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에서만 생산되는 신품종 사과 ‘피크닉’ 출하

예천지역에서만 생산되는 신품종 사과 ‘피크닉’이 본격 출하된다.피크닉은 무게가 220g가량의 중과형으로 한 손에 잡힐 정도 작아 핵가족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농업진흥청 사과연구소에서 육성한 ‘피크닉’은 2011년 품종 등록 후 예천에서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2015년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하지만 올해는 봄철 저온 피해와 긴 장마로 생리 장해 및 병해충 피해가 있어 약 30t 내외로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최효열 예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쟁력 있는 우수한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피크닉을 우리지역에 도입하게 됐다”며 “많은 사람이 예천 피크닉 사과를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보물 제1008호 함양박씨 정랑공파 문중 전적 기탁 받아

보물(제1008호)인 함양박씨 정랑공파 문중 전적이 예천으로 돌아왔다.21일 예천군에 따르면 소유자는 최근 함양박씨 정량공파 문중 전적 46점을 비롯한 유물 180점을 예천박물관에 기탁했다. 1993년 예천을 떠난 지 27년 만에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것이다.이번에 기탁된 보물은 6대에 걸쳐 117년 동안 쓰여진 일기 ‘저상일월(渚上日月)’을 비롯해 매일 집에서 소요되는 수입과 지출을 적은 가계부 성격의 ‘저상일용(渚上日用)’, 나암(羅巖) 박주대(1836~1912)가 구한말 격변하는 당시의 상황을 기록한 ‘나암수록(羅巖隨錄)’이 포함됐다.당나라 시인들의 한시를 조선 전기 목간본으로 간행한 ‘당시고취(唐詩鼓吹)’, 조선 전기 당나라 조정의 책문 75문을 편찬한 ‘당조책림(唐朝策林)’, 중국의 편년체 역사서를 조선 전기 목활자로 간행한 ‘통감’, 1661년(현종 2) 여필(汝弼) 박정설(1612~1693)이 확대 필사한 세계지도 ‘만국전도’ 등도 있다.특히 ‘저상일월’과 ‘저상일용’은 경북도 문화재자료 제137호인 미산고택에서 쓰여진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랫동안 작성된 일기다. 오래전부터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여러 권의 연구서가 발행됐다. ‘만국전도’는 1993년 9월 서울 동대문구에서 도난당한 것을 지난해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에 의해 회수됐다.이 유물은 선교사 알레니(1582~1649)가 1623년 편찬한 한문판 휴대용 세계지리서 ‘직방외기(職方外紀)’에 실린 ‘만국전도’를 민간에서 확대·필사한 세계지도이다. 지금까지 가장 이른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드러나 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유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올해 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 유물들을 예천박물관으로 이관한다.소유자 박재문씨는 “이번 기탁유물은 집안의 보물이자 국가의 보물로서 예천박물관에서 안전하게 보존·관리, 연구돼 지역의 풍성한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했다.김학동 군수는 “예천박물관을 통해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소중한 유물의 도난과 훼손, 멸실 등을 방지하고 우수한 유물의 학술연구와 상설 및 특별전시, 교육 등을 통해 우수한 지역 문화자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박씨 정랑공파는 예천 금당실 입향조인 박종린(1496~1553)을 잇는 가계이다. 그의 형제 모두가 문과에 급제해 ‘향오린(鄕五麟)’으로 불렸다. 박종린은 1532년(중종 27) 문과에 합격한 후 한림, 홍문관 박사를 거쳐 이조정랑을 역임한 인물이다.함양박씨 정랑공파 문중 전적은 1989년 8월1일 보물(제1008호)로 지정된 이후 1993년 경 소유자 병환으로 예천이 아닌 서울 동대문구, 경기도 용인·성남시 등으로 보관 장소의 변경이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만국전도’의 분실과 회수 등 수많은 고난을 겪은 유물로 알려져 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2021년 시책보고회 열려

예천군이 지난 15∼16일 군청 회의실에서 내년도 신규 시책사업과 역점사업 계획을 점검하는 ‘2021년도 시책보고회’를 개최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맛집’ 50여 곳 한눈에

