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안동향우회, 친선골프대회 개최

재대구안동향우회(회장 황현호)는 지난달 31일 안동 휴그린골프클럽에서 손요헌 재경안동향우회 회장, 권영세 안동시장, 강효상 국회의원, 류성걸·권택기 전 국회의원, 권용섭 고문을 비롯해 향우인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재대구안동향우회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결혼 대구MBC 양관희 기자

▲양재현·윤지영씨 장남 관희(대구MBC 기자)군, 정태인·장수정씨 딸 지윤양〓22일 낮 12시 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호텔 그랜드볼룸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도시재생, 감동이 먼저다

한일극장을 아는 세대라면 그 시절 동성로 풍경이 떠오를 것이다. 극장에서 나와 동성로를 걸을 때면 발길을 사로잡았던 리어카. 리어카에서 흘러나오는 영화음악의 아련한 선율은 심금을 울렸고, 제일서적 서점 귀퉁이에 쪼그려 앉아 읽었던 어린왕자는 아직도 마음속에 살아 있다. 극장도 서점도 리어카도 사라졌지만 눈을 감으면 여전히 마음으로 볼 수 있다.근래 도시재생이 한창이다. 도시브랜드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한 적이 있지만 도시재생이 도시의 존속과 유지를 위한 당연한 수순인지에 대해서는 늘 의문을 갖고 있다.저마다 처한 환경이 다른 데도 성공적인 해외 사례를 그대로 베끼는 것도 위험하지만 모든 사업이 그렇듯 도시재생도 리스크 최소화를 중심에 두지 않으면 정말 낭패다. 도시재생이란 명목으로 지역 주민과 임차인이 퇴출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은 상생을 기치로 진행된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을 말짱 도루묵으로 만들기 때문이다.지금까지 도시재생은 도로·공원 등 도시기반 정비, 건축물 리모델링 등 주로 외적이고 가시적인 변화에 주안점을 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가시적 변화가 도시재생의 중요한 요소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문제는 이것만으로 도시재생의 완성이라 할 수 없다는 것.한일극장이 사라진 터에 최신식 시설을 도입한 영화관이 들어섰고 동대구역 신역사 주변으로 대형백화점과 벽면 페인트 냄새가 채 가시지 않은 새 건물이 우후죽순 들어섰다. 도시재생 이전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다양한 물건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감동이나 여운을 오래 간직할 만한 마음의 여유와 환경은 사라졌다.도시재생은 도시브랜드 이미지와 직결된다. 이미지는 대상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의 바로미터다. 때문에 도시브랜드 이미지 가치는 변화와 더불어 반드시 ‘감동’을 동반해야 한다. 감동은 마음으로 느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실제 경험자들의 호불호가 도시재생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그런 점에서 첫 인상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변화와 상생을 기치로 이미지를 구축해야 하고 먼저 도시재생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 되새겨봐야 한다.괴테, 나폴레옹, 카사노바가 단골이었던 300년 넘은 베네치아 카페 플로리안이나 산 마르코 광장을 돋보이게 한 것은 비싼 음식이나 그 맛이 아니다. 세월을 견디게 한 장인들의 손과 묵묵히 그걸 지켜온 주민들이다. 그게 바로 베네치아만의 아이덴티티다.대구만의 아이덴티티는 무얼까.대구는 전 세계에서 전례 없는 국채보상운동이 일어난 발상지고, 한국전쟁 때도 바흐의 음악이 흐르던 도시다.이런 아이덴티티를 되찾자면 들숨날숨 제대로 숨통을 틔워야 한다.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새 건물이 들숨이라면 대구의 아이덴티티는 날숨이다. 이런 의미에서 도시재생을 문화재창조의 다른 말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무형의 무한한 스토리를 지닌 대구. 이제는 그 스토리에 색을 입혀야 한다. 대구·경북의 독립유공자도 좋고 예술가도 좋다. 특색 있는 스토리로 마당의 흙부터 도로, 우뚝 선 건물까지 혼을 불어넣어야 한다. 도시 전체가 생동감 넘치는 거대한 유기체로서 사람을 품어야 한다. 이것을 ‘둥지’라 불러도 괜찮겠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도시재생의 구체적인 방안으로 그간 축적된 교육, 문화 등 각 분야의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자. 이것을 다시 4차 산업혁명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재생산하자. 여기서 그치면 안 된다. 이를 토대로 교육 커리큘럼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남녀노소 인력 인프라를 확보·확충하는 데서 도시재생 성공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더 이상 도시재생을 위한 파괴를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천천히 공들여 세심히 챙겨야 파괴가 창조로 바뀐다. 재생의 원동력이 감동임을 잊지 말자.“네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하게 된 것은, 네가 네 장미꽃을 위해서 들인 시간 때문이야.” 가장 소중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던 어린왕자의 말이다.

