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경북도 자원봉사 우수시군평가’ 대상 수상

영덕군이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2019 경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기관표창으로 대상을 받았다. 2016년 대상을 받은 지 3년 만의 쾌거다.‘도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경북의 희망’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경북도내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영덕군은 자원봉사활동 연인원 증가율과 자원봉사 우수시책, 공무원자원봉사 활동실적 등 평가기준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이날 행사에서 나래멘토봉사단이 우수단체 표창을, 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유순연 회장과 손사랑봉사단 박신혜 회장이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을 각각 받았다.영덕군과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봉사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에 대한 포상 추천과 자원봉사리더 워크숍, 우수봉사자 해외선진지연수 등 자원봉사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정규식 영덕부군수는 “앞으로 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영덕, 모두가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의회 제266회 정례회 개회

영덕군의회는 다음달 17일까지 제26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19년도 하반기 지역개발사업장 현장 점검, 군정 주요업무추진 실적보고(청취), 군정 질문, 내년도 예산안,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비롯한 각종 조례안, 승인안 등이 심의·의결된다.2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영덕군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조례안과 올 하반기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안 등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은 2019년도 하반기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 특별위원회(위원장 남영래) 활동을 펼친다.28일은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19년도 군정 주요 업무추진에 대한 실적보고를 청취한다.29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삼사유원지 내 호텔 투자유치 MOU 체결 동의안과 전통소금 제조업 투자유치 MOU 체결 동의안, 영덕군 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영덕군 농업회의소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안, 의원발의 조례인 영덕군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김일규)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또 이희진 군수와 기획감사실장으로부터 시정연설과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군정 주요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과 군정 질문 활동을 펼치게 된다.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조상준)활동을 펼친다.13일은 제4차 본회의를 열어 내년 세출 예산 출연금 승인안 및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제안설명)과 의원발의 조례안인 영덕군 영해 3·18독립만세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조상준), 영덕군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조례안(대표발의 조상준) 등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마지막날인 다음달 17일에는 제5차 본회의를 열어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타안건을 처리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경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행복드림가족 캠프 운영

경북도교육청 해양수련원은 다음달 22일까지 ‘2019 행복드림가족 캠프’를 운영한다.토, 일요일 주말 1박2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138가족, 534명이 참가한다. 첫 캠프는 지난 16∼17일 열렸다.이번 캠프는 자녀와 부모 간 대화가 없는 바쁜 현대 사회에서 ‘가족과 함께! 바다와 함께!’란 주제로 진행된다.도미노 게임, 고속제트보트, 실내 암벽 등반, 장기자랑 및 레크리에이션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또 ‘울진안전체험관 탐방’ 프로그램을 통한 재난대처 방법, ‘맛있는 책 읽기’를 주제로 한 특강도 열린다.이동칠 해양수련원장은 “이번 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져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화합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동해안 실버 가요제 성황리 개최

경북 동해안 지역 어르신들의 노래 경연대회인 ‘동해안 실버 가요제’가 지난 15일 영덕군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대한노인회영덕군지회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영덕군이 후원한 이날 공연은 동해안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주인공이다.이날 행사는 3시간 반 동안 어르신 16명의 노래경연과 5명의 가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치열한 예심을 치른 영덕·울진·포항·경주지역 본선 진출자들이 평소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발휘하는 등 대상을 차지하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초대가수 축하공연도 이어져 관객들의 흥과 열기를 더했다.동해안 실버 가요제 대상은 배원현(60·포항시)씨, 금상은 이인심(70·영덕군)씨, 은상은 정태영(66·울진군)씨가 각각 받았다.대상을 받은 배원현씨는 “오늘 무대에서 이렇게 많은 관객 앞에서 노래실력을 보여줄 수 있어 설레었고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것 같아 좋았다. 거기다 상금까지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대상수상자는 상금 150만 원과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경북도회에서 주는 가수인증서를 손에 넣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동해안 실버 가요제를 통해 어르신들의 10대 못지않은 끼와 열정을 느꼈다”며 “동해안 시·군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경북도 에너지 효율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덕군이 지난 8일 의성군 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19 경북도 에너지효율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과 함께 상사업비 7천500만 원을 받았다.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이번 경북도 에너지효율대상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으로 정부의 에너지 절약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공공기관과 기업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영덕군은 공공부문 평가에서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지역에너지 절약사업 등이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상홍 영덕군 새마을경제과장은 “군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을 확대하는 등 에너지 소비 절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2020년 국토교통부 해안권 발전 선도 공모사업’ 선정

