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임시회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상주로 건의안 제출

상주시의회는 21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91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월 5일까지 총 13일간 일정으로 개최했다.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제1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월5일까지 총 1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2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과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22일부터 28일까지는 총 5회에 걸쳐 상주시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다음달 4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처리한다.이날 상주시의회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건립과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다짐했다.또한 상주시가 축구센터의 입지로서 최적인 이유와 당위성을 관련기관에 알리고, 축구종합센터가 건립대상지로 선정되도록 대통령비서실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 축구협회에게 결의문을 보냈다.결의문에서는 상주시는 풍부한 스포츠 인프라와 광역교통망, 관광문화 등 모든 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지방 중소 도시로는 유일하게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을 운영하는 스포츠 도시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농식품부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상주시는 지역 단위 푸드플랜 선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단위 푸드플랜은 먹거리 생산 및 가공, 유통과 소비, 폐기 및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사회, 경제,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계획을 의미한다.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은 지역단위 푸드플랜의 체계적인 실행을 위해 푸드플랜과 연계 가능한 농림축산식품 재정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를 확장한 개념이다. 선정된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70억 원(먹거리통합지원센터, 유통센터 조성 등)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 20억 원(가공센터 조성, 연구개발 및 컨설팅 등)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10억 원(안정성 분석장비 설치, 분석실 시설개선) 등 총 3개 사업으로 2022년까지 100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한다. 상주시는 이들 시설이 완공되면 여성과 고령 농업인 등 중소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공공급식, 직매장, 가공업체 등에 공급함으로써 생산자는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고,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앞서 상주시는 지난해 2월 푸드플랜 선도 지자체로 선정, 푸드플랜 구축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시행해 지역 먹거리 현황, 정책, 여건 등을 토대로 민‧관이 참여한 거버넌스 구성, 먹거리 관련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 간의 소통‧협력 등을 통해 비전 설정과 이에 부합하는 전략과제 및 실행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어 연계 가능한 사업 발굴 등 푸드시스템의 구체화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을 신청했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번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으로 지역 푸드플랜 추진 기반 동력을 확보했다”며 “고령‧여성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푸드플랜 수립과정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도 많이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2019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는 전국 17개 지자체가 응모해 9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영남권에서는 상주시가 유일하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상징문명칭 ‘경상제일문’ 선정

오는 7월 말쯤 완공 예정인 상주시의 상징문 명칭 공모결과 ‘경상제일문’으로 결정됐다, 사진은 ‘경상제일문’ 조감도 모습. 상주시는 지난해 7월 중순에 착공해 오는 7월 말쯤 완공 예정인 상주 상징문의 명칭 공모결과 ‘경상제일문(慶尙第一門)’으로 결정됐다. 상주시는 지난달 7일부터 25일까지 명칭을 공모했으며, 최종 접수된 51건에 대해 최근 명칭 공모작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시는 ‘경상제일문(慶尙第一門)’이 상주가 조선시대 교통의 요지였고, 조선 초기에는 경상도 감영이 있었던 경상도 중심도시라는 점을 잘 반영했다고 평가했다. ‘경상도’ 명칭은 경주와 상주의 머리글자를 딴 것인 만큼, 상주의 옛 위상을 짐작할 수 있는 명칭이라고 설명했다.심사위는 금상으로 경상제일문(慶尙第一門)을, 은상 경상문(慶尙門), 동상으로 상락문(尙洛門)과 천년의 문, 상주제일문(尙州第一門)을 선정했다. 황천모 시장은 “시민의 관심으로 참신한 명칭이 많이 접수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할 것“이라며 “상주 상징문에 이름이 지어진 만큼 상주목 설치 천 년이 된 역사문화 고도의 정체성 확립과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독자기고-화재예방 방법 “이미 다 알아요” …정말 그런가요

