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령지역 화재 발생 건수 및 인명 피해 감소

지난해 고령지역 화재 발생 건수와 인명 피해가 감소했지만 재산피해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건수는 83건, 인명피해 3명(사망 1, 부상 2)으로, 전년 대비 화재는 20.1%(21건), 인명 피해는 25%(1명)가 각각 감소했다. 반면 재산피해는 8억7천892만 원으로 329만 원(0.3%) 증가했다.화재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이 33건(39.7%)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 17건(20.4%), 주거시설 12건(14.4%), 임야 11건(13.2%). 차량 10건(12%) 순이었다.발화요인별로는 부주의가 41건(49.3%)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전기적 요인과 기계적 요인이 각각 12건(14.4%) 순으로 대부분 화재가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령소방서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화재예방 노력 덕분에 지난해 대비 화재 발생이 감소했지만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 화재”라며 “겨울철 논, 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은 주변의 산불로 확대될 우려가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프로필…이정수 성주경찰서장

신임 이정수(54) 성주경찰서장은 “오직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나침반 삼아 시대변화에 부응해야 한다”며 ‘성주경찰’ 사행시를 통해 비젼을 제시했다.사행시로 “‘성주를 고향과 같이 생각하고’, ‘주민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대하며 주민목소리를 먼저 듣고’, ‘경청과 배려를 통한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여’, ‘찰지고 맛있는 성주참외처럼 고품질의 치안상품을 주민들에게 제공하자’”고 당부했다.이 서장은 경북 선산이 고향이며 대구 경신고, 경찰대 6기 출신으로 서울경찰청 남대문경찰서 경비과장, 경무 치안지도관 등을 역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고 학생 4명 호주 취업에 성공

고령고등학교 학생 4명이 호주 취업에 성공했다.고령고는 2019년도 경북도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가한 학생 4명 전원이 호주 현지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호주 현지 취업이 확정된 고령고 학생은 조리과 김규리(스시아), 김나연(초이스 스시), 류다영(카이토), 박초은(반상) 등이다.이들은 글로벌 현장학습을 위해 지난해 10월24일 호주 시드니로 출국해 6주간의 직무교육을 통해 호주 현지 적응과 취업 역량을 위한 교육을 받았다.특히 호주 현지 기관과 연계해 푸드트럭 운영을 통한 자선 행사에도 참여했다. 또 호주 재호요식업협회(KORA)를 통해 호주 요식산업 전문가들에게 다양한 직무교육 과정을 이수하기도 했다.이에 앞서 글로벌 현장학습 선발 학생들은 지난 3년간 영어·직무교육 등을 통해 호주 현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이수했다. 또 현지 기술심사를 통해 자격증(CertificationⅢ)을 취득하기도 했다.진영대 고령고 교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현장학습 교육 확대를 통해 선진기술 습득과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기능·기술 인재로 해외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화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100가구에 행복주머니 전달  

대구 달성군 화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직접 만든 설맞이 행복주머니 100개를 복지 소외계층에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화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 화원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애숙) 회원들과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사업비 150만 원은 달성복지재단 지정기탁금으로 대체했다.행복주머니에는 떡국 떡 3kg, 고명용 김가루 200g, 달걀 6개를 행사 참여자들이 직접 포장해 관내 저소득 가정 10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김필란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는 떡국을 드시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서재혁 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 감사하다”며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행복주머니를 받고 가정에 복이 넘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 다사복지회, 19년째 사랑의 온정나눔

대구 달성군 다사복지회는 19년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행사를 추진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다사복지회는 지난 17일 다사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25가구에 1천250만 원(가구당 50만 원)의 봉사금을 직접 전달했다.김순호 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정성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석동용 다사읍장은 “지역주민을 아끼고 보살피는 다사복지회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한편 다사복지회는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자는 취지에서 지역의 뜻있는 회원들이 모여 2001년 4월 창립, 회원 42명이 매월 3만 원의 회비를 적립해 총 580가구에 1억9천200만 원의 봉사금을 전달하고 생활이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구를 보살펴 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 대가야시장 활성화 나서

고령군이 전통시장 상권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대가야시장 통로에 LED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고령군에 따르면 전통시장 통로 전선 지중화 사업비 45억 원을 들여 시장 통로 전선 및 통신선로를 지중화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LED경관등 49개소를 설치했다. 지난 16일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지역상인,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통로 전선 지중화 사업 시연회도 개최했다특히 LED경관등은 달을 연상시키는 조명과 일곱 빛깔 무지개색으로 시시각각 색이 바뀌는 파노라마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주고 있다.또 야간 이용객에게 편의 제공은 물론 전통시장 이미지 변화를 통한 시장 경기 활성화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대가야 문화와 역사가 있는 고령 대가야시장이 아름다운 시장야경의 명소로 인기를 모으고,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거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소방서, 새 생명 탄생을 위한 119구급서비스 시행

