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60대 바바리맨 실형

여성 앞에서 몸을 노출한 일명 ‘바바리맨’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대구지법 형사8단독(장민석 부장판사)는 여고생 앞에서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한 혐의(공연음란)로 기소된 A(61)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또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와 3년 동안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했다.A씨는 지난해 9월20일 오후 7시부터 9시께까지 칠곡군의 한 여고 앞에서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의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이전에도 동일한 범죄로 벌금형 3차례, 집행유예 1차례의 처벌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공동주택 상승률 6.56%로 전국 평균 넘어…개별주택 상승은 수성구 최고

지난해 대구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상승률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1일 기준 전국 공동주택 1천339만 가구(아파트 1천73만, 연립·다세대 266만 가구)의 공시가격을 30일 공시한다고 29일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평균 변동률은 5.24%였고 현실화율은 전년도와 동일한 68.1%를 유지했다.대구의 지난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년도보다 6.56% 상승해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서울(14.02%)과 광주(9.77%)에 이어 세 번째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전국 평균 상승률을 넘어선 도시는 서울과 광주, 대구뿐이다.반면 울산(-10.50%), 경남(-9.69%), 충북(-8.10%), 경북(-6.51%), 부산(-6.11%) 등 10개 시·도는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시도 이날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14만9천 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올해 공시대상 개별주택 호수는 전년 대비 2천301호가 감소한 14만9천671호이다. 총액은 24조1천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8.54% 상승했다.개별주택은 평균가격은 1억6천100만 원이며, 3억 원 이하 주택이 전체의 88.1%를 차지했다.지역별로는 수성구가 범어동과 만촌동을 중심으로 한 명품 학군 및 교통요지 등의 영향으로 가장 큰 폭(13.82%)으로 상승했다. 달성군의 상승률(5.39%)은 가장 낮았다.최고가 주택은 수성구 수성동 4가의 다가구 주택으로 23억 원이며 최저가 주택은 남구 대명동 소재 단독 주택으로 465만 원이다.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 구·군청 홈페이지 및 세무과(읍·면·동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은행 초중생 IT체험 교육

DGB대구은행은 청소년 창의성 확대와 IT 인재육성을 위해 지역 초·중학생의 IT체험 교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교육은 봉무동 DGB혁신센터에서 진행된다. DGB대구은행 IT본부가 금융교육과 코딩교육을 결합해 만든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 코딩 탐험대’를 활용해 열린다.오는 10월22일까지 대구지역 3개 초교, 8개 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은행원 직무 관련 특강을 비롯해 은행 내 IT본부의 다양한 직군과 직무에 대한 소개도 한다.대구은행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학교나 단체는 대구교육청 실시 공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SM영상의학과, 인공지능 의료영상 분석지원시스템 도입

SM영상의학과의원(구 서주미르영상의학과)이 대구·경북 최초로 인공지능 AI 기반 의료영상 검출 보조소프트웨어인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를 의료기관의 환자 영상 판독에 도입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받은 ‘루닛 인사이트’는 의료영상 분석시스템을 연구·개발하는 루닛이 개발한 시스템이다.흉부 엑스레이상에서 폐암 결절로 의심되는 소견을 발견해 의사 진단을 보조하는 의료영상 정보시스템을 말한다.사람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초기 병변도 97%의 높은 정확도로 발견한다. 특히 엑스선의 경우 가장 기초적인 검사이지만 3차원인 흉부를 2차원 이미지로 보여 주기에는 갈비뼈나 쇄골뼈, 심장이나 횡격막 등에 가려 판독이 어렵다. 이때 루닛 인사이트의 도움이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3년 개원한 SM영상의학과의원은 2018년 이전 개원과 함께 첨단 장비를 도입한 바 있다.이창수 SM영상의학과의원 원장은 “대구·경북지역 최초 루닛 인사이트 도입을 통해 병원의 첨단 시설을 한 차례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며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려 고객 만족도 향상과 함께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더불어 조기 진단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SM영상의학과 박원규 원장이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영상 검출 보조소프트웨어인 루닛 인사이트를 통해 환자의 영상을 정밀판독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5~6월 대구·경북에 1천262가구 신규 입주

