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구간 유수율 86.3% 달성

의성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구간 내 유수율이 86.3%로 나타났다.이 사업은 의성군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경북지역협력단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이다.국비 포함 총사업비 324억 원을 들려 내년 완공을 목표로 2017년 착공했다. 목표 유수율 85% 달성이 목적이다.2017년 사업 초기 유수율은 41.6%였으나 현대화 사업을 통해 사업대상지 유수율이 지난 5월 기준 86.3%까지 올랐다.유수율이란 정수장 수돗물이 가정까지 도달해 요금이 부과된 수돗물 양의 비율을 말한다. 유수율이 높다는 것은 중간에 새는 수돗물이 적어 비용을 절감했다는 것을 의미한다.85% 이상의 높은 유수율은 경북도내 13개 군 중 의성군이 유일하다.이번에 달성한 86.3% 유수율로 사업 초기와 비교하면 연간 311만t의 수돗물 누수를 저감한 것으로 28억 원의 수돗물 생산 원가를 절감한 것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내년까지 의성군 지방상수도 전체 유수율 85%를 달성해 수돗물 생산원가 절감으로 상수도 분야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조문국박물관, 2020년 여름방학 엄마와 함께하는 만들기교실 운영

의성조문국박물관은 2020년 여름방학을 맞아 ‘엄마와 함께하는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2013년 시작된 엄마와 함께하는 만들기 교실은 매년 많은 학생이 신청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은 이를 통해 사회교육 기능을 강화하며 역사·문화체험센터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업을 2주로 단축해 운영한다. 수업은 우드공예(다과 트레이), 레진공예(썬캐쳐 만들기) 등 두 개 프로그램을 이론과 체험학습으로 120분간 진행한다.참가 접수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다. 만 6세부터 초등학생 3학년까지 120명(아빠 또는 엄마 포함)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조문국박물관 또는 의성군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을 통해 유대감 형성은 물론 코로나19로 힘들었던 학생들의 마음도 위로받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여고 지역대학과 함께 하는 2020 찾아가는 경북 수시캠프 실시

의성여고가 오는 20일 ‘지역대학과 함께 하는 2020 찾아가는 경북 수시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대입 수시모집 선발 비중 확대에 따른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대입 전형 분석 및 대비 방법,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대비 등 학생들의 대입 진학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의성여고는 지역 대학과 연계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번 행사에는 경북대, 영남대를 비롯해 대구·경북지역 9개 대학이 참여한다.오는 20일 전공교수 1대1 면접 및 대입 상담 부스 운영 등 개인 맞춤형 입시 전략을 지도한다.이에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특강, 지난 8일에는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실시했다.의성여고 3학년 김하은 학생은 “학생부종합 전형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개인별 지도를 통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구체적 방법을 안내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인사)의성군

◆의성군〈4급 승진〉 △행정복지국장 김신묵 △관광경제농업국장 마창운 △도시환경국장 이재한〈5급 승진〉 △도시환경국 지역재생과장 김치훈 △도시환경국 산림과장 주재흥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오상진 △단촌면장 김광철 △사곡면장 강경우〈5급 직무대리〉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춘식 △의성읍장 김주형 △춘산면장 박연운 △구천면장 이일로 △단북면장 김상하 〈5급 전보〉 △행정복지국 재무과장 김청환 △행정복지국 민원과장 김복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신정교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종범 △의회사무과장 김종규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김승호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아동학대도 범죄, 적극적 112신고를…

이종훈의성경찰서 청문감사관실아동학대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이 고조되면서 그 일환으로 장기 미출석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 등이 이어졌다. 그 결과 아동학대 피해 사실들이 밝혀져 많은 아이들이 보호받게 됐지만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부모의 학대 속에서 고통받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동학대는 대부분 가정 내부에서 이뤄지기에 직접적인 발견이 어렵고, 아동의 자발적인 신고도 어렵다는 특성을 갖고 있다. 또한 부모의 아동학대를 그저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정도라고 가볍게 넘기는 불감증이나 타인의 일에는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는 개인주의 의식도 저조한 피해아동 발견율에 한몫하는 것 같다. 학대 유형으로는 신체적·정서적·방임·유기 등 중복적 학대로, 정서학대가 신체학대보다 더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서학대란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적인 모욕과 정서적인 위협, 감금이나 억제, 기타 가학적인 행위를 가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아동을 벌주기 위해 일부러 잠을 재우지 않는 등 심리적·정신적 폭력을 통한 학대행위를 말한다.정서학대 피해 아동들은 그 피해 흔적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신체학대의 피해 아동들에 비해 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청소년기를 지나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우울증, 분노조절장애, 자해 행위 등 스트레스로 인한 후천적 정신장애가 발병되는 경우가 많아 사회에서 도태되거나 타인에 대한 폭력행위로 확대되어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우리 경찰에서도 아동학대전담경찰관제도(APO)를 운용을 통해 아동학대 관련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국민 제보 앱 및 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아동학대 범죄는 우리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전환과 적극적인 피해신고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은 미래사회의 인적자원이며,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는 사회 구성원이다.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부모들은 양육에 대한 책임감을 무겁게 인식해야 하고 더 이상 아동들이 아동학대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주변에 대한 우리 모두의 따뜻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다.지금도 어디선가 누군가는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마주치는 아동에 대한 당신의 관심 어린 눈길과 용기있는 112신고로 우리 지역의 아동들은 보호받을 것이며, 당신의 관심 어린 눈길과 112신고가 아동학대를 근절시키는 첫걸음임을 기억하자.

