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상 의원, 망월지 두꺼비생태공원 조성 촉구

강효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대구시 달서병 당협위원장)이 19일 대구 수성구 망월지를 찾아 두꺼비생태공원 조성 추진을 촉구했다.이날 강 의원은 정경윤 대구지방환경청장을 비롯해 대구시, 수성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망월지 주변을 둘러보며 생태공원 지정의 중요성과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그는 “두꺼비는 과거 영물이라 불렸을 만큼 대구시의 소중하고 귀중한 환경 자산”이라며 “대구 출신의 환경노동위원회 국회의원으로서 범국가적인 캠페인과 의정활동을 통해 망월지가 두꺼비 생태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망월지는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로 수천 마리의 성체 두꺼비가 매년 2~3월 찾아와 산란하는 곳이다.두꺼비 알은 수백만 마리의 새끼두꺼비들로 성장해 5월 중순 무리 지어 산으로 이동한다.이에 대구·경북녹색연합은 지난 6일 수성구청에 생태계 보존을 위한 ‘망월지 두꺼비생태공원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생태공원 조성을 주장한 바 있다. 제안서의 주요 내용은 망월지 두꺼비 및 생물종들의 가치 난개발 위협에 놓은 망월지 상황 두꺼비 생태공원의 필요성 공원 계획 및 재원조달 방안 등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 개최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가 오는 11월1일부터 2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전 세계 청년 혁신가와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의 아이디어 및 성장, 진화를 지원하는 경연 페스티벌의 장으로 마련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 GIF는 ‘혁신 정원(Innovation Garden)’이라는 주제로 △스타트업 오디션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루키의 4개 경진대회로 진행된다.이번 행사에서 유럽 최대규모의 해커톤 정션(Junction)의 최고경영자(CEO)로 활동 중인 앤티 해매이넨이 참석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행사 참가자격은 만 15세 이상 국내외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과 팀이다.분야별로 선정된 우수팀은 장관상(교육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과 대구시장상 등을 받는다.우수팀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와 유럽 컨퍼런스 슬러쉬(SLUSH) 참가를 지원하는 등 총 1억5천여만 원의 상금과 해외연수 혜택이 있다.창업 시 창업지원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13일까지다. 참가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gifesta.com)에서 접수·확인할 수 있다.한편 2015년 시작한 GIF에는 지난해까지 2만여 명 이상이 참여했고 937건의 우수 아이디어가 발굴돼 모두 240억 규모의 매출과 약 100억여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교육부의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교육의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관을 발굴·지정하는 제도다.교육기부 우수기관은 초·중등 교육에 학생 체험, 교사연수 등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인증은 3년마다 갱신할 수 있다.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은 올해 34개의 기관이 신규로 선정됐다로봇진흥원은 지난해 초·중학교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03회, 1천860명이 함께 했다.특히 ‘로봇+오페라, 자유학기제를 만나다’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에는 모두 43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오페라를 감상한 뒤 로봇 및 코딩 프로그램으로 무대와 캐릭터 등을 직접 재현하는 과정이다. 문전일 로봇진흥원장은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유익한 로봇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교육기부 우수 인증기관에도 선정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전기자동차 부품생산 전문업체로 도약해 나갈 것”

“A.F.W는 20년 넘게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차 부품 등 미래 먹거리로 진출할 계획입니다.”진정아 A.F.W 대표는 현재 전기자동차 부품산업에 진출하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그 중심에는 핵심 제품인 부스바(Busbar)가 있다. 배터리의 전력을 각종 전장품에 전달하는 부품으로 전선과 같은 역할을 한다.납작한 막대 모양의 이 부품은 모두 알루미늄으로 구성돼 있고 양쪽 끝에 접지 부분만 구리로 이뤄져 있다.A.F.W는 2010년 삼성SDI와 공동으로 이차전지 배터리의 출력단자인 음극마찰용접단자를 개발해 납품하고 있다.음극마찰용접단자는 배터리 내 전력을 외부로 출력시키는 중간재 기능을 한다.이 또한 배터리 내 구리와 외부의 알루미늄을 접합시키는 게 포인트다.진 대표는 “고가의 구리로 부스바를 만들면 단가가 높기 때문에 이를 알루미늄으로 대체하는 방식이다. 차량 경량화와 비용 절감이라는 이점이 있다”며 “타 부품과 부스바 사이 연결 부위를 알루미늄으로 쓰게 되면 부식 문제가 발생해 이 부분만 구리를 사용한다”고 전했다.