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성황리 개최

대구일보 주최, 안동시테니스협회 주관, 안동시와 안동시체육회가 후원한 테니스 동호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2021 안동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안동시민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열렸다.18년 동안 ‘대구일보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라는 명칭으로 열렸지만 올해부터는 ‘안동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로 이름을 바꿨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규모를 축소해 대구·경북으로 참가 범위를 제한했다.국화부는 참가팀 미달로 취소하고, 개나리부 71개 팀(142명)과 지역 신인부 90개 팀(180명)의 322명이 선수로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선수들은 예선리그를 거쳐 조별 1·2위 팀이 본선에서 승자진출전(토너먼트)을 통해 우승팀을 가렸다.10일 개최된 개나리부에서는 조수인(신화창조클럽)·이은정(신화창조클럽)조가 우승을, 김춘희(영덕 강변클럽)·이명희(다산 정우회)조가 준우승, 하영미(영주스타)·이유진(영주스타)조와 김현이(대구마녀)·송상옥(대구마녀클럽)조가 공동 3위의 성적을 거뒀다.또 11일 열린 지역 신인부에서는 김규동(대구 명인클럽)·오희준(대구 명인클럽)조가 우승을 차지했다.준우승은 유대훈(문경MTC)·신종규(문경MTC)조, 공동 3위는 김두종(구미늘봄, 다원클럽)·김진희(구미늘봄, 미래클럽)조와 이충근(옻골클럽)·손병수(옻골클럽)조에게로 돌아갔다. 이후혁 대구일보 사장은 “안동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가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면서 동호인들의 실력향상은 물론 상호친목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 위기에서 벗어나 내년에는 전국대회로 열려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 야경맛집’ 월영교, 야간조명 교체로 안동 핫플레이스로

안동의 관광 필수코스로 각광받는 월영교의 야간조명 교체 공사가 마무리됐다.야간조명 공사에 따라 황금빛의 월영교 조명은 달빛이 은은하게 물에 비치듯 낙동강 수면위에 잔잔하게 반영(反影)돼 따뜻한 이미지와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월영교 분수 가동 시기(4~10월)에는 다양한 색상으로 변하는 분수 조명으로 몽환적 매력을 더한다.월영교는 가족, 연인 등 소규모 관광객들에게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특히 언택트 관광지로 유명세를 타며 안동의 야간관광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월영교 야간조명 새단장과 함께 안동댐 조정지 주변 둘레길의 야간경관 개선사업이 모두 완료됐다.이로써 월영교~월영공원~영락교~개목나루 둘레길 구간은 안동 야간관광의 필수코스로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해 ‘안동 야경맛집’으로 소개되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을 것을 보인다.안동시 방영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월영교 야간조명 교체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이 힐링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중기부‘신사업창업사관학교’유치 확정

안동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 소상공인 창업지원 플랫폼인 ‘신사업 창업 사관학교’의 신규 설치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신사업 창업 사관학교는 현재 전국 12개 거점 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설치 지역에는 안동시를 비롯해 강원 홍천군과 제주시가 확정됐다.창업 사관학교는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소상공인을 발굴해 신사업 분야의 창업 교육부터 현장 실습 공간인 체험점포 운영, 실전 창업에 이르는 단계별 지원을 하는 곳이다.그동안 안동시민을 비롯한 경북도민은 대구에 위치한 기존 사관학교와의 거리적 제약으로 사관학교의 지원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었다.이번 선정에 따라 도청 소재지인 안동이 경북 전체를 포괄하는 경북 창업 지원 인프라 거점도시로서 역할을 하게 됐다.신사업 창업 사관학교로 선정된 지역의 지자체는 국비 15억 원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교육장, 영상·음향·사진스튜디오, 창업기업 입주공간, 네트워킹 공간 등에 대한 리모델링에 나선다.하반기부터 교육생 모집 및 창업 교육 등 신사업 창업 사관학교 기능을 수행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사관학교 유치는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창업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관학교가 예비 소상공인과 경북 지역의 다양한 창업 자원들을 연결해 주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빈집정비 사업으로 농촌주거환경개선 박차