가면유희…부처님 오신 날에 부쳐

가면유희…부처님 오신날에 부쳐 태관 스님거조사 주지 겨울 끝자락에서 주춤거리던 봄이 발끝에 채이는 아침 이슬을 달고 여린 풀잎으로 왔습니다.아직 코끝에 남아있는 첫 꽃향기 추억에 이끌려 행여나 하고 매화꽃 보러 갔더니 분분히 매화꽃 진자리에 노오란 민들레 하늘도 푸르게 피어 저절로 탄식과 함께 무릎을 꿇게 만듭니다.짜고 맵듯 언제나 강렬한 것에만 길들여져있는 단세포적인 나의 기억, 따지고 보면 허망은 늘 낮고 하찮은 것을 간과하는 데에 있었습니다. 궁금한 세상 속으로 한걸음 더 들어가는 유일한 통로는 언론매체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상식은 이를 초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온갖 망상이 현실이 되는 요술 상자. 그 속에서 보여지는 환경은 요지경입니다.가면을 쓴 자와 그 가면을 벗기려는 자가 대립하고 때로는 역할이 바뀌어 서로에게 총을 겨눕니다.누가 더 났다고 할 수 없는 도긴개긴 그리하여 승자도 패자도 없는 진흙탕싸움으로 요술 상자는 하루 종일 뜨겁습니다.진한 선글라스 하나만으로도 섣부른 흑심을 품는 데에는 한 결 마음이 편하듯 부끄러운 낯짝을 가리는 데에 가면이란 얼마나 편리한 도구인지요.온갖 화려 찬란한 스펙을 가면으로 무장한 사람들.현란한 기교를 다 동원하며 재물을 모으고 정의란 가면을 쓰고 비굴하게 권력을 쫓고 온갖 사회적 명망이란 가면을 쓰고 추악한 이성 관계를 탐하는 사람들 그들의 굿판에는 거룩한 목숨을 가진 자로서의 도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소승이 몸담고 있는 집안 사정도 무도(無道)하기로는 더 말할나위 없는 처지, 반들거리는 머리 우렁찬 염불소리에도 가면과 가식이었던 적이 있었으니 누가 누굴 탓하겠습니까!부끄러운 눈물로 눈자위가 짓물렀습니다. 세상구원은 커녕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된 최근의 종교는 철저하게 죽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너와나 도리는 없고 무한 욕심만을 앞세워 물리적인 유형의 대가를 쌓는 것이 삶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되겠지요.남을 생각하지 않고 나만 위한 삶을 거룩하게 볼수는 없지 않겠습니까.나란 독립된 계체가 아니라 그물처럼 연결되어 있는 전체지요, 그 전체 속에 내가 있음으로 나와 남은 전체 속에서 하나입니다.여기에 있는 나와 저 아프리카 그 누구와는 한통속에서 연대합니다.여기서 그물코를 잡아당기면 저 아프리카 그물코 한 자락이 딸려오는 것이지요.그리하여 내가 아프면 그도 아플 것이고 그가 아프면 나 또한 아픈것이지요.이러한 대동적인 삶의 방향이 우리의 지향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아무리 쌓아둔 재물이 많아도 불행은 있고 하늘을 치솟는 권력이 있어도 불안과 공포는 있습니다.어려운 현실을 탓하며 어쩌다 절망하는 이도 있을것입니다만 평화로운 세상은 재물이 많고 적음, 권력의 높고 낮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희생과 배려, 자비로움의 충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런지요.만약 당신께서 진정한 행복을 꿈꾸신다면 사랑과 연민 기뻐하는 마음과 절대 평등의 정신에서 그 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내가 믿고 따르는 현자께서 가라사대 “진정한 너의 평화를 위하여 삼업을 청정케하라. 항상 몸뚱이를 단정하게하고 항상 마음을 단정케하고 항상 입을 단정케하라. 그러면 너의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만약 당신의 마음이 삿되려 할 때 만약 당신의 마음이 음탕하여 할 때 만약 당신의 마음이 사악해지려 할 때 만약 당신의 마음이 부귀해지려 할 때 그때에 이르러 그 마음을 따르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마음이 모든 세상사를 주재합니다.마음이 사람을 그릇되게 만들며 마음이 몸뚱이를 그르치게도하고 마음이 아라한도 되고마음이 하늘도 되며 마음이 축생도 되고 마음이 지옥도 되며 마음이 아귀도 됩니다.세상만사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지요.마음이 번거로우면 세상이 번거롭고 마음이 깨끗하면 중생계 또한 맑고 깨끗하다고 하였습니다.짧다면 짧은 인생 1막으로 가면유희를 끝낼 때가 되었습니다.당신의 등불을 켜고 세상이치를 밝혀 본래 모습으로 환귀본처 할 때입니다.

