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문산호 상반기 중 개관

영덕군은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으로 진행한 장사상륙작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문산호를 상반기 내 정식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문산호(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는 시공사 공사 지연 및 태풍 등에 의한 선미부 파손 관련 손해배상 소송 등으로 개관이 4년이나 지연됐다.영덕군은 지난달 영덕소통위원회 관람 요청으로 전시물과 개관 준비 진행 상황에 대한 현장설명을 가졌다.영덕군은 현재 전시영상물과 전기·소방·공조 설비 등에 대한 점검 및 시운전 중이다. 다음달 중 전시관 관리 인력 채용은 물론 관리운영 조례도 오는 4월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최희찬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장은 “다음달 중 장사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건립추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상반기 중 개관식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며 “참전 학도병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국내 유일의 바다 위 호국 전시관 개관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박동엽 신임 영덕 부군수

박동엽(56) 신임 영덕부군수는 “영덕은 다양한 성장 잠재력이 있는 곳이다. 그동안 쌓아온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영덕군정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경주가 고향인 박 부군수는 경주공고와 경일대 토목공학과를 나왔으며 1988년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 종합건설사업소 도로정비과장, 포항시 상수도과장, 경북도 도로철도공항과장·농촌개발과장 등을 역임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농촌주택개량사업·빈집정비사업 본격 시행

영덕군이 올해 농촌 주택개량 사업과 빈집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농촌 주택개량 사업 대상자는 단독주택 연면적 150㎡ 이하를 건축하는 세대주로서 농어촌지역 무주택자, 노후 주택 거주자다.도시지역에서 농어촌지역으로 이주하는 사람도 해당된다. 이 경우 융자금 대출일 이전에 기존 도시지역 주택을 처분해야 한다.영덕군에 따르면 올해 농촌주택개량사업 선정 대상은 66동이다. 감정평가 금액 이내 신축은 최대 2억 원, 증·개축은 최대 1억 원이 대출 가능하다.대출가능 금액은 사업실적확인서와 농협 여신규정에 따라 정해진다. 연면적 150㎡ 이하 주택에 대해 고정금리 연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추가로 측량비 30% 및 취득세 최대 280만 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농촌주택개량사업 희망자는 다음달 5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음달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3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빈집 정비 사업은 1년간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건축물 철거에 대해 동당 100만 원의 철거비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모두 45동으로 다음달 12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이희진 영덕군수, 읍면 소통 업무보고회 실시

영덕군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한 ‘2020년 읍·면 소통 업무보고회’가 지난 17일 영덕읍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열린다.영덕군은 읍·면별로 2020년 군정 주요 사업과 시책을 설명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도모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군정 방향의 청사진을 그려 나갈 계획이다.영덕읍에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업무관련이 있는 과장급 간부도 함께 참석해 주민 건의사항을 답변하는 등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군은 읍·면별 건의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관리하는 한편 부서별로 검토해 신속하게 제도개선과 해결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읍면 소통 업무보고회는 20일 영해·창수·병곡면, 21일 축산·달산·지품면에서 열린다.이희진 영덕군수는 “맑은공기특별시 선언과 함께 올해는 태풍피해의 완벽한 복구를 위해 사업 예산을 우선 배정해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며 “늘 군민의 소리를 경청하며,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올해 10대 핵심사업 선정

영덕군은 15일 올해 ‘군정 6대 목표’와 ‘10대 핵심사업’을 발표했다.영덕군은 지난 10~14일 군청대회의실에서 국·사업소·직속기관 그룹별 토의 방식으로 ‘2020년도 영덕군 주요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업무보고회에서 민선 7기 군정운영 핵심과제의 일관된 추진과 공약사업 추진 현황 및 이행방안이 중점 논의됐다.올해 영덕군은 6대 목표, 10대 역점시책을 중점 과제로 선정하고 부서별 역할과 세부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6대 목표로 △안전영덕 △2천만 관광객 시대 △부자 농어촌 △정주기반 확충 △맞춤형 복지 △신재생에너지·미래산업 육성을 제시했다.10대 역점시책 사업은 △에너지산업 융·복합 단지 지정 △근대 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 △생활 SOC복합화 사업 △강구 연안항 확대 개발 △강구대교(국지도 20호선) 건설 △동서횡단 철도(전주~김천~영덕) 구축건의 △축산 블루시티 조성 사업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건립 △태풍피해 재해복구 사업 △영덕 블루숲길 조성 등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지난해 태풍이 왔지만 군민과 직원들 간 협력으로 중앙부처나 경북도로부터 대처를 잘했다는 격려를 받았다”며 “올해도 군민안전을 위해 복구에 전념하고 군정 핵심사업도 군민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이웃돕기성금 3억4천만 원 모금

