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당선자) 김형동(안동·예천) 당선자

미래통합당 전력공천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고향 안동을 찾은 김형동(안동·예천) 후보가 초선의 자리를 꿰찼다.통합당 공천 당시 각종 의혹 속에서도 45세 젊은 나이에 보수텃밭 안동·예천 지역에서 상대후보와는 압도적인 지지율 차이를 보이며 당선에 성공했다.그는 한 달여 선거기간 동안 상대후보들의 네거티브 전에도 흔들림 없이 자기만의 선거전략으로 모든 방해공작을 이겨냈다. 2위 더블어민주당 이삼걸 후보와는 더블스코어 표차를 보였다.김형동 당선자는 1975년 안동에서 태어나 안동고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제45회 사법시합에 합격해 법무법인 중앙법률원 대표 변호사로 활동했다.그는 통합당 안동·예천지역 전략공천자로 선택받아 정치 신인으로 당당히 당선됐다.김 당선자는 △안동·예천 원도심을 다시 경제중심지로 △안동·예천 지역신성장산업 발굴 추진 △분야별, 지역별 균형 상생발전 △도청 신도시 생활기반 조기 완성 △모든 길이 열리는 안동-예천이라는 5대 목표와 10대 분야 50개 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김 당선자는 당선 발표와 함께 김광림 국회의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의원의 전폭적인 지지에 오늘의 승리가 있었다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김 당선자는 “천 년 웅도 다시 뛰는 안동·예천을 위해 약속한 5대 목표, 10대 분야의 공약도 반드시 추진하고, 보수의 가치와 품격을 가진 정치적 소신으로 국회의원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가 젊은 국회의원, 정치 신인이라는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켜 보수텃밭 지역인 안동·예천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기대된다.김형동 당선자는 “국회에 입성해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인 만큼 기필코 보수정권을 재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예천)김형동 당선자 소감

“시·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더 빛나는 예천, 더 힘찬 안동을 만들겠습니다.”미래통합당 김형동(안동·예천) 당선자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려 시·군민들의 어려운 삶을 해결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김 당선자는 “천 년 웅도 다시 뛰는 안동·예천을 위해 약속한 5대 목표, 10대 분야의 공약도 반드시 추진하고, 보수의 가치와 품격을 가진 정치적 소신으로 국회의원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행락철·선거철 느슨해진 거리두기 다잡아!

안동시가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행락철과 선거를 앞두고 느슨해졌다는 판단에 따라 고삐를 죄고 있다.안동시에 따르면 15일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보궐선거 투표소에 많은 사람이 몰릴 것에 대비해 ‘거리 두고, 투표하고, 집에 바로 가고’라는 홍보 포스터 1천 매를 제작, 지역 내 73개 투표소에 부착했다.또 지역 의무 공동주택 71개 단지(3만575가구)에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방송문(안)을 발송해 예방 홍보 방송을 관리사무소에 요청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 확진자가 지난 4일 이후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감염병 특성상 한순간에 확산할 수 있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달빛투어‘달그락(樂)’·월영야행, 야간 관광 100선에 선정

안동의 밤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안동달빛투어 달그락(樂)’, ‘월영야행’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안동달빛투어 달그락(樂)’, ‘월영야행’은 안동의 특색 있는 문화유산, 야경, 공연 등 다양한 소재를 테마로 안동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야간관광 체험 프로그램이다.문화재청 공모 사업으로 월영교 일대에서 진행되는 월영야행(문화재야행)은 안동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대표적인 여름 콘텐츠로 자리 매김했다.지난해 ‘달빛 아래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열흘간 열려 내외국인 20만여 명이 다녀가는 대성황을 이뤘다.올해도 야간 조명 확대, 대형달, 빛 터널 설치 등 다채로운 야간 경관 프로그램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민속박물관, 석빙고, 선성현객사 등 주변 문화재와 연계한 다양한 가치 향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야간관광 100선’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중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전문가 추천, SK텔레콤 T맵의 야간시간대 목적지 빅데이터(281만 건)를 통해 약 370개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했다. 이를 기반으로 야간관광 매력도, 접근성, 치안·안전, 지역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100선을 선정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4·15 총선 드론) 민주당 가짜뉴스로 안동·예천 시·군민 불안케해

