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임병헌 예비후보 “ 중・남구 관광 산업 개발 방향” 발표

제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임병헌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일 “문화관광 분야는 중・남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산업”이라며 “중・남구 관광 산업 개발 방향”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임병헌 예비후보는 “중구와 남구는 상호 보완적인 관광전략을 수립・추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앞산8경과 같은 자연자원, 경관자원, 조망자원이 풍부한 남구와 대구의 중심지로서 ‘근대화골목’, ‘김광석 거리’와 같은 문화자원과 ‘약전골목’과 같은 역사적 자원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중구와의 연계 관광은 관광산업 효율성 제고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며서 이를 위해서 중・남구를 연계하는 다양하고 흥미 있는 관광루트를 개발하고, 문화적・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을 발굴하고 보급하기 위해서 행・재정적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음을 강조했다.임 예비후보는 또 지역축제가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기존의 중・남구 축제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중・남구만의 고유성을 가지는 축제를 적극 지원하고 홍보해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킴으로써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앞산이 용을 상징하는 점에 착안한 가칭 ‘비룡승천’ 축제를 추진하여 대구의 기상을 고양시키고, 용의 신선하고 좋은 기운을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용하겠다고 밝혔다.임 예비후보는 특히 관광객들의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서 시청후적지에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공간을 조성하여, 중・남구의 풍부한 스토리텔링 자원을 첨단기술로 구현하고 방문객들이 체험할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중・남구는 관광지의 세 가지 필수 조건인 관광객을 유혹하는 매력, 좋은 숙박시설, 편리한 교통을 다 갖춘 아주 훌륭한 관광지다. 중・남구가 가진 다양한 관광자원을 잘 개발하여 중・남구의 관광산업을 반드시 발전시키겠다”고 거듭 각오를 피력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재수 예비후보 ‘걸어서 동구민속으로’반야월시장 방문

4·15 총선 자유한국당 김재수 대구 동구 을 예비후보는 21일 반야월시장을 찾아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안심비축기지를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 조성’공약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를 했다.시장 상인들은 대체적으로 대구 동구을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청년에게 일자리제공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김예비후보가 밝힌 △aT안심비축기지를 중심으로 가공·포장·저장시설을 확대하며 △지역대학과 연구기관을 연계한 aT 안심비축기지를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로 조성 등 공약이 보도돼 이미 알고 있고, 긍정적 반응이었다. 지역주민 이창남씨(여, 56)씨는“지역에 이러한 시설들이 많이 들어서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가 생겨서 시장상권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40년간 국정경험을 토대로 동구을 지역에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를 조성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도록 힘쓰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배지숙 의장 …설 제수용품은‘전통시장’에서 구입하세요!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는 21일 달서구 본리동소재 ‘달서종합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대구시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은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얼어붙은 경기로 힘겨워 하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배지숙 의장과 장보기 참여자들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하며 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만나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달서종합시장 상인회 관계자(회장 신동수)들을 만나 어려움을 살피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배지숙 의장은 “요즘 경기가 많이 어려워 시장 상인들뿐만 아니라 시민들께도 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험한 길도 함께라면 용기가 생긴다. 이번 설 장보기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와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찾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전통시장에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북구을권오성 예비후보 침착한 대응으로 시민 목숨 살려

4·15 총선 대구 북구을 권오성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침착한 대응으로 한 시민의 목숨을 구하는 등 불의의 사고를 방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권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5시경 유권자들 인사를 위한 칠곡시장 방문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로 추정되는 지역주민을 발견 즉시 팔다리를 주무르는 등 응급 구호조치를 취해 의식을 차리게 한 후 도착한 응급구조요원들에게 무사히 인도했다.이날은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칠곡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장보기’ 행사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매우 혼잡한 상태여서 권예비후보가 발견하고 구호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자칫 불의의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대부분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행사에 관심이 쏠려 있을 때 우연히 상황을 발견하게 된 권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을 뒤로한 채 일단 쓰러진 주민을 돌보기 위해 달려가 응급구호조치를 취했다.권 예비후보는 "주민이 갑자기 쓰러지는 걸 목격하고 겨울이라 자칫 생명이 위험 할 수 도 있다는 생각에 바로 달려가 몸의 경직을 풀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팔다리를 마사지 하듯 주물렀는데 구급차가 도착 할 즈음 의식을 되찾아 다행이었다"며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한편 권 예비후보는 대구칠곡중, 영남고등학교, 경북대학교 경제학사, 법학석사를 거쳐 사법시험 32회(사법연수원 22기)에 합격하여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검사, 대전지검 차장검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을 거쳐 변호사로 활동을 하다 대구북구을선거구에 출마 선언을 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정종섭 인적쇄신 후폭풍 ‘김재원·유승민으로 향한다’

