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1·2호선 성공 보증수표’ 공식 또다시

지난 26일 공개한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모델하우스에 마련된 상담창구 앞에는 방문객들이 분양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대구의 분양시장에서 ‘지하철 1·2호선 성공 보증수표’라는 공식이 또다시 통했다.지하철 1호선 교대역 바로 앞에 지어지는 남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초역세권 입지에다 착한 가격이라는 장점까지 갖고 있다.지난 2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 후 개관 사흘 동안 2만5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긴 줄을 기다려가며 세대 내부를 둘러본 방문객들은 착한 분양가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대다수가 상담전용창구로 발길을 옮겼다.11명의 상담요원이 배치됐지만 고객들은 30분 이상을 기다려야만 상담을 받을 수 있을 정도였다.개관 이튿날인 토요일에는 몰린 방문객들로 인해 모델하우스 운영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로 1시간 연장했다.이처럼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이 큰 호응을 얻는 이유는 뛰어난 입지와 착한 분양가가 실수요자들을 유혹했다는 분석이다.이 단지의 84㎡ 분양가는 10층 이상의 경우 동별로 4억6천만 원대부터 4억8천만 원대까지다.여기에다 발코니 확장비 990만 원을 포함해도 5억 원에 못 미쳐 비슷한 시기에 분양한 인근 아파트 시세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지난해 분양한 남산자이하늘채의 경우 84㎡ 기준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하면 4억9천500만 원대였다. 현재 시세는 6억 원가량.남산롯데캐슬 센트럴 스카이도 분양가 4억7천600만 원대에서 현재 시세 6억2천만 원으로 30% 이상의 시세차익이 발생하고 있다.자신을 실수요자라 밝힌 김모(40)씨는 “이만한 위치에 나온 아파트치고는 가격적인 메리트를 상당히 느낀다” 며 “발코니 확장 시 주어지는 혜택을 금전적으로 환산해보면 사실상 확장비가 반값도 안 돼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청약경쟁률이 높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남구 대명동 1959-27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10개 동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전체 975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716가구로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49㎡ 152가구 △59㎡ 70가구 △74㎡ 206가구 △75㎡ 42가구 △84㎡ 246가구다.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7일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가정법원 10월28일까지 인문학 강좌 개설

대구가정법원이 법관 및 직원의 학문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인문학 강좌를 꾸준히 개설하고 있다.인문학 강좌는 법원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민을 초청해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사법부 이미지 구축에 기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강좌는 지난 15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28일까지 총 4차례(8월19일, 9월30일, 10월28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대구가정법원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대상은 대구고법·대구가정법원·대구지방법원 소속 법관·법원공무원 및 그 가족, 대구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및 대구지방법무사회 소속 법무사, 가사조정위원, 위탁보호위원, 전문상담위원, 의무면담위원 등 대구가정법원 각종 위원이다. 또 수강을 희망하는 지역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족구병 환자 증가, 개인위생 관리 중요

대구시는 28일 여름철에 급성 바이러스 질환인 수족구병에 걸리는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다.전국 100개 의료기관의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수족구병 의사환자가 2019년 29주차(7월14~20일) 65.9명(외래환자 1천 명당)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급증했다. 대구의 수족구병 의사환자도 73.6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수족구병은 입과 손, 발에 물집이 생기는 급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발열을 동반한다.특히 5세 이하의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한다. 환자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빠르게 유행할 수 있다.김신우 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수족구병 환자의 대부분은 7~10일 만에 자연적으로 회복되나 매우 드물게 뇌염 등의 신경계 합병증, 심근염, 사망 등의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현재까지 예방백신이 없어 올바른 손 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 등 위생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집 옥상정원이 최고!

대구시는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의 성과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리 집과 우리 건물의 옥상정원을 뽐낼 수 있는 푸른 옥상 가꾸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2007년부터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공공부문 63개소, 민간부문 601개소 등 모두 664개소, 11만9천922㎡를 녹색공간으로 조성했다.올해는 사업비 11억2천만 원을 들여 성서경찰서 등 공공부문 2개소와 민간부문 65개소에 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구시는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사업 중 하나인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는 푸른 옥상 가꾸기 콘테스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다음달 10일까지 공모신청을 받는다.대상 1곳, 최우수 1곳, 우수 1곳 특별상 2곳 등을 선정, 총상금 700만 원을 시상한다. 시상식은 9월9일 예정돼 있다.참가자격은 옥상녹화를 조성한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시설은 참가를 제한한다.접수 신청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dgrooftop@naver.com)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법, 경음기로 일시 청력 마비, 병역기피 일당 징역형