최근 예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불안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과 안동·예천 이삼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되고 있어 곤혹을 치르고 있다.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 측은 민주당 경북도당과 안동·예천 선거대책위가 ‘긴급 성명서’를 통해 예천군의 8번째 확진자 A씨가 통합당 김형동 후보의 선거운동원이라고 주장하며 코로나19를 선거운동에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민주당의 이러한 주장은 항간에 떠돌던 유언비어를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공당이 앞서서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있다”고 말했다.통합당 김형동 후보 선거대책위는 “예천군의 8번째 확진자 A씨는 우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민주당의 ‘아니면 말고’ 식의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도를 넘고 있다”고 밝혔다.김 후보 선거대책위는 “민주당은 가짜뉴스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며 “민주당의 주장은 안동·예천 시·군민에게 지나친 공포심을 조장하고, 방역에 신경 써야 할 행정력 낭비까지 이중삼중의 어려움을 초래하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한편 무소속 권택기 후보 측 선거운동원이 예천지역 12번째 확진자로 확인돼 비상이 걸렸다.권 후보 측은 선거운동원인 예천 12번 확진자는 지난 11일 병원에 입원했다. 9번 확진자와 같은 차량에 탑승했던 선거운동원 중 12번 확진자를 제외한 나머지 8명의 선거운동원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도 밀접접촉자로 분류해 현재 자가 격리 조치 중이다. 다행히 후보자와는 접촉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권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당선의 유무를 떠나 시·군민의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코로나19 사태의 재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하고, 더 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재난 긴급생활비 신속 지급 위해 전 행정력 동원

안동시가 코로나19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 접수 6일 만에 2만6천746건의 신청서를 접수했다.안동시는 8일 적합으로 결정된 799가구에 4억6천500만 원을 처음으로 지급했다.안동시애 따르면 신속한 지급을 위해 TF팀을 구성해 신청 접수와 조사 및 지급 결정 업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중 금융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지역 상품권 등을 사전에 확보해 지원 결정이 확정되면 신속히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급한다.신청서류를 실시간으로 읍·면·동 현장에서 전산으로 접수해 처리하고 있지만 많은 신청으로 지급이 늦어질 경우에 대비해 시청 공무원 45명을 추가 배치했다. 시민회관 1층 상설감사장과 2층 전산교육장에서 동시에 입력을 하는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또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사회복지과를 총괄로 노인장애인복지과, 여성가족과 공무원들은 휴일도 반납한 채 조사에 전력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7일 정도 소요되는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긴급생활비를 지급한다는 방침이다.안동시 전체 지급대상은 기준 중위 소득 85% 이하 2만800여 가구에 총지급액은 129억 원가량이다.지급이 결정된 가구는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5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70만 원 △4인 가구 80만 원을 안동사랑 상품권 등으로 지원한다.재난 긴급생활비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안동시에 주소를 둔 본인이나 세대원 등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재난 긴급생활비를 하루빨리 지급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안동사랑 상품권 등의 사용으로 지역 경제도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총선시리즈- 격전 레이스 <7>안동·예천