예천군은 누구나 쉽게 지역 맛집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예천맛집’ 모바일 웹 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예천맛집 홈페이지는 기존 모범 음식점을 비롯한 위생등급 업소, 검증된 예천 대표 음식점, 숨어 있는 맛집, 클린예천 안심식당 등 50여 곳을 소개한다.음식점별 전화번호를 비롯해 주소, 대표음식 메뉴 사진, 포장·배달 가능 여부 등을 안내한다.군은 홈페이지에 커뮤니티 운영, 음식문화개선 캠페인은 물론 추천 숙박시설, 예천8경 등을 소개해 지역경기 활성화와 관광경제 활성화 등도 꾀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다양한 맛집을 소개할 수 있도록 신규 등록 희망 업소 발굴을 위해 예천소식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홍보도 실시한다.신규 등록을 희망하는 업소는 예천맛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예천 맛집 홈페이지에 등록된다.예천 맛집 홈페이지는 스마트폰에서 ‘예천맛집 안내’ 또는 ‘예천맛집’을 검색하면 된다.예천군은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구축으로 예천을 찾는 관광객이나 군민들에게 예천음식의 다양성과 예천 맛집을 빠르고 편리하게 안내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특별 지도점검

예천군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15일 예천군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전후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불법 행위 등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지도 점검에서 시료 채취 후 소각 기준 및 배출 허용 기준 준수 여부 확인 등 관리사항 전반에 대해 통합 점검한다.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 지도하고, 관계 법령을 위반할 경우 환경오염 행위 근절 차원에서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송평천 공중화장실 군민과 함께 짓는다

예천군이 오는 30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군청 홈페이지(www.ycg.kr)를 통해 도청 신도시 송평천 산책로 주변 공중화장실 외형 디자인 의견을 수렴한다.예천군은 도청 신도시 송평천 산책로 주변에 공중화장실이 없어 불편하다는 주민 의견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오는 연말까지 1개소, 내년 1개소 등 모두 2개소의 공중화장실을 설치할 계획이다.군은 이에 앞서 지역 특성에 맞는 화장실 조성을 위해 6종류의 외형 디자인을 군민에게 제시하고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군청 홈페이지 팝업창과 ‘소통마당(선물조사)’ 게시물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설문조사를 통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화장실 설치뿐만 아니라 이용객 편익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행정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도 높아진데다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공중화장실을 많이 이용하는 주민들이 직접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빠른 시일 내 공중화장실을 설치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공사현장 금품갈취 사이비 기자 5명 검거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사 현장 및 폐기물업체 관계자들을 협박한 후 금품을 가로챈 혐의(공갈)로 사이비 기자 A(56)씨 등 3명을 구속하고, B(46)씨 등 2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2018년 12월부터 지난 4월까지 포항과 경주, 영덕지역 일대 건설공사 현장이나 폐기물업체를 돌며 협박해 광고비 명목으로 14명으로부터 2천500만 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환경 관리를 취약하게 한 점을 들며 기사화하거나 행정기관에 신고할 것 처럼 협박해 돈을 뜯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A씨 등 구속된 3명은 영세한 업체만 골라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진촬영 후 업체 대표를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 협박하거나 요구한 액수를 내놓을 때까지 수개월 동안 집요하게 업체를 방문해 괴롭혔다는 것. 경찰 관계자는 “아직도 보복을 우려해 신고를 주저하고 있는 피해업체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 사랑 운동’으로 지역 활기 불어넣는다

예천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 및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예천 사랑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9일 예천군에 따르면 긴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직영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진하는 추석맞이 특판 행사를 ‘농·특산물 판매 대전’으로 이벤트 규모를 확대한다.이벤트 기간 중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원의 농·특산물 구입 쿠폰을 제공하는 예천장터 경품대전을 진행한다. 총 상금 규모는 490만 원이다.또 지역 유관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 구매 협조 요청 공문 및 카탈로그 등을 발송해 판로 확대를 꾀한다.이 밖에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70억 원 규모의 예천사랑 상품권도 추가 발행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6만 군민과 고향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출향인들이 함께 한다면 이 위기를 쉽게 극복할 수 있다”며 “이번 예천 사랑 운동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불씨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추가 발생