상주소방서 소방위 정원업정원업/ 상주소방서 청리119안전센터 소방위 대구 도심에서 지난 19일 큰불이 나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생겼다. 매년 전국의 소방관서에서는 화기 사용이 잦은 겨울철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조심 강조의 달’을 지정하거나 겨울철 소방 안전 대책을 수립한다. 여기에는 각종 불조심 캠페인, 소방안전 체험 및 교육 등 화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돼 있다.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눈빛을 보면 “이미 다 알아요”, “우리 집은 안 그래요”라고 대답하고 있는 듯하다. 과연 정말 그럴까?경북도 화재 통계를 보면 화재 발생 빈도와 인명 피해가 높은 곳은 바로 주거시설이다. 그렇다면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은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평소 안전을 염두에 두는 자세와 이를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을 하는 것이다.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첫째, 난로 등 난방용품 주변에 어린이만 남겨둔 채 자리를 뜨거나 외출하는 것을 삼가고 라이터나 성냥 등 불장난을 할 수 있는 물건들은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여야 한다.둘째, 전기로 인한 화재의 위험성을 줄여야 한다. 전기매트 등 전기 난방용품을 사용할 때는 예약 기능을 통해 장시간 사용을 자제토록 한다. 또한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을 지양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꺼두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콘센트 주변에 먼지가 쌓여 스파크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열기 주변의 청결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셋째, 가스레인지 위의 냄비 과열은 화재 원인이 될 수 있다. 냄비 과열과 같은 부주의는 화재의 원인 중에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가스레인지 주변에 가연성 물건을 놔두지 말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 놓아야 한다.화재는 천재지변처럼 불가항력적이지 않다. 작은 실천을 통해서 우리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선 앞서 말한 “우리 집은 안 그래요”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스스로 안전 의식과 습관을 길러야 한다.가정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화재 없는 따뜻한 겨울,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중동면에서 봉사활동

제16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상주시 중동면 우물1리 마을회관에서 한방 진료 및 이미용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제16전투비행단 장병들은 지난 19일 상주시 중동면 우물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진료 및 이미용 봉사 활동을 했다.봉사 활동은 낙동사격장 인근 항공기소음 피해 지역에 대한 민군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5년째 하고 있다.의료진과 이미용 담당 군무원 등 20여 명의 봉사단원은 혈압과 혈당 체크 등 내과 진료와 침· 뜸 등 한방 진료는 물론,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봉사까지 해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또한 장병들은 떡, 과일, 주류 및 음료 등 다양한 음식을 직접 준비해 마을회관에 모인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그동안 중동면 각 마을을 순회, 불우이웃돕기, 의료지원,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은 물론 민군 일체감 조성에 앞장서 왔다.송선욱 중동면장은 “직접 찾아와 봉사 활동을 해 준 공군 장병들에게 감사하다. 공군과 지역민과의 유대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느타리버섯, 더 이상 로열티 걱정없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국내육성 버섯신품종 종균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느타리버섯 재배농가에 국산 신품종 느타리버섯을 보급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해 버섯신품종 관련 도비를 확보, 국내육성 버섯신품종 종균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느타리버섯 재배농가에 국산 신품종 느타리버섯 보급을 완료했다. 국내 대형마트나 시장에서 판매하는 팽이·느타리·양송이 등 버섯품종의 절반은 외국산인데,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 협약에 따라 2014년에는 버섯의 로열티 지불액이 약 50억 원에 이르고 있다. 이처럼 로열티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2018년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북도농업기술원과 지역 느타리버섯 재배 농업인과 협력하여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에서 개발한 국내육성 느타리버섯 신품종(곤지 7호)를 보급했다. 느타리버섯 ‘곤지 7호’ 품종은 기존 느타리버섯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량이 많고, 저장성이 우수한 장점이 있어 느타리버섯 재배 농업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김규환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도 버섯신품종 관련 도비를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보하여 추진 중이며, 지역에 맞는 신품종 보급으로 로열티 절감과 상주 버섯농가 소득에 이바지할 것” 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윤세진 농촌지도관 이학박사 학위 취득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윤세진(59) 과장이 20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윤 과장은 천마 경옥고 제조 방법과 효능에 대한 연구로 2014년 석사 학위를 취득하면서 천마가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을 밝혀냈고, 아토피 피부염 개선 대한 천마의 약리기전 규명 연구로 이번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천마는 예로부터 한약재로만 귀하게 이용되었지만, 인공 재배가 어려워 대중화되지 못했다. 윤 과장은 지난 2004년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천마가 잘되는 토양 시료를 채취, 분석하면서 토양의 인산 함량에 따라서 2년 차 천마의 실패 원인을 분석하였고, 천마 재배법을 정립했다.지난 2008년에는 ‘하늘이 내린 버섯 천마’라는 책를 집필했다. 또한 2011년 농촌진흥청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으로 기능성 천마 재배 기술 정립 및 가공 브랜드화 하였고, 천마 가공 상품 개발로 2건의 특허를 등록했다.천마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윤 과장은 2012년 중국 후베이성과 2014년 중국 구이저우성에서 열린 천마 회의에 두 차례에 걸쳐 초청되어 대한민국 천마 재배 기술에 대해 발표하기도 했다.윤 과장은 “버섯, 약용작물, 햇순 나물, 복분자 등 다양한 지역특화 작목에 대해 농업인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 연구를 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이 돈 되는 부자 농업을 이룰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제33대 상주시재향군인회 이상인 회장 취임

