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정보

1084511039975373131753417 ◆2019타경175=상주시 무양동 근린(전체대지 1,828.90㎡ 중 대지권 59.74㎡, 전용면적 161.22㎡). 2014년 1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15층 건물(통칭 대림다미아S) 중 4층 403호(의원, 실제 사무실-kb손해보험).◆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상주종합터미널 남동측 인근 위치. 노변은 각종 상가 및 점포, 후면은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양호. 북측 약 25m, 동측 약 10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상업지역. 가축사육절대제한구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18,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22,600,000원. 매각기일 6월11일.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 경매 1계. ◆2018타경7313=칠곡군 석적읍 중리 다가구주택(대지 434.70㎡, 건축면적 654.88㎡). 2008년 7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계단실 12.22㎡, 2~4층 각 214.22㎡, 총 18가구.◆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장곡초교 북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다가구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동측 약 8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13명(보증금 266,000,000원, 월세 1,33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935,650,920원, 최저매각가격 458,469,000원. 매각기일 6월12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8타경9753=대구시 동구 불로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416㎡ 중 대지권 49.43㎡, 전용면적 69.49㎡). 2017년 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6층 건물(마크힐스) 중 4층 502호.◆물건개요=가스보일러 개별난방, 승강기 등 설비. 불로봉무동주민센터 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소규모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대로변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 보통. 동측 왕복 6차선, 남측 약 4-5m, 북동측 약 3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상업지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47,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21,030,000원. 매각기일 6월12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8타경10845=대구시 동구 방촌동 우방2차강촌마을아파트(전체대지 19,554㎡ 중 대지권 71.73㎡, 전용면적 134.92㎡, 통칭 48평형). 1998년 12월 보존등기. 전체 4개동 420가구 중 102동(철근콘크리트조 15층 건물) 2층 201호(방4, 욕실2 등).◆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용호초교 남서측 인근 위치. 주변은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다가구 및 다세대주택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북측 근거리에 지하철 1호선 방촌역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북측 왕복 10차선, 동측 왕복 2차선, 서측 및 남측 약 8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1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17,000,000원. 매각기일 6월12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8타경11039=경산시 와촌면 음양리 숙박시설(토지 1,013㎡, 건축면적 827.30㎡). 1995년 4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지층 보일러실 138.57㎡, 1층 247.90, 2층 211.36㎡, 3층 99.97㎡ 각 숙박시설-2층 내벽 철거 상태로 보아 장기간 영업하지 않은 것으로 보임), 철파이프조 소매점(일부 차고) 129.50㎡ 및 제시외 차고 등 66.30㎡.◆물건개요=음지마을 북동측 인근 위치. 주변은 간선도로변 상가지대로서 근린생활시설 및 후면 농경지, 농가주택 등 형성. 전반적 교통상황 무난. 지목은 대지 및 일부 도로. 북동측 왕복 4차선, 서측 약 4m 도로와 각각 접함. 계획관리지역. 접도구역. 전원개발사업구역.◆권리관계=점유현황 확인필요. 감정가격 612,783,500원, 최저매각가격 300,264,000원. 매각기일 6월14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8타경3417=대구시 달서구 갈산동 공장(토지 996㎡, 건축면적 662.25㎡). 1999년 4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단층 공장 462.75㎡, 철골조 단층 공장 및 주차장 163.24㎡(공부상 면적과 상이), 제시외 단층 사무실 등 290.40㎡ 및 기계기구(크레인)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성서 2차산업단지 내 호림네거리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중·소규모의 각종 공장 등 밀집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공장용지 및 일부 도로. 서측 약 8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공업지역. 지방산업단지.◆권리관계=전입자 있으므로 점유현황 확인필요. 감정가격 1,404,934,700원(기계기구 6,952,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983,454,000원. 매각기일 6월20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관심물건