안동시가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농촌빈집 정비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화, 이농 등으로 생긴 빈집 방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기와 등 일반지붕과 유해 환경 물질인 슬레이트(석면) 지붕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각 읍·면·동에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에 대해 신청을 받았고 지난 1월15일~2월4일 사업 대상지 조사에 나섰다.이를 통해 올해 농촌빈집 정비사업 대상지 87곳을 선정한 후 각 읍·면·동으로 통보했다.지난해 안동시에서 진행한 빈집 정비사업의 대상지는 모두 77곳이다.올해 사업 예산은 1억1천만 원으로 슬레이트 지붕 200만 원, 일반 지붕은 행정동마다 5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공연인 4월 브런치 콘서트 선보여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상설공연으로 진행하는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이달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브런치 콘서트는 남성 현악 볼체 콰르텟, 여성 현악 클래프 콰르텟, 목관 구성의 뷔에르 앙상블의 ‘콰르텟 시리즈’,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독보적인 미성의 테너 김세일의 무대, 프랑스 파리 ‘롱 티보 크래스팽 국제 피아노 콩쿨’의 최고 독주상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안종도의 ‘뉴 아티스트시리즈’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볼체 콰르텟은 바이올린 이호준·박동석, 비올라 조재현, 첼로 정다운으로 구성된 남성 현악 4중주로, 부드러운 감성과 섬세하면서도 폭발력 있는 사운드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젊은 청년 연주자 단체로 통한다.또 콘서트를 통해 고전주의부터 모더니즘까지 이르는 음악사 시대별 작곡가들의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현재 월간 ‘객석’의 편집장 음악 평론가 송현민의 키워드가 있는 해설, 관객과 소통하는 토크 진행 등의 입체적인 무대를 제공한다.‘브런치 콘서트’의 관람료는 전 좌석 1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2021년 후계농 및 청년후계농 25명 선발

안동시가 후계농업경영인(이하 후계농) 11명과 청년후계농업경영인(이하 청년후계농) 14명을 선발했다.이는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첨단농업을 선도할 젊은 농업인을 육성하는 사업에 따라 추진됐다.후계농 및 청년후계농으로 선발된 농업인에게는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연 2%, 5년 거치 10년 상환)을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5년 이내에 사업계획서에 따른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다만 이 기간 중 일단 대출을 받았다면, 최초 대출 실행 후 다음 연도 12월31일까지 사업계획서 상의 대출자금 실행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청년후계농의 경우 월 최대 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3년 동안 지원한다.지원 방식은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들에게 농가 경영비와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의 형식이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4일 벚꽃길 특별기획공연 펼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벚꽃길 특별기획공연인 ‘다시, 봄 콘서트’를 오는 3~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한다.이번 콘서트는 안동시립합창단을 포함해 6곳의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야외 공연이다.안동문화전당은 시민이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아름다운 벚꽃길 야외에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3일 열리는 공연에서는 안동시의 대표 예술단인 안동시립합창단의 ‘오늘도 봄’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오케스트라 교육 참여 강사진으로 구성된 아카데미오케스트라의 ‘Spring Concert’, 파워풀한 드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세션스튜디오의 ‘벚꽃 휘날리며’가 펼쳐진다.4일은 지역에서 클래식 현앙상블로 활동하는 아토앙상블의 ‘사랑이 오나 봄’, 풍물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풍물굿패의 ‘참넋에 빠져 봄’, 금관 앙상블의 화음을 감상할 수 있는 비보브라스의 ‘4월에 피는 나팔꽃’ 등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 또는 전화 (054-840-3600)로 확인할 수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 전국 동호인테니스대회. 4월10~11일 안동시민테니스장에서 개최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1안동 전국 동호인테니스대회’가 오는 4월10일부터 11일까지 안동시민테니스장에서 열린다.이 대회는 그동안 ‘대구일보배 전국 동호인테니스대회’로 개최됐으나 올해부터는 ‘2021 안동 전국 동호인테니스대회’로 대회명칭을 변경해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대구일보가 주최, 안동테니스협회가 주관하고 안동시와 안동시체육회가 후원한다.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저마다 개인과 단체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규모에서 대구·경북으로 출전 선수 대상을 축소했다.지역 신인부국화부 및 개나리부(여성부)의 모두 3개 부문으로 나눠 부문별로 예선리그를 거쳐 조별 1·2위 팀이 결정된 후 본선에서 승자 진출전(토너먼트)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테니스대회를 통해 대구·경북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길 바란다. 또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 대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방역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 검사를 마쳐야 대회장에 입장할 수 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귀농·귀촌사업으로 농촌 활력 높여

안동시가 농촌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는 귀농·귀촌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농촌지역으로 젊은 인적자원을 유입해 후계 농업인력을 확충하고, 이를 통해 젊고 활기찬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예비 귀농·귀촌인의 이주를 지원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우선 귀농인의 집 5곳을 조성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일정기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 귀농인 이사비용, 정착 지원금, 농어촌진흥기금,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비 등의 지원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이와 함께 청년창업농 지원금, 청년 예비농업인 멘토링 등을 지원해 농업인력 핵심 기반인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종 귀농시책을 개발하고 있다. 역량 있는 청년 농부들을 적극 육성해 일자리 창출 및 농촌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 다누림협동조합,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 선정