영덕군은 ‘희망2020 나눔캠페인’으로 3억4천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나눔캠페인에서는 성금모금 목표액 3억 원보다 4천만 원을 초과한 113%를 달성했으며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군은 지난해 12월 출범식과 성금모금 생방송을 시작으로 영덕·강구·영해시장 순회 캠페인과 읍면별 자체 캠페인을 벌이며 성금모금에 힘썼다.성금기탁자는 총 1천731명으로 지역기업과 기관·단체, 마을단체, 학생, 주민, 출향인 등 각계각층이 포함됐다.연말 성금모금 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은 전액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금된다.경북공동모금회에서는 올해 모금액 대비 3배인 9억4천만 원을 영덕군에 배분·확정해 저소득층 명절위로비 및 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개선지원,복지시설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성금모금은 1월말까지 진행되며 영덕군 성금모금 전용계좌(농협 291-01-00214, 영덕군청) 입금, 군청 주민복지과와 읍·면사무소 방문, ARS전화(ARS 060-700-0060, 1통 3천원 결재) 등으로 참여하면 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해녀 생애 다룬 첫 구술생애사 발간

해녀의 일과 삶의 애환을 진솔하게 조명한 ‘영덕 해녀 구술생애사’가 13일 발간돼 화제다.‘물질하면 밥은 안 굶는다’고 할 정도로 한때 어촌을 받쳐주는 든든한 직업이었던 해녀.하지만 고령화와 고된 노동으로 대를 이을 세대가 사라져 당장 몇 해 뒤에 영덕 해녀를 볼 수 있을지 의문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영덕군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이 펴낸 ‘영덕 해녀 구술생애사,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나는 해녀 할 거다’에는 바다와 평생을 함께 해 온 65세 이상 고령의 영덕 해녀들이 들려주는 곡진한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대부분 10대 때부터 본격적으로 물질을 시작해 경력 최고 65년, 최소 40년 이상인 베테랑 해녀들이다.영덕읍 대부리 최고령 해녀인 전일순씨(82)을 비롯해 창포리 김경자씨(79), 축산면 경정2리 김복조씨(79), 영덕읍 석리 김옥란씨(73), 영해면 대진3리 이석란씨(70), 축산면 축산리 김순남씨(70), 강구면 삼사리 김임선씨(69), 축산면 경정1리 최영순(68세), 영덕읍 노물리 김숙자씨(67), 병곡면 금곡리 권순이씨(65) 등 해녀 10명이 그 주인공이다.이 책은 영덕군의 문화 자산인 해녀들의 삶과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는 계기 마련을 위해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됐다.지역청년 2명이 지난 1년 동안 영덕군 해녀에 대한 현황조사를 시작으로 해녀문화 구술생애사 채록 및 해녀들이 소장하고 있는 옛 사진, 기록물 등을 수집해 온 결과물로 ‘구술생애사’가 발간됐다. 책을 통해 개인 생애사와 함께 해녀로서의 일과 생활, 그간의 변화와 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퐁당 자무질(새내기 해녀의 어설픈물질), 하도불(물질 후 옷을 말리기 위해 지피는 화톳불)과 같은 영덕해녀 특유의 말을 찾아 책 읽기의 또 다른 재미를 누릴 수 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에는 200여 명의 해녀가 있다. 상호배려와 협동조업에 기반해 어촌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살아있는 지역의 역사다. 해녀 수 감소와 고령화로 곧 사라질 위기에 놓인 영덕해녀의 보존·전승·계승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해녀문화가 경북 동해안 관광의 키 포인트가 돼 새로운 관광문화콘텐츠 개발 및 관광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울진 바다서 2년간 죽은 고래 621마리 발견

영덕과 울진 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고래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12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영덕군 영덕읍 대부리 창대항 동쪽 약 15㎞ 해상에서 조업하던 선원들이 그물을 올리다가 죽은 지 약 10일이 지난 밍크고래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같은 날 울진군 죽변항 남동쪽 15㎞ 바다에서는 죽은 지 20일가량 지난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올라왔다.해경은 사람이 작살과 창 등을 사용해 일부러 잡은 흔적이 없다고 판단해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했다.지난해 12월10일에는 울진군 죽변항 북동쪽 약 10㎞ 바다에서 어선 그물에 죽은 흑등고래가 발견됐다.해양수산부는 2007년부터 혹등고래를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영덕과 울진 앞바다에서는 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는 사례가 꾸준히 이어졌다.울진해경에 따르면 영덕·울진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고래는 2018년 316마리, 2019년 305마리에 이른다.하루 1마리꼴로 발견됐다.2년간 죽은 채 발견된 621마리 가운데 참돌고래가 534마리로 가장 많다.이어 낫돌고래 46마리, 밍크고래 31마리, 큰머리고래 2마리 순이다.월별로는 3월이 176마리로 가장 많고 4월 112마리, 2월 85마리, 1월 67마리 등이다.8월과 10월은 5마리와 7마리로 비교적 적었다.해경 관계자는 “고래를 불법으로 잡거나 유통하면 처벌되는 만큼 어업인은 법을 어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강석호 국회의원, 영양·영덕·봉화·울진군 의정보고회 개최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오는 13일 영덕군을 시작으로 지역구 4개 군을 다니며 지난해 의정 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영덕군 의정보고회는 13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14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봉화군 청소년수련관, 15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각각 열린다.강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를 통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정보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 20대 국회 상임위 활동과 입법 실적, 지역구 국비예산 확보 현황 등 의정 활동 등을 보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강 의원은 의정보고회 개최와 관련 “20대 국회가 어느 덧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다. 쉼 없이 달려온 12년간의 의정활동의 결과와 변화를 군민들에게 보고하고 애로사항이나 고견을 청취할 수 있는 귀한 시간에 군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지방세 민원 한 곳에서 해결