영덕군 축산블루시티 조성 사업이 ‘2020년 국토교통부 해안권 발전 선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4년간 국비 95억 원을 지원받는다.영덕군은 2016년 축산블루시티조성사업을 국토부 동해안권발전종합계획(변경)에 반영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 문화재지표조사, 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등을 사전 이행해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영덕군은 이에 따라 축산항 일원에 문화관광 특화공간조성 사업으로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먼저 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안)을 기준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에 실시설계를 추진한다.2021년부터는 동방언덕(죽도산), 햇불동산(와우산), 세종동진누리(유원지 내), 마중길, 기반시설(우회도로개설, 주차장 등) 등 관광특화공간을 본격적으로 조성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교육지원청 2019 학부모 블루로드 걷기대회 열려

영덕교육지원청은 7일 영해면 예주고을에서 ‘2019 학부모 블루로드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올해 3회째 열리는 이번 걷기대회는 지역 내 초·중·고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된 200여 명이 참가했다.이날 걷기대회는 영해면 경북기독보육원을 출발해 1코스(예주로), 2코스(망일로), 3코스(매일로), 4코스(영산로) 등산로를 따라 봉수대 정상까지 오르고 난 뒤 돌아오는 코스로 영덕의 아름다운 블루로드 구간이다.등산길은 총 6㎞로 단풍이 한창인 산과 들, 푸른 바다를 모두 새겨볼 수 있는 구간이다.왕복 2시간 동안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상호간의 친목 도모는 물론 이웃 학교와 정보를 교환하는 등 좋은 시간이 됐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생활SOC 복합화사업 도내 1위

영덕군은 공공도서관과 소규모 체육관 등 정부의 내년도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총 4개소 11개 시설이 선정돼 국비 148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영덕군에 따르면 경북도내 19개 시·군이 복합화 사업을 신청해 총 30개가 선정됐는데 이중 영덕군이 선정 건수와 국비 확보 금액 모두 도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영덕군은 정규식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생활 SOC 추진단을 구성한 후 실·과·소 및 읍·면이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발 빠르게 지역의 수요를 파악하고 대응해 생활 SOC 사업에 100%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인 ‘영덕군 다 함께 행복청사’는 노후화된 읍사무소와 군민회관을 신축하고 주민자치센터, 작은 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하나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행정, 돌봄, 문화, 주차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예주 행복드림센터’는 공공도서관과 소규모 체육관, 주거지 주차장을 복합화하는 사업으로 북부권 군민들에게 맞춤형 문화·생활체육 혜택을 제공한다.‘강구 건강활력센터’는 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소규모 체육관을 중심으로 작은 도서관, 주거지주차장을 복합화하는 사업이다.‘영덕군 미래인재양성도서관’은 공공도서관과 주거지주차장을 복합화하는 사업으로 영덕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보장하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최기상 농협영덕군지부장 ‘자랑스러운 지부장상’ 수상

최기상 농협영덕군지부장은 5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자랑스러운 지부장상’을 받았다.최 지부장은 지난해 1월 농협영덕군지부로 부임한 후 ‘농촌인력중개센터’ 시스템 체계화를 통해 지역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했다.또 논 타작물재배 추진, 태양광발전시설 추진 등 지자체협력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영덕군 농촌경제 발전에 앞장섰다.특히 지난해 태풍 ‘콩레이’와 올해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영덕군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을 때도 농업인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지원 및 복구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최기상 지부장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농외소득 창출 등 다양한 지자체사업을 추진·발굴해 영덕군 농업인들이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이희진 영덕군수, 2020년 국가예산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이희진 영덕군수가 지난 4일 국비 예산 확보를 내년 정부 예산안 국회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 국회를 방문했다.이 군수는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군)을 만나 주요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영덕~포항 간 고속도로 건설(948억 원)을 비롯해 축산~도곡 국지도 건설(20억 원), 영덕 강구대교 건설(26억 원), 안동~영덕 국도 건설(241억 원)과 외국인 어선원복지회관 건립사업(4억 원) 등 국가 및 군 시행 주요사업의 증액을 요청했다.또 지난달 영덕군에 큰 피해를 준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복구에 따른 특별교부세 지원도 건의했다.이희진 군수는 “정부예산 국회 본회의 법정 시한인 다음달 초까지 국회의원 및 해당부처와 협조해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문화재청 공모 선정