구리와 알루미늄 간 접합은 A.F.W의 마찰용접기술을 통해서만 생산할 수 있다.1998년 9월 설립된 A.F.W는 ‘아산 프릭션 웰딩’(Asan Friction Welding)의 줄임말로 Friction Welding은 마찰용접을 의미한다.마찰용접은 이종소재를 고속으로 회전시켜 생기는 마찰로 열을 발생시키고 높은 기계 압력을 가해 압접시키는 고상압접 방식의 기술이다.강한 접합강도를 얻을 수 있고 비철금속·이종금속 등 여러 소재 간 접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생산성과 품질이 향상되고 접합할 때 쓰는 이형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이 기술을 이용하면 제조비용도 절감시킬 수 있다. 부품의 모양을 형성하기 어렵거나 소재가 고가일 경우 일부분만 특정 소재로 따로 성형을 한 뒤 나머지 부분과 붙임으로써 비용을 낮춘다는 게 진 대표의 설명이다.그는 “마찰용접기술로 접합한 부분은 육안으로 확인이 안될 만큼 견고하게 붙는다”며 “인장강도 테스트에서 접합 부분보다 원 소재 부위에 먼저 균열이 생길 만큼 높은 강도를 자랑한다”고 말했다.진 대표는 “창업 당시부터 지금까지 경영에 있어 가장 기본은 ‘친환경’이었다.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면서 환경에 무해한 제품을 생산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며 “그중 한 분야가 전기자동차 산업이고 앞으로 전기차 부품생산 전문업체로 발돋움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백년가게 11개 추가 선정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19일 11개의 소상인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 지난 6월 2차 선정(7개 업체)에 이어, 3차로 11개 업체를 추가 선정해 모두 28개로 늘어났다. 지역 백년가게는 전국에 13.3%의 비중을 차지한다. 추가로 선정된 백년가게는 △대구갈비 △경복궁식당 △축산본점식육식당 △월성 △평남식당 △광명반점 △참깨국수 △햇님제과점 △대원상회전통간고등어 △만물수산 △청림건재사 등이다.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해 온 사업이다. 업력 30년 이상된 소상인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평가해 선정한다. 선정업체에는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 수여, 웹사이트·한국관광공사·매체광고 등을 통해 홍보 기회가 주어진다. 또 100년 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맞춤형 컨설팅, 혁신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된다. 백년가게 확인서를 통해 지역신용보증에서 보증우대(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0.8% 고정)와 정책자금 금리 우대(0.4%포인트 인하)도 받을 수 있다. 이번 가을 여행주간(9월12~29일)을 맞아 백년가게 방문 후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즉석 필름카메라, 여행 가방 등 경품도 제공한다. 지금까지 선정된 백년가게는 ‘백년가게 육성사업’ 홈페이지(100year.sbiz.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올해 백년가게를 희망하는 소상인은 오는 11월 말까지 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62개)에서 수시 신청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시리즈) ‘가을 캠핑의 맛’ (1)봉무공원 야영장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그동안 여름철 더위를 피해 바다나 계곡을 찾았다면, 가을에는 구름 한 점 없는 높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을 즐기기 위해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가을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캠핑’이다. 대구지역에는 도심과 인접해 있는 여러 캠핑장들이 조성돼 있다. 지역 캠핑장별 정보와 특징 등을 알아보고, 더욱 즐길 수 있는 ‘가을 캠핑의 맛’에 대해 알아보자.(편집자주) ◆어린이가 뛰어놀 수 있는 곳봉무공원 야영장은 1992년 조성됐고, 대구 동구 봉무동 산135-3번지에 위치해 있다. 야영장을 품고 있는 봉무공원은 도심 속 자연공원으로 어린이 놀이시설물과 체육시설 등도 갖추고 있어 주말에 가족 단위의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봉무공원 야영장의 규모는 3천600㎡로 야영장 3단과 텐트 21동을 설치할 수 있다. 취사장 1개소와 화장실 1개소도 갖춰져 있다. 야영장의 공식 텐트 설치 수는 21동이지만, 실제로는 두배 가량 많은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야영장 왼쪽에는 취사장이 있어 이용 접근성이 좋다. 바로 맞은편에는 씨름장과 놀이터가 있는데 자녀와 함께 캠핑장을 찾았다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에 안성맞춤이다. 놀이터에는 어린이를 위한 그네, 시소,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돼 있고 충격흡수용 표면 소재를 사용해 안전사고를 최소화한다. 또 농구장·족구장·테니스장·배드민터장 등 시민들이 주로 즐기는 종목의 체육시설들도 갖춰져 다수의 스포츠 활동도 가능하다. 봉무공원 야영장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시민들이 비용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용객들은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자율적 이용이 가능하다. 봉무공원 야영장의 운영 시간은 야영객이 많은 하계 휴가철인 6월부터 9월까지 24시간 운영된다. 10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야간시간 때는 이용을 금지한다.