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달 8일까지 공연예술 지원 사업 공모

경북도가 다음달 8일까지 ‘2019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을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음악, 연극, 무용, 전통예술 등 공연예술 4개 분야다.신청은 최근 2년 동안 연간 1회 이상 공연활동 실적이 있는 문화예술 단체로 경북도에 소재하면서 지정 지역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단체다. 공모신청은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청 홈페이지 알림마당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개별사업 지원규모는 신청단체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지역·계층별 형평성, 공연횟수 등 사업내용을 고려해 결정한다.심사는 다음달 14일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확정, 같은 달 18일 결과를 발표한다. 한재성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경북의 문화예술 창조역량 강화와 도민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 공모에 지역예술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054-880-3123, 3118.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 개소

저출산과 인구소멸 극복을 위한 경북도의 역점 시책 추진 지역인 의성군 안계면에 출산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주수 의성군수, 김수문·임미애 경북도의원 등 150여 명은 20일 의성군 안계면에서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장남감 대여와 놀이방, 체육교육 서비스, 임신, 출산,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가 20일 안계면 용기리에 문을 열었다. 임미애(왼쪽 첫 번째)·김수문(세 번째) 경북도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등이 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모습. 경북도 제공.의성군 안계면 용기리에 위치한 출산통합지원센터는 2016년 행정안전부의 뉴-베이비붐 선도 지자체에 선정된 사업으로 문을 열었다. 부지 1천322㎡ 건물 총면적 740.2㎡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영유아들에게는 장난감 대여와 놀이방, 체험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임신·출산·보육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계면은 경북도와 의성군이 저출산과 인구소멸 극복은 물론 일자리와 주거, 의료와 교육, 복지와 문화 기반을 두루 갖춘 이웃사촌 시범마을이 조성되는 곳이다. 이 지역에 출산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자 경북도와 의성군은 ‘사라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탈바꿈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도지사는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부모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일자리 창출과 지방소멸, 저출생 등은 지역의 난제이자 국가적인 과제”라며 “지역별 실정에 맞는 저출생 극복사업과 맞춤형 시책의 적극적인 발굴, 추진으로 행복경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장남감 대여와 놀이방, 체육교육 서비스, 임신, 출산,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가 20일 안계면 용기리에 문을 열었다. 이철우 도지사가 어린이들에게 함께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 드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20일 의성군 비안면을 찾아 주민들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내 유일하게 생존한 배선두(94·건국훈장 애족장) 애국지사댁을 찾아 독립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 드리고 꽃다발을 전달하며 독립운동가들의 헌신과 희생에 고마움을 전했다. 배선두 애국지사이 도지사는 비안면 쌍계리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환담을 나누고 호국의 고장으로서 경북의 위상을 드높인 선조들의 애국애족 정신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 보훈처, 광복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배선두 애국지사는 1943년 6월 일제에 강제 징집돼 중국 남경지구 일본군에 배속됐다가 광복군 입대를 위해 1944년 3월 일본군을 탈출했다. 1944년 4월 중국 중경 토교대(土橋隊)에 입대하고 광복군총사령부 경위대에 배속돼 복무하다 광복을 맞았고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경북도는 이번 생존애국지사에 대한 명패전달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도내 488명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명패 달아 드리기를 마무리한다.12월까지 4·19의거 등 민주유공자(18명)와 국가유공자(상이군경 및 6·25참전 등, 1만6천237명) 등 총 1만6천255명에게 명패를 전달한다. 이번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보훈처에서 제작한 것으로 명패에는 ‘독립유공자의집’, ‘국가유공자의집’, ‘민주유공자의집’을 새겨 연도별로 명패 보급 대상자를 선정,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생존애국지사에게 직접 명패를 달아드리게 돼 기쁘다”면서 “경북도는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성지로서의 경북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현세대에게 선조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데 힘 쓰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도청신도시 호텔 연내 착공 박차

