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새마을문고 시 낭송회

새마을문고 달성군지부는 지난 16일 송해공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송해공원 시낭송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달성군 옥포읍 강림초 교사·학생, 달성문인협회 회원, 문고 회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징검다리체험장 개소식 개최

경북형 행복씨앗마을사업으로 추진한 ‘징검다리체험장’이 지난 21일 15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우곡면 우곡초등학교 도진분교(폐교)에서 열린 징검다리체험장 개소식에는 곽용환 고령군수, 김항곤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박정현 도의원, 징검다리 연구소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농촌과 도시, 세대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기 위해 시작한 징검다리 체험장은 지난해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공모에 선정, 2013년 폐교된 우곡초 도진분교에 1억 원의 예산으로 스마트 팜 시설과 드론교육장 등을 조성해 주민 참여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우곡초 도진분교는 1944년 개교 이래 2013년 3월1일 본교로 통합, 이번 징검다리체험학습장을 통한 폐교재생사업으로 우곡 주민들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굳게 닫힌 도진분교 교문을 활짝 열고 좋은 시설로 탈바꿈시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많은 사람이 찾아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당부했다. 지난 21일 우곡초등학교 도진분교(폐교)에서 열린 징검다리체험장 개소식에 곽용환 고령군수, 김항곤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박정현 도의원, 징검다리 연구소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제11회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

대구 달성군이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1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받았다.다산목민대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서류심사, 암행평가,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달성군은 ‘부패 Zero, Clean 달성’ 구현을 목표로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청렴 교육을 생활화하며 올바른 공직 가치 함양 및 직업윤리 정립에 힘써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지방자치단체 재정 분석’ 전국 유일 6년 연속 최우수 수상, 지방규제개혁 평가 최우수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행정효율과 행정혁신에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특히 출산·보육 및 교육지원 정책 확대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달성’의 이미지를 구축한 점, 청년 일자리 창출과 화원 마비정 벽화마을, 송해공원, 사문진주막촌, 대견사중창 등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명소 개발로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김문오 군수는 “제11회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은 민본과 청렴을 기본방침으로 삼아온 달성군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어떤 상보다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목민대상 본상 시상금 1천만 원 전액을 달성장학회 장학기금으로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다산목민대상은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앞장서고 창의적 시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문오(오른쪽) 달성군수가 다산목민상 시상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의료폐기물 불법창고 또 발견

대구 달성군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불법 의료폐기물 보관창고가 발견됐다.대구지방환경청은 달성군 논공읍 노이리 741번지 한 창고에서 종이박스와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의료폐기물 200여t이 불법 보관된 것을 20일 발견했다고 밝혔다.창고에 보관 중인 불법 의료폐기물은 고령군 다산면 아림환경에서 소각되어야 할 의료폐기물로 이 창고는 의료폐기물 운송업체인 A업체인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3월과 4월 고령군 다산·성산면 일대 창고 2곳에서 300여t의 불법 의료폐기물 발견된 데 이어 세 번째 적발한 것이다.이날 대구환경청 관계자와 아림환경소각로증설반대추진위원회, 마을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창고 문을 열자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의 악취가 진동했다.800여㎡ 창고 내부와 창고 밖 천막 안에는 의료폐기물이 담긴 종이상자 수백개가 쌓여있었다.하지만 이 폐기물의 경우 국가폐기물종합관리시스템(올바로 시스템)에는 전량 아림환경에서 소각처리를 완료한 것으로 입력이 돼 있다.장석원 아림환경반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창고 안에 쌓여있는 수백개의 종이상자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아림환경에서 소각되어야 할 의료폐기물이다”며 “운송업체가 아림환경에 의료폐기물을 싣고 들어갔다 소각한 것처럼 전산을 조작해 공무집행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의료폐기물’은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폐기물로 배출처에서 배출 후에는 섭씨 4도 이하의 설비를 갖춘 냉장설비에서 보관해야 한다. 격리 의료폐기물은 2일, 그 외의 의료폐기물은 5일 이내에 소각처리가 완료돼야 한다. 종이박스와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의료폐기물 200여t이 불법 보관된 대구 달성군 논공읍 한 창고 모습.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의회 임시회 개회

대구 달성군의회는 지난 16일 본회의장에서 제27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임시회 첫 날 이대곤 의원은 문화 창작도시를 만들자는 취지의 5분 자유발언을 하고, 도일용 의원은 ‘달성군 남북교류협력 조례안’, 김보경 의원은 ‘달성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신동윤 의원은 ‘달성군의회 의원 공무 국외여행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이번 임시회 기간동안 의원발의 3건과 달성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집행부 조례안 4건, 달성복지재단 공유재산 사용료 면제 동의안에 대해서 처리할 계획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합동결혼식 개최

