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새마을회 숨은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성주군 새마을회가 지난 23일 성주읍 참돌이·참순이 광장에서 새마을지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생활 주변에 버려진 헌 옷, 농약병 등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등 환경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전체 참여 차량 수와 행사품목을 헌 옷과 영영제 통으로 제한하는 등 예년보다 규모를 축소, 진행했다. 이날 수거된 50대 트럭 분량의 재활용품 매각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에 활용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그린뉴딜 시대를 맞아 자원재활용과 환경보호는 우리 사회의 당면한 의무다”며 “매년 묵묵히 자원 모으기를 실천해 오고 있는 새마을회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달서구청에서 우수농산물 판매 행사

성주군은 지난 23일 자매결연기관인 달서구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성주군 우수 농산물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개최되는 ‘달서구청 광장 추석맞이 직거래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비대면 농산물 주문 방식으로 변경했다. 군은 평소 소규모 재배·생산으로 오프라인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농산물 표고버섯 62세트, 홍감자 160박스를 주문받아 3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성주참외공식쇼핑몰 입점 농가의 농산물을 대상으로 비대면 홍보를 실시함에 따라 추후 쇼핑몰을 통한 추가 주문도 기대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매결연단체 간 비대면 농산물 판매 행사를 확대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할 방침”이라며 “감자와 같은 오프라인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온라인 판로 지원 및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은행, 달성군에 온누리상품권 1천만원 기탁

DGB대구은행이 지난 22일 달성군청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온누리 상품권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상품권은 어려운 이웃 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지역 내 소방시설 폐쇄된 곳 신고하세요”

고령소방서가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방치, 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신고포상제는 특정 건축물에 대해 소방시설 불법행위를 신고하는 주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의식을 확산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민 누구나 자신이 직접 목격한 불법행위에 대해 신고서에 증빙자료를 첨부해 48시간 이내 방문·우편·팩스·정보통신망 등의 방법으로 관할 소방서에 신고하면 된다.포상금은 5만 원 또는 이에 상당하는 포상 물품으로 지급된다. 1인당 월 50만 원, 연 600만 원을 한도로 한다.신고대상은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 등이다.소화설비 중 소화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 소방시설 폐쇄·차단(잠금 포함) 등의 행위, 복도, 계단, 출입구를 폐쇄·훼손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해 방화문의 기능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 확장이전 개소 한강이남 최대규모

대구 달성군은 지역 장애인들의 직업을 통한 경제적 자립과 재활을 위한 달성군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을 확장 이전하고 지난 22일 개소식을 가진 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강이남 최대규모로 확장 이전한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김문오 달성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4월 확장이전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난 8월17일 준공했다. 총사업비 56억 원(군비)을 투입해 2천300여 평의 부지에 지상 1층 2동(연면적 2천74㎡)을 건립해 근로 장애인들에게 넓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제공하고 안전에 취약한 장애인들의 산업안전을 확보했다. 20년 전 4~5명의 장애인들이 장갑 포장을 하면서 시작된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달성군 최초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2003년도에 정식 설치됐으며, 설립 당시 10여 명의 장애인들이 인근 공단의 단순 임가공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들은 쓰레기종량제 봉투 생산과 홈페이지 제작 디자인 사업 등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규모가 커짐에 따라 2006년 논공읍 (달성 1차 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993㎡의 시설로 이전했다. 그 후 시설의 사업 성장으로 14년 만에 2번째 확장 이전이 이뤄졌다. 현재 연 매출 40억여 원, 고용인력 60여 명으로 성장했다. 또한 고용인력 중 70% 이상이 중증 장애인으로 중증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 우승윤 원장은 “이번 시설의 확장 이전으로 매년 장애인 고용과 매출을 10% 이상 성장시킬 계획으로 고용 창출과 재활자립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문오 군수는 “보건소 신축, 종합사회복지관 신관 신축에 이어 장애인재활자립자립장의 확장이전 등으로 ‘태내에서 천국까지’ 라는 복지구호에 맞게 27만 달성군민을 위한 복지 서비스 인프라가 구축되고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의회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대구 달성군의회 구자학 의장은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백미186포(465만 원 상당)를 달성복지재단 차준용 이사장에게 지정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31개소에 전달 될 예정이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방문은 생략하고 위문품을 기탁하는 것으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구자학 의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라 이웃에 소흘해지기 쉽지만 이럴 때 일수록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가지고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제로페이 고령사랑상품권 할인 행사 및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 확대

