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통합당 시당 공동 선대위원장 “홍준표 정조준 하겠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입담을 잡을 사람은 주성영 전 의원뿐이다”재선 의원 출신의 주성영 전 의원이 무소속 홍준표 후보를 정조준하고 나서면서 격전지 수성을 선거 구도가 요동칠 전망이다.주 전 의원은 지난 2일 북구을 총선 후보직을 사퇴하고 곧바로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전격 합류했다.주 전 의원의 첫 일성은 홍준표 잡기다.주 전 의원과 홍 전 대표는 같은 검사출신 선 후배로 홍 전 대표는 모래시계 검사로 주 전 의원은 대구지검 부장검사로 이름을 떨친 전력의 소유자들이다.주 전 의원은 지난 17대 18대 국회의원 시절 돌격대장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당의 전면에서 쓴소리도 마다않는 강단있는 의정활동으로 주목받았다.그는 5일 기자와의 통화를 통해 “대구 최대 격전지인 수성을 무소속 홍준표 전 대표에게 통합당 대구지역 의원 어느누구도 비판 목소리를 높이지 못한데 대한 중앙당의 우려가 크다”면서 “김종인 중앙당 총괄선대위원장이 홍 전 대표를 겨냥해 쓴소리를 할 사람은 주성영뿐이라며 간곡하게 요청해 시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4일 수성을 이인선 캠프를 찾았고 향후 이인선 후보 집중 지원에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주 전 의원은 6일 오전 10시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통합당 시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홍준표 전 대표도 이날 같은 시각에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어 사실상 이날부터 맞짱 형식의 입담대결이 예상된다.홍 전 대표는 앞서 자신은 문재인 타도를 위해 온 것이지 지역 이인선 통합당 후보와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관심이 없다고 일축한 바 있다.이들 후보와는 전혀 싸움이 안될 것이라는 속내로 풀이됐지만 정작 선거 초반 예상과는 달리 초박빙 승부로 치닫자 다급한 심경도 연출한 바 있다.그나마 홍 전 대표는 최근 무소속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의 캠프 합류로 드디어 역전의 시발점이 됐다고 이날부터 1%씩 지지율을 올려 51%의 지지율로 압승하겠다고 공언하고 수성못 버스킹 선거운동 등 색다른 선거전략을 구사하며 지지율 상승을 꾀하고 있다.이경근 지역 정치평론가는 “홍 전 대표에 대한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의 합류 분위기가 주성영 전 의원의 수성을 집중 지원으로 또 다른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며 “주 전 의원이 홍 전 대표를 겨냥, 논리정연한 직격탄이 가세될 경우 수성을의 통합당 바람이 더욱 거세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송언석 후보, 식목일에는 자연사랑, 환경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자.

미래통합당 경북 김천 송언석 후보가 5일 제75회 식목일을 맞아 “식목일에는 자연사랑, 환경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자”라고 주장했다.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통해국민의 자연사랑 정신을 북돋우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해 제정된 날이다.식목일은 공휴일 지정과 제외를 거듭하다가 2006년부터는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있다. 과거 공휴일이었던 시절 식목일에는 나무심기 등 자연환경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들이 많이 벌어졌지만,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 행사 등이 축소되고 의미마저 퇴색돼 가고 있다.송 후보는 “식목일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 의미가 점점 퇴색되어 가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다”라며, “4월5일 식목일 만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연사랑, 환경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스피노자는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라는 명언을 남겼다”며 “저 역시 지금처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김천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조원진 후보, “태극기 우파혁명 파괴하려는 미래통합당 용서 안돼”