재구 안동지역고교동창회협의회 제3회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재구 안동지역고교동창회협의회(대회장 권태동·재구안동고총동창회장)는 지난 28일 화원명곡체육공원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황현호 재대구안동향우회 회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김도안 대구농협 본부장 등 안동지역 고등학교 출신 향우인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3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이 농식품부 ‘2019년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선정.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이 농식품부의 ‘2019년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들 시군에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시군당 70억 원씩 총 280억 원(국비 196억 원)이 투입돼 농촌 자립기반 마련 사업이 펼쳐진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농식품부가 전국 123개 농어촌의 농촌형 사회혁신 창출을 위해 실시한 신활력플러스 공모에 경북 도내 6개 시군이 신청해 전국 20개 사업대상 지구에 상주, 문경, 예천이 최종 선정됐다. 울진군은 올해는 탈락했지만 차기 년도 신규사업지구 예산확보 때 우선 선정하게 되는 5개 예비지구에 포함돼 사실상 내년 사업대상 지구로 확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의 특색 자산과 다양한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사회적 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농촌형 사회혁신 창출사업이다. 상주시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권역별 공동체 거점조직 육성을 통한 자립경제 기반 구축을 목표로 북부는 공동부엌 및 반찬사업, 남부는 청년빵집 운영 지원과 도시락사업, 중부는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문경시는 지역 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해 스포츠 식품산업 육성을 통한 신규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두었다.동로면은 스포츠식품 가공생산 벨트 구축, 호계면에는 국군체육부대 등을 통한 유통기반 구축, 점촌은 센터 조성으로 산업관광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예천군은 곤충을 이용해 다양한 식품소재를 개발·생산해 미래 신 곤충산업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밝혔다.공동사육장 조성, 곤충 식품소재개발, 반려동물 사료개발, 키움 마켓 판매시설 사업 등이다. 울진군은 해방풍, 콩, 양봉 등 지역 고유 먹거리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로컬푸드 미식 관광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다.이를 위해 미식 대학을 설치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팝업 레스토랑 운영과 로컬푸드 외식 사업소 인증 등을 통한 미식 관광벨트를 조성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선정은 도와 시군, 전문가, 지역주민 간 유기적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쇄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부음)김영식 전 대구의료원장 별세

▲김영식(전 대구의료원장)씨 별세, 정주(경북대 교수)·석주(선문대 교수)씨 부친상 = 10일, 영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12일. 053-620-4647.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유럽풍 테라스 활짝…도심 속 ‘전원생활의 꿈’ 펼치세요

