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관광단 봉화군 우수 관광명소 첫 투어.

베트남 관광단이 봉화지역 관광명소 체험을 위해 나흘간 일정으로 방문했다.르반탕 등 30명으로 구성된 베트남 관광단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봉화지역 관광명소를 둘러본다.이들은 나흘간 봉화에 머무르며 베트남 리 왕조 후손의 유적지인 봉성면 창평리 충효당(문화재 자료 466호)을 비롯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통마을인 닭실마을, 청량산도립공원, 축서사 등을 방문한다.이번 관광단은 베트남 현지 여행사가 판매 중인 봉화여행 상품을 통해 봉화를 찾았다.베트남 관광단이 봉화 투어에 나선 것은 베트남 ‘리왕조’(베트남 최초의 독립 왕조)의 국내 유일 유적지인 ‘충효당’이 봉화에 있기 때문이다.봉화군은 충효당을 중심으로 한 봉화 베트남 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베트남과 우호 교류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충효당을 중심으로 한 리황조 역사공원(역사관·일주사 등), 베트남길 조성(리황조 이주로드·기념도로 등), 베트남 마을(베트남문화원·한류체험관·베트남테마거리 등) 등을 조성한 계획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베트남 관광단 방문이 지속적인 우호 교류 추진과 관광 활성화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부터 ‘여행사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설맞이 행사 개최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설날 당일 25일은 휴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설맞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설맞이 행사는 딱지치기·고무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추억놀이 마당’, 윷놀이·연날리기 등 ‘민속놀이 마당’, 세계 전통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마당’, 새해 소원을 기원하는 ‘새해 마당’, 고구마·가래떡을 구워먹을 수 있는 ‘쉼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 경자년 퀴즈 이벤트, 한복착용 및 쥐띠 방문객 무료입장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설 명절에 함께 모인 가족들이 수목원에서 새해 소원을 기원하며 우리 전통 민속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잊혀가는 우리의 전통 민속 문화와 추억 놀이를 통해 가족 간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프로필…민문기 봉화경찰서장

민문기(52) 신임 봉화경찰서장은 “안전과 질서를 확보하기 위한 경찰 활동은 반드시 군민들의 눈 높이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그 출발점은 기본과 원칙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것에서 시행되어야 한다”며 “나부터 솔선수범해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대구가 고향인 민 서장은 대구 영진고와 경찰대(6기)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경찰 공무원을 시작으로 경북지방경찰청 감찰계장, 치안지도관, 경비과장 등을 역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구마이엔씨 사랑의 쌀 기탁

봉화군 재산면 출향인사인 구마이엔씨(대표 임창길)는 15일 오전 봉화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5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쌀’ 112포(20㎏ 상당)를 기탁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한국수목원관리원 14일부터 신입과 경력직원 8명 모집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신입과 경력직 직원 8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응시원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 채용 홈페이지(http://kiam.saramin.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이달과 다음달 중 공개경쟁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서류전형 후 1차 면접(실무면접), 최종면접 전형으로 진행한다. 3월 중 신규 직원을 임용할 예정이다.채용분야는 경영평가, 인사노무, 재무회계, 동물관리, 인사총무, 정원관리, 분재관리 등이다.신규 채용된 직원은 사무처(세종시)와 소속기관인 백두대간수목원(봉화군),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에서 근무하게 된다.한국수목원관리원은 봉화군에 있는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다.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을 비롯한 올해 개원하는 국립세종수목원, 2027년 개원 예정인 국립 새만금 수목원 등 총 3개 국립수목원을 운영하는 산림청 산하기관이다.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관리원 홈페이지와 채용 홈페이지,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http://www.bdn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어에 대한 자신감 쑥쑥”...봉화군 겨울방학 맞이 영어체험학습 인기

봉화군이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맞이 영어체험 학습을 실시한다.봉화군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진행하는 영어체험 학습은 지역 초·중학생 90여 명이 참가한다. 지난 6일 시작된 이 행사는 칠곡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1, 2기로 나눠 진행한다.영어체험 학습은 2008년부터 이어온 교육지원 사업이다. 그동안 3천여 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이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운다.올해는 학생들이 4박5일 동안 입국심사, 비행기 탑승, 앵커 체험 등 외국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유사한 상황들을 실제로 체험한다.한 참가 학생은 “영어로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연스럽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 학습 중심의 프로그램이 재미있다”고 말했다.안중학 봉화군 총무과장은 “수요 맞춤형 영어체험 학습이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과 역량을 높여 글로벌 인재로 커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 봉화군 의정보고회 성황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14일 봉화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제20대 국회 의정 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조광래 봉화부군수, 박현국 경북도의원,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기관 단체장,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강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행정안전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의 활동과 입법 실적, 2020년 지역구 국비 예산 확보 현황 등 지난 4년간 영양·영덕·봉화·울진군과 국회를 오가며 펼친 의정 활동 성과에 대해 당원들과 지역민들에게 보고했다.또 군민들과의 1:1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소중한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봉화군 의정보고회에서는 △문화재수리 재료센터 △국립청소년산림센터 △소천~서면 국도건설 △소천~도계1·2 국도건설 △와룡~법전 국도 선형개량 등 지역사업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강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마치면서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4년 동안 쉼 없이 지역과 여의도를 오가며 거둔 의정 활동의 결실을 소상히 보고 드리는 뜻깊은 자리다”며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고민해결, 그리고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농·특산물 쇼핑몰 ‘봉화장터’ 설 맞이 이벤트 진행