TK(대구·경북) 자유한국당 혁신에 물꼬를 튼 정종섭 의원의 인적쇄신 후폭풍이 한국당 김재원 의원과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의원 2명으로 향하고 있다.정종섭 의원의 19일 대승적 불출마 결심 배경에 이들 2명을 겨냥한 후속 인적쇄신 불출마 바람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정 의원은 이날 불출마 선언을 통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우리 당의 셀프탄핵도 막지 못하고 박 대통령 탄핵 사태에서 야당과 손잡고 ‘셀프 탄핵’을 주도했던 사람들과 뿌리 깊은 계파 갈등에 책임 있는 핵심인사들은 모두 총선 불출마를 선언해 세력교체와 통합의 길을 여는 것이 올바른 자세”라고 강조했다김재원 의원과 유승민 의원을 직접 거명하진 않았지만 정 의원에 이은 후속 인적쇄신은 이들을 정조준 하고 있다는게 정가 일각의 시선이다.김 의원은 핵심 친박계 3선 의원으로 현 한국당의 정책위의장을 맡을 정도로 소위 ‘잘나가는’ 당 지도부의 핵심이고 4선의 유 의원은 총선 압승의 단초가 될 보수대통합의 성사를 쥐락펴락할 수 있는 키를 쥐고 있는 인사다.지역 정가는 이들 의원들이 ‘박근혜(전 대통령) 탄핵의 강을 건널 수 있는 중대한 교두보’로 내다보고 있다. 이들의 거취가 보수텃밭 TK 민심은 물론 전국적 총선에서의 보수 압승에 영향력이 크다는 얘기다.총선을 앞두고 이들 스스로 총선 불출마 등 모든 기득권을 던질 수 있느냐에 따라 보수진영의 생사가 결정될 수 있다는 높은 수위의 목소리도 나온다.일단 김재원 의원과 유승민 의원 모두 총선 불출마 선언 가능성은 현재로선 다소 희박하지만 이들의 대승적 결단을 정가 일각에선 잔뜩 기대하고 있는 형국이다.김재원 의원이 총선 불출마 등 기득권을 내려놓을 경우 한껏 버티고 있는 TK 중진 의원들의 불출마 바람(험지출마)이 예상된다.당의 정책을 총괄하는 자리를 맡고 있는 김 의원으로선 감내하기 힘든 결단이지만 TK 보수대통합 행보에 당장 날개를 다는 획기적 혁신 바람이 예상되고 상대적으로 유승민 의원의 대승적 결단을 이끌어 내는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게 정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유승민 의원의 경우 일단 정가 일각에서 중대 결단 임박설이 20일 정가 일각에서 나돌고 있다. 하지만 기득권 내려놓기 보다는 독자노선 행보로의 길을 선택할 것이라는 우려 분위기도 감돈다.정가 호사가들도 유 의원의 행보를 놓고 독자 노선 행보냐 아니면 총선 불출마 등 기득권을 내려놓는 보수대통합 행보냐를 둔 갑론을박이 한창이다.독자노선 행보는 곧 보수진영의 몰락이자 폭망을 뜻하고 총선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론은 보수진영의 부활을 의미한다는게 일반적 해석이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정종섭 발 TK의 인적쇄신 바람의 시너지 확산을 위해선 우선 유승민 의원의 대승적 결단이 요구된다”면서 “이를 이끌어내기 위해선 친박계의 대표적 의원들도 쇄신바람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고령·성주·칠곡 김항곤 예비후보 ‘자율방범대 활동지원 개선’

