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육대회 양궁경기 예천에서 2년 연속 열린다

올해 서울특별시에서 주관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내년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의 양궁경기 종목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2년 연속으로 열린다.예천군은 올해 서울특별시에서 주관하는‘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내년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의 양궁경기 종목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2년 연속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1세기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올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내년도 새로운 1세기를 시작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가 양궁의 도시 예천에서 개최돼 예천군이 한국 양궁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된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체육대회는 매년 가을 전국 규모로 열리는 종합경기대회로 양궁경기는 전국체전 시작 전 사전경기를 일주일 간 개최하고 체전 후에는 장애인전국체육대회가 연이어 열리게 된다.대회 개최 기간 동안에는 선수와 임원 및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유동인구가 대거 유입 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회 개최 수개월 전부터는 전지훈련을 위해 전 구단에서 예천을 찾아 짧게는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 달 정도 대회 적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예천군은 양궁이 새로운 지역경제 원동력이 되고자 힘을 보태고 있다.지난달 4일부터 지난 10일까지 34일간 LH도시공사 양궁선수 4명의 선수가 전지훈련을 예천군에서 실시했다. 홍콩 주니어 대표 양궁선수단 6명이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또 24일부터 3일간 중국 북경팀 2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예정이 있는 등 앞으로 더 많은 국·내외 선수단이 예천지역을 방문할 계획이다.스포츠도시로 도약중인 예천군은 우수한 체육인프라를 활용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매년 10회 이상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개최해 2만 명 이상의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 부양의 원동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국외연수 파문으로 공석이던 예천군의회, 의장에 신동은 의원 선출

예천군의회 전경해외연수 파문으로 공석이 된 경북 예천군의회 의장에 초선인 신동은(63·자유한국당) 의원이 선출됐다. 예천군의회는 22일 연 임시회의에서 내년 6월까지 전반기 의장으로 신동은(자유한국당) 의원을 선출했다. 투표결과 전체 의원 7명 중 6명이 찬성, 한 명이 기권했다. 군 의장 자리를 놓고 애초 신향순 부의장과 조동인 의원등 3명이 거론돼 경선까지 예상됐지만, 전날 의원들은 비공식 간담회를 열고 이견을 좁혀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은 신임 의장은 “실추된 예천군의 명예와 군민들의 자존심을 회복시키고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진정한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뼈를 깎는 심정으로 온힘을 쏟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예천군 의회는 이형식 전 의장이 사퇴함에 따라 의장직은 3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예천군의회는 지난 4월19일 임시회에서 작년 12월 미국·캐나다 연수 때 군의원이 가이드를 폭행하는 등으로 물의를 빚은 데 책임을 지고 당시 이형식 의장이 낸 사퇴서를 수리했었다. 신임 신동은 의장의 전 반기 잔여 임기는 내년 6월 31일까지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여성의용소방대,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서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주최한 ‘2019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서 예천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예천여성의용소방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예천여성의용소방대가 지난 19일 경북도 소방본부가 주최한 ‘2019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매년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경연대회는 경북도 지역소방서를 대표해 19개의 팀(생활안전분야 19팀, 심폐소생술분야 19팀)이 참여한 가운데, 예천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예천여성의용소방대 정혜경 대원이 심폐소생술분야에서 ‘기적의 4분’이라는 주제로 참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경욱 예천소방서장은 “안전교육 및 현장활동 역량강화를 위해 경연에 참가한 예천여성의용소방대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및 학교 등에서 안전교육 강사로 예천군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2019 여름방학 예천 곤충페스티벌 개최

‘2019 여름방학 예천 곤충페스티벌’ 이 7월31일부터 8월4일까지 효자면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9 여름방학 예천 곤충페스티벌’ 이 7월31일부터 8월4일까지 효자면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신나는 여름! 곤충과 함께하는 꿀잼 여행!’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기간 동안 곤충생태체험관에서는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호박벌 등 살아있는 곤충은 물론 곤충의 천적 파충류·양서류 특별전릏 진행해 생동감 넘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3D영상관에서 진행하는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 행사에서는 곤충 골든벨,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댄스 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대한민국 3대 마술사 구본진의 국내 최고 수준의 특별 마술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호버볼 활쏘기 체험, 우드 열쇠고리·우드 샤프 만들기 등 목재문화 체험, 미래식량 식용곤충 시식 체험 등 각종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곤충그림그리기 대회, 스탬프랠리, SNS #해시태그 이벤트,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부모와 아이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곤충생태원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예천곤충생태원의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북경찰청 사이버도박 특별단속…6개월간 234명 검거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1∼6월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을 벌여 모두 200건에 234명을 검거하고 그중 4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단속 건수는 115%(107건)이고 검거 인원은 38%(64명)가 늘었다.가담 형태는 도박 행위자가 71%(165명)로 가장 많고, 도박사이트 운영자 18%(42명), 도박사이트 홍보책 10%(24명) 등으로 나타났다.구속된 A(43)씨 등 25명은 18개 도박사이트를 관리하면서 하부 총판 280여 명을 거느리고 회원 2천800여 명을 모집해 180억 원 규모로 도박사이트를 개장했다가 검거됐다.B(33)씨 등 7명은 인천과 베트남에서 입금액 206억 원대 규모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다 적발됐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제77대 박재석 예천경찰서장

