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2019년도 1분기 순이익 1천38억 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1천38억 원을 기록했다.DGB금융그룹는 2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9년도 1분기 그룹 연결기준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1천3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특히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전년 말 인수한 하이투자증권을 포함한 비은행 계열사들의 견조한 이익 때문으로 분석된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천330억 원을 시현했으며 핵심 수익성 지표인 ROE(자기자본 순이익률)는 9.49%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그룹 총자산 역시 하이투자증권 인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성장한 78조 원을 달성했다.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1천150억 원, 8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 8.1% 감소했다.하지만 대손 충당금은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한 425억 원을 기록해 향후 적정 성장성 회복 시 당기 순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총대출과 총수신은 각각 3.4%씩 증가한 36조6천억 원, 44조8천억 원이며, BIS자기자본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35%포인트 개선된 15.09%를 기록하며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한편 비은행 자회사인 하이투자증권, DGB생명의 1분기 순이익은 각각 167억 원, 98억 원이며, DGB캐피탈 역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된 83억 원을 시현했다.DGB금융그룹 관계자는 “국내 경기 악화에 대한 전망이 확산되고 대외 경제 역시 불확실성이 지속돼 수익성 및 건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롯데건설 대구지역 샤롯데봉사단 15년째 이웃 사랑

롯데건설 대구지역 샤롯데봉사단이 15년째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샤롯데봉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일 대구 남구의 한 사회복지시설을 찾았다.이들은 물티슈와 화장지 등 다양한 생필품과 과일 등을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듣기도 했다. 또 복지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개보수해야 할 시설이 있는지를 꼼꼼히 둘러보고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샤롯데봉사단과 함께 복지시설을 찾은 롯데건설 변휘석 상무는 “직원들이 가진 기술력과 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맞춤형 이웃 사랑을 지원하겠다”며 “롯데는 나눔경영을 기업의 장기적 존재를 좌우하는 핵심적 가치로 인식하고 있다”며 꾸준한 봉사실천을 약속했다.샤롯데봉사단에는 대구 C/S센터, 재건축사업소, 분양사업소 및 대구지역 현장 직원이 함께한다. 결성된 지 15년째인 지역밀착형 봉사단체다.2005년부터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자고 의기투합한 대구 샤롯데봉사단은 그동안 드러내지 않고 묵묵하고 꾸준히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다녔다.이들은 아동시설 개보수, 소년소녀 가장지원, 노인요양 시설후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무료급식소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했다.특히 2016년에는 지역의 홀몸 어르신을 위한 집수리 봉사와 경로시설 개보수 등 어르신의 환경 시설을 자발적으로 개선해 대구시로부터 노인복지 대상을 받기도 했다. 15년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한 롯데건설 대구지역 샤롯데봉사단이 2일 대구 남구의 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군위군 오이데이 행사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은 2일 자매도시인 군위군과 함께 오이(5·2)데이를 맞아 구청광장과 수성못 동편에서 무료로 오이를 나눠주고 오이 홍보 행사를 가졌다.

대구시, 자매도시 히로시마에서 한식 홍보

대구시가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시에서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플라워 페스티벌’ 에 대구의 전문 한식 셰프들을 파견해 건강한 ‘眞(진) 한국의 맛’을 홍보한다.해마다 5월3일부터 5일까지 히로시마시 평화기념공원 및 평화대로 일대에서 주고쿠 지방(돗토리현·시마네현·오카야마현·히로시마현·야마구치현으로 구성된 지역) 최대 축제인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이 열린다. 참관객만 160만 명에 달한다. 페스티벌이 열릴 때마다 대구시는 1997년 5월2일 히로시마와의 자매도시 결연을 축하하고자 ‘대구의 날 기념식’을 카네이션 스테이지(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서 개최하고 있다. 또 평화대로 부스 운영 구간에서 ‘대구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마당’에는 대구의 관광을 홍보하는 부스와 한식을 조리 및 판매하는 부스가 있다.그동안 시는 관광 홍보부스에 참가해 페스티벌을 찾은 히로시마시민과 참관객을 대상으로 대구의 관광에 대해서 적극 알려왔다.올해는 특별히 ‘대구마당’에서 자매도시의 시민과 페스티벌 참관객을 대상으로 진정한 한국의 맛을 전하고자 대구에서 활동하는 유명 한식 셰프들을 파견해 한식을 홍보할 계획이다. 메뉴는 현지에서 식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고 일본인이 선호할 만한 ‘궁중너비아니와 대파구이’, ‘우엉과 버섯을 곁들인 건강잡채’다. 5일에만 한정수량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구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대구의 팔공산, 앞산전망대, 이월드 등 주요 관광지와 안지랑 곱창, 동인동 찜 갈비 등의 대구 10미, 젊은 여성이 좋아하는 이색 카페와 디저트를 홍보하기로 했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유명 한식 셰프가 만든 음식으로 대구의 고급 음식문화를 알리고 그동안 없었던 음식문화 분야의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관광객 유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A형 간염 감시 강화

