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구도남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상가부지) 경쟁 입찰

LH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LH대경본부)는 대구 북구 칠곡3지구 인근 강북의 신 주거단지로 떠오르는 ‘도남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경쟁입찰을 실시한다.경찰입찰 대상인 대구도남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는 3층 이하 상가를 건축할 수 있는 토지이다.지구 내 준주거 용지와 함께 도남 상권의 중심 역할을 담당할 토지로 대구도남지구를 남에서 북으로 가로지르는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대구도남지구를 가로지르는 대로(폭 35m)는 향후 남으로는 북구 조야동과 북으로는 칠곡군 동명면을 잇는 광역도로(2019년 11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구간이다. 대로 좌우에는 지난해 5월 태영과 현대가 공동 분양한 힐스테이트 데시앙 4개 단지(2천418세대, 100% 분양 완료)가 있다.오는 9월23~24일 공급되는 근린생활시설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180%, 3층 이하 건축을 할 수 있다.또 건축법 시행령 별표1 제3호의 1종 근린생활시설, 제4호의 2종 근린생활시설 및 제11호의 노유자 시설 중 아동관련시설 및 노인복지시설이 가능하며, 근린생활시설 중 종교집회장, 총포판매소, 제조업소 등은 허용되지 않는다.대구도남지구는 3.3㎡당 338만 원이란 상대적 저렴한 조성원가를 기반으로 이번 공급되는 근린생활시설용지는 3.3㎡당 대로변 722만~756만 원, 소로변 596만 원 수준에서 입찰이 시작되며 지난 7월에 공급한 대로변 준주거용지(7층 이하 상가부지)는 1천808만~1천119만 원에 낙찰됐다. 이번 근린생활시설용지(6필지) 공급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 LH청약센터(http://apply.lh.co.kr)를 통해 입찰 신청을 할 수 있다.오는 10월말에는 도남지구 대로 동편 준주거용지·주차장용지 입찰, 11월말에는 자족시설용지 등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신문협회, 지상파 프리미엄 광고는 중간 광고 다름 없어

SBS가 21일부터 간판 뉴스인 ‘SBS 8뉴스’를 1부와 2부로 나눠 그 사이에 프리미엄 광고(PCM)를 삽입하기로 하자, 한국신문협회는 PCM은 중간 광고와 다름 없다며 주장했다.또 지상파방송의 편법 행위를 강력히 규제하고 제도를 보완해줄 것을 방송통신위원회에 촉구한다. 한국신문협회는 “현행 방송법은 지상파방송의 중간광고를 1973년부터 40여 년간 금지해오고 있다”며 “여기에는 국민의 재산인 전파를 사용하는 지상파는 공익성을 지키고, 시청자의 시청권을 우선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방송법에 담겨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상파는 중간광고를 금지하고 있는 현행 법망을 교묘히 피하기 위해 하나의 프로그램을 1, 2부로 나눠 사실상 중간광고와 동일한 PCM을 수 년 째 시행하고 있으며, 급기야 보도 프로그램에까지 확대하고 있다”며 “이렇게 편법으로 확대 편성한 광고로 인해 시청자들이 체감하는 불편은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주무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는 제도 미비를 핑계로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신문협회는 “현재 지상파방송들이 시청률 감소 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에 처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콘텐츠의 질과 서비스 개선으로 승부해야지 편법 광고로 경영을 개선하려는 것은 미봉책일 뿐이다. PCM이 확대되면 시청자는 지상파를 더욱 외면하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이어 “지상파방송은 얄팍한 꼼수를 부리지 말고 콘텐츠 질 개선 등 자구노력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모색해 주길 바란다. 방통위는 방송법 제정 취지가 훼손되고 시청권이 침해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행법과 제도의 미비점을 찾아 개정·보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대구경찰, 추석 맞이 종합대책 추진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각종 범죄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대구시는 9월21일부터 10월8일까지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억제하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시민들의 피로감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추석 방역대책은 물론 시도민이 함께 누리는 행복대책 등에 중점을 뒀다. 방역대책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비상방역체계 유지 시민들이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성묘·교통시설 등에 대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범시민 ‘마스크 쓰GO 운동’ 전개를 통한 생활방역 실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민행복 대책을 추진해 대구시장과 경북지사가 지역 농․특산물 이용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공동서한문을 시도민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나들이 100선’(대구)과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여행지 100선’(경북)을 소개해, 연휴기간 시도민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비상응급의료체계도 구축한다. 시는 구・군 보건소를 거점으로 ‘응급진료 및 방역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750개소) 및 약국(1천125개소)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건강도 꼼꼼하게 책임진다. 대중교통을 증편해 귀성객 수송을 돕고 공공 주차장도 무료 개방한다. 물가안정 및 서민경제 활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체불임금 예방과 해소에도 노력한다. 대구경찰청도 9월21일부터 10월4일까지 ‘추석명절 종합치안활동’을 단계별로 추진한다. 또 9월25일부터 10월4일까지를 특별교통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귀성객의 원활한 고향방문을 돕는 한편 불법 주정차 등에 대한 지도단속에 나선다. 대구경찰은 9월21~27일을 1단계 치안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범죄 취약지점 점검 및 범죄예방 홍보에 나선다. 이 기간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상대적으로 보안시설이 취약한 제2금융기관과 강·절도 우려 대상인 편의점·귀금속점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 중심으로 취약여부 점검 및 범죄예방 요령을 홍보, 자위방범체계 구축을 권고한다. 또 2단계 기간인 9월28일부터 10월4일까지는 치안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자원근무자·경찰관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주간에는 금융기관 주변 강도·치기범죄 예방과 교통소통에 나선다. 또 코로나19 관련 행정응원에 대비하고 야간에는 골목길 위주로 침입절도·성폭력 예방에 집중한다. 대구경찰 관계자는 “추석명절 특별방범활동 기간에 범죄예방 홍보 활동과 강·절도 등 민생침해범죄 예방에 경찰경력을 집중 투입해 시민들이 평온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제31회 대구 수성구민상 황선우·고영월·오영환씨 수상

