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1년 기초단체장에게 묻는다 - (15)고윤환 문경시장

고윤환 문경시장이 민선7기 지난 1년동안 추진해 온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과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1년은 인구를 늘리고 경제를 살려 일자리를 만들까 끊임없이 고민한 기간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성과도 거뒀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대한민국 출산정책과 농업혁명을 반드시 문경에서 일으키겠습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민선7기의 지난 1년을 회고하며, 1년동안 펼쳐온 지역발전과 혁신에 대한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고 시장은 무엇보다도 임기 내 민선 7기 공약 100% 이행을 자신했다. 민선7기 출범 이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확대 등 8건의 공약사업을 이미 완료했고, 10개 분야 63개 공약의 전체 추진율이 92%에 달하는 만큼 임기 내 공약 100%를 이행할 수 있다고 밝힌다. 무엇보다도 고 시장은 민선7기 취임 후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미래 문경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을 수렴, 공약사업을 확정·발표했다. "민선 5기 취임 당시, 4천493억 원에 불과했던 시 예산이 지난 4월 7천580억 원을 달성, 올해 말이면 8천억 원을 확보하게 되는 등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시책 사업들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산·귀농 정책도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윤환 시장은 “인구 절벽의 시대 문경시는 전년 대비 368명이 증가, 실질적으로 1천 명의 인구가 증가 한 것”이라며 “이는 세 자녀 학생 장학금, 귀농인 임차료 지원 등 인구증가 시책과 인구유입에 전 행정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강조한다. 이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자농촌을 위해 지난 1년 간 17개 업체에 1천405억 원을 투자 유치해 일자리 495개를 창출했고,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 시장은 용역지연 등으로 단산 모노레일 사업의 속도를 내지 못했고, 구 도심지의 빠른 쇠퇴에 대해 즉각적인 대처를 하지 못한 점을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남은 임기동안 문경시멘트공장 UNKRA산업유산 복합문화시설단지 조성, 국립산림레포츠 진흥센터, 문경-김천 간 단선전철화 사업, 문경역세권 개발사업, 스마트 팜 조성, 행복주택 건립사업 등 주요 공약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윤환 시장은 “남은 임기동안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조여 매고,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려야 할 땀을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3년 후 임기가 끝났을 때, 문경시의 경제와 시민들의 삶이 얼마나 달라져 있는가?는 고시장의 시정운영 능력과 추진력에 달려 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교육청연구원 마련 2020학년도 대학진학 경북박람회 ‘성황’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 상담코너에서 입학상담을 받고 있다.경북도교육청연구원이 지난 19일 부터 이틀간 지역 내 학생,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진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2020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경북 지역 16개 대학을 비롯해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등 전국 74개 대학이 참가했다.박람회장에는 대학들이 마련한 부스에 입학 상담을 받으려는 학생들로 이틀동안 북새통을 이뤘고, 자녀와 함께 입시정보를 얻으려고 주말을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학부모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박람회 참여 대학들도 학생 유치에 열을 올렸다.일부 대학 부스에서는 입학 관계자와 홍보대사들이 학교홍보 어깨띠를 메고 홍보책자와 칫솔세트 등을 나눠주며 수험생들을 맞아 눈길을 끌었다.박람회장 2층에 마련된 대입설명관에서 열린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특강에는 자기소개서와 면접고사에 대비하려는 고3 수험생들과 학부모들로 붐볐다.경북도교육청연구원 대입상담지원단 교사 48명과 고3 부장교사 12명 등 경북 고교의 ‘베테랑’ 진학지도 교사들은 3층 대학별 맞춤형 진학상담관에서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상담을 지원했다.김기민(점촌고 3)군은 "대학 지원에 대한 집중과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했는데 상담을 받고 나니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경북도교육청연구원은 앞으로도 경북진학센터를 비롯해 경산정보센터, 구미도서관, 포항영일도서관에서 권역별 대학진학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주원영 경북교육청연구원 진학지원센터장은 “교육수요자에게 박람회를 비롯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입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박람회 참여 대학들이 수험생들에게 학교 안내를 해주고 있다. 박람회에는 대구·경북 지역 16개 대학을 비롯해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등 전국 74개 대학이 참가했다. 박람회 참여 대학들이 수험생들에게 학교 안내를 해주고 있다. 박람회에는 대구·경북 지역 16개 대학을 비롯해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등 전국 74개 대학이 참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김영선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장 “실효성 있는 저출생 대책 마련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경북도의회 김영선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장우리나라 사회의 저출산 고령화 속도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이는 오래 전부터 온 국민이 피부로 느껴온 사안이다.농촌지역이 많은 경북은 더욱 심각하다.도내의 경우 23개 시·군 중 18곳의 지방자치단체가 소멸 위험 지역이다.이마저도 7곳은 전국 상위 10곳에 포함돼있다.인구절벽시대, 존폐 위기에 직면해 있는 경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이 같은 고민을 위해 경북도의회는 지난해 9월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이하저출산·고령화특위)를 구성했다.저출생·고령화 사회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김영선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장을 도의회에서 만나 경북의 저출생·고령화에 대한 도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김영선 위원장은“저출산과 고령화라는 사회적 문제는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다”며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도를 만들기 위해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상호소통을 통해 이 위기상황을 빨리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서는 경북만의 인구정책 수립이 필요하며, 다자녀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게 도의회 저출산·고령화특위의 판단이다.이를 위해 저출산·고령화특위는 출범이후 저출생·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대안을 발굴하는 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다.먼저 집행부로부터 경북도의 저출생·고령화 대책 및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논의를 통해저출생·고령화 문제에 대해 고민했다.또‘저출산고령사회 정책패러다임 변화와 경북도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를개최, 정부의 저출생 정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지방정부 및 도의회 차원의 저출생 대응방안을 모색했다.그는 이 같은 저출산·고령화특위의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임미애의원의 경상북도 저출산대책 및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이어 지난 4월 임무석 부위원장의 경북도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최근 김 위원장이 경상북도 저출산대책 및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지역의 저출산·고령화사회의 해결방안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김영선 위원장은 "앞으로 정책대안 발굴은 물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공감대 확산을위한 활동을 한층 더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며 “오는 9월 경북도가 주최하는 인구문제 ‘권역별 순회 대토론회’ 에도 참석해 여러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소신을 밝혔다.그는 이어 “각종 토론회와 정책세미나 등을 통해 나온 결과물들이 조례 제·개정 등 정책및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활동도 강화해 실효성 있는 지역 저출생 대책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이재도·정세현의원 시도의회의장협 우수 의정 대상