경북도가 도청신도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스탠포드호텔의 연내 착공에 적극 나섰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주말인 지난 16, 17일 이틀동안 통영에서 예천 출신인 권중갑 스탠포드호텔그룹 회장을 만나 도청신도시 내 ‘스탠포드호텔’의 연내 착공 문제를 협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주말인 지난 16, 17일 통영에서 미국 맨해턴에 본사를 둔 스탠포드호텔 그룹 권중갑 회장과 팔짱을 끼고 있다. 이 도지사는 예천 출신의 권 회장과 이날 도청신도시 내 연내 호텔 착공 문제를 협의했다. 경북도 제공이 도지사와 권 회장의 만남은 2014년 경북도, 안동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측이 2016년 5월 호텔부지 매매계약 후 호텔 건립에 신중한 태도를 보임에 따라 그 실마리를 풀고자 함이다.이 도지사는 이날 협의에서 스탠포드 호텔 그룹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경북도는 밝혔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건립되는 스탠포드호텔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 모색에 들어갔다.경북도 관계자는 ”외국인기업투자촉진법에 따른 재정 지원을 위해서는 (이 경우)개별형 외투 지형 지정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투자규모가 200억 원 이상이어야 한다”며 “현재로서는 이에 이르지 못해 호텔측으로부터 향후 5년간 투자 계획을 다시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맨해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탠포드호텔 그룹은 미국(뉴욕, 시애틀, 포틀랜드), 칠레(산티아고), 파나마(파나마시티), 한국(서울, 부산, 통영)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그룹은 2016년 5월 도청신도시 1단계 안동 풍천면 호민지 인근에 객실 124개와 500석 규모의 연회장 등이 들어간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한옥호텔을 건립하고자 경북도개발공사와 부지매매(총금액 115억 원) 계약을 했다.그러나 중도금 납부가 1년 넘게 미뤄지면서 호텔건립에 빨간불이 켜졌고 이 도지사는 지난달 미국 출장에서 특유의 추진력으로 문제 해결에 나섰다.이후 중도금 납부는 지난달 전격 이뤄졌다. 부지매입 잔금은 오는 5월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청신도시 호텔은 하회마을, 도산서원, 회룡포, 삼강주막 등 지역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연계하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예천세계곤충엑스포 등의 축제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경북 북부권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스마트팜 도입 농가 146헥타르

“스마트팜요? 가족을 돌려준 고마운 존재죠….” 9년 전 귀농해 경주 강동면에 아람농원을 운영하는 김인수(45)씨는 스마트팜 도입 3년 만에 예찬론자가 됐다. 토경재배때 제곱미터(㎡) 당 7㎏ 수준에 머물렀던 생산량이 고설 양액시설과 스마트팜 ICT 를 도입한 후에는 247%(㎡당 24.3㎏)나 증가했기 때문이다.또 등외 상품도 30%에서 전량 출하가 가능할 만큼 품질이 균일하면서 좋아졌고 투입 노동력도 3분의 1로 줄었다. 경북 스마트팜 생산량 및 출하상품 비교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스마트팜 도입 농가와 면전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14농가 146㏊로 나타났다.이는 시설원예 ICT 융복합 확산 지원을 시작한 2014년 4㏊에 비해 142㏊가 늘어난 면적이다.불과 몇 년 전만해도 설비 관련 인증제도와 표준화 미비로 높은 투입비용에 비해 스마트팜 효과에 대한 확신이 낮았지만 최근 도입 효과를 보는 농가들이 생겨나면서 신규 진입 농가가 늘고 있다는 게 경북도의 분석이다. 이처럼 스마트팜 도입 농가 증가에 따라 경북도는 시설원예 분야 ICT 융복합 확산 사업예산을 지난해보다 4배 증가한 19억5천600만 원을 투입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현재 시설원예와 축산을 중심으로 주로 보급되고 있는 스마트팜은 비단 첨단온실·최신식 축사뿐 아니라 기존 농가들이 보다 편리하고 향상된 결과물을 얻는 모든 과정이 스마트팜이라고 보면 된다”며 다양한 품목과 형태의 스마트팜 확산 의지를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사회적경제기업 판매 3천억 원 달성 추진