안동·예천지역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조직력과 보수 정당의 두터운 지지층을 가진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 진보 고정 지지층을 보유한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 무소속 바람을 기대하는 권택기, 권오을 후보의 4자 대결 구도를 보이고 있다.안동·예천지역 후보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 우리공화당 박인우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신효주 후보, 무소속 권오을, 권택기 후보 등 6명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안동·예천지역은 보수텃밭으로 불리고 있어, 보수 정당의 두터운 지지층을 가지고 있는 미래통합당의 김형동 후보의 지지율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6일 안동MBC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가 34.8%의 지지율을 보였으며, 그 뒤를 무소속 권택기 후보가 22.3%를 얻어 김형동 후보와는 12.5%의 차이를 보였다. 또 더블어민주당 이삼걸 후보는 17.6%, 무소속 권오을 후보는 9.3%의 지지율을 나타냈다.이번 여론조사는 안동MBC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안동·예천 만18이상 남녀 708명을 대상으로 표본오차 95%신뢰수준, +-3.7%포인트이다.미래통합당 김광림 현역의원의 불출마선언 후, 통합당 전략공천을 받은 김형동 후보는 정치 신인으로 지역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김 후보는 안동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제45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김 후보는 문제인 정권을 심판해야 경제가 살아난다는 것을 강조하며, 지역 유권자들과 스킨십을 통해 진정한 보수정치를 강조하고 있다. 김형동 후보의 캠프에는 김광림 의원의 전폭적인 지지가 이어지고 있어 이번 선거에 강점이 되고 있다.또 지난 4일에는 전직 안동시의원 모임인 ‘안동 의정동우회’가 김형동 캠프를 방문해 김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고 나섰다.통합당 김형동 후보의 공약사항은 △안동·예천 서민경제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 △도청이전에 따른 도청 신도시와 안동·예천 원도심이 상생 발전할 방안 제시, △안동 1천만 관광도시 달성을 위한 수상레저·스포츠 산업 활성화, △ 사회적 약자 등불 사회복지사 근로환경, 복지포인트 등 처우개선 등을 공약으로 약속했다.집권여당의 더블어민주당 이삼걸 후보는 지난 제20대 총선 때와 같은 진보 고정 지지율을 보이고 있지만, 보수텃밭 안동·예천지역에서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 권영세 안동시장의 민주당 입당설과 함께 지지율 상승을 기대했지만 큰 변화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삼걸 후보는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전 행정안전부 차관을 역임했다.민주당 이삼걸 후보의 공약사항은 △안동·예천·도청 신도시 직통도로 및 순환철도 개설로 교통망을 확충, △안동역사 부지에 독립운동 역사공원 및 민족정신교육원 설립, △안동·예천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관광산업을 육성, △교육환경 개선, △농민기본소득제를 도입, △100세 시대에 걸맞는 복지체계를 확립 등의 공약사항을 발표했다.무소속 권택기 후보는 김명호 후보와 함께 미래통합당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된 후 통합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단일화를 통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무소속 권오을 후보와는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아 안동권씨 문중의 유권자들의 지지층이 갈라지는 현상이 생기면서 지지율의 한계점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안동지역은 안동권씨, 안동김씨라는 양대 거대 성씨의 유권자들이 존재한다.하지만 안동권씨 문중의 유권자들은 권오을, 권택기, 권영세 시장을 지지하는 3자 구도로 형성되면서 지지율이 분산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또 권택기 후보는 김명호 후보와 무소속 단일화를 이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무소속 단일화 효과의 거품이 빠지면서 기대감이 낮아지는 분위기다.권택기 후보는 안동고와 서강대를 졸업하고 제18대 국회의원과 전 특임차관을 역임했다.무소속 권택기 후보의 공약사항을 살펴보면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대구 2작전 사령부 안동 송현동 이전유치, △안동·예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관광트램도입, △안동·예천 농식품가공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를 내세우고 있다.무소속 권오을 후보는 4선을 바라보면 이번 총선에 도전장을 던졌다.권오을 후보는 3선이라는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또 그는 병마와 싸우면서 12년 동안의 야인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제21대 총선에 도전하고 있다.비록 4명의 후보 중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탄탄한 지지층을 보유하고 있어 무시할 수 없는 후보자로 손꼽힌다.권오을 후보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제15,16,17대 국회의원과 제25대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했다. 권 후보는 처음부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지만 당선이 되면 통합당에 입당할 것이라고 약속했다.무소속 권오을 후보의 공약사항은 △안동역사부지 활용과 원도심 관광과 활성화방안, △출산보육 국가책임제 시행, △질병관련 특별법 제정, △소상공인·자영업자 카드수수료 및 세액 감면과 공적보험제도신설, △대기업유치 일자리창출 등이 공약을 내세웠다.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참여율은 코로나19등의 이유로 참여율이 낮을 것으로 보인다며, 안동예천 유권자 18만 4천여 명 중 60~65%의 참여율을 예상하면 35% 득표율을 확보하면 당선될 것으로 분석된다”며 “보수텃밭인 지역적인 면을 보면 통합당 김형동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 보인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동아리를 디자인하다’참여 동아리 모집