전국적으로 A형 간염 발생이 급속히 증가하자 대구시가 A형 간염 감시·관리를 강화한다.대구시는 A형 간염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1.13명으로 1.12명이 울산과 함께 전국에서 A형 간염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로 꼽힌다. 하지만 대구시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A형 간염이 더욱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1970년대 이후 출생자들은 어릴 때 위생이 양호한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아 30~40대 A형 간염 환자가 늘고 있다.A형 간염은 감염환자와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물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이다.A형 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또 12~23개월의 모든 소아와 A형 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만성간질환자, 외식업 종사자, 의료인, 최근 2주 이내에 A형 간염 환자와 접촉한 사람 등 고위험군 소아청소년 및 성인은 A형 간염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6세 미만 소아는 감염되더라도 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연령이 높아질수록 A형 간염에 걸리면 황달, 고열, 전격성 간염과 같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장기요양인정의 갱신에 대해 알려주세요. A=장기요양인정서의 유효기간은 수급자마다 다를 수 있으며 최소 1년부터 최대 4년 6개월까지입니다.유효기간이 만료되면 더 이상 수급자로서 장기요양급여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계속해 급여를 받고자 하는 자는 다시 장기요양 인정을 신청해서 유효기간을 연장해야 합니다. 갱신 신청은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90일 전부터 30일 전까지의 기간에 방문, 우편, 팩스 및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시, 장기요양인정 갱신 신청서와 의사 소견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해야 합니다. Q=제가 입원한 병원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이었는데 자동차 사고로 인한 입원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 기준이 따로 있나요?A=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이면 누구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자동차 사고로 인해 병원에 입원할 경우에는 자동차 보험에 의한 급여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에 현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실 이용이 제한되고 있습니다.향후 모든 환자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확대하고 제도를 개선할 예정입니다.보훈대상자가 보훈병원에 입원하는 경우와 산재 환자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한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에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안 질환 예방

따뜻한 날씨로 가족 단위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자외선 및 꽃가루와 미세먼지에 노출되기 쉬울 때다.자칫 따뜻한 날씨에 속아 눈 관리를 소홀히 하다 보면 다양한 질환에 쉽게 노출되면서 병원 신세를 지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이럴 때일수록 생활 속에서 쉽게 발생하는 질환을 대비하고 눈을 보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화창한 날씨에 알레르기성 결막염 주의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봄철(3~5월)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는 2016년 72만6천198명에서 2018년 79만6천978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꽃가루나 황사 등의 미세먼지가 눈에 접촉해 결막을 자극하고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눈이 가렵고 충혈되며 눈에 뭐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과 눈부심 현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때 바로 치료하지 않으면 각막염, 각막궤양 등이 나타나 시력저하를 일으킬 수도 있다.이 같은 증상을 예방하려면 평소 생활 속 관리가 중요하다.외출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과 손·발을 철저히 씻고 일회용 무방부제 인공눈물을 통해 미세먼지를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또 세안 시 면봉 타입의 눈꺼풀 세정 용품으로 속눈썹 부위의 기름샘 입구를 잘 닦아 눈 주변 청결을 한 번 더 유지하는 것이 좋다.만약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 가렵더라도 가급적 눈에 손을 대거나 비비지 말고 생리식염수나 무방부제 인공눈물로 눈을 씻어내야 한다.누네안과병원 각막센터 임성아 원장은 “봄철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많이 착용하는데 호흡기뿐 아니라 눈 건강도 꼭 챙기는 것을 잊지 말자”며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에는 렌즈 착용 횟수를 줄이고 특히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 미세먼지가 달라붙기 쉬워 인공눈물 점안, 눈꺼풀 세정 등을 통해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들이 전 3대 안질환 예방부터 철저히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자외선은 백내장뿐만 아니라 안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백내장은 주로 노화로 인해 발생하지만 환경적인 요인도 크다. 과거 세계보건기구(WHO)자료에 따르면 매년 백내장으로 실명하는 1천600만 명 중 20%가 자외선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보고됐다.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수정체가 서서히 손상되고 혼탁해지면서 시야에 문제가 발생한다.백내장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시력을 개선할 수 있지만 일상생활 속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A·B·C로 나누는데 이중 파장이 길어 오존층에 흡수되지 않는 자외선 A와 B는 각막과 수정체를 거쳐 망막까지 침투하는 눈에 해로운 광선이다.이러한 자외선은 눈 속에 활성산소를 발생시키고 눈의 노화를 촉진해 백내장뿐만 아니라 노인성 실명 질환인 황반변성과 같은 망막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황반변성은 시력의 중심을 담당하는 황반에 신생혈관이 발생해 부종이나 출혈로 인해 변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발병 원인으로 여러 가지가 있지만 흡연과 자외선은 황반변성 발병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황반변성 발병 위험인자를 차단하고 생활 속에서 예방하려는 습관이 필요하다. 금연은 물론 야외활동 시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40대 이상인 경우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함께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아이들의 눈 건강은 야외활동으로최근 연령대별 근시 유병률을 보면 심각한 수준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8년 근시 환자 비율을 보면 0~9세 어린이의 근시 비율이 약 37%를 차지했다.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해지고 밖에서 뛰어놀 시간이 부족해 이 같은 결과가 발생하는 것이다.실내에서 전자기기 사용을 하면 근거리에서 장시간 바라보는 일이 많아지고 눈 조절기능(수축 및 이완)에 무리가 생겨 눈의 피로가 나타난다.수정체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체 근육이 오랫동안 긴장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눈 조절기능이 떨어지며 휴식 후에도 모양체 근육이 조절기능을 회복하지 못하게 된다.특히 시력 형성 시기에 이러한 습관은 근시, 원시, 난시 등 굴절이상을 일으켜 정상 시력 발달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고도근시 등 시력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아이의 눈 건강을 위해서라도 야외활동 시간을 증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요즘 같이 날씨가 따뜻한 봄에는 야외 활동을 통해 적절한 햇빛을 받으면 체내에 비타민D가 합성해 성장기 어린이의 시력발달과 근시 예방에 도움을 준다.더불어 평소 생활 속에서 아이 눈이 피로하지 않게 책을 볼 때는 보조 전등을 이용해 방 전체를 밝게 유지하고 책은 눈과 최소 30~40㎝ 간격을 두고 바른 자세로 보게 하는 것이 좋다.낮 동안에 야외활동을 하는 등 평소에 아이의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부모의 관심이 중요하다. 임성아 원장은 “아이 시력은 부모의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고 성장기에는 시력 변화가 많고 시 기능이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도움말=누네안과 각막센터 임성아 원장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 찾아가는 메이커 실험실 4~5일 첫 운영

