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독도의 달 기념 ‘제5회 독도수호 걷기대회’ 성황

경산시가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남천 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제5회 독도수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걷기대회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가해 독도수호 의지를 확고히 했다.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군악대 개회식 연주와 윤영조 전 경산시장 독도수호 결의 성명서 낭독을 시작으로 열린 이날 걷기대회는 참가자 모두가 태극기를 휘날리며 3.7㎞의 남천 강변을 걸으며 독도수호 결의를 다졌다.또 독도 경비대원인 삽살개와 반려견들 묘기, 독도 희귀 사진전, 손도장으로 태극기 완성하기, 경북·경산간호사회와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건강관리 안내 및 건강 체크, 한국복지사이버대 10개 학과에서 걷기 코스마다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참가 시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독도의 날은 고종 황제가 1900년 10월25일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으로 명시,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알리는 독도수호 의지를 위한 날이다”며 “독도가 우리 땅임을 다시 한번 새기고 걷기로 건강을 챙기는 하루가 됐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축구협회 어려운 이웃돕기 백미 기탁

경산시축구협회(회장 김만식)는 22일 경산시를 방문해 경산시장기 축구대회, 풋살대회 개회식에 화한 대신 받은 백미 200포(시가 7백만 원 상당)를 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2019 경산대추축제 대동한마당&경산예술제’ 성황

‘2019 경산대추 대동한마당&경산예술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20일 막을 내렸다.한국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한국예총경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산생활체육공원 마당에서 열렸다.이번 축제는 예년과는 달리 대대적인 홍보를 펼친 결과 대구 등 인근 도시 관람객이 대거 몰려 사흘간 20만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이번 축제장에는 100여 개의 농산물판매 부스가 운영됐다. 이중 경산대추 부스가 60개 이상을 차지했는데 대추 판매액이 8억 원에 달했다. 포도, 사과, 기타 곡물류 등 농특산물도 2억 원가량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종완 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장은 “올해 ‘경산대추&경산예술제’는 시민과 관광객, 농업인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경산대추와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 축제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또 ‘경산예술제’는 한국예총경산지회 주관으로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음악협회, 무용협회, 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국악협회 등 7개 지부가 다양한 전시·공연을 펼쳐 관람객을 사로잡는 무대로 문화예술 활동을 선사했다.한명진 한국예총경산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경산대추축제와 함께 펼쳐진 ‘경산예술제’가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계기가 됐다”며“경산을 무대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청년 일자리사업장 ‘코리우드’방문 관심 끌어

최영조 경산시장이 21일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진량읍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장 ‘코리우드’를 방문했다.이날 최 시장 방문은 도시청년 지역 유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착으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지원사업’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서다.‘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지원사업’을 포함한 9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에 국비 27억 원을 확보, 365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이날 방문한 ‘코리우드’는 지난해 7월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현우 코리우드 대표는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경산지역에 청년 사업장을 개설했다. 대추나무 고목을 활용한 관상어·수초재배, 양식 및 목 제품 생산 창업아이템으로 높은 매출을 올려 시골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이현우 코리우드 대표는 “도시에서 생활하다가 늦은 나이에 시골에 정착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창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열심히 사업에 매진해 지역 경제에 도움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도시청년이 지역에 정착,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국책사업 및 기업유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확대,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 지역 청년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22일 오후 6시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리는 ‘제13회 한국서가협회 경산지부 회원전에 참석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2019 재구 청송군향우회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재구 청송군향우회(회장 임기윤)가 지난 19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출향인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재구 청송군향우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어 성황을 이뤘다.올해 12회째를 맞는 한마음 체육대회는 30대부터 70대까지 한자리에 모여 고향 청송에서 자라던 옛 시절 이야기의 꽃을 피우는 등 향수에 젖었다.체육대회는 재구 청송군 향우회 8개 읍·면 대항으로 족구, 400m 계주, 줄다리기 등 경기가 펼쳐지면서 읍·면 향우회원들의 응원 소리가 메아리쳤다.체육대회 종합 전적은 △우승〓부남·진보면 공동 △준우승〓주왕산면 △3위〓현동면이 각각 차지했다.2부 행사는 청송출신 가수 4명의 공연과 출향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 화합의 잔치가 됐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물품을 안겨줬다.임기윤 회장은 “재구 청송군향우회가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한마당 잔치가 됐다”며 “향우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 준 고문, 자문위원, 읍·면회장단, 운영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2019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페스티벌’ 관심 속 성황 