‘답답한 아파트는 가라’. 타운하우스 혹은 테라스하우스라고 불리는 바람이 지역에도 불고 있다. 도심 혹은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장점이 수요자들의 발길을 조용히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주거 형태는 아파트이며 최근 10년간 공급된 주택의 80%가 아파트다. 1990년대 이후부터 급격하게 보급되면서 아파트가 현재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거 형태인 분명하다. 그러나 미래에도 그 인기가 계속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2014년 국토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현재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거주 비율인 64.1%와 14.7%였다. 하지만 30년 후 거주를 희망하는 주거의 형태는 아파트가 28.7%로 급격하게 낮아진 반면 단독주택은 41%로 크게 증가했다. 타운하우스의 바람이 쉽게 식지 않을 것이란 걸 말해주는 자료다. 지역에서 분양이나 입주를 앞둔 곳을 살펴본다. ◆샤갈의 마을 대영에코건설은 다음달 중 유럽풍 테라스하우스 경산 ‘샤갈의 마을’을 공개한다. 수성IC 20분 정도의 인터불고CC 입구에 지어지는 ‘샤갈의 마을’은 대형테라스가 특화된 유럽풍 타운하우스다. 테라스는 하층 22.6㎡ 거실테라스와 상층 9.4㎡ 안방테라스로 구성된 표준형을 중심으로 50여㎡ 선큰공간과 거실이 연계된 선큰형, 34.7㎡ 거실테라스와 14.6㎡ 다락테라스가 있는 다락추가형 등 3타입으로 마련된다. ‘샤갈의 마을’은 전세대 6m 이상의 거실층고를 확보해 일반 공동주택에서는 만날 수 없는 시원한 개방감을 자랑한다. 주방은 거실과 나란히 앞쪽으로 배치하고 요리대는 테라스를 내다볼 수 있는 아일랜드로 설계했다. 쪽창 하나 있는 주방벽을 바라보며 열심히 일하는 주부는 샤갈의 마을에는 없다. 욕실도 골프장 페어웨이가 보이는 전망형으로 디자인해 낭만적인 레저스파를 내 집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샤갈의 마을’은 경산시 평산동 산41-1번지 일대에 3개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 84~176㎡ 복층형 위주(일부 단층형) 로 구성된다. 갤러리하우스는 경산시 옥산동 667-2에 준비 중이다. 대영에코건설 이호경 대표는 “주중 주말 구분없이 이어지는 비즈니스, 친구들과 쉬고 싶어도 이동하는데 시간을 다 보내는 아쉬움, 항상 부족한 가족과의 시간, 가슴 깊이 간직된 고향마을의 추억, 이런 모든 희망사항을 샤갈의 마을에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로제티움 1차 ‘지역 유일의 도심형 타운하우스’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로제티움 1차’가 다음달 초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정 중이다. 군월드 건설에 따르면 로제티움은 수성구 만촌동 소선여중 인근 9천800여㎡ 언덕 부지에 들어서는 지하 1~2층, 지상 3층 규모의 단독형 주택이다. 일반 아파트의 거실 층고(2.3m)를 벗어난 최대 4.5m 층고를 적용하는 등 확장감을 더했다. 가구별로 고품격 영화감상실, 골프연습장, 게스트룸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룸을 제공한다. 일부세대에 내부 엘리베이터가 들어가며 산을 끼고 있는 지형적 특성에 맞춰 징크 및 테라코타 시공을 했다. 천창방식의 지붕과 누드계단, 지하 공간 선큰(sunken) 적용으로 빛의 투과율을 극대화했으며 스노우멜팅(도로열선) 작업을 통해 겨울철 폭설 등을 대비했다. 물탱크, 전기통신실, 가스공급, 무인택배를 아우르는 통합관리시스템이란 단독주택으로는 이례적이다. 단지출입부터 주차장(오버헤드), 현관 출입문까지 원패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외곽 펜스형 레이더감지기, PTZ(팬 틸트 줌) 카메라 추적, 3D 행동인식 솔루션 등을 탑재, 최고 수준의 보안환경을 갖췄다. 군월드 건설 이동군 대표는 “모두가 안 된다고 말하던 지역 내 타운하우스 붐 조성과 최고의 집을 건설하겠다는 자존심으로 공사기간이 부득이하게 늘어났다”며 “공기 연장으로 회사 손실분은 커졌지만 도심 속 자연을 느끼며 내가 설계하는 나만의 집이 만들어진다는 의미는 금전적으로 계산할 수 없지 않겠느냐”라고 반문했다. ◆더 테라스 80 총 30가구로 구성된 ‘더 테라스 80’은 그동안 단독주택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주차, 보안, 관리 시스템 등의 문제점을 단지형 단독주택으로 건립함으로써 극복했다. 테라스, 정원, 발코니, 옥탑방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단독주택의 장점에 아파트와 유사한 수준의 보안, 주차,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전용면적 80.91㎡, 117.93㎡의 2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 부럽지 않은 분양 면적 뿐만 아니라 실 사용 면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서비스 면적이 각 80.60㎡, 110.25㎡가 제공되는 1+1의 주택이다. 그러면서도 분양가는 3.3㎡당 1천400만 원을 넘지 않는다. 3억~4억 원대로 팔공산에서 나만의 전원 생활이 가능한 단독주택을 부담없이 장만할 수 있는 셈이다. ‘더 테라스 80’은 2017년 대구건축비엔날레에서 건축물안전 및 성능향상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할 만큼 설계의 특장점을 인정받았다. 더욱이 ‘더 테라스 80’이 들어서는 동구 중대동 1143번지 일대는 최근 팔공산에서 가장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는 곳이다. 서촌초교, 화성그린빌 등이 반경 1 내외에 위치해 있다. 대구 도심권은 물론 칠곡지구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한 입지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더 테라스 80’은 최근 경제적 주택의 트렌드를 반영, 각 세대별로 태양광 발전 설비도 설치해 자급자족적인 에너지 생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계약 면적과 무관하게 각 세대별로 약 50㎡ 규모의 텃밭이 제공돼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해놨다. 분양 홍보관은 대구 북구 원대로 99번지(북부 경찰서 맞은편)에 있다. 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중소규모 재건축사업 한라공영 주도권 잡는다

