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법인지방소득세 다음달 4일까지 신고·납부

문경시는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 지방소득세를 다음달 4일까지 신고·납부(12월 결산법인기준)해야 한다고 2일 밝혔다.법인 지방소득세는 법인 소득에 대해 1∼2.5%를 신고하고 내는 지방세다.신고 납부대상은 내국법인은 물론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된다.두 개 이상의 시·군에 사업장이 있으면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해야 한다.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된다.코로나19로 인해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보거나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법인은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 3개월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문경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신고보다는 전자신고를 이용해 달라”며 “전자신고는 마감일에 신고가 몰리기 때문에 가급적 미리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임종식 경북교육감, “올해 수능은 수시 확대가 정답”

“올해 입시는 수시 확대가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2일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 같은 의견을 교육부에 제시했다.임 교육감은 “최근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학입시 일정 조정 계획’을 살펴볼 때 고3 재학생들에게는 이번 입시에서 재수생에 비해 현저히 불리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동안 세 차례의 휴업과 3일간의 추가 휴업을 거쳐 단계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는 등 학사 일정이 연기됐다.여기에 더해 대학입학 전형의 교과전형에서 수능 최저기준 미달로 인해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 대부분이 재학생임을 감안하면 교과전형이나 학생부 종합전형의 수능 최저기준을 낮출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또 올해처럼 개학이 연기되고 온라인 학습이 지속돼 재학생들은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교과별 세부능력과 특기사항 등의 학생부 기록이 미비한 형편으로 비교과 영역의 평가기준을 수정·보완해야 한다.임 교육감의 의견은 이와 궤를 같이한다.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이 공표됐지만 고등교육법과 그 시행령에는 천재지변 등 교육부 장관이 인정하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변경할 수 있다.그런 만큼 임 교육감은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으로 올해 한시적으로 이를 적용해 수시모집을 확대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휴업이 길어짐에 따라 재수생과 고3 수험생, 학원의 휴원이 적은 지역과 많은 지역의 학력 격차가 우려되기 때문에 수험생 누구도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평한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교육청, 도내 10개 자율형공립고 7억원 지원

경북교육청은 오는 2025년 일반고로 전환되는 도내 10개 자율형 공립고에 7억 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자율형 공립고는 교육 여건이 열악한 지역 공립고의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정·운영되고 있다.도내 자율형 공립고는 지난 2016년 신규 지정된 1개교를 포함해 모두 10개교이다.지난 2011년부터 9개교가 운영 중이다.지원금은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교실 수업 개선, 진로 프로그램 운영, 학력 향상 등에 쓰여진다.도교육청은 자율고 공립고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컨설팅과 자율형 공립고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평가 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다.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2025년 일반고 전환에 따른 자율형 공립고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의회, 원포인트 임시회 열어 코로나19 추경 심사

문경시의회(의장 김인호)가 1일 제235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에 들어갔다.이날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와 2일 예산결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를 각각 열어 추경안을 처리하고 폐회한다.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관련 추경안을 처리하기 위해 '원포인트’로 열리는 것이다시는 당초 예산(7천270억 원)보다 110억 원이 늘어난 7천380억 원으로 추경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시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의 재난 긴급 생활비 지원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추경 예산안이 적절하게 편성됐는지 들여다보고 있다.김인호 의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이 신속히 집행되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힘이되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교육청, “미래 새내기 유권자 선거교육 이해도 높여요”

경북도교육청이 미래 새내기 유권자를 위한 선거 교육을 돕기 위해 중·고등학교용 선거교육 학습 자료를 보급한다고 31일 밝혔다.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 선거권 확대에 따라 선거에 참여하는 학생 유권자들이 공평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합리적인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교육 자료는 중학교 ‘사회 1·2’, 고등학교 ‘정치와 법’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만 18세 유권자 선거교육은 물론 선거 후에도 자료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중학교 자료는 가상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약을 제시하는 모둠(정당) 활동으로 구성, 학생들이 학생활동 중심 수업을 통해 올바른 선거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고등학교 자료는 선거권의 중요성, 유권자로서 필요한 태도, 지역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 제공, 2018년 지방선거 연령대별 투표율 분석, 우리 동네에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문제와 기존 공약 비교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학습자료가 일선 학교에 보급돼 학생들의 정치 참여와 올바른 참정권 행사를 위한 학생 참여형 수업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원영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장은 “처음으로 선거가 치러지는 학교 현장에 혼란이 오지 않도록 선거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선거를 통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교육청, K-에듀파인 효율적 업무 돕는다.

