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삼덕3가 경로당 경로행사=오후 2시 삼덕3가 경로당 류한국 서구청장△제14기 서구예절대학 수료식=오전 11시30분 평생학습관이태훈 달서구청장△2019년 통장 안전교육=오전 10시 구청 2층 대강당김문오 달성군수△제24회 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오후 3시 고양 킨텍스주낙영 경주시장△경주시의정회 총회=오전 11시 경주시의회 소회의실백선기 칠곡군수△2019년 칠곡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오후 2시 교육문화회관최기문 영천시장△제22회 대구대학교총장기 전국고등학교 검도대회 개회식=오전 11시 영천체육관전찬걸 울진군수△금강송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교육=오전 9시 금강송면사무소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아마추어 무선연맹 재난통신 전국 청소년 필드대회 개최 !

‘제1회 아마추어 무선연맹 재난통신 전국 청소년 필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청소년 아마추어무선사들이 네트워크 구축과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훈련을 연습하고 있다. 울진군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북도본부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청소년 아마추어무선사를 대상으로 긴급재난 교육과 재난상황대응을 위한 ‘제1회 아마추어 무선연맹 재난통신 전국 청소년 필드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에 소속된 전국 청소년 아마추어무선사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여하는 필드대회는 재난 및 위급상황 발생 시 안전 확보와 대응책 강구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훈련을 위한 생존방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울진군은 재난안전 및 대응에 훈련된 청소년 아마추어무선사를 중심으로 하는 ‘YOUTH 재난안전 무선 클럽’을 전국 최초 창설하여 재난안전 선도도시로 앞장서고 있다. 전찬걸 군수는 “재난발생 급증에 따른 사회적 인식증가로 전국적으로 재난안전에 대한 자발적 참여와 책임성의 강화가 요구되는 요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안전문화 정착선도도시로써 울진군이 앞장서고자 본 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1회 아마추어 무선연맹 재난통신 필드대회’는 청소년들의 재난대응과 생존을 위한 해양 및 강변 조난 시 생존수영, 선박사고 생존법, CPR교육 등 다양한 생존 교육을 진행하고, 울릉도·독도를 방문하여 교신훈련 및 안전시설을 탐방할 예정이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성료!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울진 청소년 댄스페스티벌’에 참여한 학생들이 군무를 펼치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최근 한울본부 나곡사택 소공연장에서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울진 청소년 댄스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울본부가 지역 청소년의 꿈과 끼 개발을 지원하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페스티벌’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시행한 행사다. 이날 페스티벌은 울진 중고생으로 구성된 5개 댄스팀이 참가해 열정적인 경연을 펼쳤으며, TBC 무용단 최권습 단장과 버스킹팀 ‘전복들’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청소년 페스티벌 경연결과 대상은 울진고, 최우수상 후포중, 우수상 죽변고로 선정됐다. 입상한 팀은 포상과 함께 지역 청소년 대표로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페스티벌’에서 식전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장정일 대외협력처장은 “울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과 높은 공연 수준에 놀랐다”며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 페스티벌’은 오는 26일∼27일 이틀간 울진 엑스포 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울원전, 신한울2호기 고온기능시험 완료!

한울원자력본부 이종호 본부장과 직원들이 ‘신한울2호기 고온기능시험’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신한울2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kw급)가 지난 17일 ‘고온기능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온기능시험이란 원자로에 연료가 없는 상태에서 원자로냉각재펌프를 운전해 여기서 발생하는 마찰열을 이용하여 원자로냉각재의 온도를 고온상태(291.3℃)까지 올려 모든 계통과 기기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시험이다. 신한울1·2호기는 원자로 냉각재 펌프와 발전소 운전의 두뇌격인 주제어실 MMIS(계측제어시스템)를 최초로 국산화한 100% 완전 국산화 발전소이다. 특히 신한울2호기는 국내 선행호기 및 UAE 바라카 원전에서 시험 수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가압기 POSRV(과압방지밸브)를 개선해 성능시험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이종호 본부장은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신한울 2호기 고온기능시험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신한울 1·2호기가 준공되면 최고로 안전한 신형 원전을 우리 본부가 운영하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신한울1·2호기가 규제기관의 운영허가 취득 후 연료 장전, 출력상승시험 등을 마치고 상업운전을 하게 되면 대구 지역의 전력소비량(17년 기준 1만5천386gwh)의 150%를 생산하게 되며,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MMIS (Man-Machine Interface System)= 원자력 발전소의 상태 감시 및 제어, 보호 등을 담당하는 계측제어시스템△ POSRV (Pilot Operated Safety Relief Valve): 원자로냉각재의 과압을 방지하는 밸브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동정

장시원 울진군의회 의장은 19일 오후 2시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울진군 맞춤형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울본부, 과학 꿈나무들 위한 ‘2019 아톰공학교실’ 시행

