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비행기·전투기 소리 무슨 일?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사진=독자 제보 오늘(24일) 오후 대구에서 들리는 비행기 소음이 시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이 소음의 원인은 '공군 창군 70주년 제 41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대구 경북(남부) 지역예선 개최 전 사전연습으로 인한 소음으로 밝혀졌다.전개 및 사전연습은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40분까지 10분간, 오후 3시30분부터 4시10분까지 발생했다.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받은 최고의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 에어쇼'의 연습 및 축하비행이 이뤄졌다.오는 27일(토)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하늘과 우주에 대한 꿈을 심어주기 위해 1979년 처음 개최돼 매년 수 천명의 지역주민과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과학축제이다.행사에서는 스페이스 챌린지 대회 이외에도 항공기 시뮬레이터 탑승, 전투기, 항공무장, 대공무기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출입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스페이스챌린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online@idaegu.com

최초의 한글소설=허균 홍길동전 아니다… ‘국문과’ 멘붕상태

사진=네이버 지식백과 한글 홍길동전은 허균이 아닌 18세기 후반에 알 수 없는 어떤 작가가 창작했다고 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이윤석 전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400년 전쯤 조선시대 중기 문신이 남긴 문집에서 한문 홍길동전을 발견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이 전 교수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한문 홍길동전의 이름은 '노혁전(盧革傳)'으로 노혁전의 작자는 지소(芝所) 황일호(1588∼1641)로, 이 작품은 '지소선생문집'(芝所先生文集)'에 수록돼있다. 지소선생문집은 황일호의 후손이 1937년 간행했다.노혁전은 황일호가 전주 판관으로 일하던 1626년에 전라감사 종사관 임게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전 교수는 한글 홍길동전에 대한 잘못 알려진 부분도 많다며 "한글 홍길동전은 세상에 전하는 홍길동 이야기를 바탕으로 1800년 무렵 알 수 없는 어떤 작가가 창작했다고 봐야 한다"며 허균이 한글소설 홍길동전을 지었다는 통념을 반박했다.또한 "한글소설 홍길동전에는 허균의 사상이 들어있다고 말할 수 있는 대목이 거의 없다"며 허균이 썼다는 홍길동전과 현대인이 읽는 한글소설 홍길동전은 전혀 다른 작품이라고 강조했다.online@idaegu.com

‘어벤저스 엔드게임’ 개봉 4시간 반 100만 명 돌파… 역대급 기록 갱신중

사진=어벤저스:엔드게임 '어벤져스:엔드게임'이 개봉한 지 4시간 30분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냈다.오늘(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작품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 100만명을 넘어섰다.개봉한 지 4시간 30분 만에 100만명을 넘어선 것은 국내 개봉 영화 사상 최단 기록으로 지난해 개봉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개봉일 오후 5시, '신과 함께-인과 연'은 오후 6시에 100만명을 각각 넘었다.'어벤져스:엔드게임'은 이날 오후 중 지난해 '신과 함께-인과 연'이 지난해 8월 1일 세운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고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전했다.online@idaegu.com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박유천 손절, 변기 오명에도 함께했지만 마약은…

사진=박유천 유튜브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계약 해지와 동시에 그의 은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오늘(24일) 오전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박유천의 결백 주장을 믿고 조사 결과를 기다렸지만 이와 같은 결과를 접한 지금 참담한 심경"이라며 "당사는 더 이상은 박유천과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이어 "박유천은 연예계를 은퇴할 것이며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재판부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면서 "당사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과 책임을 통감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박유천은 전 여자친구이자 유명 SNS 인플루언서인 황하나로부터 마약을 권유한 연예인 A씨로 지목돼 충격을 안겼다.이에 박유천은 지난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황하나로부터 지목된 A씨라는 사실을 밝히며 "황하나와 헤어진 후 몇 번 만난 것은 맞지만 황하나에게 마약을 권유한 적도, 내가 마약을 한 적도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그러면서 "내가 이 자리에 나선 이유는 이 건에 대해 혐의가 인정된다면 연예인 박유천으로서 은퇴하고 활동을 중단하는 것을 떠나 내 인생이 부정되는 것이다. 그래서 절박한 마음으로 왔다"고 눈시울을 붉히며 결백을 호소하기도 했다.이후 박유천은 기자회견 일주일 만인 지난 17일 경찰에 출석해 첫 조사를 받았고, 지난 18일과 22일에도 조사를 받았다.하지만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2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박유천이 마약 반응 검사 결과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하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는 박유천의 결백 주장을 믿고 수사 상황을 지켜보던 중 어제 국과수 검사 결과가 양성 반응으로 나왔다는 것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저희는 소속 아티스트인 박유천의 진술을 믿고 조사 결과를 기다렸지만 이와 같은 결과를 접한 지금 참담한 심경입니다.당사는 더 이상은 박유천과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하였습니다.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말씀드린 대로 연예계를 은퇴할 것이며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재판부의 결정에 따를 것입니다.당사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과 책임을 통감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다시 한번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online@idaegu.com

