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기 칠곡군수, 주요 현안사업 위해 동분서주

백선기 칠곡군수가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현안사업 추진 지원을 요청했다.백선기 칠곡군수가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백 군수는 최근 경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칠곡군의 대표축제인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사업비 지원을 요청했다.또 6·25전쟁 격전장으로 역사적 가치가 큰 왜관철교의 상징성 제고를 통한 U자형 관광벨트 완성을 위해 호국평화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건의했다. 이어 노후 된 시설 개보수를 위해 ‘청소년수련관 기능 보강사업’, 소규모 급수지역에 대한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석적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공사’ 등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신청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국·도비 지원사업 발굴을 위해 수차례 국비 공모사업 보고회를 열고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현안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국·도비 예산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칠곡숲체원서 산림복지 청년창업캠프 진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최근 칠곡군 석적읍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산림복지 분야 청년창업캠프’를 진행했다.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21~23일 칠곡군 석적읍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산림복지 분야 청년창업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청년이 주도하는 산림복지전문업 육성과 좋은 일자리창출 및 성별·연령별 맞춤형일자리 지원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산림치유 지도사, 숲 해설가, 유아 숲 지도사 등 전국에서 모인 10팀, 29명이 참여했다. 창업캠프는 산림복지 특강을 비롯해 산림복지전문업 안내 및 운영사례 공유, 창업의 의미와 절차 설명, 산림복지 프로그램 체험, 사업기획서 작성법 설명, 전문가 멘토 등으로 실시됐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청년들의 창업활성화를 위해 산림복지서비스 실습과 함께 사무 공간 대여, 청년 대상 전문가 교육 및 사업정보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창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은 “청년들의 젊은 아이디어는 산림복지 분야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원동력이므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주시 성건동 석장군 식당, 이웃나눔 봉사

경주시 성건동에 있는 석장군 식당 대표 이상욱씨가 아란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초대해 따뜻한 점심을 제공했다. 경주시 성건동 이상욱 석장군 식당 대표가 아란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초대해 점심을 제공했다.석장군 식당은 축산물종합유통센터로 지난 봄 지역 어르신들께 점심을 대접한 후 또다시 지역 아동에게 식사제공을 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상욱 대표는 “미래의 꿈인 아동들에게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감사하고 새로 시작하는 학기에도 힘내서 활기찬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대상에게 음식대접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울릉보건의료원 신경외과 첫 진료 실시

울릉군보건의료원에 개설된 신경외과 진료에서 지역민이 처방을 받고 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 신경외과 진료가 개설됐다. 지난 21일 개설한 신경외과 진료에 지역민들은 두통, 손발 저림, 어지럼증, 기억력 감소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이곳을 찾았다. 환자들은 “신경외과 전문의가 없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육지를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신경외과는 신경계에 생기는 다양한 질환들을 치료하는 분야로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뇌종양, 뇌경색, 뇌출혈, 두부 및 두뇌 손상과 외상, 추간판탈출증, 척추 협착증, 파킨슨, 수전증 등이 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매주 수요일 10~16시 사이에 신경외과 진료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순철 울릉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신경외과는 널리 알려진 뇌 및 신경계 계통의 질환만 다루는 분야가 아닌 두통 및 어지럼증, 만성통증처럼 일반적인 질환도 치료하는 진료과로 많은 지역주민이 신경외과 진료를 통해 건강이 호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독자기고…진일보한 집회·시위 기대한다

김상준대구중부경찰서 경비작전계모든 국민은 집회의 자유를 가지며 금지 또는 제한사유가 없는 한 경찰의 허가가 아닌 신고를 통해 집회를 할 수 있다.집회·시위는 헌법상 보장된 권리이므로 폭넓게 보장하되 질서유지는 주최자의 준수사항으로, 경찰은 기본적으로 불법·폭력이 따르지 않는 한 주최 측 자율로 집회를 진행하도록 보호·관리하는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다.2019년 상반기 대구시내 집회·시위 건수는 1천256건으로 2018년 상반기 864건에 비해 45%정도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전국 노조 건설현장 집회도 6천600여 건을 넘어서고 있다. 늘어나는 집회 수만큼 확성기 등 소음으로 인한 시민들의 항의와 신고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제14조(확성기 등 사용의 제한)에는 집회 또는 시위의 주최자는 확성기, 북, 징, 꽹과리 등 기계·기구를 사용해 타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소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위반하는 소음을 발생시켜서는 안 된다고 규정돼 있다. 그 기준은 주거지역, 학교, 종합병원, 공공도서관의 경우 주간 65㏈이하, 야간 60㏈이하 이고 그 밖의 지역은 주간 75㏈이하, 야간 65㏈ 이하이다. 기준치를 10분 이상 초과한 소음이 지속 될 경우 유지명령이나 중지명령, 확성기 및 앰프 일시 보관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기준치에 미치지 않는 소음에도 상당시간 계속되는 경우, 인근에서는 짜증 유발과 일상생활의 지장 등 소음의 고통을 호소하며 집회 주최 측과 인근의 시민들 간에 시비와 마찰이 종종 발생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소음 기준과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이고 있다.경찰은 준법·불법 여부와 폭력·비폭력 여부에 따라 단계적으로 집회·시위 현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현장의 소음관리도 법률과 지침에 따라 적용, 대처하고 있다.날씨로 인해 불쾌지수도 올라가는 여름을 보내면서 서로 간 이해와 배려로 법적용 이전에 집회 주최 측의 권익과 주변 시민들의 일상생활 평온이 충돌되지 않는 진일보한 집회·시위를 기대해 본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양군, 3년째 이어온 우정 어린 선행

