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서천둔치 아동·가족활동 공간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영주시는 27일 가흥교 밑 게이트볼장에서 영주시의원, 체육회 관계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 둔치 아동·가족활동 공간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설명회는 서천 둔치 아동·가족활동 공간 조성 사업과 서천 한절마둔치 진출입로 및 편의시설 설치에 따른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기된 각종 의견을 사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현재 서천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아동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주민 의견에 따라 아동·가족활동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영주시는 서천을 워터파크, 힐링파크, 시니어 등 3구간으로 나눠 개발한다는 마스터 플랜을 수립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계기로 더욱 많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서천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의회, 제24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영주시의회는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제24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정례회는 본회의 3일, 상임위원회 활동 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1일, 의정자료수집 활동 2일 등 총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19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사한다.이 밖에 의원발의 조례안 2건, 규칙 안 1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5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 질문 및 답변이 예정돼 있다.이번에 제출된 의원발의 조례안 및 규칙 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등 공개에 관한 조례안’, ‘영주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 안’이 있다.영주시의회 이중호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시정 질문,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 등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다”며 “이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의견을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전화 금융사기 조심하세요, 영주경찰서 올해 12명 검거

영주경찰서가 최근 서민을 대상으로 한 전화 금융사기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25일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0일까지 영주지역에서 17건의 전화금융사기가 발생해 12명을 검거, 5명을 구속했다.특히 지난 14일에는 전화금융사기 수거책 4명을 검거해 이 중 2명을 구속하기도 했다.이들은 피해자에게 대환 대출 상환 명목으로 1천5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들은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한 범인으로부터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저금리 대환 대출을 권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영주경찰서 류창선 서장은 “저금리 고액 대출을 이유로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기존 대출금 상환을 요구하면 100% 전화금융사기다”며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금을 노린 정부와 지자체, 카드사 등을 사칭한 허위문자가 발송되고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청송 도시재생사업 스타트

영주시 풍기읍 서부1리와 청송군 진보면 진안지구가 국토교통부의 ‘2020년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시재생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25일 영주시와 청송군에 따르면 국토부가 주관한 ‘2020년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서 풍기읍 서부1리 ‘人蔘人海(인삼인해) 풍기읍 건강골목길 조성 사업’과 진보면 진안지구 ‘참되고 보배로운 이야기, 진보미담(眞寶美談)’이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총사업비 4억 원)을 각각 확보했다.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에 직접 참여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확대, 시행하는 주민 역량강화 사업이다.영주시는 2014년 선정된 영주1, 2동 도시재생 선도사업과 2017년 선정된 남산선비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이어 3번째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서부1리 지역은 풍기역과 풍기인삼시장 배후거주지로 주택 노후화와 불량 담장이 밀집돼 있다.시는 이곳에 골목길 벽화, 가로등 확충, 조명설치, 골목정원 조성, 도로 정비 등 주민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영주시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풍기읍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참되고 보배로운 이야기, 진보미담은 올 연말까지 진보지역 역사, 문화, 콘텐츠 발굴과 진보역사서 편찬, 진보이야기길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소규모 재생사업을 첫 단추로 오는 2025년까지 진보면 진안지구에 166억 원을 들여 청송 2개 지구, 진보 2개 지구에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추진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코로나 청정 도시 영주’ 안심하고 방문하세요

영주시는 지난 22일 영주역, 터미널 및 주요 관광지에서 시청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대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클린&안심 영주’ 캠페인을 펼쳤다.장욱현 시장 등 영주시청 공무원들은 이날 영주종합터미널 등에서 전단을 배부하는 등 ‘청정 영주’를 홍보했다.영주시는 이날 영주역을 비롯 지역 내 주요 시설과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무섬마을 등 관광지를 대상으로 방역 및 소독을 실시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빨리 떨쳐내고, 모두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영주를 만들기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며 “기관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2020년 농한기 틈새작목 양상추 첫 출하!

