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시장, 대구 찾은 국방부 차관과 통합신공항 현안 논의

권영진 대구시장이 15일 대구시청을 방문한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대해 논의하고 연내 이전 부지 선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서 차관은 권 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9일 국방부가 개최한 ‘제3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권 시장은 “이전 주변 지역 지원계획 심의 등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기존 정부 발표대로 올 연말까지 최종 이전 부지를 반드시 선정해 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이에 서 차관은 “국방부도 조속한 최종 이전부지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구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상 대구시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은 “지난 4월2일 정부의 이전부지 연내 선정 발표 이후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선정 관련 절차를 착실히 준비해 연내에는 반드시 이전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권영진 대구시장이 15일 대구시청을 방문한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연내 선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청,18~24일 평생학습주간 운영

대구 수성구청은 오는 18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2019 수성구 평생학습 축제 행사를 시작으로 24일까지를 평생학습주간으로 정하고 수성구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지난해까지는 매년 10월에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전국적으로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를 피해 가정의 달인 5월에 열기로 했다.평생학습주간의 운영 목적은 평생교육 관련 행사를 일정 기간을 정해 구민들에게 통합적으로 홍보함으로써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는 데 있다.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SUSEONG(수성)의 첫 글자를 따서 각각 S(Study) 배움의 날, U(Union) 통합의 날, S(Sharing) 나눔의 날, E(Enjoy) 즐김의 날, O(Open) 개방의 날, N(Newness) 새로움의 날, G(Growth) 성장의 날로 정했다.첫날인 18일에는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수성구형 메이커 교육인 ‘찾아가는 메이커 실험실’을 오픈한다. 또 수성구 드론 페스티벌 등 50여 개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각양각색 체험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특별 강연행사로 21일 오후 2시 수성대 성요셉관에서 성우 배한성, 23일 오후 7시 수성구 평생학습관에서 이지선 작가를 각각 초청해 ‘희망’이라는 키워드로 감동 있는 강연을 마련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주간 행사를 통해 많은 지역민이 평생교육의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접하고 소통하면서 즐거움을 나누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힘찬 태동, 너의 건강함이 느껴지는 소중한 순간이었어

▲황예준(남, 3.54㎏, 2019년 4월3일생)▲엄마랑 아빠-방민아, 황규성▲우리 아기에게-엄마랑 아빠 삶의 최고의 선물 예준아^^처음 너의 심장 소리를 들었을 때가 잊히지 않아. 콩닥콩닥 엄마 뱃속에서 예준이가 콩닥대고 있다는 게 기쁘기도 감동적이기도 했지만 새롭게 변해가는 것들이 조금은 두렵기도 했어.열달 동안 엄마와 예준이 한 몸에서 생활하면서 느껴지는 너의 태동에 가끔 깜짝 놀라기도 한 발차기, 딸꾹질들이 ‘건강하게 잘 크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너의 신호 같아 두려움이 기쁨과 기대로 바뀌는 소중한 시간이었어.4월3일 우렁차게 울며 세상에 나온 너를 만난 날이야.반갑다 예준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씩씩하게 울어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많이 부족하지만 영원한 너의 든든한 지원군이라는 거 잊지 말고 세상에 한 걸음씩 나아가렴. 앞으로도 무엇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랑 많은 사람이 되길 바라. 사랑한다 예준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멋진 오빠들이 너를 든든하게 지켜줄 거야

▲이다희(여, 3.66㎏, 2019년 3월25일생)▲엄마랑 아빠-차현아, 이상운▲우리 아기에게-너무나도 귀한 딸 다희에게~우리 가족에게 큰 복덩이! 귀한 막둥이 다희야 반가워!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랑 아빠, 오빠들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우리 다희를 얼마나 오매불망 기다렸는지 몰라. 모두가 널 사랑하고 환영한단다. 앞으로 우리 가족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자꾸나.우리 다희야~ 열달 동안 좁은 엄마 뱃속에서 지낸다고 많이 힘들었지?엄마고 세 번째 임신이자 출산이라 이전보다 몇 배는 더 힘겨웠던 거 같아.그래도 여느 때보다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우리 다희를 기다렸어. 엄마가 더없이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쁜 공주님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할게.누구보다 예쁜 공주로 꼭 키울 거야!우리 다희는 건강하게 잘 자라기만 하면 된단다. 또 현명한 사람이 되길 바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말이야. 꿈을 키우면서도 남을 배려하는 멋진 숙녀가 될 거라고 믿어.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착하고 예쁜 숙녀가 된다면 엄마랑 아빠는 더 바랄 게 없어.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단다. 그래도 이 말은 꼭 하고 싶구나. 너무나도 사랑해 우리 딸 ♡P.S-다희는 좋겠다. 잘 생긴 준희 오빠, 귀여운 태희 오빠가 있어서… 그리고 사촌오빠인 똑똑한 동근이 오빠, 듬직한 태근이 오빠까지… 네명의 오빠가 우리 다희를 든든히 지켜줄 거야!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여름 보양식으로 전복 요리 먹었던 날, 우리 전복이가 찾아왔지