지난 18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린 ‘2019 경북 NEXT 게임콘텐츠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날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페스티벌에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최형국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 대표, 지역 청년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게임기업 시상식에서 ㈜해피스케치 권오득 대표, ㈜제노픽스 채경훈 대표, 창업기업인 조이랩 권영준 대표가 게임콘텐츠산업 발전 유공자 수상을 받았다.또 청년 창업오디션 시상에서는 청춘농장 김혜련 대표를 포함한 7팀이 수상하고 팀별 1천만 원씩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받게 됐다.야외광장에서 VR/AR 등 지역 게임콘텐츠 체험존, MCN 체험존, 코스프레 포토존, 야외무대는 크리에이터 게임 대결, 토크 콘서트 초청가수 공연으로 이어졌다.또 KT 김혜주 상무, SBS 아프리카TV 홍요한 부사장, 경북스마트쉼센터 박현지, 넥슨 이경준 이사, 크리에이터 유이즈 등 강사가 특강을 했다.‘2019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페스티벌’은 2017년 ‘경북 넥스트 게임 컨퍼런스’, ‘2018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대축제’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게임콘텐츠 행사이다.경산시와 경북도가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들과 함께할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게임산업 육성 기반 조성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산시는 10개 대학 12만 명 대학생의 풍부한 청년 인재 활용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콘텐츠산업의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작해 게임산업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그 결과 2015년 경북도 내 1개이던 게임기업이 현재 경산시 19개 등 27개 기업으로 증가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우수한 청년자원이 풍부한 경산시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게임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게임기업 및 게임산업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지식산업지구 3개 국책 연구기관 센터 준공…새로운 4차 산업혁명 선도 개막

경산시 하양읍 지식산업지구 내 3개 국책 연구기관이 완공돼 지난 18일 합동 준공식을 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새로운 연구센터의 개막을 알렸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과 박영환 도의원, 강수명 경산시의회의장,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준공된 국책 연구기관은 2017년 9월 합동 기공식을 한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등이다.3개 국책 연구기관 구축 사업은 지난 2017년 9월 총 842억 원을 투입해 부지 2만8천113㎡, 연면적 1만531㎡ 규모로 합동 기공식과 함께 착공, 이날 완공과 함께 준공식을 했다.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는 의약품, 화장품 등 메디컬 소재의 인체 유해성 평가를 통한 의료기기, 의약외품의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GLP(Good Laboratory Practice 비임상시험기준) 장비를 구축해 관련 기업에 지원하게 된다. 또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는 미래 주력 교통수단인 철도차량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인프라 공유 및 기술협력을 통해 주력산업 상생발전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예정이다.특히 2020년 고속충격시험기 등 시험분석 장비 구축을 완료해 핵심부품 경쟁력 강화와 전문 기술력 육성 등 철도차량부품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에 나서게 된다.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는 휴대폰 무선충전을 비롯한 전자제품, 자동차 무선충전 등 무선전력전송 국제규격 인증시험기관 역할과 지난해 무선충전 국제규격 시장감시기관, 인증시험기관 지정, 지난 3월 삼성전자 급속 무선충전 시험기관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국제표준 인증시스템 구축을 통한 산업계 국외 인증시스템 사용 불편 해소 등 관련 기업을 지원하게 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준공된 3개 연구센터는 앞으로 휴대전화 무선충전을 비롯한 전자제품, 자동차 무선충전 등 무선전력전송 국제규격 인증 시험기관으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경산시가 2022년 경산지식산업지구 완공으로 산업단지 975만㎡ 시대를 여는 경북의 첨단 산업단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나라얼연구소 ‘제6회 전통상례문화 국제학술대회’18일 개최

‘제6회 전통상례문화 국제학술대회’가 18~19일 이틀간 경산 하양읍에서 개최한다.나라얼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올해 3·1 독립만세 운동 100주년을 맞아 우리 민족의 설움을 안고 간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한편 만주에서 온 우리 상여를 소재로 ‘100년 만의 만주에서 돌아온 우리 상여’란 주제로 열린다.18일에는 박환 수원대 교수의 ‘만주로 간 한국 동토의 삶’, 진병길 신라문화원 원장의 ‘역사를 바꾼 죽음 스토리를 품은 서악마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열린다.이어 ‘만주로 간 한국 동포의 삶과 생로병사’란 주제로 강위원 전 경일대 교수가 ‘1940년대의 만주의 한국 상여’를, 노로브냠 단국대 교수가 ‘몽골고원에 살아 숨 쉬는 유목민의 죽음관’에 대한 발표를 한다.‘죽음을 넘어선 안중근의 삶’이라는 주제로 최봉태 변호사 발표와 김샛별 일본총합지구환경학연구소 교수의 민속인류학자가 바라본 무학사 상례 문화 발표도 이어진다.권용근 영남신학대 총장이 좌장을 맡아 국내외 학자들의 종합토론도 벌인다.둘째 날인 19일은 오전 10시 경산시 하양읍 하양공설시장 둔치에서 ‘슬픔을 떠나 기쁨으로 돌아오다’란 소주제로 특별행사가 열린다.이 행사에는 특별히 ‘만주 상여’와 정영만 중요무형문화재 제82-라호 기능보유자가 특별 제작한 종이꽃으로 화려하게 만든 기독교식 꽃상여가 등장한다.만주 상여는 일본강점기인 1938년 대구역을 거쳐 만주로 이주해 어렵게 생활하던 경남 합천과 밀양지역 출신 동포들이 장례 때 사용했던 것이다. 중국 문화혁명 때 불태워 사라진 뒤 1970년대 새로 제작돼 2001년 7월 한 동포 할머니의 장례식 때 마지막으로 사용됐다.우리 동포들의 애환을 간직한 이 만주 상여는 마을회의를 거쳐 영구보전을 위해 2013년 한국전통상례문화를 연구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나라얼연구소로 이전해 보관하고 있다.특별행사는 무용가로 88올림픽 등에서 안무를 담당했던 진경희씨가 총 연출을 맡아 진행한다.1910년 뤼순 감옥에서 순국한 안중근 의사를 달성 화원읍 설화리 주민들로 구성된 상두꾼들이 만주 상여와 기독교식 꽃상여로 운구해 하늘길로 인도한다는 상여행렬을 연출한다.이 밖에도 강위원·권정호 사진작가의 사진 전시회와 전통 목상여 등 전통 상여들도 전시한다.황영래 나라얼연구소장은 “우리나라 전통상례문화의 숨겨진 가치와 현대적 의의가 무엇인지 어떻게 창조적으로 계승할 것인지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축구협회 열정, 유소년 축구 선수 새로운 꿈 선물