4·15 총선 대구 달서병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는 선거운동 첫 주말인 5일 아침부터 두류공원 주민과 인사를 통해 “거짓촛불이 만든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만들기 위해 피땀 흘린 태극기 혁명의 주체인 민초정당 우리공화당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조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용판 후보는 말끝마다 ‘소위 탄핵을 주 무기로 하여 애국의 핵심이라 자칭하는 이들’이라며 태극기 우파 국민을 폄하하고 비하했다”면서 “태극기 투쟁의 참 뜻을 모르고 민초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기는커녕 우파국민들을 공격하는 자가 과연 보수정당의 후보자로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고 말했다.이어 조 후보는 “거짓촛불세력이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수없이 많은 거짓선동, 조작을 할 때 김용판 후보는 과연 무엇을 했나. 거짓촛불 뒤에 숨어서 자기 무죄증명에만 급급하지 않았나”면서 “이제와서 우파국민들을 ‘박근혜 팔이’라고 폄하하는 것이 과연 제정신인가?”라고 비판했다.조원진 후보는 “대한민국 역사상 우파 국민이 3년이 넘는 동안 단 한주도 쉬지않고 태극기 집회를 개최하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수호를 위해 싸운 역사는 처음”이라면서 “태극기 혁명을 파괴하려는 김용판 후보는 즉각 사과하라”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서상기, 하나된 달성을 교육과학의 중심으로

4·15 총선 대구 달성군 무소속 서상기 후보는 5일 “달성군민과 함께 하나가 되어 달성을 교육과학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먼저 관광개발을 통한 지역 경제발전에 주안점을 뒀다.서 후보는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공영주차장부터 대견봉까지를 연결하는 비슬산 케이블카를 조속히 추진하여 관광객 유치 등 달성을 변화시키겠다. 또한 가창면 최정산을 개발하여 관광지화 함으로써 관광 수익을 창출해 달성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이어 “신도시건설로 인구가 급증한 다사지역민의 중요한 생활인프라인 광역교통망 확보를 위해 서재세천역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3선 국회의원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국제고 유치 등 교육특구화를 추진해 전국민이 주목하는 교육중심도시 달성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서상기 후보는 지난 17, 18, 19대 국회의원,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간사, 박근혜대통령후보 과학기술특보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을 맡고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주성영 전 국회의원 대구시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

대구 북구을에 출마했던 주성영 전 국회의원이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전격 합류했다.주성영 전 국회의원의 합류는 김종인 중앙당 선대위원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주성영 전 의원은 “정권심판을 위한 대의에 힘을 모으는 차원에서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주성영 전 국회의원의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합류 결정에 대해 미래통합당 全 당원들을 대신해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한다.시당 선대위 관계자는 “우리 미래통합당은 주성영 공동선대위원장의 합류로 이번 21대 총선 대구전승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섰으며, 승리의 그날까지 겸손한 자세로 대구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달서병 조원진 후보, “압승으로 당선되어 대구정신 증명할 것”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대구 달서구병)는 선거운동 첫날인 2일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 출정식에 이어 3일에는 두류종합시장을 비롯하여 아파트 주변 상가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출정식에서 보수대통합을 위해 황교안 대표와의 조건 없는 만남을 거듭 제안한 조원진 후보는 3일“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압승으로 당선되어 미완의 보수대통합을 추진하고 강력한 우파정당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 후보는 “거리와 상가에서 만나는 대구시민의 표정을 보면서 문재인 좌파정권이 대구시민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었는지 알고 있다”면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3년동안 망쳐버린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 대구시민이 나서야 하고 대구의 정치인들은 비겁하게 뒤에 숨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갈수록 악랄해지고 교묘해지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가짜쇼에 우리 미래세대의 희망은 좌절되고 있다”면서 “하루빨리 문재인 정권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보수우파의 자존심, 보수우파의 대표 저 조원진이 확실하게 압승하여 대구의 정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조원진 후보, “대구시민 믿고 보수대통합 추진”

