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수 신임 영덕경찰서장

박봉수 영덕경찰서장박봉수(53) 신임 영덕경찰서장은 “안전한 영덕, 군민에게 사랑받는 영덕경찰을 목표로 공정한 법집행과 군민의 안전, 인권,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소통과 배려로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경북 의성이 고향인 박 서장은 지난 1989년 경찰대(5기)를 졸업하고 대구중부서 경비교통과장, 대구청 홍보담당관, 칠곡경찰서장, 대구청 생활안전과장, 경북청 경무과장 등을 역임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 연안 머리와 몸통만 남은 상어 사체 발견

지난 14일 영덕군 대탄리 방파제 아래서 발견된 상어사체지난 14일 오후 5시20분께 관광객이 영덕군 대탄리 방파제 아래에서 종류를 알 수 없는 죽은 상어 한 마리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15일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에 따르면 “이 상어는 죽은지 오래돼 머리와 몸통 일부만이 남아 있어 정확한 크기는 알 수 없으며, 머리와 몸통의 남은 부분은 가로 40cm, 세로 22cm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상어 종류 확인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에 사진을 보내 의뢰했으나, “훼손이 심해 자세한 종류 식별이나 포악상어 여부는 판단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얻었다. 해경은 정확한 상어 종류 확인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과 부경대학교 자원생물과에 정식 의뢰할 예정이다. 경북 동해안에는 2017년 7월 영덕군 창포리 해맞이 등대 동방 200m 해상에서 120cm의 죽은 악상어류가 잡혔으나, 지난해에는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아직까지 상어에 의한 피해 보고는 없었으나, 죽은 상어가 발견됨에 따라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해수욕장 순찰시 휴대용 상어퇴치기를 수상오토바이에 부착해 순찰할 것을 요청하고 관할 파출소를 통해 상어가 발견된 해역을 중심으로 재출몰 여부를 예의주시하며 연안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어업인들과 해녀, 연안 레저활동객들은 바다에서 활동할 때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수칙과 행동요령을 따라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민선7기 1년, 경북 기초단체장에게 묻는다-<7>이희진 영덕군수

“21세기 소통과 공유의 디지털 시대를 맞아 세계적인 석학들도 소통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소통을 통한 사회적 공론화는 시대적인 흐름이다. 민선7기도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군민들의 고언을 귀 기울여 경청하며, 군민의 뜻에 따른 소통과 현장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정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민선7기 1년을 맞이한 이희진 영덕군수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난 민선6기를 디딤돌 삼아 새로운 주춧돌을 쌓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당초 4천억 원의 예산을 5천500억 원 규모로 키워 군민의 삶을 든든하게 만들었고, 신규 농공단지와 농촌인력지원센터, 일자리정보센터를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전국 일자리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무한한 잠재력을 입증한 한해였다”고 회고했다. 이를 토대로 “영덕 서부내륙 도화마을권역 발전계획, 예주고을 종합 중장기 발전계획에 이어 강구와 남정을 중심으로 하는 남부권역 발전계획 수립으로 영덕군 전역의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고, 영덕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와 농어업 스마트 팜그리드 사업,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을 원전대안사업으로 마련해 정부 탈원전 정책전환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또 “10개 권역에 380억 원을 투입한 농어촌 중심지 개발사업은 창업농 육성과 귀농·귀촌 활성화로 6차 산업을 실현할 복합형 테마파크로 발전시켜 나가고, 송이장터와 복숭아 직거래 장터 운영으로 가능성을 확인한 장터문화는 영덕사랑상품권, 로컬푸드 판매장, 프리마켓 확산으로 유통에 문화를 접목시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구해파랑 연안유휴지 휴양시설, 호보트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황금은어 자연생태공원,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역사문화소재에 콘텐츠를 접목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조성하고 최근 캠핑문화 트랜드에 발맞춘 고래불 국민야영장의 성공적 운영을 모델삼아 웰빙문화테마마을도 차질없이 준비해 가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양관광정책 중장기 발전계획을 기반으로 축산블루시티, 해안누리 워라벨로드, 오십천 수상관광레포츠공원 조성, 사계절 해수욕장 활성화 방안을 준비해 2천만 관광객 시대로의 도약을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마지막으로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기를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인구감소 대응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을 터닝포인트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를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의회 강도높은 행정사무감사 실시

