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학부모 특별예방교육 나서

대구지방경찰청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성폭력 등으로 인해 사회적 불안감이 조성됨에 따라 사이버 범죄 예방교육 대상을 학생에서 학부모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교육의 내용도 일반적인 학교폭력에서 ‘사이버 성폭력, 사이버 도박, 청소년 자살, 교통 안전’ 등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에서 피해자 중 아동·청소년이 다수 포함된 만큼 유사 피해사례가 없도록 예방요령 등도 포함했다. 교육자료는 신학기 개학에 맞춰 배포하고자 지난 1월부터 제작해 왔으며, 개학 후 모든 초·중·고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특별예방교육 자료를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경찰관서 홈페이지와 대구경찰 SNS 등에 게시하며, 리플릿 형태로 제작해 학교 가정통신문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 대구경찰청은 대구지역 청소년경찰학교(3개소)에서도 동일한 내용의 교육을 진행한다. 청소년경찰학교는 중구·수성구·달서구에 있으며, 체험 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the youthacademy.police.go.kr)와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해 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찰,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위반 시 엄정 사법처리

대구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일부터 해외 입국자 전원에 대해 14일간 자가 및 시설 격리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자가격리 무단이탈자에 대해 엄정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방역당국의 격리조치를 위반해 무단이탈한 24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며, 이중 격리기간 종료자와 완치자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사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특히 4월5일부터는 자가격리 위반자에게는 개정된 감염병예방법이 적용돼 기존 벌칙(300만 원 이하 벌금)보다 처벌이 강화된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이 처해진다.또 대구경찰은 귀가 거부자에 대해 적극 물리력 행사 및 현행범 체포를 원칙으로 한다. 대구경찰 관계자는 “격리장소 무단이탈이나 격리조치 거부에 대한 벌칙이 강화된 만큼 향후 위반자에 대해서는 더욱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소방, 국민행복소방정책 평가 전국 3연패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소방청이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돼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특히 소방 국가직 전환의 원년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평가는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2010년부터 소방청 주관으로 시행된 소방업무 전반을 가늠하는 가장 권위 있는 기관 평가이다.소방 국가직 원년을 맞아 첫 수상이라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평가는 △소방행정 △예방안전 △현장대응 △구급관리 △현장활동지원의 5개 분야 151개 세부지표로 진행됐다. 이 중 129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포상금 2천500만 원과 함께 유공공무원에 대해 특별승진의 영예도 주어진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최우수 기관 3연패의 쾌거는 모든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이다. 지금은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이니 만큼, 자축보다는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11전비, 지역 농·축산물 구매로 지역경제 돕기에 앞장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이하 11전비)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지난달 27~31일 ‘대구·경북 산지 농·축산물 구매운동’을 펼쳤다. 11전비는 대구시청의 협조를 받아 전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특산품인 팔공산 미나리와 미나리즙, 삼겹살과 평광사과, 사과즙 등에 대한 구매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230여 명의 장병이 구매운동에 참여했다.주문한 상품들은 장병들의 외출이 제한된 상황을 고려해 택배로 배송된다. 이 밖에도 11전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중 부대원들이 부대 인근 식당에서 구입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는 ‘도시락 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구매운동을 계획한 11전비 계획처장 조호성 중령(학사108기)은 “코로나19로 특히 큰 타격을 입은 대구·경북 지역경기에 힘을 보태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지역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문화재단 ‘예술인 氣(기) 살리기’ 선제적 대응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예술인들의 기를 살릴 수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 기존에 계약된 기획공연 출연자들에게는 70%의 공연료를 선지급하고, 추가로 기획공연을 더 마련해 예술인들의 공연기회를 확대한 것이다. 1일 수성구청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는 대구예총 김종성 회장을 비롯한 공연예술 관련 협회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문화재단이 마련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설명하고 ,예술인들의 의견과 협조를 구했다. 수성아트피아에는 연간 80건 이상의 기획공연에 수백 명의 지역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랐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월부터 예정된 수성아트피아 모든 기획공연은 취소 또는 연기됐다. 또 수성못 울루루문화광장 상설공연에는 지난해 20팀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36개 팀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나, 5월 예정이었던 개최시기를 아직 확정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수성문화재단은 연기만으로는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없다는 판단으로 공연 개최시기와 상관없이 공연료의 70%를 선지급하기로 했다. 통상 공연료는 공연이 끝나고 난 뒤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이다. 하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해 관례를 깨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이에 따라 당장에 수입이 없어진 예술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수성아트피아는 ‘예술인 기 살리기 프로젝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오는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오늘 참여한 예총과 함께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참여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총 13회의 공연을 용지홀과 무학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서도 선정과 동시에 계약을 체결해 공연료 70%를 선지급하기로 했다.그리고 시민들이 부담 없이 공연장으로 발걸음 할 수 있도록 무료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를 하지 못하고 있는 미술가들을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당초 2주 예정이었던 초대전시를 1주씩 시행해 피해를 보는 작가가 없도록 예정된 전시를 모두 열겠다는 것. 강좌를 열지 못하고 있는 아카데미도 강사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계획된 강의 횟수를 모두 소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는 자립기반이 취약한 예술인들에게 심각한 어려움을 가져왔다”며 “수성문화재단의 예술인 기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함께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 수혜단지…코리아신탁,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분양시작