경북도가 올해 사회적 경제기업 매출 3천억 원 달성을 위한 중점 사업을 펼친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은 1천36곳으로 이들이 최근 3년간 올린 평균 매출액은 2천34억 원 정도다.이 가운데 매출액 규모가 1억~3억 미만인 사회적기업이 전체 기업의 33.5%를 차지해 다수 기업이 영세성을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최근 고용 없는 성장과 실업, 지방소멸 등 어려운 현실에 대응하고 침체되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이들 사회적 경제기업의 평균 매출액을 3천억 원까지 끌어올리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 7대 분야 14개 중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도가 사회적경제기업 3천억 원 매출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7대 분야 14개 중점사업.사회적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온·오프라인 판매 지원 등 기존 사업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성과 정비를 한다.또 지난 18일 (주)아워홈과의 엠오유 체결을 시작으로 공동브랜드 위누리(WE NURI) 마케팅, 판매 전문인력인 청년상사맨 육성, 청년 사회적경제 SNS기자단 운영, 문화·체험 기업의 관광 상품화 등 사회적 경제 영역을 기업 매출액과 직접 연결되는 사업으로 대폭 확대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3배가 증액된 15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12월 만들어진 경북도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위누리.특히 올해 말까지는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쇼핑몰에 경북도 전용관을 구축해 현재 40곳인 입점 기업을 100곳으로 확대한다.공공구매 우선구매도 올해는 600억 원 달성을 위해 우수한 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와 찾아가는 설명회 등을 추진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사회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경제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 가치실현 등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진입장벽은 최대한 낮추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해 사회적 경제가 도내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미세먼지 대책 상황실 설치

경북도는 19일 본청 환경정책과 사무실에 미세먼지 대책 상황실을 설치했다. 미세먼지 대책 상황실은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관리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자동차 운행제한, 배출시설 가동조정 등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곳이다. 이날 상황실 현판식에는 박기원 환경산림자원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박기원(왼쪽 네번째)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등이 19일 경북도청 5층 환경정책과 사무실에 미세먼지대책 상황실 현판식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경북도는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행정·공공기관부터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운행제한 시스템 구축 후에는 민간차량에 대해서도 배출가스 등급제에 따른 운행제한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장과 공사장의 먼지 발생 감소 시설개선을 유도하고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과는 저감 협약을 체결한다. 박기원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미세먼지는 주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미세먼지 발생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면서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차량 운행제한, 휴업·수업단축 등과 같은 권고 조치에 대해 충분한 안내와 홍보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건설분야 국비확보 TF팀 출범

경북도가 메가프로젝트 발굴과 건설분야 국비확보를 위한 전담 T/F팀을 운영한다. 최대진 건설도시국장을 단장으로 한 ‘T/F팀’은 건설분야 국비지원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을 주축으로 18일 출범했다.경북도가 18일 최대진 건설도시국장을 단장으로 메가프로젝트 발굴과 건설분야 국비확보를 위한 전담 T/F팀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T/F팀 회의 모습. 경북도 제공이들은 △도로교통분야 △생활SOC분야 △중앙공모분야 등 3개의 반으로 나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신규사업 발굴 및 국비확보 활동을 펼친다.이들은 예산편성지침이 시달되는 다음달부터 회의를 개최해 추진현안 점검과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중앙정부 예산일정에 맞춰 4월 말까지 해당 중앙부처로 신규사업 및 기존 계속사업 증액을 위한 예산요구서를 제출한다.이후 6~8월 기획재정부의 예산 심의, 8월 말 정부의 예산(안) 확정, 12 월초 국회의 예산(안) 의결 시까지 지속적으로 활동한다.이를 위해 중앙부처, 기재부, 국회 등 관계기관 및 SOC사업을 직접 담당하는 공공기관과 상시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시군과도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건설분야 국비 확보는 지역산업 육성과 관광인프라 확충의 기반이 되는 메가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위한 필수요건이다.경북도는 T/F팀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건설분야 신규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를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공조로 2조4천여억 원에 달하는 건설분야 국비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건설분야 국비확보 전담 T/F팀 구성․운영을 통해 예타 및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당면한 기존 SOC 사업의 내년도 국비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지역균형발전과 도민행복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비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 구미서 정기총회 개최

경북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난숙)는 18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도내 여성지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아워홈과 사회적경제 시장 업무협