농한기 틈새 작목으로 재배한 영주 부석면 양상추가 농가 소득 증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년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봄철 농한기 틈새 작목으로 노지 양상추 재배 시범 사업에 따른 성과로 평가된다.노지 양상추 재배는 3월 중순 정식 후 5월 중순 수확한다.이 시기는 병해충 발생이 적고 약제 방제도 줄어 친환경 재배가 가능하다. 2개월간의 짧은 노력으로 농한기 쏠쏠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지난 12일부터 출하하는 부석면 양상추는 10㎏당(12개) 평균 1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시범사업에 참여한 부석면의 한 농가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비 감소로 지난해 대비 4천~5천 원 정도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지만 농한기 수익을 감안하면 짭짤한 소득을 안겨주고 있다”고 말했다.영주농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채소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작목을 적극 발굴해 기술지도 및 애로사항 해결 등으로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사과재배 초보자를 위한 ‘사과재배 능력향상 프로그램’ 운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초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사과재배 능력향상 프로그램’을 시기별로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영주농기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4개 과정이다. 지난 2월 열릴 예정이던 동계 전정 과정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잠정 연기됐지만 지난 15일에는 적과 등을 통한 결실관리 과정 교육이 진행됐다.안전 결실관리 이론과 적과 실습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사과재배 초보농업인 27명이 참가했다.다음달에는 약제 관리 및 방제 과정, 오는 8월에는 착색관리 및 여름 전정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오는 11월부터 12월 중에는 코로나19로 연기된 동계 전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교육 참가자는 “사과재배 교육이 시기와 상황에 맞게 진행되고 있어 초보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영주농기센터 김영주 기술지원과장은 “농업기술교육을 이론뿐 아니라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의 이해를 높여 초보자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동양대 응급처치로 교통사고 위급 환자 도움 간호학과 학생에게 공로상 수여

동양대학교는 교통사고로 손가락이 절단된 환자를 신속한 응급처치로 병원으로 이송한 간호학과 임종하(3학년)씨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임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1시30분께 강원도 중앙시장 인근에서 버스와 택시가 부딪치면서 택시 운전기사 A씨의 손이 차량 문 사이에 끼여 손가락 일부가 절단된 것을 목격했다.이에 임씨는 사고 현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자신이 간호학과 학생이라고 밝히고 응급처치를 했다.임씨는 우선 택시기사 A씨를 안전한 인도로 옮긴 뒤 지혈을 하며 주변 시민에게 인근 약국에서 거즈와 생리 식염수를 구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의 손을 지혈한 임씨는 잘린 손가락은 생리식염수로 소독하고 거즈로 감싼 후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게 전달했다.응급처치를 받은 택시기사 A씨는 119구급대 차량으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손가락 접합수술을 마친 뒤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원주소방서는 지난달 28일 신속한 응급처치로 손가락이 절단된 시민을 구한 임씨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임씨는 “이번 일을 겪으며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됐다”며 “순식간에 발생한 사고지만 누구보다 앞장서서 도와야 한다 생각뿐이었다”고 설명했다.동양대 권광선 총장은 “배운 일을 실천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은 데 긴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배움을 실천할 수 있었던 학생의 용기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친환경 전기 소형 노면청소차’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영주시가 소형 노면 청소차 1대를 구입, 18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친환경 전기 소형 노면 청소차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해 매연과 소음이 없어 친환경적이다.영주시는 그동안 도로 청소를 위해 대형 노면 청소차를 운영했다. 하지만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대형 차량 진입이 어려워 청소원이 직접 청소를 했다.소형 노면 청소차는 국내에서 생산된 1.7t 규모다. 차체가 작아 좁은 도로 청소에 적합하다. 또 차량 앞에 부착된 브러시를 회전해 쓰레기와 흙먼지를 모아 흡입하며 물을 분사해 흙먼지 발생도 억제한다.영주시 이상효 환경보호과장은 “소형 노면 청소차 운행으로 이면도로와 골목길 흙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2020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6일 영주시청에서 ‘2020년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등학생 83명, 대학생 135명 등 218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형별 대표 18명과 함께 장학회 임원 및 학부모들이 참석해 간략하게 진행됐다.이날 수여식은 고등학생 대표 오지선(영주여고) 학생과 대학생 대표 장진우(연세대) 학생의 ‘장학생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참석 학생들의 ‘나의 다짐’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장학생 지역 환류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까지 진행됐던 멘토-멘티 결연식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진행하지 않았다.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2천30명의 학생에게 23억5천300만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부터는 지역대학 인재들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 지급했다.장욱현 이사장은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의 장학사업을 위해 뜻있는 기부를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인재들이 영주 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철도고가 하부 시민 휴식 공간 조성