대구 수성구청이 4~5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수성 찾아가는 메이커 실험실(Suseong Mobile Maker Lab)’을 첫 운영한다.메이커 실험실은 크게 미래기술 체험존과 메이커존, 첼린지존의 3개 섹터로 구성됐다.먼저 ‘미래기술 체험존’에서는 현재 존재하고 또 미래에는 생활이 될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AR/VR 체험 및 로봇 등을 관람할 수 있다.‘메이커존’에서 5개 종류의 챌린지에 참여할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챌린지존’에서 본인이 만든 결과물을 확인하고 미션을 수행한다.이번 수성 찾아가는 메이커 실험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핵심기술에 대한 체험과 이해를 통해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대한 핵심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됐다.수성구청은 사전 신청한 18개 학교(초교 9개소, 중학교 9개소)에서 메이커 실험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미분양 소폭 감소, 부동산 위축 다소 진정

대구의 미분양 주택(3월말 기준)이 전달보다 다소 줄어드는 등 위축된 부동산 경기가 다소 진정세를 보이는 분위기다.3월 전국과 수도권의 미분양 주택은 지난달보다 증가했지만 대구는 감소했다. 지방과 비교해서도 대구의 감소율이 높았다. 국토교통부는 3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5만9천614호) 대비 4.2%(2천533호) 증가한 6만2천147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2월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또 수도권의 3월 미분양은 1만529호로 전월(7천727호)보다 36.3% 증가했다.지방은 5만1천618호로 전달보다 0.5% 감소했다. 특히 대구는 706호로 2월(738호)보다 4.3% 감소해 지방 감소율을 웃돌았다. 대구의 미분양은 지난해 12월 362호, 올 1월 291호에서 2월은 738호로 크게 늘었지만 3월 들어 증가세가 둔화했다.부동산 시장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 통하는 준공 후 미분양에서도 대구의 감소율이 전국 평균과 수도권, 지방을 각각 넘어섰다.전국 준공 후 미분양은 1만8천338호로 전월(1만8천492호) 대비 0.8%, 수도권은 3천121호로 1.6%, 지방은 1만5천217호로 0.7% 각각 줄었다.대구는 78호로 전월보다 8.2% 감소했다. 대구의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해 12월 97호, 올 1월 90호, 2월 85호, 3월 78호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북광고협회 춘계등반대회