경북도는 18일 국내 최대 종합식품기업인 아워홈(옛 LG유통 관계사)과 사회적 경제 육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길수 (주)아워홈 대표이사가 18일 도청에서 체결한 사회적 경제 육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펴 보이고 있다. 경북도 제공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 일자리창출과 지속 성장을 위해 민간 및 공공시장의 판로확대가 중요하다고 판단한 경북도가 시장 경쟁력이 크고 상품 개발지원과 유통·물류가 큰 대기업과 연계 협력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협약으로 아워홈은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사회적기업 생산품 및 농산물을 구매한다. 또 3억 원을 투입해 유통 직거래 매장 1곳을 설치한다. 직거래 매장 설치에는 경북도 3억 원, 참여하는 사회적기업이 2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경북도는 18일 국내 최대 종합식품기업인 (주)아워홈과 사회적 경제 육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길수 (주)아워홈 대표이사가 협약서를 펼쳐보이는 모습.경북도 제공아워홈은 또 유통·물류시스템과 수·발주시스템 기술을 전수하고 PB(private Brand·유통업체 자체브랜드) 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창업지원과 현장 컨설팅 기술 자문 등을 한다. 경북도는 이에 필요한 사업개발비, 판매 네트워크 연결, 프랜차이즈 사회적기업 육성, 교육 및 컨설팅, DB 구축 등을 지원하고 원활한 협력을 위한 사회젹경제 생태계 조성을 한다. LG그룹 계열 대기업인 아워홈은 지난해 기준 매출에 1조7천800억 원으로 종사자가 9천500여 명 수준의 국내 최대 종합식품기업이다.식품·식재, 급식, 외식사업 등을 영위하면서 다양한 사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김길수 아워홈 대표이사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경북도와 협력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탠다는 것은 기업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경북도 사회적 경제 기업과 아워홈의 동반자적 협력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 모두를 잡아야 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장 경쟁력이 뛰어난 아워홈과의 협력으로 사회적 경제 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장개척에 큰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관광 활성화 10대 추진전략 발표

경북도가 관광산업 추진 10대 전략으로 ‘세계로 열린 관광 경북’ 실현에 나선다. 먼저 문화관광혁신시스템 구축이다.이는 경북도문화관광공사, 관광혁신위원회, 관광진흥기금 조성이 뼈대다. 경북도 문화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공사에 마케팅과 세일즈 기능을 강화하고 혁신위에는 관광전문가들이 투입된다. 또 기금 조성에는 23개 시군이 참여한다. 경북도가 관광산업 추진 10대 전략으로 ‘세계로 열린 관광 경북’ 실현에 나선다. 사진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로 선정된 안동탈춤 모습. 경북도 제공차별화된 관광자원개발을 위한 미래 관광선도 사업도 추진된다. 특화여행자거리, 이야기마을 관광 뉴딜사업, 권역별 문화기행상품 운영, 경북관광 10선 선정, 명품관광개발사업 등이다.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광벤처도 육성된다. 문화여행기획전문가, 대표아마추어관광사업자, 경북스타관광벤처 육성, 관광청년인터제를 추진하는 것이다. 또 관광기획과 마케팅을 이끌 관광PD, 스타관광호스트브랜딩, 청년관광인재 일자리 매칭에 주력해 관광산업의 붐업을 지역경제 붐업으로 연결시킨다. 현재 총 공정률 78%를 보이고 있는 3대문화권 관광인프라 활성화를 위해 운영방안 도출을 위한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한다. 특히 올해 94개 사업에 1천968억 원을 투입해 마무리한다. 경북도가 관광산업 추진 10대 전략으로 ‘세계로 열린 관광 경북’ 실현에 나선다. 사진은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인 국제불빛축제의 포항영일대 모습. 경북도 제공문화관광 1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인터넷매체 홍보를 강화하고 VR관광홍보체험관의 수도권 다중집합 지점 운영과 예능 스타마케팅을 추진한다. 즐기는 체류형 관광프로그램과 테마 열차상품을 운영하고 마이스산업 유치지원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이벤트를 개최하는 한편, 중금, 대만, 베트남 등 시장 다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경북도가 관광산업 추진 10대 전략으로 ‘세계로 열린 관광 경북’ 실현에 나선다. 사진은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인 국제불빛축제의 포항영일대 모습. 경북도 제공이밖에 안동탈춤, 문경찻사발, 봉화은어, 고령대가야, 포항불빛, 영덕대게 등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6개 축제와 경북도 지정 축제(14개)를 관광상품으로 연계하고 경북의 역사문화와 자연생태, 의료, 쇼핑을 결합해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공동 추진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역사문화와 생태자원의 보고인 경북관광의 강점을 살리면서 대구시와 23개 시군이 상생하는 맛과 멋이 있는 관광경북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한해를 만드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택시 기본요금 3천300원