21대 총선 김항곤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지난16일 성주군 자율방범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자율방범대 활동을 위한 지원 등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 면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 하겠다”고 밝혔다.자율방범대는 ‘취약지역 범죄예방 순찰 및 범죄신고’, ‘청소년의 선도’, ‘교통 및 기초질서 계도’, ‘경찰 치안업무 협조 및 지원’ 등 지역사회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한 자율적인 봉사단체로 전국적으로 읍면 단위까지 10여만명 이상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특히, 취약시간 대인 저녁9시부터 12시까지 주 활동은 물론이고 지역의 각종 행사시 교통질서에도 참여하는 등 음지에서 봉사를 해오고 있으나 활동여건은 매우 열악한 것으로 알려졌다.지자체마다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피복비, 출동비, 야식비, 차량 유류대 등 극히 기본적인 지원은 하고 있으나 방범차량 구입비, 차량유지비, 보험료 등은 자체로 충당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김항곤 예비후보는 성주군수 직전에 성주·청도·성서경찰서장을 역임한 바 있어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고충 해소를 위한 특별공약으로 추진이 기대된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재수 예비후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신년교례회 참석

4·15 총선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 을 예비후보인 김재수 전 농림식품부장관의 정책 공약 행보가 돋보인다.김 전 장관은 지난 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그는 이날 이병호 aT사장과 면담자리에서 지난 5년여 간 aT사장을 역임한 농수산식품유통 분야의 전문가로서의 동구 안심지역 발전책을 강조했다.그는 “대구 동구을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청년에게 일자리제공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aT안심비축기지를 중심으로 가공·포장·저장시설을 확대하며, 지역대학과 연구기관을 연계한 aT 안심비축기지를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로 조성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또 영천, 경산, 청도 등 인접지역과 연계하여 경북 생산자와 대구 소비자가 상생하는 융복합 윈윈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김 전 장관은 이날 특히 네덜란드가 식품클러스터를 만들어 세계2위의 농식품수출국이 되었음을 예로 들며 “반야월 일대의 유리한 입지여건을 이용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고 동구를 살아서 움직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달서갑 권용섭 예비후보 개소식 성황리에 마쳐...

4·15 총선 달서갑 권용섭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6일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개소식에는 전. 권오곤 달서구 부구청장, 전. 권태형 남구 부구청장,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김진옥 상임고문회장, 정수회 김영국 부총재, 세계문인협회 김천우 이사장, 영남대학교 법률아카데미 정연환 원장, 영남대학교 법률아카데미 총동창회 김진구 회장, 한국생활개선 대구시 이영옥 연합회장 등 각계각층 인사들과 성서지역 유지 및 지지자 약 1천여 명이 참석했다.또 이날 청년들이 대거 참석, 청년들의 한국당 지지층 확산 측면에서 눈길을 끌었다.권 예비후보는 “우리 달서갑을 대구 최고의 주거지역 및 보수의 품격이 살아 있는 도시로 만들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좌파집권 영구화와 유사 전체주의 독재를 막는데 앞장 서겠다는 포부로, 이번 총선에 나서고자 한다” 며 각오를 다졌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경신중고교 이전논란 소모적 논쟁 이젠 끝내야”

4·15 총선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인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이 최근 후보간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경신중고교 유치 논란과 관련, “정치권이 앞장서고 있는 것이 볼썽 사납다”면서 이제 소모적 논쟁을 끝내야 한다고 일축했다.이 전 청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신중고교를 유치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수성을 예비후보의 공약을 놓고 (후보간) 아무 실익도 없는 논란을 벌이고 있다”면서 “누가 뭐래도 경신중고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 전 청장은 “경신중고 이전은 새로운 학교나 교육콘텐츠를 만들겠다는게 아니다. 수성'갑'에 있는 학교를 수성'을'로 이전해 가자는 것에 불과하다”면서 “지역주의가 심각한 상태에서 수성구 내에서조차 갑과 을을 갈라 놓는 일에 정치권이 앞장서고 있는 꼴이 불성사납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경신중고교 이전은 도시계획의 원칙상 불가한 3가지 이유(3대 불가론)가 있다. 도시계획은 계획당사자, 이해관계자, 관련법규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라며 우선 △계획당사자인 학교재단측과 이전협의가 없었다는 사실이 대구시 교육청 관계자에 의해 밝혀졌고 △둘째, 최근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되어 경신고의 가치가 더욱 높아진 상태다. 주변 주민들의 이전반대가 극심할 것이라는 예상은 불을 보듯 뻔하다△셋째, 이전장소로 거론되는 곳은 그린벨트지역임을 강조했다.이 전 청장은 특히 “그린벨트 내 학교건립은 그린벨트 내 거주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해서만 허용된다. 이 조건 충족은 전혀 불가능하다”고 경신중고 이전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을 끝낼 것을 거듭 촉구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곽대훈 의원, 산업기술 연구개발 수행기업 의견 청취