5~6월 대구와 경북에 모두 1천262가구가 신규 입주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의 5~7월 입주예정 아파트 현황에 따르면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10만4천998가구로 집계됐다. 이중 수도권은 5만5천526가구, 지방은 4만9천472가구다, 대구와 경북은 7월에는 신규 입주가 없다.5월에서 7월 신규 입주 아파트는 인천과 경기가 4만7천830가구로 가장 많았고 부산과 울산 1만1천222가구로 뒤를 이었다. 반면 대구와 경북은 1천262가구로 전국 시·도 중 가장 적었다.먼저 5월 대구에서는 북구 사수동 대구금호 스타힐스테이(591가구)와 북구 연경동 대구연경 행복주택(600가구)이, 경북 문경시 모전동 61-21외 프리미엄아파트(22가구)가 각각 입주한다.6월에는 경북만 입주가 예정돼 있는데 포항시 북구 우현동 포항우현 행복주택(29가구), 포항시 남구 송도동 포항송도 행복주택(20가구)이 각각 둥지를 튼다..5~7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현황.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학세권 갖춘 국가산단대방노블랜드

최근 교육시설이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유치원이나 학교를 가까이에 둔 아파트의 가치가 상승하는 추세다.학교와 가까운 일명 ‘학세권’단지는 주택시장 침체기에도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로 통한다.학세권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인 대방노블랜드가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조성된다.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1개 동 총 881가구로 76㎡, 84㎡ 타입으로 구성됐다. 타입별로 각 2개의 구조가 있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대구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대구 달성군은 평균 연령이 지난해 말 기준 38.6세로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젊은 층의 거주가 늘어나고 있다.대구국가산단 대방노블랜드의 장점 중 하나가 교육기관과의 접근성이다. 단지 바로 앞에 공립 유치원, 세현초, 구지중이 있고 단지에서 도보로 5분 안에 통학이 가능하다.또 국가산단 초입에 위치해 대구국가산단, 테크노폴리스, 달성1차산단까지 출퇴근이 용이하며, 현풍 IC, 테크노폴리스로와 가까워 대구 도심까지도 이동이 편리하다.대단지에 걸맞게 커뮤니티 시설에는 휘트니스 센터, 키즈카페, 작은 도서관, 실내 골프장, GX룸 등이 마련돼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국가산단 대방노블랜드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과 타워형의 조화를 이룬 설계로 일조권과 통풍을 확보했다. 또 팬트리, 드레스룸 등이 제공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배려했을 뿐 아니라 혁신적인 평면 설계로 광폭거실과 타사 대비 더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한다.지난 3월21일 견본주택을 오픈해 84㎡ A타입을 청약 1순위 마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테크노폴리스(현풍읍 중리)에 있으며 지난 20일부터 잔여 세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대구국가산단 대방노블랜드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개발비 30억 든 회사정보 빼돌린 60대 실형

자신이 근무한 회사가 수십억 원을 들여 개발한 기술 정보 등을 유출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제1형사단독(주경태 부장판사)는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2004년 7월부터 2015년 1월까지 경기도의 한 회사에서 개발 책임자로 근무하다 퇴직한 A씨는 2015년 4월 경쟁업체인 대구의 한 회사로 자리를 옮기면서 자신이 보관하던 회사의 기밀 기술자료를 갖고 새로 옮긴 회사에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피해회사는 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10년 동안 30억 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주 부장판사는 “피해 회사의 주요자산이 외부로 유출돼 피고인에 대한 비난 정도가 크다”며 “다만 피고인이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금융그룹 창립 8주년 이웃사랑 성금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이 29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그룹 창립 8주년을 기념한 이웃사랑운동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DGB 행복 Dream day’ 활동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DGB 행복 Dream Day’는 DGB금융그룹 창립 기념일이 있는 5월과 올해로 창립 52주년을 맞는 그룹 주력계열사 DGB대구은행의 창립 기념일이 있는 10월에 진행되는 행사다.복지기관 후원 및 효도잔치, 급식, 청소 등의 연중 봉사활동이 드림데이 중 더욱 활성화돼 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한 서울, 울산 등 DGB금융그룹 계열사가 있는 전국 48개 복지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또 29일 DGB금융그룹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로부터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지난 연말지역이웃돕기 성금 5억 원 전달에 이어 이날 전달한 성금 1억 원을 기탁한 공로에 대한 보답이다.2002년 2월 금융권 최초로 결성된 DGB동행봉사단은 현재 임직원과 그 가족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형성된 3개의 특수봉사단(DGB Family봉사단, DGB금융교육봉사단, 긴급구호봉사단)으로 결성됐다. 여기에다 지역·본부별 봉사단을 합한 모두 54개 봉사단 4천600여명의 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김태오 회장은 “DGB금융그룹이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 사회공헌도 지역 기관들과 시민들과 함께 눈높이에 맞는 공헌사업을 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특화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과 함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29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이웃사랑운동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수학 회장.

