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

경산시가 지적 측량에 대한 수수료를 30%로 감면한다.감면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일반 시민이 지적측량(토지분할, 경계복원, 지적현황 등) 전 종목에 대해 측량 신청하면 수수료 30% 감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은 제외된다.지난해 경산시 일반(공공기관 등 제외) 지적측량 수수료는 모두 16억여 원이다. 올 연말까지 30% 감면 적용 시 5억여 원가량 감면 혜택이 예상된다.백인규 경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사 새로운 이론·임상지식 진료사례 공모

한국한의약진흥원이 31일부터 증례 보고 연구 공동 수행을 위해 한방병원, 한의원 등 한의사의 새로운 이론·임상지식 진료사례 공모에 들어간다.이번 이론·임상지식 진료사례 공모는 일선 한의사가 진료 과정에서 경험한 독특한 질병치료나 부작용, 새로운 이론, 타 의료인의 임상 지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진료 사례를 다음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공모 대상은 임상증례 보고자와 임상증례 연구자다. 선정된 연구자는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해당 논문에 주저자로 참여하게 된다.연구자에게는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 논문 초안 작성, 논문 제출 등 단계별로 자문비가 지급된다. 연구기간은 임상 증례 선정 후부터 오는 12월 말까지다.자세한 내용은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www.nckm.or.kr)에서 확인 가능하고 포털을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3393-4581.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동정

최영조 경산시장△제216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오전 11시 시의회 본회의장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자원봉사센터 30일부터 흰 양말 모으기 운동 전개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나눔의 실천으로 코로나19 현장 의료진 격려와 필요물품 전달을 위해 ‘1인 1족, 흰 양말 모으기 운동’을 실시한다.이 운동은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 지정 병원인 국군 대구병원 현장에서 흰 양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청취한 경산자원봉사센터가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흰 양말 모으기 운동’에 동참을 희망하는 기업과 단체, 개인은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참여 부스가 설치된 경산자원봉사센터에 직접 전달하면 된다.서금희 경산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국군대구병원에서 코로나19 현장 활동으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흰 양말 모으기 운동’을 실시한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십시일반 참여를 통한 시민의 착한 나눔으로 경산의 4월은 어느 해보다 따뜻한 봄이 될 수 있도록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부터 매일 경산보건소, 경산중앙병원, 세명병원 등 경산지역 3개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도시락 전달하고 있다. 하양읍 국군 대구병원 장병의료진에게는 건강 주스를 전달하는 등 응원하고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의회 국외연수비·의원정책개발비 예산 전액 반납

경산시의회가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2020년도 의원 국외연수비 및 의원정책개발비 1억2천750만 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경산시의회는 지난 27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반납한 국외연수비 및 의원정책개발비는 추경 예산에 반영해 코로나19 대응 지원 사업비로 사용하기로 했다.또 이날 코로나19 성금 모으기 운동에 의원 전원이 참여해 마련한 성금 300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해외연수비, 의원정책개발비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며 “경산시의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의회는 지난해에도 국외연수비 예산 전액 5천250만 원을 반납해 외유성 해외연수 인식 변화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산공장 임직원 일동,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기부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산공장 임직원 일동이 지난 27일 경산시청에 3천86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노사는 지난 18일 마음을 하나로 모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노사가 협력하기로 하고, 매년 임직원들에게 지급되는 약 10억 원 규모의 창립기념일 선물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대체해 지급한 바 있다. 특히 전국 사업장에 기부함을 설치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상품권의 기부를 받은 결과, 경산공장에서는 3천860만 원의 상품권이 모였다. 경산시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7일 최영조 경산시장, 정대진 경산공장장, 김도현 경산공장공제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물품 전달식을 갖고, 코로나19의 빠른 극복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경산시 뿐 아니라 구미시에 4천만 원, 김천시에 3천880만 원을 기부함으로써 경북지역에 총 1억2천만 원 가까운 상품권이 기부되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9일부터 코로나 사태 지원의 일환으로 마스크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의료용 필터 파일럿 설비를 한시적으로 용도를 변경해 마스크용 MB(Melt Blown) 필터를 생산해 정부에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하는 등 노사상생과 사회공헌을 위해 실천하고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4·15총선 드론)더불어민주당 전상헌 경산시 국회의원 후보 행보