곽대훈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달서갑)은 16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최한 ‘2020년 산업기술 R&D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지역 산업 현황을 청취했다.간담회는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다이텍연구원(DYETEC),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등 관계기관과 연구개발 수행기업들이 참석해 연구개발 제도에 대한 설명과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 개선방안 논의가 진행됐다.수행기업들은 2년 이상 장기과제에 대한 사업비 이월 확대와 과제 평가위원의 일관성 유지, 수행기관 교육 및 교류 활성화, 불성실 참여기관 통제, 계속과제 진행 시 공백 최소화, 연구개발 인력지원 및 지원사업 확대 등을 건의했다.곽대훈 의원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도 국내총생산 대비 가장 많은 연구개발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사업화로 이어지지 못해 선진국과 기술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면서 “4차산업 혁명과 산업기술 융합 등의 변화에 맞춰 효율적인 연구개발이 진행되도록 업계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지원정책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지역 국회의원 지키기 1번 도우미는 대구시의원들

4·15 총선 자유한국당 공천정국이 도래하면서 대구시의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비회기 중인 대구시의원들이 제각기 자신의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동선을 함께하며 총선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동구을 보궐선거 의석 2석을 제외한 28명의 대구시의원들중 초선시의원은 24명이다.초선 시의원들이 많은 것은 결국 대구지역 현 국회의원들과 생사를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운명 공동체임을 의미한다.2년뒤 재공천, 재선 시의원행을 위해선 현 국회의원들의 한국당 공천은 필수다. 때문에 초선 시의원들의 맘은 바빠질 수 밖에 없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 홍보에 전력을 기울일 수 밖에 없다.현재 가장 바쁜 행보를 보이는 대구시의원은 대구 북구갑과 수성을, 달서구 지역 시의원들이다.북구갑은 15일 사퇴한 이상길 전 대구시행정부시장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역시 전 대구시행정부시장을 지낸 현 정태옥 의원과의 치열한 한판 승부가 예고돼 있다.이지역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인 박갑상 시의원과 김지만 시의원은 전력 투구중이다. 기존 조직들을 재가동시키며 정태옥 의원의 재공천 압승을 위한 전략 짜기에 골몰하고 있다.수성을 4선 주호영 의원의 국회의장직 도전인 5선을 위한 김태원 시의원과 전경원 시의원 역시 밤잠을 설치고 있다.주 의원과의 총선 재대결을 벼르고 있는 대구의 대표적 여 전사인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역구를 누비고 있는 탓이다. 차기 시의원 등을 노리는 인사들이 이 전 청장 선거사무소에 진을 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수성을 한국당 공천을 향한 팽팽한 세대결도 예상된다.달서구갑 곽대훈 의원의 재선을 위한 송영헌 시의원과 이영애 시의원의 행보는 눈물겹다. 곽 의원의 서울행이 이뤄지면 어김없이 곽 의원을 대신한 행사자리에 참석, 공백을 메꿔준다. 3선 달서구청장 출신의 곽 의원이기에 조직 자체가 탄탄하다. 최근 송 시의원의 경우 구의원등과 행보를 함께 하며 지역 곳곳에서 곽 의원의 재선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도 자신의 지역구 국회의원 지지율 높이기에 올인하고 있다.4선 김부겸 의원 지역구인 수성갑에 나란히 포진한 김동식 시의원과 강민구 시의원은 한국당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복원시키기 위해 지역구 곳곳을 누비고 있다.큰 정치인 김부겸 의원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전이다.김혜정 부의장도 북구을 홍의락 의원을 지키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총선 공천 국면에 돌입하면서 지역 국회의원들의 경우 시의원 등 지방 의원들의 역할이 크게 느껴지고 있을 것”이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공천 탈락한 지방의원과 현 지방의원들간의 신경전도 조만간 곳곳에서 눈에 띌 것이다. 총선 결과에 따라 지방의원들의 생사도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병준 한국당 전 비대위원장 끊어진 영남권 지도자 맥 잇나?