상주시재향군인회는 20일 시보건소 3층에서 황천모 시장과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인 상주시재향국인회 회장 취임식을 했다. 상주시재향군인회는 이상인(59) 33대 회장이 20일 취임했다.이날 상주시보건소 3층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황천모 상주시장과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향군 다짐 낭독, 포상, 지휘권 이양, 격려사, 취임사 순서로 진행됐다. 신임 이 회장은 지역에서 활발한 봉사 활동을 해왔다. 그는 취임사에서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재향군인회의 신념으로 일하겠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수많은 선현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라며 애국과 애족을 강조했다.또 “저는 임기 중 국가 안전 보장과 민족평화통일에 기여한 회원들을 발굴하고 찾아뵙는 데 역할을 다할 것이고, 지역민들에게 호국정신을 심어 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변인주 전임 회장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셔서 회원들의 많은 귀감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상주시재향군인회는 이날 제32대 변인주 회장의 이임식도 함께했다.변인주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역경과 보람이 교차하고 고뇌와 영광이 점철되어온 가운데 소임을 마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향군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노후경유차 폐차 및 LPG화물차 신차구매 지원사업 추진

상주시는 대기질 개선으로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2019년도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및 LPG 화물차 신차구매 지원사업을 오는 3월4일 오전 9시부터 3월8일 오후 6시까지 시청 환경관리과에서 접수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를 대상으로 하며, 상주시에 2년 이상 연속하여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의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 정기검사와 중고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결과가 정상운행에 적합하고 정부 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 개조 이력이 없어야 하며, 환경개선 부담금이나 지방세 등의 체납도 없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3.5t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 원, 3.5t 이상이나 건설기계 3종은 추가 지원금 포함 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올해는 우선 지원 대상을 지원 후 예산 범위 내에서 노후차량 연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조기 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화물차를 신차 구매하는 경우는 대당 400만 원씩 총 5대를 정액 지원한다. 안정백 환경관리과장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손잡고 적극적으로 예산 투입을 하는 만큼 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상주‧낙단보 개방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 개최

임이자 국회의원상주보‧낙단보 개방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이 개최됨에 따라 이르면 이번 달 22일부터 상주‧낙단보가 부분 개방될 예정이다.18일 상주보 사업소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과 조명래 환경부장관, 상주·의성·예천군 관계자, 지역 농민대표, 한국수자원공사‧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낙동강 상주‧낙단보 개방‧모니터링을 위한 농민들과 정부, 지자체 간 신뢰확보 및 상호협력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 내용은 객관적‧과학적 모니터링을 위한 상주‧낙단보 개방, 지하수 대책 등 피해 예방 조치 및 피해구제를 위한 협약기관 간 협력 등을 명시하고 있다.오는 22일부터 개방에 착수해 수위가 저하되면 환경부는 지하수 대책 등을 병행해 양수장 사용 전인 4월1일 전까지 수위회복을 완료할 예정이다.지난해 10월, 환경부는 상주‧낙단보 부분개방 계획을 추진했으나 임이자 의원은 상주시장을 비롯 지역 농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보 개방 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해 보 개방을 무산시킨 바 있다.또한 조명래 환경부장관의 인사청문회 현장에서 보 개방에 있어 주민들과 충분한 공감대를 갖고 추진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임이자 의원은 이날 협약식에서 “환경부는 부분개방 이후 양수장이 가동되기 전에 반드시 수위를 회복해야 한다”며 “앞으로 있을 보 개방 정책 수행에도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환경부가 협약서의 약속을 위반할 경우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응분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농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고 꼼꼼히 챙겨보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의성 상주 예천 보 개방 MOU체결