자전거 경음기 등을 이용해 청력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수법으로 장애 진단을 받아 병역을 면제받거나 기피를 시도한 일당과 브로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이들 중에는 전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와 유명 인터넷TV 진행자(BJ)도 있었다.대구지법 형사10단독(박효선 부장판사)은 돈을 받고 병역 기피 수법을 제공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기소된 브로커 A(32)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또 A씨의 도움을 받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사이클 국가대표 B(31)씨 등 4명에 대해서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병역 기피 대상자를 A씨에게 소개하는 등의 혐의로 기소된 연결책 C(33)씨 등 2명에 대해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80시간 사회봉사를 명했다.현역병 입영 대상자였던 B씨는 2014년 11월 A씨에게 1천500만 원을 주고 자전거 경음기를 사용한 병역면탈 수법을 배워 허위 청력장애 진단서를 발급받아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면제 판정 당시 B씨는 사이클 국가대표였다.A씨 역시 같은 수법으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A씨는 인터넷 동호회 회원과 지인 등에게 병역면제 수법 전수를 조건으로 1인당 1천만∼5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재판부는 “피고인들 범행은 병역제도의 근간을 해치고 병역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다른 국민에게 박탈감을 주는 행위로 엄하게 처벌해야 하지만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경북도 의사회, 총선기획단 발대식

대구시의사회(회장 이성구)와 경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가 지난 26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한 총선기획단 발대식과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를 개최했다.총선기획단은 내년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해 선거 과정에서 대한의사협회 정책을 제시하고 보건의료의 올바른 미래를 구상하고자 결성된 전문가 단체이다.기획단은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건의료정책을 각 정당에 제시하고, 의료인의 전문성 보호 및 회원 권익보호를 위해 의료계 정책요구 사항을 보건의료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대구시의사회 총선기획단은 민복기 부회장을 단장으로 이상호 총무이사를 간사로 임명하고 8개 구·군 의사회장과 회원 등 모두 27명으로 구성됐다.경북도의사회는 노진우 부회장을 단장으로 이승현 기획이사를 간사로 모두 29명으로 짜여졌다.대구시와 경북도 의사회 총선기획단은 보건의료정책제안서를 각 정당에 전달하고 정당별 보건의료공약을 비교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회원과 그 가족, 의료종사자 등에게 총선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요청하기로 했다.이성구 대구시의사회장은 “의료계 지도자분이 시의적절하게 총선기획단 발대식에 참석한 점에 감사드린다. 회원 모두 적극적으로 정치 분야에 의료계 현안에 관심을 갖고 행동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대구·경북의사회는 총선기획단 발대식에 이어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는 투쟁이 의료계만의 문제가 아닌 향후 국민 건강권 보호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함께 하면 희망입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했다. 투쟁 위원회는 건강한 의료제도 정립, 모두에게 안전한 병·의원, 최선의 진료보장, 기본 국민생명권 보호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대구시의사회와 경북도의사회가 총선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배기철 동구청장△주간간부회의=오전 9시30분 구청장실배광식 북구청장△구 간부회의=오전 9시 북구청 직소민원실김대권 수성구청장△행복수성 테마관광상품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 참석=오후 3시 구청 회의실주낙영 경주시장△용적률 거래제도 도입 방안 특강=오후 3시 경주시청 알천홀김주수 의성군수△제43회 경북도4-H 야영교육 참석=오후 8

대구은행, 2019년 하반기 전국 부점장회의 개최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이 지난 26일 임원 및 부점장 등 3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전국 부점장회의’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하고 하반기 경영전략 및 핵심 추진사업을 공유했다.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월배지역 중대형 시세주도 단지로 주목