경북도교육청이 새로운 교육회계시스템인 ‘K-에듀파인 학교회계분야’의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매뉴얼을 교육행정포털(www.info.go.kr)에 전자책으로 탑재했다.‘K-에듀파인’은 기존 에듀파인 시스템과 업무관리 시스템을 통합한 차세대 지방교육 행·재정 통합시스템이다.학교회계 매뉴얼은 △사업·예산·보조금관리 △수입관리 △지출관리 △자금운영·발전기금 등 4개 분야로 구분돼 있다.수입관리 가운데 수납자관리 부분은 개인정보 관리 기능이 개선됐다. 지출관리는 품의화면과 지출품의서에 원가통계 비목 표시기능이 추가됨과 동시에 품의를 작성할 때 해당 예산에 대한 품의나 원인행위의 진행 중 내역이 확인 가능하도록 개선됐다.자금운용·발전기금은 유휴자금 확대 적용, 예치계좌 관리 방식 개선, e교육금고 정보 내역 익일 연계 검증 등의 기능이 개선됐다.박종활 경북교육청 정책기획관은 “학교회계 매뉴얼 개발로 학교 현장의 시스템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새로 도입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농산물 팔아주기 범시민운동으로 확산

문경시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펼치고 있는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이 지역경제 회복과 범시민운동으로 확산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문경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상반기 예산 신속집행 △지역 내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및 기업 지원 △농업인 지원 등 4개 분야 대책을 마련하는 등 위축된 지역 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나섰다.이를 위해 먼저 농업분야 생산농가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꽃나눔 데이, 1 테이플 1화분, 농·특산물 직판장 및 온라인 쇼핑몰 할인 특판 행사 등의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이 같은 운동이 추진되자 지역사회와 출향인들도 동참하고 나섰다.최근 10일간 열린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지역민과 출향인 365명이 참여, 6천600만 원의 지역 농·특산물이 판매됐다. 지난 27일에는 문경 사과가 TV홈쇼핑을 통해 완판을 넘어 목표액 대비 171%를 달성, 1억2천100만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특히 문경중앙시장의 장보기 배송서비스는 주문이 폭증하는 등 전통시장의 위기를 극복하는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농업은 국가의 근본이고 미래이다. 힘든 농사일 속에서도 안전한 먹거리를 재배한 농가에 이제 우리가 힘을 모을 차례”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의 많은 농민을 위해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감염병 대책특위 구성, 복지사각 해소 총력

경북도의회가 코로나19 확산 등 ‘감염병 대책’과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도의회는 30일 2차 본회의를 열고 감염병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가결했다.감염병특위는 감염병 발생에 따른 시민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피해 보상 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감염병특위는 위원장에 남영숙(상주)의원을 비롯해 박미경(비례) 부위원장, 김시환(칠곡)·김희수(포항)·도기욱(예천)·박미경(비례)·박정현(고령)·오세혁(경산)·임무석(영주)·정세현(구미)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활동기간은 코로나19 종식까지다.도의회는 이와 함께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발의한 ‘경북도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도 통과시켰다.이에 따라 도내 생계가 어려운 차상위계층 등 중위소득 85% 이하인 33만5천여 가구에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남영숙 감염병 대책 특별위원장은 “형식적인 특위 활동에서 벗어나 일선 의료, 방역현장의 고충과 도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귀 기울여 코로나19 사태 조기 극복을 위해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 영강체육공원 시민 힐링공간으로 변신중

문경 영강체육공원이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된다.30일 문경시에 따르면 올해 생활 SOC 공모 사업을 통해 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문경시는 영강체육공원 내 야외 공연장 지붕 확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바닥 교체, 주차장 화단 및 원두막 정비 등을 오는 6월까지 완료한다.이번 시설 개보수가 완료되면 인접해 조성 중인 점촌 랜드마크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영강체육공원∼땀봉∼송정산을 연결하는 영강 보행교 설치와 함께 힐링 공간으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7년 준공된 영강체육공원은 축구장과 테니스장·족구장·인라인스케이트장·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넓은 주차장,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문경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여가활동 공간으로 사랑받아 왔다.특히 2017년 도심재창조 20대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로 총사업비 23억 원으로 건립된 문경국제클라이밍센터는 국제 규격의 실외 경기장과 실내 리드웰 연습장, 볼드링 연습장을 갖춰 전국의 클라이밍 선수와 동호인이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남영숙 도의원, 5분자유발언 학교 코로나19 감염 방지 대책 촉구

“앞으로 1주일 후 초·중·고 학교가 개학하면 학교에서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경북도의회 남영숙(상주)의원은 30일 제314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같이 주장하며 경북도와 도교육청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그는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은 가정은 물론 지역사회 감염의 또 다른 온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코로나 사태 종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초·중·고 학교에 대한 상시적인 지도와 관리감독 강화와 인지력과 분별력이 떨어지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각별한 감염 대응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에는 코로나19 전담부서인 대응팀 설치도 제안했다.남 의원에 따르면 청소년의 감염 비율이 성인에 비해 낮긴 하지만 19세 이하 미성년자의 누적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해 지난 29일 현재 619명이며 이 가운데 경북은 39명이다.남영숙 의원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과 함께 개학 전후 학교 내 소독 강화, 유증상자 관리, 유행 및 방역 물품 점검, 마스크 비축 및 지원, 발열검사, 위생 환경 및 학교급식 점검, 확진자 발생 시 조치 등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내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 10명 중 7명 개학 반대