대구 수성구청이 ‘제31회 수성구민상’ 수상자로 지역발전부문 황선우, 사회봉사부문 고영월(여), 교육문화 부문 오영환(여)씨를 각각 선정했다. 황선우씨는 고산농악단장으로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호’인 고산농악의 가치를 일찍부터 깨닫고 이를 계승·발전시키고자 노력했다. 2019년 12월 문화재청 쇠 기예능 전승자로 인정받는 등 오랜 기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알리는 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고영월씨는 범물1동 희망나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평소 ‘성심을 다한다’는 봉사의 마음을 가지고 어려운 우리 이웃에 먼저 다가가 다정한 친구로 봉사에 임하는 등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 확산에 힘써왔다. 2012년부터 범물종합복지관 어르신 무료급식봉사, 2019년 결식 소외계층 도시락 배달, 거동 불편 장애인을 위한 목욕봉사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오영환씨는 푸른차문화연구원장으로 25년간 차문화 보급에 앞장서 왔으며 ‘폼 내려놓은 다도’로 물질을 뛰어넘어 영적 수준을 올리는 명상차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푸른차연구원은 2012년 수성구평생교육기관, 2016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받았다. 2017년 대구시 동부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함께하는 차 문화 저변확대에 기여했다. 수성구민상은 42만 구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수성구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1990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5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서도 지역사회와 지역민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를 한 수상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가대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장 선출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가 지난달 말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 이사회’에서 ‘학회 위원회장’으로 선출됐다.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는 2008년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 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재활의학과 의사의 지식, 기술 및 태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결성됐다.학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올해는 지난 7월 서울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박 교수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의 7개 위원회 중 ‘학회 위원회’의 회장으로 선출됐다.이는 박 교수가 2018~2020년 세계재활의학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의 평회원 대표 활동과 130여 편의 신경근골격초음파 진단 및 치료 분야의 연구 논문 발표, 아시아-오세아니아 국가로부터의 초청 강연 및 워크숍 진행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보인다.임기는 올해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다.그는 “앞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 국가들을 대상으로 재활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봉사를 위해 기여하겠다. 또 대한민국의 우수한 재활의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전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관리소홀로 근로자 숨지게 한 책임자 집유

대구지법 형사5단독(이은정 판사)은 공사장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근로자를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 등으로 기소된 대구 한 아파트 견본주택 공사장 안전보건관리책임자 A(53)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판사는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현장팀장 B(56)씨 등 2명에게 각각 금고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이들이 소속한 법인 2곳에는 벌금 300만 원씩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현장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40대 근로자가 11m 아래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찰청 보이스피싱 퀴즈 이벤트 진행