21대 총선에 출마한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를 비롯한 공화당 후보들이 선거운동 첫날인 2일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문재인 정권 심판과 보수대통합을 강조하며 총선승리를 다짐했다.조원진 후보는 출정식에서 “우리공화당은 박근혜 대통령께서 살신성인의 옥중메시지에 따라 황교안 대표에게 조건없이 연대와 통합을 제안했지만 한달동안 단 한통의 전화도 받지 못했다”면서 “보수통합의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한 우리공화당의 진심을 외면한 황교안 대표는 지금이라도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조 후보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3년동안 목숨걸고 싸운 정당은 미래통합당이 아니라 우리공화당이었다”며 “줄서기 정치, 기회주의 정치로 어떻게 위대한 대구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거대 야당의 오만으로 보수대통합이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한다”면서 “우리공화당이 반드시 당선되어서 대구경북의 정신을 살리고 보수대통합을 통해 대통령 단일후보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조원진 후보는 “지금 대구 민심은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라는 것”이라면서 “이제는 말로만 떠드는 심판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을 끌어내릴 수 있는 투쟁력과 용기가 있는 우리공화당을 꼭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한편 이날 우리공화당 출정식에는 달서병 조원진 후보를 비롯해서 달서갑 이성우 후보, 달서을 김동렬 후보, 북구갑 김정준 후보를 포함한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달성 통합당 추경호 후보, 제21대 총선 본격 선거 운동 돌입

추경호 미래통합당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2일 다사읍 대실역 네거리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추 후보는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6천700여명을 넘어섰고, 달성군에서만 6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다사지역에 위치한 대실요양병원과 제2미주병원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해 인근 상인들과 주민 여러분의 걱정과 우려가 매우 크다”면서 “상황이 엄중한 만큼 최대한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코로나 위기극복을 응원하는 선거 운동을 펼치겠다”며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이어 추 후보는 “정부의 초기 방역 실패로 100명이 넘는 대구 시민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 그럼에도 문 정권은 반성은커녕, 정부의 대응능력을 자화자찬하기 바쁘다. 창문을 다 열어놓고 모기를 잡고 있는 형국에서 그나마 우리나라가 버티고 있는 것은 의료진의 희생과 헌신, 국민 여러분의 훌륭한 시민의식 덕분이다”면서 정부와 여당을 비판했다.추 후보는 또 “코로나19로 사망한 분들과 유가족, 감염병 대응 중 과로로 순직한 공무원,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수많은 근로자와 직원 월급도 챙겨줄 수 없게 된 기업인, 임대료도 벌지 못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극심한 피해를 입은 국민께 사죄는커녕 진단 능력 자랑만 하고 있는 몰염치한 문재인 정권을 4.15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된다”면서 “대구시민들은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발생하고, 대구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던 바로 그날 청와대에서 짜파구리 오찬을 즐기며 파안대소하던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모습을 분명히 기억한다”며 뻔뻔한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그러면서 추 후보는 “이번 총선은 지난 3년간 문재인 정권이 초래한 국정혼란과 경제실정을 심판하고, 향후 4년 국민의 대리인으로서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잡을 일꾼을 뽑는 선거다. 그럼에도 문 정권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나 심판이 코로나19 이슈에 가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13일 동안 달성 곳곳을 누비며 군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무리한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인한 민생경제폭망 △이념에 치우친 기업 옥죄기로 인한 국가성장동력 상실 △선심성복지 남발로 재정고갈과 국가부채 급증 △국가자해적 탈원전 △친북·친중 굴욕외교와 안보무력화 △조국 사태,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의 내로남불 등 무능하고 위선적이며 오만한 문재인 정권의 실상을 알리고 국민 여러분의 준엄한 심판을 호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배지숙 의장, 광주광역시의회 지원 마스크 인수

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장은 2일 오후 3시 의회 1층에서 광주시의회가 기부한 마스크 5천 장을 인수해 적십자사로 전달했다.광주시의회(의장 김동찬)는 ‘코로나19’에 맞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를 응원하기 위해, 광주시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구입한 마스크 5천 장(600만 원 상당)을 대구시의회에 전달하며 하루빨리 상황의 진정을 기원했다.배지숙 의장은 “대구와 광주의 달빛동맹이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서로의 버팀목이 된다면 앞으로 있을 어떤 힘든 상황이라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기부된 마스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되어 코로나19 방역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북구갑 정태옥 후보 “온 몸던져 文정부 폭정․경제 실정 맞서 싸울 것”