대구·경북광고산업협회(회장 최종태)는 대구·경북 소속 회원사 직원과 언론사 대표 등 140여 명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경주 무장산에서 ‘2019 대구·경북 광고산업협회 춘계등반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은행 대전지역 1호점 개점

DGB대구은행은 지난달 30일 대전지점(대전광역시 서구 문예로 65)을 개점하고 국토 및 교통의 중심지인 충청지역 진출 신호탄을 알렸다.대전지점은 행정, 금융 등의 공공기관과 대단지 아파트 및 주요 상권으로 금융 수요가 풍부한 지역에 있다.1㎞ 이내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도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대구은행은 서울지역 3개 점(서울영업부·강남영업부·여의도지점), 경인지역 5개 점(반월공단지점·화성지점·평택지점·인천지점·부천지점)에 이어 대전 제1호점을 개점하면서 수도권 지역과 경북지역을 연결하는 교두보가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산업활동 호조, 경북은 침체

지난 3월 대구의 산업 활동이 전년 동월보다 눈에 띄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경북은 주요 산업 활동이 위축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달 30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대구·경북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3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달보다 13.4% 증가했다. 출하는 8.2%, 재고는 7.7% 각각 늘었다.전기장비, 의료정밀 광학, 종이제품,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금속가공, 섬유제품, 화학제품, 음료 등은 감소했다.대구의 3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전년 동월보다 3.3% 늘었다. 이 중 백화점 판매는 9.9% 증가했고 대형마트는 5.1% 줄었다.특히 건설수주액은 38.8% 늘어났다.반면 경북의 3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했다. 출하와 재고가 각각 4.05, 5.9% 줄었다.전기·가스·증기업, 금속가공, 자동차, 식료품 등은 증가했지만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기계장비, 화학제품, 1차 금속 등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경북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3.3% 감소했다.3월 경북 건설수주액은 52.0% 줄어 감소 폭을 키웠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4월 대구 주택가격 소폭 상승, 경북은 하락

지난 4월 대구지역 주택종합 매매 가격지수가 전월보다 0.02% 상승했다.올들어 4개월 연속 상승 폭이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은 0.33%였다.반면 경북의 가격지수는 0.29% 감소했다. 경북은 올들어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지난달 3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평균 가격지수는 0.21% 하락했다. 또 수도권은 0.23% 내렸으며 5대 광역시도 0.13% 하락해 지난달보다 낙폭이 커졌다.이번 조사는 2019년 3월11일부터 4월15일까지의 변동을 집계한 것이다.4월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에는 대구가 0.11%, 경북은 0.78% 내려 전달보다 하락 폭이 커졌다.전국은 0.41%, 수도권은 0.40%, 5대 광역시는 0.28% 각각 내렸다.수도권은 대출규제, 세제 강화 등으로 인한 주택구매 및 보유 부담과 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매수심리가 위축됐다.지방의 경우 지역별로 차별화된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대구와 광주 등은 양호한 입지로 거주 선호도가 높거나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나머지 지역은 신규 공급물량과 기반산업 침체 등으로 하락세를 지속했다.같은 기간 주택종합 전세가격지수의 경우 전국은 0.29%, 수도권 0.34%, 5대 광역시 0.17% 각각 떨어졌다. 대구는 0.06% 상승했고 경북은 0.27% 하락했다.또 아파트 전세가격 지수는 대구가 0.08% 올랐을 뿐 전국(-0.45%), 수도권(-0.52%), 5대 광역시(-0.22%), 경북(-0.50%)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대구의 경우 신규 공급이 부족하거나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있는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입주 물량 증가 및 지역 기반산업 침체 장기화로 전남과 대구를 제외한 모든 시·도의 전세가격이 떨어졌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어린이와 함께 만드는 ‘주민참여형 어린이공원’ 조성

대구 수성구청은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어린이공원’ 조성에 나선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수성구청은 이를 위해 공원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조경과 아동, 4차 산업혁명 등 관련 전문가를 미래어린이공원자문단으로 위촉했다. 또 이용자들이 원하는 것을 최대한 반영한 설계안이 나올 수 있도록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도모할 예정이다.시범적인 주민참여형 미래어린이공원 재조성 대상지로 범물동에 위치한 ‘삼주어린이공원’과 시지동의 ‘전원어린이공원’을 선정했다.수성구청은 지난달 19일 첫 번째 대상지인 삼주어린이공원 인근 범일초등학교에서 수성행복어린이디자인단을 모집, 첫 번째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중장년층 1인 가구 전수조사

대구 수성구청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중·장년층 1인 가구를 오는 31일까지 전수조사한다.조사 대상은 만 40세부터 64세 이하 중·장년층 1인 가구 2만여 가구다.동별로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을 중심으로 수성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복지통장 등이 대상자 방문상담을 통해 위기 가구를 발견하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