이재도의원정세현의원경상북도의회 이재도(포항7·더불어민주당)·정세현(구미1·더불어민주당)도의원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7회 우수의정 대상자’로 선정됐다.이들 도의원은 오는 2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수상한다.우수의정 대상은 전국 시·도의원 중 지난 1년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의원을 시·도의회 의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이재도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독도수호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또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과 경상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 각종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와 경북도 산하 출자․출연 기관의 경영혁신을 통한 책임경영체제 확립에 기여했다.정세현 의원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정책연구위원회 위원을 수행하며 젊은 열정과 패기를 앞세워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또 경북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안, 경북도교육청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대표발의 제정 등 활발한 입법활동과 우수한 교육환경 여건 조성을 비롯해 도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는 평가다.이들 도의원들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과 시민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강원도의회와 포항지진 강원산불 피해구제· 복구지원 촉구 건의안 제출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단협의회는 18일 충북 청주시에서 개최된 제6차 임시회에서 포항지진 과 강원산불 등 동해안 재난 발생지역의 피해구제와 복구지원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건의안은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이 강원도의회와 공동으로 제출했다.현재 국회에서는 포항지진과 강원산불 피해구제 등을 위해 지난 2017년 11월 15일 포항지진 및 여진의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안 등 5개의 특별법 제정안이 제출돼 있지만아직 심의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 때문에 피해지역에 대한 구제와 복구를 위한 추경안 처리도 지연되고 있다.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촉구건의문에서 “원인 규명 후 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를 비롯한 책임 있는 후속조치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20만명을 돌파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해서도‘국회에서 법 제정을 추진하면 협력하겠다’는 원론적 답변에만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장 의장은 한국은행 포항본부의 보고서를 인용해“지진으로 인한 피해규모는 자산손실액 2천566억원, 간접피해액 757억원에 달하지만, 정부에 대한 기대가 사라진 포항시민들은 최근 자구책으로 1만2천여명의 소송인단을 구성, 개별소송에 참여하기에 이르렀다.”고 호소했다.그는 “지진의 원인제공자인 국가가 책임을 외면한 채 소송을 통해 개별적으로 배상을 받으라고 하는 것은 시간과 비용 등 피해주민의 부담만 가중시키는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장 의장은 “국책사업으로 촉발된 지진인 만큼 정부와 국회가 책임 있는 자세로 포항을 챙겨야하지만 특별법제정과 추경 예산 심사가 지지부진한 상황”이라며 “정부와 국회가 포항지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추경안 처리에 전력을 다해 줄 것”을 촉구했다.건의안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명의로 국회와 관련 중앙부처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교육청, 경주고, 청도 모계고, 김천 성의고 등 교과중점학교 3곳 추가 지정