상주시와 의성· 예천군은 지난 18일 상주보 사업소에서 농민단체와 함께 환경부의 낙동강 상류 2개 보(낙단보, 상주보)의 영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보 개방에 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상주·의성·예천 등 3개 시군 단체장과 환경부장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지역 농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보 개방의 영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것으로 모니터링에 따른 수위 저하는 피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상주보는 3m, 낙단보는 5~6m 이내로 하며, 모니터링을 위해 개방된 보는 반드시 양수장이 가동되기 전인 4월1일까지 수위를 회복키로 했다.수위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환경대응용수 등 안동댐과 임하댐의 용수를 활용해서라도 수위를 회복시키기로 했다. 또한 보 개방으로 인한 식수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거나 농업용수와 친수시설의 피해가 입증될 경우에는 즉시 모니터링을 중단하는 조처를 하고, 농작물 피해발생 시는 현 시세를 반영한 실질적인 보상 방안도 포함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보 개방이 농업용수 이용 장애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 발생이 없이 모니터링의 목적이 달성되고 조속히 수위가 회복되길 바란다”며 “협약내용에 따라 원만한 모니터링이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해 나가자”고 말했다. 상주보와 낙단보 개방의 영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의성·상주·예천 3개 지자체의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상주 상주시 전통시장상인회와 대화의 시간 개최

상주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 중앙시장상인회 회원 20여 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상주시가 지난 1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상주 중앙시장상인회 회원 20여 명을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상주시는 최근 경기 불황과 인구 감소, 기업형 슈퍼마켓 등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간담회는 상인회 회원들이 건의하고, 해당 부서 담당자들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자영업자 상생 방안, 상인복지, 규제 관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묵묵히 지켜 준 상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황천모 상주시장은 “제시해 주신 의견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 며 “앞으로도 자주 만남의 시간을 가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낙운중학교 통학차량구입 후원금 전달

왼쪽부터 낙운중 하상운 교장-차량구입대책위원장 박성배-학부모회장 김진숙-동창회장 조강훈- 사무국장 김진철 상주시 낙운중학교 총동문회(회장 조강훈)에서 최근 낙운중학부모회(회장 김진숙), 차량구입대책위원회(위원장 박성배)와 함께 통학차량 구입 후원금 4천200만 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상주경찰서, CCTV 통합관제센터 요원 감사장 전달

강성모(오른쪽) 상주경찰서장이 지난 15일 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 모니터링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상주경찰서(서장 강성모)는 지난 15일 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만취남성을 발견, 구조에 도움을 준 모니터링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감사장을 받은 모니터 요원은 설 연휴인 지난 2월 3일 새벽 4시 30분께 만취자로 보이는 한 남자가 비가 오는 추운 날씨에 속옷 차림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것을 목격하고 112에 신고함과 동시에 추적하여 구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고 및 위험 발생 방지에 기여했다.강성모 상주경찰서장은 “모니터 요원들이 뛰어난 모니터 판독 능력으로 관제 업무를 철저히 수행해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며, 앞으로도 평온한 상주 치안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민 자전거보험 6년째 가입 -

상주시는 자전거 이용 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15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보험가입을 했다. 상주시는 2014년도부터 6년째 자전거 보험에 가입해 오고 있으며, 올해 보험료는 7천만 원이다.가입 대상은 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나 공영자전거 대여자로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수혜자가 된다. 가입 기간은 2019년 2월17일부터 2020년 2월16일까지 1년이다. 보험 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에 일어난 사고나 자전거를 운전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자전거 탑승 중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도 우연한 사고 등이다. 올해는 보장 내용별 보장금액을 인상해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만 15세미만자 제외)시 700만 원, 자전거 사고 휴유장애 시 700만원 한도, 자전거 교통사고로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은 경우 상해위로금으로 최초 진단기준 1회에 한해(4주~8주 이상) 10~50만 원까지 지급된다.또한,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의 치료를 필요로 한다는 진단을 받고 1주일(7일) 이상 입원한 경우 20만 원의 입원 위로금 등이 지급된다. 문의 사항은 시청 교통에너지과 자전거팀(054-537-6256), DB손해보험(02-475-8115)으로 전화하거나, 상주시청 홈페이지(시소식)란의 ‘2019년 상주시민 자전거보험 청구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서승용 교통에너지과장은 “이번 자전거 보험 가입으로 시민들이 좀 더 마음 놓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