경북도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780외 3필지경북도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 1880-124◆경북도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780외 3필지(관리번호 2018-12233-004)=경북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소재 중말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공장. 주위는 공장 및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현재 공장 및 공장용지로 이용 중이며, 북서측으로 폭 약 6m 포장도로와 접해있음. 단층공장 2개동, 2층 건 사무실 및 창고로 제시 외 건물 수개동과 기계기구 존재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공장용지, 공장.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3,062㎡. 건물 1,366㎡. 감정가격 1,003,918,000원. 최저입찰가격 1,003,918,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6월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경북도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 1880-124(관리번호 2019-02054-001)=경북 경주시 외동읍 소재 석계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주위는 주택, 농경지, 공장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사다리형의 평지로 현재 답으로 이용 중임. 맹지이며 인접 토지를 통해 출입이 가능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답.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1,370㎡. 감정가격 182,210,000원. 최저입찰가격 182,21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6월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강원 수소탱크 폭발 현장, 대구·경북 기업인도 있었다

지난 23일 강원도 강릉벤처공장에 견학 간 대구 기업인 2명도 수소탱크 폭발로 숨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경북 기업인 1명은 중상을 입었다. 사망자는 세라믹 제조업체 대표 권모(38)씨와 김모(36)씨로 확인됐다. 중상을 입은 경산의 세라믹기업 대표 김모(43)씨는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에서 정밀검사 등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전국 세라믹 관련 기업인 2세들의 정기 모임에 참석해 신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자 강원테크노파크를 견학하던 중 사고가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사망자들의 발인은 27일로 권씨는 동산병원, 김씨는 수성성당에서 각각 장례가 치러진다.한편 지난 23일 오후 6시20분께 강릉 관학산업단지 내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공장에서 수소탱크가 폭발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신보 혁신 국민생각 공모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다음달 2일까지 ‘신보 혁신 국민생각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신보의 혁신 방안에 대해 국민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민과 함께 혁신으로, 혁신과 함께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의 주제는 △신보 주요사업의 공공성 강화 방안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및 선제적 서비스 제공 방안 △적극 행정 확산 방안 등이다.신보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상 100만 원 등 수상자 8명에게 총 3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자세한 내용과 응모는 신보 홈페이지(http://www.kodit.co.kr),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http://idea.epeople.go.kr)에서 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클라우드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28일 센터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포럼과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에는 ‘대구혁신스타트업포럼’과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 인 대구’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이번 행사에서는 기술 스타트업이 컴퓨팅 자원을 아마존 웹서비스(AWS) 클라우드로 활용함으로써 얻게 되는 최신 기술들과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아마존과 아마존 웹서비스의 혁신 및 문화와 직방, 넷플릭스, 에어비앤비 등 국내외 유수 스타트업들의 IT 스토리 내용으로 진행된다.또 KT가 데이터 바우처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대구혁신센터는 ‘2019 도전! K-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에 소개할 예정이다.행사 후에는 1대1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및 상담이 이뤄지고 지역 스타트업과 중소·중견 기업 담당자 간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이번 강연 참가비는 무료다.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100명까지 참가자를 사전 신청받는다. 접수는 대구혁신센터 홈페이지(https://bit.ly/2JvBPsG) 및 대구창업지원포털 공고란을 통해 가능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19>패션산업에 IT를 더하다.

