다리는 오는 9월 중 교량형식과 디자인을 결정하고, 12월까지 설계를 완료해 내년 착공 예정이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선비다리는 구학공원·삼판서고택과 영주문화원·시립도서관을 연계하는 보행교다”며 “역사 문화 자원과 현재 문화 자원을 연계해 현대 선비정신을 계승하는 등 영주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청사 증축 건축기획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주시는 2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장욱현 시장과 신승수 도시건축관리단장 및 간부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청사 증축 건축기획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용역사업을 맡은 사이건축사사무소 정성철 소장의 주재로 용역 착수보고와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980년 영주읍이 영주시로 승격됨에 따라 건립된 현 영주시 청사는 사무공간 협소 및 좁은 민원실, 부족한 주차공간 등으로 공무원과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영주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사 증축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규모 및 위치선정 등 증축 방향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용역을 실시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시 청사 증축을 심도 있게 검토해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청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부석사 식당가, 특화음식‘무량전’ 시식평가회 가져

영주시는 28일 부석사 식당가에서 영업주 및 정책자문단, 향토음식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 토종 콩인 부석태를 활용한 특화음식인 ‘무량전’ 등의 시식평가회를 가졌다.이번 부석사 식당가의 스토리가 있는 특화음식 시식평가는 올해 상반기 공무원 제안제도에서 채택된 사업이다.지난달 11일 부석사 식당가 영업주 5명이 모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 등 협력을 통해 공동 메뉴를 개발했다.이번 시식평가회 음식은 영주 부석태를 활용한 전 종류다. 형태는 빈대떡과 유사한 데 추가로 포함된 재료 종류에 따라 ‘무량전’, ‘사천왕전’, ‘의상전’, ‘선묘전’ 등으로 개발했다.이정근 영주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평가회를 계기로 ‘무량전’이 부석사에 스토리가 있는 특화음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은 물론 사업 성공을 위해 홍보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북내륙권~수도권 잇는 ‘경강선·중앙선 연결로’ 정책토론회

경북 내륙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고속화 철도 개설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및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철도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였다.미래통합당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 주관으로 23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수도권과 경북내륙권 고속화철도 연결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서울 수서역과 강원도 원주를 잇는 경강선 복선전철 사업 시급성과 중앙선과의 연결 필요성이 논의됐다.현재 경강선 수서~광주, 여주~원주 구간 복선전철화 사업은 부족한 경부선 철도 용량을 보완하기 위해 수서~광주 구간은 2023년, 여주~원주 구간은 2027년 복선전철 사업 완료를 목표로 기본 계획이 수립 중이다.2022년 복선전철 사업이 완료 예정인 중앙선은 구간별로 시설 수준 차이가 존재, 철도운영 효율이 저하되는 것은 물론 강릉선 및 경춘선으로 인해 청량리~망우 구간 철도 용량이 부족해 철도 증설 필요성이 지속돼 왔다.이번 경강선 복선철도 사업과 함께 중앙선 연결이 이뤄지면 서울 강남까지 1시간대에 진입할 수 있다.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연결되는 수서역을 통해 수도권 어디든 30분 내에 도달할 수 있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경강선과 중앙선 연결 사업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과 더불어 철도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 경쟁력 확보 및 대한민국 신 성장 동력의 바탕이 될 것”이라며 “정치권과 중앙선 구간 지자체와 함께 반드시 철도 연결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삼각지 바닥분수 물놀이장 운영 취소

영주시는 2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던 삼각지 물놀이장(바닥분수) 운영을 취소했다고 23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청정지역인 영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바닥분수를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바닥분수는 여름철 물놀이장 특성상 바이러스에 취약한 어린이가 많이 이용한다는 것을 감안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삼각지 공원 내 바닥분수 오는 25일부터 가동

영주시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휴천동 삼각지 공원에 설치된 바닥분수를 가동한다.도심에 위치한 휴천동 삼각지 바닥분수는 252㎡ 규모로 터널분수 2면을 비롯한 6종, 7개 분수형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 및 비가 내릴 때는 시설 점검과 정비를 위해 가동하지 않는다.영주시는 시설을 찾는 아동 및 보호자 편의를 위해 해가림 시설(몽골텐트) 7동을 설치했다.또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수경시설 안전관리 요원 2명도 배치한다. 시설 출입아동 및 보호자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고 방명록 명부를 작성토록 한다.영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시민이 잠시라도 동심으로 돌아가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불편하더라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체온 측정 및 방명록 작성 등에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민원콜센터’ 시민소통 1번지로 정착

