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1년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사업 신청 접수

의성군은 오는 12월8일까지 내년도 친환경농자재(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사업 신청을 받는다.군은 토양개량제는 3년 1주기 공급 계획에 따라 2019년에 2020~2022년의 공급물량을 신청 받았다.올해 신청대상은 2019년에 신청을 못했거나 신청 당시 경작지 정보와 올해 경작지 정보가 변경된 농업인이다.유기질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이다.신청 농가는 비료의 종류, 공급시기, 공급업체 및 물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직접 또는 마을이장을 통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의성군 농업관계자는 “2021년부터 유기질비료를 9월말까지 수령 신청한 농업인이 9월말까지 공급받지 않을 경우 수령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한다. 올해말 미사용 물량이 남아 포기하는 농가는 다음 해 사업지원 시 공급 확정물량이 20% 축소 지원되니 농가에서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할 것”을 당부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전통시장 화재안전 점검으로 화재안전문화 정착

의성군은 지난 24일부터 동절기를 앞두고 지역 5개 주요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군은 소방안전관리 전문업체를 통해 의성시장을 포함 총 5개 전통시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유지보수가 필요할 경우 즉시 설비를 교체하는 등 대형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군은 화재 발신기, 수신기, 속보기, 감지기 등 정상작동 여부와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전통시장 상인회에 화재위험요인 제거 및 난방용품 안전사용, 전통시장 소방통로 확보 요청 등을 당부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겨울철 전통시장 등의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소방설비의 사전점검이 중요하며, 전통시장 상인 스스로 화재 예방과 대응을 철저히 준비해야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의회, 제245회 제2차 정례회 개최

의성군의회는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245회 제2차 정례회를 시작했다.이번 정례회는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군정질문, 2021년도 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등을 심사할 계획이다.상정 안건으로는 △2021년도 예산안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의성군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자치법규의 법률적합성 제고를 위한 의성군 공동주택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의성군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6건을 심의 의결한다.주요일정으로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들었다.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상임위별로 2021년도 예산안과 조례 및 그 밖의 의안을 심사한다.다음달 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군정질문을, 9일과 1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하고, 1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제245회 제2차 정례회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20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의성군은 24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0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촉진대회’에서 3년 연속으로 농식품 수출 정책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는 농식품 수출실적 및 증감률을 중심으로 12가지 분야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선정되며, 의성군은 지난해 주요 수출품목인 김치, 주류, 쌀 등을 포함해 전년대비 10% 증가한 6천448천불의 실적을 거두는 등의 결과로 수출평가 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군은 적극적인 수출의지와 수출확대를 위한 높은 관심으로 지속적인 수출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중국, 베트남 등에서 농식품 판촉행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수출장려 정책을 펼치는 등 적극적인 수출 정책을 통해 이룬 결과로 나타났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로 많은 농가가 어려운 상황인만큼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선제적인 행정지원과 더욱 적극적인 수출지원 정책을 펼치며 수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 시범운영

경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관리소장 임미화)은 오는 12월10일 개관을 앞두고 지난 18일부터 의성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의성안전체험관은 경북지역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체험교육을 제공하고자 경북교육청이 경북에서 최초로 건립한 종합안전체험관이다.이번 시범운영은 전문 경력관의 교육 진행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전반적인 운영과정을 확인·보강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의성안전체험관은 경북지역 유치원생 및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종합안전체험관인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12월부터는 초등학생을 시작으로 의성지역 유·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할 계획이다.임미화 관리소장은 “경북에서 최초로 건립되는 학생안전체험관인 만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많이 이곳을 찾아 위기상황을 예방하고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새마을회, 2020년도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 열어

의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구)는 23~24일 김장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2020년도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기존의 군 전체행사를 18개 읍·면별 행사로 변경해 진행됐다. 의성군새마을회(회장 장상은)와 새마을지도자의성군협의회(회장 양희완)에서 후원했다.의성군새마을부녀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각 읍·면의 장애우와 홀몸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 1천여 세대에 5천여 포기를 전달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과 협조하여 지역내 참전유공자 등 20여 세대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소외계층의 생활환경이 더욱 어려워진만큼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큰 힘이 됐을 것”이라며 “매년 김장 담가두기 행사를 개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경북도 에너지대상 평가 우수상… 3년 연속 수상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0년 경북도 에너지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이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우수 시책을 공모한 후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로 진행됐다.의성군은 공공기관 LED보급률 향상,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홍보와 계도, 가스안전차단기 보급사업,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올해 신축 보건소 옥상 및 주차장과 군민체육센터 주차장 등 공공청사 태양광 설치사업을 진행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만 군민과 전 공직자가 합심해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한 덕분에 3연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을 통한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영농체험 현장학습교육 호응 속 마무리

의성군은 예비 귀농인 및 초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추진한 귀농인 영농체험 현장학습 교육이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6개 작목(마늘, 복숭아, 자두, 가지, 양봉) 선도농가에 직접 찾아가서 배우는 현장중심 실습으로 진행됐다.파종에서 수확까지 전 과정을 시기별로 배울 수 있었고, 실내에서 진행하는 이론교육과 단순 현장체험의 장점을 모았다.또 선도농가의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어 교육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특히 선도농가들은 재배 기술은 물론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의 토질·기후에 따른 작목·품종 선택, 최신 재배법과 다년간에 축적된 경험을 알려주며 귀농인의 농업농촌에 대한 어려워하던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교육생들의 호응과 열정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것이 눈에 보일정도 였다”며 “영농체험 현장학습은 작목에 대한 현장경험은 물론 선도농가 및 귀농인과 함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인 만큼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점곡면 박봉기 명예면장, 후학 위해 장학금 기탁