대구 북구갑 총선에 출마하는 현역 국회의원인 무소속 정태옥 후보는 2일 오전 10시30분 칠성시장 농협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정 후보는 “미래통합당 공관위의 대구 북구갑 공천은 주민 여론을 무시한 막장 낙하산 공천이었다”면서 “저는 주민들께서 주신 공천장으로 주민들로부터 심판받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행했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특히 “재선 의원의 기회를 주신다면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과 폭정에 맞서 온 몸을 던져 투쟁하고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내겠다”면서 “반드시 승리해 미래통합당으로 되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정 후보는 “대구와 북구 발전을 위해 엑스코선 조기 착공과 역세권 시대를 열고, 도청후적지에 ICT 집적화는 물론 산격동 일대의 도시계획을 전면 개편해 중심상업지구로 탈바꿈시키겠다”면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현역 의원인 저에게 힘을 실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곽성문 대구 수성갑 후보, 출정식 거행”

친박신당 곽성문 대구 수성갑 후보는 지난 1일 수성구 선거사무실에서 친박신당 이규택 최고위원과 중앙당 관계자 및 비례대표 그리고 지역 주민과 선거운동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단원의 출정식을 가졌다.곽 후보는 “오늘날 대한민국을 위기에 처하도록 빌미를 만든 탄핵 부역자 주호영을 심판하고, 나아가 어떤 노력도 없이 그저 안주하고 있는 운동권 출신 정치인도 이번에 정리해야 하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 및 법치를 회복하자”고 주장했다.곽 후보는 “3년간 태극기 애국 세력 통합을 위해 노력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서신 ‘태극기 아래 모두가 하나로 힘을 뭉쳐 4.15 국회의원 선거에 승리해 달라’는 메시지에 따라 대구의 보수 심장인 수성구에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곽 후보는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친박신당 후보로 출마, 본인의 당선 승리와 또는 타후보의 당선 구도에 변수로 주목된다.곽 후보는 “현재 대구시는 코로나 19 사태와 민생파탄이라는 초유의 난국으로 시민들이 고통 속에 살고 있어 마음이 몹시 아프다며 다함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 그리고 탄핵을 주도한 사탄파 척결과 종북좌파 척결을 태극기 이름을 걸고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로 구민들에게 다가서는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곽대훈 대구 달서갑 후보, 청년들과 와룡산 해맞이로 첫 유세 시작

곽대훈 대구 달서갑 국회의원 후보가 2일 청년지지자들과 와룡산에서 해맞이를 시작으로 13일간의 선거운동 대장정에 올랐다.이날 오전 5시에 청년지지자 20여 명과 와룡산 등산길에 오른 곽후보는 “와룡산은 그 모양이 용의 형상을 하고, 용이 나왔다는 민화가 전해지는 명산”이라며, “청년들과 좋은 기운을 함께 맞으며 치솟는 새 기운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또 이날 함께 산에 오른 청년 지지자들은 “곽대훈을 구하자!”, “달서구(9)를 구(9)할 구(9)번 곽대훈!”을 외치며, 곽후보의 기호 9번을 알렸다.이어 오전에는 계명대학교가 있는 신당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겸한 총력 유세가 펼쳐졌다. 지지자를 비롯해 1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유세는 코로나19를 감안해 네거리 인근에 군중들이 넓게 자리 잡고 진행됐다.첫 유세를 마친 곽후보는“이번 선거운동은 당당하고 맞서고, 처절하게 임해 구민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한분이라도 찾아뵙고 달서구를 위한 저의 진심을 말씀드릴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2번 곽대훈과 9번 곽대훈의 싸움으로, 후보 이름도 안보시고 정권심판을 위해 2번을 찍으시는데, 정권과 맞서 싸워본 사람 저 곽대훈이 9번이라는 것을 알리는데 승패가 달린 만큼, 모든 구민이 기호 9번 곽대훈을 알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통합당 홍석준 대구 달서갑 후보 4.15총선 출정식 갖고, 지지호소 나서