대구지방경찰청이 대구시와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자 9월21일부터 10월20일까지 보이스피싱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구지방경찰청 및 대구시 홈페이지를 방문해 퀴즈 이벤트 팝업창을 클릭하거나 퀴즈 이벤트 인터넷 주소(www.defend-voicephishing.com)로 접속하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보이스피싱과 관련된 OX퀴즈 5문제의 정답을 맞힌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퀴즈 이벤트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저금리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홍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보이스피싱 정의, 수법, 예방법, 범인의 실제 목소리 등 다양한 정보가 게재돼 있어 이를 잘 읽어보면 퀴즈 정답을 충분히 맞힐 수 있다. 또 ‘힌트 보기’를 클릭하면 ‘대구지방경찰청 보이스피싱 바로알기’ 코너에서 힌트를 쉽게 얻을 수 있으며, 틀린 답을 클릭하더라도 재도전이 가능하다. 대구지방경찰청 이종섭 수사2계장은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그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다. 퀴즈 이벤트를 통해 보이스피싱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가대병원 소화기내과 송정은 교수, The Liver Week 2020 ‘최우수 발표상’

대구가톨릭대병원 소화기내과 송정은 교수가 최근 열린 ‘The Liver Week 2020 Virtual Conference’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받았다.이번 학회는 대한간학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대한간암학회, 대한간이식연구회가 공동주최한 학술대회로 간에 관련한 학회로는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모두 1천455명이 참가했으며 해외에서도 152명(27개국)이 함께 했다.송정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간 기능 검사 이상을 보이는 코로나19 환자의 임상적 특징과 예후에 대한 국내 다기관 연구’라는 제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 연구에는 송 교수와 함께 대구·경북의 5개 대학병원이 공동으로 참여, 각 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을 받고 입원한 87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중 간 수치 상승을 보이는 환자와 정상 간 수치를 보이는 환자를 비교 분석했다.송 교수는 “코로나19에서의 간 수치 상승은 드물지 않게 나타나는 임상적 특징으로 코로나19의 중증도와 관련이 있으며 나아가 환자 예후와도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언택트 걷기 챌린지 ‘늴리리 만보 60일’ 운영

대구 수성구청은 주민의 일상생활 속 비대면 신체활동을 유도하고자 모바일 앱을 활용한 ‘늴리리만보 60일‘ 언택트 걷기 챌린지를 오는 21일부터 60일간 운영한다. 늴리리만보 60일 걷기 챌린지는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하루 만보 60일 걷기 실천운동이다.60일 중 50일 이상 하루 만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건강증진 홍보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구글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 접속해 '워크온' 앱을 다운로드하고, ‘워킹투게더! 마실마다 도란도란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순서로 하면 된다. 늴리리만보 60일 걷기 챌린지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보건소 건강증진과(053-666-3125~6)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경북대병원 최규석·김혜진 교수 대장항문학회 최우수 학술상

칠곡경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최규석·김혜진 교수팀이 지난 5~6일 서울에서 열린 ‘제53차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다.최 교수팀은 ‘직장암에서 골반림프절 절제술의 술기 향상을 위한 체계화된 교육의 효과’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직장암 수술 중에서도 골반림프절 절제술은 고난이도의 술기로 통한다.따라서 경험이 많지 않거나 이 수술을 처음 집도하는 경우 의사들이 어려움을 느낄 수 있고 수술 후 합병증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를 방지하고자 체계화된 교육과 훈련의 필요성을 느낀 전국 9개 의료기관21명의 대장항문외과 의사가 ‘대한골반림프절 연구회’를 조직한 것.‘대한골반림프절 연구회’에서 칠곡경북대병원 대장암센터 최규석 교수의 수술 술기를 바탕으로 직장암에서 골반림프절 절제술의 표준화를 도모했다.이를 위해 3년 동안 여러 차례의 비디오 컨퍼런스 및 세 차례의 카데바(해부용 시신) 워크숍을 열었다.김혜진 교수는 ‘대한골반림프절 연구회’를 대표해 “이러한 교육과 훈련은 경험치가 낮은 의사들에서도 직장암 환자에게 골반림프절 절제술을 할 때 안전하고도 완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학습 곡선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고무적인 결과를 도출했다”고 발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Ontact)로 국제 교류