지역의 탄탄한 중견 건설기업 한라공영이 대기업의 관심밖에 있는 중소규모 재건축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서 앞으로 비슷한 규모의 재건축정비사업 공략에 주도권을 잡을 전망이다. 한라공영(대표 최동욱)에 따르면 최근 빠른 추진으로 입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된 대구시 남구 봉덕동 매화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한라공영은 앞으로도 대기업의 영역밖에 있는 200~500가구 중소규모 재건축 사업에 집중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전용 주택문화관까지 건립해 운용 중이다. 한라공영은 우방주택 출신의 최동욱 대표이사를 비롯해 20~30년 경력의 건설 베테랑들과 젊은 건설인들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다. 대기업 못지않은 경험과 노하우에 무겁지 않은 조직의 빠른 판단력과 추진력을 더해 실속 있는 가치를 창출해낸다는 전략으로 건설대구의 명성을 되살린다는 각오다. 한라공영이 이번에 감사패를 받은 매화재건축정비사업은 2003년 조합설립인가 후 기존 시공사의 부도 등으로 10년 이상 표류하고 있었다. 규모가 작고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대기업들도 돌아보지 않던 사업장에, 2015년 1월 조합원 100% 찬성으로 한라공영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모든 재건축 과정이 빠르게 진행됐다. 시공사 선정 후 1년 만에 분양 및 착공에 들어갔고, 2년여의 공사 끝에 올해 5월 입주를 완료했다. 이는 타 재건축사업과 비교하여 시공사 선정에서 입주까지 불과 3년의 짧은 기간 안에 완료된 대표적인 재건축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조합해산총회를 앞둔 매화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2일 조합 사무실에서 한라공영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호기 매화재건축정비사업 조합장은 “한라공영의 우수한 업무추진능력과 시공사와 조합 및 조합원 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모범적인 재건축 성공사례로 평가 받았다”며 “조합원 모두를 대표해 한라공영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라공영 최동욱 대표는 “대규모, 대기업이 세상을 이끌던 시대는 지났다. 4차 산업 혁명시대에는 품질과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자가 리더”라며 “올해 7월 착공한 잉꼬맨션 재건축 사업을 비롯해 앞으로 대구 전역을 대상으로 중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건설대구의 새로운 아젠다를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라공영은 지난 8월 북구 칠성동 잉꼬맨션 재건축 사업인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텀’을 최고 청약경쟁률 214대1로 성황리에 분양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견본주택 동시개관 2곳 수요자들 발길 이어져