창원 마산서 18세男 74세 할머니 흉기로 찔러 살해… 충격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경남 창원에서 18살 남성이 같은 아파트에 사는 74살 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오늘(24일) 마산중부경찰서와 창원시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경 마산합포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흉기에 의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경찰은 아파트 6층 복도에서 할머니 A(74)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A씨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됐으나 여러 군데 찔려 과다출혈로 사망했다.현장에서 피의자로 붙잡힌 B(18)씨는 아파트 위층 거주 피해자를 6층 엘리베이트 옆에서 집에 있던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마산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왜 그랬는지 아직 모르고 수사를 해봐야 한다"며 "정신 이상 여부도 알아봐야 한다"고 전했다.online@idaegu.com

‘박유천 양성’ 영향? 박유환 휴방, 2일 전까지만 해도…

사진=박유환 인스타그램 가수 박유천의 동생 트위치티비(TV) BJ 겸 배우 박유환이 휴방 소식을 전했다.박유천의 마약 반응 검사에 대해 양성 판정이 나온 것이 그 이유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박유환은 이틀 전까지만해도 자신의 SNS에 샤브샤브 사진을 올렸으나 지난 23일 휴방했다.해당 글에 팬들은 '부디 지지말고..계속 곁에 있을께 !', '우리가 오빠를 믿어!!!!!' 등 응원의 글들을 적었다.online@idaegu.com

국일제지 주식시장 거래 26.34% 상승 이유…

사진=국일제지 최우식 대표 / 국일제지 홈페이지 특수기능지 전문기업인 '국일제지'가 오늘(24일) 오전 9시 55분 기준 주식시장 거래가 1,295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전일대비 270원 상승한 금액이며, +26.34% 상승하여 거래중이다.국일제지는 자회사 국일그래핀이 구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소재인 그래핀 사업 기술 시연회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이 자리에는 국일제지, 국일그래핀 관계자와 구글 하드웨어 엔지니어 등이 참석했으며 해당 연구팀과 기술 미팅 시간도 가졌다.국일제지 최우식 대표는 "국일그래핀은 오는 6월 중으로 무전사식 그래핀 제지기술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성 후 구글 및 관계회사와의 기술투자 진행을 협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Roll to Roll 공정을 통한 대량 생산방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online@idaegu.com

‘성락원’ 예약에 ‘한국가구박물관’ 서버 접속 마비…

사진=연합뉴스 한국의 3대정원으로 꼽히는 '성락원'이 시민에 공개돼 24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성락원이 23일부터 6월11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하며 관람객을 맞은 데 따른 것이다.이어 '한국가구박물관' 역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성락원의 예약을 받는 곳이기 때문이다.성락원 관람은 한국가구박물관에 사전예약해야 하며 관람료는 1만원이다.성락원(城樂園)은 1790년대 처음 조성돼 지금까지 개인 소유로 남아 일반 대중에 공개된 적이 없었던 서울 도심의 '비밀정원'이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인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은 국내 3대 정원으로 담양 소쇄원(瀟灑園), 완도 보길도 부용동(芙蓉洞)과 성락원을 꼽는다.2008년 명승으로 지정된 이후 풀이나 나무 한 포기 제대로 옮길 수 없었기 때문에 현재 성락원은 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태라고 한다.한국가구박물관 박중선 이사는 "사람으로 치면 세수, 이발, 면도 한 번 못한 모습"이라며 "지금은 한국 전통 정원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성락원은 16,000㎡ 규모로 1790년대 황지사라는 인물이 처음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19세기 들어 철종(재위 1849∼1863)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정원으로 사용됐고, 일본강점기에는 고종의 다섯째 아들인 의친왕 이강이 35년간 별저로 썼다. 의친왕이 기거한 건물은 남아 있지 않다. 이후 심상응의 후손인 고(故) 심상준 제남기업 회장이 1950년 4월 사들였다. 성락원이라는 이름 또한 '도성 밖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아 심 회장이 지었다고 한다.서울 안에 있는 몇 안 되는 별서(별장) 정원이고 풍경이 잘 보존돼 1992년 사적 제378호로 지정됐다가 2008년 명승 제35호로 다시 지정됐다.성락원의 일반인 관람은 주 3일(월·화·토) 매일 7회 방문이 진행되고 회당 제한 인원은 20명씩이다. 방문 신청은 한국가구박물관 홈페이지 이외 유선전화로도 가능하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한국가구박물관(02-745-0181)에 전화를 하면 된다. 관람료는 1만원으로 알려졌다.online@idaegu.com

