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호 대구수성세무서장 교통안전 챌린지 참여

정규호 대구수성세무서장이 3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 캠페인은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됐다.정 서장은 “제55회 ‘납세자의 날’에 의미있는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1단멈추고, 2쪽저쪽 어린이를 둘러보는 운전습관을 저부터 가지겠다. 운전자 모두가 어린이보호 캠패인에 한마음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정 서장은 다음 참여자로는 대구미술관 최은주 관장, 인터불고호텔대구 김성곤 대표, 대구수성구의회 김두현 의원을 추천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함께’ 주민과 고민, ‘함께’ 미래를 설계…대구 중구청 마선경 팀장

“도시재생은 항상 개발과 보존의 가운데서 여러 목소리와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대구 중구는 도시재생 선도 지역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어느 도시보다 활발히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구는 대구의 원도심으로서 도심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꾸준히 도시재생에 애쓴 결과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지난해 3년 연속 대구시 도시재생 추진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 가운데 대구 중구청 도시재생과 마선경(53‧6급) 도시재생팀장이 있다.북성로와 동산동을 오가고, 동인동과 남산동을 누비며 그의 하루는 오늘도 분주하다.그는 중구 구민과의 탁월한 소통 능력을 2012년 장관상, 2011년 시장상 등 수차례 수상경력으로 인정받았다.2018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북성로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과 ‘동산동‧약령시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시설조성을 위한 부지매입을 완료했다. 이제는 일사천리로 설계 및 공사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중구청 도시재생과 도시재생팀을 이끄는 마 팀장은 기존 유치 사업 유지와 정부 부처 공모 사업을 위해 천리길 국토부를 오갔다.지난해 마무리한 ‘동인‧삼덕 생태문화골목길 조성사업’과 올해 완료예정인 ‘남산하누리 행복공간 조성사업’으로 개발에서 소외된 동인‧삼덕동과 남산2동의 오래된 골목골목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었다.2020년 ‘남산3동 도시재생뉴딜사업’도 추가 선정되는데 마 팀장의 핵심 역량이 빛났다.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만든 사업계획은 대구시평가위원과 도시재생특별위원의 공감을 얻고 사업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총사업비 11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마 팀장은 “도시재생은 노후 주거지의 물리적인 환경개선으로 도시의 외관을 변화시키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도시를 가꾸고 재생시키는 것이다”며 “도시재생으로 개인의 자산 가치가 떨어진다고 오해하시는 분도 계시고, 개발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계신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해시키고, 오해를 풀어나가는 과정은 힘들지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상주중앙초, 지역 최초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작품 전시

상주중앙초등학교가 경북지역 초등학교 중 최초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예술로 온’ 사업에 선정돼 오는 11월25일까지 미술관의 소장품 13점을 학교 내 무상 대여 전시한다.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예술로 온’사업은 문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소장품을 무상 대여 전시하는 사업이다.‘예술로 온’은 예술작품이 문화소외지역으로 찾아가는 길을 뜻하는 ‘예술로’와 ‘오다’, 따뜻한 ‘온기’, 예술적 감수성의 ‘스위치를 켜다(ON)’등 복합적 의미인 ‘온’의 결합어로 모두와 함께 누리는 일상 속 예술 실천을 의미한다.상주중앙초 측은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무척 기쁘다”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미술 감상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국립칠곡숲체험원, 인문학이 흐르는 다누리길 프로그램 진행

국립칠곡숲체원(원장 배은숙)이 영화 ‘칠곡 가시나들’ 출연진의 시화 전시를 통한 인문학이 흐르는 다누리 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시화전은 영화 ‘칠곡 가시나들’에 출연한 할머니들의 17편 시화가 국립칠곡숲체원 숲속 무장애 데크로드 길 1.3㎞ 구간에 전시되고 있다.이를 통해 곧 피어날 생강나무 꽃과 진달래 등 봄꽃과 어우러져 숲을 걷는 자체만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위로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배은숙 국립칠곡숲체원장은 “한평생을 살아오신 고단한 삶의 무게를 눈물과 웃음으로 풀어낸 칠곡 일곱 할머니들의 단편 시가 지친 우리들에게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청량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영화 ‘칠곡 가시나들’은 2019년 2월에 개봉한 영화로 칠곡군에 살고 있는 일곱 할머니들이 한글과 사랑에 빠지며 겪게 되는 이야기 속 작품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성주군, SNS서포터즈 2기 모집