지난 16일 견본주택을 동시에 공개한 메가시티 태왕과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가 늦가을 추위를 무색하게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메가시티 태왕 서대구 고속철도역 최대 수혜단지로 손꼽히는 메가시티 태왕아너스 견본주택엔 오픈 이후 3일간 2만5천여 명이 다녀가 서재지역 13년 만의 첫 중대형 대단지 신규아파트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실제로 메가시티 태왕아너스는 10년 넘게 중대형 아파트 신규공급이 전무했던 지역에 최근 서대구 고속철도역 신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개원 등 호재가 많아 오픈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 단지는 청약제도 개정안 실행 미적용 마지막 단지로 투자자들도 다수 몰려들었다는 후문이다. 전 타입 1순위가 가점제 없이 100% 추첨제로 진행돼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분양권·입주권을 주택소유로 보지 않는 마지막 기회로 상담석 앞에도 수십 명이 대기하는 등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방문객들은 지상 38층 규모에다 중대형 대단지의 커뮤니티, 142m나 되는 넓은 동간 사이의 공원설계에 관심을 보였다. 분양가(발코니확장비 별도)는 전용 77㎡ 2억9천900만~3억1천900만 원, 전용 84㎡ 3억2천만~3억5천80만 원, 전용 114㎡ 4억2천200만~4억5천700만 원, 펜트하우스 117㎡ 4억9천990만 원, 오피스텔 2억4천300만 원~2억5천500만 원이다. 아파트는 계약금 10%, 중도금무이자융자혜택이, 오피스텔은 계약금 10%, 중도금무이자융자에 시스템에어컨(거실, 침실1) 및 붙박이장 무상시공(침실2) 혜택이 각각 주어진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거주지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서재지구 처음으로 LG U+ 기반의 첨단 ICT 솔루션 AI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한 인공지능아파트로 음성인식이 가능한 AI스피커를 제공해 다양한 첨단 생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성서IC옆, 달서구 장기동 119번지에 있다.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오피스텔은 22~25일 4일간 접수한다.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지난 7월 혁신도시 조기완판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가치를 입증한 서한이 지난 16일 공개한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역시 대기행렬이 상담석에도 이어질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전용 84㎡기준 보증금 5천900만 원, 월임대료 22만7천 원의 조건에 수요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평면도 눈길을 끌었다. 4베이, 알파룸, 팬트리,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ㄷ자형 주방 등 분양아파트에 뒤지지 않는 최신 평면에 관람객들은 만족해 했다. ‘임대아파트 맞아?’ ‘이 조건 실화야?’ 등 수요자들의 감탄은 페이스북, 까페, 블로그 등 각종 SNS에서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분양관계자는 “국가산단을 비롯한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반응이 너무 좋다. 또한 거주지 제한 없이 무주택자이기만 하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해 창녕 등 대구 인접한 타 시도에서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며 “젊은층을 중심으로 집의 개념이 소유나 투자보다 행복한 거주로 바뀌고 있는 흐름이 보인다”고 밝혔다. 서한은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전용 66, 74, 84㎡ 총 1천38가구 중 사회지원계층 특별공급 250가구를 제외한 788가구를 이번에 공급한다. 임대조건은 전용 66㎡ 보증금 4천900만 원에 월임대료 19만3천 원, 전용 74㎡ 보증금 5천400만 원에 월임대료 21만 원, 전용 84㎡ 보증금 5천900만 원에 월임대료 22만7천 원이며, 입주민들의 경제상황에 맞춰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 비율을 조정할 수도 있다. 임대보증금은 계약금 10%를 분납으로 내고 입주시에 잔금 90%를 납부하면 된다. 임대료 상승률은 2년 단위 5% 이하로 제한되며, 최장 8년을 거주(2년 단위 계약)할 수 있다. 조건도 자유롭다. 공공임대와는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소득제한도 없다. 거주지 제한도 없어 무주택자이기만 하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한편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무주택자 우선공급이지만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 당첨자의 정당계약기간 후 잔여세대에 한해서는 무주택세대 요건이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추후 잔여세대 발생 시에는 자녀들이나 노부모의 거주지 마련을 희망하는 유주택자도 노려봄직 하다. 일반공급 청약은 22일부터 23일까지 홈페이지(http://national-seohanestay.co.kr)를 통해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화원고등학교 옆, 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 4번출구 도보 5분거리에 있다. 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경북지역 영업점 현장경영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이 경북지역 영업점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여종균)에 따르면 지난 16일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영업점을 방문해 영업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 회장은 구미지역 NH농협은행 및 NH투자증권 대표직원 10여 명과 오찬간담회를 진행하고,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기프티콘·영화 관람권 쏜다” DGB대구은행 수험생 이벤트

DGB대구은행이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에 따르면 DGB대구은행 BC체크카드를 소지한 1999년~2001년 출생 수험생에게는 체크카드 이용 금액에 따라 편의점 기프티콘, 영화관람권 등을 추첨 증정한다. 해당 고객이 다음달 31일까지 사용한 누적금액에 따라 편의점 기프티콘(10만 원 이상 30만 원 미만, CU편의점 5천 원권 500명), 영화관람권(30만 원 이상 50만 원 미만, 영화관람권 2매 50명), 피자 기프티콘(50만 원 이상 도미노피자 세트 10명) 등을 증정한다. 수능에 응시하고, DGB대구은행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젊음을 더하다! DGB Y+”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19일부터 12월21일 기간 사이 영플러스 통장, 영플러스 체크카드 2가지를 신규 가입 또는 기존 보유한 고객 중 은행 홈페이지, 스마트뱅킹, IM뱅크에서 공인인증서를 통해 응모한 1999~2001년생 고객을 대상으로 편의점 상품권(CU편의점 5천 원권 선착순 1천 명), 영화관람권(CGV 1인 1매 기간 종료 후 추첨 1천 명)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메가시티 태왕아너스 16일 모델하우스 공개