오정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영덕군의회(의장 김은희)는 최근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건의 55건,시정 19건,개선 26건 등 총 100건을 영덕군에 시정·개선 요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5월2일 제262회 임시회에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정자)를 구성한 후 6월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실시됐으며 초선의원들의 열정과 다선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한 자료요구와 철저한 자료검토를 통해 역대 그 어느때보다 내실있고 열정적인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됐다.김일규 부의장은 농업경영인 영덕군협의회장의 경륜과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을 살려 잦은 이상기후 현상이 영농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을 위한 홍보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교육발전위원회 장학금 지급기준에 저소득층 자녀도 성적우수시 장학금 혜택을 볼 수 있는 방안 마련과 물가자미 축제시 물가자미 체험부스 부족 등 체험 프로그램 확충 및 물가자미축제·대게축제 연계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하병두 의원은 군의회 최다선인 4선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한 영덕읍 우곡리의 행정리 분리를 주문했으며 마이스산업(연수원 등) 유치를 위한 MOU 체결시 반드시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농수산물 구매 등 지역경제에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는 규정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하고 제2농공단지 분양시 법적지정 종목 이외에 대단위 업체가 유치될 수 있도록 법적규정 완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남영래 의원은 집권여당 소속의원으로서 젊은패기를 앞세워 동해안 연안 녹색길(영덕읍 덕곡천~남산휴게소~강구신대교)조성사업의 쉼터조성 및 난간대 미설치에 따른 안전성 문제와 영덕군의 원전대안사업이 삼척에 비해 미미한 수준임을 강조하고 에너지 융복합단지 공모 등 삼척못지않는 대안사업 선정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또 태풍피해 복구공사 계약과 관련해 지역업체 활용에 대한 이행점검과 투명하고 공정한 회계질서 확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향후 업체별 계약이 편중되지 않도록 할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손덕수 의원은 성공한 농업CEO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덕군의 세수 기여도가 높은 오션뷰 골프장의 수익금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으며 송천천의 원활한 유수흐름을 위해 기존보 철거후 가동보를 개설하고 하상 쇄굴부분의 복구를 강력히 건의하고 송천천 생태복원사업의 부족한점을 참고해 축산천은 살아있는 생태하천으로 추진 할 것을 요구했다.또 영덕군의 채무153억원(이자9억/2.5%)에 대해 정기예금 이자(1.3%~1.6%)의 격차를 완화해 지방재정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조상준 의원은 오랜 공직생활과 영덕군청 직장협의회장을 역임한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읍면근무 직원의 남녀 성비율의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고 조속히 해소해 줄 것을 주문하고 영해전통시장내 쌀전 주정차 구획 지정 취소와 주차단속 병행 및 영덕, 강구, 영해시장 소방도로 확보에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또 고래불대교에서 영해방향 삼거리 교통시설(방지턱, 경광등)의 시급성을 제기했으며 영해역사에서 대성주유소~로터리까지 보행로 확보를 위한 당위성을 주장하고 조속한 시일내 사업반영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오정자 의원은 초선 비례대표에도 불구하고 행정사무감사 추진방향 지적사항 발굴에서 정책대안 제시와 군민들의 불편사항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의원들의 행정사무감사를 지원하고 조력했으며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합리적이고 수준높은 회의진행 능력을 보여 주었다.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세부적인 사항은 추후 영덕군의회 홈페이지 회의록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전국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대한민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경북 대표로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한 김서아·정삼진씨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최근 열린 ‘대한민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참가한 영덕군팀 김서아씨(임업후계자·샤알린 대표)와 정삼진씨(임업후계자 가족)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서아·정삼진팀은 ‘사랑해요 임과 함께 버섯연포탕’을 출품, 영덕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버섯, 표고버섯 등 청정버섯을 주재료로 지역 수산물인 문어, 전복, 다시마 등과 함께 한 요리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28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에서는 군임업후계자협회 가족 및 영덕군 관계자, 영덕군산림조합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청정임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전국 9도 대표가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된 임산물들을 주 식자재료 사용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서재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도회장은 “청정 임산물 요리대회를 통해 임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홍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임산물을 활용해 대중성 있는 대표음식을 개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로하스해변 전국마라톤대회 개최해

