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20일 전남 여수 엠블호텔에서 제4차 임시회를 열고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 등 9건의 안건을 채택했다.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20일 전남 여수 엠블호텔에서 제4차 임시회를 열고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 등 9건의 안건을 채택했다.이번 임시회에서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은‘지방자치단체장의 예산 재의요구권 관련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을 상정, 시도의장협의회 차원의 공감대 형성을 요청하고, 정부와 국회에 관련 안건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건의안은 지방자치법의 자치단체장에게 부여된 예산 재의요구권을 폐지,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지방의회의 심의·의결로 확정되도록 하거나 자치단체장에게 광범위하게 규정된 재의요구권을 비상재해 등 특정요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행사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을 개정하는 것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만장일치로 채택된 이 안건은 시도의장협의회 명의로 국회와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된다.장경식 의장은 “자치단체장의 예산 관련 재의요구권으로 일어날 수 있는 지방의회와 집행기관간 예산갈등을 최소화해 주민복리를 강화할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이라며 “지방의회가 실질적인 주민대표기관으로서 자리잡고 강시장 약의회로 인한 미약한 견제와 균형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를 만들어나갈 것”임을 밝혔다.또 그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국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지방자치구현을 위한 정책적 건의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흥덕종합사회복지관 21일 개관, 본격 운영

문경시 흥덕지역 주민들의 전문복지시설인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이 2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고 시장은 축사에서 “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복지관이 개관해 정말 기쁘다”면서 “앞으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 지역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문경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은 총사업비 36억 원을 들여, 1천402㎡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2018년 완공됐다. 1층에는 사무실, 경로식당, 상담실, 점촌3동 노인회 분회 사무실, 2층에는 프로그램 실과 강당을 비롯한 방송실 및 펌프실, 계단실 등을 갖추고 있다.운영은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청년회전국연맹유지재단(문경 YMCA)에서 맡는다.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은 △서비스제공사업(청춘 대학, 일상생활 지원서비스, 경제적 지원서비스) △지역사회 조직화 사업(경로식당운영, 후원 및 자원봉사자 관리, 지역사회연계) △사례관리사업(사례네트워크구축, 의료비 지원)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광희 사회복지관장은 “‘내일의 행복을 디자인하는 터전’이라는 기관 미션 아래 지역주민들의 복지서비스 향상과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동정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은 22일 오후 2시 포항 선린대학교에서 열리는 ‘2019년 광역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석한다.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22일 오후 2시30분 청소년센터에서 열리는 청소년 달 기념식 및 법사랑콘서트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106차 월례회 문경에서 개최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안동시의회의장)는 지난 17일 문경새재리조트에서 월례회를 갖고 경북북부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경북북부지역 12개 시·군의회의장들로 구성된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안동시의회의장)는 지난 17일 문경새재리조트에서 10차 월례회를 개최했다.문경시의회(의장 김인호)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월례회에서 시·군의회 의장들은 시·군 현안문제와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각 시·군의 홍보사항과 정보를 교환하며 경북북부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안동시의회의장)는 지난 17일 문경새재리조트에서 월례회를 갖고 경북북부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김인호 의장은 환영사에서 “지방분권의 시대 속에서 오늘이 초석이 돼 경북북부지역의 상생과 상호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한 학생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문경교육’