울진초등학교 학생들이 ‘2019 아톰공학교실’에 참가한 후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8일부터 16일에 걸쳐 울진 지역 4개 초등학교(부구초, 죽변초, 울진초, 울진남부초) 4, 5학년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아톰공학교실’을 시행했다. 아톰공학교실은 일일교사들이 과학 체험 키트를 초등학생들과 함께 조립하면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체험형 과학 교실 프로그램이다. 올해 아톰공학교실에서는 전기 자동차(4학년) 및 블루투스 스피커(5학년) 만들기 키트를 활용해 과학 꿈나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전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었다. 이번 아톰공학교실에 일일교사로 나선 한울본부 직원 50여 명은 한양대학교에서 별도로 교육을 이수하고 자체 사전실습교육을 거치며 교사로서의 역량을 키워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일일교사로 아톰공학교실에 참여한 박혜림 주임은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며 열과 성의를 다해 교육에 임했다”며 “키트를 완성하고 즐거워하는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울본부는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인근지역 초등학생 4천785명에게 아톰공학교실을 시행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제3대 최시영 울진해양경찰서장 취임

‘제3대 울진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최시영 총경제3대 울진해양경찰서장에 최시영 총경이 12일 취임했다. 신임 최시영 서장은 “해양 주권 수호에 주력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더 안전한 바다를 만들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활기찬 울진해양경찰을 이끌겠다”며 직원들에게 “각자 맡은 직무에 전문성을 갖춰 열정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울릉이 고향인 최 서장은 지난 1993년 해양경찰에 입문해 해양경찰청 정보계장 ,함정사업계장, 인천해경 3008함장, 동해해경 5001함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기획운영과장 등을 역임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시원한 여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페스티벌’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페스티벌’ 포스트 사진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이달 26일∼27일 이틀간 울진엑스포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 페스티벌(이하 뮤직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뮤직팜 페스티벌은 청정자연 속에서 국내 탑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공연으로, 2007년 첫 무대를 선보인 이래 동해안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뮤직팜 페스티벌은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을 자랑하며, 국내 정상급 페스티벌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축제 첫 날인 26일) ‘패밀리 피크닉’ 에서는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가수 김건모, 백지영, 장윤정을 비롯해 신유, 노브레인 등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이 출연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한여름 밤 음악 소풍을 선사한다. 둘째 날(27일) ‘썸머 파티’에서는 국내 최고 락밴드 자우림, 소울 넘치는 싱어송라이터 크러쉬, 뉴 트렌드 밴드 엔플라잉을 비롯해 벤, ph-1 등 트렌드를 이끄는 핫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젊은 감성이 넘치는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울진맘 플리마켓’, ‘한수원 홍보 이벤트존’이 행사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18일에는 사전행사로 ‘울진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을 열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뮤직팜 페스티벌이 열리는 울진 엑스포공원에서는 ‘더위야 비켜라! 가자 울진으로’라는 주제로 27일∼8월4일까지 워터피아 페스타가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울진군이 제공하는 여름철 물놀이와 각종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종호 한울원자력 본부장은 “친환경 고장 울진의 청정한 자연과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름밤 축제, ‘2019 울진 한수원 뮤직팜 페스티벌’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동정

장시원 울진군의회 의장은 15일 오전 11시 울진군 후포면 삼율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배기철 동구청장△간부티타임=오전 9시30분 구청장실조재구 남구청장△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오전 9시 30분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김대권 수성구청장△대구비치발리볼 월드투어 개막식=오후 7시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이태훈 달서구청장△상반기 우수자원봉사자 표창=오전 10시 구청 2층 대강당최영조 경산시장△제13기 경산시박물관대학 수료식=오후 4시30분 경산시립박물관 대강당이병환 성주군수△성주군 인구의 날 기념행사=오후 3시 군청 대강당윤경희 청송군수△한국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청송군연합회 한마음대회 참석=오전 10시 청송국민체육센터전찬걸 울진군수△2019년 울진군 정책자문위원회=오후 4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천연기념물 217호 산양을 구조하다.

멧돼지로부터 묘지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해둔 그물망에 뿔이 걸려 있던 천연기념물 217호 산양이 구조된 후 다시 보금자리로 돌아갔다. 울진군 유해조수구조단은 9일 오전 10시경 울진군 북면 응봉산 등산로 자락에서 천연기념물 217호 산양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 후 방사했다. 멧돼지로부터 묘지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해둔 그물망에 뿔이 걸려 있던 산양을 응봉산 등산객이 발견해 관계기관에 신고하여 울진군 유해조수구조단이 구조작업을 펼쳐 무사히 산으로 돌려 보냈다. 우리나라 산양은 설악산과 DMZ 일대, 그리고 울진군에 서식하고 있어 울진은 우리나라 산양의 최남단 집단 서식지다. 녹색연합은 2001년부터 울진의 산양 서식지 보전 활동을 시작했으며, 울진군은 2013년 산양구조치료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유해조수엽사 홍순길(58)씨는 “산양은 천연기념물로서 깊은 산 암벽지역에서 살고 있어 쉽사리 눈에 잘 띄지도 않고 사진촬영도 어렵다”며 “이렇게 등산로까지 내려와 발견 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관계당국의 보호와 종 보존 활동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국유림관리소 ‘2019년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시범사업 착수