▲유지안(여, 2.66㎏, 2019년 4월13일생)▲엄마랑 아빠-박예지, 유한별▲우리 아기에게-전복이에게~아직은 지안이라는 이름보다 열달 동안 애정 가득 부르던 ‘전복이’라는 너의 태명이 엄마랑 아빠에게는 더 익숙해.여름의 끝자락. 너의 존재를 알게 된 그 날의 기분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어. 엄마가 일주일 넘게 속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가려던 날, 전복이가 생겼다는 걸 알게 됐단다. 전복이라는 태명이 참 특이하지?엄마 아빠가 여름 보양식으로 전복 요리를 잔뜩 먹은 날, 전복이가 우리에게 찾아왔기 때문이란다^^전복처럼 엄마 뱃속에 착 달라붙어 있으라는 의미도 있고 말이야.생각보다 조금 빨리 찾아온 너였지만 엄마랑 아빠 둘만의 신혼생활쯤은 기꺼이 포기할 만큼 너의 존재는 소중했어.가끔 병원을 들릴 때마다 커 가는 전복이를 볼 때마다 엄마 아빠의 행복도 커졌단다. 막달에도 계속 작아서 혹시 전복이가 어디 아픈 건 아닐까 걱정이 많았는데 전복이는 2천660g으로 작지만 건강하게 세상의 빛을 보았단다.엄마가 전복이를 낳기 직전까지 일한 게 너를 스트레스 받게 하진 않았을까? 그래서 더 쑥쑥 자라지 못한 건 아닐까? 늘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전복이가 엄마랑 아빠를 선택한 걸 후회하는 일 없게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해줄게. 우리 전복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자. 엄마 아빠가 너의 큰 울타리가 돼 지켜줄게. 사랑해 우리 딸♡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효녀 딸이 가져다 준 아파트 청약 당첨, 정말 고맙단다

▲유나경(여, 3.36㎏, 2019년 3월28일생)▲엄마랑 아빠-오혜란, 유한민▲우리 아기에게-너무나도 사랑스러운 효녀 딸 나경이에게~엄마랑 아빠에게 와 줘서 고마운 나경아!우리 나경이가 태어나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란다^^2018년 7월31일 오전 6시30분께 임신테스트기의 두줄을 확인하고 그날 바로 아빠랑 병원 가서 나경이가 엄마 뱃속에서 자라고 있다는 걸 알고 너무나 감격스러웠어…엄마랑 아빠는 우리 나경이와 좋은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아파트 청약에 관심이 많았단다. 그래서 나경이의 태명도 특공이라고 지었어^^태명은 나경이의 외삼촌이 지어주셨는데 우리 효녀 딸 나경이가 가족들의 마음을 알았는지 태명처럼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단다.엄마 뱃속에 있는 열달 동안 단 하루도 이 엄마를 힘들게 한 적이 없어서 나경이를 품고 있던 엄마는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엄마는 나경이만 생각하면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너무 고마운 게 많단다.앞으로는 우리 나경이가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엄마가 평생 든든한 나경이의 편이 될게.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서 모든 사람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구나.우리 가족 모두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며 행복하게 잘 살자꾸나 예쁜 나경아♡-우리 효녀 딸 나경이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엄마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대구일보의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코너가 백 예순 두 번째를 맞았습니다.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코너는 네이버 뉴스 검색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기 이름 또는 부모님의 성함을 입력하면 검색할 수 있습니다.아기 천사의 탄생을 축하하고자 전국 종합일간지 중 처음으로 마련한 코너입니다.매주 목요일 소개하는 이 코너는 세상에서 가장 해맑고 사랑스런 한 영혼의 탄생을 알리고, 동시에 건강한 성장을 다 함께 기원하는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하겠습니다. 또 아기가 자라고 난 뒤에도 찾아볼 수 있는 영원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아기와 부모님의 간단한 소개(연락처 명기), 아기에게 전할 메시지를 보내 주시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메시지 보낼 곳=baby@idaegu.com 문의=010-3537-1289.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홈페이지(baby.idaegu.com)를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분만병원여성메디파크병원(수성구)달서구여성메디파크병원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법, 접근금지 명령 어긴 50대 실형 선고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이혼한 전처를 상습적으로 찾아가 괴롭힌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1단독(김태환 판사)은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A(50)씨에 대해 징역 2년10개월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30일 전처가 사는 집에 창문으로 들어간 뒤 “나를 보기 싫다고 하면서 왜 내가 사준 옷을 입고 다니느냐”며 패딩 점퍼 2벌을 가위로 찢었다.또 지난해 12월 대구가정법원에서 전처 거주지 및 직장 100m 이내 접근금지와 전화·이메일 등 전자적 방식에 의한 접촉 금지 명령을 받고도 전처 집에 찾아가거나 휴대전화로 45차례에 걸쳐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또 길에 주차된 차에서 휴대전화를 훔치거나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 등도 받았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주민의 진솔한 대화