경북도 택시요금이 다음달부터 3천300원으로 인상된다.현재보다 500원이 오른 것으로 2013년 2월20일 인상 이후 5년 11개월 만에 12.5%가 오른 것이다. 경북도는 18일 물가대책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인상 확정한 택시요금을 다음달 1일 0시부터 도내 전역에 적용하기로 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18일 택시요금을 다음달부터 3천300원으로 인상하는 물가대책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인상된 중형택시 요금은 기본요금 2km 기준 2천800원에서 3천3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며, 거리요금은 100원당 139m에서 134m로 5m 축소되고, 15km/h 이하 운행 시 병산되는 시간 요금은 33초당 100원으로 지금과 같다. 심야 및 시계 외 할증은 서민 가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현행체계인 20%를 그대로 유지한다. 현행 1천 원인 호출요금은 영업 손실률, 공차율 등 지역마다 운행여건이 다른 점을 고려해 시군별 실정에 맞게 자율조정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6년 가까이 동결된 요금을 업계의 경영 상황 및 근로자 처우개선, 이용자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실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또 “요금인상 시행에 따른 교통 불편 및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민 홍보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운행정보관리시스템 등 시설 및 장비개선을 통해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개발공사, 청렴 결의대회 가져

경북도개발공사(사장 안종록)는 지난 15일 대강당에서 이창재 경북도감사관 초청 청렴 특강(주제-공직자의 기본 자세)을 가진 데 이어 바람직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결의대회를 가졌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2천 농가에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경북 도내 2천 농가에 농약 안전보관함이 보급되고 생명지킴이 2만6천명이 양성된다.또 각 시군에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가 완료된다. 경북도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2019년 자살 예방시행계획’을 수립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청 전경2017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자살 인구는 인구 10만 명 당 26.0명으로 전국(24.3명)보다 1.7명 많고 OECD 국가 평균(11.9명)보다 14.1명이 높다.이에 경북도는 올해 기초정신건강 복지센터가 없는 9개 시군에 설치를 완료하고, 사례관리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을 지속해서 충원하기로 했다. 또 위기자를 찾아 생명을 지켜내는 생명지킴이 2만6천 명을 양성하는 한편, 125개 파출소를 생명사랑 기관으로 추가 지정하고 동네 병·의원과 약국을 포함해 총 700개를 운영해 보다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한다. 농약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인다.이는 다른 지역에 비교해 농약 음독이 약 2배가량 높고 농림어업 종사자 비율도 높은 데 따른 것이다.이에 한국자살예방협회 공모와 일부 자체 예산으로 제한적으로 추진해오던 생명사랑 마을 조성사업에 3억3천만 원을 투입해 전 시군으로 확대, 2천 농가에 농약 안전보관함을 보급한다. 한편, 65세 이상 어르신 자살 사망도 42.5명으로 OECD 국가 평균*18.4명)보다 약 2.3배가 높은 현실을 예의주시해 마음 건강 백 세 사업을 중점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이는 도내 어르신 2만 명을 대상으로 자살사고, 우울 등을 포함한 5가지 정신건강검진을 실시해 고위험군에 대한 사례관리, 정산군에 대한 회상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으로 노년기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도록 하는 것이다. 아울러 도내 80개 중·고교에 자살 예방에서부터 고위험군에 대한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성장학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자살문제는 우리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할 과제로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차질없는 사업 추진으로 귀한 생명을 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올해 소방공무원 688명 채용

경북도 소방본부가 올해 668명의 소방공무원을 채용한다.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공개경쟁 460명(남자 420명, 여자 40명)과 경력경쟁 228명 등이다. 경력경쟁 채용분야는 △법무(변호사) 1명) △구조 20명 △구급 150명 △차량정비 3명 △소방특별조사 3명 △화학 3명 △건축 3명, 응급구조학과졸업자 12명 △의무소방전역자 5명 △소방전공학과 졸업자 25명 △항공조종사 3명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며 필기시험은 4월6일 실시한다.이후 체력시험, 신체검사,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을 거쳐 7월2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응시연령은 공개경쟁 18세 이상 40세 이하, 경력경쟁 20세 이상 40세 이하이며 군복무기간에 따라 응시상한 연령이 연장된다. 경북도 소방학교는 지난 1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87기 신임 소방공무원 졸업 및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신임 소방공무원 219명은 지난해 10월 입교해 화재진압, 구조실무 등 현장활동에 필요한 16주간 교육훈련 과정을 마쳤다. 경북소방본부 제공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서 접수할 수 있고 거주지 제한 요건 등 자세한 정보는 경북도 홈페이지 시험정보란, 또는 경북소방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 대규모 채용은 소방의 부족한 현장인력을 충원하고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