의류에 자동 발열 기능을 부착함으로써 레저 환경에 따라 자유로운 온도 제어가 가능하고 공간 제약도 최소화한다. 의류에 스마트 모듈을 장착해 스마트폰의 연계를 통해 휴대폰 앱으로 현재 미제먼지 농도와 그에 따른 대처상식 등을 제공한다. 패션업계 전반의 AI 기술 접목은 IT 관련 인프라 구축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별로의 트렌드 분석, 스마트팩토리 등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꼽힌다. 알고리즘과 패션 담당자와의 융합을 통해 소비자로 하여금 맞춤형 옷과 악세서리 등을 추천하고 원스톱으로 배송하는 시스템이 각광을 받고 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머리모양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헤어 스타일링 체험 서비스가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다. ‘옛말’이 품은 함의. 추억 속 아스라이 점철된 편린일 수도, 시쳇말로 인생사 왕년이라 거드름피울 수 있는 그 시절 클라이맥스쯤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공통된 것은 그저 곱씹어야만 느낄 수 있는 빛바랜 영광이라는 점,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섬유’는 대구의 아이덴티티 였다. 일제강점기 섬유공장의 대대적 유입으로 대구의 섬유산업은 각광 받기 시작했다. 특히 ‘경제5개년 계획’의 절정이었던 1970년대, 섬유산업은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가일 층 박차를 가해온 섬유산업은 1990년 한 해에만 약 150억 달러 치를 수출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전체 한국 수출량(650억 달러) 대비 25%를 차지할 만큼의 놀라운 수치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때까지였다.최근 섬유산업의 수출 성적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섬유산업 수출액은 140억 달러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초라한 결과지를 수용해야만 했다. 30년 전보다 되레 역행한 수치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세계수준의 패션 부흥은 먼 나라 얘기로만 치부되기 일쑤.섬유산업의 쇠락 원인은 다각도로 제기되고 있다. 우선 급작스런 최저임금 상승과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기업 환경의 하릴없는 퇴보가 선으로 꼽힌다.한 가지 고무적인 사실은 최근 섬유산업 재건의 기치를 앞세운 대구의 가열찬 행보가 꽤나 가시적이다. ‘섬유도시’라는 옛 명성을 오늘날로 계승하기 위한 이른바 ‘밀라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나선 것.세계 패션의 메카로 일컬어지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노하우를 그간 쌓아올린 대구의 섬유기술에 접목, 1970~19080년대의 영광을 재현해내겠다는 포부다. 프로젝트에 관한 설왕설래를 거듭하고는 있긴 하나 한 줄 남은 끈마저 놓아버리기엔 아직 이른 감이 없지 않다.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 바로 시의의 문제다. 4차 산업혁명의 범람으로 산업과 IT의 초연결 산업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점임을 놓쳐선 안 된다. 시의를 거스른 진부한 발전계획은 자칫 모색으로만 그칠 공산이 크다. 시발점이라 믿어보자. 예전의 영광은 기대하되, 그 옛날의 구태는 청산해야 함이 마땅하다.패션과 IT는 떼려야 뗄 수 없고, 아울러 분리해 놓고 봐서도 안 될 노릇이다. ‘IT 강국’의 캐치 프레이즈와 섬유산업의 메카로 명성을 쌓아올린 대구의 노하우는 응당 보기 좋은 궁합이다.단순 명맥 이어가기에 그쳐선 안 된다. 청년들의 열정, 그리고 발군의 실력과 경험을 지닌 지역 섬유업계와 인공지능의 만남을 이번 연재를 통해 주선해 볼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라본다. ◆염색부터 유통까지 ‘원스톱서비스’명동과 더불어 대한민국 패션 일번지로 일컬어지는 동대문이 최근 ‘패션 클러스터’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국내 고도화된 IT 기술력을 패션과 융합한다는 것인데 일감을 공동수주하고 생산하는 원스톱 네트워크 구축이 바로 그것이다.원리는 이렇다. 개별 니즈에 따른 주문 완료 시 원단 수급서부터 디자인에 이르는 생산 전 과정을 하루 내 완성해 낸다는 이른바 ‘IT 패션 모멘텀’. 여기에는 염색, 원사, 유통까지 아우를 수 있는 국내 기술력이 십분 투영된다. 이 같은 환경이 자리 잡을 수 있다면 20%에 가까운 비용 절감 효과와 수출경쟁력 제고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유수의 IT업체와 패션업계의 융합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5G 패션 스마트팩토리’의 이름으로 기존 천편일률적 작업환경 타파를 통한 생산성 제고에 방점을 찍는다. 