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미술협회 초대전

대구 달성군은 다음달 10일까지 여든 세 번째 마중으로 제6회 달성군미술협회 초대전을 군청 참꽃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달성, 꽃피다 展’ 전시는 달성미술협회 회원 27인이 참여해 회화에서부터 입체 조형 등 다양한 작품 30점을 선보인다.달성 작가들의 활발한 교류를 도모하고 예술의 순수 정점을 향해 새롭게 진화하고 있는 작가들의 질 높은 미술작품을 소개함으로 다채로운 시각예술의 아름다움 속에 미적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다.참꽃갤러리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관람자에게는 팸플릿을 무료로 제공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 남동초 학생들, 달성소방서에 감사 손편지 전달

대구 달성소방서 소방관들이 지역 초등학생들로부터 사랑과 정성이 넘치는 손편지를 받고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달성군 논공읍 남동초등학교 학생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소방관들의 역할을 배우고는 감사의 편지를 써 보낸 것이다.학생들은 서툰 글씨로 “소방관님들 불 꺼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직접 쓴 손편지를 달성소방서에 보냈다.소방대원들은 “아이들의 천진난만함과 순수함이 듬뿍 담긴 손편지를 받아 뿌듯한 감동을 느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더욱더 적극적인 현장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곽용환 고령군수, 예산확보 위해 경북도청 방문

고령군청은 지난 23일 군정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 확보를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했다.이날 곽용환 군수는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대구·경북 상생발전 업무협약 등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고령군청과 달성군청이 공동 추진 중인 사문진교 야간경관 특화사업 등 향후 두 지자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상생협력사업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곽용환 군수는 “고령군과 달성군은 26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가야문화권협의회 회원 지자체로 대구경북의 밝은 미래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동반자적 관계 구축과 국토 균형발전 등 발전 축을 다양화 할 수 있는 조합이 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대구시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한편 고령군청은 지난 7월 달성군과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달성군 주요시설인 낙동강레포츠밸리, 도동서원, 송해공원 등을 방문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 금수면 무학리의 무흘동천교 신설

성주군 성주호 순환도로 개설 및 기반시설 정비사업이 마무리돼 금수면 무학리의 무흘동천교가 신설되고 교량 진입로 구간의 국도 30호선이 4차로로 확장됐다.또 무학리 마을로 통하는 길로 차량 통행도 가능해졌다.무흘동천교는 총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길이 115m, 폭 8m의 교량으로 지어졌다. 지역민들은 “기존 교량(광암교)의 폭이 협소해 불편함이 많았다”며 “무흘동천교 신설로 행락철 차량정체와 교통사고 위험이 이제는 없을 것”이라고 만족해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호를 순환하는 탐방로를 연결함으로써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성주호 주변 관광지를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은 지난 20일 도의원, 군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수면 무학리 무흘동천교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공모 사업 선정

대구 달성군청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추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천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17개소가 신청해 평가를 거쳐 최종 3개소가 선정됐다. 이 중 달성군청이 신청한 가창농협이 최종 선정돼 국비와 군비를 포함해 총 9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달성군청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확장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소방서, 고층건축물 대응 소방훈련 실시

성주소방서는 11층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소방차량을 이용한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33층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대응 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효율적인 진압방안 마련 및 대원들의 고층건축물에 대한 화재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훈련 내용은 △개인보호장비 착용 후 최상층까지 피난계단 이용 진입훈련 △특수차량(굴절사다리차) 활용 전개 △비상용승강기 사용법 및 옥상층으로 인명대피 가능 여부 확인 등이다. 71명의 소방대원과 펌프차 및 굴절사다리차 등 6대의 소방차량이 동원돼 임무별 종합적인 훈련을 했다.송영환 현장대응단장은 “고층건축물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되기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된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훈련으로 대원들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제11대 지회장 취임식

고령군은 지난 20일 문화누리관 우륵홀에서 곽용환 군수, 성원환 군의장을 비롯한 노인회 임원,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백원치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구지중 다목적 증축공사 중단…하도급업체 유치권 행사