경북도교육청경북도교육청은 내년부터 3년간 특정 교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교과중점학교 3곳을 추가 지정했다.추가 지정 학교는 경주고, 청도 모계고, 김천 성의고다.이들 학교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는 교과 융합 교육과정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과학 중심 교과를 운영하던 경주고와 청도 모계고는 내년부터 과학과 정보, 과학과 예체능을 융합한 이공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김천 성의고는 소프트웨어 관련 교과를 융합해 공학계나 IT 관련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특화된 교육을 제공한다.경북지역 교과중점학교는 모두 13곳으로 늘어난다.도교육청은 지정한 3개 학교에 시설 확충, 홍보, 프로그램 계획 등을 위해 1천500만원∼2천만원씩을 지원한다.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도 교육과정을 보고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교과중점학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학생들 진로 진학에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교육청, 내년 고등학교 입학정원 2만3천674명 확정

경북도교육청경북교육청은 내년 고등학교 입학정원을 2만3천674명으로 확정했다.올해 입학정원 2만4천267명에 비해 593명이 감소했다.내년에는 가칭 구미강동고가 개교함에 따라 고등학교 수는 올해 184개교에서 185개교로 1개교 늘어났다,인가 학급 수는 가칭 구미강동고 개교와 경주 감포고의 마이스터고 전환 등에 따라 1천18학급에서 1천22학급으로 늘어난다.일반고는 일부 시·군을 제외한 지역 학교에서 올해와 같은 학급당 정원 22명으로 학생을 모집할 수 있다.특성화고는 올해보다 2명이 줄어든 학급당 정원 22명으로 모집이 가능하다.도교육청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신입생 모집 최저 기준을 학급당 14명에서 10명으로 완화했다.또 학급 증설 기준에서 학급당 정원 초과 인원도 6명에서 3명으로 줄인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고등학교 선택권 확대를 통해 꿈을 키우는 진로·직업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니하오’… “중국 친구 생겼어요”

문경서중학교 학생들과 중국 사천성 대읍중학교 방문단이 문화 교류 행사 후 우정을 기념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문경지역 중학생들과 중국 중학생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친구의 정을 나눴다.문경서중학교는 17일 중국 사천성 대읍중학교 방문단과 함께 문화·관광 교류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문경서중학교장, 문경교육장, 중국대읍 중학교 부교장의 환영·축사·답사와 함께 학생대표 간의 기념품 교환, 문경시 문화교류 명예증서 수여식이 열렸다.환영식 행사 후 양국 학생들은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한 빵 만들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점심 식사 후에는 문경새재로 이동해 문경 문화에 대한 소개와 함께 오미자테마터널, 문경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문경 문화 체험을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중국 사천성 대읍중학교 방문단은 문경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18일 서울로 이동한다.김덕희 문경교육장은 “이번 교류로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며 미래세대의 글로벌한 역량강화를 위한 기회를 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동정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8일 오전 11시 경북교육청 화백관에서 열리는 학교업무정상화 현장 모니터단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교육청 전진석 부교육감, 개령초 방문 현장소통

경북교육청 전진석 부교육감이 15일 김천 개령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과 작은학교 자유학구제에 대해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경북교육청 전진석 부교육감은 15일‘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시범 운영 중인 김천 개령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운영에 관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는 현장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경북도교육청이 농어촌 학교를 살리기 위해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는 도내 초등학교 29개교에서 시범운영 중이다.내년에는 대상학교를 101교(초등학교 91교, 중학교 10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전진석 부교육감은 “도내 농어촌지역 학교를 살리기 위한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정책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교육청연구원, 19∼2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서 대학 진학 박람회