겨울이 다가오는 11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는 산불조심 기간으로 야영장이 폐장된다. ◆야영장과 연계한 즐길거리들봉무공원 야영장에서는 캠핑 활동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주변에 다양한 시설들이 함께 조성돼 있어 가족이나 연인들이 즐기기 좋은 곳이다. 봉무공원 입구에서 야영장으로 진입하다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산지의 수상레저시설이다.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오리배, 바나나보트 등 모두 12가지의 물놀이 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기구당 평균 2만 원에서 2만5천 원 사이의 금액이면 이용 가능하다. 그 길을 계속 따라가다 보면 나비정원이 보인다. 나비정원은 나비 유인을 위한 밀원식물을 포함해 100여 종의 초화류와 나비 애벌레의 먹이가 되는 식물 20여종이 식재된 공간이다. 3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여러 종류의 나비들이 꽃 사이에서 활동해 날아다니는 나비와 애벌레들을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다. 또 대규모 군락시설도 있다. 무궁화동산은 1만1천570㎡ 규모로 6개 품종 1만5천여 주가 군락이 식재돼 있다. 이 동산은 느티나무 이팝나무, 산사나무 등 12종 2천500여 주가 무궁화와 함께 어우러져 있다. 이밖에도 단산지 맨발 산책로 약 3.5㎞ 거리가 조성돼 있다. 봉무공원 관계자는 “야영장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비용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자연생태와 관련해 볼거리, 체험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한곳에 모여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월드, 3년간 직원 체불임금 ‘1억5천여만 원’ 달해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로 물의를 일으켰던 이월드가 전·현직 노동자 2천500여 명에게 1억5천여만 원의 임금을 체불한 것으로 드러났다.17일 고용노동부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이월드에 대한 수시근로감독을 진행했다.그 결과 2017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이월드 전·현직 정직원과 아르바이트생 2천503명에 대한 체불임금 1억5천838만 원을 적발했고, 지난 4일 모두 지급하도록 시정조치했다.세부적으로는 △퇴직자 1천616명 연차수당 미지급금 1억2천114만 원 △재직자 684명 휴일근로수당 2천622만 원 △전·현직 근로자 199명 휴업수당 862만 원 △퇴직자 4명 퇴직금 239만 원 등이다.이월드는 오는 19일까지 모든 시정조치를 완료해야 한다.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 관계자는 “이월드로부터 시정 관련 자료는 이미 제출받았고, 확인 중에 있다. 대부분 조치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동구의회 지역화폐 도입 주장…동구청 ‘반대’

대구 동구의회가 동구만을 위한 지역화폐 도입을 주장하고 있지만, 동구청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여 향후 갈등 양상이 예상된다. 내년 대구시가 광역단위의 지역화폐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 구 단위의 화폐는 사실상 의미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16일 대구 동구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동구의원 6명이 동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도입을 주장하고 있지만 동구청은 반대하고 있다. 지역화폐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자영업 성장 혁신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제도다. 타 지역에서도 점차 도입하고 있다. 동구에서는 지난 6월 권상대 동구의원(신암5·지저·동촌동)의 5분 발언으로 지역화폐에 대해 처음 언급됐으며, 지난달 29일에는 관련 주민설명회도 열렸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앞서 도입한 타 지역 사례를 통해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주민에게 캐쉬백 4~10% 지급과 카드 수수료 공제 4% 등 각종 혜택에 대해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의원은 “대형할인점, 체인유통점에 지역화폐 사용을 막고 전통 재래시장에서만 사용한다면 자금 역외출 방지와 활성화로 골목상권을 살릴 수 있다”며 “광역권 중심으로는 지역 곳곳의 골목상권을 살리기가 어렵다. 구군별로 각 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지역화폐를 만들어야만 가능하고 발행 규모는 100억 원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반면 정작 지역화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구상과 예산 확보를 해야 하는 동구청은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대구시가 내년 광역단위로 사용가능한 지역화폐 도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지역화폐의 혜택을 타 지역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하고 화폐 수요조사, 관련 조례 제정 추진 등 사전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대구만의 차별화된 지역화폐를 만들기 위해 추가적인 할인이나 발행방식 등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 이에 동구청은 구 단위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기까지 구청이 부담해야 할 투자비용과 화폐 통용 문제를 지적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대구시에서 화폐 통용 문제로 많은 검토를 진행 중이고 타 지역에서 아직까지 성공한 사례가 없는 걸로 알고 있어 지역화폐 도입에 대한 의문이 있다”며 “동구 지역화폐 상용화 구축에 드는 초기 자금만 30억 원가량 될 것으로 보여, 이후 추가 비용까지 고려한다면 구청에는 큰 부담이 된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60대 남. 축구장 20m 높이 조명탑에 올라 고공농성 …석 달만에 또