고령군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 결제가 가능한 제로페이(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가입 확대에 나섰다.소비자가 제로페이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이 없다. 제로페이 이용자는 소득공제 30% 혜택이 주어지는 등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도움이 되는 상생결제 서비스다.식당이나 카페 등에서 소비자가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해 금액을 입력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금액이 계좌이체된다.고령군은 지난 4월 대구·경북 최초로 제로페이 상품권을 출시해 현재 지역 내 310개 소상인이 가맹점으로 등록했다. 고령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제로페이 가맹점 콜센터 운영 및 소상공인을 직접 방문해 가입을 도와주는 도우미 예약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며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향후 가맹점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령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10% 할인 및 종이형 상품권 5% 적립 행사를 시행한다. 문의: 054-950-6589, 74.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화촉

화촉▲김용현(고령군 행정복지국장)·곽정자씨 장남 춘식군, 김미경씨 장녀 정민양=27일 오전 11시 파라다이스 웨딩 3층 그랜드라비타.▲장상훈(목성엔지니어링 사장)·김경순씨 차남 재혁군, 최의택·정순태씨 장녀 연옥양=10월11일(일) 오후 5시 대구 만촌 인터불고 파크빌리지.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문상직 초대전’ 열려

대구 달성군청 내 참꽃갤러리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여든 번째 마중으로 ‘문상직 초대전’이 열린다. 이번 초대전에는 양 작가로 널리 알려진 문상직 화백의 회화 34점이 전시된다. 문 화백은 팔공산 전원 속에서 20년 이상 양을 그리며 살아온 작가로 그는 9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양을 소재로 다양한 배경과 색감을 선보여 왔다. 문 화백의 작품은 대상을 단순화하고 완만한 곡선과 유연한 색채를 사용하여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평이다. 참꽃갤러리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팸플릿을 무료로 제공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문화센터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현판식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산하 달성문화센터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로부터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제1006호로 인증을 받아 지난 21일 현판식을 했다. 이번 인증은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 및 모유 수유 증진, 출산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지난 2005년부터 공공기관(시설) 내 모유 수유·착유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달성문화센터 내 모유 수유·착유실에는 아기침대, 전자레인지, 젖병소독기, 유축기, 테이블,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등이 마련돼 있으며 엄마와 아기를 위한 편안한 쉼터 역할도 하게 된다. 강순환 이사장은 “임산부, 영아, 출산휴가 후 복직한 여성 직원을 위해 항상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환경을 유지하고,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일⋅가정 양립 조직 문화구축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인적자원 관리와 가족 친화 경영을 기울이는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과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 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비슬산 참꽃케이블카 사업 추진 간담회 개최

대구 달성군이 최근 ‘비슬산 참꽃 케이블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자문을 받고자 자연보호중앙연맹 이재윤 총재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담당 부서의 사업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설명한 후 케이블카 설치의 환경적 측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달성군 비슬산 참꽃 케이블카 사업은 대구시 1호 관광지인 비슬산에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공영 주차장 부근에서 대견봉 인근까지 약 1.9㎞ 구간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자연보호중앙연맹은 케이블카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적극 지지하겠다는 뜻을 표했다.이재윤 총재는 “케이블카 사업은 환경보전 측면이 더 크다. 비슬산에 케이블카가 설치된다면 대구 관광 활성화 및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만큼 케이블카 설치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세계적 관광지의 케이블카는 친환경적인 개발로 오히려 환경을 보호하고 있다. 비슬산 참꽃케이블카 또한 일대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해 비슬산 천혜의 자연환경과 조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소방서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운영

고령소방서는 방문자에 대한 정확한 이력 관리·감염 통제를 위해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도입,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QR코드 등 정보화 기술을 활용한 방문자 정보 관리시스템이다.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접촉자 파악을 위해서다.QR코드는 소방서 방문자가 스마트폰의 카카오톡, 네이버 등에서 개인정보가 담긴 암호화된 1회용 코드를 발급받아 1층 임시민원실에 설치된 태블릿PC에 인식시키면 된다.수집된 개인정보는 4주가 지나면 자동 삭제처리 된다. 다만 어르신 등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민원인은 기존 출입등록 대장에 수기로 작성하면 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별고을체육공원 내 씨름장완공

성주군이 별고을체육공원 내에 성주별고을씨름장과 태권도 훈련장을 완공하고 명품 체육도시 기반 구축에 나섰다.21일 성주군에 따르면 지난 3~8월 6개월간 총사업비 4억1천200만 원을 들여 씨름장(269㎡)을 건립했다. 기존 씨름장은 태권도 훈련장(267㎡)으로 리모델링했다.씨름장은 별동에 건립, 독립된 훈련 공간을 확보했다.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훈련단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또 태권도 훈련장은 성주군이 직접 육성, 지원하는 군청 여자태권도 선수단 전용 훈련장으로 환용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