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경북최초 개방형직위 ‘안종천 안계면장’ 취임

의성군은 22일 경북 최초 개방형직위인 안종천 안계면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주민과 김주수 의성군수, 김영수 군의회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34대 안계면장으로 취임한 안종천 신임 면장은 “주민과의 대화와 소통으로 친근하고 공정한 행정을 펼쳐 안계면이 다시 활력을 찾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이 조성되는 안계면에 개방형직위 안계면장의 역량을 기대하며, 인구 감소 문제를 안고 있는 농촌 지역에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조성사업을 성공시켜 경북을 넘어 전국의 성공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취임식에는 전국 최초 개방형직위 동장을 역임한 행정안전부 황석연 과장이 참석해 축하를 했다. 황석연 과장은 개방형직위 면접시험부터 참석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안종천 신임 안계면장은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 국무총리실 전문위원, 국토교통부 전문위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의성군 안계면은 경북 최초 개방형직위인 안종천 안계면장의 취임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 시행

의성군은 의성마늘 출하시기부터 시작, 대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가 시작해 현재 자두, 복숭아 등 의성농,특산물을 의성읍 전통시장에서 원가로 구입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의성군은 대도시 부녀회와 향우회 등 단체를 대상으로 7월부터 8회에 걸쳐 의성전통시장 장보기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매년 의성마늘 출하기에 실시하는 장보기 투어에서는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진 의성마늘과 마늘소, 자두, 복숭아 등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산지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 의성의 관광지인 고운사, 빙계계곡, 조문국사적지 등을 둘러보고 사과와인 체험장과 의성옥자두 경매장도 견학 한다. 2007년부터 시작한 장보기 투어는 해가 거듭할수록 참여단체가 늘어나 인터넷 쇼핑몰 등 구매 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의 활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전통시장에는 전국 최고 명품마늘은 물론 자두, 복숭아 등 신선한 제철 과일도 나와 있으니 많은 구매 바라며, 믿고 살 수 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민선7기 1주년 기념, 의성군 행정수요 및 행정만족도 조사

의성군은 최근 행정수요 및 행정만족도 조사 결과, 지난 4년간 의성군민들의 주거환경만족도 조사에서 대다수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성군은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지난 6월 여론조사회사인 소셜데이타리서치에 ‘의성군 행정수요 및 행정만족도 조사’를 의뢰한 결과, 지난 4년간 의성군민들의 주거만족도가 크게 개선되고 전반적으로 지역 활력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의성군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직접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의성군에 사는 것에 만족한다’는 의견이 38.0%로 2015년 31.9%에 비해 6% 증가한 반면, 불만족 의견은 28.2%에서 13.1%로 대폭 감소했다. 또한 군민의 과반수인 55.7%가 지난 4년간 의성군이 ‘발전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했다.앞으로 의성군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56.9%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했다. 이같은 군민들의 만족도 변화의 배경은 2014년 4천980억 원에 불과했던 의성군 예산규모가 2018년 34%나 증가한 6천670억 원을 확보하여 다양한 지역발전과 지역민들의 행정수요를 내실 있게 반영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지난 4년간 의성군 주거환경 개선의 주요 성과로는 공영주차장 3배(461면→1천234면), 방범CCTV 3배(270대→736대), 상수도보급률 20% (68.53%→89.24%) 확대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의 성과로는 농산품 공동브랜드 ‘의성 진’ 개발로 고품질 농산품 매출이 2014년 34억 원에서 2018년 222억 원으로 6.5배가 증가했고, 일자리 2.2배(2천40명→4천531명), 귀농·귀촌인구 2.5배(419명→1천34명, 경북1위) 증가 등이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의 행복실감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이 부족한지를 정확히 알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기적으로 행정수요 만족도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성군은 지난 4년간 의성군민들의 주거환경만족도 조사에서 대다수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동브랜드 의성진 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에는 공영주차장 3배로 늘어난 것을 꼽을 수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지청- '쓰레기 산' 방치…업체 전 대표 등 3명 구속, 8명 불구속