영양 수비중학교 21회 졸업생들로 구성된 미선이 작은 장학회가 고인이 된 친구의 자녀를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귀감이 되고 있다.고인(故人)이 된 친구의 남겨진 가족을 위해 3년째 경제적 도움을 주고 있는 동화같은 이야기가 전해져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주인공은 영양 수비중학교 21회 졸업생 22명이 만든 장학회. 장학회는 지난 2015년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친구의 남겨진 자녀를 위해 동기들이 자발적으로 결성됐다.2016년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친구의 자녀가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매년 300여만 원을 지원해 주고 있다.조만석(수비면사무소 근무) 장학회장은 “유년시절을 같이 보낸 친구의 가족을 돕는 일은 당연한 일이다.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돼 친구를 잊지 못하는 아쉬움을 표현하는 것일 뿐이다”며 “먼저 간 친구가 하늘에서 자녀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편히 쉬면 좋겠다”고 했다.배운석 수비면장은 “친구들의 우정과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 장학회 회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은 23일 오전 9시30분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제13회 NEAR 경제‧인문교류분과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동정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동정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24일 오후4시 현서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4회 이오덕 문학축제에 참석한다.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김대권 수성구청장△수성구 문화유산 총람 제작 용역 중간보고회=오전 10시 구청 회의실이태훈 달서구청장△고충(악질‧고질)민원 응대요령 교육=오후 2시 구청 2층 대강당장세용 구미시장△순천향대학교부속구미병원 40주년 기념행사 참석=23일 오후 6시 호텔 금오산김주수 의성군수△의성군 복지모델 추진기획단 보고회의=오전 10시 30분 의성군청 회의실윤경희 청송군수△ 2019 세계유교문화축전 인문학콘서트 참석=오후 2시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오도창 영양군수△남영양농협 고추수매 현장 방문 =오전 7시30분 석보면 원리리 남영양농협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단 대가야 문화탐방 실시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단 10여 명이 대가야 역사‧문화 체험과 관광지를 방문하는 대가야 문화탐방을 실시했다.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단 10여 명은 지난 20~21일 고령군 대가야 역사‧문화 체험과 관광지를 방문하는 대가야 문화탐방을 했다. 대가야 문화탐방은 첫날 다례원 다도체험을 시작으로, 대가야박물관과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고령지산동 고분군과 올해 개관한 대가야생활촌을 둘러보고 둘째 날에는 개경포 공원과 고령기와박물관, 강정고령보, 다산행정복합타운 방문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역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데 거듭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령군에 대한 많은 홍보와 자주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보영 시도민회 회장은 “520년의 역사를 가진 대가야 문화탐방은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전 회원이 고령에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주시 성건동 석장군 식당, 이웃나눔 봉사

경주시 성건동에 있는 석장군 식당 대표 이상욱씨가 아란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초대해 따뜻한 점심을 제공했다. 경주시 성건동 이상욱 석장군 식당 대표가 아란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초대해 점심을 제공했다. 석장군 식당은 축산물종합유통센터로 지난 봄 지역 어르신들께 점심을 대접한 후 또다시 지역 아동에게 식사제공을 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상욱 대표는 “미래의 꿈인 아동들에게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감사하고 새로 시작하는 학기에도 힘내서 활기찬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대상에게 음식대접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기회복 福삼계탕 지원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종합복지회관에서 원기회복 福 삼계탕을 조리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타 질환으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어르신과 조손·다문화가정 128가구에 전달했다.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어르신을 위해 삼계탕을 지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협의체는 지난 21일 종합복지회관에서 폭염으로 체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삼계탕을 조리했다.이날 행사에는 노인 관련시설·기관·단체가 속해 있는 노인실무분과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을 끓이고 곁들일 겉절이를 정성껏 조리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또 식사 해결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조손·다문화가정 128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오도창 공동대표위원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은 보다 길고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든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 살기 좋은 영양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상주교육지원청, 오감만족 힐링 DAY 운영

상주교육지원청(장광규 교육장) Wee센터는 최근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심전심 꿈키움 멘토링 참여 학생을 위해 ‘오감만족 힐링 DAY’를 운영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