16일 오전 8시10분께 대구 동구 율하동 박주영 축구장 조명탑에 60대 남성이 올라가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m 높이의 조명탑에 올라갔고, 오후 6시가 지난 현재까지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A씨는 지난 6월17일에도 같은 장소의 조명탑에 올라가 농성을 벌인 바 있다. 당시 A씨는 본인이 거주 중인 아파트 단지 주변의 상습 주취자 문제를 해결해달라며 아파트 관리 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의 면담을 요청했었다. A씨는 이날 석달 만에 조명탑에 올라 같은 내용의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위기협상팀을 투입해 A씨를 설득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지역화폐? 어떤것인가?

■지역화폐란? 지역화폐는 해당 시·군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발행해 자기지역 내에서만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대안화폐다. 골목상권 및 전통 재래시장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향샹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대형마트, 대규모 유통체인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지역화폐를 도입하는 시·군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게 캐쉬백이나 카드 수수료 공제 등 혜택들을 제공한다. 화폐 발행 방식은 지류(종이), 모바일, 카드 등 다양한 형태로 이뤄져 있다. 경북 시·군지역에서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포항시, 안동시, 김천시, 의성군, 청송군 등 경북지역 23곳 중 16곳에서 도입했다. 대구는 한곳도 없다. 전국적으로는 경기도, 인천시, 광주시, 전남도, 부산 동구 등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인천시의 지역화폐인 인천e음카드의 가입자가 70만 명을 돌파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카드는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모바일앱과 선불카드 개념을 결합해 선보인 카드형 지역화폐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매정보

◆2018타경5363=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토지 1,127㎡.◆물건개요=울릉고교 남동측 인근 위치. 부근은 북동측으로 저동항 및 여객터미널, 여타 일대는 상업지대로서 재래시장, 숙박시설, 일반음식점 및 후면 주택 등 형성. 인근에 버스정류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여건 무난. 5필1단의 부정형 토지로서, 일부 토지는 완경사 및 평탄한 건축예정부지. 북측으로 약 24m 가량의 주차장을 포함한 2차선 도로에 점함. 일반상업지역. 준주거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보전녹지지역. 개발촉진지구.◆권리관계=매각에서 제외된 제시외 건물 2개동(창고 및 주택 159.50㎡) 및 구조물 있으므로, 법정지상권 성립여부 확인필수. 감정가격 4,136,09,000원, 최저매각가격 1,418,679,000원. 매각기일 9월23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2계. ◆2018타경33955=포항시 남구 상도동 다가구주택(대지 215.30㎡, 건축면적 523.01㎡). 2012년 6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계단실 18.98㎡, 2층 4가구, 3층 4가구 각 169.74㎡, 4층 3가구 164.55㎡.◆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포항시외버스터미널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숙박시설, 대형할인매장(홈플러스),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동측 약 4m 도로와 접함. 일반상업지역.◆권리관계=임차인 7명(보증금 145,000,000원, 월세 1,45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685,904,040원, 최저매각가격 336,093,000원. 매각기일 9월23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2계. ◆2018타경4038=대구 달서구 상인동 상인대성스카이렉스아파트(전체대지 15,048㎡ 중 대지권 19.82㎡, 전용면적 84.88㎡, 통칭 33평형). 2007년 8월 보존등기. 전체 4개동 386가구 중 103동(철근콘크리트조 19층 건물) 14층 1405호(방3, 욕실2 등).◆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상인네거리 서측 인근 위치. 부근은 간선대로변의 번화한 상가지대 및 후면은 아파트단지 등 형성.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월배역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편리. 남측 왕복 7차선 및 동측, 서측, 북측 왕복 4-6차선 도로와 각각 접함. 근린상업지역. 준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대항력 있는 임차인(보증금 190,000,000원) 있으나, 매수인 추가 인수부담 없음. 