의성군 점곡면 명예면장인 박봉기 효진냉동 대표가 의성군 인재육성과 후학들을 위해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주수 의성군수)에 쾌척했다.박봉기 명예면장은 2019년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의 후학들을 위해 의성군 인재육성재단 장학사업을 적극 돕고 있다.박봉기 대표는 “점곡면 출신으로서 지역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적극적으로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현재 198억 원에 달하는 장학기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교육사업을 지원해 왔다. 올해도 500여 명에게 5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내년 예산 5천800억 원 편성…올해보다 100억 증가

의성군은 내년 본 예산을 5천800억 원(일반회계 5천223억 원, 특별회계 577억 원)으로 편성해 의성군의회에 제출했다.올해(5천700억 원)보다 100억 원(1.75%)이 증가한 금액이다.내년 예산안은 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1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의성군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국세 및 교부세가 줄어드는 등 재정여건이 좋지 않지만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고용불안 등의 상황을 고려해 예산규모를 늘려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필요한 재원은 재정안정화기금 180억 원으로 활용하고, 사무관리비·공공운영비·국내여비·국제화여비 등 내부운영경비를 일괄 10% 구조 조정했다.특히 다양한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전 공직자가 보조재원 확보에 매진한 결과 올해(1천655억 원)보다 10% 가량 늘어난 1천809억 원의 내년 국비 보조금을 확보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내년 상황에 대비해 군민이 필요로 하는 적재적소에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성군은 올해 4차례에 걸친 추경편성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소상공인·중소기업·농업인, 감염병 치료 등에 모두 530여억 원을 투입하는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남대천 구봉공원의 둘레길을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

의성군은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의 둘레길에 야간조명 및 데크로드를 설치하고 둘레길 전체를 야간경관의 명소로 조성하고 있다.또 야간 조명 등의 부대시설의 설치가 마무리되기 전에 우선적으로 개통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군은 올해 3월부터 둘레길 조성을 시작했으며 ‘남대천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했다.올해까지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내년에는 안내체계 및 체육시설, 소공원 조성 등에 4억 원의 예산을 추가할 계획이다.주 구간은 남대천 의성교~구봉2교 구간 왕복 4.0㎞이며 구봉공원을 순환할 수 있도록 데크로드(874m), 자갈길(600m), 등산로 데크계단(143m), 쉼터 3개소, 왕벚나무 식재 162주,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제공해 의성군의 운동코스 및 힐링의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직급별 직무역량강화 교육 실시

의성군은 공직자들의 행정실무능력 향상과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8일부터 27일까지 ‘직급별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업무의 효과적인 수행에 필요한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 전반의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으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6차에 나눠 진행된다.주요 교육과정은 △갈등관리 및 위기 커뮤니케이션 △중견관리자가 알아야 할 법률정보 △기획력 향상 과정 △언론의 이해와 홍보기법 △서포터 리더십 및 팔로우십 활용 등이다.특히 이번 신규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지켜야할 복무사항, 공문서 작성 기법, 기록물 관리 방법 등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전달학자 선배 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개인의 역량은 조직의 역량이고, 조직의 역량은 곧 군정발전과 직결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향상시켜 주민이 만족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안계시장, 기억을 걷다展’ 개최

의성군는 안계시장에서 ‘2020년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청년예술캠프’의 일환으로 ‘안계시장, 기억을 걷다’ 전시회를 16일 열었다.12월16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는 청년예술가들이 상인들의 이야기와 안계시장과 상가의 추억이 서린 오래된 물품을 수집해 창작한 작품으로 채워졌다.전시공간은 기존 장옥 구조를 그대로 살려 활용됐다. 실내외 장옥의 전시공간에는 일러스트, 드로잉,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품이 전시된다. 안계면민회관 벽면에는 과거 안계오일장 우시장 부흥기 그대로의 모습이 벽화에 담겼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청년예술캠프’는 청년예술가들이 안계시장에서 살아온 상인들의 추억과 이야기를 소재로 예술 창작활동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프로젝트는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으로 장옥 등과 같은 안계시장의 원형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상황에서 지역 자산을 재발견하고 공간의 변화를 기록하여 그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예술가가 예술을 매개로 지역민과 소통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가는 지역에서 마음껏 예술적 영감을 펼치고 주민들은 지역 자원을 재발견해 그 가치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1년 현대화 사업을 앞두고 있는 안계시장이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의성군 안계시장은 조선 후기에 농산물 물물교환 장소로 시작해 1·6일의 오일장으로 개장됐다. 조선총독부 지정 종모우(種牡牛)를 거래하는 우시장이 함께 개설돼 경북 북부지방에서 일찍부터 유명했다.이후 지난 1957년 의성군에 의해 공설시장으로 등록된 후 의성군 서부권 7개 면의 경제활동 중심지로 자리해 온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시장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새마을문고, 알뜰도서교환 시장 운영

의성군새마을회(회장 장상은)와 새마을문고중앙회의성군지부(회장 김원한)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의성군청 마당에서 독서를 통한 군민정서함양을 위해 알뜰도서교환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를 위해 2020년 신간 도서 200권을 비롯한 다양한 도서 1천권을 비치해 군민들이 가정에서 보관중인 헌책 2권을 가지고 오면 신간도서 1권과 교환해 주고 있다.특히 범국민 책 읽기 운동의 일환인 ‘한 도시 한 책읽기’ 사업의 선정도서인 △아동-‘모두 깜언’ △중년-‘언어의 온도’ △노년-‘백년을 살아보니’ 등 3단계로 나누어 책을 교환하는 사람에 한 해 무료로 배부해 주고 잇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장상은 의성군새마을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져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새마을알뜰도서교환시장을 통해 독서로 지친마음을 치유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고 책 읽기를 통해 문화국민으로서의 의식수준 향상에 애쓰고 있는 새마을문고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