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드론고서 드론학과 발전방안 협의회

경북드론고등학교는 18일 교내에서 국토교통부, 경남전자고, 대전전자디자인고, 안강전자고, 인천하이텍고, 고흥산업과학고, 숭의과학기술고, 원주공고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 특성화고 드론학과 발전방안 협의회를 가졌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의회, 무궁화호 감축 운행에 반대하는 군민 서명 운동 실시

청도군의회가 17일 청도역 광장에서 부산에서 청도를 거쳐 영주로 운행하는 무궁화호 열차 감축 운행 반대 서명 운동을 펼쳤다. 청도군의회 박기호 의장과 의원들이 17일 청도역 광장에서 부산에서 청도를 거쳐 영주로 운행하는 무궁화호 열차 감축 운행 반대 서명 운동을 펼쳤다. 군의회의 이번 반대 서명 운동은 청도군민이 많이 이용하는 대표 교통 수단 감축을 반대하는 서명을 한국철도공사에 전달하기 위함이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청도역을 이용하는 승객은 하루 3천여 명, 승객의 96%가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에도 불구하고, 한국철도공사는 2017년 1월에 경영 효율화를 위해 무궁화호 열차 노선을 감축하고, 올해 1월 상행선 2회, 하행선 2회, 주말과 공휴일은 상‧하행선 3회의 무궁화호 운행을 감축했다. 이에 따라 청도군의회는 지난 2월15일 제25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무궁화호 열차 운행 감축에 따른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와 함께 지난 14일 청도군의회 박기호 의장 등 군의원 5명은 청도군 기획예산담당관과 함께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무궁화호 열차 운행 감축 철회를 요구했다. 청도읍에 살고 있는 김영하 씨는 “평소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해 대구까지 출퇴근 했지만, 언제부터 인가 출퇴근 열차편이 없어져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박기호 청도군 의장은 “한국철도공사의 이윤 추구를 위한 열차 감축 운행이 출퇴근을 하는 주민 이용객에게 극심한 불편을 초래함은 물론이고, 열차를 타고 청도를 찾아오는 관광객의 이용 제한으로 지역 경제까지 어렵게 만드는 것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청도군의회는 청도군과 경북도 및 인근 시·군과 협조해 무궁화호 증차를 위해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도군의회 박기호(중간) 의장과 군의원들이 17일 청도역 광장에서 부산에서 청도를 거쳐 영주를 지나는 무궁화호 열차 감축 운행에 대한 반대 서명 운동을 펼쳤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명랑 가족 운동회 열어

청도군은 16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다문화 가족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4회 청도가족 명랑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온누리국악예술단과 가족 댄스 등의 공연과 함께 즐거운 가족 놀이로 진행됐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웅경농산 느타리 버섯 기탁

청도 웅경농산(대표 조재엽)은 13일 느타리버섯 600㎏(시가 200여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청도군에 기탁했다. 기탁 된 버섯은 9개 읍·면으로 배분돼 청도군 경로당을 포함한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콩 재배농가 청도 두류작목반으로 공식출범

청도군 콩 재배농가들은 지난 10일 화양읍 축협프라자에서 창립총회를 가지고 ‘청도 두류작목반’으로 공식출범했다. 이날 콩 재배농가 50여 명은 임원선출, 사업계획 수립 등 콩재배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교육지원청 난치병 학생 돕기 캠페인

청도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최근 난치병 학생돕기 모금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 모금액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난치병 학생돕기 사랑의 계좌’로 기탁돼 난치병 학생들을 지원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제2회 청도군수배 태권도대회

제2회 청도군수배 태권도 대회가 지난 8일 청도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제2회 청도군수배 태권도 대회가 지난 8일 청도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청도군체육회 주최, 청도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해 태권도 유망주 발굴과 지역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박기호 군 의장, 이만희 국회의원, 경북태권도협회장 등은 이날 대회에서 참석한 250여 명의 선수를 격려했다. 대회는 초·중·고·일반부로 나눠, 겨루기와 품새 부문으로 진행됐다. 제2회 청도군수배 태권도 대회가 지난 8일 청도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겨루기를 펼치고 있는 선수들.제2회 청도군수배 태권도 대회가 지난 8일 청도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품새를 펼치고 있는 선수들. 출전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초등부 김민수(9·슈퍼맨 태권도), 최준호(13·청도 태권도), 고등부 소현우(17·이서 태권도) 학생이 이번 대회 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예의와 관용, 인내와 용기 등 한국의 정신문화를 바탕으로 뻗어 내려온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가 오늘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라고 모두의 선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2회 청도군수배 태권도 대회가 지난 8일 청도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겨루기를 펼치고 있는 선수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사회복지사협회 베트남서 봉사활동 펼쳐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 봉사단이 베트남을 방문해 다양한 생필품 전달과 타이응웬성 딩화현 또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 봉사단이 베트남 타이응웬성 딩화현 또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해외 봉사 활동은 청도군 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이 청도 소싸움축제에서 운영한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학용품, 의류, 여성용품 등 생필품을 베트남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회원들은 봉사활동 기간 동안 베트남 주민들과 함께 노후건물의 벽화 및 담장 도색, 이·미용 봉사, 마을 환경정화 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베트남에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새마을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을 전파했다. 이번 봉사 활동에 동행한 청도군 베트남 이주 여성인 오티브이(오명은·37세)씨는 “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이 궂은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다시 한국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기호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위해 퇴근 후 자발적으로 모여 기획하고 준비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청도군 사회복지사들은 나눔보다 더 큰 가치와 보람을 얻었다”고 말했다.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 봉사단이 베트남 타이응웬성을 방문해 딩화현 또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 특산물 복숭아 미황 출하