“올해 설 선물은 봉화장터에서 하세요.”경북 봉화군 농·특산물 쇼핑몰인 ‘봉화장터(www.bmall.go.kr)’가 설을 맞아 사과 및 조청 등 8개 품목에 대해 ‘할인&덤주기’이벤트를 한다.오는 2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설을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사과, 수제 조청 등 천혜 자연의 고장 봉화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사들일 수 있도록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현재 봉화장터에는 99개 업체가 입점해 봉화에서 생산되는 사과, 조청, 한약우, 전통유과, 오미자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이 판매되고 있다.봉화장터는 다양한 소비처 및 판로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을 지원하고자 2007년부터 봉화군에서 운영하고 있다.권정배 봉화군 유통특작과장은 “봉화장터는 농가 직배송 시스템으로 제품을 믿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이번 설맞이 이벤트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좀 더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유치 박차...‘솔안마을’ 행복지수 바닥.

봉화군이 올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유치에 적극 나섰다.이 사업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윈회에서 실시하는 지역행복생활권사업 중 하나로 도시와 농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다.주민 주도하에 추진되는 이 사업은 슬레이트 철거, 지붕개량, 담장 보수 등 주택 정비가 주를 이룬다.특히 생활, 위생, 안전 등 열악한 환경을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 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봉화군은 사업 유치를 위해 지난해 11월 읍·면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30년 이상 노후주택비율 89.4%, 슬레이트 주택비율 33%인 해저 2리(솔안마을)를 선정했다.지난달 해저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협의체를 구성, 우수 선정 지구를 벤치마킹하는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봉화군은 이를 통해 슬레이트 철거 및 친환경 소재 지붕 개량을 비롯한 주택정비, 생활·안전·위생 등 생활인프라 사업과 주민역량 강화, 휴먼케어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추진한다.조준한 봉화군 도시교통과장은 “지역주민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과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관광객 유치 여행업체에 인센티브 준다.

봉화군은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에 최대 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머물고 가는 관광지로 만들고자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여행등록업체가 국내 관광객 30명 이상, 외국인 10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을 하루 여행으로 유치해 봉화의 관광지와 음식점 각 1곳을 들리면 20만 원을 준다.숙박관광은 관광지와 음식점 각 2곳 이상을 이용하면 50만 원을 지원한다.여행사는 여행 일정 2일 전까지 여행계획 신청서 및 여행 후 30일 이내 지원금 지급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이번 인센티브 제도 시행으로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백두대간 협곡열차 탑승, 낙동강비경길과 체르마트길 트래킹, 청량산도립공원, 청암정과 닭실마을, 전통 사찰인 각화사·축서사·청량사 등에 대한 관광 수요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인센티브 제도가 관광 자원 홍보와 품격 있는 봉화 여행 상품 개발의 토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행정안전부 주관 옥외광고 공모사업 선정

봉화군은 올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옥외광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봉화군은 행안부가 지원하는 ‘지역 생활 SOC 간판 개선사업’ 부문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비 3천만 원과 함께 총 1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한다.주요 사업은 봉화문화원, 군민회관, 청소년 센터 벽면 및 지주형 간판 정비, 로고 라이트 설치 등이다.봉화군은 전문가, 지역주민 등이 함께 고민해 간판 디자인을 확정하고 올해 내 제작·설치를 완료한다.손병규 봉화군 새마을일자리경제 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도시재생 사업 시행으로 봉화군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봉화축제관광재단 창립총회 개최

봉화군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발기인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와 관광의 구심점 역할을 할 봉화축제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 이사회 구성 및 임원 선임, 정관 승인, 올해 사업계획서 및 예산서 등 총 5건을 심의·의결했다. 봉화군의 축제와 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현재 당면한 상황 등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총회에 이어 지난달 2일부터 전국 공모를 통해 선임된 이사 10명에 대한 임명장도 수여했다.이사는 비상임으로 재단업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재단 경영 자문역할을 한다.봉화군은 축제와 관광진흥사업을 효율적으로 육성하고 자생력 강화를 위한 경영 체제로의 변화를 꾀하고자 2018년부터 재단설립을 준비해 왔다.앞으로 재단은 축제·관광 전문기구로서 봉화 은어·송이 축제를 비롯한 군의 지역축제사업과 관광홍보사업 일부를 맡게 된다.봉화군은 이달 중 법인설립 허가를 득한 후 등기신청과 아울러 직원채용, 사무실 준비 등 제반 사항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재단을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재단 이사장인 엄태항 봉화군수는 “재단 설립은 지역축제의 글로벌화를 앞당기고 사계절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품 관광도시로 탈바꿈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