고령군은 지난 18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2019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령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어린이집 원아들의 율동 공연, 다문화 복식 및 문화체험, 7개국의 다양한 음식문화체험과 함께 다문화가족 5쌍의 합동결혼식이 열렸다. 중국 출신의 이춘화(40·다산면)씨는 “2004년에 한국으로 와 자녀 한 명을 낳고 살면서도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는데 이번에 결혼식을 올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저출산 극복에도 도움을 주고 있고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이 고령군의 일원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은 이들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방문교육서비스, 한국어 교육, 다문화가족 공부방, 이중언어 강사 일자리창출사업,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고령군은 지난 18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2019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도서관, 박연철 작가 초청 특강

성주도서관은 최근 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박연철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초등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박연철 작가가 직접 책의 내용과 그림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오토마타(사람의 조정 없어도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 로봇) 만들기 체험과 작가사인회를 가졌다. 박 작가는 지난 2015년 ‘떼루떼루’로 볼로냐 라가치상 우수상 수상, 2007년에는 ‘망태할아버지가 온다’로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돼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안녕! 외계인’ 그림책을 출간하여 많은 독자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성주도서관 장선희 관장은 “어린이들이 성주도서관에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여 책과 친해질 수 있고, 책을 통해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연철 그림책 작가가 성주도서관이 마련한 작가와의 만남 시간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 성료

성주군은 ‘성주는 참 즐겁다!! 태봉봉~참외뿜뿜♬’을 주제로 열린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성주참외페스티벌이 지난 19일, 4일간의 화려한 막을 내렸다. 올해 참외 축제를 부활해 성주군의 생명 문화와 함께 세계 최고 명품 참외의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 2019 경북도 지정 축제로 선정된 명품 축제로 성주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와 어린이 및 가족 단위 관람객을 배려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또한 각 읍면의 특색있는 문화를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가 됐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만족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주제관인 생명문화관, 세종대왕자태실에서 열린 생명선포식, 태봉안 의식 재현 퍼레이드 등을 통해 너무 당연하게 여겨 지나치기 쉬운 생명의 가치에 대해 누구나 알기 쉽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그리고 ‘베이비 페어’와 ‘베이비 올림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참외체험존’에서 성주 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참외따기체험, 참외낚시, 참외반짝경매 등과 ‘생명존’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도시어부체험, 선비복체험, 도자기 물레체험 등도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성주군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궂은 날씨에도 자원봉사자와 사회단체 및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군민 모두가 하나가 돼 명품 문화축제로 한 걸음 다가간 것 같다”고 말했다.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성주참외페스티벌에서 이병환 성주군수가 한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함께 활짝 웃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독자기고…화재예방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

도기열대구강서소방서장지난 4월 강원도 고성군 산불로 인해 전국에 있는 소방력을 총동원하는 이례적인 대응 3단계가 발령됐다.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세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자연의 위력 앞에 우리는 얼마나 초라한 존재가 되는지 다시금 일깨워주는 사건이었다.불행 중 다행이랄까. 인명피해는 크지 않았지만, 우리는 1천700ha에 달하는 산림과 수백여 곳의 삶의 터전을 잃어야 했다.봄철 왜 대규모 화재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일까?우리나라 날씨의 특성상 봄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야외 활동이 잦은 계절이라 조금만 ‘부주의’하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발생한 화재는 연소 확대범위가 넓어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부주의’ 화재로 인한 원인은 담배꽁초, 음식물 조리, 논·임야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고, 5년간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의 비중은 절반을 넘어 약 62%로 집계됐으며 이러한 화재는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하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먼저, 산행 시 라이터나 버너와 같은 화기 물건은 소지하지 않도록 하고 지정되지 않은 구역에서의 불법 취사 행위,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 논·밭에서의 소각 행위는 일절 금해야 한다.특히 흡연자의 경우 흡연 후 불씨를 꺼뜨렸다고 생각해도 건조한 시기에는 아주 작은 불씨에도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가정집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과 부수적으로 가스 밸브에 타이머 콕, 가스누설경보기를 설치하여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사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가까운 소방서에 문의하여 1일 화재 안전 점검표를 통한 자가진단도 가능하다.아울러 한낮의 기온이 벌써 30도에 육박하면서 여기저기 에어컨을 사용하는 곳이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에어컨을 사용하기 전 본체의 필터만 청소하고 실외기 관리에 소홀한 ‘부주의’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실외기는 대부분 외부에 설치되어 있어 이물질이나 먼지가 더 많이 생기기 때문에 과열의 원인이 되어 화재로 이어지기 쉽고, 연결부 전선이 낡거나 외부요인에 의해 전선의 피복이 벗겨지면 합선이 발생할 수 있다.주기적인 실외기 청소와 제조업체를 통한 내외부 주요부품과 배선 확인, 에어컨 기본점검 서비스를 통해 반드시 사전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인간이란 항상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고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남의 일로만 여기기 마련이다.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부주의’의 주의. 당신의 뒤늦은 후회와 눈물이 검은 잿더미로 남기 전에 항상 깨어있는 안전의식을 가지길 간절히 소망한다.