‘행복한 동행’이라는 공직 철학을 가진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지난 14일 오후 7시30분 지산2동 에덴 어린이공원에서 이 지역 아파트 주민 300여 명과 함께 주민의 생각과 의견을 들어보는 ‘아파트 현장소통실’을 개최했다.이날 현장소통에 주민들은 가벼운 차림으로 참석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1시간 남짓 구청장과의 소통을 이어갔다.이날 주민들은 초등학생 안전을 위한 교통 문제, 노후 아파트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으며 김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문제해결 의지를 표현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구정에 반영하겠다”면서 “모두가 행복한 수성구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목표는 반드시 주민과 함께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김대권 구청장은 지난해 당선 이후 ‘아파트 현장소통실’을 통해 주민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왼쪽)이 지난 14일 지산2동 에덴 어린이공원에서 이 지역 아파트 주민 300여 명과 함께 지역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대구 5월 분양경기 전망 긍정적

대구의 이달 분양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주택산업연구원이 14일 발표한 5월 분양 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에 따르면 대구가 90.3으로 전달(62.9)보다 무려 27.4포인트 상승하며 분양 경기에 대한 회복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대구와 함께 대전(95.8), 세종(95.6)의 HSSI 전망치도 지난달보다 상승하며 해당 지역 분양 시장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전망치가 긍정적으로 집계된 대구·대전·세종 등의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이달 전국 HSSI 전망치는 전달(69.4)보다 상승한 77.2를 기록했다. 또 2018년 10월 이후 8개월 만에 70선을 회복했다.하지만 여전히 전국은 물론 대구의 전망치도 긍정과 부정의 잣대인 기준선 100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어서 분양 여건이 완전히 호전됐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이다.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을 하는 업체(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상대로 매달 조사해 HSSI를 발표한다.HSSI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것을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5월 전망치는 전달과 비교하면 수도권이 감소하고 비수도권에서 증가하는 양상이 뚜렷했다.서울(90.7)이 전달보다 5.3포인트 하락하며 90선을 겨우 유지했고 인천·경기권(70.8)은 전달보다 전망치가 9.4포인트 빠졌다.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수도권 주택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의 분양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지방으로 옮긴 것으로 분석된다”며 “신규분양 단지에 대한 청약이 역세권과 학군 등을 고루 갖춘 특정 인기 단지에 집중되는 양극화 현상이 강화될 것이다”고 예상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LH대경본부16일 대구연호 공공주택사업지구 주민설명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6일 오후 2시30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대구연호 공공주택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연호지구의 사업추진 일정, 보상방안 및 생활대책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안내하는 자리로 주민대책위 등과 협의를 통해 마련됐다.LH 대경본부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행사장소를 방문하는 토지소유자 등의 편의를 위해 인근 대공원역(대구도시철도 2호선 3번 출구) 에서 주민설명회 장소까지 임시 순환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또 주민설명회 이후 주민대책위와 협의를 통해 기본조사 등 향후 보상일정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주민설명회 관련 문의 사항은 LH 대구·경북지역본부(053-603-2648)로 하면 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2019 청소년 생명존중 NIE 패스포트’ 신청하세요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생명존중정책민관협의회(보건복지부가 2018년 5월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발족한 민관 협력기구)와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2019 청소년 생명존중 신문활용교육(NIE) 패스포트’를 무료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패스포트는 ‘청소년의 자존감·사회적 소통능력’과 관련된 신문 기사를 읽고 생명존중 관련 과제를 학생들이 수행하는 NIE 워크북이다.신문협회는 16일 오전 10시부터 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패스포트 과제를 수행할 학생 2만 명(초 6천 명, 중 7천 명, 고 7천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학생 1명당 1권씩, 단체 신청은 학교당 최대 100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학생들은 ‘패스포트’에 제시된 15개의 활동과제를 신문 지면이나 신문사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 수행한 후 교사나 학부모로부터 확인 도장을 받으면 된다.신문협회는 교사 또는 학부모의 확인도장을 받은 패스포트를 오는 9월6일까지 제출받아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한다. 단체 부문은 팀당 10명 이상 참가해야 가능하다.수상자에게는 88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단체상 수상 학교에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개별 수상자에게는 상금(대상 3명 각 100만 원, 최우수상 3명 각 50만 원, 우수상 6명 각 30만 원) 또는 상품권(장려상)이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공모전은 보건복지부, 한국언론진흥재단, 삼성언론재단의 후원으로 실시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권영진 대구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와 현안사업 위해 정부 부처 방문