화성자원봉사단,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화성산업(대표이사 이종원) 화성자원봉사단은 지난 27일 대구시 중구 동인동 4가 세대를 방문해 도배, 장판, 침구류, 가구류 및 폐기물 처리 등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 화성은 자원봉사단은 매월 1회 이상 봉사단이 집수리 및 주거환경개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만촌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

대구 수성구 만촌1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용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천순)는 지난 27일 공설경로당(느지경로당, 제1경로당, 샘골경로당) 3곳을 찾아 어르신들께 점심을 대접하는 사랑의 점심 나눔을 개최했다.

음주측정 전 술 마셨다고 주장한 40대 집행유예

대구지법 형사3단독(김형태 부장판사)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 A(48)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80시간 사회봉사 및 40시간 준법운전강의 수강을 명했다. A씨는 지난해 6월17일 오후 8시45분께 대구시 동구 한 초등학교 주차장에서 정문까지 쏘나타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경찰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83%였지만 “음주측정을 하기 전 차 안에서 술을 더 마셔서 실제보다 알코올농도가 더 높게 측정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사건 당일 A씨의 행적과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재판부는 “수긍하기 어려운 사유를 들어 검증된 기기로 측정한 수치에 이의를 제기하고 운전 경위에 대해서도 납득이 힘든 해명을 계속하는 등 반성 기미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에게 죄질에 상응하는 엄중한 경고가 필요해 징역형을 선고하지만 처벌 경력이 없고 아내와 4명의 자녀를 부양해야 하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의 집행을 미룬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굿잡버스 29일 수성구청 찾아

대구시 거주 미취업 여성과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 ‘굿잡(Good job) 버스’가 29일 오전 11시부터 수성구청을 찾아온다.수성여성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굿잡버스는 시·공간적 제약으로 취업정보와 구직기회를 찾지 못하는 미취업자를 위해 직접 찾아가서 취업상담 및 기업체 현장면접을 제공하자는 취지다.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11개 기업체가 직·간접적으로 참가하는데 현장면접에 2개 기업체(지혜의 숲, 대구광역자활센터)가, 간접채용에 9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채용 직종은 교육서비스업, 사회복지서비스업, 제조업, 노인여가복지시설업, 일반병원 및 요양병원 등이다.또 구직 여성은 전문상담사의 일대일 취업상담, 면접코칭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이날 오후 1시부터는 수성여성클럽이 주관하는 ‘로즈아트 플리마켓’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플리마켓에서 수성여성클럽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수성새일센터 직훈과정을 수료한 솜씨 있는 여성들이 셀러로 참여해 가죽공예제품, 향초, 디퓨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여자친구 성관계 촬영한 20대 벌금형

여자친구와의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2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8단독(장민석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2)씨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A씨는 2017년 12월 경북의 여자친구(당시 20세) 집에서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하는 장면을 허락 없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장 부장판사는 “범행으로 피해자의 피해 정도가 가볍지 않지만,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기협, 한국당 언론관 유감 표명

한국기자협회는 지난 26일 성명을 내고 자유한국당이 발표한 ‘초스피드 기자상, 저의가 궁금하다’는 제하의 논평에 대해 유감과 우려를 표명했다.기자협회는 성명에서 자유한국당 논평의 주된 내용이 “언론과 기자는 법원과 검찰의 법적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어떠한 의혹 보도도 할 수 없다는 것”이라며 “논평을 통해 편협하고 뒤틀린 언론관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이어 “저널리즘은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이라는 기본 책무를 지닌다”며 진실을 향한 기자들의 위험을 무릅쓴 노력이 새로운 법적 판단 또는 기존 판단을 뒤엎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강조했다.끝으로 “자유한국당은 지금이라도 궤변만 가득한 논평을 거두고 책임있는 사과를 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한국기자협회는 1990년 9월부터 이달의 기자상 제도를 운영해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