달성교육청이 발주한 한 중학교 다목적강당 증축공사에서 시공사 부도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면서 하도급 업체의 유치권에 이어 소송까지 휘말릴 위기이다.달성군 구지면 구지중학교는 1949년에 개교해 국가산단내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면서 2018년 9월 국가산단 내 부지에 신축한 건물로 이전했다.달성군교육청은 올해 이 학교 식당 건물 3층에 다목적강당 증축 공사를 진행하다 중단됐다.이 공사는 지상1층 주차장, 2층 식당인, 건물 3층에 연면적 760.59㎡ 규모의 다목적강당을 사업비 12억7천여만 원을 투입해 지난 3월,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했다.이 공사는 K건설이 조달청으로부터 공개입찰을 받아 시행해 왔고 5개 하도급 업체를 통해 각 공정마다 공사를 진행해왔다.K건설에 자금문제가 생기면서 지난달 13일 공사를 포기했다.공사대금을 받지 못한 철골 등 5개 하도급 업체는 K건설로부터 지급받지 못한 공사대금 2억여 원을 달성교육청이 책임져 달라며 건물 외벽 곳곳에 유치권 행사를 한다는 현수막을 붙이고 실력 행사에 들어갔다.교육청은 “K건설에 다 지급했으니 원청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미수금을 추가로 지급할 수없다”는 입장이다.다만 다른 건설사와 남은 공사에 대해 완공을 조건으로 다시 계약을 했다.달성교육청 관계자는 “이달초 한 건설업체와 7억1천368만 원에 남은 공사를 완공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며 “해당 건설사가 하도급 업체와 미수금 문제 해결을 위해 몇차례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 빠른 시일내에 원만하게 해결하고 공사를 재개 하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서울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 부스운영상 수상

대구 달성군은 ‘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비대면 힐링 관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최우수 부스운영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9~12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코트파(KOTFA)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전국 60여 개 지자체와 일본, 러시아 등 30개 국에서 300여 개 부스로 운영됐다.각 지자체는 지역별 우수관광정보를 소개하고 대표축제와 지역특산물, 공예품을 홍보하며 다양한 참여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했다.달성군은 ‘2020 대한민국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송해공원과 사문진 주막촌의 포토존을 중심으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주요관광지를 홍보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달성군의 언택트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달성만의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낙동강 사문진교 60대 여성 투신…달성시설공단 구조

지난 16일 낮 12시30분께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낙동강 사문진교에서 60대 여성이 투신, 대구 달성군시설공단 직원들이 구조선을 타고 출동해 구조했다.공단에 따르면 사문진교에서 한 여성이 강으로 뛰어내렸다는 신고를 받고 공단 직원 3명이 구조선을 타고 현장에 출동해 여성을 구조하고 달성소방서에 인계했다.구조된 여성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위드 코로나, 지자체와 함께〈8〉대구 달성군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달성군 내 관광지는 연일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달성군민 여론조사에서 80% 이상이 ‘계속 달성에 살고 싶다’고 답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달성군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78.7%가 발전할 것이라고 답해 군정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이런 달성군도 코로나19 여파는 피해가지 못했다.지난 4월 비슬산 일원에서 개최예정이었던 비슬산 참꽃축제를 취소하고 행사비용 2억 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쓰기로 했다.사문진 강맥축제(8월)와 달성 100대 피아노 공연(9월), 달성군민체육대회(10월) 행사도 취소됐다.지난해 9월 열린 달성핸즈비어페스티벌은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대구시민과 외국인들이 수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달성군의 대경맥주를 비롯해 8개 수제맥주 업체가 참가해 다양하고 개성 있는 수제맥주를 선보였으며, 10개의 푸드트럭에서 풍성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었다.달성군은 달성 대표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었으나 올해 뚜껑도 열지 못한채 덮어 아쉬움만 자아냈다.해마다 열렸던 다양한 문화 행사가 취소 혹은 축소되면서 볼거리, 즐길거리가 줄어드는 등 지역사회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 였다.이런 와중에 지난 9월 강정고령보 야외 공원에서 31일간 열린 2020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행사에 51만여 명이 다녀가는 기염을 토했다.수변공원에 펼쳐진 다채로운 현대미술작품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는 상생의 공간 제공과 동시에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또 달성문화재단은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인 육신사를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육신사의 비밀’ 공연을 19~21일 달성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육신사의 비밀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판타지적인 요소를 더해 오라버니의 과거 급제를 위해 육신사를 찾는 ‘여린’과 그녀의 갸륵한 마음에 감동한 ‘산신’의 러브스토리를 담고 있다.달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심사 후 내년 연말 최종적으로 제3차 문화도시 지정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역주민 스스로 도시의 문화 환경을 기획·조성·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자치형 정책사업으로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2022년부터 5년간 국비 최대 10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달성군은 2016~2018년까지 국비 지원으로 추진한 마비정 문화마을 사업에서 주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사업의 노하우를 얻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군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문화도시 사업에 담아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