여기에는 AI와 빅데이터의 기반으로, 생산 시 효율성 극대화와 실시간 유행 예측을 영위, 소비자로 하여금 취사 선택간 혁신과 편의의 장을 제공하는데 그 의의를 둔다.이를 위해선 5G 지능형 로봇 개발과 네트워크 환경 구축, IT 관련 인프라 구축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별로의 트렌드 분석, 스마트팩토리를 근간으로 한 패션업계 전반으로의 AI 기술 접목이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꼽힌다.이 밖에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개별의 머리모양을 선 확인할 수 있는 헤어 스타일링 체험 서비스와 AR 기반의 주얼리 체험, 취향에 맞는 패션 선택을 용이케 하는 의류 디자인 프로그램 등이 상용화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매진하고 있다.AI와 사람의 콜라보도 적지 않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한 패션업체에서는 알고리즘과 패션 담당자와의 융합을 통해 소비자로 하여금 맞춤형 옷과 액세서리 등을 추천, 원스톱으로 배송하는 시스템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현재 300여만 명의 고객 유치에 성공한 이 업체는 지난해에만 1조5천억 원에 이르는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패션과 IT 연계산업의 성공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몸에 IT를 입어보자패션과 IT의 만남은 스마트의 이름을 딴 ‘스마트 웨어’로의 등장을 예고했다. 신변잡기와 환경에 따른 ‘적절한 패션 창출’, 이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 바로 그 것이다. 특히 미세먼지의 범람으로 외출에 소극적인 소비자들로 하여금 의류에 스마트 모듈을 장착, 장착된 모듈과 스마트폰의 연계를 통해 휴대폰 앱으로 현재의 미제먼지 농도와 그에 따른 갖가지 대처상식 등을 제공한다는 목표다.레저에 최적화된 의류도 IT의 시류를 피해갈 수 없다. 자동 발열 기능을 의류에 부착, 레저 환경에 따라 자유로이 온도를 제어할 수 있어 공간 제약을 최소화한다. 세탁도 기존 의류와 같은 물세탁 등이 자유로운 것으로 알려진다.패션과 크라우드 펀딩의 만남도 꽤나 흥미롭다. 고객과 브랜드는 개별이 아닌 ‘상생’의 모토를 둔 이른바 ‘윈윈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펀딩의 성패에 의거, 수용예측이 가능해져 예기치 못한 재고 생성 등의 갖가지 리스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또 소비자는 브랜드 자체로의 이미 걸러진 양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양쪽 모두에게 이득이라는 평가.방식은 의외로 간단하다. 소비자에게 브랜드 디자인을 미리 공개한 후 정해진 기간으로 목표 금액이 기간 내 채워질 시, 생산과 유통에 따른 유용 자금을 확보·제작에 들어가는 방식이다. 금액 충전은 오롯이 고객의 니즈에 의거해 이뤄진 만큼 그만큼의 실패확률은 낮아지는 셈이다.남성정장과 AI의 만남은 이질적이다?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정장에 삽입된 근거리 무선통신(NFC) 태그가 스마트폰과 연동, 정장에 스마트폰을 태그하기만 하면 각종 서비스를 영위할 수 있는 제품이 최근 등장했다.정장을 입은 회사원들은 더이상 명함을 찾아 안 주머니 이곳저곳을 뒤질 필요가 사라진다.정장 주머니에 스마트폰을 태그하면 문자를 통해 원하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명함을 전송할 수 있는 기술, 결코 먼 나라 얘기가 아니다.이제는 위풍당당한 발걸음으로 런웨이 곳곳을 누비는 모델에게 눈길을 뺏기기 전, 한 번쯤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모델의 의상이 디자이너의 손길로 탄생한 옷인지 3D 프린터로 만들어진 의상인지 말이다.패션산업과 IT의 접목을 단순 열풍으로 치부해선 안 된다. 시나브로 발전해 온 필수불가결한 상생의 요건이라는 것. 기본 아이템 개발을 넘어 생산, 유통, 홍보에 이르기까지 패션과 IT의 접목이라 함은 시의를 내포한 주요 사업수단으로 대두되고 있는 오늘이자 내일이라는 것이다. ◆이제 섬유도 부가가치 상품사실 여타 분야에 비해 패션산업은 AI의 영향력이 협소하다. 그만큼 사람의 손을 타야 할 ‘노동집약적’ 산업군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체된 섬유산업에 AI를 접목해야 할 당위는 분명하다. 다름 아닌 ‘최선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함이다.오롯이 디자이너의 손길이 닿아야 할 제품생성 이면에 디자이너의 경험이 축적된 인고의 과정을 빅데이터를 통해 수집하는 과정, 번뜩이는 영감과 경험 등을 AI가 일정 부분 대체·수집함에 따라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는 것이다.별 다른 이유가 아니다. 기능적 측면이나 실시간 이뤄져야 할 유행분석은 AI가 더욱 신속하고 섬세하다. 