대구 달서구 월배·월성지역에서는 유일한 중·대형 전용단지로 소문난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가 이 지역의 중대형 아파트 시세를 주도할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이 단지는 전용면적 108㎡(72가구)와 121㎡(130가구)의 두 타입으로만 구성돼 중대형 전용단지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분양시장에서는 소위 ‘카더라’ 통신의 위력이 이미 증명된 바 있다.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이 단지에 대해 △중대형 전용단지라 위화감이 없어 좋다 카더라 △가구당 전용 2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돼 좋단다 △뛰어난 조경으로 너무 쾌적하다 카더라 △입주자들끼리 커뮤니티가 너무 기대된다 등의 ‘카더라’ 통신이 실수요자들과 지역 내 소모임을 통해 번져나가고 있다.아파트 홍보에서도 근거를 바탕에 둔 ‘카더라’ 통신은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하는 법이다.인근의 부동산 관계자도 “중대형 면적이 워낙 귀해 매물이 나오지도 않지만 나온다 하더라도 대기고객이 바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아 매물이 없어 보인다” 며 “중대형을 찾는 고객들도 중소형 면적과 같이 있는 단지보다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단지의 분양소식을 듣고 최근 문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고 귀띔했다.특히 중대형 면적으로 찾는 고객들이 전용단지를 가장 선호해서 향후 이 지역에서는 시세를 주도하는 리딩단지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실제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입주민이 모여 사는 걸 선호해서 동일한 입지조건이라면 같은 면적으로만 구성된 단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더군다나 희귀면적인 중대형으로 구성되면 더 말할 나위가 없다는 얘기다.이 단지는 중대형 전용단지의 품격에 걸맞게 △세련된 인테리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개방감과 상징성이 돋보이는 시그니쳐 외관디자인 △법적 기준을 넘는 가구당 전용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청계천을 설계한 서안 정영선 대표의 조경설계 등으로 인기몰이 중이다.현재 모델하우스는 오픈 중이라 세대 내부는 관람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위치한다.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취임 6개월째 만난 김태오 대구은행장