안동포타운을 위탁 운영하는 다누림협동조합(대표 정윤정)이 ‘2021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 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다양한 지역 주체의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양식을 담은 지역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이 콘텐츠가 지속·자생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전국 40개 단체 중 경북도에서는 유일하게 다누림협동조합이 신규 단체로 선정됐다.다누림협동조합은 2020년부터 안동포타운의 위탁 운영을 맡아 지역 문화를 활용한 콘텐츠 특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다누림조합은 이번 공모사업에 직접 기획한 ‘나를 알고, 너를 알고, 우리 문화를 알고–함께 알아가는 금소리’ 프로그램으로 지원했다.선정에 따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1차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단체 간 화합 마을 공유 가든파티, 마을 캠핑장 연계 한마당, 주민 일상문화 기획단 회의, 마을 일상, 고유문화 공유 프로그램 등이다.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동포타운의 고유문화인 안동포 직조 기능을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건강한 문화 네트워크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문화지구 형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안동포타운의 가치를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공모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안동포타운이 지역문화 공간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시립민속박물관 전시실’ 관람료 무료 전환

안동시가 오는 27일부터 안동시립민속박물관 관람료를 무료로 전환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이번 무료 개방은 최근 국·공립 박물관의 무료 관람 추세에 따라 결정됐다.여지껏 300원에서 1천 원의 입장료를 받았다.시는 관람료가 무료로 전환됨에 따라 매년 월영교를 찾는 연간 15만여 명의 방문객이 부담 없이 박물관 전시실 등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연계해 기존의 박물관 대학을 비롯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확대·운영해 모든 연령층에게 보고, 배우고, 느끼는 학습과 체험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농기센터, 안동마 활용 신제품 ‘석류얌콜라겐’ 개발

안동시농업기술센터의 ‘안동마 융복합 네트워크 구축 사업단’이 약용작물인 마를 원료로 활용한 ‘석류얌콜라겐’ 신제품을 개발했다.안동농기센터는 안동마의 시장성 및 경쟁력 도모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안동마 융복합 네트워크 구축 사업단’을 설립해 안동마에 대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젤리 타입의 마농축액과 석류농축액, 피시콜라겐 등을 사용해 현대인들의 기호에 맞춘 제품을 개발한 만큼 안동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안동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석류얌콜라겐’ 외에도 앞으로 안동마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 리뉴얼, 홍보 및 유통 마케팅 등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남부지방산림청, 2050년까지 30억 그루 나무 심기 운동

남부지방산림청과 5곳의 국유림관리소(영주·영덕·구미·울진·양산)가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30억 그루 나무심기 릴레이 운동’을 펼친다.최근 ‘2050 탄소중립’ 선언 등에 따라 주요 탄소 흡수원인 산림의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산림청이 2050년까지 국내외에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 3천400만t 달성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이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은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국민적인 동참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30억 그루 나무심기 릴레이 운동’에 나서고 있다.릴레이는 남부지방산림청과 5곳 국유림관리소가 2~3명씩 팀을 이뤄 팀별로 ‘찾아가는 나무심기’를 한 후, 다음 팀이 이어서 나무를 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심기라는 작은 실천들이 하나씩 모이면 ‘탄소중립’이라는 큰 변화가 생길 것이다”며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해 국민 모두가 나무심기 릴레이에 동참하는 기회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나무심기 릴레이 운동의 영상은 식목일인 4월5일 이후에 유튜브 채널인 ‘대한민국 산림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예안·안동향교, 2021년 춘계 석전대제 봉행

경북 예안·안동향교는 지난 20일 상정일(上丁日·음력으로 매달 첫째 드는 정(丁)의 날)을 맞아 공자를 비롯한 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는 석전대제(釋奠大祭·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를 봉행했다.198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성균관이나 지방향교에서 선성선사(先聖先師·유교에서 공자와 그의 제자 안회를 이르는 말)를 추모하기 위해 올리던 제사 의식이다.이날 석전대제는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5성위 앞에 첫 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초헌례에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예안향교에서는 권영세 안동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엄숙한 예를 갖춰 제사를 올리고 그 뜻을 기리기도 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역 기업에 ICT융합기술 지원

안동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ICT융합기술을 지원하고자 국내 ICT 분야를 선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스마트 ICT융합 안동연구실을 개소했다.두 기관은 이날 권영세 안동시장과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농업로봇실증센터(송천동)에 마련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안동연구실로 자리를 옮겨 개소식을 열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와 ETRI는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ICT융합 핵심기술개발 및 기술지원, 지역특화 신규과제 발굴 및 기획, 지역현안 해결 및 신성장 동력 기술 확보를 위한 지역주도 R&D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ETRI는 박사급 연구원 2명을 ‘스마트 ICT융합 안동연구실’에 파견해 지역 중소기업의 ICT융합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 대학(원)생들을 인턴십으로 활용해 지역의 인재들이 국가 출연 연구소에서 연구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육성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ETRI와의 업무협약은 4차 혁명시대 디지털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 협약을 통해 상대적으로 기술력이 취약한 지역 기업들이 ETRI의 기술지원과 인재 양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