의성 쓰레기산 모습.국제적 망신이 된 의성군의 이른바 ‘쓰레기 산’을 방치한 폐기물처리업체 전 대표 부부와 허가·대출 브로커, 폐기물 운반업자 등 11명이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검 의성지청은 18일 폐기물 17만2천t을 방치하고 수익금 28억 원을 챙긴 폐기물처리업체 M법인 전 대표 A(64)씨와 부인 B(50)씨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횡령,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또 사기 대출로 이들 범죄 수익을 감추려고 한 허가·대출 브로커인 토지개발업자 C(53)씨도 사기 미수,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이와 함께 폐기물 무단 방치에 가담한 현 폐기물처리업체 운영자 D(69)씨, 폐기물 운반업자 E(41)씨 등 7명과 폐기물 처리업체 2곳은 불구속기소하고, 외국으로 달아난 폐기물 운반업자 1명은 기소 중지했다.검찰에 따르면 폐기물 처리업체 전 대표인 A씨 부부는 2017년 8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에 폐기물 재활용사업장을 운영하며 허용 보관량 1천20t을 초과한 15만9천t을 무단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2016년 6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차명계좌와 허위 세금계산서를 이용해 M법인 폐기물처리 수익금 28억 원을 횡령한 혐의도 검찰에 적발됐다.이들은 폐기물 방치로 M법인 허가가 취소될 것으로 보이자 빼돌린 폐기물처리 수익금으로 김천에 새로운 처리업체인 N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드러났다.토지개발업자 C씨는 N법인 설립 과정에 A씨 대신 허가를 받아주고, A씨 범죄 수익을 은닉하려고 지난 2월 N법인 재산을 담보로 20억 원 상당 대출을 신청하며 허위 매출자료와 허위 견적서를 제출한 혐의다.폐기물 운반업체들은 서울, 경기, 경북, 충남 등 전국에서 폐기물을 받아 이 부부가 운영하는 의성 소재 처리업체로 무분별하게 운반해 ‘쓰레기 산’이 만들어진 것으로 드러났다.검찰은 “A씨 부부 범죄수익금 28억 원을 환수하기 위해 부패재산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이들이 다른 법인 명의로 취득한 공장, 토지, 기계, 주식 등에 추징보전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한편 의성군 쓰레기 산은 단밀면에 있으며 방치돼 높이 10m 규모의 산을 이루고 있다. 그동안 악취와 화재, 폐수 발생 등으로 민원이 이어졌다. 의성군은 국비와 지방비 등 150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폐기물을 처리할 방침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인사

◆의성군△기획담당관실 김창엽, 허우석 △자치행정국 재무과 신창섭, 유후남 △자치행정국 민원과 전상민 △관광경제국 관광문화과 박현주 △관광경제국 경제투자과 전영훈 △관광경제국 농축산과 김민성 △관광경제국 원예과수과 민경열 △도시환경국 안전건설과 김치현 △도시환경국 지역재생과 이효상 △도시환경국 시범마을조성과 이승철 △보건소 김현수, 류아리, 윤아영 △상하수도사업소 정영룡 △단촌면 오성수, 우류청 △신평면 임대한 〈부면장 전보〉△봉양면 김용수〈부면장 직위부여〉△점곡면 김영학 △춘산면 장준상 △가음면 장건식 △금성면 김기석 △안평면 권정기 △안사면 김승학△행정복지국 재무과 김성환 △행정복지국 민원과 조나래 △행정복지국 복지과 권진형 △관광경제농업국 경제투자과 이강헌 △관광경제농업국 농축산과 이동섭 △관광경제농업국 원예산업과 이종덕 △도시환경국 안전건설과 김상협, 이재춘 △도시환경국 산림과 안종화 △시설관리사업소 장인형, 허용 △의성조문국박물관 송태훈 △의회사무과 전치형 △의성읍 강미순, 이규호 △점곡면 서영승 △옥산면 오종섭 △사곡면 권순진, 김준호, 우류청 △춘산면 임정숙 △가음면 조은주 △금성면 권순창, 우덕범 △구천면 윤태흠 △단밀면 박주철, 윤형섭 △단북면 강병두, 이광대, 이상수 △안계면 김기영, 김진동, 신창섭 △다인면 이진수 △안사면 이달기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동정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18일 오전 11시 토속어류센터에서 열리는 의성군기관장협의회에 참석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 특색있는 아웃리치 활동

