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민의 숙원 분만산부인과 23일 개원

영천시민의 숙원이었던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병원이 23일 개원했다.2018년 9월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2년 만에 분만 산부인과 병원 건립된 것이다.병원은 5층 30병상 규모다. 24시간 분만이 가능할 뿐 아니라 산후조리원 등 원스톱 출산시스템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 건강 증진 도모는 물론 출생률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분만 산부인과 개원으로 임신 초기부터 임산부들이 대구 등 인접 도시로 원정 출산을 가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됐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첫 걸음이 이제 시작됐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추석맞이 영천사랑상품권 개인 할인구매한도 상향

영천시가 추석 맞아 2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영천사랑상품권 개인 할인 구매 한도를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일시 상향한다.이번 구매 한도 상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축된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영천사랑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축협, 신협을 비롯한 42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영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2천500여 개 영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영천사랑상품권 구매한도 상향을 계기로 추석을 앞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침체한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영천시는 환경오염 유발 우려 축사에 대해 한시적으로 법적 제도권에 포함하기 위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무허가 축사 적법화 진행률은 현재 93%이다. 전체 대상 농가 765곳 중 713곳이 적법화를 완료했다.시는 오는 27일 적법화 이행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절차를 준수해 반드시 이행할 것을 권고했다.적법화가 이행되지 않은 농가는 지도점검 및 행정조치 명령을 진행한다.적법화를 이행하지 못한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무허가 축사는 가축분뇨법에 따른 사용중지명령, 폐쇄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 명령을 받게 된다.영천시 관계자는 “축사 관리기준 및 악취관리기준 준수 여부 점검 등 농가 적법화 완료 및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최기문 시장, 기업현장 발로 뛰는 ‘현장공감 소통 행보’

최기문 영천시장이 최근 지역 내 기업들의 현장을 찾아가는 ‘기업현장 애로 현장공감 타임’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최 시장은 대창일반산업단지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에 문제점은 없는지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격려했다. 영천시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 최근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으로의 전환을 위해 각종 기관,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또 현장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찾아가서 도와주는 기업 지원 SOS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에서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 기업은 영천을 선택해 일자리와 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라며 “영천시가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지역,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의회, 제211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영천시의회가 지난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제21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는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영천시 지방공무원 수당 등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올해 공유재산 수시분 관리계획’, ‘영천사랑 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지난 15일 진행된 상임위원회별 조례 및 안건 심사를 통해 ‘영천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출산·양육 장려금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8건을 원안가결 했다.‘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공유재산 무상사용 계획 동의안’은 추후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돼 유보됐다.지난 16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했다. 특히 수해 복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안이 많이 포함돼 있어 소속 위원들은 집행기관과의 질의답변을 통한 심도 있는 논의과정을 거쳤다.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예비심사 결과는 지난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해 최종 계수조정을 마무리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1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의결했다.올해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8천636억800만 원(일반회계 8천460억 원, 특별회계 176억800만 원)으로 기정예산액 대비 404억2천100만 원 증액 편성됐다.세입분야는 일반회계, 특별회계 모두 원안가결 됐다. 세출분야는 일반회계에서 8건 9억3천800만 원을 삭감하고 수정가결 했다.또한,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상수도사업 특별회계(403억 원), 하수도사업 특별회계(310억915만4천 원)와 제3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1천억500만 원)은 원안대로 가결했다.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은 “5일간의 회기 동안 열정적으로 안건을 심사해 준 동료의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결된 제3회 추가경정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태풍 피해 복구 등에 신속히 집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완산동 말죽거리에 공영주차장 구축

영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21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84억 원을 확보했다.전국 24개 선정 대상지 중 단일 사업으로는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금액이다.16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등 총사업비 120억 원을 들여 평소 주차난이 심각한 완산동 말죽거리 상가 일대 145대 규모의 지하 2층 공영주차장을 설치한다.내년 1월 실시설계에 들어가 10월 공사 착공, 오는 2023년 6월 준공 예정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완산 상가 일원 고질적인 주차난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코로나19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초대 공공건축가 18명 위촉

영천시가 15일 ‘제1기 영천시 공공건축가’ 18명을 위촉했다.위촉된 공공건축가는 만 45세 이하 신진 건축가 12명, 중진 건축가 6명 등이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공공건축가는 영천시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물 기획부터 설계, 시공 및 유지관리에 이르는 사업 전반에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정 및 자문 역할을 한다.또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해 전문가적 역량을 발휘해 영천시 건축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데 역할도 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국립영천호국원, 추석 참배실 운영 중단…SNS참배 적극 권장

국립 영천호국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충령당 참배실 이용을 중단한다고 15일 밝혔다.영천호국원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에는 충령당 출입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이를 대신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비대면 참배 서비스를 시행한다.비대면 참배 서비스는 영천호국원과 카카오톡 친구를 맺고 안치자 이름과 안장번호를 채팅창을 통해 남기면 정복을 갖춰 입은 의전단원이 참배실 모니터에 고인의 사진을 띄우고 헌화하고 참배하는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받아 볼 수 있다.영천호국원 윤형중 원장은 “이번 추석 명절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카카오톡 등을 활용한 비대면 참배 서비스를 최대한 이용해 달라”며 “앞으로 동영상 참배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제16회 지방자치경영대전 산업부 장관상 수상

영천시가 14일 제16회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우수상)을 받았다.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유도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발전을 도모하고자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시책을 공모 및 심사 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영천시는 지방기업육성현황 및 활성화 정책, 기업애로해소, 기업유치 및 증가실적 등을 평가하는 기업환경개선부문에서 ‘기업투자 활성화 및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 환경조성’을 주제로 심사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기업의 활발한 투자 유도를 위해 활발한 투자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투자유치진흥기금 조성과 범시민 기업투자유치위원회 출범을 통한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시는 중소기업 임차비 지원사업, 찾아가서 도와주는 기업 지원 SOS추진단 운영 등 지역 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는 기업인들이 아무 걱정 없이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기업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명성을 지키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 공개 모집

영천시는 다자녀 가정 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이용하는 다함께 돌봄 센터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다함께 돌봄 센터는 금호읍 소재 옛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에 입주했다. 소득 수준과 무관한 일반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입소 정원은 20명이다.다함께 돌봄 센터 수탁기관 신청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 협동조합, 비영리 민간단체 등이다. 오는 23일까지 공고기간을 거친 후 오는 24~29일 신청을 받는다.다함께 돌봄 센터 수탁기관 모집 공고는 시 홈페이지(https://www.y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54-330-6213.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영천 방구석 콘서트’ 선보인다

영천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경북 최초로 온라인 노래교실 ‘영천 방구석 콘서트’를 선보인다.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말 전파 위험이 큰 노래교실이 무기한 연기된데 따른 것이다.영천 방구석 콘서트는 영천시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7일 오전 10시 첫 생방송을 진행한다. 추석 연휴인 다음달 1일을 제외한 매주 목요일 1시간씩(오전 10시~11시) 운영한다.구독방법은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통해 유튜브에서 영천시청을 검색 후 별별영천 TV를 통해 접속하면 영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생방송 시간 이후에는 시청이 불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평생학습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339-7761.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