DGB대구은행 제1본점(대구 수성구 수성동) 1층 한켠에는 ‘위상재인(爲商在人)-DGB대구은행은 생각합니다. 모든 일은 사람에 달려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김태오 회장이 취임 때부터 DGB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서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경영철학이 담겨져 있다.그는 2018년 5월 외부출신으로는 처음으로 DGB금융그룹의 회장에 취임했고 올해 1월29일 제12대 DGB대구은행장이 됐다.은행장 취임 후 6개월째를 맞는 김태오 회장 겸 은행장을 만났다.김태오 행장은 “겸직체제는 대구은행의 주주가치 보호와 경영안정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으며 조직을 안정화시키고 미래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였다”며 “이에 대한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돼 지금은 전 임직원이 합심해 DGB대구은행의 새로운 100년 미래와 고객과 함께하는 평생파트너가 되고자 달려가고 있다”며 대구은행의 성공을 확신했다.김 행장에게는 ‘고객에 대한 신뢰회복’과 ‘미래비전의 수립’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이 주어졌다.그래서 그는 “은행장 취임과 동시에 CEO육성 및 승계 프로그램을 개시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인사를 약속했다”며 “또 지주와 은행의 사외이사진도 주주 및 서치펌을 통해 100% 외부추천 및 선임하며 경영진에 대한 감시·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등 DGB금융그룹의 폐쇄적인 조직문화 탈피와 투명한 경영으로 DGB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진행 중인 CEO육성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만족하고 있단다.이 프로그램은 DGB금융지주 및 DGB대구은행의 현직 임원들을 대상으로 전략과제 선정 및 추진, DGB Potential Academy, 임원 Assessment Center Program 등 금융권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많은 희망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김 행장은 “모든 권한은 각 분야의 임원과 직원들에게 위임이 될 것이다. 이러한 권한 위임을 통해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고 TOP-DOWN 방식의 업무처리가 아니라 BOTTOM-UP 방식의 업무형태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그는 중용 23장에 나오는 글귀를 언급했다.“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으로 드러나며 겉으로 드러나면 밝아져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이룰 수 있다.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자신과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김태오 행장은 “DGB대구은행의 모든 임직원은 작은 부분에서부터 준비해 최고의 역량 갖추고, 지극한 정성으로 세상의 변화에 대응해 갈 것”이라며 “모두와 함께하는 평생 금융파트너로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보다 차별화되고 선도적인 금융 서비스를 고객님들께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은행장 취임 6개월째를 맞은 김태오 DGB금융그룹의 회장 겸 DGB대구은행장은 “현재와 같이 급변하는 시대에서 생존하고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혼자가 아닌 함께 일 때가 더욱 그 힘을 발휘하게 된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작은 것부터 정성을 다해 간다면 현재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미래의 성장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은행, 신성장 동력 창출과 혁신의 희망 봤다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이 취임한 후 대구은행에는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신성장 동력 창출과 혁신을 통한 새로운 희망이 일고 있다는 얘기다. 금융전문 기업의 이미지가 제고됐고 지역밀착 경영이 강화되고 있다.‘Digital Global Banking group’이라는 새 슬로건에 맞는 글로벌 전략으로 해외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종합 금융그룹의 면모를 갖추고자 증권사를 인수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대출상환 유예제도와 저금리 대출 지원, 컨설팅 지원 등 지역 기업과 상생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4차 산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4차 산업혁명의 시대와 함께 금융환경과 고객 니즈가 급변해 기존의 영업방식으로는 수익과 투자의 효율성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김 행장도 기존 DGB 의미를 ‘Digital Global Banking group’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새로운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신시장으로의 진출을 선포했다. 또 그룹 디지털화와 글로벌화를 강조했다.디지털 부분에서는 2015년 지역은행 최초로 출시한 대구은행의 모바일 금융채널인 ‘iM뱅크’ 앱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올 하반기에 출시하고 이를 통해 전국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그룹의 생활형 통합플랫폼으로 ‘iM샾(#)’도 선보인다. ‘iM샾(#)’을 통해 지급결제 분야를 시작으로 핀테크 업체들과의 협업으로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들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것.지난 6월21일에는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DGB Fium-Lab’이 열렸다.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되는 DGB Fium-Lab은 DGB금융그룹의 디지털에 대한 의지를 선언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DGB Fium-Lab은 기본적으로 지역 핀테크 기업에게 업무공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특허 출원에 대한 지원, 컨설팅 및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통한 경영지원을 제공한다. ◆수도권과 글로벌 동시 진출김태오 행장은 지난 3월 동아시아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해 순방길을 포함해 미얀마-캄보디아 일정을 소화하며 동아시아지역 시장의 역동성과 성장 잠재력을 체험했다.DGB금융그룹은 캄보디아와 미얀마를 글로벌 진출의 전략적 요충지로 삼고, 캄보디아 소재의 DGB 특수은행의 경우 금융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다양한 금융활동을 위한 상업은행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캄보디아와 미얀마 현지의 MFI(소액대출 기관) 설립도 진행하는 등 DGB금융그룹의 동아시아벨트 구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도권의 풍부한 신 시장 공략에도 나서도 있다.현재 DGB대구은행의 수도권 진출은 전무한 실정이다. 지점 수는 10곳에 못 미친다.이를 역발상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신규 고객을 끌어올 가능성이 크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대면이든 비대면이든 DGB를 접해보지 않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상품을 출시해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라는 것.최근 SKT&핀크와 함께 출시한 T-High5적금의 경우 출시 40일 만에 대구·경북 이외 지역의 순수 신규 고객이 4만 명을 돌파하며 신시장 신출에 대한 가능성을 증명했다.수도권 중소기업을 위한 기업영업추진 전문역(PRM제도)도 수도권 신 시장 공략의 일환이다. ◆차별화 브랜드 ‘DIGNITY’DGB금융그룹의 사업다각화와 종합 금융그룹의 위상을 확보하고자 숙원 사업을 추진한 증권사 인수가 1년 넘게 지지부진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 행장이 지난해 5월 DGB금융그룹회장으로 취임한 후 4개월 만에 하이투자증권 인수에 성공했다.하이투자증권 인수를 통해 명실상부한 종합금융회사로 거듭난 DGB금융그룹은 고객에게 차별화 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5월17일 그룹 창립 기념일에 맞춰 그룹 시너지 영업의 모범사례가 될 ‘DIGNITY 금융복합점포’ 개소식을 열었다.DGB금융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DIGNITY’를 필두로 대구·경북과 함께 수도권에 이르는 DGB의 프리미엄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6월10일에는 수성동 대구은행 본점에서 지주 및 은행의 임원 및 부점장급 직원 300여 명이 모여 ‘2019년 혁신을 위한 전진대회’를 개최했다.혁신 캠페인의 모토를 ‘혁신을 혁신하다’로 정하고 T·O·P(Trust: 신뢰받는 회사, Outspeed: 빠르고 유연한 회사, Person: 인재가 제일인 회사)를 통한 혁신방향을 제시했다.또 A·C·E(Action: 행동하는 혁신, Core: 본질적인 혁신, Everything: 모든 것의 혁신)라는 혁신 추진 방법도 공개했다.이러한 혁신활동은 지주를 포함한 전 계열사에 전체적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계열사 실정에 맞는 다양한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하이투자증권 인수로 종합금융회사로 거듭난 DGB금융그룹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DIGNITY 금융복합점포’의 개소식 장면.DGB대구은행이 디지털 경쟁력 확보을 위해 ‘태블릿브랜치’와 ‘창구전자문서’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태오 은행장이 DGB태블릿브랜치를 시연하는 모습.지난 5월 열린 DGB금융그룹 창립8주년 기념식 장면.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성에너지, 쪽방 폭염나기 캠페인