대구 수성구청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자리 잡은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Ontact)로 전 세계 도시와 교류에 나서고 있다. 먼저 17일 해외협력도시인 독일 칼스루에시와 화상회의를 개최한다.화상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경험 공유 및 온라인 정치포럼 추진 등 향후 교류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수성구청은 지난해 2월 독일 칼스루에 국립발레단이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한 이후 칼스루에시와 지속적인 교류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 25일에는 우호도시인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서 개최하는 온라인 한중산업상담회에 참석해 수성구 기업을 중국 웨이하이시에 홍보할 예정이다. 이 상담회에는 웨이하이시 정부 및 우호도시 관련 인사, 기업대표 등 240여 명이 참가한다. 구청은 중국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확대 의향이 있는 기업을 모집한 결과 화장품, IT 등의 분야에서 총 7개의 기업이 상담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당초 수성구청은 해외 도시와 다방면에서 국제교류 협력을 폭넓게 추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계획했던 대면 교류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해외 자매·우호·교류도시와의 교류를 온택트 방식으로 전환해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 최근 구청은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주최하는 제10회 한중일 국제청소년미술교류전 온라인 전시회에 참가해 수성구 청소년의 회화 및 서예 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수성구 예술인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공연영상을 정기적으로 필리핀 바탕가스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오는 10월 한국무역협회 청두 지부와 수성구 우호도시인 중국 원장구가 공동 개최하는 ‘2020 한국제품전(잠정)’에 수성구 홍보부스를 설치해 수성구에서 생산되는 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예정됐던 자매·우호도시와의 인적·문화·청소년 교류 등의 주요 사업이 취소됐지만, 온택트 교류 등으로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청은 1994년 호주 블랙타운시와 자매결연을 최초로 맺은 뒤 2019년 중국 웨이하이시까지 모두 8개 해외도시와 자매·우호·교류 관계를 맺고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매니페스토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최우수’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미래사회를 위한 혁신적 대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144개 지자체의 353개 사례가 응모됐다.수성구청은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생각으路(로), 마음으路(로)’ 같이 있는 ‘문화예술’이라는 주제로 예술인 기 살리기 프로젝트, 예술인 공연기회 마련 등의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약사항에 대해 책임을 갖고 전 분야에 걸쳐 꾸준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2018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약속대상(선거공약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공약이행율도 71%에 달해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방변호사회 이웃사람 성금 지원

대구지방변호사회가 지난 15일 성금 575만 원을 노인맟춤돌봄 시설 예원노인복지센터의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 도시락 나눔 사업’ 등에 지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대구 수성소방서(서장 이광성)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악사고에 대응하고자 지난 15일 수성구 대덕산 욱수골 및 암벽훈련장에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9월부터 장애인보청기 제품별 가격고시제를 시행한다는데?A=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애인보청기 급여제품 및 결정가격 고시’에 따른 제품별 가격고시제를 9월1일부터 시행했다.2015년 보청기 급여 기준금액이 34만 원에서 131만 원으로 인상된 이후 급여제품의 판매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판매업체는 유인·알선을 통해 저가의 제품을 기준액으로 판매하는 등 폐해가 발생했다.이에 청각장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보청기 판매자의 기기 적합관리(Fitting)를 담보할 수 있도록 7월부터 보청기 급여비용을 분리해서 지급하고 있으며, 9월1일부터 장애인보청기 제품별 가격고시제를 시행한 것이다.이번 고시는 공단에 급여신청이 접수된 보청기 제품에 대해 ‘보청기급여평가위원회’의 성능평가를 거쳐 제조·수입업체와 가격협상을 통해 결정된 가격으로 초기 적합 관리비용 20만 원이 포함된 금액이다.판매업소는 장애인이 공단에 급여비용을 청구하는 경우에는 급여제품 목록에 있는 제품을 고시가격 이하로 판매해야 하며, 보청기를 구입한 장애인이 급여절차에 따라 공단에 급여비를 청구하면 기준액(111만 원), 구입액, 결정가격 중 낮은 금액의 90%를 받을 수 있다.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에게는 위 금액 중 낮은 금액의 100%를 지급한다.보청기 급여제품 목록 및 결정가격은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뉴스소식/새소식)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정보/법령/훈령예규고시지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