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칠곡 가시나들 27일 개봉

칠곡군의 인문학과 평생학습을 통해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김재환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이 27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영화 개봉에 앞서 사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 관계자는 물론 언론과 관람객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 감독이 영화를 제작하게 된 다양한 동기를 밝혔다.김 감독은 “2016년 지하철역에서 김사인 시인의 ‘시시한 다방’이란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칠곡 할머니 시인들을 처음으로 알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시를 읽어주는 칠곡 할머니 목소리를 듣는 순간 평화로움을 느껴 할머니들의 삶을 스크린에 담고 싶은 충동에 영화제작을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또 “당시 자신의 어머니가 정말 좋아할 이야기를 찾고 있었다. 이 영화로 효도 한 번 하자는 생각으로 영화를 제작했다”며 “칠곡 가시나들은 재밌게 나이 듦에 대한 영화로 쉘위댄스의 칠곡 할머니들 버전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배움에 대한 설렘이 많은 고령의 80대 어르신들이 많은 복성2리에서 영화를 촬영했다”며 “촬영에만 2년 6개월이 걸리는 등 영화제작을 위해 어머니 같은 할머니들과 함께 동고동락했다”며 영화촬영에 고생한 할머니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이러다 보니 “박금분 반장 할머니가 씩 웃으며 다가와 제 입에 사탕을 쏙 넣어주실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이후로 서로 까르르하는 관계로 발전했다”며 영화로 할머니들의 삶을 다시 한번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칠곡 인문학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다른 자치단체도 칠곡 인문학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번 영화가 나이 듦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조차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김 감독은 끝으로 “칠곡 가시나들은 나이, 성별, 지역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큰 감동과 울림을 받을 수 있는 영화”라며 “온 가족이 함께 영화관을 찾아서 칠곡 할머니들의 유쾌한 도전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김재환 감독은 1996년 MBC PD로 입사해 방송을 시작한 후 2011년 ‘트루맛쇼’로 전주국제영화제 관객상을 받으며 데뷔해 MB의 추억, 쿼바디스, 미스프레지던트 등을 제작했다. 영화 ‘칠곡 가시나들’을 제작한 김재환 영화감독.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의회 의장 일정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은 22일 오전 11시 칠곡 호국평화기념관에서 열리는 한여농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 달서서, 20일 자율방범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대구 달서경찰서가 지난 20일 오후 7시 달서구청 2층 강당에서 자율방범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대구 달서경찰서가 지난 20일 오후 7시께 달서구청 2층 강당에서 자율방범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했다. 자율방범대원 150명 등 총 180여 명이 참석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성주군-농협중앙회성주군지부 업무협약 체결

이병환 성주군수와 이영환 농협은행 성주군지부장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술 정보 공유와 지역농산물의 생산 지도 및 유통 판매 등에 대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충섭 김천시장

김충섭 김천시장△김천시 목요회 2월 정례회=오전 11시 30분 김천파크호텔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대구일보의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코너가 백 예순 번째를 맞았습니다.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코너는 네이버 뉴스 검색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기 이름 또는 부모님의 성함을 입력하면 검색할 수 있습니다.아기 천사의 탄생을 축하하고자 전국 종합일간지 중 처음으로 마련한 코너입니다.매주 목요일 소개하는 이 코너는 세상에서 가장 해맑고 사랑스런 한 영혼의 탄생을 알리고, 동시에 건강한 성장을 다 함께 기원하는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하겠습니다. 또 아기가 자라고 난 뒤에도 찾아볼 수 있는 영원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아기와 부모님의 간단한 소개(연락처 명기), 아기에게 전할 메시지를 보내 주시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메시지 보낼 곳=baby@idaegu.com 문의=010-3537-1289.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홈페이지(baby.idaegu.com)를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분만병원여성메디파크병원(수성구)달서구여성메디파크병원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내 아들…얼른 자라서 목욕을 가자꾸나