문경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한 학생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문경교육을 위해 ‘농촌 학교 온(溫)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경북지역은 농어촌지역이 많은 지역 특성상 학령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에 학생 감소가 고민거리가 된 지 오래다. 하지만 학생이 줄어드는 농어촌학교를 살리기 위해 교육 당국이 특색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소규모 초등학교들을 ‘행복학교’로 변신시키고 있는 곳이 있다.문경교육지원청 이야기다.◆한 학생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문경교육문경교육지원청(이하 문경교육청)은 올해부터 한 학생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문경교육을 위해 ‘농촌 학교 온(溫)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지역 내 20개 초등학교(분교장 3곳 포함)가 대상이다.문경교육청은 지역 공동체의 상징이자 미래를 담보하는 마지막 보루인 소규모 학교를 살리기 위해 지자체 등과 협력, 교육부의 농어촌 학교특색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프로젝트는 문경교육청이 교육부의 2019년 농어촌 학교특색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부터 3년간 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교육부의 이 사업 공모에 선정된 곳은 경북에서는 문경교육지원청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과정 △즐거운 학교, 꿈 찾는 학교 △온 마을 학교 프로젝트 등 3가지 영역으로 운영된다. 문경교육청은 학교-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학교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또 즐거운 학교, 꿈 찾는 학교를 위해 지역 내 학교들은 학교별 특색있는 문화 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아이들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교육환경으로 학교를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내 고장 바로알기 교육을 위해 문경시와 협력, 문경 이야기가 있는 옛길 탐방 등을 운영하는 온 마을 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의 미래지향적인 역량을 강화시켜나가고 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내 고장 바로알기 교육을 위해 문경시와 협력, 문경 이야기가 있는 옛길 탐방 등을 운영하는 온 마을 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의 미래지향적인 역량을 강화시켜나가고 있다.◆폐교위기 분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돌파구전교생이 39명에 불과한 산북초등학교(교장 최정애)는 한때 학생 수 감소로 창구분교장이 폐교위기에 처했다.하지만 지난해 경북도교육청의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운영학교로 선정, 작은 학교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돌파구를 찾았다.도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만큼 1인 1악기 교육, 스마트패드 활용 수업 및 코딩 교육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학교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여기에다 담임 책임제 1대 1 맞춤형 지도 등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도시보다 학생 수가 적은 대신,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돼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다. 문경지역에서는 호계초도 이 사업을 운영,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김덕희 문경교육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문경교육,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문경교육으로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교육 정상화를 이루겠다” 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교육청, 경북형 혁신학교 38곳 운영

경북도교육청이 올해부터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해 경북형 혁신학교인 경북미래학교 38곳을 운영한다.경북미래학교는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산해나갈 뿐 아니라 구성원의 공공·자발·민주·역동·창의성 등을 바탕으로 자율 경영 체제를 구축해나가는 경북교육청의 혁신적 모델학교다.도교육청은 혁신학교 모델에 맞는 과제를 수행하며 2년마다 재평가하는 ‘경북미래학교’ 5곳, 경북미래학교 전 단계로 추진과제를 학교 여건에 맞게 수행하며 1년 단위로 운영하는 ‘경북예비미래학교’ 33곳을 선정했다.경북도교육청도교육청은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확대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현대호텔 경주에서 경북미래학교 38교를 대상으로 미래학교의 첫걸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시행착오와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9년 경북미래학교 학교장 및 업무담당자 연수회’를 열었다.신동근 정책기획관 정책혁신담당 장학관은 “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성과 민주성에 기초한 민주적 학교문화를 만들어 경북미래학교를 경북형 혁신학교 모델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독자기고…마약은 인생파멸을 불러온다

정선관문경경찰서 산양파출소장 경감최근 강남 버닝썬 클럽 등에서 발생한 마약류 투약 유통의혹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지난 3월25일부터 단속을 실시한 결과 한달 여 만에 523명을 검거해 그 중 216명을 구속하였다.이에 경찰에서는 단순 투약사범뿐만 아니라 클럽 등 유흥업소 주변 마약류 사범, 마약류 이용 2차 범죄, 마약류 밀반입 및 유통사범 단속에도 집중한다.사실 우리나라는 마약류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청정국가였지만 외국인 수가 증가하고 유흥문화의 발전, SNS, 메신저 등 온라인을 통해 마약류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으로 인해 이제는 청정국가라고 보기도 어렵다.마약류는 그 중독성, 의존성 등으로 인해 개인은 물론 가정과 사회에도 엄청난 피해를 가져온다.마약류의 종류를 살펴보면 크게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대마로 나눈다.마약은 마약 원료인 생약에서 추출한 천연마약과 추출 알카로이드, 화학적으로 합성한 합성마약으로 나뉜다. 그중 천연마약은 양귀비, 아편, 코카 잎이 있고 추출 알카로이드에는 모르핀, 코데인, 헤로인, 코카인 등이 있으며 합성마약에는 페티딘, 메타돈, 펜타닐이 있다.추출 알카로이드와 합성마약 중 일부는 의료용으로 사용하고 있다.향정신성의약품은 인간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것으로 대통령령으로 규제대상을 정해 놓은 것을 말한다. 대마는 대마초의 원료로 삼이라고도 한다.마약중독은 마약류의 반복사용으로 주기적 또는 만성적 중독 상태를 일으켜 개인과 사회에 해를 끼치는 것을 말하며 약물에 대한 정신적, 신체적 의존 경향이 높아지는 것을 말한다. 경찰에서는 마약류 폐해를 방지하고 재범방지를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하고 있다.투약자 본인이나 가족 등에 의한 전화. 서면신고가 가능하며, 신고자 등 비밀보장과 향후 치료보호 또는 형사처분시 참작 등의 판단자료로 활용한다.마약은 도박의 중독성처럼 좀처럼 빠져나오기 어렵지만 본인의 의지와 가족 등의 도움요청이 있다면 충분히 빠져나올 수 있다.호기심이나 유혹에 못 이겨 손댄 마약은 결국 개인의 인생파멸을 가져올 수 있음을 잊지 말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투철한 신고정신으로 마약의 청정국가를 자부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경북도의회 박용선 의원, 치매예방·관리 정책토론회 개최