성주군이 이달 2~17일 블로그·SNS·유튜브 매체를 활용해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2021년 성주군 SNS서포터즈(2기) 모집에 나선다.이번 모집에는 기존의 블로그·SNS 분야뿐만 아니라 유튜브 분야도 새롭게 추가됐다.모집 인원은 블로그·SNS 분야 15명, 유튜브 분야 5명으로 모두 20명이다.사진이나 영상을 포함한 현장 취재 및 SNS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위촉장, 기자증 및 활동에 대한 소정의 보상금이 제공된다.또 활동실적이 우수한 사람에게는 우수표창도 주어진다.서포터즈 지원 희망자는 군청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 있는 참가신청서를 작성 후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병환 성주군수는 “군민중심 행복성주의 생생한 모습을 서포터즈 분들이 실시간으로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2021년도 장학생 신청 접수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오는 16일까지 장학회 사무국(영양군청 자치행정과)을 통해 2021년도 장학생 신청자를 접수한다.올해 장학금 규모는 3억5천600만 원으로 지역 300여 명을 선발해 지원한다.장학금 항목은 △대학 신입생 반값 등록금 장학금 △영양의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 신입생 장학금 △대학 재학생, 특기생, 특별 장학생, 고등학생 장학금 △우수교사 또는 우수학교 등 7개 분야다.신청자격은 공고일 3년 전부터 부모가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 하고 대학신입생 반값등록금·대학신입생 장학금의 경우 주소 제한이 없다.특히 올해 신설된 ‘대학신입생 반값 등록금’의 경우 국내 대학에 입학한 지역 초·중·고교 졸업자(고교 중퇴자 포함)는 최대 200만 원(본인부담금 절반)의 장학금이 지급된다.단 초·중교를 졸업하지 않은 지역 고등학교 졸업자는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만 지원된다.상세한 내용은 영양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한울본부, 한울원자력과 함께하는 일주일 5만 보 걷기 운동 시행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가 오는 7일부터 4월10일까지 5주간 한울원자력과 함께하는 일주일 5만 보 걷기 운동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일주일 5만 보 걷기 운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지역민에게 활기를 부여하고 걸음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가를 원하는 이는 해당 어플을 다운로드한 후 한울원자력과 함께하는 일주일 5만 보 걷기운동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한울본부는 매주 5만 보 이상의 걸음 수를 기록한 참가자 중 1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 5만 원을 증정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매주 월요일 커뮤니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 게시물을 참고하거나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45)로 문의하면 된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 남구 이천배행복나눔위원회, 이천둥이 출생축하금 지원 사업 추진

대구 남구청은 이천배행복나눔위원회를 통해 저출산 시대 출산 장려사업인 ‘이천둥이 출생축하금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출생축하금 지원 사업은 올해 실시하는 ‘2천 배 같이의 가치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출산장려와 아기의 이름이 적힌 통장에 출생을 축하하는 이천동 주민 모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천배행복나눔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기 명의의 통장에 출산축하금 5만 원을 지원하고 아기의 생애 첫 통장 만들기를 유도한다.지원 대상은 이달부터 이천동에 출생 신고를 한 아기이다.부 또는 모가 아기 명의의 통장을 개설한 후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출산축하금을 신청하면 된다. 배윤희 이천배행복나눔위원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출산축하금 지원 사업으로 이천동에서 태어나준 아기가 부모 모두에게 주민들의 사랑스러운 마음이 전달됐으면 한다”고 전했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상주시,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한 자동차 극장 열어 눈길

상주시가 지난달 26~27일 상주실내체육관(신관) 대형버스주차장에서 진행한 ‘밤마실 차 콕! 시네마’ 행사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 주고 색다른 경험으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코로나 블루 백신’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이다.상주시는 행사기간인 이틀간 문화생활의 기회가 줄어든 시민들을 위해 대형버스주차장을 자동차 극장으로 조성했다.자동차 탑승 인원은 4명 이하로 제한됐고 모두 발열체크 및 문진표를 작성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시, 국비 확보 역량 강화 위한 직원 특강 개최

경산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김형철 수석연구위원을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판 뉴딜 대응과 국비확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온택트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특강은 경산시의 전략과제를 국비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국판 뉴딜사업과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 중앙부처 예산 분석, 국·도비 확보 실무전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경산시는 2022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중앙부처의 재정운용계획 수립단계부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라는 비상경제상황에 직면한 이때, 국비확보에 난항이 예상되지만 핵심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가투자예산 확보가 최우선 과제이다”며 “전문가 초청 특강을 계기로 정부 예산 편성 방향에 맞춘 경산형 뉴딜사업, 변화와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신성장산업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고 전했다.한편 경산시의 올해 국·도비 보조금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217억 원이 증가한 3천514억 원을 확보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평가서 S등급 획득

