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콩 정선장 무료 운영… 콩 재배농가에 인기

의성군 농업기술센터가 내년 3월까지 콩 재배 농민들을 위해 콩 정선장을 운영한다.무료로 운영되는 콩 정선장은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안계·금성지소, 비안면 친환경농업기술보급센터 등 4곳에 마련된다.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농기센터 본소는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한다. 다른 곳은 평일 근무시간에만 운영한다.지난해까지 농기센터에서만 콩 정선장이 운영돼 새벽부터 차량이 길게 줄을 잇는 등 대기 시간이 길어 농민들이 불편을 겪었다.의성군은 이에 따라 시간당 400㎏의 정선이 가능한 정선기 10대를 구입, 콩 정선장을 4곳으로 확대했다.의성농기센터 관계자는 “콩 정선장 이용을 위한 대기시간이 과거에 비해 대폭 줄어 농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검은콩과 흰콩 정선기를 별도 운영, 타 품종 혼입에 따른 상품성 저하를 최소화하는 등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국비 14억원 투입해 상수도 자산관리시스템 구축

의성군은 환경부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사업’의 세부사업인 ‘지방상수도 자산관리시스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내년부터 2년간 국비 14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14일 밝혔다.지방상수도 자산관리시스템은 의성군에서 관리하는 상수도 시설물(관로, 가압장, 감압변, 계량기 등)의 상태·규격·이력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상수도 시설물의 남은 수명을 예측해 최적의 투자 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유지관리 비용절감과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최시용 의성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전국 161개 수도사업자 중 10개 수도사업자를 선정해 시행하는 시범 사업이다”며 “전액 국비가 지원되는 만큼 군의 예산 부담이 줄었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교육지원청, 수업 잘하는 의성교사, 당신이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의성교육지원청이 ‘2019 권역별 찾아가는 신규 교사 역량 강화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의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서부권은 13일 구천초, 동부권은 오는 20일 옥전초에서 신규 교사 및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중앙권은 지난 6일 의성초에서 진행됐다. 대상 교사는 모두 25명이다.이번 연수는 교수·학습 방법 개선, 학급운영 등 수업 역량 강화 주제 연수와 선배 교사와의 소통 시간 및 컨설팅 순으로 진행된다.의성교육지원청은 지역이 넓고 신규 교사가 많은 특성을 감안해 권역별로 찾아가는 연수를 실시, 교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의성교육청은 신규 교사가 있는 12개 학교를 중앙, 서부, 동부 3개의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중심학교를 찾아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연수 후에도 신규 교사 전용 밴드를 개설, 온라인 컨설팅을 지속할 예정이다.이용욱 의성교육장은 “수업 잘하는 최고의 교사가 되기 위해 동료 교원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자기 연찬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가을철 산불예방으로 녹색 의성 만든다

의성군이 다음달 31일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과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11일 의성군에 따르면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한 산불진화 헬기를 배치하는 한편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4명, 산불 지상·초소 감시원 98명, 명예산불감시대장 404명, 읍·면 담당직원 등을 포함한 총 580여 명을 산불감시와 예방 활동에 투입했다.또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등산로 입구와 취약지역에 홍보 현수막과 깃발을 설치한 것은 물론 차량을 이용한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펼친다.의성군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사소한 방심에 의해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개개인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산불발견 시 군청 산림과 또는 소방서에 즉각 신고 바란다”고 당부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저소득층에 미세먼지 대비 마스크 보급사업 추진

의성군은 겨울철 미세먼지로 인한 질병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마스크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보급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생활거주자 등 5천83명이다. 총사업비 7천600만여 원을 들여 1인당 19∼25매씩 9만여 개를 지급한다.보급하는 보건용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제품이다. 18개 읍·면사무소와 사회복지시설 22곳을 통해 아동에게는 KF80(소형)을, 성인에게는 KF94(대형) 마스크를 각각 전달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 안성예탕에서 안계상회 두번째 전시회 개최