경북도의회 박용선(포항4·의회운영위원장)의원은 지난 17일 포항시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예방 및 관리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경북도의회 박용선(포항4·의회운영위원장)의원은 17일 포항시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예방 및 관리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토론회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의 발생을 미리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정책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공론화해 도민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토론회에는 경북대학교 박창제 교수의 ‘치매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민간시스템 지원방안 구상’이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선린대 박란희 교수, 경북노인복지연구원 박정희 원장, 삼덕기억학교 이은주 원장, 경북도 김재광 복지건강국장이 치매 예방에 대한 토론을 하면서 대안을 모색했다.토론회에는 경북대학교 박창제 교수의‘치매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민간시스템 지원방안 구상’이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선린대 박란희 교수, 경북노인복지연구원 박정희 원장, 삼덕기억학교 이은주 원장, 경북도 김재광 복지건강국장이 치매 예방에 대한 토론을 하면서 대안을 모색했다.전국 65세 이상의 추정 치매환자는 지난 2017년 기준으로 약 70만 명으로, 유병률이 약 10%에 달하고 있다.경북의 경우 추정 치매환자는 5만 4천여 명으로 유병률이 10.9%로 전국 평균보다 조금 높게 나타났다.이에 따라 국가의 치매환자 관리비용 또한 2018년 약 15조 원에서 2050년에는 약 100조원 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치매는 노인성 질환으로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을 위한 정책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박용선 의원은 “치매를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으로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치매예방을 위한 효율적 정책 수립을 통해 경북도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에코랄라서 6개국 인형극 모은 ‘세계인형축제’ 18일 개막

세계인형축제가 지난 18일 문화콘텐츠 테마파크인 문경에코랄라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인형축제가 지난 18일 문화콘텐츠 테마파크인 문경에코랄라에서 막을 올렸다. 26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국의 전통인형은 물론 러시아, 독일, 체코, 스페인, 미국 6개국의 다양한 인형극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작품으로는 ‘혜경이와 맘보’, ‘꿈꾸는 유랑’, ‘부엉이’ 등이 무대에 오른다.스페인·미국의 ‘힐도는 못말려’, 러시아의 ‘마리오네뜨의 요술세계’, 체코의 ‘스윙마리오네뜨’ 등 해외작품도 즐길 수 있다. 26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선 한국의 전통인형은 물론 러시아, 독일, 체코, 스페인, 미국 6개국의 다양한 인형극을 만나볼 수 있다. 인형극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시는 한지 인형 예술가 정미숙의 초청전을 비롯해 요술피리 동화전, 인형 만들기 체험, 인형거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동심을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 스페인·미국의 ‘힐도는 못말려’, 러시아의 ‘마리오네뜨의 요술세계’, 체코의 ‘스윙마리오네뜨’ 등 해외작품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할인행사가 열린다. 특히 인형(중고품 가능)을 기부한 가족 고객에게는 어린이 1명에 한해 무료입장 하는 이벤트를 한다.행사에서 모인 인형은 복지단체 또는 불우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시일 문경시 관광진흥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어른에게 잊고 있던 동심을 찾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풍년 기원합니다’ 문경시 풍년 모내기