의성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의성군이 ‘2020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의성군은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는 세무담당공무원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다.의성군은 지방세 징수율 제고 및 지방세수 확충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세정운영 기반조성 분야에서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지급, 찾아가는 지방세 홍보 등 각종 특수시책과 세정분야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자체 세원이 부족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세정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방세수 확충과 납세자 편의시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직원들과 성실납부에 협조해 준 군민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와 군민의 다양한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염매(愛) 별밤 야시장 인기폭발

의성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장한 ‘염매(愛) 별밤 야시장’이 인기를 끌면서 염매시장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지난달 25일 첫 선을 보인 염매 별밤 야시장은 지난 2일 두 번째 야시장에도 많은 주민이 몰리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염매 별밤 야시장은 오는 9일과 16일에도 각각 열린다. 의성군은 다음달 27일부터 10월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염매 별밤 야시장을 운영하는 등 모두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염매시장상인회는 야시장에 대한 호응이 높아지자 매주 화요일 전문가와 토론을 거쳐 문제점을 찾아 개선해 나가고 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한 문화공연, 경품추첨,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장 입구에서 방문객 명부를 작성하는 한편 손소독제 비치, 발열 체크를 실시한다.염매시장 이문환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전통시장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 긴급 생활안정자금과 야시장 개장 지원으로 상인들이 숨통이 트이게 됐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염매시장은 의성을 대표하는 상설시장으로 특색 있고, 찾고 싶은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많은 군민이 애용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여름방학‘대학생 아르바이트’실시

의성군이 다음달 28일까지 ‘대학생 하계 아르바이트’를 실시한다.이를 위해 지난달 지역 대학생 참여자 244명을 모집한 의성군은 1, 2기로 나눠 운영한다.1기는 오는 31일까지, 2기는 다음달 3일부터 28일까지 근무한다. 주 40시간 근무하며 시간당 8천600원의 임금을 적용받는다.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장애인 보호 작업장 △금봉자연휴양림 △빙계군립공원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도서관 등에 배치돼 장애인 돌봄 인력보조, 물놀이장 안전요원 및 환경정비, 아동 학습지원, 노인 돌봄 등 업무를 보조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대학생들에게 진로 선택 폭 확대와 다양한 군정 체험 경험, 학비 마련 등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가 많이 줄어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힘든 대학생들이 다양한 공직사회 체험을 통해 경제적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예비 취업 준비생인 대학생이 이번 사업을 통한 경험이 사회 진출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 동정

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은 8일 오후 2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9회 인구의 날 및 경북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조문국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우수인증기관 선정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9년도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박물관 설립 목적 달성도, 전시 개최 및 프로그램 운영 실적,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 충실성 등 세부 항목별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은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인증 기간은 발표일로부터 2년이며, 2년마다 재평가 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평가결과는 박물관 기획전시 및 체험프로 그램 운영 등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시 찾고 싶은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민선7기 2주년 맞아 ‘행복 미래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의성군이 최근 의성청소년센터에서 ‘행복 미래를 위한 민선 7기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행복미래를 위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현재 추진 중인 군정 현황을 살펴보고, 하반기 정책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장을 열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행복마을자치 관계자와 스마트팜 교육생, 지역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민선 7기 성과와 향후 계획’이라는 주제로 허우성 의성군 기획예산담당관이 1주제를, ‘농촌 유토피아 구현을 위한 사업화 구상’이라는 주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송미령 박사가 2주제를 발표했다. 1주제를 발표한 허우성 기획담당관은 “지난 5년간 예산 규모와 민원 만족도, 일자리 창출, 상수도 보급률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의 수치가 크게 올랐다”며 “향후 생활 SOC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순환형의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등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주제를 발표한 송미령 박사는 농촌 유토피아의 추진여건과 국내외 사례를 통한 시사점, 그리고 정책사업화 방안을 설명했다. 황종규 의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좌장으로 한 패널발표에서는 행복마을자치 우수마을 관계자와 지역 청년농업가, 연구원 등이 참여해 민선 7기 향후 방향과 농촌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하반기에도 복지, 문화, 경제, 순환, 농업 등 주민자치를 기반으로 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의회, 후반기 원 구성 의장 배광우 의원 부의장 김광호 선출