영덕로하스해변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7일 영덕 고래블해수욕장에서 열렸다.영덕군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지난 7일 열린 ‘제15회 영덕로하스해변 전국마라톤대회’가 역대 최다 참가자 수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를 앞두고 영덕군은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코스를 정식으로 공인받았으며 대회 참가자들은 동해안 최고의 명품 해안코스를 즐기면서 공인기록까지 획득하게 됐다.이날 식전행사로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팬 사인회를 열어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고, 대회 사회를 맡은 마라톤 전문 MC 배동성씨는 특유의 활기찬 진행으로 대회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번 대회 풀코스 남자부 1위는 2시간50분50초를 기록한 공상운씨가, 여자부 1위는 3시간 25분12초를 기록한 유금숙씨가 차지했다.영덕군과 영덕군육상연맹은 영덕경찰서,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적십자봉사회,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등 여러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대회 코스 정비, 교통 통제, 응급 대처 등 대회 운영에 힘써 사고없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의회 개원 1주년 의정성과

김은희 영덕군의회 의장군민들의 새로운 기대와 선택으로 출범한 제8대 영덕군의회(의장 김은희)가 오는 6일 개원 1주년을 맞는다.제8대 영덕군의회는 지난해 7월6일 전반기에 김은희 의장과 김일규 부의장으로 의장단을 구성하고 ‘아름다운 변화, 신뢰받는 의회’를 목표로 지난 1년 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영덕군의회는 1년 간 전체 의원 본회의 출석률 100% 달성과 함께 정례회 3회 58일, 임시회 7회 24일 등 총 10회 92일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조례안 52건, 예산안 4건, 동의안 1건, 승인안 5건, 결의안 1건, 기타안건 22건 등 총 85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생산적인 회기를 운영했다.또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군정질문 3회, 행정사무감사 2회, 5분자유발언 1회, 현장점검 2회 실시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및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데 노력해왔다.특히 군의회는 열악한 영덕군 재정에 많은 부담이 되어 온 행정재산 등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대안을 마련코자 2018년 9월 영덕군 공유재산 및 보조단체의 효율적 관리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하병두)를 구성하고 일반재산화된 행정재산중 매년 그 관리비용 등 재정적 측면을 고려해 매각처분 가능한 재산은 조기에 매각하고 그 매각수입으로 각 보조단체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건물을 신축해 공동입주하는 정책대안을 마련했다.아울러 자치입법 활동으로 영덕군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조례, 영덕군 민원상담인 운영에 관한 조례, 영덕군의회 의결사항 등에 관한 조례 등 군민생활과 직결되는 조례 14건을 의원발의 조례로 입법해 군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의견을 반영했으며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지역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민생관련 입법활동을 역점적으로 추진했다.장기화된 지역경기 침체로 인해 지역의 영세상인과 농·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군민들과 고통분담을 함께하는 차원에서 올해 의원들의 해외연수를 경북도내 처음으로 취소하고 그 경비를 반납한 후 일자리 창출분야에 활용토록 하는 등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상실현에 노력했다.다양해지는 사회갈등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의정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지역현안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 이해당사자들과 간담회를 통한 각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의정활동에 반영했으며 지역현안을 둘러싼 갈등을 격의없는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에 나서는 등 행정과 주민간의 갈등에 대한 조정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소외계층에 대한 온정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회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만들었으며 국군장병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활동과 각종 봉사활동 등 나눔을 적극 실천하며 군민과 함께 하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왔다.김은희 의장은 “제8대 전반기 1년은 ‘변화와 혁신를 바라는 군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출발선’이었다. 현재 아름다운 변화는 진행중이며 군민여러분이 부여해 준 막중한 책무를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맡은 역할과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개소