감정가격 35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45,000,000원. 매각기일 9월24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5계. ◆2019타경101175=대구시 동구 불로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232㎡ 중 대지권 32.30㎡, 전용면적 60.12㎡). 1993년 5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성호빌라) 중 3층 301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불로교 북서측 인근 위치. 부근은 도로변 상가 및 후면은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여건 양호. 북동측 약 6-7m 도로와 접함. 일반상업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방화지구.◆권리관계=대항력 있는 임차인 있으므로 권리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96,000,000원, 최저매각가격 47,040,000원. 매각기일 9월24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6계. ◆2018타경7303-2=대구시 서구 내당동 토지 344㎡.◆물건개요=내서초교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기존주택지대로서 다가구 및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소형아파트, 학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대지. 북측 약 1.5m 도로와 접함. 서측 일부는 인접토지의 진입도로로 이용 중임.◆권리관계=철파이프조 단층 창고 54㎡(인접 사찰에서 무상 사용 중)는 매각 제외(법정지상권 성립여부 확인필수).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 감정가격 326,800,000원, 최저매각가격 228,760,000원. 매각기일 9월26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 ◆2019타경142=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오피스텔(전체대지 1,115.70㎡ 중 대지권 5.53㎡, 전용면적 27.90㎡). 2015년 8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14층 건물(퍼플하임수성) 중 13층 1311호.◆물건개요=승강기 및 도시가스 개별난방 등 설비. 들안길초교 북동측 인근 위치. 부근은 도로변 상가, 근린생활시설 및 후면 주거지대로 형성. 제반 교통사정 편리. 북측 약 40-50m 간선도로에 접함. 근린상업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40,0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48,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03,600,000원. 매각기일 9월30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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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구지면 예현리 767-9외 1필지(관리번호 2019-10255-004)=대구 달성군 예현리 소재 ‘달성제2차산업단지 지원시설부지’ 내 위치한 토지 및 건물. 주위는 공단 내 지원시설부지로 상가, 상업나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토지는 상업용지 및 상업나지 상태이며, 지상 건물은 근린생활시설로 이용 중임. 창고로 추정되는 제시외 건물 1개동 소재함. 급배수설비, 위생설비 돼 있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근린생활시설.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1,562.4㎡. 건물 298.45㎡. 감정가격 1,232,314,850원. 최저입찰가격 1,232,315,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10월7일 오전 10시부터 10월 8일 오후 5시까지. ◆경북 경주시 신평동 150-10 외 9필지 지티랜드 비동 201호, 202호, 203호, 204호(관리번호 2019-08850-010)=경북 경주시 신평동 소재 ‘경주보문관광단지’ 내 소재하는 상가. 주위는 상업시설, 숙박시설, 관광위락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비동 201호, 202호, 203호, 204호는 벽체구분 없는 공실로 인테리어 마감 전 상태임. 급배수설비, 위생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돼 있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근린생활시설.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585.9167㎡. 건물 393.35㎡. 감정가격 916,400,000원. 최저입찰가격 916,4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10월7일오전 10시부터 10월8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동구청, 고위험 위기가구 실태조사 진행

대구 동구청이 다음달까지 고위험 예측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아동수당,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자 중 소득인정액이 0원이면서 자동차를 미보유 중인 자이다. 또 일반 재산이 없거나 임차보증금만 있는 가구, 공공임대주택이나 실거주 면적 60㎡ 이하 공동주택에 거주하거나 관리비 또는 공과금이 3개월 이상 체납된 자 등이 대상이다. 동구청은 20개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담당공무원과 복지통장 등으로 조사반을 구성해 고위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상담 및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