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영덕단오장사 씨름대회’ 개최

‘2020 위더스제약 영덕단오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펼쳐진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영덕군 씨름협회가 주관하는 ‘2020 영덕단오장사 씨름대회’는 남녀 선수단 30개 팀이 참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영덕군은 씨름의 특성상 몸과 몸이 밀착되는 스포츠인 만큼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한다.대한씨름협회는 코로나19 전담 대응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또 대회장에는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1일 2회 시설물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에 관한 정부지침을 준수하고 방역 대책에 완벽함을 기해 모범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이희진 영덕군수 민선7기 2주년 기념행사 개최

이희진 영덕군수가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맑음’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덕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 군수는 1일 군청에서 열린 민선 7기 2주년 기념행사에서 전반기 군정 추진 성과 및 후반기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이 군수는 전반기 주요 성과로 △스마트통합관제센터 준공을 통한 안전한 영덕 △보건소·치매안심센터 신축을 통한 군민중심의 건강한 복지 실현△민자 유치 활성화 △2천만 관광시대 준비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살맛 나는 농산어촌 만들기 △삶의 가치를 부여하는 정주 여건 개선을 꼽았다.특히 시가지 회전교차로 설치, 오십천 및 덕곡천 친수공간 조성 등 군민 생활을 더 여유롭고 풍요롭게 하는 각종 정책을 시행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이 군수는 “지난 전반기를 되돌아보면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고난과 도전의 시기였다”며 “2년 연속 태풍피해를 입은 영덕군은 안전을 최우선 군정과제로 추진했다. ‘군민중심의 더 안전하고, 더 가치 있는 영덕 구현’의 기틀 마련에 집중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영덕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8 소상공인 선정 목민상 △2019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5년 연속 수상 △제8회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맑은 공기부문 대상 △2020 국제맑은환경 공헌상 공공서비스 부문 수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4년 연속 선정 등 29회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민선 7기 후반기 군정운영 방향은 ‘맑음’이다.이 군수는 후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맑은공기특별시 영덕군을 더욱 부각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청정이라는 막연한 구호가 아닌 맑은 공기라는 구체적 이미지를 통해 영덕의 맑고 청량함을 더욱 부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영덕군은 맑은 공기를 ‘맑은 환경’, ‘맑은 관광’, ‘맑은 행정’ 등의 분야로 확산시켜 깨끗한 영덕의 이미지를 확고히 굳혀나가고 이를 위해 블루시티영덕의 브랜드 이미지(BI)를 새롭게 정비하기로 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코로나19극복 영덕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영덕군은 7월31일까지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판매한다.이번 특별할인판매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규모는 20억 원이다.영덕군은 이번 판매가 지역 내 상가 이용률 증가와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매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은행, 지역농축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등 28개 판매 대행점에서 개인 월 50만 원 한도 내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영덕사랑상품권은 매장 앞 영덕사랑상품권 가맹점 스티커가 붙어 있는 지역 내 1천500여 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액면가의 70% 이상을 사용하면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출

영덕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에 4선인 미래통합당 하병두 의원, 부의장에 초선인 미래통합당 조상준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영덕군의회는 25일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원 7명 전원이 출석한 가운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이날 의장 선거에서는 하병두 의원이 1차 투표에서 7명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의장에 선출됐다.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도 조상준 의원이 1차 투표에서 7명의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부의장에 선출됐다.하병두 의장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정파나 개인적인 이해관계를 떠나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며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밝혔다.조상준 부의장은 “군민들의 바람이 정책으로 실현되도록 부의장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국제맑은환경공헌상 수상

영덕군이 지난 24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0 국제맑은환경공헌상’ 시상식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국제맑은환경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4개 부문 7곳의 글로벌 수상자가 선정됐다.영덕군은 공공서비스 부문에 선정됐다.올해 초 ‘맑은공기특별시’를 선포한 영덕군은 대기오염에 대한 철저한 대응과 다양한 정책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보급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했다.또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신재생에너지 중요성을 알리고 직간접 체험 기회 제공 및 지자체 수익 창출 등 친환경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지난해 4월 설립된 ‘국제맑은환경운동본부’는 국제 사회공헌과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는 국제 비영리 단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자연환경이 특히 좋은 영덕군은 일찍부터 환경보호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잘 가꾸어 왔다”며 “앞으로도 ‘맑은공기특별시’의 청정한 이미지를 확산시켜 관광 활성화와 연계해 수익 창출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친환경 논 큰 징거미 새우 양식사업 시작