경북도교육청연구원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0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서울대 등 총 74개 대학이 참여한다.경북도교육청연구원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0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를 개최한다.지역 내 학생,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진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박람회에는 서울대 등 총 74개 대학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 부스 운영, 지역별 지원 전략과 자기소개서·면접 방법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 학생 720명이 사전 신청한 일대일 대입 상담 시간과 함께 대구·경북 지역 16개 대학과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서강대, 고려대, 경북대, 성균관대, 대구교대, 부산대가 학생, 학부모, 교사를 상대로 입시 설명회를 가진다.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경북 지역 4년제 대학 모두와 서울·수도권 주요 대학이 대부분 참여한다.박람회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20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이다.자기소개서·면접 특강은 19일 3회, 20일 1회 운영된다.주원영 경북교육청연구원 진학지원센터장은 “선생님과 함께하는 일대 일 대입 상담은 사전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많다”며 “프로그램 운영 준비와학생 안전 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불법카메라 꼼짝마!”… 문경경찰서 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 실시

경찰관들이 문경 대학교를 비롯해 학교 주변 원룸 등 10곳에 대해 불법으로 설치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문경경찰서는 지난 15일 문경 대학교를 비롯해 학교 주변 원룸 등 10곳에 대해 불법으로 설치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등 범죄 예방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문경경찰서는 해마다 여름철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성폭력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범죄예방진단팀(CPO)과 학교폭력 전담경찰관(SPO) 등으로 팀을 구성해 점검하게 됐다. 다중 이용시설인 대학교 화장실 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탐지기를 이용, 화장실 구석구석을 살피며 카메라 이용 촬영죄 등 성범죄에 철저히 대비했다. 또 시설 관계자를 만나 불법카메라 식별 및 신고요령 등을 교육하여 범죄 발생시 보다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보호받아야 할 사적인 공간이 불법 촬영 장비로 침해받는 일이 없도록 정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성폭력 범죄 취약단속 지역의 시설 점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동정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은 17일 오후 4시 포항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환경민원 기동처리반 현판식’행사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교육청, 미술치료 기법 연수…Wee클래스 업무 담당자 대상

경북도교육청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Wee클래스 업무 담당자 150명을 대상으로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가졌다.학생의 발달 수준 이해를 통한 상담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미술치료 기법에 대한 연수를 통해 학생상담 기법 향상을 위해서다.연수에서는 영남대학교 미술치료학과 최선남 교수가‘마음으로 만나는 미술치료’라는 주제로 미술치료에 대한 이해 및 학생의 문제유형별 미술치료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직접 실습을 해보는 과정을 편성,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연수에 참가한 A교사는“미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상담기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직접 미술치료에 참여함으로써 유익한 연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정원 학생생활과장은“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및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서는 전문상담사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만큼 앞으로 역량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글로벌 인재육성 일환 성적우수 학생 해외연수 19일~내달1일

문경지역의 한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A(15·1년)군은 요즘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오는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12박 14일 일정으로 유럽의 명문대학의 견학을 간다는 설렘 때문이다. A군의 어머니는 "학생들의 외국체험에 문경시의 지원으로 아이들이 해외 명문대학을 견학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A군과 같이 유럽의 명문대학의 견학을 떠나는 고교생은 15명.이들의 유럽명문대 견학은 문경시가 지역학생들의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문경시는 2007년부터 지역 내 5개 고등학교 1학년 가운데 15명을 선발해 유럽명문대학 견학 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15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참가학생과 인솔교사,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고등학생 해외명문대학 견학 설명회'를 가졌다. 이들 학생들은 영국의 런던대, 옥스퍼드대, 프랑스의 파리1대학, 독일의 훔볼트 대학 등 유럽 3개국의 명문대학 및 문화유적지를 배낭여행식 영어체험연수 형태로 이루어진다. 고윤환 시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해외의 명문대학 견학을 통하여 넓은 세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서 큰 꿈을 품고 오길 바란다”며 “미래 문경시를 비롯해 대한민국을 이끌 훌륭한 인재가 되어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