코리아신탁이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360-3번지 일원에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의 분양을 시작했다. 코리아신탁에 따르면 지난 3월27일 분양승인을 받은 후 입주자 모집공고의 게재까지 모두 마친 상태다. 시공은 두산건설이 담당한다. 이 아파트는 총 3개 동, 지하 5층~최고 44층, 372가구 규모(오피스텔 56실 포함)로 지어진다. 공동주택의 전용면적은 주거선호도가 높은 84㎡형(A·B)으로만 구성된다. 또 오피스텔도 아파트평면과 거의 유사한 전용 84㎡형으로 설계됐다.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주변의 교통여건도 양호하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죽전역을 이용하면 성서산업단지와 대구시청 신청사(계획)의 출퇴근이 편리하며 동성로와 수성구 일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주요 도심을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가 가깝다. 중부내륙고속지선 남대구IC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에 공원과 산이 많아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도심 속 대규모 휴양지로 꾸며진 두류공원(165만㎡)과 학산공원(66만㎡)이 모두 가깝다. 교육여건도 양호하다. 덕인초교와 새본리중, 성당중, 대구제일여상고, 대구공대 등이 모두 도보거리에 있다.또 달서구의 명문고로 알려진 영남고와 경원고, 대건고 등도 쉽게 통학할 수 있다.달서구립 본리도서관도 가까워 방과 후 학습이 가능하다. 개발호재도 풍성하다. 지난해 12월 두류공원 주변(두류정수장)이 대구시청 신청사(이전)부지로 확정됐다. 대구시청이 이전하면 산하기관과 관련업종 등 배후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KTX·SRT·대구광역철도, 대구산업선 등의 이용이 모두 가능한 ‘서대구 고속철도역(2021년 개통 예정)’도 인근에 건립된다. 입주민들의 공공요금을 절감하는 이코노미시스템도 마련된다. 전기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력 회생형 인버터 승강기 및 ECO 에너지 절약 세면기 수전 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공공요금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또 단지 차량출입구를 비롯해 지하주차장, 각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어린이 놀이터 등 안전 사각지대에 다수의 CCTV를 설치했다.특히 차량 입구에는 주차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외부인의 침입을 사전에 봉쇄했다. 달서구의 경우 청약자격과 대출자격요건이 까다롭지 않다. 분양권 전매제한기간이 6개월로 짧고 중도금 대출도 비교적 자유롭다.또 유주택자도 일정 자격요건만 갖추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한데다가 재당첨 제한 규정도 없다. 코리아신탁은 계약자들에게 중도금 무이자혜택을 제공해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 방침이다. 코리아신탁은 4월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클린 견본주택으로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사전예약은 홈페이지(https://www.weveapt.co.kr:2031/newcentral/main.do)를 통해 가능하며 예약자에 한해 견본주택에 방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 일대에 마련되며, 사이버모델하우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평균 청약률 119대 1, 최고 340대 1

코로나19 여파에서도 올 1분기 대구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은 여전히 호황을 이어갔다. 지난 3월30일 평균 8.29대 1, 최고 33.16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한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3월31일 1순위 청약에서 다시 한 번 대박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10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2천82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청약경쟁률 119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하며 일반분양한 4개 타입의 전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19가구 모집에 6천472건이 접수된 전용84㎡A 타입으로 340대 1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전용69㎡가 24가구 모집에 1천587건이 접수돼 66대 1, 전용78㎡가 27가구 모집에 1천316건이 접수돼 48대 1, 전용84㎡A가 19가구 모집에 6천472건이 접수돼 340대 1, 전용84㎡B가 31가구 모집에 2천707건이 접수돼 87대 1을 기록했다. 코로나 확산에 따라 지난 2월 GS건설이 중구에 청라힐스자이를 실제 모델하우스가 아닌 사이버모델하우스로 공개하면서 대구 아파트 시장의 첫 분양을 시작했다. 그 결과 당초 우려를 뛰어넘는 5만5천여 명이 청약하며 평균경쟁률 141대 1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낳았다. 3월 남구 봉덕동에 분양한 화성산업의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도 평균경쟁률 30.55대 1을 기록하며 초기분양 성공을 예고했다는 평가다. 물론 직접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수요자의 열기를 모았다면 더 높은 청약률이 나왔을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판단이지만, 모델하우스를 직접 보지 않고도 청약률이 고공행진을 한다는 것은 아직도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이 살아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파트 품질이 평준화되면서 수요자들이 마감이나 평면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 입지와 분양가만으로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으로 이런 흐름이 앞으로 분양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되고 있다. 이런 결과가 대구 주택시장이 입지에 따른 프리미엄만 확인하고 상품을 확인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투자자 중심의 시장임을 반증한다고 이야기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에 1순위 청약을 접수했다는 한 청약자는 “실제 모델하우스를 보지 못해서 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대구 최고 자리 반월당에 4베이 등 설계도 좋아서 확신을 갖게 됐다”면서 “오래 기다린 단지였고 또 일반분양이 얼마 안 되는 만큼 경쟁이 치열하겠지만 꼭 당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구 남산동 64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5개 동으로 아파트 전용 69㎡, 78㎡, 84㎡A, 84㎡B 375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67㎡ 52실,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분은 아파트 163세대와 오피스텔 52실 등 215가구이다.4월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4월20~22일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ROTC 중앙회, 2작사에 위문금 2천만 원 전달