새해벽두 자유한국당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한국당의 정치적 자산이 될 수 있는 서울 수도권 험지 출마를 공식선언하며 당을 겨냥, 할말은 하는 강단있는 쓴소리를 보여주고 있는 김 위원장이 한국당의 보수통합 정국과 관련, 17일 대구에서 폭망이냐 정치쇄신이냐를 둔 TK(대구·경북)의 선택에 대해 목소리를 높힐 예정이다.김 전 위원장은 비대위원장 시절 한자리수 지지율을 30%까지 끌어올린 보수진영의 최대 자산으로 인정받으며 TK 출신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이후 끊어진 영남권 지도자의 맥을 이을 과거와 다른 영남의 보수 정치인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표가 경남 총선 출마 선언으로 김 전 위원장이 사실상 영남권 지도자의 맥을 잇는셈이다.이날 오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짓기 위한 대 토론회를 통해 김 전 위원장은 보수텃밭 TK의 자존심을 위한 인적쇄신론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대구경북 여성사랑협의회와 대구경북 학생청년연합회 대구경북 교수 전문가 모임이 공동주최하는 이날 토론회에는 김 전 위원장과 함께 이효수 전 영남대 총장과 홍성걸 국민대 교수, 이정현 의원, 전진당 창당을 앞둔 이언주 의원등이 패널로 나온다.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이 사회봉을 잡는다.토론회에 앞서 이효수 전 총장은 문 정부를 겨냥, 경제강국으로 갈 수 있는 최대의 호기를 놓치고 있다면서 정책기조를 친기업 친시장 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홍성걸 교수는 한국당을 겨냥, 국민 감동을 주는 정치를 펼 것을 주문하고 황교안 대표 등 등 보수진영의 지도층 모두 공천권을 모두내려놓고 통합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정현 의원은 보수통합과 관련, 물갈이로는 부족하다. 판을 갈아야 한다면서 203040세대들이 21대 국회에서 60%는 돼야 한다고 주문했고 이언주 의원은 영남권에서 젊은 청년들의 길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지금 당장의 쇄신을 강력 요구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임병헌 예비후보 “중・남구를 보육 중심도시로 브랜드”화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인 임병헌 전 남구청장은 16일 “지역의 떨어지는 출산율을 제고함과 동시에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한 출발을 질 높은 보육정책에서 찾아야한다”면서 “중・남구를 보육 중심도시로 브랜드화 하겠다”고 약속했다.임 전 청장은 “보육정책은 그 특성상 지역적 기반이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지역주민들의 총체적 보육수요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보육시설의 정비와 확충 △우수보육교사의 확보,△보육프로그램 질의 개선△보육관련 체험장의 증설△보육정책방향의 정립 등을 강조했다.그는 “특히 현재 보육수요자들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2세 이하의 영아의 보육을 위해서 부모가 아이를 안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 안에 보육시설을 확보하는 의미가 있고 또 낡은 집들을 이용할 때는 도시재생 효과도 달성할 수 있어 중·남구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재수 전 농식품부 장관 “신유통체계를 정립해 동구의 미래를 변화시킨다!”

4·15 총선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인 김재수 전 농식품부장관은 동구의 현안인 경제침체와 고용저하를 탈피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 ‘생산자·소비자가 함께하여 동구의 미래비전을 모색한다’라는 주제 토론회를 열었다.16일 방촌동 김재수 예비후보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관련학과 교수, 로컬푸드 업계와 부녀회원 등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기조강연에 나선 왕성우 한국식품유통연구원 이사장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산지 직거래가 시대적 흐름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왕이사장은 “IT강국답게 오전에 주문하면 오후에 배송되는 유통의 대변혁기를 맞고 있으나, 배송비 부담, 상품의 신선도 유지등의 문제점이 있어 부녀회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을 이용하여 산지 생산자 단체와 생협이 직거래를 통해 유통비 절감에 따라 20∼30% 정도의 유통비용 절감 효과와 안전 먹거리 확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토론에 나선 손재근 경북대 명예교수와 이동혁 한국식품유통연구원장은 이런 방식의 유통개선은 고질적인 농산물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김재수 전 장관은 “농림축산식품부 40년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최대한 살리겠다”면서 “그 예로 로컬푸드를 활성화해서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공급처 제공,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신속하게 공급하는 등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신유통체계를 구축, 도농상생의 먹거리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