의성군 안성예탕에서 ‘안계상회’ 두번째 세션인 ‘캐논-관계’ 전시가 오는 17일까지 열린다.청년 작가들이 안계의 다양한 자원에 예술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시간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다.이번 전시에는 예술가들이 의성군과 관계를 맺고 거기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작품이 전시된다. △지역 중학생들과 함께 벽면 하나를 가득 채운 그래피티작업 △안계면을 걸어다니며 주민들의 일상을 스케치한 작품 △의성군의 멋진 장소를 활용해 웨딩형태로 제작된 사진 △한국전쟁 당시 의성군 비안면에서 일어난 보도연맹 민간인 학살 현장을 다니며 식물과 흙 등 자연물을 이용한 작품 등을 만나 볼 수 있다.이에 앞서 전시오프닝 또한 의성에서 활동하고 프로젝트도 참여하는 성악가와 구천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밴드 축하공연도 열린다.또 안성예탕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예술체험프로그램인 ‘안계사랑방’도 운영하고 있다.예술가들이 직접 가곡, 목공, 기초 드로잉 등 예술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11월의 사랑방을 채웠다. 참가신청은 안성예탕에 직접 방문해 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54-920-1055.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들과 함께하는 예술가들, 초등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안성예탕에서 함께 예술을 즐기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며 “안계를 비롯한 의성군민들이 보다 나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문화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예탕은 1981년부터 지난 8월까지 안계면에서 영업을 하던 안성목욕탕이 ‘예술 의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청년예술가들이 안계면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예술적 영감을 얻고 이를 전시·공연·퍼포먼스 등의 활용 공간으로 사용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20년 장학금 지급 및 교육지원 사업 확정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19년도 의성군인재육성재단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장학금 지급과 교육지원 사업계획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인재육성재단은 이사회의 의결에 따라 내년에는 대학생 재학성적 우수와 학업성취도 향상 장학생의 인원을 확대하는 한편 선행·효행·봉사 장학금을 신설, 9개 분야 총 500여 명에게 5억5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재단은 의성향토인재양성원의 역할을 강화해 1대1 입시 컨설팅과 학교별 수요에 맞는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성적우수 학생 유치를 위해 고등학교 신입생 아이비리그 탐방 인원을 50명으로 확대하고, 연수도 2차례로 나눠 진행한다.또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외국어 교육 강화를 위해 현재 시행 중인 중학생 영어심화학습 인원도 확대 추진한다.신규사업으로는 △지역 출신 선배와 함께하는 중·고생 진로·진학 멘토링 캠프 △안계초 디지털러닝페어 개최 △학생·학부모 자치모임을 통한 교육거버넌스 기반 조성 등을 시행한다.학교별 특성화 교육 공모사업은 △교과과정과 연계된 지역 내 프로그램 △소규모 학교 연합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학교 안 체험교실 등을 우선 지원해 의성미래교육지구 교육공동체 기반을 다진다.의성군수 김주수 이사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장학금과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올해 추진한 교육지원 성과 분석과 발전방안 용역 세부 사업안을 반영, 특색있고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주민 스스로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립형 건강마을 실현

의성군은 지난 6일 오후 2시 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안계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3차년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주민 스스로,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립형 건강마을 실현’을 위한 마을간 단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주민 스스로가 지역과 자신의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여건과 분위기를 조성, 주민자립형 건강마을로 정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계면은 2017년 시작, 올해 3차년도 사업을 추진 중이다.안계면은 건강위원회 주관으로 주민들이 그동안 마을에서 함께 만든 작품전시회와 건강체조·난타교실 등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첫무대로 안계면 난타교실을 운영한 5개 마을 주민 70여 명의 합동난타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안계면 주민주도형 건강마을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의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탑리2리 치매보듬마을 성과 간담회 및 우매골 작은 음악회 열어

의성군보건소가 최근 금성면 탑리2리 우리 마을 작은 미술관 마당에서 ‘치매보듬마을 1년 성과 간담회 및 우매골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과 돌봄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마을로, 탑리 2리는 올해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됐다.의성보건소는 탑리2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치매극복을 위한 지역 주민참여 △치매예방 강화 △지역주민 치매 이해 △인지건강 환경개선 △치매환자·가족지원 등 5개 사업을 진행했다.이날 열린 ‘우매골 작은 음악회’에는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지난 8월부터 진행한 치매보듬마을 치매예방교실에서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배운 난타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였다.‘우리 마을 작은미술관’은 올해 치매보듬마을의 특화사업으로 조성됐다. 옛 어른들의 일상생활용품과 마을 어르신들의 추억의 사진 등을 전시한 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의 쉼터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신복련 의성보건소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공동체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창업허브센터 예비입주자들 스타트업 부트캠프(BootCamp) 개최

의성군은 4∼5일 이틀간 의성지역자활센터 2층 대강당에서 창업허브센터 예비입주자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부트캠프(신병 훈련소)’ 형식의 강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부트캠프는 창업허브센터 예비입주 신청자 37팀 49명을 대상으로 창업 성공사례 공유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창업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인재 영입을 위한 홍보도 실시했다.의성군은 이번 캠프를 통해 △기업가 정신과 창업 △사업기획과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창업전문가 1:1 현장 심층코칭 △선배 창업가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도시락(樂) 토크콘서트 등 청년창업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진행,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의성군은 이에 앞서 지난 8월 일자리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지역청년정착활력화사업, 스타트업 부트캠프 등 창의적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한 청년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청년창업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의성군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일자리와 창업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청년을 발굴·지원하는 등 창업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의성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지역 유입 정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19 마을자치 국제 colloquium 성료

