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3·1% 특별금리 이벤트

DGB대구은행은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애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특별금리 상품과 기념 디자인 상품 증정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광복절 기념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첫 번째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파랑새 적금 1년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3.1%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1인 1계좌, 신규금액 20만 원 한도다.광복절 특별금리 적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디자인 통장을 발급한다. 캐리어, 노트북, 텀블러 등에 부착 가능한 광복절 스티커를 제공한다.고객 누구나 74주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열린 공간도 마련했다.수성동 대구은행 본점 열린광장에 대형 태극기 및 포토존, 태극기 바람개비 등을 설치해 시민에게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한다.광복절 기념 특별 티셔츠를 일부 영업점(본점영업부, 제2본점영업부, 북성로지점, 시청영업부)에서 전 직원이 광복절 주에 착용해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시킨다는 방침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민선 7기 공약사업 평균진도율 47.7%

대구 수성구청이 지난 1일 구청 회의실에서 김대권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의 민선 7기 공약사업 평균 진도율이 47.7%로 나타났다.민선 7기 구청장에 취임한 지 1년 남짓 지난 것을 감안하면 공약사업의 이행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다.공약사항은 전체 67개 사업 중 6개 사업을 완료, 47.7%의 평균 진도율을 보였다.주요 추진내용으로는 △신규 일자리 1만 개 육성 △신매시장 외 5개 시장의 전통시장현대화사업 추진 △도서관 건립 및 시설개선, 작은 문화공간 설치, 고산서원 복원 △글로벌 교육 지원,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마을 커뮤니티센터 확충, 사색 있는 산책로 조성 등이다.또 △제2 구민운동장 조성, 진밭골 생활 체육시설 조성 △수성알파시티 스마트시티 구축 지원 △들안길 프롬나드 행복마을 조성 △여성친화도시 강화 △국제안전도시 공인인증, 방범용 CCTV 설치 확대 △주민참여 확대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수성구청은 지난 1일 구청 회의실에서 김대권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 10개 분야 67개 사업의 공약사항과 18개 주요사업에 대한 실적 보고 및 향후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진행 과정의 문제점 및 대책 등을 논의했다.김대권 구청장은 “공약사업별 세부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부진사업에 대한 보완대책, 국·시비 등 재원확보 방안, 사업별 체계적인 실천대책 등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건물 임차보증금 꿀꺽한 부동산관리인 실형

건물 임차보증권을 유용한 부동산관리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0단독(박효선 부장판사)은 건물주 대신 관리하는 건물의 임차보증금을 몰래 사용한 혐의(횡령 등)로 기소된 부동산 관리인 A(56)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대구 수성구에서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운영한 A씨는 건물주 B씨로부터 건물 관리의 권한을 위임받고 건물을 관리하면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4차례에 걸쳐 임차보증금 1억1천만 원을 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횡령액에 대한 피해복구가 되지 않았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리틀야구단, 2019년 U-12 야구대회 준우승

대구 수성리틀야구단이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부산시 기장군에서 열린 ‘2019 U-12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기장군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전국대회로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진행됐다.이번 경기에서 리틀부는 전국 129개 팀이 참가해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수성리틀야구단은 리틀부 5개 리그 중 불광산 리그에 속해 포항남구리틀야구단에 9대 0으로 승리한 것을 시작으로 경기 수원 장안구어린이야구단과 경남 함안군리틀야구단을 꺾고 결승에 진출해 경기 용인 수지구리틀야구단과 결승전을 치뤘다.올해 창단 10주년을 맞는 수성리틀야구단은 창단 이후 꾸준히 성장해 각종 전국대회 및 대구·경북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특히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승부보다 스포츠를 통한 인성교육을 중시하는 지역사회의 명문구단으로 자리매김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리틀야구단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며 “지난 5월 창단된 리틀축구단과 더불어 유소년 스포츠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 U-12

영남대병원, 성주 월항농협에서 사랑의 의술 나눔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은 지난 2일 성주 월항농협에 열린 ‘농업인 행복버스’ 행사에 참여해 지역민 200여 명에게 재활의학과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검사, 체성분 검사 등의 의료봉사를 제공했다.

DGB금융그룹, 지주사 설립 이후 상반기 최대 순이익

DGB금융그룹이 지주사 설립 이후 올해 상반기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DGB금융그룹은 1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9년도 상반기 그룹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2천1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주사 출범 이후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말 인수한 하이투자증권을 포함한 비은행 계열사들의 견조한 이익 기여도 때문으로 분석된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2천722억 원을 기록했으나 비은행 계열사들의 영업 외 수익 증가로 전년보다 대비 개선된 실적을 달성했다.그룹 총자산 역시 하이투자증권 인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 성장한 78조 원을 기록했다.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마진 감소로 전년에 비해 각각 11.6%, 10.1% 감소한 2천318억 원과 1천782억 원으로 집계됐다.대구은행은 최근 대출 성장세가 회복되고 건전성 지표 또한 안정적 수준에서 관리돼 향후 금리 하락 추세가 진정되면 순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총대출과 총수신은 각각 6.5%, 5.4% 증가한 37조7천억 원, 45조9천억 원이다.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30%포인트 개선된 15.14%를 기록하며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한편 비은행 자회사인 하이투자증권, DGB생명의 상반기 순이익은 각각 307억 원, 152억 원이며, DGB캐피탈 역시 147억 원의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DGB금융그룹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돼 하반기에는 수익성 및 건전성 관리에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최고 경쟁률 99.4대 1