“풍년 기원합니다.” 문경시는 최근 고윤환 문경시장과 영순농협장, 마을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영순면 율곡리 마산들녘 2천330㎡의 논에서 일품벼 모내기 행사를 가졌다. 문경시 영순면 율곡리 마산들녘에서 풍년 기원 모내기가 펼쳐졌다. 문경시는 최근 고윤환 문경시장과 영순농협장, 마을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영순면 율곡리 마산들녘 2천330㎡의 논에서 일품벼 모내기 행사를 가졌다. 고 시장은 이날 지역 농민 10여 명과 함께 이앙기를 직접 운전하는 등 모내기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토양개량제(규산)와 유기질비료 등을 농가에 지원하고 있으며, 두 차례에 걸쳐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할 계획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지역의 모내기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져 모든 농민이 풍년을 맛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쌀 소비량 감소와 농촌 고령화라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고품질 쌀 생산과 소비확대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허영선 칠곡 왜관중교감 옥조근정훈장…교원 334명 포상

15일 스승의날 포상 교원들이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경북도교육청은 이날 도내 교직원 344명에 대한 각종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경북도교육청은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교육청 웅비관에서 도내 교직원 344명에 대한 각종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수여식에서 허영선 칠곡 왜관중 교감이 옥조근정훈장을, 김명숙 경산 장산초 교사, 문경 점촌고 정호채 교사, 이정화 왜관초 교사, 장인기 울진고 교장, 조현복 예천 용문중교사, 이수정 울릉 천부초 병설유치원교사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신용숙 경주 용강초 교사 등 4명은 국무총리 표창, 홍순희 포항양덕초 교사 등 155명은 교육부총리 표창, 홍은영 문경 호서남초등학교 교사 등 155명은 교육감 표창, 김순영 포항 두호남부초등학교 교사 등 23명은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스승의날 기념행사도 진행됐다. 본청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의 힐링다례연이 열렸다. 중앙 잔디밭에서는 추억의 운동회라는 주제로 제기차기, 투호놀이, 추억의 뽑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교권 보호와 학생 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승을 존경하고 제자를 사랑하는 풍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축산 악취 강력 행정조치 예고

문경시가 ‘청정 문경’을 무색하게 하는 축산 악취를 잡기 위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예고했다. 시는 내년까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악취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양돈장 악취 저감시설, 축산환경개선제, 축분처리용 톱밥 등 특별지원과 동시에 악취 취약시간대 집중적으로 특별 단속을 한다. 위반행위에 대한 개선 명령이 이뤄지지 않는 상습민원 발생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행정, 법적 처분과 보조금 지원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제를 할 계획이다. 문경시 시는 지난 13일 제2회의실에서 관계부서 담당, 축협, 건축사, 축종별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축산악취 근절과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한 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추진 계획안을 밝혔다. 시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유예기간이 올해 9월 27일 종료되는 만큼 이행 기간 내 미이행 축산농가는 가축 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용 중지, 축사폐쇄, 벌금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허정열 문경부시장은 “축산악취 근절과 무허가 축사 적법화는 행정적 지원 외에도 관계기관의 협력과 농가의 개선 의지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문화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업무체결

문경시와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15일 지역 내 각종 문화관광자원을 콘텐츠로 개발 및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콘텐츠와 관광의 융복합 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 2019 지역특화소재콘텐츠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역특화소재콘텐츠개발 프로젝트는 ‘문경에코랄라 신한류 뮤직콘텐츠 플랫폼 구축’과제이다.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 문경에코랄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대표 관광 캐릭터로 개발될‘랄라스타즈’와 함께 음악과 율동을 함께 즐기는 참여형 영상콘텐츠로 개발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화콘텐츠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가 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동정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은 16일 오후 2시 청도 소싸움 축제장에서 열리는 ‘2019 청도소싸움축제’ 개회식에 참석한다.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16일 오전 9시 의성체육관에서 열리는 경중노회 목사회 체육대회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