경산시축구협회가 축구를 통해 지역 유소년 꿈나무 선수들의 미래를 위해 민간외교 성과를 올리는 등 축구의 큰 틀을 만들고 있다.경산시축구협회는 지난달 26일부터 10월1일까지 6학년 선수가 참가한 ‘2019 중국 다롄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경산지역 5학년 학생이 참가해 우승했다.경산축구협회는 올해 초 지역 클럽에서 선발전을 거쳐 14명을 선발해 12세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시키고 있다.경산축구협회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절강성 타이저우시를 방문해 유소년 선수 교류 및 국제대회 초청, 내년 경산에서 개최하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출전 업무협약 등을 체결했다.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장은 “지역 5학년 선수들이 전국에 최상위인 것을 지난해 예측하고 현재 유소년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내년 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경산시 유소년 선수단을 초청한 4개 대회 참석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제11회 여성단체활성화대회’성황

‘제11회 경산시여성단체활성화대회’가 17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이날 경산여성단체활성화대회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여성단체회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문화와 소통으로 꽃피는 양성평등 도시, 여성친화도시 경산’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산여성자원활동센터의 기타, 밸리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축하공연,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경품 추첨 횟수를 늘려 회원들의 호응을 높였다. 경품은 각 단위 단체 회장이 기증한 선물로 더 뜻깊은 행사가 됐다.또 21개 단체를 상징하는 목련, 은행, 여친(여성친화도시), 까치 등 4개 팀을 구성, 같은 팀에 속한 다른 단체와 함께 어울리고 달리면서 서로 화합과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는 명랑 운동회가 됐다.김경화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그동안 조건 없는 봉사와 끊임없는 열정으로 노력하는 여성 리더의 역할에 감사한다”며 “이번 행사는 서로 화합 및 배려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여성이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경산을 만드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최영조 시장은 “여성지도자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희망 경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8일 오전 10시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제6회 한국전통상례문화 전승 및 세계화 방안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축사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2019 경산대추축제 대동한마당&예술제’ 18일 팡파르

‘2019 경산대추축제 대동한마당&예술제’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경산생활체육공원 마당에서 열린다.한국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한국예총경산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경산대추축제’는 전국 대추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우수한 경산대추를 널리 홍보하고 경산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대추축제와 경산예술제도 함께 펼쳐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욱 화려하게 장식한다.이번 축제기간 동안 품질이 우수한 경산대추를 전시하고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가격으로 생·건 대추 직판행사가 열린다.이와 함께 대추직판장 운영, 경산대추 알림이 선발대회, 한복 패션쇼, 평생학습동아리 경연 대회와 옹골찬 시민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문인협회 공연, 신나는 국악 한마당, 예술 장터 아트마켓 운영, 농·특산물 대동한마당 행사도 펼쳐진다.또 소·돼지고기 시식회, 친환경 농기계 전시회, 중소기업제품 직판장, 먹거리 장터, 농수산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이 밖에 농산물 판매·체험행사, 경산대추 경매 및 대박 할인행사, 풍물패 길놀이, 동아라 공연, 예술작품 경매, 인기가수 공연을 선보인다.김종완 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장은 “이번 축제는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경산대추의 진미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한명진 한국예총경산지회장은 “경산예술제에는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음악협회, 무용협회, 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국악협회 등 7개 지부가 참가한다”며 “지난해에 이어 경산대추축제와 함께 펼쳐지는 ‘2019 경산예술제’를 경산시민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서부2동 통장협의회 독도서 나라 사랑 캠페인 펼쳐

경산시 서부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5일 김점희 회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협의회원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독도를 방문해 나라 사랑 캠페인을 펼쳤다.협의회원들은 이날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천명하고 독도사랑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양손에 태극기를 흔들며 국토수호의 의지를 담은 만세 삼창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또 독도를 수호하기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는 독도 경찰경비대원을 격려하고 위문품도 전달했다.김점희 서부2동 통장협의회장은 “한·일 관계가 마찰을 빚고 독도 영유권 갈등이 상존하는 현실에 태극기를 흔들며 나라 사랑의 의지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전미경 서부2동장은 “우리 땅 독도에서 독도의 의미와 국토 수호의 의지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며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