‘2019년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된 소광리 금강소나무숲길 5구간 광경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최근 ‘2019년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시범사업을 착수했다.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시범사업이란, 생태·경관적으로 우수한 국유림을 활용하여 관광자원화 및 일자리 창출 모델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2019년 사업대상에는 울진군 소광리권역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산채단지 및 송락쉼터 조성 등 마을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부혁신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왕소나무 데크로드 설치, 임산물 판매시설 및 보부상 의상 대여소 등 시설 밀집 등을 통해 탐방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2019년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 평해초교 노후 담장 ‘독도 포토존’으로 새단장

평해초교의 노후 담장이 최근 ‘독도 포토존’으로 새 단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평해초교의 노후 담장이 최근 ‘독도 포토존’으로 새 단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울진군 평해면 평해초교는 최근 학생들의 독도 사랑 및 수호의지 함양을 위해 노후 담장을 독도를 주제로 한 벽화로 새 단장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시작한 노후 담장 벽화 그리기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사업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예원예술대학교 김태봉 교수가 지역 학생들의 생활공간을 아름답게 꾸며주기 위해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 약 한 달 뒤에 완성될 평해초교의 담장 벽화는 배를 타고 독도로 향하는 포토존, 독도 수호 인물, 해양 생물 트릭아트 등으로 꾸며 한편의 거대한 미술 전시장에 온 듯한 생각이 들게 해 울진지역의 또 다른 명물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평해초교 박경화 교장은 “한정된 예산으로 여러 대형 업체에 문의했으나 예산 범위 초과 등 어려움을 겪을 때, 선뜻 지역 학생들으이 애국심 고취를 위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응해 주신 예원예술대학교 김태봉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독도 벽화로 인해 학생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독도사랑 교육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2021년 도민체전 유치에 이어,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지역’공모에 선정

올해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지역’ 에 선정된 울진군의 시범단지 모식도. 울진군청 제공 울진군은 최근 제 59회 도민체전 개최지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축산단지 중 한우단지 조성지역으로 최종 선정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대규모 행사와 사업이 잇따라 추진된다. 울진군은 축산의 분뇨․악취, 질병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지향적인 축산 발전모델을 제시하고자, 지난해 축산관련단체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공모를 실시하여 4개소(울진읍, 근남면, 북면, 매화면)를 접수했다. 이와 함께 군은 신청부지 4개소에 대한 한우단지 부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사업부지 타당성 및 기본구상용역을 수행해 근남면 진복리 일원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신청한 결과, 최종 시범사업 조성지역으로 선정됐다. 스마트 축산단지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울진군 근남면 진복리 일원에는 2022년까지 국비 62억5천만 원 등 총 1백7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 평탄화 및 도로, 용수, 전기 등의 기반시설 조성과 관제 및 교육센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사와 가축분뇨·방역시설 설치 등 시범단지 참여농가의 개별시설 설치 사업비는 2021∼2022년 기간중 축사시설 현대화사업과 가축분뇨처리사업 등 농식품부의 기존 정책사업에서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도민체전 개최를 통해 스포츠 울진으로, 한우단지 조성으로 청청축산의 선진지로 도약할 기회”라며 “한우단지를 울진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관광사업과도 연계하여 청정축산의 모범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울본부, 지역 저소득 청년 일자리 창출에 팔 걷고 나서!

권태인 울진 부군수(왼쪽 세 번째), 이석동 경북지역자활협회장 등 여러 분야의 내빈들이 ‘핸드드립 카페 우분트 2호점 알움인 오픈식’을 한 후 축하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울진지역자활센터와 1일 울진읍 연호정 둘레길 에서 ‘핸드드립 카페 우분트 2호점 알움인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권태인 울진군 부군수, 이석동 경북지역자활협회장 등 여러 분야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알움은 ‘타고난 내 안의 씨를 잘 틔워 자신만의 빛깔로 살아갈 때 아름답다’는 뜻의 순 우리말이고, 알움인은 ‘아름다운 사람’을 의미한다. 우분트 2호점 ‘알움인’ 카페는 지난 3월6일 사업자지원사업 협약체결 후, 약 4개월에 걸친 인테리어 공사와 기기 및 집기류 배치 등 작업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 한울본부에서는 저소득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적 자립과 자활을 위해 이번 우분트 2호점 알움인 카페 오픈에 필요한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지원했다. 황천호 센터장은 “오늘 오픈한 알움인 카페가 저소득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카페 개소를 지원해 주신 한울본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카페를 내실 있게 잘 운영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2017년 울진군 최초로 오픈한 핸드드립전문 카페는 우분트 1호점의 4명을 시작으로 2호점 알움인 오픈에 따라 6명이 추가돼 현재 총 10명의 인력으로 구성 및 운영 중이다. 한울본부는 이번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알움인 카페를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해 지역 내 저소득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