▲정은솔(남, 3.16㎏, 2018년 12월17일생)▲엄마랑 아빠-이혜경, 정진희▲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은솔이에게2018년 12월17일은 너무도 떨리고 잊을 수 없는 하루였단다.아빠가 살아오면서 기쁜 날, 좋은 날, 그 어떤 날보다 감격스럽고 행복한 날을 우리 은솔이가 만들어줘서 고마워~글을 쓰고 있는 오늘은 12월25일(2018년).은솔이가 태어난 지 9일째인데 은솔이의 첫 크리스마스이기도 하네^^ 마침 오전에 우리 은솔이가 아빠랑 엄마에게 탯줄을 선물로 줬구나.하나씩 하나씩 우리 은솔이가 세상에 적응해 가는 것 같아서 날이 갈수록 기분이 좋구나. 아침에 눈 뜨면 우리 은솔이 사진, 동영상을 보며 행복을 많이 느끼고 우리 은솔이에 대한 사랑이 더욱 커지고 있단다.영양가 있는 엄마 모유 많이 먹고 무럭무럭 커서 아빠랑 목욕을 빨리 가자 은솔아! 아빠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거니 건강하고 예의 바르게 잘 자라주렴. 사랑한다 아들!-아빠가2018년 개나리꽃 피는 예쁜 봄날 은솔이가 아빠랑 엄마 곁에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나타났구나.은솔이를 품고 있는 38주간 엄마는 너무 행복했어.아빠랑 엄마는 앞으로 은솔이와 함께 할 모든 날이 벌써 설레고 기대된단다.아빠 엄마랑 같이 뱃속에서 여행한 것처럼 앞으로도 더 넓고 많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고 함께 하고 싶어.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은솔아♥-엄마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든든하고 잘생긴 오빠•요리 잘하는 아빠가 너를 정말 사랑해

▲축복이(태명, 여, 3.12㎏, 2019년 1월18일생)▲엄마랑 아빠-이미나, 김종열▲우리 아기에게-우리 공주에게~우리 축복이 안녕! 엄마랑 아빠야~엄마랑 아빠가 축복이가 건강하게만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늘 이야기를 했었어. 엄마랑 아빠 기도대로 건강하게 태어나서 고마워♡우리 아기…엄마는 축복이 첫 울음소리를 듣고 펑펑 울었어.정말 기쁨의 눈물이었어♡근데 집에서 축복이를 기다리는 승현이 오빠가 있단다! 오빠가 축복이 집에 오면 장난감도 줄 거란다.울면 안아주고 맛있는 것도 줄 거라고 이야기했어.정말 든든하고 훈남 오빠란다^^아빠는 축복이가 매일 보고 싶어 병원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축복이를 만나러 온단다.아빠는 요리를 잘해 축복이의 먹거리를 책임질 거란다.소중한 우리 아기야 엄마 아빠에게는 정말 축복처럼 건강하게 와준 축복이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해♡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네가 내게 온 순간,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고 소중한 존재였단다

▲박하온(여, 3.62㎏, 2018년 12월26일생)▲엄마랑 아빠-임윤정, 박영범▲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나의 천사이자 공주인 하온아. 네가 우리 곁으로 와 줘서 너무 고마워.처음 우리 하온이를 만났을 때 너무 기쁘고 행복했어.그리고 우리 딸이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났고 가장 소중한 존재였단다.그때 감동은 평생 잊지 못할 거야.사랑하는 우리 딸. 사랑해~세상 어떤 모든 것을 주더라도 아깝지 않을 나의 딸.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다오. 착하고 건강하게. 사랑한다. 우리 딸-너의 아빠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형아도 또복이가 태어나길 기다렸어

▲이준우(남, 3.32㎏, 2019년 1월15일생)▲엄마랑 아빠-박여종, 박진식▲우리 아기에게-또복이에게안녕? 반가워^^아빠랑 엄마에게 준석이 형 다음으로 아주 큰 복이 왔다는 의미로 너의 첫 이름인 태명을 또복이로 지었단다.엄마의 걱정과 두려움으로 위험한 적도 있었지만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눈부신 세상 빛에 눈도 뜨지 못한 채 엄마 배 위에 처음 올려졌을 때 안도와 기쁨의 눈물이 흘렀어.또복이 너의 체온이 어찌나 따뜻하던지~그때의 감동과 따뜻함, 두근거림은 평생 잊지 못할 거야.그리고 아빠 엄마만큼이나 준석이 형아도 또복이가 태어나길 손꼽아 기다렸단다.꼬물거리는 너의 모습에 가장 밝고 큰 웃음을 보인 게 준석이 형이란다. 또복아 우리의 가족이 된걸 다시 한번 환영하고 고마워.무엇이든 꿈꾸는 대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또복이가 되길 바래. 우리 네 식구 아끼고 사랑하며 이쁘게 살자. 사랑해♡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김기출 경북경찰청장, 봉화서 치안현장 방문

김기출 경북지방경찰청장이 19일 오전 봉화경찰서 치안현장 방문에서 현장 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김기출 경북지방경찰청장이 19일 오전 봉화경찰서를 방문해 출입기자와 지역 협업단체장과 간담회를 하고 현장 직원들과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 청장은 이날 봉화서 직원 6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직원들이 김 청장에 대한 건의 사항과 질문 내용을 손수 적어 보드판에 붙인 메모지를 일일이 확인하며 답변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져 현장 경찰관의 공감을 얻었다.김기출 청장은 직원과의 대화에서 “동료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며 경북 도민이 안전하고 만족하는 경북경찰이 되도록 열심히 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출입기자와의 간담회에서 김 청장은 노후된 봉화경찰서 이전 문제와 관련, “부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지만 확보되면 추진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주민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경찰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언론의 역할도 크다”며 언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이어 협업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김 청장은 민·경 협업 치안에 기여한 협업단체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박기범 경위 등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서민금융정책 열심히 일하는 서민에게 적용시킨 김대성 대표