대구 달서구 중장년 기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전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국비 1억4천500만 원을 확보했다.특히 센터는 2015년 평가 이후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지난 1월12일부터 2월26일까지 전국 27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1인 미디어, 블로그 마케팅 교육 등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 강화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 전문가 맞춤형 자문, 기업 멘토링 지원, 경진대회 개최 등 실전 중심의 차별화된 사업 운영과 외부 기업 간 연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대구 달서구청 백승미 일자리지원과장은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실직, 조기 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가장들을 위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13년 문을 연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대구 달서구청이 계명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컨소시엄으로 운영되고 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위드영메디칼, 상주시에 KF-94 마스크 1만장 기탁

위드영메디칼(대표 임종완)은 지난 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고자 마스크(KF-94) 1만 장을 상주시에 전달했다. 임 대표는 “이번 지원이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전파를 막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상주시는 임대표에게 전달 받은 마스크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이현석 경산오페라단 예술감독, 제11대 한국음악협회 경북지회장 선출

제11대 한국음악협회 신임 경북지회장에 이현석(51)경산오페라단 예술감독이 선출됐다.이 지회장은 지역 문화예술계에서 문화기획 및 창작활동, 청년예술인 지원, 문화예술교육사업 등 기존 틀을 탈피한 과감한 문화예술적 기획과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또 지난 1월 한국음악협회 선전 2020 한국음악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 지향점을 제시한 각종 사업을 선도하는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그는 “그동안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영자 적 마인드로 각종 기획사업 및 공모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예술인이 다양한 창작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국내 최초 로봇특성화대학 영천에서 개교…지역 미래형산업 견인 기대

영천에 위치한 국내 최초 로봇특성화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2일 본교 대강당에서 개교기념식을 개최하고 신입생들의 새 출발을 알렸다.신입생들은 앞으로 로봇산업 전문 교수진들과 함께 설계부터 조립·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갖춘 로봇관에서 실습 및 강의를 받게 된다.이들은 졸업 시 경북지역 협력 업체인 67개 회사(영천기업 20개사)와 글로벌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영천 화룡동 일원에 연면적 1만4천300㎡규모로 조성됐고 2년제 학위과정으로 로봇기계과를 비롯해 4개학과로 설립됐다.사업비는 국비 222억 원, 시비 212억 원이 투입된 국내 최초의 로봇특성화대학이다.특히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로봇기계과 등 4개 학과(정원 100명) 신입생 모집률 100%를 달성했다.이 밖에 영천시는 로봇캠퍼스와 협력해 입학생에게 기숙사비 및 주택임차료, 장학금 지원 등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 제공에 나선다.이는 영천시가 지난 1월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뤄졌다.협약 내용은 평생교육연구 및 현장학습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지역 사회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자료 제공 및 상호교류 등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개교는 위대한 영천 건설을 위해 지역민의 노력이 더해진 값진 결과물이다”며 “국내 최초 로봇특성화 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배출될 인재들이 4차 산업을 이끌고 영천시의 미래를 밝혀줄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개교기념식에는 고용노동부 관계자를 비롯한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예천 소재 착한농부 전통주 ‘밀담’, 2021 대한민국 주류 대상 수상

예천 소재 착한농부가 생산하는 전통주 ‘밀담’이 ‘2021 대한민국 주류 대상’에서 우리 술 증류주 부문(40도 이상) 대상을 수상했다.특히 착한농부는 2017년 ‘막시모’, 2018년 ‘예천주 복’, 2019년 ‘만월’, 2020년 ‘럼PHAT’에 이어 5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 대상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밀담은 청정지역 예천에서 생산된 고품질 토종 단수수즙으로 만든 증류수다.주원료인 단수수를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하는 등 원료 고품질화를 통해 술의 풍미를 올렸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김상선 착한농부 대표는 “5년 연속 주류 대상을 받아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 예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한 제품 개발을 통해 농가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착한농부는 토종 단수수 흑당시럽, 단수수 열매를 이용한 시리얼 제품을 ‘3무 원칙’에 기반해 생산 중이다.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오미자, 복분자를 원료로 한 증류주와 생진액 등도 생산하고 있어 지역 농민들의 판로 확대와 농산물 가치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