청도군의 특산물 중 하나인 복숭아 미황이 최근 시설 하우스 농가에서 출하됐다.미황은 기능성 금나노 복숭아 재배기술을 접목한 품종으로 당도와 향이 뛰어나고 색깔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6월에서 9월까지 생산되는 청도 복숭아는 200여 년 전 재배되기 시작돼 청도군 화양읍 신봉리 홍도 마을에서 번성했다.청도 복숭아 시험장이 1994년 설립되면서 청도군은 청도 복숭아의 품종 개량과 재배 방법 개선 및 친환경 농법의 보급 등에 역점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이와 함께 청도군은 복숭아 신품종 개발 및 생산지원 등을 통해 복숭아의 명품화,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복숭아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청도군의 특산물 중 하나인 복숭아 미황이 최근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출하됐다. ㅁ미황은 당도와 향이 뛰어나고 색갈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청도군 제공.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북 최초 루지 레저시설 청도에 들어선다

경북 최초로 숲을 즐기면서 불빛 트랙을 가로지르는 루지 레저시설이 청도에 들어선다.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일원의 산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루지 썰매(300대)와 스카이 리프트(620m·56대) 등의 기반 시설과 함께 폭 4m, 길이 1.9㎞ 루지 트랙을 갖춘 레저시설로 오는 9월 개장할 예정이다. 총 140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3월에 공사를 시작한 청도 루지는 스릴감 넘치는 시설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시설이다. 오는 9월 개장하는 청도루지 조감도. ‘루지’는 프랑스어로 ‘썰매’를 뜻하며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중 하나인 루지에 바퀴를 달아 사계절용으로 변형한 무동력 레저 스포츠다. 루지는 출발지점에서 설명하는 안전요원의 운전방법(핸들을 밀면 가속, 잡아당기면 감속)을 듣고 난 뒤 누구나 손쉽게 운전하며 속도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경북 도내에서 처음 조성하는 청도루지는 숲속 트랙을 달리도록 설계돼 있어 청정 청도의 숲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또 인근에 있는 청도 빛 축제장 프로방스의 조명과 함께 루지 야간 불빛 트랙 조성, 조명등 야간시간 확대 운영으로 밤에도 불빛 트랙을 가로지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청도루지 조성사업을 맡은 시행사 김청현 회장은 “경북에서 처음으로 탄생하는 청도 루지는 숲속 루지인데다 주·야간 이용, 불빛 트랙과 조명으로 테마형 트랙 조성 등 차별화된 설계가 특징”이라며 “특히 인근에 청도 소싸움장, 용암온천, 빛 축제장 프로방스 등의 청도의 대표 관광지와 함께해 청도의 또다른 명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청도군의 전폭적인 행정지원과 정규직 채용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청도 레저관광문화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7년에 만들어진 경남지역의 통영 루지는 개장 1년 만에 180만 명의 이용객을 유치하면서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통영, 양산, 강화도, 홍천, 대관령 등에서 루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청도루지 조감도.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성황리에 폐막한 청도 소싸움축제에서 빛난 청도자원봉사자들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열린 2019 청도 소싸움축제가 3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으면서 성황리에 페막됐다. 청도 소싸움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청도만의 특별한 농업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전시·판매는 소싸움장을 방문한 전국의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19일 폐막한 청도 소싸움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청도만의 특별한 농업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전시·판매는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 생활개선회는 축제장에서 감나무식당을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 향토 음식과 건강 요리를 선보였으며, 우리음식연구회는 곶감 찹쌀호떡과 수정과를 판매해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 청도읍성협동조합의 청도수제맥주 무료체험관은 이른 더위에 달콤한 향과 다양한 풍미로 관광객에게 복숭아 수제맥주의 이색적인 맛을 선보였다. 지난 19일 폐막한 청도 소싸움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청도만의 특별한 농업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전시·판매는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천연염색연구회의 감물염색체험과 의류, 가방 등의 상품 전시·판매, 우리꽃연구회의 야생화 작품 전시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가공품 시식회에서 선보인 과일 수제모찌와 딸기 주스는 관광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 청도 대표 가공품 개발에 밝은 시장성을 예측했다. 이밖에 지난 18, 19일 청도천 파랑새 다리 일원에서 개최된 청도유등제는 형형색색의 오색 등불과 장엄등이 청도 밤하늘을 수놓으며, 불꽃놀이 등이 연출돼 관광객의 걸음을 붙잡았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의 전통문화축제인 소싸움축제기간 동안 청도의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전시·판매로 지역 농·특산물 소비촉진은 물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소싸움과 더불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려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 청도 소싸움축제장에서 열린 우리꽃연구회의 야생화 작품 전시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 소싸움 축제 개막에 3만8천여 명 모여

박진감 넘치는 2019 청도 소싸움 축제 개막식이 16일 청도 소싸움장에서 관객 3만8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박진감 넘치는 2019 청도 소싸움 축제 개막식이 지난 16일 청도 소싸움장에서 관객 3만8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고윤환 문경시장, 백선기 칠곡군수,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곽기환 청도투우협회장 등 2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개막식에서 “삼청의 고장이며, 청정 지역 청도의 농산물과 관광 지원을 연계해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는 출발점이 되는 소싸움 축제가 된 것 같아 기쁘다”하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관광으로 하나 되는 경북이 됐으면 한다”며 “대구 인근 주민들이 청도에 많이 와 소싸움축제를 즐기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진감 넘치는 2019 청도 소싸움 축제 개막식이 16일 청도 소싸움장에서 관객 3만8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사진은 이승율 군수(중간),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 권영진 대구시장(왼쪽)박진감 넘치는 2019 청도 소싸움 축제 개막식이 16일 청도 소싸움장에서 관객 3만8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