기자회견의 눈물은 거짓이였나? 박유천 마약 정밀 검사 ‘양성’ 반응

사진: 연합뉴스가수 박유천 씨에 대한 마약 반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박 씨의 소변에 대한 간이검사에서는 ‘음성’반응이 나왔으나 이번 마약 정밀 검사 결과에서는 ‘양성’ 결과가 나온 것.이에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박씨가 마약을 단순 투약뿐만 아니라 거래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신병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최근 박씨가 마약을 구입하는 정황이 담긴 CCTV(폐쇄회로화면) 영상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전 연인 관계인 황하나씨는 앞서 경찰 수사에서 ‘박씨와 함께 마약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하였고 이에 박씨는 기자회견을 열어 해당 진술을 부인한 바 있다.online@idaegu.com

이틀 연속 필리핀 지진에 한국·일본은? 심상치 않다… ‘불안 확산’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난 22일(현지시간) 오후 필리핀 중부에서 리히터 규모 6이 넘는 강진이 발생해 건물이 붕괴되며 인명피해가 발생했다.이 지진으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50여 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수도 마닐라도 흔들린 것으로 전해졌다.이어 23일 필리핀 중부 지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필리핀에서 이틀 연속으로 규모 6이 넘는 강진이 발생하자 '일본 지진'에 대한 불안감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실제 온라인 게시판에는 '일본에 곧 진도 8이상 대지진이 일어난다'는 글이 올라오며 공포감이 조성되고 있다.해당 글에는 일본의 세 지역에서는 정기적으로 100년~150년 주기로 거대한 지진이 일어났는데, 그 중 한 지역의 주기가 2019년 현재와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다.해당 지역 지진 발생확률평가 예상날짜에서도 2011년 기준 20년 내에 50%, 30년 내에 90% 이상 발생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고 전해졌다.또한 심해에서만 사는 산갈치가 2009년 이후 최대로 발견되는 것이 지진의 전조현상이라는 게 분석이다.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규모 4 안팎의 중형 지진들이 올해 들어 3번이나 발생해 전문가들이 잇따른 지진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조만간 동해나 동해쪽 육상에서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online@idaegu.com

‘아방궁’ 같은 조선일보 방상훈 집 화제… 지지부진한 ‘장자연 사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오늘(23일) 故장자연 씨 성접대 강요 의혹 사건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씨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김수민 작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두 사람의 카톡 폭로와 박훈 변호사, 김대오 기자까지 합세한 진실 공방에 네티즌들은 누구 말을 믿어야할지 모르겠다는 한편 '장자연 사건'의 본질이 흐려지는건 아닌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장자연 사건에 대한 수사 또한 여전히 미궁속에 빠져있기 때문이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이러한 가운데 '조선일보 방상훈 집'이 네티즌 사이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서울 한가운데 한강이 바로 보이는 자리에 위치한 방상훈 대표이사의 집은 소위 '아방궁'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건평 221평, 대지 1539평, 임야 2209평 전체 3748평으로 방 대표이사의 흑석동 대저택은 언덕 위의 산 속에 있어 겉으로 보기에 집이 아닌 산으로 보일 정도이다.online@idaegu.com