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논에 큰 징거미새우를 양식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논 이용 다양화 및 새로운 소득 창출을 위해 추진된다.영덕농기센터에 따르면 농가별 실내 양식장(양식수조 세트 3~6조)을 설치해 3㎝ 미만 어린 치하를 육성한 뒤 논 면적 30~40% 규모의 둠벙(양식조)을 파고 연을 심는다. 이후 담수한 뒤 실내 수조에서 육성한 치하를 방류해 양식한다.한 농가당 치하 2만 마리 규모의 생태 양식이 진행된다. 논 양식 기간은 오는 9월까지다. 수온이 낮아지는 10월 초 징거미새우를 포획해 출하하거나 실내 수조에서 양식을 진행한 후 출하한다.영덕농기센터는 큰 징거미새우 생태 양식 선도농가 육성 일환으로 2개 농가를 선정, 추진하고 있다.남정면 소재 시범농가에서 내수면 어업신고를 마쳐 이달 초 1차로 1만5천 마리, 2차로 지난 23일 1만 마리의 치하를 논에 각각 방류했다.동남아 등 열대가 원산지인 징거미새우는 수온에 민감하고 천적, 상호공식 등 양식에 까다로워 수확기 생존율 50% 이상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영덕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징거미새우 생태 양식 선도농가 육성을 통한 사업을 확대해 농가소득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유족회,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미신고 유족 찾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희생자 영덕군유족회가 사건과 관련된 유가족을 찾는다.영덕군 유족회는 6·25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과 관련 2006년 10월11일 영덕지역 유가족들이 모여 결성한 유족회다.영덕유족회는 그동안 활발한 활동과 조직력 강화를 위해 여러 차례 모임을 갖고 억울하게 희생당한 고인들의 명복과 명예 회복을 위해 두 번의 위령제를 지냈다.한국전쟁 영덕지역 민간인 희생자 위령제는 2009년 4월27일 영덕읍 화개리 오십천 강변에서 유가족 및 관계자, 영덕불교사암연합회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됐다.또 2011년 11월12일에는 유족들과 관계자 등이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위령제를 올리고 억울하게 희생당한 부모 형제의 원혼을 달랬다.영덕지역 민간인 희생사건은 6·25전쟁 전후 영덕읍 화개리 뫼골과 지품면 원전리 등지에서 양민 300여 명이 보도연맹으로 몰려 국군과 경찰에 의해 비참하게 살해된 사건이다.지난달 22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과거사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과거사 조사기간을 3년으로 정하고 1년 연장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영덕군유족회는 2005년 과거사위원회 출범 당시 조사를 받지 못한 미신고 유족을 찾고 있다.영덕지역 민간인 희생자 유가족을 찾는 유족회는 “한 맺힌 삶을 살아온 유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할 일들이 많다”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신고는 영덕군유족회로 하면 된다. 문의: 010-2569-5288.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우수기 대비 하수도 시설물 준설

영덕군이 우수기에 대비해 하수도 시설물 준설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재해방지 및 악취 저감이 목적이다. 지역 내 상습침수구역 및 9개 읍·면 준설 요청 장소와 우수 관로, 맨홀 등에 실시된다.올해 우수기 대비 하수도 시설물 준설 사업 예산은 총 1억 원이다.영덕군은 이달 말까지 하수관로 7㎞, 하수도 시설물 34곳 등의 준설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영덕군은 앞으로 침수취약지역 및 상습 배수불량 구간을 중심으로 상시 순환 점검 및 이물질 제거활동을 펼친다.이 밖에 최근 합동 배수펌프장 가동훈련 및 점검을 통해 배수펌프장을 실제 가동하는 등 우천 시에 대한 비상 상황 훈련도 실시했다.강신열 영덕군 물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각종 퇴적물로 인한 배수 불량, 맨홀 등 하수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해결해 폭우 시 도로, 가옥에 대한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병곡면 김순자씨 제63회 보화상 수상