초역세권의 뛰어난 입지에다 착한 분양가의 장점을 지닌 대구 남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이 예상대로 청약에서 대박을 터트렸다.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실시한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1순위 청약결과 47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에서 1만9천15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39.7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특히 84㎡의 경우 14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4천119건이 접수돼 최고경쟁률 99.4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했다.전 타입에 걸쳐 고른 청약률을 보여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그대로 증명했다.지역의 부동산 업계에서는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의 뜨거운 청약결과는 굳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예견된 결과’라는 것.우선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의 초역세권의 뛰어난 입지에다, 대명동 일대 재개발 수혜단지와 착한 분양가가 알려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여기에다 지역에서 충분히 검증된 ‘하늘채’라는 브랜드도 한몫했다는 평가다.현장 분위기로도 뜨거운 청약열기를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실제 모델하우스 오픈 사흘 동안 폭염에다 높은 습도로 불쾌지수가 높은 날이 지속됐음에도 매일 꾸준하게 8천여 명 이상의 고객들이 다녀갔다.이튿날에는 밀려오는 고객들로 개관시간을 1시간 연장하기까지 했을 정도다.분양 관계자는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대다수의 소비자가 뛰어난 입지에다 착한 분양가에 높은 만족감을 표시해 높은 청약률은 충분히 예상했다” 며 “고객 상담내용을 분석한 결과 계약까지 희망하는 고객들이 많아 조기 완판까지 기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한편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남구 대명동 1959-27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10개 동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전체 975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716가구로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49㎡ 152가구 △59㎡ 70가구 △74㎡ 206가구 △75㎡ 42가구 △84㎡ 246가구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7일이며 정당계약기간은 19일부터 21일까지다.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만촌동 928-2번지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금융그룹, 캄보디아 핀테크 업체와 MOU 체결

DGB금융그룹이 1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캄보디아 1위 모바일 결제 플랫폼인 파이페이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DGB금융그룹은 캄보디아 1위 모바일 결제 플랫폼인 파이페이 및 현지 스타트업 쿨빈과 상호 협력방안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파이페이는 캄보디아 거대 그룹인 Anco그룹의 계열사다. 2017년 6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30만 명의 사용자와 현지 4천500개 가맹점을 보유한 모바일 페이먼트 부문 최대 업체다. 중국 알리페이, 위쳇페이 등과 제휴를 맺는 등 캄보디아 금융시장에서 모바일 결제를 선도하고 있다.쿨빈은 2016년 설립해 현지에서 38개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전문 스타트업이다.이들은 현지 최대 통신업체인 SMART, 10대 은행 중 하나인 ABA를 포함해 정부기관과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실력 있는 스타트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DGB금융그룹은 이번 두 업체와의 MOU를 통해 현지에 가장 최적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김태오 회장은 “이번 MOU를 포함해 현지 업체와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향후 DGB금융그룹이 지향하는 현지화 된 디지털&글로벌 뱅킹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대구은행, 창립52주년 기념 비대면 대출 경품 이벤트

DGB대구은행은 창립 52주년을 기념해 비대면 대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추첨하는 ‘핫한 DGB가 모바일 대출 고객 52명에게 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대구은행 인터넷뱅킹, 모바일앱에서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전제품 등의 풍성한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다.오는 11월30일까지 비대면 대출 신규 고객이 대상이다.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30평형(1등 1명), 쿠쿠압력밥솥(2등 1명) 등의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대구은행은 2015년부터 다양한 비대면 대출 상품을 선보여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2015년 2월 첫 비대면 대출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65일 24시간 대출신청, 재직 및 소득 자동화 서류제출, 무방문 대출 가능 서비스 등 다방면으로 고객 편의를 도모해왔다. 최근에는 최대 300만 원까지 본인 공인인증만으로 개인신용평가정보(CB)를 활용해 즉시 대출한도 조회와 대출실행이 가능한 ‘DGB 쓰담쓰담 간편 대출’을 출시했다.총 5종의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신용대출 상품은 동일기업체 1년 이상 재직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e-로운 대출’이다.최고 1억2천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일시상환, 분할상환, 마이너스 통장대출로 선택할 수 있다.또 9·13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전산변경 중으로 DGB 무방문 주택담보대출은 상품이 일시중단 된 상태이나 이달 중으로 재개할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2019 고모령 가요제’