‘메가시티 태왕아너스’가 16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태왕에 따르면 메가시티 태왕아너스는 전용 77㎡ 140가구, 전용 84㎡ 568가구, 전용 114㎡ 142가구, 전용 117㎡의 펜트하우스 7가구, 오피스텔 전용 84㎡ 82실 등 총 939가구 중대형 대단지다. ‘메가시티 태왕아너스’는 서대구 고속철도역에서 약 6㎞거리에 위치하며 공사 중인 서재로 확장이 완료되면 서대구 고속철도역까지 10분 이내 거리로 단축돼, 연내 착공이 확실시 되고 있는 서대구 고속철도역의 최대수혜단지가 될 전망이다. 또 4㎞ 이내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내년 2월 개원예정으로 있어, 7~8분 거리에 상급종합병원을 낀 도심주거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 단지는 청약제도 개정안 실행이전 마지막 단지로 전타입 1순위가 가점제 없이 100% 추첨제로 진행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60세 이상 유주택자와 3년 동거시 부양가족으로 인정된다. 신혼부부의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특별공급 자격이 주어지며, 분양권ㆍ입주권을 주택소유로 보지 않는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지난 13일 모델하우스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인근 부동산중개소 관계자 300여명이 모델하우스를 가득 메워 뜨거운 분양열기를 입증했다.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장기동 119번지. 고객편의를 위해 16~18일 오전 10시15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성서이마트 맞은편에서 모델하우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대구산단 ‘서한e스테이’ 견본주택 16일 공개

서한이 대구국가산업단지 A2-2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서한e스테이’ 견본주택을 16일 공개한다. 서한에 따르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무주택자들이 가장 합리적인 금액으로 민영 분양아파트 수준의 최신형, 고품질 임대아파트에 최장 8년간 내집처럼 살 수 있는 가장 신뢰받는 주거대안이다.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전용 66㎡, 74㎡, 84㎡ 1천38가구 규모다. 초기임대료는 시세의 90~95%로 규제해 거주기간 임대료 상승률은 2년단위 5%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전용 84㎡기준 월 임대료를 20만 원대이며, 보증금과 월임대료의 비율은 형편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임대료는 소득공제가 가능하며 청약자격도 자유롭다. 무주택자이기만하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도 필요 없으며 지역거주제한도 없다. 4베이-4룸(알파룸), 팬트리, 안방워크인드레스룸, ㄷ자형주방구조 등 분양아파트를 능가하는 최신 평면트랜드를 적용했으며, 단지 내 별동 어린이집, 어린이영화관ㆍ어린이도서관ㆍ방과후학교 등을 갖췄다. 중앙광장 e스테이스퀘어, 물꽃정원, 물소리정원, 힐링로드, 리틀어드벤처 등 휴식과 산책, 건강한 놀이가 함께하는 친환경 단지설계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이 있는 e스테이 커뮤니티시설은 인근 분양아파트를 능가하는 규모와 구성을 자랑한다. 2019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화원고등학교옆, 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 1번출구 옆 5분거리다. 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국세청 우편안내문 ‘홈택스 앱’ 서비스

국세청이 납세자들이 각종 신고 안내문 등 국세청에서 발송하는 우편물을 스마트폰에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대구지방국세청에 따르면 기존에는 PC(홈택스)에서만 조회할 수 있던 신고 안내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은 부가세ㆍ소득세ㆍ법인세 등 신고 안내문,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안내문 등 65종의 우편물을 처음으로 스마트폰으로 제공한다. 납세자는 홈택스 앱에서 ID/PW 또는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 인증 후, 최근 1년간 본인에게 발송된 우편물의 발송일자, 발송상태 및 우편물 원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개인회원은 본인 명의의 사업자 우편물도 함께 조회 가능하다. 접속경로는 홈택스 앱조회/발급우편물발송내역 조회 순이다. 김승근 기자 ks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