시민 불편을 덜고 신속 정확한 전화 상담을 하는 ‘영주시민원콜센터’가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는 등 시정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20일 영주시에 따르면 2017년 개소해 3주년을 맞은 ‘영주시민원콜센터’는 원-콜, 원-스톱서비스를 목표로 노력한 결과 지난 6월말 현재 누적통화 수는 13만7천여 건, 일평균 200건 이상의 상담전화를 처리하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관련 민원, 각종 지원금 문의가 폭주하면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천여 건 문의가 증가했다. 담당부서로 연결하지 않고 콜센터에서 직접 처리 완료하는 1차 처리율은 57%에 달했다.이는 업무별 상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결과로 빠르고 정확한 양질의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영주시민원콜센터’는 5명의 상담전문직원이 대표번호(054-639-7777)를 통해 행정조직이나 문화관광 안내, 지방세, 환경개선 부담금 등 각종 궁금증을 상담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콜센터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 97.7%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신속·친절·정확한 응대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해 영주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2020 영주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 개최

영주시 체육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2020 영주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가 지난 18~19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영주시체육회(회장 김경준)가 주최하고 종목별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스포츠 문화 활동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 체육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회에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소프트테니스, 파크골프, 족구, 테니스, 축구, 야구, 풋살, 골프, 농구, 한궁, 볼링, 배드민턴, 탁구, 궁도, 국학기공, 배구 등 18개 종목 3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했다. 개회식에는 영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체육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의 공로패 시상이 있었다. 영주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자출입명부(QR코드) 운영(수기명부 병행), 참가자 마스크착용, 발열점검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방역을 철저히 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스포츠 동호인에게 생활의 활력소가 됐으면 한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진행의 초석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경상북도 내 10개 시 중 삶의 만족도 높아

경북 영주시는 최근 국회미래연구원과 고려대 공동연구진이 공개한 ‘대한민국 행복지도(국민행복지수)’ 에서 경북도내 10개 시 중 삶의 만족도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국민행복지수는 건강, 안전, 환경, 경제, 교육, 관계 및 사회참여, 여가 등 7개 영역을 대상으로 한 행복역량지수와 주관적 삶의 만족도를 종합해서 산출됐으며, 전국 22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사됐다.영주시는 삶의 만족도, 안전, 교육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최근에 발생한 ‘코로나19’를 효율적으로 대응한 것과 글로벌 인재양성특구 지정,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운영, 영어체험센터 운영 등 많은 교육인프라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장욱현 영주시장은 “경북의 10개 시 중 영주시의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결과가 나와서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높은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정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1994년 조성된 기금두고 체육회와 체육진흥관리위원회 갈등

영주시체육회와 체육진흥관리위원회가 1994년 영주시가 개최한 제32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지방체육 진흥사업을 목표로 조성된 기금의 운영권을 두고 갈등이다.당시 조성된 기금은 도민체육대회추진위원회가 기탁한 성금과 시민들로부터 수시 기탁된 성금, 영주시 출연금 등으로 5억429만1천867원이다.현재 이자에 따른 수입금 등으로 6억여 원의 기금을 체육진흥관리위원회가 관리하고 있다.영주시체육회는 이 기금을 체육회로 반환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체육회에 따르면 체육진흥관리위원회는 기금의 소유권을 가진 단체가 아님에도 최근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절차를 2~3차례 시도했다며 이는 기금 사용 용도에 위반된 것이라고 주장했다.시체육회는 2년전 부터 기금을 귀속 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체육진흥관리위원회측이 반환 의사를 보이지 않자 지난 5월 7일 영주시체육회 제2차 이사회 및 대의원 임시총회를 열어 범시민 서명운동과 함께 법적 대응 등 강력한 체육인들의 입장을 모았다고 밝혔다.한편, 지금까지 기금을 관리해 온 체육진흥관리위원회는 당초 9명으로 구성된 위원을 최근 13명으로 늘이고 법인화를 시도하고 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체육회, ‘제3차 체육회 이사회’ 개최

영주시체육회(회장 김경준)가 16일 ‘제3차 체육회 이사회’를 열고 체육회 규약 개정의 건, 체육기금관위원회 설치 및 구성의 건, 제41회 영주시민체육대회 개최의 건을 의결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첨단베어링산업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 개최

영주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센터장 김종형)가 지난 15~16일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베어링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