물론 인간 고유의 영역은 어찌할 수 없다 손 치더라도 인공지능과 패션은 충분히 ‘상호보완적’ 관계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방증이다.AI를 통해 ‘유통의 간소화’를 꾀해야 한다. 클러스터라는 전제로 양질의 인력이 분포돼 있는 지역 섬유업계의 성장 가능성을 이끌어내야 함이 마땅하다. 초연결, 초융합의 네트워크 구축이 가미된다면 부가가치 창출이란 동기는 빛을 발할 것이 자명하다.그 옛날, 우리가 배우고 접한 교과서 곳곳에 ‘대구는 섬유도시’로 명명했던 당시를 그리워만 해선 안 된다. 유행은 돌고 인생 역시도 돌고 돈다고 했던가. 대구의 섬유산업은 분명 찬란한 부흥을 맞이했었고 처절한 쇠퇴를 하릴없이 수용해야만 했다. 이제는 부흥의 시대로 돌아와야 할 때다. 물론 AI와 더불어 말이다. 글·사진 군월드 IT사업팀

조계종 도경정사, 백미 300㎏ 기탁

조계종 도경정사는 지난 23일 신도들과 함께 대구 동구 ‘해안동 민간사회안전망’을 찾아 백미 300㎏과 라면 다섯 상자를 기탁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농협, 수출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은 지난 24일 상주축협 한우프라자에서 ‘2019년 경북농협 수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농산물 수출 4천만 달러 달성을 결의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칠성시장의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구체적인 계획안 나왔다

칠성시장 침체 일로를 걷던 칠성종합시장의 상권 부활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나왔다.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칠성시장은 상징 디자인과 특화존 조성, 노후 시설 정비 등을 통한 복합상가로 새롭게 태어난다.23일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 따르면 칠성시장이 5년간 80억 원(연 16억 원)이 투입돼 쇼핑, 커뮤니티, 청년 창업, 문화 등이 결합된 복합 상권으로 조성된다. 상권 환경을 개선하고 테마존 운영, 빈 점포 활성화 등도 지원된다.이 세부 계획은 지난해 5월 추진된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발표 이후 처음 나온 것으로 낙후된 구도심의 상권을 활성화해 스스로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칠성시장은 지난해 9월 경기도 수원 역전시장과 전남 강진 중앙로상점가와 함께 1차로 최종 선정됐다.지역 안배차원도 있겠지만 시설 노후화와 대형유통업체 입점 등으로 인해 상권 쇠퇴가 두드러졌기 때문이다.중기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칠성시장만의 특색이 반영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에 나온 세부 계획의 주요 내용은 시장을 상징하는 디자인 개발, 특화존 조성, 노후 시설 현대화 등이다.칠성시장의 상권 이미지를 통일하기 위해 상징성 있는 디자인이 개발된다. 이 디자인으로 시장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브랜드 파워를 높일 계획이다.상권 고유의 역사성과 스토리텔링이 있는 특화존도 조성된다.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그로서란트(식사와 장보기가 동시 가능한 식료품점)와 백년상권거리가 만들어진다. 완구 거리에 8090거리를 접목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도 개발된다. 북카페와 청년회관 등 복합문화 서비스 공간도 제공된다.노후 시설들도 정비된다. 낡은 시설물과 안내판에 시장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넣어 개선한다. 스마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한다.중기부는 이번 사업을 현재 진행 중인 칠성야시장, 칠성별빛광장 조성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유입될 수 있도록 관광명소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김성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쇠퇴해가는 시장상권을 개선하고 많은 젊은이가 찾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특히 전통시장은 여전히 지역 경제의 중심역할이란 인식을 심어주고 매출 증대와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 지원하겠다”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은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선정된 칠성시장을 둘러보기 위해 대구를 방문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현직 경찰, 민원인에게 사례비 받아