영덕군은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2019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사업’에 ‘영해장터거리 역사문화공간’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사업’은 전국에서 단 두 곳이 선정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영덕군은 지난 3월 공모사업을 신청해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3회), 종합평가, 문화재등록조사(3회) 등을 모두 통과했다.‘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은 1871년 최초의 농민운동인 이필제 영해동학혁명, 평민의병장 신돌석장군의 항일투쟁, 1919년 한강 이남 최대 규모의 3·18만세운동 등이 일어났던 역사적인 장소다.영덕군은 3·18만세운동의 시위 경로를 따라 사업구역을 정하고 공모사업을 신청했다.이번 공모사업의 결과 영해면 성내리 일원 1만7천933㎡의 근대역사문화공간(제762호)과 국가지정 등록문화재 10개소(제762호-1~10호)가 등록됐다.영덕군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매년 국비 20억~50억 원 이상을 지원받아 역사문화공간 내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지중화 사업, 역사경관개선사업, 3·18만세운동 활성화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한다.내년에는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기초학술조사연구와 지속적인 보존기반 구축을 목표로 건축물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 개별문화재에 대한 안내판 설치, 문화재 보존·관리 및 활용에 대한 종합정비계획 수립, 부지 매입 등을 추진해 사업기반도 조성한다.이희진 영덕군수는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소중한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대황 마스크팩・핸드크림 개발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역기업 육성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대황 화장품(핸드크림, 마스크팩) 개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대황 핸드크림과 마스크팩은 영덕 창포리에 서식하는 대황의 효능을 이용한 피부 진정과 수분 보습을 갖춘 화장품이다.대황 마스크팩은 수분 개선 및 지속과 피부자극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보습 및 피부 진정 효과가 확인됐다.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대황이 이번 화장품 개발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연구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수산식품지원센터는 대황을 소재로 한 피부효능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영덕군과 함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난해 ‘대황(Eisenia bicyclis)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비롯해 ‘간편식 청어 과메기 및 그 제조방법’, ‘간편식 건조 오징어 및 그 제조방법’ 등 총 3가지를 특허출원 및 개발했다.김명욱 센터장은 “현재 개발된 대황제품(수분크림, 마스크팩 및 핸드크림)을 바탕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기술이전을 받은 기업체가 제품을 생산·판매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PIK 여승호 대표이사 영덕복지재단설립 기금 1천만 원 기탁

영덕출신으로 뉴질랜드에서 포딩회사를 운영 중인 여승호 PIK 대표이사가 최근 영덕복지재단설립 기금 1천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여승호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주민의 복지향상과 고향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2016년 영덕지역 학생들을 위한 영덕교육발전 기금 1천만 원을 영덕교육발전위원회에 기탁한 데 이어 2017년에는 지역복지시설 지정기탁금으로 500만 원을 지원했다.여 대표는 이날 “영덕복지재단이 하루빨리 설립돼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현재까지 지역 주민과 출향인, 기업체 등 영덕복지재단설립을 위한 자발적인 기탁 건수는 총 70건으로 모금액은 5억 원에 도달했다.영덕군은 복지재단 설립과 관련해 운영비 지출을 최소화하고 어려운 주민들에게 좀 더 많은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복지재단이 설립돼 운영되면 올해처럼 큰 태풍으로 생활의 터전을 잃은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지원할 수 있고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보건소, 예쁜 치매쉼터 최종간담회 개최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25일 군 치매안심센터에서 ‘2019년 예쁜 치매쉼터 최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예쁜 치매쉼터 운영 성과와 개선해야 할 점을 짚어보고 내년도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예쁜 치매쉼터’는 지역 내 경로당 15곳, 320여 명을 대상으로 주 2회 경로당을 방문해 음악, 미술, 운동, 회상, 감각 등 5개 주제로 운영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다.현재 치매 유병률은 60세 이상 인구의 10%이다. 고령화가 지속할수록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그 어느 때보다 치매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져 예쁜 치매 쉼터도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영덕군은 지난 7월1일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해 체계적인 치매 통합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054-730-7177.김미옥 보건소장은 “올해 예쁜 치매 쉼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돼 무척 기쁘다.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영덕군은 치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쁜 치매 쉼터를 비롯한 다양한 치매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