ROTC 중앙회(회장 박진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작전을 펼치고 있는 장병들을 위해 써달라며 2천만 원을 전달했다. 2작전사 관계자는 “ROTC 중앙회의 응원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욱 전 장병이 힘을 보태겠다”며 “보내주신 성원이 장병들에게 잘 전달돼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는 물론 국민이 힘들 때 항상 국민과 함께하는 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양희건(남, 3.29㎏, 2020년 1월11일생)▲엄마랑 아빠-권은비, 양인모▲우리 아기에게-우리 가족의 네 번째 아기. 희건아!!드디어 만나서 정말 반가워^^처음 너의 존재를 알았을 때 엄마 아빠는 너무 기뻤단다.누나와 형들도 동생이 생겼다며 매일 너를 기다렸어.이번에 너를 뱃속에 품은 채 엄마가 여러 가지 힘든 일들이 있었지만 건이가 끝까지 잘 버텨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너를 통해 이루실 놀라운 계획하심과 너의 삶에 가득할 하늘의 은총과 사랑이 있기에 엄마 아빠는 감사할 뿐이란다^^사랑하는 건이야!때로는 부족하고 마음 상하는 일이 있더라도 주를 향한 믿음과 기도로 이겨내며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주의 영광을 드러내는 멋진 건이가 되길 축복한다.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하고 잘 지내보자!! 사랑해 우리 건이♡-건이를 만나 엄청 행복한 엄마아빠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임유준(남, 3.6㎏, 2020년 1월10일생)▲엄마랑 아빠-맹은경, 임종영▲우리 아기에게-유준이에게엄마가 매직으로 그린 것 마냥 새카만 머리에 태어난 첫날부터 똘망똘망한 두 눈으로 아빠엄마에게 와준 우리 아들.엄마 뱃속에서 지내는 동안 이벤트 없이 건강히 잘 자라준 착한 우리 아들.막달에 엄마 힘들다고 아빠가 ‘내일 세상에 나오자 아들~’이라는 말에 다음날에 5일이나 일찍 세상에 태어나 준 말 잘 듣는 착한 우리 준이.우리 곁에 와 준 그 순간 세상이 달라졌고 엄마 아빠도 더 성숙해졌어…앞으로 우리 세 식구 힘내서 이 세상 잘 살아 보자.착한 우리 아들~ 아빠 엄마가 그리고 여호와께서 만드신 작품인 우리 아들.선물인 우리 아들 사랑해~(아빠가 쓰는 편지)엄마가 고생 덜 하도록 빨리 세상으로 나와 줘서 고마워. 아빠랑 재미있게 놀자. 사랑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우리 아들. 아빠가 돈 많이 벌어올게^^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해나(여, 3.35㎏, 2020년 1월31일생)▲엄마랑 아빠-이은경, 김원준▲우리 아기에게-해가 나듯 밝은 해나에게~불혹을 앞둔 늦은 나이에 만나 엄마 아빠는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했고, 결혼을 하자마자 해나가 우리에게 다가왔어.우리 해나를 만나려고 엄마 아빠는 오랜 시간을 기다려 왔단다.이제 엄마랑 아빠와 같이 행복한 가정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보자.우리 딸이 엄마 아빠 품을 떠나 독립하는 날까지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때까지. 또 우리 딸과 그 언젠가 이별을 하는 날까지 엄마랑 아빠가 하늘나라로 가고 해나가 할머니가 될 그날까지 그 언제까지라도 엄마와 아빠는 우리 딸을 세상에서 최고 제일 사랑해♡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정시율(남, 3.05㎏, 2020년 1월9일생)▲엄마랑 아빠-박혜란, 정연수▲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아들에게너를 만나기까지 10개월…기다린 시간 3년.임신이란 걸 알게 된 날 엄마 아빠는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마음에 얼마나 울고 웃었는지 몰라.우리 시율이~엄마 뱃속에서 아프지 않고 열 달 동안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서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엄마 뱃속에서 발차기를 너무 잘해서 축구선수 시켜야 하나?’, ‘태어나서는 우렁찬 울음소리에 가수를 시켜야 하나?’라는 행복한 상상도 했단다.효자가 되려고 그러는지 엄마 힘들까 봐 잘 울지도 않고 항상 방긋 웃어주는 우리 시율이가 너무 대견하고 사랑스럽구나.앞으로 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세상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할 것이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줄게.엄마랑 아빠, 시율이 우리 세 식구 행복한 가족을 살아가자.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한다. 우리 아들♡-아빠가 시율이에게 쓰는 첫 번째 편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화성산업 인사