대구의 한 경찰관이 민원인에게 금품을 받아 챙겨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2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A(51)경위는 지난 21일 북구 태전동 한 건물 안에서 민원인 B씨로부터 현금 1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A경위는 주차 관련 시비로 인한 민원이 접수돼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민원인에게 사례비를 요구하고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A경위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2개 기업, 중기부 스마트공장 시범공장으로 선정돼

대구지역 2개 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구축사업’에 선정됐다.22일 대구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중기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구축사업’ 공모에서 지역 강소기업인 ‘평화정공’과 ‘금영정공’이 최종 선정됐다.중기부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과 시스템 연동 자동화 장비 및 센서 등을 구입·지원한다.평화정공과 금영정공은 총사업비의 50%(최대 3억 원)를 지원받는다. 로봇을 도입할 경우 최대 3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평화정공(대표이사 이재승)은 협업 로봇을 적용한 고도의 자동화 라인의 필요성에 따라 참여했다.금영정공(대표이사 김인수)은 알루미늄 주조 정밀가공 전문기업으로 2016년부터 스마트공장 도입을 추진해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게임 기업, 여기 다 있다’ (8) 가온

“가온이 만든 교육용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김인철 가온 대표가 개발한 아이아이플레이 콘텐츠에 대해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가온은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한 교육용 콘텐츠 개발업체다.2016년 8월 설립돼 모두 20여 종의 콘텐츠를 개발했다. 주로 교육과 놀이가 접목된 에듀테인먼트 요소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용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가온의 대표 제품은 아이아이플레이다. 공을 벽에 맞추는 아이아이 슈팅, 모니터에 비치는 내 모습이 변하는 아이아이미러(거울), 빔을 바닥에 쏴 축구장 같은 여러 장소를 제공하는 아이아이플로어(바닥) 등 모두 30여 종의 놀이가 포함돼 있다.가온은 정글헌터어드벤처와 씨온엔터테인먼트 기업의 벅스어드벤처를 활용해 스토리텔링형 증강현실 게임도 개발했다.정글헌터어드벤처는 한 마법사가 정글에서 사는 동물들을 납치해 콘텐츠 이용자와 함께 구하러 가는 게임이다.벅스어드벤처는 곤충 캐릭터들과 다양한 문제를 같이 해결해나가는 형태로 진행된다.이 콘텐츠들은 기존 캐릭터들을 활용해 스토리텔링 했고 어린이들이 미디어와 소통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김 대표는 “현재 제작 중인 콘텐츠들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신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주요 목적”이라며 “요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해 즐겁게 활동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가온이 앞으로 뛰어들 분야는 스포츠다. 지금까지 어린이용 콘텐츠에 개발했다면 앞으로는 스포츠 관련 콘텐츠를 개발, 참여 연령대를 더욱 확대시킬 예정이다.현재 개발 중인 스포츠 관련 콘텐츠는 인체를 인식한 후 민첩성, 지구력 등을 측정해 정보로 저장한다. 측정된 자료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끌어올릴 수 있도록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한다.가온은 해외 진출에도 열심이다. 이달 초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에 한국형 유치원이 개소됐는데 그곳에 가온의 아이아이플레이 제품이 공급됐다.또 올해 안으로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조지아, 몽골 등 현지에 독자적인 증강현실 체육관을 개소할 예정이다.김 대표는 “특히 우즈벡과 사우디에서 한국의 문화는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교육용 콘텐츠에도 관심이 많아 시장성이 있다”며 “전 세계 가상 스포츠 시장에서 비중 있는 지역 기업으로 성장 하고 싶다”고 전했다.김인철 가온 대표가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한 교육용 콘텐츠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