박재석 예천경찰 서장박재석 제77대 예천경찰서장이 15일 취임했다.박 서장은 대구 경신고를 졸업하고 경찰대(12기)를 나와 서울대 대학원 도시계획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1996년 경위로 임용해 주블라디스보스톡 총영사관 영사, 경찰청 감사관실 특별 조사2계장, 경찰청 감사계장을 거쳐 2018년 총경으로 임용돼 서울청 경무과, 대구지방경찰청 제1부 경무과(치안 지도관), 대구청 홍보담당관을 역임했다.박 서장은 “각종 범죄에 신속 대응해 주민이 불안하지 않게 실천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인사

◆대구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강영우 △경무과장 윤종진 △정보화장비과장 안정민 △정보과장 양시창 △생활안전과장 신동연 △중부서장 양원근 △남부서장 오완석 △달성서장 유오재 △강북서장 박만우 △경무과(대기) 류상열◆경북지방경찰청◇총경(승진)△112종합상황실장 최미섭 △교통과장 이정섭 △성주서장 이승렬 △경무과(교육) 류창선 △경무과(교육) 안문기◇총경(전보)△경무과장 박효식 △예천서장 박재석 △문경서장 변인수 △의성서장 김준식 △영덕서장 박봉수 △청송서장 이성균 △고령서장 김영옥 △경무과(대기) 박명수 △경무과(대기) 오동석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사랑 상품권' 판매 개시…15억 원 규모 발행

김학동(오른쪽 세 번째)군수와 군의원들이 예천농협군지부를 방문해 예천사랑 상품권을 구매 했다. ‘예천사랑 상품권’이 지난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발행 규모는 15억 원이며, 5천 원과 1만 원짜리를 유통한다. 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을 비롯한 금융기관 25곳에서 판매한다. 가맹점으로 등록한 전통시장, 음식점, 숙박업소, 병·의원, 약국, 학원, 주유소 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개인이 구매할 때, 10%(월 50만 원, 연 400만 원 한도), 법인은 5% 각각 할인해 준다. 예천군은 추석 전에 이번 상품권을 모두 판매하면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발행 첫날인 지난 10일 410명의 군민이 1억6천500만 원 상당을 구입했다”며 “상품권이 예천 경제 회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민선7기 1년, 경북 기초단체장에게 묻는다-<8>김학동 예천군수

김학동 예천군수는 민선7기 지난 1년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원도심 공동화 극복, 신도시와 상생발전, 공격적 스포츠마케팅 등의 사업추진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예천군은 원도심 공동화 극복, 신도시와 상생발전, 공격적 스포츠마케팅 등 큰 산을 넘어야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역발전 기틀을 다지기 위해 ‘변화’와 끊임없는 ‘도전’으로 풀어 나간다는 각오로 힘껏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김학동 예천군수은 민선7기 출범 1년간 도청 신도시 발달로 인구와 경제 기반이 신도시로 쏠리고 원도심은 소비와 경제활동 주축이 줄어들어 상권이 쇠퇴하는 등 공동화 현상이 심화돼 ‘원도심 살리기’ 정책 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특히 김 군수는 “원도심 현안 해결을 위해 도시과를 신설,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한 도시재생센터 설립, 행정협의체 구성, 도시재생대학 운영, 전략계획 수립 경북도 승인 신청을 위한 공청회 등 원도심 경제살리기에 잰걸음을 내딛고 있다”며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8 예천장터 농산물대축제’를 예천읍 시가지 일원으로 옮겨 개최해 중심상가 활성화와 농업인 상생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취임 초부터 주력해 온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도 결실을 맺고 있다. 김 군수는 “전략산업 중 하나인 음료산업이 제2의 도약기를 맞아 음료 클러스터 및 예천 제2농공단지 투자유치를 완료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난해 11월 음료수 제조사인 튤립인터내셔널과 500억 원, 올해 6차산업 선도기업 해트리푸드 80억 원, 두원캡 200억 원 등의 대규모 투자유치는 물론, 3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제3특화농공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특히 예천군은 ‘스포츠마케팅이 곧 지역경제 활성화의 심장’이라는 각오로 공격적 스포츠마케팅에 행정력을 결집시켜 군민 자긍심 고취와 지역경기 활성화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강한 열정을 쏟고 있다. 스포츠 인프라가 잘 갖춰진 예천은 지난 해 양궁과 육상 대회 26회 개최로 연인원 7만 명, 전지훈련 153개 팀 연인원 2만 명의 선수들이 찾아와 72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기를 견인하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올해도 21회 이상 대회 개최를 목표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 실현을 위해 군민과 화합하며 소통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선진행정을 구현하고, 행정의 개념을 뛰어넘어 공익 비즈니스 차원의 군정추진을 위해 공직자가 철저한 경영마인드로 무장한다는 각오로 힘차게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민선7기 지난 1년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원도심 공동화 극복, 신도시와 상생발전, 공격적 스포츠마케팅 등의 사업추진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오감만족 예천용궁순대축제 '성료