올해도, 어김없이 여기저기서 쓴소리들이 들려오고 있다.갈수록 집을 사기는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고, 최근에는 최저시급까지 오르게 되면서기본적으로 생활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여러가지의 걸림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현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가계부채가 무려 1500조원 이라고 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늘어나게 될 뿐만 아니라 이와함께 생계형 대출 또한 그 규모가 더욱 더증가하여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최근, 한 발표에 의하면, 현재 서민들이 주로 선택하고 있는 비은행권 생계형 대출규모를 따져보게 되었을 때, 무려 160조 이상으로 작년과 비교했을 때 더욱더 상승하게 되었다는 발표가 있다.그리고, 별다른 해결책이 없는 이상 계속해서 이러한 현상들이 이어지게 될 것으로 예상돠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생계형 대출을 진행하게 되면서 정부는 이러한 문제가 더욱더 심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비은행권 신용대출을 이용하게 되었을 때 적용되는 최고금리 상한선을 24퍼센트로 줄이도록 하고 있다.하지만 사실 대환대출, 그리고 생계형 대출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소득이 많지 않은 경우, 그리고 저신용을 가지고 있는 경우의 상황에서는 별다른 실효성이 없다고 하는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정부가 갖가지 정책들을 내놓고 있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서민들은 어떠한 방법으로 가계부채를 해결할 수 있을까?현재 서민금융 정책으로는 많은 상품들이있다.햇살론,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사잇돌대출 등등과 같은 다양한 상품들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사실 일반 근로자 및 사업자는 국가에서 실행하고 있는 금융상품을 100% 알고있지는 못한게 현실이다.이와 관련해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아보고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고 해도 사실 어떠한 부분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하는 것인지 또한 막막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도움이 될만한 정책들을 알아보면서도 쉽사리 시작을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다.간단히 예를 들어보자.한해소득이 3500만원이 되지 않거나 또는 소득이 3500~4500 일 때, 이와함께 신용등급은 6~10에 해당되는 저신용자일 경우 본인에게 해당되는 것인지 체크해보는 것은 쉽지가 않다.여기 그러한 문제를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한, 바이론이라고 하는 대안이 있다.바이론 김대성 대표바이론의 김대성 대표는 "바이론은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과 같은 다양한 상품들이 있지만 시작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거나, 또는 진행을 하는것이 쉽지 않은 상황에 놓여있는 서민들을 위해 출발하게 되었다. 회사의 높은 수익율 보단 서민을 위한 금융정책의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말했다.처음엔 수익율이 크지 않아 운영이 힘들었으나 2년이 지난 지금은 서민금융으로 혜택을받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상담으로 지금은 서민금융 중개회사로 자리잡았다고 한다.바이론을 이용하고 있는 직장인 신 모씨는 인터뷰에서 "김대성대표의 바이론이 아니였으면 열심히 일하고도 금융 이자에 허덕여 가족들이 너무 힘들삶을 살았을것만 생각하면 아직도 끔찍하다. 금융상품에 어두웠던 저에게 이렇게 좋은 금융상품으로 이자혜택을 줘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말했다.바이론의 김대성 대표는 "처음에 출발을 하게 되었을 때는 아무래도 수익률만을 생각하기보다는 기본적으로 서민분들 께서 쉽사리 접근할 수 있는 금융정책을 알리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통해서 많은 분들께서 어려운 상황을 잘 해결해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회사를 계속해서 꾸려나간지 2년이 넘은 시점에서 정말로 많은 분들께서 저희를 믿고 많은 도움을 받고 계시다"라고 말했다.또한 "지금까지 저희에게 도움을 받아본 분들만 아니라 바이론이 더욱 더 많은 분들께 알려지게 되어 어려움을 해소하셨으며 한다"는 이야기를 전했다.끝으로 바이론의 김대성 대표는 "향후 저축은행을 목표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online@idaegu.com

영양군새마을회, 다시 입을 수 있는 사랑의 옷 모으기 경진대회

영양군새마을회가 20일 영양고추시장에서 자원순환사회 만들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시 입을 수 있는 ‘사랑의 옷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영양군새마을회가 20일 영양고추시장에서 자원순환사회 만들기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시 입을 수 있는 사랑의 옷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산,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21일 오후 2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9년 시민회관 노래교실’ 개강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