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경북 시군 가축방역평가 최우수상

청도군은 가축방역인력과 예산확보, 가축전염병 관리대책 수립,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AI질병대응강화활동 등을 펼쳐 9일 경북 시·군 가축방역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커피&카페박람회 청도군 홍보 참여로 관광산업발전 시너지

청도군이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에 참여해 청도 관광홍보 부스를 운영했다.대구커피&카페박람회는 국내외 커피와 카페 관련 비즈니스 전시관, 대구커피역사관, 커피체험관, 다양한 부대행사 등 150여 개 업체, 400여 개 부스의 규모로 열렸다.청도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카페와 연계된 관광지를 안내하고 독특한 카페들의 안내책자를 제작해 홍보했다.이와 함께 컵 만들기 체험, 감으로 만든 지역 농·특산물 시식 등을 진행해 청도관광을 소개했다. 이에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흥미와 재미를 더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기존 관광지 위에도 상품화된 카페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관광개발 정책으로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청도소방서는 2일 청도 전통시장 일대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제6기 청도노인대학 수료식 가져

제6기 청도노인대학 수료식청도군은 지난달 29일 각북면사무소에서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청도노인대학’ 수료식을 가졌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의회 25일 261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청도군의회가 2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26일간 일정으로 제26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25일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전종율 의원(무소속), 부위원장 박재성 의원(자유한국당)이다. 이와 함께 김효태 의원(무소속), 이경동 의원(더불어 민주당), 김수태 의원(자유한국당), 김태이 의원(비례대표) 등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예결위는 내년도 청도군 예산안을 심의한다.청도군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동안 군정 전반에 대해 행정사무 감사를 펼쳐 불합리한 부분과 미흡한 업무를 개선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은 “군민의 복지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줄이고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여성의용소방대,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

청도군 여성의용소방대,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청도군 여성의용소방대는 21일 청도군 자원봉사센터에서 9개 읍·면 소외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가래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새마을 국제학술대회 열려

새마을개발 국제학술대회가 21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지구촌 환경의 변화와 글로벌 새마을개발의 새로운 방향 모색’이란 주제로 열렸다.청도군과 영남대학교, 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GSDN)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총 30개국의 학자·전문가·개발분야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가했다.이번 학술대회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베트남)과 아프리카 지역(케냐, 탄자니아, 짐바브웨, 우간다, 가나)의 개도국 새마을 지역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새마을운동 실천 방안들이 논의됐다.이승율 청도군수는 “1970년대 새마을운동이 불꽃을 피울 수 있었던 것은 ‘하면 된다’는 신념 하나로 마을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지도자들과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자’라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며 “그들의 정신이 오늘날 새마을지도자들에게도 이어져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청도군과 청도의 새마을인들은 새마을운동의 발전과 인류공동체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끄는 새마을 세계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소방서 방탄개그단 홍보대사 위촉

청도소방서가 18일 한국코미디타운에서 방탄개그단(개그공연그룹)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청도소방서는 이날 방탄개그단과 함께 지역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활동은 전체 화재 사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택화재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청도소방서 노순진 예방안전과장은 “방탄개그단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바르게살기운동 청도군협의회 떡국 나눔 행사

바르게살기운동 청도군협의회, 떡국 나눔 행사바르게살기운동 청도군협의회는 18일 청도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가래떡(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매전복합체육센터 문 열다

청도 매전복합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청도군은 지난 12일 이승율 군수, 박기호 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전복합체육센터 준공식을 가졌다.매전복합체육센터는 매전면 동산리 286번지 일원 9천479㎡ 부지에 연면적 1천438㎡ 규모로 건립됐다. 사업비는 총 47억 원이 투입됐다.이곳에서는 복합센터는 배드민턴·배구·탁구 등 체육경기를 할 수 있다. 실내체육관과 실외 돔형 게이트볼장을 갖췄다. 이 밖에 조명·음향·무대 기계장치도 설치했다.매전면 주민들은 “그동안 우리 지역 체육활동 동호회 활성화에 비해 운동공간이 부족했지만 복합체육센터 건립으로 맘껏 체육 활동 등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체육센터 건립을 반겼다.이승율 청도군수는 “매전복합체육센터가 생활체육시설 기반이 열악한 산동지역 주민에게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의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의 역할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기억하세요. 불나면 대피 먼저

기억하세요. 불나면 대피 먼저전우현청도소방서 서장소방청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화재건수는 감소하는 추세지만 인명피해는 오히려 증가했다.불이 났을 때 아직 우리들의 인식 속에는 신속한 대피보다 119신고나 초기진화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최근 화재시 행동요령에 대한 설문조사에도 1위는 119신고, 2위는 소화기로 불 끄기 등으로 선정됐다. 이에 ‘불나면 대피먼저’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다양하고 예측하기 쉽지 않은 모든 위험요인을 능동적으로 통제할 수 없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위험한 공간으로부터의 이탈, 즉 안전한 곳으로의 신속한 대피가 가장 중요하다.예를 들어 지난해 11월 발생한 서울 종로 고시원 화재는 세입자가 화재 사실을 전파하지 않고, 10분 넘게 혼자 불을 끄려다 실패해 대피 지연으로 사망자가 7명이 발생했지만 올해 6월 서울 은명초등학교 화재는 방과후 수업 중 학교 내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교사들이 116명의 학생들을 신속하게 대피시켜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은 사례가 있다.이 두 사고의 차이점은 우선 화재를 진압하려다 대피를 못해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다른 하나는 신속하게 대피를 시켜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인명피해가 없는 화재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사람들이 신속하게 먼저 대피했고, 이는 평상시 반복한 화재대피훈련을 통해 대피요령이 몸에 배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화재로 인한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소방청은 불나면 대피 먼저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불과 연기를 확인하면 비상벨을 누르거나 ‘불이야’를 외쳐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게 기본이다. 이어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벽을 짚으며 낮은 자세로 이동한다. 이때 비상계단을 통해 아래층으로 대피하는 게 이상적이나, 어려울 땐 옥상으로 올라간다. 119 신고는 먼저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한 후 시도해야 한다.굳건한 안전의식이 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국민 자신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자생력을 갖춰야 한다. ‘불나면 대피먼저!’ 일곱 글자를 꼭 기억하여 불시에 다가오는 불행을 막고 소중한 가정의 행복을 지켰으면 하는 바램이다.

청도군 재향군인회 여성회 행복 밑반찬 나눔 행사

청도군 재향군인회 여성회, 행복 밑반찬 나눔 행사청도군재향군인회여성회는 지난 12일 청도군자원봉사센터에서 재향군인 여성회원, 행복한청도만들기연구회, 칠공개봉사회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이승율 청도군수 장애인 권익 향상과 장애인 복지 증진 활성화를 인정받아

이승율 청도군수가 11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제19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서 장애인 권익 향상과 장애인 복지 증진 활성화를 인정받아 ‘상곡인권상’ 대상을 받았다.이승율 군수는 시상금으로 받은 500만 원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상곡 인권상은 한국 장애인복지발전에 헌신한 고 상곡 장기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초대 회장의 본을 받아 장애인 인권운동의 기반과 사회변혁을 위해 매진해 온 장애인 인권 분야 공로자의 공훈을 알리고자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이 군수는 20여 년 전부터 장애인단체 후원회장을 지내는 등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또 청도군 4천여 명의 장애인이 숙원한 장애인복지관을 지난 3월에 개관했다. 지역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맞춤형 복지실천으로 장애인복지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장애인·비장애인 상관없이 모두 어우러져 잘 살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힐링 청도를 만드는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