◆화성산업 〈부장 승진〉△건축팀 주재환, 박종휘 △PC사업팀 최윤철, 품질관리팀 이정준, 회계팀 배광설, 박춘욱 〈차장 승진〉△토목팀 권종일 △철구사업팀 김용원 △건축팀 이원준, 김병기 △PC사업팀 정연홍 △안전팀 지민주 △주택영업팀 이재철 △기획감사팀 박지식 〈과장 승진〉△토목팀 강상구, 정연집, 이인규, 최영진 △건축팀 박정수, 김범룡 △안전팀 김용환 △주택영업팀 김영희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매일 신문 읽으면 뇌 집중력 좋아진다

한국신문협회(회장 홍준호)는 신문의 날(4월7일)을 맞아 신문을 읽으면 주의집중력이 향상된다는 사실을 뇌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한소원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연구팀이 신문협회 의뢰로 실시한 ‘종이신문과 뇌 활성화 상관관계 분석’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신문읽기가 인지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2019년 9월10일~11월14일 약2개월에 걸쳐 실험연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평소에 신문을 읽지 않는 60명의 실험 참여자들을 모집해 각각 신문읽기 집단(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나눈 뒤, 신문읽기 집단은 한 달간 매일 종이신문을 읽는 과제를 수행하도록 했고, 통제집단은 별도의 과제 없이 평소 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했다. 연구팀은 신문읽기 과제 수행 전후 두 차례에 걸쳐 실험참여자들의 뇌파를 측정, 뇌 인지 과정의 차이를 비교·분석했다. 실험은 크게 △집행능력(핵심정보를 찾아 분석하는 능력) 검사(검사 방법은 하단 박스 참조) △눈으로 마음 읽기(눈만 보이는 사진을 보고 감정을 맞추는 측정도구로 공감능력을 측정하는 방식) 검사 △사회 인지능력 검사로 구성됐다.또 실험참여자의 지능 및 기억력이 실험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지능 및 작업 기억 검사도 실시했다. 신문읽기 집단은 한 달 동안 매일 신문읽기 훈련을 한 후 뇌파 측정을 받아보니 신문읽기 이전보다 ‘집행능력 검사’ 결과에서 ‘충돌 감지(N2)’ 요소가 더 증폭된 반응을 보였다.N2 요소는 자극을 식별하고 불일치나 갈등을 감지하는 능력을 반영한다. 한소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뇌의 전기적 활동을 측정하는 뇌파측정을 통해 한달 간의 신문읽기 훈련의 인지적 변화를 직접적으로 관찰함으로써 종이신문과 뇌 활성화의 상관관계를 증명했다는 점에서, 설문과 인터뷰 방법을 사용해 신문읽기의 효과를 연구한 이전의 연구들과는 차별화된다”며 이번 연구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코로나 여파 실직자 460명에게 단기 일자리 제공

대구 수성구청은 코로나19 여파로 실직해 생계가 어려운 일용직 노동자 등에게 ‘코로나19 극복 공공분야 단기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3월31일 밝혔다. 구청은 모두 2개 사업 영역에서 460명의 일자리를 마련했다.근무기간은 5월6일부터 7월24일까지 3개월 정도다. 먼저 공공분야 단기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 방역과 환경정비 등을 위해 360명 정도 모집한다. 모집기준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수성구 주민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상관없이 실직자 및 구직자를 선발한다.주 27시간 근무하고 급여는 월 109만 원가량이다.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사업은 정보화 추진과 공공서비스 지원 등을 위해 100명 정도 모집한다. 모집기준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소득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수성구 주민이다. 급여는 만 64세 이하는 주 27시간 근무하고 급여는 월 109만 원 내외,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고 급여는 61만 원 정도이다. 각 사업 참여 희망자는 4월8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등록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신청서 등을 작성하고 건강보험증 및 보험료납부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자격 조회와 심사를 거쳐 4월29일 개별 통지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각 가정이 수입단절로 흔들리지 않도록 추가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