더불어민주당 전상헌 경산시 국회의원 후보는 29일 “‘나라 일꾼’에서 ‘경산 일꾼’으로 경산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전 후보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등 중앙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를 통해 경산시 발전을 책임지겠다”며 “이번 총선 승리를 위해 선거대책위원장에 홍덕률 대구대학교 전 총장,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를 공동후원회장으로 선거캠프를 가동하게 됐다”고 역설했다.그는 또 “경산발전을 위해 ‘초당적 상설협의기구’ 설치를 통해 전임 국회의원, 시장의 의견을 구하겠다”며 “경산시민의 편에서 자영업자를 살리는 식당(食堂) 국회의원, 학교를 키우는 서당(書堂) 국회의원, 어르신을 공경하는 경로당(敬老堂)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피력했다.전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1·3호선 연장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산시식산업단지 등 대형 국책사업을 조기 마무리시키겠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힘겹게 견디는 경산시민의 지원방안과 경산의 더 큰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경산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동정

최영조 경산시장△코로나19 대응 부시장, 국·소장, 담당관 확대간부회의=오전 8시30분 시장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와촌초, 코로나19 휴업연장 전교생 책읽기 교육 큰 호응

경산시 와촌초등학교가 코로나19 사태로 개학 연장에 따라 지난 2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학기 한 권 같은 책 읽기’ 온라인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전교생 온라인 ‘한 학기 한 권 같은 책 읽기’ 교육은 경산교육지원청 특색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실시했다. 학급별 온라인 학습 커뮤니티 및 교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도서를 선정하고 가정으로 도서를 발송한 후 온라인으로 학습을 진행했다.5학년 정모(12)군은 “인터넷을 이용해 부모님과 책을 고르는 것도 재미있었다. 온라인 학습 커뮤니티를 이용한 학급별 도서 선정에 내가 추천한 책이 선정돼 신났다”며 “선생님, 친구와 함께 온라인으로 책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과정도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즐거워했다.김두리 와촌초 교장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서비 지원으로 독서교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서점 이용으로 지역 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도 큰 도움됐다”며 “온라인 책읽기 교육이 휴업 기간에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경산시,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및 세무조사 연기

경산시는 26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법인 지방소득세 납기연장 및 세무조사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경산시에 따르면 지역 법인기업이 다음달 말까지 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을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7월31일까지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다만 신고기한은 예년과 같이 다음달 30일까지 같다. 경산지역 내 법인의 본·지점에 한해 적용된다.또 상반기에 예정된 법인 세무조사도 하반기로 미뤘다.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기업 방문 및 대면조사를 줄이는 한편 서면 조사방법을 최대한 활용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4.15 총선 드론)미래통합당 경산시 국회의원 윤두현 후보 기자회견

미래통합당 윤두현 후보는 26일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마치고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망찬 경산, 더 큰 경산발전을 경산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경산시민과 함께 더 큰 경산발전의 꿈 완성을 위해 청와대 수석, 언론사 보도국장 등 국정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준비된 일꾼”이라며 “28만 경산시민 모두가 행복한 일등도시, 희망찬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경산에 ‘인공지능 연구중심 ICT(정보통신기술) 허브’를 조성, 대학과 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 도시 경산을 도약시키겠다”며 “최경환 전 국회의원이 못다 이룬 대형국책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윤 후보는 “현 정권은 정치경제, 외교·안보, 국민안전 등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21대 국회에서 무능하고 독선적인 현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고 정권 교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코로나 비상벨 울리자 경산 묘목시장 울었다

경산묘목 시장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코로나19 여파로 거래가 뚝 끊겨 도매 물량은 50%, 소매는 거의 90%가 감소하면서 묘목재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경산은 우리나라 묘목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묘목 생산지역이다.매년 2월 개장하는 경산종묘산업특구 내 묘목시장에는 4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묘목을 구입하려는 사람이 몰려 북새통을 이룬다.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산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묘목시장을 찾는 발길이 멈췄다. 묘목재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이유다.우리나라 묘목은 경산에서 시작해 전국 각 지역으로 물량이 퍼지는 형태로 거래되고 있다.그러나 지난달 코로나19 확진자가 본격 발생하면서 소매 단계부터 수요가 형성되지 않아 거래가 얼어붙었다.묘목재배 농가들은 “예년 같으면 농원들이 가장 바쁠 시기이지만 평년 대비 도매물량이 50%, 소매물량은 90% 이상 감소해 걱정이 태산이다”고 하소연 했다.김종대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자상거래를 통해 묘목을 구매할 수 있다”며 “어려울 때일 수록 예쁜 꽃나무, 맛있는 과일나무 한그루씩 심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묘목 농가에 조금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