홍석준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2일 오전 10시 성서이곡운동장에서 선거사무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을 다짐하는 선거운동 출정식을 가졌다.이어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와룡시장 일원 코로나 방역활동 및 거리정화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홍석준 후보는 출정식에서, “예비경선에서 보여준 지역 유권자들의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는 4.15총선에서도 홍석준후보와 미래통합당이 승리해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끊어내고, 시민들의 아픔을 해결하고, 무너진 헌정질서와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끝까지 지지해 주실 것을 호소하며, 승리하는 순간까지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홍 후보는 특히 문재인 정부을 겨냥, “연일 특별재난지역에 걸맞는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해결책은 제시하지 않은 채, 전국민을 대상으로 기준도 마련되지 않은 소득 하위 70% 가구에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발표하는 등 혼선만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이는 코로나 사태를 선거에 이용하려는 술수에 불과하다 ”고 강하게 성토했다.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무너진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와 시장경제를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실정에 대한 책임을 엄중히 묻고, 무너진 헌정질서와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준비된 일꾼 기호2번 홍석준과 미래통합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호소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대식 동구을 후보, “순국선열의 정신으로 선거전 돌입”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강대식 후보가 2일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한 뒤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강대식 후보는 이날 오전 동구을 재·보궐선거 통합당 후보들과 신암선열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13일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총선의 필승을 다짐했다.국립신암선열묘지는 52분의 선열이 잠들어 계신 국내 최대의 독립유공자 전용 국립묘지다.참배를 마친 강 후보는 “나라가 조타수를 잃은 것처럼 휘청이는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기 전 각오를 다지기 위해 순국선열의 얼이 서린 이곳을 찾았다”며 “조국의 광복과 민족의 자존을 위해 신명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넋을 가슴에 새기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나라와 경제를 살리겠다”고 선거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이어 “세대, 계층, 지역, 종교를 초월해 분열과 갈등을 딛고 통합의 정신으로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려는 통합당의 후보로서 마타도어(흑색선전)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정책 선거를 펼치겠다”며 “‘통합과 혁신으로 하나 된 국민의 힘’을 기치로 국민 앞에 하나로 뭉친 통합당의 취지에 맞게 이번 총선에서 큰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강 후보는 이날부터 지난 12년간 동구의회 의장과 동구청장 경험 등을 바탕으로 만든 3개 분야 5개 권역, 33개의 약속이 담긴 ‘동구비전 3533 공약’을 토대로 표심을 다질 계획이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조원진 후보, “문재인 정권과 맞서 싸울 적임자”강조

대구 달서구병에 출마한 우리공화당 기호 7번 조원진 후보는 2일 모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는 대구민심과 전혀 다르며 본인이 문재인 정권과 맞서 싸울 적임자라고 강조했다.조원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서 “이번 여론조사는 응답률이 겨우 4.2%로 여론조사기관이 100통 전화해서 4명이 응답한 셈”이라면서 “대구시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조원진 후보는 ARS 여론조사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조 후보는 “기본적으로 유권자의 지지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가 보다 정확할 것”이라면서 “대구의 바닥민심과 여론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여론조사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조원진 후보는 “불과 1주일 전에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한 여론조사는 전화면접조사 방법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이 22.6%였는데 무응답과 지지후보 없음이 40%를 넘었고 10% 내의 접전이었다”면서 “부정확한 여론조사결과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고 말했다.이어 조 후보는 “거리에서 만나는 수많은 유권자분들은 문재인 정권에 대해 확실하게 심판해달라”며“이번 총선은 무능하고 독선적인 문재인 좌파정권에 대한 심판으로 문재인 좌파정권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 있는 정치인을 뽑는 선거”라고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조원진 후보는 선거운동 개시 첫날인 2일 아침 인사를 본리네거리에서 시작했다. 이날 오후 2시 두류공원의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공식 출정식을 가졌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