경북도내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 10명 중 7명이 다음달 6일 개학에 반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경북도교육청은 지난 28∼29일 이틀간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20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2%인 14만5천184명이 4월6일 개학에 반대했다고 30일 밝혔다.설문에는 학생 5만5천851명, 학부모 12만9천798명, 교직원 1만7천452명이 참여했다.개학 반대 의견은 학부모들이 74%, 교원이 73% 순으로 개학에 높은 우려를 나타냈다.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약 76%로 가장 반대가 많았고, 그다음은 유치원, 특수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순이었다.경북교육청은 등교 개학이 어려울 것에 대비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30일 ‘원격수업 운영 세부지침’을 도내 전 초·중·고에 안내했다.원격수업은 지금까지의 온라인 학습과 달리 수업 일수와 수업시수로 인정된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일 경우 수행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 기록까지 가능하다.이와 함께 원격수업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이번 주부터 초·중·고 원격수업 시범학교 9개교를 운영한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감염병 전문가 의견과 전 교육 가족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학일과 개학 방법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며 “어떤 형태의 개학을 하더라도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이 모두 보장되도록 최선의 준비와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조례 제안

경북도내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1인 기준 149만4천 원 이하) 33만5천 가구에 1천646억 원 규모의 재난 긴급생활비가 투입된다.1인 가구 30만 원, 2인 가구 50만 원, 3인 가구 60만 원, 4인 이상 가구 70만 원까지 1회에 한정해 지원된다.단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긴급복지지원·실업급여 대상자, 저소득 한시생활지원대상자 등 16만7천 가구는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이하 행복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담은 경북도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을 긴급 위원회 의안으로 제안, 올해 경북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이 조례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긴급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도내 저소득층 가구에 일시적인 생활비를 지원된다.코로나19피해 극복을 위해 긴급하게 심사한 세출 예산은 3조7천996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3천672억 원이 증가,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예산안에 중점을 두고 심도있는 심사를 진행했다.이날 발의에서 임미애(의성)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가 제정되면 국가적 재난 발생 시 도민들에게 긴급생계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회생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제안설명을 했다.박영서 위원장(문경)은 “이 조례안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도내 저소득 도민들에게 직접적이고 실효적인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추경예산안은 모든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어렵게 마련된 만큼 민생 경제 지원,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예결위, 10조 2천420억원 제1회 추경예산 의결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7일 예결위를 열어 경북도지사가 제출한 제1회 추경안을 수정·의결했다.예결위는 세출부문에서 일반회계 2건에 대해 65억6천450만 원을 삭감하고, 19건에 대해 65억6천450만 원을 증액했다.세입부분에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모두 변동이 없다.이번에 심사한 경상북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수정예산안을 포함, 10조2천420억 원이다.이는 기정예산 9조6천355억 원보다 6천65억 원(6.29%)이 증액된 것이다.이번 추경안은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나기보 위원장(김천)은 “이번 추경예산이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데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 오는 8월 준공.. 공정율 47%

경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건립 중인 의성안전체험관이 오는 8월 준공될 전망이다.29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총사업비 127억8천만 원을 들여 다인면 달제리 구 의성학생야영장 9천479㎡ 부지에 연면적 4천292㎡,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의성안전체험관을 건립하고 있다.지난해 6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옥상 방수와 외벽 금속 공사를 하고 있다. 공정률은 47%다.의성안전체험관에는 재난(4곳)·생활(6곳)·교통(6곳) 안전, 생명존중 5곳 등 4개 체험관 21개 체험시설과 4D영상관, 오리엔테이션실, 기타 지원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재난안전체험관은 지진·원자력·소화기(전) 안전체험, 생활안전체험관은 캠핑장 및 미세먼지·생활안전·화재 대피·완강기·승강기 안전체험을 할 수 있다.교통안전체험관은 보행·화물차·자동차·버스·자전거 안전체험, 생명존중체험관은 사이버 및 약물중독·생명존중·응급처치 등의 안전체험을 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경주지역에 건립 중인 (가칭)제2종합안전체험관도 오는 2022년 3월 준공 예정이다.제2종합안전체험관은 연면적 4천206㎡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심원우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은 “최상의 종합안전체험관을 건립해 학생들이 원활한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원들 성금 3천만 원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경북도의원들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유례없는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도민들의 심각한 상황을 고려, 도의원들이 의견을 모아 동참한 것이다.민생현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경북도의회는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방역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편성한 7천110억 원의 추경 예산과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 대상의 주민생활안정지원 조례를 임시회에서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코로나19 피해로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도민들에게 부족하나마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집행부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