안동축제관광재단이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 일환으로 다음달 5일까지 문화예술동아리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사업 ‘동아리를 디자인하다’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이를 고려해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 준비를 위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동아리 설립 후 3개월 이상 안동에서 문학, 공연예술, 시각예술, 영상예술, 다원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이다.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 홍보 영상 제작, 웹디자인, 프로필 및 작품 촬영 등 온라인용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활동 실적, 포트폴리오 구성 계획서에 따라 전문 업체와 1대1 매칭 지원이 이뤄진다.신청을 희망하는 문화예술동아리는 안동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http://www.aftf.or.k0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및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andong_culture@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4-840-3453.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형동 후보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에게 지급하라 촉구

미래통합당 김형동(안동·예천) 후보가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긴급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라고 촉구했다.김 후보는 “정부는 소득 하위 70% 가구에만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지만 현재 상황은 비상사태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은 물론 모든 주민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어 안동·예천을 포함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생계가 막막한 주민들은 조금이라도 일찍 긴급 재난지원금을 받기 위해 ‘마스크 대란’처럼 줄을 서고 있다”며 “대상자 선별에 드는 시간과 비용, 사회적 논란 등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통합당도 1인당 50만 원 지급을 주장하고 있다. 4인 가족의 최저생계비가 월 185만 원인데 지금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하려면 최소한 월 최저생계비 정도는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통합당은 재정건전성의 문제에 대해서는 지출항목을 변경하면 예산을 늘리지 않고서도 재원을 100조 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김형동 후보는 “정부는 재정건전성을 이유로 전 국민 대상 지급에 부정적인 입장인데 이것은 현장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며 “안동·예천만 하더라도 매출 0원인 자영업자, 농산물 판로가 막힌 농민 등 모든 주민들이 생계 절벽에 내몰리고 있어 지원금 지급을 조속히 처리해 이들을 보듬어야 한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추진

안동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0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발전 설비 등을 설치 시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150가구 정도를 지원하기 위해 예산을 확보했다. 오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주택에 태양광 3㎾를 설치할 경우 총설치비 502만 원 중 국비와 지방비 351만 원을 지원한다. 자부담 비용은 151만 원이다.신청 자격은 안동지역 내 건축물 대장상 소유자 또는 신축 주택 소유 예정자이다. 신청 방법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전문 시공업체로 선정한 참여시공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http://greenhome.kemco.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인터넷 사용이 어려우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공기업을 확인하고, 시공업체와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참여 시공기업 명단은 그린홈 홈페이지와 안동시청 홈페이지(www.ando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참여 시공기업이 아니면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안동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는 환경오염을 줄일 뿐만 아니라 전기료, 난방비 절감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독자기고…‘디지털 성범죄’ 반드시 처벌 받는다