‘윤지오 거짓말’ 주장, 김수민 작가·박훈 변호사·김대오 기자… 사건의 전말

사진=김대오 기자 SNS 故 장자연씨의 증인 윤지오 씨에 대한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오늘(23일) 윤 씨의 책 '13번째 증언' 출판에 도움을 준 김수민 작가가 윤 씨를 고소하는 고소장에 제출하겠다고 알린 것이다.박훈 변호사를 선임한 김 작가는 윤 씨와 모든 개인사를 의논할 정도로 친분이 있던 사이였다.하지만 김 작가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는 "내게 유가족 욕해놓고 방송서 눈물 흘리며 장 씨와 유가족 위해 책냈다고 말하는 것 보고 인연 끊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적혀있어 둘의 관계가 틀어진 이유에 대해 추측할 수 있다.박훈 변호사 또한 이전부터 윤 씨에 대해 의혹을 가지고 있었다.박 변호사는 "윤지오 증언은 장자연 유가족들의 손해배상 청구 사건에서 결정적 패소 원인이었다"며 "윤지오는 본 것이 없으니 배우자와 매니저 6명을 지목해서 그들이 알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을 정당화 시킨다. 이것이 "유일한 목격자"인 그의 증언 핵심이다"고 비난했다.이어 '윤지오 사건'이라 명명하며 윤 씨에 대해 문제 제기에 구체적으로 돌입했다.또한 이른바 장자연 문건의 최초 보도자인 당시 노컷 뉴스 연예부 팀장 김대오 기자 역시 "죽은 사람 가지고 장난치면 천벌을 받는다", "10년 전 진술은 개판으로 해놓고… 어디 지켜보겠다 어디까지 하는지" 등의 글을 남겨 윤 씨를 강하게 비판했다.윤 씨에 대한 고소 내용은 법률 검토를 거쳐 이날 오후 발표될 예정이다.online@idaegu.com

‘윤지오 거짓말’ 김수민 작가 “내게 유가족 욕해놓고 방송서 눈물…” 소름끼친다

사진=김수민 작가 인스타그램 오늘(23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 '윤지오 거짓말'이 검색어로 오르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이날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수민 작가가 최근 박훈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윤지오씨를 고소한다고 전해졌다.김 작가는 윤 씨의 '13번째 증언' 집필 준비에 도움을 줬던 인물로 최근 윤 씨가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순수하지 않은 의도를 갖고 있다고 폭로하는 게시물을 SNS에 올려 주목 받았다.김 작가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는 "10년 전에 윤지오는 법원의 증인출석 요구에도 두번 다 거절하고 나타나지 않아서 재판은 흐지부지 마무리되다가 결국 윤지오의 결정적인 증언으로 인하여 유족들은 소송에서 지게 됩니다"라며 "장 씨와 유가족 위해 책냈다고 말하는 것 보고 인연 끊어야겠다고 결심했다"는 글을 게시했다.박 변호사 또한 "10년 전 윤지오의 증언은 장자연 유가족들의 손해배상 청구 사건에서 결정적 패소 원인이었다"며 당시와 다른 행보를 걷는 윤 씨에 대해 꾸준히 의문을 제기했다.그는 자신의 SNS에 "나는 이제 "윤지오 사건"에 정면으로 뛰어 들기로 했다. 장자연 사건이 아니라 "윤지오 사건"이라 명명한다"며 "이미 모든 준비를 끝냈고 다음주부터는 윤지오에 대한 실제 피해자들을 대리하여 윤지오에 대한 전방위이로 법적, 정치적, 현실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적었다.현재 윤 씨의 SNS는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됐다.online@idaegu.com

눈 건강에 특효 ‘아스타잔틴’, 섭취요령 주목… 바다의 비린 맛과 향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스타잔틴'이 방송을 통해 눈 건강에 특효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아스타잔틴은 카로티노이드계의 일종으로 연어, 크릴새우, 바닷가재 등에 색을 부여하는 붉은 색소이자 현존하는 물질 중 가장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알려져있다.피부미용, 항암 및 항염 등 다양한 효과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눈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아스타잔틴은 망막 혈류를 개선해 자외선으로 손상된 망막세포를 회복하고 노안과 백내장을 예방하는 것을 돕는다.하지만 아스타잔틴은 진한 바다의 비린 맛과 향이 강해 바로 먹기에는 거북함이 들 수 있으므로 플레인 요구르트나 과일과 함께 먹으면 수월하게 섭취할 수 있다.또한 하루 권쟝량인 4g 이상 먹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임산부와 수유 중인 산모는 피하는 것이 좋다.online@idaegu.com