대성에너지 (대표 우중본)는 지난 24일 대구 중구 서성로에 위치한 행복나눔의 집을 방문해 ‘2019 쪽방 폭염나기 캠페인’을 펼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DGB대구은행, 여름휴가 통 큰 할인 카드 이벤트

DGB대구은행은 여름 방학 및 휴가 등이 시작되는 7월말~8월초 여름 성수기를 맞아 대구은행BC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워터파크 할인, 해외여행 호텔 및 항공권 할인 등의 카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먼저 대구·경북권의 주요 워터파크에서 반값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구 스파밸리에서 ‘본인 50%+동반 3인까지 40% 할인’이 적용되며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에서는 ‘본인 50% 할인과 동반 3인까지 30% 할인’, 김해 롯데워터파크와 정선 하이원 워터월드에서는 종일권 대인 한정 1+1 이벤트를 실시한다.수도권인 용인 캐리비언베이에서도 종일권 대인 한정 1+1 이벤트를 실시하며 적용기간은 워터파크별로 다르므로 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해외 여행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다양하다. BC카드나 페이북 어플에서 마이태그 완료 후 미국 전 가맹점에서 이용금액 충족 시 최대 2만 원 캐시백 행사를 진행하며 익스피디아, 아고다, 호텔스닷컴, 트립닷컴 등에서 할인코드 입력, 전용페이지 등의 경로를 통해 결제하면 5~10% 할인혜택이 있다.이와 함께 해외 결제액에 대해 결제 금액을 할인하는 카드도 있다.DGB 세븐캐쉬백카드는 해외 가맹점에서 건당 3만 원 이용 시 7%, 월 최대 4만 원까지 캐쉬백을 받을 수 있다. DGB쇼핑카드는 5~10%, 월 최대 2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명동 재개발 첫 수혜단지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에 주목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조감도.‘재개발 사업지구의 첫 번째 단지를 선점하라.’동일지역에 순차적으로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의 경우 첫 번째 단지가 분양가가 가장 저렴하고 미래에 발생할 프리미엄도 분양가 차이만큼 더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상황을 강조한 말이다.실제 동일브랜드로 공급된 동구 봉무동의 ‘이시아폴리스’는 1차 사업이 가장 저렴했고 순차적으로 분양가가 올라 4차 사업이 분양가가 가장 높았다.대구전역에서 낙후된 주거지역을 재개발하는 정비사업이 구역별로 예정돼 있다.기존 주거지역의 노후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안전·방범·소방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현실에 맞는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자 욕구가 맞물리면서 정비사업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것이다.현재 남구에만 재건축 12개 단지와 재개발 18개 단지가 사업을 준비 중이다. 대명동만 놓고 보면 재건축 6개 단지, 재개발 9개 단지가 예정사업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통계조사에 따르면 일반주택에 비해 아파트에 거주하는 비율이 전국 평균 60%인데 반해 대구지역은 71%로 10% 이상 아파트를 선호했다.하지만 대구에는 지난 수년간 지역 내 공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고 기존 아파트들의 노후화도 심각해서 신규아파트에 수요욕구가 강한 도시이기도 하다.이 같은 상황이 전국적인 부동산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대구 부동산시장이 여전히 뜨거운 이유로 꼽힌다.26일 공개하는 남구 대명동 일대 재개발사업의 1호 사업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대명동 1959-27번지 일원에 공급예정인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975가구가 주인공이다.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10개 동으로 구성된다.전체 975가구 중 일반 분양분은 716가구로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49㎡ 152가구 △59㎡ 70가구 △74㎡ 206가구 △75㎡ 42가구 △84㎡ 246가구다.이 단지는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대명동 일대 재개발 사업의 신호탄이라는 분석이다.그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고 남구 일대 변화의 바람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대구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역의 수요자들이 이미 선점효과에 대한 시세차익을 충분히 경험해 봤기 때문에 입지, 브랜드, 세대수 등의 장점을 가진 아파트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며 “초역세권 입지에 도심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청약열기는 뜨거울 것” 이라고 예상했다.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만촌동 928-2번지에 준비 중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