경북도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지역 학생들의 학업중단예방을 위해 특색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Wee센터는 최근 문화와 소통의 공간인 의성농부달장에서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기존 한 학교를 방문해 아웃리치를 실시한 것과는 달리, 학부모님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의성농부달장에서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의성농부달장은 매달 두 번씩 의성종합운동장 공터에서 열리는 프리마켓으로 지역주민들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인기 행사다. 이번 학업중단 아웃리치는 의성경찰서, 의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위기학생 및 학업중단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조기 발굴하고, 상담 및 지원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통해 학교 적응력 향상 및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으로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명화부채 만들기’, 나만의 특색 있는 ‘열쇠고리 만들기’, ‘희망풍선 만들기’, ‘즉석 사진 촬영’, ‘도형심리테스트 및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했다. 아웃리치 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장도 보고 구경도 할 겸 놀러 나왔다가 평소 우리 아이가 학교 적응 문제로 고민이 있었는 데 쉽게 상담까지 할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고 깊은 관심을 보였다. 소양자 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앞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아웃리치 및 캠페인을 실시해 학업중단이 없는 학교, 행복한 학교를 조성하는데 Wee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최근 학업중단 예방의 날을 맞아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의성농부달장에서 학업중단 에방을 위한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4-H연합회 이웃돕기 나눔 행사

의성군 청년농업인 의성군4-H연합회(회장 김재승)는 최근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 100박스를 의성군 사회복지시설 20곳에 전달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재정안정화 기금 및 운용 조례 공포

의성군은 제232회 의성군의회(정례회) 제3차 본회의(6월 26일)에서 의결된 ‘의성군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경북도 군부 중 최초로 16일에 제정, 공포했다. 재정안정화기금은 2017년 10월 24일 신설된 지방재정법 제14조 규정에 따라 회계 연도간 재정수입 불균형을 조정하고, 재정의 안정적 운용을 목적으로 세입 및 결산상 잉여금 등의 일부를 재원으로 설치한다. 의성군은 조성된 재정안정화기금을 지방세, 경상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등 경상 일반재원의 합계 금액이 최근 3년보다 감소한 경우, 대규모 재난 및 재해 발생과 지역경제 상황의 현저한 악화된 경우, 군유재산 확보를 위해 기금 사용의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등에 한하여 ‘의성군 재정안정화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활용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효과적인 재정안정화기금 운용을 통해 군 상황과 직접 관련 없는 경제위기나 대규모 재해·재난 발생 및 지역경제 악화 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언제든지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각종 대규모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의성군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추진에 더욱 매진될 것”이라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 쓰레기산 행정대집행 추경 81.3억 증액, 국회 환노위 통과