‘버닝썬’, 자궁 드러내고 버려지고… #소각팀 #가출청소년 #유착관계 #VIP

22일 저녁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다룬 아레나와 버닝썬에 대한 내용이 충격을 주고 있다.사진=MBC 방송화면 스트레이트 내용에 따르면 아레나와 버닝썬은 VVIP를 위한 오피스텔을 개조한 방을 따로 마련해 '소각팀'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핏자국과 마약 흔적을 지우기 위해 투입됐다고 전해졌다.끔찍한 광경을 목격했다는 소각팀 관계자는 "새벽 6시가 되면 청소하러 들어가는데 그 파티가 안 끝났었더라고요"라며 "일단 남자들은 (눈)초점이 다 풀려있었고 사람이 들어왔는지도 잘 못 알아보는 상황이었는데 여성을 묶어놓고(일부러) 피를 흘리게 하고 혼절한 상태에서도 조금씩 (여성의)얼굴이 경련이 일어나는 거 같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이어 "그걸 촬영을 하다가 한 명이 의사였던 거 같습니다. 지혈하고 능숙하게 모두 다시 수혈 집어넣고 그런 것들을 하더라고요. 이게 뭔가 싶었어요"라고 덧붙였다.사진=MBC 방송화면 이러한 성매매에 투입되는 여성들 중 일부가 미성년자이며 가출 청소년 출신이었다는 사실 또한 밝혀졌다.강남 클럽 VIP 제보자에 따르면 "(불법 촬영) 영상으로 직접 제가 제 눈으로 그 여자 그 당시에 물어보니까 열여덟인가 열아홉이라고 그러던데"라며 "지금은 돈만 있으면 누구든 미성년자든 마음대로 데리고 놀 수가 있으니까"라고 말했다.가출 청소년들을 보호 하고 있는 주원규 목사는 "2015년 겨울 급격히 연락이 두절된 가출 청소년을 강남 초호화 클럽에서 발견했다"며 "클럽이라는 플랫폼을 사용해서 거기에서 집단적인 어떤 조직적인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강남 클럽에 위장 취업해 내막을 추적했던 주 목사는 "속칭 말하는 스카우터 MD라는 사람들, 포주 MD라는 사람들이 (가출팸)우두머리한테 접근을 해서 물 좋은 게스트들을 조달해달라 라는 그런 지원을 받는 걸로 알고 있다"며 "스카우터 MD들이 처음에는 클럽에서 2~3년만 일하면 연예인을 당연히 시켜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먼저 유혹을 하고 쌍커풀 수술, 코 수술 그리고 오피스텔을 얻어주고 강남에서 호텔과 연관되어 있는 룸살롱이나 단란주점, 가라오케에 윤락여성으로 투입을 시킨다"고 폭로했다.그에 따르면 결국 2명의 가출 청소년 여자아이가 나왔지만 한 명은 전쟁 참전 군인들이 앓는 외상 증후군을 앓게 돼 정신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또 다른 한 명은 중절 수술을 너무 많이 해서 자궁을 드러내게 돼서 그쪽에서 쓸모가 없다고 해서 버려진 것으로 알고있다고 전해 충격을 주고 있다.사진=MBC 방송화면 21세기 판 인신매매와도 다를 것 없는 현실에 주 목사는 VIP에게 "대한민국은 나라가 아니다. 여긴 쓰레기 하치장이고 강남이 다 먹여살려주고 있다. 낮의 시간 동안 이렇게 국가에 기여를 하고 있고 먹여 살리고 있기 때문에 밤의 시간에 이 정도는 당연히 해야 되는 거다"라는 말을 들었다며 분노했다.VIP들은 경찰 뿐만 아니라속칭 '안경'이라 불리는 검찰 측 인사, 국세청 직원들까지 클럽을 드나든 사실이 확인됐다. 그 동안 국세청이 눈감아 줬기 때문에 아레나의 대규모 탈세가 가능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올만 한 대목이다.하지만 이보다 더 높은 등급인 VVIP들은 따로 있다고 전했다.사진=MBC 방송화면 아레나 클럽의 MD 조 씨는 김무성 사위에게 마약을 공급했으며, MB 아들 이시형도 옛날부터 알았다고 말했다. 스트레이트 취재진 또한 아레나 전 직원에게 2016년 여름 이시형을 두 차례 목격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이시형 측은 변호인을 통해 그런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클럽 아레나에 가본 적도 없으며 MD 조 씨를 알지 못한다고 밝혀왔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