대구 달성군 사진으로 만나는 국민 MC 송해 일대기

대구 달성군청이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군청 참꽃갤러리에서 ‘송해선생 특별사진전’을 연다.이번 전시는 방송인 송해씨가 지난해 10월 달성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증한 소장 사진 50여 점을 선보인다.전시주제는 ‘나는 딴따라다, 宋海(송해)가 걸어온 길’로 월남 후 군대 생활의 기록부터 유랑공연을 하던 시절, 라디오와 텔레비전극 활동을 하던 시절까지 시대별로 전시된다.특히 송해씨가 그동안 방송에서는 공개하지 않았던 가족사진 등 개인 사진 앨범 15권 분량을 달성군청에 독점적으로 제공해 눈길을 끈다.송해씨는 “처가 마을이 있는 달성군은 저의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다”며 “갤러리뿐 아니라 제 이름을 딴 송해공원에도 사진이 전시된다고 하니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다. 참꽃갤러리와 함께 송해공원에서도 지난달부터 송해 특별사진전이 열리고 있다.한편 달성군청은 이번 특별사진전을 시작으로 송해 선생의 공연·방송 등 다양한 소장 물품을 기증받아 송해공원 내 ‘(가칭)송해 코미디박물관’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대구 달성군청은 오는 31일까지 군청 참꽃갤러리에서 ‘송해선생 특별사진전’을 열고 송해의 소장 사진 50여 점을 선보인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귀농·귀촌, 군 전역 예정 간부 초청 교육

고령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군 전역 예정 간부 초청’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귀농·귀촌 체험교육은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인 ‘군 전역 예정 간부 40명을 초청’ 지난 13~14일까지 1박 2일간 진행했다.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향후 전역 후 농촌에서의 삶을 희망하는 전역 예비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교육으로 고령군의 귀농여건과 지리·환경적 우수한 조건을 설명하고 지역으로 귀농해 안정적으로 정착한 농장견학과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적 탐색도 겸했다. 이틀간 고령군의 도시민 농촌유치 정책설명과 함께 고령에서 처음 출하한 한라봉(덕곡면) 농가를 방문해 내륙에서 한라봉 작목에 성공한 재배기술에 관해 설명하고, 토마토·딸기·무화과 재배농가도 방문해 선배 귀농인의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예비 전역자들은 오랜 군 생활로 귀농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성공 확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하며 지역주민과의 화합은 물론, 농촌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곽용환 군수는 “고령으로 귀농‧귀촌해 아름다운 제2의 인생을 기대한다”며 “귀농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인 ‘군 전역 예정 간부 40명을 초청’ 귀농·귀촌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새마을부녀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자)는 지난 17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발전기금은 2019년 대가야체험 축제에서 새마을식당 부스를 운영해 마련된 수익금 중 일부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승엽야구재단 이사장 성주군 명예군민증 받아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에서 이승엽 야구재단 이사장이 명예군민증을 받았다.이 이사장은 2007년 돌아가신 어머니를 선남면 남양공원에 모신 후 수시로 성주를 방문하며 애착을 가졌다. 또 성주생명문화축제 이틀째인 지난 17일 이 이사장은 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여는 등 성주 홍보에 힘을 보탰다. 이날 명예군민이 된 이승엽 이사장은 “생명문화와 명품참외로 즐거운 성주의 명예군민이 된 것을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제 마음의 고향인 성주의 명예군민으로서 군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예군민증은 성주군의 발전과 군정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사람에게 수여하고 있으며 현재 남봉진 전 성주군수 등 5명이다. 지난 17일 이병환 성주군수가 이승엽 야구재단 이사장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 일자리 만남의 날 개최

대구 달성군청이 17일 현풍읍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일자리창출을 위한 ‘2019년 달성 스타일 일자리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대동금속, 평화산업, 태경농산, 샤니, 이수페타시스, 진명산업, 평화오일씰공업 등 달성지역 내 40개 기업체가 참여한다.이들 참가 기업은 생산직 161명, 총무·영업 등 관리직 58명, 공무·전기 기능직 16명 등 모두 23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또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을 비롯해 달성고용복지센터,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달구벌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지역 소재 유관기관단체도 함께 한다.이날 구인·구직 면접채용과 함께 구직자를 위한 노무 상담, 드론체험관 및 홍보관 설치 운영, 금연클리닉 및 건강진단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김문오 군수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기회 및 다양한 맞춤형 고용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체에는 지역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구 달성군청은 17일 현풍읍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일자리창출을 위한 ‘2019년 달성 스타일 일자리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행사 모습.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