제 8회 예천용궁순대 축제가 지난 6일~7일 2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예천의 대표 먹거리를 주제로 한 ‘예천 용궁 순대축제’가 지역의 전통 먹거리를 주제로 한 성공적인 경북의 대표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일과 7일 2일간 예천군 용궁면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예천용궁순대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개막 첫 날부터 경북 도내는 물론 전국에서 인파가 몰리면서 축제장의 순대 식당에는 대기표를 받아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펼쳐지는 등 경북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6일 개막식에는 김학동 군수, 최교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 및 관광객,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첫날 풍물단 길놀이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축제는 ‘순대 커팅’이라는 이색적인 개막행사와 유명가수 축하공연, 퓨전 코미디공연, 품바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뿐 아니라, 용궁 토끼 건빵, 복숭아, 참기름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예천군의 대표 콘텐츠인 곤충 및 활 체험장을 운영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축제추진위원회는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아 준 관광객을 위해 행사장 곳곳 무더위 쉼터 운영, 축제장 인근 대형 주차장 설치, 청결한 화장실 관리, 행사장 입구 분수 가동 등 세심한 배려로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호명 신도시와 축제장 간 버스 특별노선 운영으로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북지방경찰청, 시외권 지방도로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

경북지방경찰청이 최근 도내 시외권 지방도로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하고있다.경북지방경찰청은 최근 도내 시외권 지방도로 교통법규 위반 동시 단속(이륜차·화물차·보행자보호의무위반)을 펼쳐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 등을 다수 적발했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5일까지 4주 동안 매주 2회 경찰관 600여 명과 순찰차 등 장비 300여 대를 동시에 배치해 단속 효과를 높였다. 그 결과 화물차 867건, 이륜차 173건 등 총 2천70건에 대해 범칙금 스티커를 발부하는 한편, 음주운전 6건과 무면허운전 10건을 적발했다. 특히 단속기간 중 전년 대비 교통사고 발생은 6%(864→815건, 49건↓), 교통사고 사망자는 9%(22→20명, 2명↓) 각각 감소했다. 경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3년간 분석에 따라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시외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단속 및 홍보활동을 벌였다”며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여 안전운전을 유도하는데 이번 단속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경찰은 이번 단속 중 이륜차 안전모 및 전단지 배부, 반사지 부착 등 홍보활동도 병행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 개포면 풍정마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

예천 군개포면 풍정리 마을이 최근 ‘2019년 경상북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문화·복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주민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예천군 개포면 풍정리마을이 최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9년 경상북도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문화·복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PPT 발표와 주민 퍼포먼스로 이루어진 이번 콘테스트에서 문화·복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풍정리 마을은 시상금 200만 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출전권을 획득했다. 수상마을은 2022년까지 농식품부 소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신청하면, 평가에서 가점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예천군 풍정마을은 자체 마을라디오 방송으로 전 주민이 동참해 행복마을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 장사휘 건설교통과장은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에 적극 동참하는 행복한 주민과 예천군 마을만들기 시스템이 밑거름이 돼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중앙평가단 현장평가 준비와 8월 예정인 중앙 콘테스트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서 밭일 하던 70대, 야생 진드기에 물려 숨져

예천에서 70대가 야생 진드기에 물려 숨졌다. 올 들어 경북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증세로 숨진 사람은 2명이다.2일 예천군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SFTS 확진을 받고 치료를 받던 A(77)씨가 지난달 24일 숨졌다.앞서 지난달 17일에는 울진에 사는 B(77)씨도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받던 중 숨졌다.두 사람 모두 밭에서 일하다가 발열과 전신 쇠약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야생 진드기에 물리면 1∼2주간 잠복기를 거쳐 구토, 발열, 설사 등 증세가 나타난다.SFTS는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지 않아 치사율이 30%대에 이른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서 밭일 하던 70대, 야생 진드기에 물려 숨져

예천에서 70대가 야생 진드기에 물려 숨졌다. 올 들어 경북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증세로 숨진 사람은 2명이다.2일 예천군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SFTS 확진을 받고 치료를 받던 A(77)씨가 지난달 24일 숨졌다.앞서 지난달 17일에는 울진에 사는 B(77)씨도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받던 중 숨졌다.두 사람 모두 밭에서 일하다가 발열과 전신 쇠약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야생 진드기에 물리면 1∼2주간 잠복기를 거쳐 구토, 발열, 설사 등 증세가 나타난다.SFTS는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지 않아 치사율이 30%대에 이른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