옛 영주육교~세무서 사거리와 인접한 중앙선 고가 철도 하부 공간이 생활편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영주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13일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주1·2동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선철도 복선화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스퀘어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설명회는 중앙선 고가 철도 하부 공간 개발에 따른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철도 고가 하부 유휴공간을 지역밀착형 공공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2016년 경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영주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다음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사업비 59억 원을 들여 철도 고가 하부에 주민 친화적인 공간인 각종 체육 편의시설과 주차장을 조성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철도 고가 하부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최적의 편의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상주적십자병원, 11일부터 정상 진료

영주와 상주적십자병원이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에서 해제됨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정상진료를 실시한다.영주적십자병원은 시설 소독 및 방역과 선별진료소 설치 등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외래 및 입원 정상 진료 재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2월23일 코로나19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의사 19명, 간호인력 77명을 투입해 지난달 29일까지 대구와 봉화지역 코로나19 환자 187명을 치료했다.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2월29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지난달 29일 마지막 환자가 퇴원함에 따라 환진자를 받은 지 61일 만에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마무리했다.상주적십자병원은 감염병 전담병원 역할을 수행하는 동안 255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입원시켜 그 중 195명을 퇴원시키고, 60명을 전원 보냈다.상주적십자병원은 현재 병원 전 구역 방역작업(살균소독)을 완료했다. 외래진료, 응급실, 병동 정상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상주적십자병원 이상주 원장은 “코로나19 전담병원 역할을 무사히 완료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있었기 때문이다”며 “보내주신 기부금과 기부 물품, 편지 등 모든 것이 의료진들에게 힘이 됐다. 국민의 소중한 관심과 마음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한국관광협동조합, 지역경제관광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가 한국관광협동조합과 손잡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영주시는 7일 장욱현 시장을 비롯한 한국관광협동조합 이정환 이사장, 동백여행사 임정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관광협동조합과 지역경제·관광활성화를 위한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영주시와 한국관광협동조합은 이날 협약에 따라 코레일, 회원 여행사 연계상품 개발 및 공급 지원,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여행·체험서비스 상품의 발굴 및 홍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양측은 또 관광코스 개발 및 공동마케팅에 나서는 등 상호 동반 상승을 위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로 합의했다.이와 함께 영주 시티투어 등 관광자원과 소수서원, 부석사 등 세계유산을 연계한 관광 상품을 출시, 수도권 여행사를 대상으로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가 내년 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최 및 중앙선 복선 완전 개통에 따라 경북 북부권의 관광 메카로 한 걸음 나갈 수 있는 호기를 맞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관광협동조합과 연계 협력을 통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70개 여행사를 회원으로 둔 한국관광협동조합은 성지순례위원회, 홍보위원회, 해양영토위원회, 기독교역사문화연구원 등 산하 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인·허가 행정혁신을 통한 ‘one-stop’ 민원 처리

영주시가 복합민원 원스톱 처리를 위해 신설한 허가과가 민원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종전에 복합민원인 인·허가 접수 시 여러 부서(과)와의 협의 추진으로 민원 처리기간이 많이 소요돼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었다.영주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조직개편으로 허가과를 신설, 복합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한 민원인은 “지난해까지 여러 부서를 방문해 해결해야 할 민원을 올 들어서는 신설된 허가과에서 처리할 수 있어 시간이 절약되는 등 한결 수월해졌다”며 “민원 해결을 위해 시청에 머무르는 시간이 줄어 효율적인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특히 영주시가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는 등 축산농가 복합민원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중앙정부의 모범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영주시는 이 밖에 지난해 사무 전결처리 규정 하향 조정, 각종 조례 정비, 민원 현장 합동방문, 인허가 사전심사 청구, 구비서류 간소화 제도 등도 시행해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민선 7기 출범 후 첫 조직개편에 따른 허가과 신설로 인·허가 업무의 책임 행정을 강화하는 새로운 시정 운영의 틀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인·허가 업무가 원스톱으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