예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9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예천군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예천 50번 확진자인 A씨는 울산에 거주하는 아들 부부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A씨의 아들과 며느리는 지난 8일과 9일 각각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달 28~29일 예천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손주의 권유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A씨의 아들은 최근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울산공장에 다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보건당국은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A씨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소아·청소년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시행

예천군은 내년 4월30일까지 소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국가 지원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대상은 생후 6개월~만 18세 이하(2002년 1월1~2020년 8월31일 출생아)이다.기존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만 12세 이하였지만 올해는 만 18세 이하로 확대했다. 예방접종이 생애 처음이면 8일부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과거 접종력이 있으면 1회 접종으로 오는 22일부터 12월31일까지 가능하다.군은 1, 2회 접종 대상자의 접종 시기를 3주 간격을 두고 시행해 피접종자들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분산 접종할 계획이다.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주소지 상관없이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은 △예천권병원 △경대연합이비인후과의원 △정소아청소년과의원(6개월~만 18세) △예천성소내과의원(만 3세~만 18세) 등 4곳이다.독감 무료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북경찰 불법 사행성 게임장 소탕 나서

경찰이 불법 사행성 게임장 소탕에 나섰다. 6일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50분께 구미지역 불법 사행성 게임장 6곳을 대상으로 경찰관 30여 명이 합동 단속을 펼쳤다. 경찰 조사결과 단속 업장은 각 50~80여 대의 게임기를 설치해 놓고 손님들이 획득한 점수에서 수수료 10%를 공제한 후 현금으로 바꿔주는 등 불법 영업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 연속 단속된 게임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업주, 종업원 등 11명을 검거하고 게임기 416대와 현금 1천869만 원, 영업장부 등을 압수했다. 경북경찰청 윤동춘 청장은 “불법 사행성 게임장은 국민의 삶을 어렵게 하는 민생침해범죄인 만큼 단속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방침”이라며 “112신고 및 상습 민원 게임장은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선발 시상... 파격적 인센티브 부여

예천군이 지난달 31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예천군은 올해 초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맡은 일에 열정적인 자세로 다른 공무원에게 모범이 되는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또 적극행정 실행 강화를 위해 전담 부서 및 추진부서의 협업을 강화하고 내부 망을 통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파 및 교육, 우수 사례 카드뉴스 홍보 및 우수 공무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는 12건의 사례가 제출됐으며 실무심사를 거쳐 환경관리과 임병길, 체육사업소 이지수, 새마을경제과 김향신 공무원 등을 최종 선정했다.이들에게는 성과상여금 1등급 상향 혜택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지만 목민관의 마음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군민들의 어려움에 먼저 손 내밀고 다가갈 수 있는 행정을 펼쳐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 이장연합회, 연수비 6천200만 원 반납

예천군 이장연합회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과 모범이장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관련 예산 6천200만여 원을 모두 반납하기로 결정했다.31일 예천군에 따르면 12개 읍·면 이장연합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과 모범이장 외국 연수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관련 예산 6천200만여 원은 코로나19 극복 및 폭우 피해로 유실된 농로와 파손된 배수로 등 긴급히 복구해야 할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반납했다.예천이장협의회 유영화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장들의 뜻을 모아 관련 예산을 군민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에 '단색화 거장' 박서보미술관 들어선다

예천군이 한국 단색화 미술의 선구자인 박서보 화백 이름을 건 미술관을 건립한다.예천군은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서보미술문화재단과 박서보 미술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예천군은 이날 협약에 따라 미술관 건축 기획과 시공을 주관한다. 서보미술문화재단은 미술관 구성을 위한 작품 기증 및 전시 기획을 맡는다.박 화백은 “고향인 예천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미술관 건립에 있어 예천군과 적극 협력해 세계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학동 군수는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예천에 은풍면 출신의 세계적 거장 박서보 화백과 세계적 건축가가 설계한 미술관이 만나면 스페인의 구겐하임미술관이나 일본의 나오시마섬처럼 세계적 명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한국 현대미술의 살아 있는 역사로 추앙받는 박 화백은 1931년 예천군 은풍면(옛 하리면)에서 태어났다. 한국 현대미술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그가 미술계에 이뤄놓은 업적은 높이 평가 받고 있다.1984년 국민훈장 석류장을 시작으로 옥관문화훈장, 2011년 은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자랑스러운 예천군민상도 받은 바 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