‘2019 고모령 가요제’가 대구 수성구청과 수성문화원 주최로 2일 오후 7시30분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열린다.수성구의 고모령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가수 현인의 ‘비 내리는 고모령’은 대한민국의 수많은 사람에게 심금을 울렸던 국민가요이다.이를 모티브로 수성구청은 고모령을 전국에 알리고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전국규모의 가요제를 2015년부터 개최하고 있다.지난 6월10일부터 7월3일까지 가요제 예심 신청을 받은 결과 총 673명이 신청했다.대구(376명)는 물론 전국(297명)에서 실력 있고 끼 있는 아마추어 가수가 신청해 전국 규모의 수준 높은 가요제가 될 전망이다.예심과 1·2차의 엄정한 예심을 거쳐 12명의 본선 무대 진출자를 확정했다.이번 가요제는 총상금 1천200만 원(대상 500만 원)과 대상 수상자에게 대한가수협회 가수인증서가 수여된다. 국내 인기가수 김용임, 지원이, 배금성, 규리 등을 초청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대구 최초 야간 무더위 쉼터 운영

대구 수성구청이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한 야간 무더위 쉼터.대구 수성구청이 대구에서 최초로 야간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다.수성구청은 독거 어르신을 위한 폭염대응 대책으로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 ‘야간 무더위 쉼터’를 마련했다.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시범 운영한다.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인용 텐트 및 침구류 등을 지원한다. 또 시범 운영기간 동안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쉼터 내에서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리상담 활동도 벌인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 야간 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냉방시설이 없어 고통받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정보화진흥원, 해외 스마트 도시 보고서 발간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이 스마트도시 해외 선진사례를 분석하고 국내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보고서를 31일 발간했다.정부가 지난해 세종과 부산에 국가적 차원의 스마트도시 시범도시 조성을 결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 데 따른 것이다.NIA가 발간한 ‘AI·데이터가 만드는 도시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보고서는 각국의 스마트도시 관련 데이터 인프라, 대표 서비스, 민간참여 추진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우리나라가 스마트도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시사점을 담고 있다.또 중국 항저우의 ‘시티브레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그린웨이브’ 등 9개 도시의 대표사례를 소개하며 혁신적인 도시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필수 원재료인 데이터의 수집·활용·확산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데이터 생태계 조성 방안을 심층 분석했다.이 중 항저우의 경우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플랫폼인 알리바바와 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의 ‘시티브레인’을 개발하고 이를 도시에 적용해 교통문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했다.특히 대량의 도시데이터(차량경로, 센서, 카메라, 지도, 통신사 등)를 기반으로 교통상황 파악 및 처리, 대중교통 최적화 등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민간이 주도해 개발·적용한 점을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문용식 NIA 원장은 “이번 보고서가 시민의 안전과 편리한 도시 생활을 보장하고, 민간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정책을 뒷받침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국가시범도시에 AI·데이터센터와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NIA는 보고서를 통해 나온 결과를 국가시범도시에 반영할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7월 대구 주택종합 매매가 소폭 상승

7월 대구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상승폭이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지난 1월부터 매달 상승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7월 대구의 주택종합 매매지수는 0.01% 상승했다. 전국 평균과 수도권, 5대 광역시는 각각 0.09%, 0.02%, 0.06% 떨어졌다.대구를 비롯한 일부 상승지역은 개발 호재 있거나 직주근접, 양호한 학군 등으로 선호도 높은 지역 위주로 올랐다. 반면 대부분 지역은 신규 공급물량 부담, 경기 침체 등에 따른 매수심리 위축으로 하락세가 지속했다.같은 기간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지수는 0.15% 내려 6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전국은 0.22%, 수도권 0.07%, 5대 광역시는 0.18% 하락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GS건설 ‘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 2일 오픈

‘신천센트럴자이’ 투시도.GS건설은 2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신천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개 동, 553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가 주택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의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신천센트럴자이는 뛰어난 입지환경을 자랑한다. 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동대구역은 KTX를 비롯해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가능한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돼 우수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또 대구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시설도 인근에 있다. 수성구와 맞닿은 수성구 생활권에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신천센트럴자이는 친환경 요소를 갖춘 단지 설계로 도심 속 친환경 아파트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모든 가구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일부 평면을 4베이에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공간 활용성까지 극대화했다. 여기에 자이만의 특화된 조경설계로 단지 중앙에 가든형 조경공간인 엘리시안 가든을 배치했다.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GS건설과 자이S&D가 공동 개발한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을 대구 최초로 적용(거실, 주방 2개소 무상제공)한다.시스클라인은 기존의 전열교환기와 별도로 연결된 천정형 빌트인 공기청정 시스템으로 다중필터를 통해 신선한 공기는 들여오고 오염된 공기를 내보내는 국내 최초의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이다.GS건설 분양관계자는 “신천센트럴자이는 올해 초 큰 인기를 끌며 성공적으로 분양한 남산자이하늘채에 이어 다시 한 번 대구에 ‘자이(Xi)’열풍을 일으킬 것을 자신한다”고 말했다.청약 일정은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 9일 2순위 청약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하는 동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신천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