성주소방서는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새해부터 ‘새 생명 탄생 119 구급 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성주지역 임산부가 119안전신고센터(www.119.go.kr)를 통해 본인의 출산예정일, 진료병원 등 출산 관련 정보를 미리 등록해 놓으면 출산 징후가 나타나거나 출산 후(6개월 미만)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119신고 시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등록정보가 자동으로 제공되어 신속한 대응은 물론 등록된 보호자에게도 신고 상황이 휴대전화로 자동 전송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또 다문화 가정 임산부를 위해 영어권 지역뿐 아니라 아시아지역까지 3자 통역시스템을 제공한다.송인수 성주소방서장은 “지역 내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어려움 없이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기 좋은 성주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종율 성주군체육회장 “각종 대회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종율 신임 성주군체육회장은 “읍·면체육회, 종목별 단체, 학교체육 발전을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각종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이 신인 회장은 또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건강증진과 체력향상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수륜면테니스 회장, 수륜면체육회 수석부회장, 성주군씨름협회장, 성주군 배구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그간 지역체육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 봉사해 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재근 고령군체육회장 “생활속 체육회 되도록”

이재근(61) 신임 고령군체육회장은 “고령군 체육회를 안정 속에서 변화를 추구하고 생활 속에 체육회가 존재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오로지 체육의 길을 걷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이 회장은 성광고와 계명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전 고령군 상공협의회장, 전 고령군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현재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유치위원회 부위원장과 나호테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인구 4만의 시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고령군이 새해를 맞아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도시, 밝게 웃으며 뛰어노는 아이들로 가득 찬 고령을 위해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시행한다.고령군 인구는 2017년 3만5천525명, 2018년 3만2천969명에서 2019년 3만2천373명으로 작년 한 해 동안 596명이 감소했다.이는 출생률 저하, 노령인구 사망과 같은 자연감소와 더불어 주민등록지 전출로 인한 인구 감소가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고령군은 이에 따라 ‘유관기관·단체 및 기업체 임직원 지역 주소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인구증가 시책에 적극 협조하는 유관기관·단체 및 기업에 대해 업체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하는 조례를 개정, 지난해 7월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출산장려금 지원 △임산부 진료비 지원 △출산·육아용품 무려대여 서비스 △가정양육수당지원 △영유아보육료지원 △대가야교육원운영지원 △청소년국제교류사업 △장학금 지원 등 임산부와 아기, 청소년을 위한 서비스도 추진하고 있다.이 밖에 전입자에게 재산세(가구당 10만 원 이내), 자동차세(1대당 15만 원 이내), 국적취득자 지원금(1인당 30만 원), 전입학생 지원금(1인당 10만 원) 등을 지원한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올해 인구 3만 시대를 넘어 인구 4만 시대가 도래하길 기대하며 인구 증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초대 민선 달성군체육회장 이영섭 씨 무투표 당선

초대 민선 달성군체육회장 선거에서 이영섭(61) 전 달성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단독후보로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됐다.이 당선자는 15일 달성군체육회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았으며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간 지역체육회를 이끌게 된다.이 당선자는 “오랜 기간 달성군생활체육회장과 달성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달성군 체육인들의 화합과 지역 스포츠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영섭 당선자는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LED 제조업체인 ㈜테크엔을 경영하며 기업활동을 통해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포장, 엔지니어대상, 장영실상을 받는 등 글로벌 LED 조명 제조사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2020년 주민과의 정책 소통간담회

이병환 성주군수는 오는 21일까지 읍·면 생활현장을 찾아 주민들과의 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읍·면사무소에 100명 이상의 지역주민과 함께 지난해 달라진 성주군의 모습과 앞으로의 군정 운영방향을 설명한다.또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눈다.특히 ‘군민중심 행복성주’ 실현을 위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은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이병환 군수는 “군정 운영방향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소통간담회의 취지”라며 “군민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살펴 군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힘차게 군정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읍·면 방문은 지난 13일 선남면을 시작으로 14일 벽진면, 15일 가천·수륜면, 17일 초전·월항면, 20일 용암·대가면, 21일 금수면·성주읍 순으로 진행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