의성군의회는 지난 3일 제8대 후반기 의장선거에서 배광우(미래통합당)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부의장은 김광호(통합당) 의원이 맡는다.이날 의장투표에는 총 13표 중 배광우 의원이 8표, 김동준 의원이 7표를 획득해 다수득표자로 배광우 의원이 당선됐다.또 부의장투표에는 총 13표 중 기권 3표 무효 3표 김광호 의원 7표 획득으로 확정됐다.신임 배광우 의장은 “군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소통하는 의회로 만들어 의회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군민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의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의성군은 2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 군위 우보 단독 후보지는 더 이상 논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지난 1월21일 주민투표를 해 군위 소보·의성 비안 공동 후보지가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로 사실상 선정됐다”며 “그런데도 군위군이 단독 후보지를 신청함으로써 지금까지 이전 부지가 결정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군수는 “국방부와 선정실무위원회에서 단독 후보지는 선정 기준에 부합되지 않다고 결론을 내린 만큼 더는 논의 대상이 아니다”며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되는 이전 후보지에 대한 군위와 합의 문제 역시 의미가 없다”고 분명히 했다.김 군수는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시설 배치와 관련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에서 제시한 인센티브가 군위에 치우친 측면이 많지만 국토부와 국방부, 전문가 등이 논의해 방안을 제시하면 수용하겠다”고 전향적인 입장을 내비쳤다.김 군수는 “통합신공항 이전은 대구·경북의 염원으로 어떤 경우에도 무산돼서는 안 된다”며 “이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지역재생 사업으로 군민 일상 크게 바꿨다

민선 7기 2주년을 맞는 의성군은 정주 여건과 도시경관을 개선, 도시재생 프로젝트, 마을공동체 기반조성, 먹는 물의 안전한 공급과 선제적 재해·재난 예방 등을 추진해 군민들의 일상이 달라지고 있다.◆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의성군은 의성읍과 안계면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나섰다. 먼저 의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마늘거리 복원, 청년 창업터 조성, 공공임대주택과 집수리 지원 등을 추진하며, 어울림 플랫폼과 공동텃밭을 조성해 마을 공동체의 기능을 회복한다.안계면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안계 행복플랫폼과 안계청년예술촌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공공임대주택과 주거환경 정비로 생활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또 주민이 이끌어가는 마을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활기찬 농촌 프로젝트 시범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및 기초 생활거점 육성사업,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살기 좋고 아름다운 의성 만들기정주 여건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전선 지중화 사업, 의성읍 시가지 간판 정비, 공원 및 도심경관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한다.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숲 가꾸기, 녹색 쌈지 숲 조성 사업 등도 시행한다.또 농어촌 버스노선 확대 개편, 지난 1일부터 개편된 농어촌 버스는 기존 103개 노선에서 110개 노선으로 확대, 운행한다. 3자리 번호를 부여해 목적지까지 알기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특히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행복버스가 사곡, 봉양, 비안, 안평면 37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권인 읍·면 소재지에 1일 4회 운행한다. 행복버스가 운행되면 월 1천300여 명이 전통시장, 병원 등을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의성의성군은 먹는 물 안전한 공급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자산관리시스템 구축, 급수구역 확장과 노후관 교체 등을 추진해 2014년 말 68%였던 상수도 보급률은 지난해 말 이미 91%를 넘어섰다. 춘산∼가음급수구역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2024년에는 대부분 의성군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또 안전한 의성을 위해 2016년부터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재난홍보방송 시스템을 개선하고 교통 안전시설물 설치 및 보수를 하고 있다.이 밖에 옥산 탑돌지구와 단밀 팔등지구 등 4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지방하천·소하천 정비에도 나서 선제적 대응을 통한 재해·재난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들이 느끼기에 불편함 없는 일상을 만드는 것이 군의 역할”이라며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행복한 일상에도 크게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쾌적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도 세심하게 신경 쓰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신임 권오규 의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의성교육지원청 권오규 신임 행정지원과장은 “즐겁게 일하는 직장 내 분위기를 조성해 학교의 소통과 변화·협력을 통해 삶과 배움이 하나가 되는 행복 의성교육 실현으로 의성교육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오규 행정지원과장은 의성 안계출신으로 1989년 공직생활에 입문한 이후 2018년 교육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대교초등학교, 경북도교육청 교육복지담당, 노사협력 담당 등을 역임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