이동식안동경찰서 민원봉사실 최근 ‘n번방’ ‘박사방’ 등 텔레그램 비밀방에서 성착취 영상을 유포한 피의자들이 검거되는 등 디지털 매체를 이용한 성범죄의 실태가 국민의 관심을 받으며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n번방’ 사건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20년 3월까지 텔레그램, 디스코드, 라인, 위커, 와이어 등의 메신저 앱을 이용해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다. 피해자는 중학생 등 미성년자를 대거 포함하고 있다. 가해자 규모는 최소 박사방 ‘맛보기 방’ 회원 1만 명, 박사방 유료회원 3만 명 내지 수만 명에서 최대 30만 명으로 추정된다.‘n번방’을 만들어지게 된 원인은 디지털 성범죄를 엄중하게 처벌하는 외국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경우 사건이 터질 때마다 국제공조의 필요성만 부각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만드는데 소홀한 면도 있었다.또 아직 우리 사회는 아동 성 착취물을 호기심에 한 번쯤 볼 수 있는 포르노로 간주하는 문화가 암암리에 퍼져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이에 경찰은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는 끝까지 추적·수사 및 검거하여 처벌하는 동시에 본의 아니게 희생양이 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전국의 경찰서에서는 ‘피해자 보호 전담팀’을 구성해 피해자 보호&sdot;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피해자는 피해 발생 시, 안심하고 경찰관서 방문 신고 또는 사이버경찰청 홈페이지(www.police.go.kr)에 접속해→신고/지원→사이버범죄신고/상담 클릭해 피해 내용을 상세히 기재하면 즉시 수사를 개시하는 동시에 피해 영상물에 대한 삭제 지원, 피해자와 부모 등 가족에게 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 대한법률구조공단(132)에서 무료상담, 소송서류 작성 등 법률서비스 지원,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경제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n번방’ 사건을 계기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관대했던 우리 사회를 돌아보고 피해자들의 끔찍한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우리 모두 적극적인 감시자가 돼 디지털 성범죄 피해 예방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지금까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관대했던 우리 사회를 자정하고, 피해자들의 끔찍한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노력이 필요할 때다.

안동 북문시장 상가건물 화재 2명 숨져...

5일 오전 1시30분께 안동시 명륜동 북문시장 내 2층 상가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이날 화재로 인해 건물 2층에 있던 남편 A(49)씨와 부인 B(44)씨 등 2명이 숨졌다.또 불은 건물 1·2층 내부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천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상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코로나19 뚫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 행보 이어가

안동시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1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안동시는 2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내년도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해 7월 신규 사업 발굴보고회를 가진 데 이어 올 들어서도 부시장 주관으로 세 차례 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권영세 안동시장이 이달 말 경북도를 통해 각 중앙부처로 신청하는 2021년도 사업에 지역 현안 사업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주관했다.안동시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는 60개 사업 1천352억 원이다. 섬유 빅데이터 기반 AI-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관광거점도시 육성, 백신글로벌산업화기반구축(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백신상용화 기술지원기반시스템 구축 사업, 혁신 신약 개발 기반구축사업 등 안동의 미래 경쟁력을 담보할 관광, 바이오 관련 사업이다.이와 별도로 이달 중 ‘안동형 일자리 사업’을 포함한 핵심 신산업 보고회를 통해 10년 후 안동의 미래 산업을 주제로 논의하는 자리를 한 차례 더 갖는다.이어 21대 총선이 마무리되면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등 지역 정치권을 총망라한 ‘예산정책간담회’를 통해 국·도비 확보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갖춰나갈 계획이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4·15 총선 드론) 안동·예천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 권영세 안동시장 민주당 입당 관련 성명 발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안동시·예천군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가 31일 권영세 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보도와 관련 “이는 명백한 선거중립 의무 위반이자 선거 개입”이라며 민주당의 정치적 야합을 규탄했다.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권영세 시장은 무소속으로 당선시켜준 안동시민들을 배신하고 문재인 폭주정권과 손을 잡고 말았다”며 “안동시민 누구도 권 시장의 민주당 입당을 허락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또 “이는 민주당 후보 선거캠프에서 불리한 선거국면을 전환시키기 위해 권영세 시장을 다양한 방법으로 압박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문재인 정권의 오만과 불손이 극에 달한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 공작정치와 공포정치에 안동시민과 예천군민들은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심판하여 보수정권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무소속후보들에게도 “보수분열을 계속하는 한 통합당 입당은 절대 불가하다”며 “지금이라도 분열을 멈추고 문재인 정권 심판에 함께하자”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