영덕군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일 개소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영덕군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가 개소식을 가지고 지역 의료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1985년 건축한 옛 보건소는 노후하고 협소해 그동안 유지비용이 많이 들고 이용이 불편했다.이에 영덕군은 2016년 보건복지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건소 이전 신축사업을 추진했다.총 152억7천 원의 예산으로 2017년 11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해 지난 1일 개소식을 가졌다.이 건물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녹색 조경 건축물을 구현했다.또 소통과 만남의 장소로 군민 누구나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보건소에는 진료시설 외에도 주민건강증진에 필요한 체력단련실, 영양조리실, 정신건강상담실 등이 있고 북카페, 영·유아놀이방, 장난감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도 갖췄다.특히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통합적 치매관리사업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이희진 군수는 “보건시설의 확충으로 늘어나는 건강욕구와 보건의료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역민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덕곡천 준공식 개최

3대문화권 동해안연안녹색길조성사업이 완료된 영덕읍 덕곡천 친수공간영덕군은 27일 덕곡천 수변무대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준공식 및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3대문화권 동해안연안녹색길조성사업이 완료된 덕곡천에서는 이날 덕곡천 탐방, 토속어류 방류,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40억 원을 들여 조성한 덕곡천 친수공간은 영덕읍 덕곡교~야성교까지 0.9km 구간의 감성데크로드와 친수시설(분수, 빨래터, 수변산책로, 수변공연장, 인도교, 자동 고무보 등)을 갖춰, 산책과 운동을 하며 지인들과 교류하는 웰니스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덕곡천에서 삼각주공원, 오십천제방, 강구신대교에 이르는 오십천 생태문화탐방로 7km 구간도 모습을 드러냈다. 45억 원을 투입해 지역의 역사·문화·생태관광사업과 연계하고, 스토리텔링(태조왕건 수혈장터 등)을 반영한 테마쉼터(9개소)도 조성됐다. 영덕군은 문화·생태탐방로 구간을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지역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군은 덕곡천을 자연형 친수하천으로 조성하고자 구미시 금오천 등 타 지역 사례를 현장에 반영하고, 태풍 콩레이 홍수 피해사례를 고려한 현장시공으로 재난재해에 안전한 친수시설물을 설치하는 데 힘썼다. 영덕군은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의가 많은 덕곡천 잔여구간(2002월드컵교~야성교, 0.75km)에 대해 국비확보 방안 등 연차적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주민생활 혁신사례 공모 선정

영덕군은 24일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공모사업 중, 민관협업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3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행복 이음 나눔 옷장 & 냉장고’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식재료나 헌 옷을 행복 이음터에 기부하면 필요한 가정이 스스로 물품을 가져가는 시스템으로 주민 스스로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는 사업이다. 행복 이음터는 영덕읍과 영해면에 조립식 미니하우스 형태의 독립 건물로 설치돼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고 하우스 안에는 냉장고, 냉동고, 헌옷보관대를 두게 된다. 이음터는 영덕읍주민자치센터와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영덕군과 운영단체는 후원단체와 봉사단체를 수시로 모집하고 단체별로 봉사일정에 따라 기부물품 정리, 유효기간 확인 등을 실시해 철저히 위생을 관리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주민 스스로 이웃을 보살피는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고,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보전까지 실천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일대 7개 해수욕장, 7월12일 일제히 개장, 포항도 일주일 앞당겨 개장