의성군은 지난 1일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국내 마을 자치 관련 전문가·활동가, 지역 주민자치관련 활동가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마을 자치 국제콜로키움’을 열었다.국제콜로키움은 의성군,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이웃사촌지원센터, 의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해 열려 큰 호응을 받았다.특히 이날 참여자들은 해외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마을 자치·주민자치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해외 강연은 스위스 비쇼프첼 포르스터 부시장의 ‘마을 자치와 직접민주제’와 미국 슈투아테 마을 의장인 보웬의 ‘타운정부와 마을 자치’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포르스터 부시장은 스위스 직접민주주의 자치기관인 게마인데 총회를 설명했다. 1년에 최소 두 번 이상 개최되는 주민총회에서 모든 시민들이 투표를 통해 정책 사안을 결정한다고 말했다.슈투아테 마을 의장인 보웬은 타운미팅에 대해 설명하며 타운미팅은 지역 구성원들이 지방정부의 예산과 정책을 제정하기 위해 모이는 직접 민주주의 규칙의 한 형태라고 강조했다.이후 토론에서는 황종규 의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좌장으로 하경환 행안부 주민자치지원팀 과장, 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원, 노민호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장소영 홉이든 대표가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고 주민참여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나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자치가 활발한 나라일수록 국민소득과 행복지수가 높다는 한 연구보고서를 소개하며 “의성군도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도록 하는 마을 자치·주민자치가 뿌리내려야 한다. 군은 이를 위해 다양한 제도적 방안들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군위군과 합동점검, 비정상 가동행위 집중단속

의성군은 오는 8일까지 군위군과 합동으로 2개조(4명)를 편성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상습적으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관련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룬다.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배출시설 설치 운영 △오염물질 무단배출과 방지시설 정상가동 △폐기물 처리 적정 여부 등이다. 휴·폐업 등 미가동 업체의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가 미흡한 업소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실시한다.또 점검 기간동안 적발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환경관련 법규에 따라 형사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을 통해 엄중하게 대처할 방침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제234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개회,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및 조례안 등 심사

의성군의회가 31일 11시 제2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조례안 심사 및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등 9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주요 사업장 현지확인은 집행부에서 시행한 각종 사업 중 추진 중인 사업 및 완료, 명시 이월된 사업장의 추진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부실 사업을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상임위별로 총무위원회 15개소, 산업건설위원회 19개소 등 총 3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11월6일까지 실시된다.상정된 안건으로는 △일본식 한자어 정비를 위한 의성군공영개발사업설치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의성군 성과시상금 지급 조례안 △의성국민체육센터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성군 주차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성군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성군 지역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의성군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조례안 △의성군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성군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기타의안에 대해 심의·의결할 계획이다.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시 사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이나 주민 불편사항은 없었는지 세심하게 점검해 민원발생 소지가 있거나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예산이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교육지원 성과분석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의성군은 지난 29일 군청 회의실에서 의성군인재육성재단 이사, 학교장 등 교육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성군 교육지원 성과분석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학부모 간담회와 설문조사, 주민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이를 통한 군의 교육비전과 다양한 현안 사업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점과제는 교육공간과 인프라 확충, 맞춤형 지원강화,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 세 가지로 구분된다.세부사업으로는 △동·서부 권역별 미래학교 지정 △유휴공간을 활용한 돌봄 체계 구축 △인재육성재단 사업 다변화 △1학생 1특기 1국제화를 통한 의성형 교육 브랜드 육성 등 다양하고 현실적인 교육사업 안을 제시했다.특히 교육거버넌스 구축은 의성군이 경북미래교육지구(내년 경북도교육청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교육통합지원체계인 ‘의성 미래교육지구 협의체’ 운영 안을 제시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용역이 의성교육의 발전을 위한 현실적 대안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고민할 때다”며 “군의 역할과 교육청의 역할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통해 현실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실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19년 ‘신한 THE Dream 사랑방’ 선정 제2의 인생 시작

의성군은 금성노인복지관이 ‘2019 신한 THE Dream 사랑방’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 사업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하고, 신한은행이 후원한다. 금성노인복지관은 의성군이 설립해 천주교 안동교구사회복지회에서 위탁운영 중이다.‘신한 THE Dream 사랑방’은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노후화된 노인이용 시설 환경개선으로 편안한 교육·여가·복지공간 조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화 교육 제공 △여가문화 생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금성노인복지관은 노후화된 정보화 교육실 환경 개선 및 기자재 지원, 정보화 시대에 적합한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데 초점을 두고 사업을 신청했다.그 결과 기존 정보화 교육실의 새로운 공간설계와 함께 정보화 교육에 필요한 나눔 모니터 15대, 본체 15대, 가상현실(RV)기기·웹캠 15개 등 약 4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게 됐다.이 밖에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실버세대를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과 신한은행 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도 진행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신한 THE Dream 사랑방은 금성·가음·춘산면 어르신들의 행복한 안식처다”며 “제2의 인생을 살고 계신 어르신들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