자유한국당 임이자 국회의원 의성군에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산의 연내처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5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불법폐기물 처리 행정대집행 내용을 담은 환경부‧고용노동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4월 국회에 제출된 ‘불법폐기물 처리 행정대집행’ 정부 추경안은 총 314억 원으로 방치폐기물 109억 원(6만t), 불법투기 184억 원(운반비 등), 불법수출 21억 원(0.7만t)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의성 쓰레기산 처리에 투입될 비용은 18억2천만 원이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이하 ‘예산소위) 위원인 임이자 국회의원은 지난 10일 국회서 열린 예산소위 현장에서 당초 의성쓰레기산 처리에 지원될 18억2천만 원에 더해, 연내처리에 필요한 81억3천만 원을 증액의 필요성을 강력 주장했으며 이를 관철시켰다. 이어 15일에 열린 국회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의성쓰레기산 처리를 위한 81억3천만 원 증액안은 최종 통과됐다. 임 의원은 “쓰레기산으로 인한 화재와 침출수 등으로 주민의 건강악화와 2차 환경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연내 전량 처리를 통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환경당국은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15일 통과된 추경안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방침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KT, 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IT특화지역 조성…사회 공헌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수(왼쪽 두번째) 의성군수, 윤종진(네번째) KT 부사장 등이 15일 경북도청 안민관 1층에서 의성 안계면 이웃사촌시범마을 청년 주거 공간에 적용할 KT의 홈IoT 등 IT인프라를 시연하며 웃고 있다. 경북도 제공. KT가 경북도와 의성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이웃사촌시범마을’을 청년들이 좋아하는 IT특화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한다. 경북도는 15일 도청에서 KT, 의성군과 ‘경북형 IT특화지역 조성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북도와 의성군은 의성군 안계면 일대에 일자리, 주거, 복지, 생활여건이 두루 갖춰진 농촌마을을 조성해 청년을 유입, 농촌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려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민선 7기 핵심 사업으로 진행중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윤종진(가운데) KT 부사장, 김주수 의성군수가 15일 도청에서 체결한 경북형 IT특화지역 조성사업 양해각서를 펴 보이고 있다. 이 양해각서는 경북도와 의성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의성군 안계면 이웃사촌시범마을에 적용된다. 경북도 제공. 이날 체결한 양해 각서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한 것으로, 창업·거주·교육 공간 등에 KT의 IT 인프라를 구축, 정보를 활용하고 생산하는 청년을 유치하고자 성사됐다. 주요 내용은 △행복누리관 내 AI 공원 조성 △아이-함께 쉼터 조성 △미래 ICT기술 체험 및 코딩 교육을 위한 스마트 스쿨 조성 등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한다. 이를 위해 KT는 연내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옛 금수장 여관 7세대(각 19.8㎡~23.1㎡), 새로 지을 2인용 모듈러 주택, 포스코의 1인용 스틸하우스(10채 규모) 등 청년주거공간에 홈IoT, Super VR 등을 조성한다. 또 의성군 안계면에 설치 예정인 청년괴짜에 세계 최초 5G 웨어러블 360 카메라(FITT360) 넥밴드, MR 등 IT인프라를 지원한다. 내년에는 5G 네트워크 및 WiFi(5G 커버리지), AI Idea Park 조성/ 아동 대상 드론·로봇·코딩 교육 등을 추진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윤종진(왼쪽 다섯째) KT 부사장, 김주수 의성군수 등이 15일 도청에서 체결한 경북형 IT특화지역 조성사업 양해각서를 펴 보이고 있다. 이 양해각서는 경북도와 의성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의성군 안계면 이웃사촌시범마을에 적용된다. 경북도 제공.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을 위한 KT의 사회공헌 활동은 앞으로 3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헌 규모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10억 원 내외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KT는 이날 도청 안민관 1층 로비에 AI 스페이스(홈IoT)를 비롯해 FITT360, 실감형 미디어 기가 라이브 TV, AI홈트레이닝 등을 시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5일 경북도청 안민관 1층에서 경북형 IT 특화지역 조성사업 양해각서 체결후 윤종진(왼쪽) KT 부사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연에 참여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윤종진 KT 부사장(홍보실장)은 “전통과 문화를 대표하는 경북도와 KT가 함께 새로운 의성을 만들어 가게 돼 기쁨과책임을 동시에 느낀다”며 “KT가 보유한 5G를 비롯한 다양한 ICT 기술을 바탕으로 의성군이 청년 취업과 창업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농촌에도 도시 못지 않은 주거·문화·교육·복지 시스템을 만들면 청년이 반드시 모인다고 확신한다”며 “IT 기술을 통해 농촌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청년이 귀촌하는 활력 넘치는 경북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