영덕군 병곡면 백석리 김순자씨가 보화원에서 주관하는 ‘제63회 보화상’ 선행상을 받았다.김순자씨는 모범적인 선행자로 약 11년간 마을 경로당에 점심식사 제공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왔다.또 지역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주변에 칭송이 자자하다.병곡면 백석리 황영옥 이장은 “김순자씨가 그동안 마을을 위해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대소사를 챙겨줘 감사하다. 보화상을 수상하게 돼 마을 이장으로서 자랑스럽다” 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남정면 부흥리 경관형 홍수벽으로 침수 차단

영덕군은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남정면 부흥 2·3리 일대에 무동력 홍수 방어벽 및 간이배수펌프장 2곳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이 마을은 2018년 10월 태풍 ‘콩레이’ 당시 지방하천 장사천이 범람하면서 피해를 입었던 지역으로 특별교부세 8억 원을 투입했다.부흥 2·3리 일원은 바다와 지방하천 장사천이 만나는 하류 구간에 위치해 있다.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해 설치된 기존 콘크리트 옹벽은 내수배제(자연 배수를 하거나 펌프로 물을 퍼내는 작업)가 힘들고 높은 옹벽으로 인해 주변경관과 단절되는 단점이 있었다.영덕군은 이에 따라 기존 구조물 단점을 개선해 평상시에는 산책로로 활용하고, 우수기에는 홍수 방어벽으로 변하는 무동력 홍수 방어벽을 설치했다.영덕군 관계자는 “저지대 홍수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하천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이희진 영덕군수 동정

△경북관광 붐업을 위한 상생업무협약식 = 오후 1시30분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코로나19 피해수습지원사업 실시

영덕군이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된 시설 주변 지역에 대한 피해 수습 지원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16일 영덕군에 따르면 국비 5억7천900만 원을 교부받아 병곡면 영리를 중심으로 배수로, 마을 안길 정비 및 도로 확장 등 주민숙원사업 총 13건에 11억5천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병곡면 영리는 삼성인력개발원 영덕연수원이 있는 곳이다.삼성 영덕연수원은 지난 3월4일부터 두 달간 지역주민들의 협조 속에 코로나19 대구지역 경증환자 치료를 위해 민간 시설로는 처음으로 생활치료센터로 이용됐다.두 달 동안 총 254명이 입소해 완치율 88.5%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지역 이기주의가 팽배한 현대사회 속에서 삼성 영덕연수원이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후 성공적으로 운영된 것은 주민 여러분의 협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국가 재난발생 시 서로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 썸머&뮤직 페스티벌 취소

영덕군은 다음달 31일부터 4일간 영해면 대진해수욕장에서 개최 예정인 ‘제6회 영덕 썸머&뮤직 페스티벌’을 전격 취소했다고 16일 밝혔다.매년 여름철 축제로 대표되는 썸머 뮤직페스티벌은 시원한 바닷가에서 ‘여름아 부탁해’를 주제로 거리 버스킹, 모래 조각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축제다.하지만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와 지역 주민 및 관광객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이번 결정은 수천 명의 가족단위 관광객이 밀집되는 축제의 특성상 효과적인 방역 대책 마련이 어렵고, 감염 전파 위험 역시 높기 때문이다.대진해수욕장 송성호 운영위원장은 “동해안 청정 해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준비했지만 고심 끝에 취소하게 됐다”며 “내년 축제에는 더 풍성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즐거운 영덕 썸머 뮤직페스티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제16회 블루O2 영덕 해변마라톤 대회 취소

영덕군은 다음달 5일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6회 블루O2 영덕 해변마라톤대회’를 전격 취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가자를 유치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을 보여 대회 취소라는 불가피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이번 결정은 수천 명의 참가자가 밀집되는 대회 특성상 코로나19 감염 전파 위험도가 높고, 적절하고 효과적인 방역 대책 마련이 어렵다는 판단에 내려졌다.영덕군육상연맹 권오웅 회장은 “동해안 청정 해변 코스를 자랑하며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이번 대회에 고심 끝에 취소하게 됐다”며 “하지만 내년에는 더욱 알찬 기획으로 명품 해변 마라톤 대회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