지난해 여름 영덕군 영리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잡기 체험행사 장면영덕군 해수욕장 협의회는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올 여름 안전한 피서와 효율적인 해수욕장 운영 및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다음 달 12일 지역 내 7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규식 영덕군 해수욕장 협의회장과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진해양경찰서,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7개소 해수욕장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개장기간 및 시간, 시설 사용요금을 심의하고 해수욕장 안전관리와 운영 전반에 관해 토론했다. 협의회는 고래불 해수욕장 등 지역 7개 해수욕장을 7월12일부터 8월18일까지 38일 동안 비수기와 성수기를 구분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피서객 안전을 위해 전체 7개 해수욕장에 수상인명구조요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6명이 상주 근무한다.해양경찰, 소방서, 수상인명구조요원은 합동으로 수상훈련을 실시하고, 영덕군도 근무자 를 대상으로 수시로 철저한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고래불비치사커대회, 썸머뮤직페스티벌, 여름해변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풍성한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규식 영덕부군수는 “영덕군을 찾는 피서객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해수욕장을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영일대해수욕장의 개장 시기를 1주일 당겨 임시 운영한다.포항지역 대표 해수욕장인 영일대해수욕장의 정식 개장일은 당초 오는 29일로 예정됐었다. 하지만 기온이 높아지면서 정식 개장 전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포항시는 해수욕장 이용객 안전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 간 임시 운영하기로 했다. 임시 운영 기간동안 매일 수상오토바이 1대와 공무원·안전관리요원·간호사 5명을 해수욕장 곳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월포해수욕장(29일)과 구룡포·도구·칠포·화진해수욕장(7월6일) 등 지역 내 나머지 5개 해수욕장은 당초 계획된 날짜에 정식 개장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경상대학교 연구교류회 개최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와 경상대 약학대학 분바면역생물학실험실은 지난 11일 진주시 경상대에서 공동연구 교류회를 개최했다.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와 경상대학교 약학대학 분자면역생물학실험실(교수 이창섭 박사)은 지난 11일 진주시 경상대 약학대학에서 공동연구를 위한 연구교류회를 열었다. 이날 김명욱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장과 이창섭 교수 등 연구자들은 공동연구 및 교류의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 현장투어를 진행했다. 경상대 약학대학 분자면역생물학실험실은 항염증 프로세스 규명 연구를 진행 중이며 다양한 실험기기와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는 이번 연구교류회를 계기로 연구개발의 질적인 성장과 새로운 물질탐색을 통한 R&D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김명욱 센터장은 “환동해 지역 해양수산소재와 의학기술을 접목해 실용화하면, 수산 및 의약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교육지원청 신규교사 멘토링제 실시

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지원청 회의실에서 초·중등 신규교사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경력교사 멘토링제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신규교사 멘토링제는 경력교사 1명과 신규교사 5명이 팀을 이뤄 1년 동안 활동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의회 임시회 개최

영덕군의회(의장 김은희)는 10일~25일까지 16일간 ‘제263회 영덕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비롯해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심사와 2018년도 예비비지출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각종 조례안과 승인안, 동의안 등을 처리한다.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8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제안설명) △2018년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변경의 건 △영덕군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 △영덕군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영덕군 오십천 수상레저 계류장 관리·운영 조례안 △영덕군 도시림 및 가로수 조성·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시 동구와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2019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수시분) 승인안 등 총 14건의 심의 안건을 처리한다. 11일~19일까지 9일간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오정자)활동을 실시한다. 이어 20일~24일까지 5일간은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심사와 2018년도 예비비지출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손덕수)활동을 펼친다. 회기 마지막날인 2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2018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2018년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 △기타안건을 처리하는 것으로 회기를 마무리 하게 된다. 김은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제1차 정례회는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승인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실시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다”며 “보다 알차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한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명랑운동회 개최

영덕군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는 최근 문화체육센터에서 명랑운동회 및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안국)는 최근 영덕문화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자녀 돌봄 품앗이 가정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명랑운동회&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품앗이 그룹 리더들이 추진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 및 추진사항 등을 의논하고 행사 진행과 간식 준비, 게임 참여까지 자발적으로 이뤄져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 사회에서 가족뿐 만 아니라, 이웃 간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색판뒤집기, 폭탄을 넘겨라 등의 가족과 함께하는 게임과 영유아 대상 경기인 사탕 줍기, 엄마가 참여하는 수박 빨리 먹기 게임에는 자녀들의 응원 소리에 한층 분위기가 고조됐으며, 운동회의 꽃인 릴레이 계주를 마지막으로 승부는 백팀의 우승으로 끝이 났다. 특히 이날 운동회를 마치고는 자녀들이 어릴 때 사용하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도 하고, 다른 물건을 구입하는 나눔 장터가 진행돼 자녀들의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 영덕군공동육아나눔터와 함께 하는 ‘자녀 돌봄 품앗이’는 현재 13그룹, 43가정이 소속돼 월 1~4회 정도 그룹 원과 함께 놀이학습 및 체험 등 그룹별 월별 활동을 통해 공동양육을 실천하고 있다. 또 공동육아나눔터는 품앗이 교육을 시작으로 품앗이활동가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체 모임(상·하반기), 전체 대상 부모교육, 농장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