영덕군이 지방세 400억 원 시대를 맞아 세무 민원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지방세 통합민원실’을 8일부터 운영한다.영덕군에 따르면 통합민원실 운영은 지방세 관련 민원처리 시 여러 곳을 방문해야 하는 납세자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업무연계성이 떨어진 세무행정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다.지방세 통합민원실에는 지방소득세팀 5명, 체납징수팀 3명, 세정운영팀 1명 등 총 8명이 근무하며, 지방세 민원의 90%를 처리한다.또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자진신고, 각종 지방세 관련 제증명, 토지·건물 과세자료도 열람할 수 있다. 체납되거나 미납된 지방세 및 차량 과태료까지 바로 납부 가능한 원스톱 세무민원 체계를 구축했다.이 밖에 지방소득세 신고 전담창구를 개설하는 것은 물론 납세자가 쉽고, 편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자동이체, 신용카드, 가상계좌, 전자납부 등 납세 편의도 제공된다.조현국 영덕군 재무과장은 “자치시대의 승패는 자주재원 확충에 있고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이 최우수 고객이다”며 “납세자에게 최고의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군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최원호 신임 영덕소방서장

최원호 신임 영덕소방서장은 “직원 모두의 기를 살리고, 전문성과 품격이 있는 소방행정으로 군민들에게 최상의 소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하고 행복한 영덕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김천이 고향인 최 서장은 1986년 소방공무원 공채로 임용된 후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 구조기획팀장·소방행정과 기획조직팀장, 안동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맑은공기특별시 영덕 선포식’ 가져

영덕군은 최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맑은공기특별시 영덕 선포식’’을 가졌다.영덕군은 이번 선포식에서 대기오염에 철저히 대응해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양을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영덕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미세먼지 관련 대응사업을 벌이고 있다.2022년까지 100억 원을 투자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8건의 미세먼지 관련 대응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미세먼지 전광판을 활용한 주민 대응 및 조치 사항을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비상저감조치 대응을 더욱 강화해 2022년 달성 예정이던 미세먼지 저감목표(기준 배출량 32만4천t의 35.8%, 11만6천t 저감)를 2021년까지 1년 앞당겨 달성할 계획이다.이희진 군수는 “영덕의 맑은 공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2019년 지방관리도로 정비’ 우수기관 선정

영덕군이 경북도가 주관한 ‘2019년 지방관리도로 정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영덕군은 2018년 태풍 ‘콩레이’와 2019년 10월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는 등 어려운 환경에서 도로정비 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영덕군은 2018년과 2019년 태풍 피해 당시 신속한 응급복구 추진과 도로환경을 정비해 높은 평가를 받아 기관표창과 시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시상금은 영덕군 교육발전기금으로 전액 기탁할 예정이다.박현규 영덕군 건설재난안전과장은 “지역주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와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2020년 조직개편 및 정기 인사 단행

영덕군이 민선 7기 핵심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일자로 조직개편과 함께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이번에 기존 ‘1실 10과 2직속 2사업소 1의회 1읍 8면 128담당’의 행정체계를 ‘2국 1담당관 11과 2직속 2사업소 1의회 1읍 8면 128팀’으로 변경해 조직의 효율성을 강화했다.우선 행정복지지원국과 지역경제개발국을 신설해 군수·부군수에 집중된 업무 부담을 줄이고, 권한 위임을 통해 신속·원활한 업무추진과 조직의 안정성을 높였다.도시디자인과를 신설해 도시재생 및 기능 강화로 지속 가능한 도시구현에 힘쓰고 수년간 이어온 담당제를 팀제로 변경했다.이번 정기인사는 실·과·소장, 읍·면장 등 과장급의 대대적인 개편으로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또 태풍 피해복구 및 자연재해 예방 등 도시재생을 위해 시설·공업 직렬의 승진인사와 보직부여 등을 우선 배려하기로 했다.이 밖에 미래전략인구팀에 인력을 보강해 공모사업 및 인구정책 비전 등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고, 여성인력에 대한 과감한 발탁으로 조직의 역동성을 강화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김은희 영덕군의회 의장 지방의정봉사상·김일규 부의장 경북의정봉사대상 수상

김은희 영덕군의회 의장은 지난 27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또 김일규 영덕군의회 부의장도 같은 날 경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선정하는 ‘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김 의장은 경북도내 유일한 여성의장으로서 지방 의정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했다. 모범적인 의회운영으로 군의회 발전에 기여했다.김 부의장은 모범적인 의정 활동으로 주민복리증진과 지방자치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