권영진 대구시장은 13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 차관 및 실·국장 등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했다.‘2020년 정부 예산 편성 방향이 신규·의무지출 사업 관리 강화와 부처의 재량지출을 10% 이상 구조조정 후 신규 사업을 반영하겠다’는 기조에 따라 내년 국비 확보는 어느 해 보다 어려움이 예상된다.권 시장은 이에 따라 이날 기재부와 중기부의 실무부서를 찾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대구시는 정부의 내년도 재정 운용의 목표인 혁신경제 도약과 사람 중심 포용 국가 기반 강화, 경기 대응과 소득재분배, 혁신성장에 맞는 사업 발굴을 위해 4차례 보고회를 통해 73건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이날 오전 중기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창업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구 스타트업 파크’ 조성, 어느 지자체보다 비중이 높은 지역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제3산단 지식산업센터’ 건립, 첨복단지의 신산업 창출 사업인 ‘폐(廢)인체지방 재활용 의료기기 상용화 플랫폼 구축’ 등 신규 국비 사업과 ‘규제자유특구 지정’,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등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오후에는 기재부를 찾아 ‘도시철도 엑스코선’ 등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의 조속한 통과, ‘영상진단 의료기기 AI 분석 솔루션 개발’ 등 첨복단지와 연계한 사업, ‘상화로 입체화’ 등 광역교통망 확충, 민족 자긍심을 높이는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아카이브관’ 조성이 내년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오늘같이 지위와 시간과 관계없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누구든지 만나고 설득해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HuStar 혁신아카데미, 대구‧경북 12개 사업단 신청‧접수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 10일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HuStar) 혁신아카데미 사업단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구는 4개 사업단이, 경북은 8개 사업단이 사업계획서를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대구에서는 로봇·미래차·정보통신기술(ICT)·의료에 각 1개 사업단, 경북은 로봇·미래차·ICT 각 1개 사업단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2개 사업단 및 바이오 3개 사업단이 접수했다.사업단별 기관구성 현황은 대구의 경우 단독으로 신청한 ICT 분야 외 3개 분야는 사업단별 주관·참여기관 각 1개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모두 7개 기관이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경북은 AI·SW 분야에 1개 주관기관, 1개 참여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것 외 모든 사업단이 1개 주관기관, 2개 참여 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23개 기관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이 머무는 대구·경북 건설을 위해 대구 83개사 400여 명 채용계획, 경북 136개사 500여 명 채용계획 등 사업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 우수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향후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평가일정은 로봇, 미래형 자동차, 의료, 바이오, AI·SW, ICT 등 6개 분야 9개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한다. 이후 사업계획서 사전검토, 현장실태조사, 발표평가(6월4~5일 예정), 혁신인재양성운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7월초 분야별 사업단을 최종확정할 예정이다.한편 혁신대학 사업은 로봇, 물, 미래차, 의료, ICT 등 5대 분야 대상으로 다음달 17일부터 21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 7월 중 선정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8월 중 최종 확정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