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일정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은 20일 오전 10시 영천시 교육문화센터 우석홀에서 열리는 2019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료식 및 어울림한마당에 참석해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한다.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문화도시형 조성사업 박차

영천시는 영천문화 특화지역 조성사업 추진 공유 및 의견 수렴을 위한 포럼 및 원탁회의를 오는 22일 영천상공회의소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문화특화지역(문화도시형) 조성사업으로 선정돼 지방행정발전연구원에서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5년 간 총사업비 3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주도형의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으로 시민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문화도시 영천을 만들고자 문화인력 양성, 문화 네트워크 형성, 시민 참여 공모사업, 문화 콘텐츠 발굴, 도시재생과 연계한 문화공간 조성, 문화도시 브랜드 마케팅 등의 주요사업을 보조사업자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는 대구·경북연구원의 오동욱 연구위원, 경북대학교 이강형 교수 등 문화도시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문화특화사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영천시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영천시는 영천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추진 공유 및 의견수렴을 위한 포럼 및 원탁회의를 오는 22일 영천상공회의소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보건소, 허약 노인 낙상 예방프로그램운영

영천시보건소는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상태 개선과 낙상 예방을 위해 허약 노인 낙상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 교육은 운동이 어려운 50여 명의 허약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2개소 경로당(화북 자천1리, 유성아파트)을 매주 2회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총 20회로 진행되며,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 만성질환관리 교육과 더불어 스트레스 해소와 하체 근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과 같은 재난에 대비에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 1천982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과 건강파발꾼들이 가정방문과 안부전화로 건강상태도 확인하고 있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어르신의 낙상사고는 생명과 직결될 가능성이 크고 가장 안전하다고 느끼는 집안이 가장 위험한 곳이 될 수 있다”며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영천시보건소는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상태 개선과 낙상 예방을 위해 허약 노인 낙상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쿠키 직접 만들어 보니 재밌고 아주 맛있어요”

영천시는 지난 15일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양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인스턴트식품에 익숙한 아동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우리 농산물인 밀, 쌀, 찹쌀, 사과잼을 이용한 쿠키 만들기 체험을 연령에 따라 1~2회 차로 나눠 구성했다. 영천시는 아동들에게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맛볼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앞으로도 신체건강 프로그램 진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영천시는 지난 15일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양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아이들이 쿠키를 만드는 모습.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경찰서, 지역 외국인 운전면허 학과시험 합격자 10명 배출

영천경찰서는 지난 15일 영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19년 상반기 외국인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학과시험은 지난달 27일부터 3주간 실시한 2019년 상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포항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접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출장시험 협조로 이뤄졌다. 이날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 결혼 이주여성·외국인근로자 27명이 응시해 1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얻었다.영천경찰서는 다문화 치안시책활동의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영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포항운전면허시험장과 협업해 지역거주 결혼 이주여성·외국인 근로자 등의 취업 역량 강화 및 한국사회의 조기정착 지원을 위해 2011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김영환 영천경찰서장은 “결혼 이주여성 등 지역 체류 외국인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다. 앞으로 영천경찰은 결혼 이주여성 등 외국인이 한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영천, 행복한 시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천경찰서는 지난 15일 영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19년 상반기 외국인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실시했다. 이날 학과시험에서 10명이 합격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제16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성료…볼거리와 체험거리 풍성

제16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14일부터 16일까지 영천 보현산 천문과학관 일원에서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16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올해 경북도 우수축제로 격상돼 더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주제관이 두 개로 늘어나 볼거리, 체험거리가 더욱 알차게 꾸며져 어린이들에게 천문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줬을 뿐 아니라, 천문·우주·과학의 원리를 체험기구와 놀이를 통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함께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게다가 올해는 국내 천문관측의 중심기관인 보현산천문대 개방행사를 진행해 사전 신청이 모두 매진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별빛축제의 특화 프로그램인 천문학 강의, 누워서 별보기, 스타파티 프로그램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올해는 축제시기를 6월로 당기게 되면서 축제장 인근의 야영장 등을 찾은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축제참여의 재미와 함께 여름밤의 낭만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축제로 평가받았다. 매년 아쉬운 점으로 남았던 살 거리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자 별빛마켓 운영과 축제장 인근의 식당부족 문제 등을 고려해 푸드 트럭을 지난해보다 2배로 늘렸을 뿐 아니라, 별빛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식당을 함께 운영하는 등 관람객 편의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축제장에 찾아주신 많은 관람객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올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 멋진 별빛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제16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14일부터 16일까지 영천 보현산 천문과학관 일원에서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이들이 신기하게 별을 관측하는 모습.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유해 야생동물 관련 총기안전사고 예방 홍보

영천시는 유해 야생동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수확기 피해방지단(대리포획단)을 운영 중이다. 시에 따르면, 수확기 대리포획단의 총기 사용에 따라, 지난 4월1일부터 피해방지단(대리포획단)을 운영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자동위치추적시스템(GPS기기)를 활용한 유해 야생동물 포획관리시스템을 시행할 뿐만 아니라, 대리포획단 시행에 관한 언론 보도 및 현수막 게첨 등 시민들의 총기안전사고 예방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포획기간에는 시민들이 등산로 입산을 자제하고, 입산 시에는 식별할 수 있는 밝은 색의 옷을 착용해야 되며 일몰 후에는 입산을 자제해야 된다. 포획 대상 유해 야생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규정된 유해 들짐승이며, 피해농민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포획의뢰 신청을 하면 된다. 영천시는 유해 야생동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수확기 피해방지단(대리포획단)을 운영 중이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총력전 펼쳐

영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12일 영천가축경매시장에 설치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거점소독시설 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영천시 거점소독시설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축산관련차량(가축, 사료, 퇴비 등)에 대해 소독을 하고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다. 영천시는 ASF 선제 대응 조치로 자체 ASF 방역대책상황실 설치, 거점소독시설 운영, 양돈 농가 담당관제 실시, 외국인 근로자 방역관리 점검 및 홍보, 긴급방역용 소독약품 2천647㎏, 생석회 1천350포(27t) 공급 등 ASF 바이러스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ASF 발생국이 우리나라와 인적·물적 교류가 많은 곳이라 국내 유입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가축 사육농가는 ASF 발생국에 대한 여행자제, 불법 축산물 반입금지, 자체 소독 강화 등 차단방역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최기문(오른쪽) 영천시장이 12일 영천가축경매시장에 설치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거점소독시설 현장을 방문해 차단 방역 상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귀농·귀촌인 대상 농기계 전문교육

영천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 조기정착에 필요한 작목별 영농기술과 농기계 전문교육을 하고 있다.농기계 전문교육은 지난달 30일 첫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10회 36시간으로 진행하고 있다.교육은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농용굴착기, 관리기, 트랙터 등의 조작방법과 사고예방, 농기계임대장비 고장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농기계관련 사고는 농기계 사용 부주의와 기계 수리와 정비의 미흡 등으로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어 사전 교육 및 예방을 하면 충분히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특히 농기계에는 안전벨트나 에어백 같은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가 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김병수 농촌지도과장은 “농기계조작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으로 귀농·귀촌인이 올바른 농기계 사용법을 습득해 작업 효율을 올리고 안전한 농기계 사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7일까지 귀농·귀촌 조기정착에 필요한 작목별 영농기술 및 농업경영 교육 중 하나로 농기계 전문교육을 하고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지역치안협의회, 2019년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지역치안협의회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김영환 영천경찰서장, 김우영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