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마스터피스 CC 기금 6천만 원 전달

고령군 쌍림면 소재 마스터피스 CC 이송 회장은 지난 10일 마스터피스 CC에서 고령문화원장과 김인탁 남부내륙철도 고령역유치위원회 위원장에게 고령문화원 발전기금과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에 써 달라며 각 3천만 원씩 총 6천만 원을 전달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예천군에 대한민국 축구 백 년사를 모은 자료 기증하겠다"

이재형씨가 자신이 수집해 온 대한민국 축구 백년사와 다름없는 4만8천여 점의 축구 관련 자료를 예천군에 기증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대한민국 유명 컬렉터인 이재형(58)씨가 자신이 40여 년간 수집해 온 대한민국 축구 백년사와 다름없는 4만8천여 점의 축구 관련 유물 자료를 예천군에 기증하겠다고 밝혔다.축구 전문지 베스트 일레븐 기자로 활동 중인 이재형씨는 지난 40여 년 간 축구 관련 유물 자료를 자신의 사재 20여억 원을 들여 전 세계를 돌며 수집해 온 축구 마니아로 정평이 나 있다.특히 이씨는 2002년 월드컵 당시, 스페인과의 8강전에서 홍명보 선수가 마지막 승부킥을 성공시키며 4강 견인의 결정적 역할을 한 축구공을 각고의 노력 끝에 국내로 들여와 현재 소장하고 있다.당시 그는 대한민국과 스페인의 8강전 주심을 맡았던 이집트의 만도르 주심을 직접 찾아가 수차례 설득 끝에 국내로 들여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축구 전문가들은 현재 이씨가 소장한 이 축구공의 가격이 한화로 20억 원을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밖에도 대한민국이 해방 이후 최초 참가했던 1948년 런던 올림픽 참가 메달은 물론 1953년 스위스 월드컵에 참가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과 축구화 등 희귀 유물도 다수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야말로 대한민국 축구의 100년사가 이씨의 소장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런 이씨가 자신의 소중한 유물을 예천군에 흔쾌히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이유에 대해 이씨는 “김학동 예천군수의 축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나선 김학동 예천군수를 만나보니 자신이 그동안 만났던 그 어떤 사람보다 축구를 사랑하고 이해하며 축구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이런 곳에 축구 박물관을 건립하면 보람이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털어놓았다.덧붙여 이재형씨는 “예천군이 만약 축구종합센터 최종 후보지 선정에서 탈락하더라도 축구박물관 건립에 의지가 있다면 자신의 유물을 모두 예천군에 기증하겠다”며 예천군 축구 박물관 건립에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는 뜻도 밝혔다.이에 예천군에서도 이미 이번 NFC 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에서 김학동 군수가 축구 박물관 건립 계획을 발표한 터라 예천군이 대한민국 축구의 메카로 자리 잡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의견이다.특히 이씨가 현재 소장하고 있는 4만8천여 점의 축구 관련 유물은 대한축구협회는 물론 그 어느 곳에도 없는 희귀한 유물이 많아 예천군이 이 씨의 유물을 기증받아 축구 박물관을 건립할 경우 이색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다.이씨는 “축구협회의 제2 NFC가 예천군에 들어서고 축구 박물관이 건립되어 예천군이 대한민국 축구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혀 이 씨의 마지막 일성에 축구협회 NFC 선정위원들이 어떻게 화답할지 기대가 된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서부경찰서, 폴리텍6대학 범죄우수시설 인증패 수여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7일 한국폴리텍6대학 대구캠퍼스에서 관리실 운영체계(CCTV, 출입구 관리 등)안전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여자기숙사 앞에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를 수여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어르신 효 팔순잔치=오전 11시 중구청 강당류한국 서구청장△제211회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오전 11시 서구의회 본회의장배광식 북구청장△2019 명품대구경북박람회 개막식=오전 11시 엑스코이태훈 대구달서구청장△제27회 달서구청장기 게이트볼대회=오전 10시 학산공원장세용 구미시장△구미시 교통안전대책위원회 회의 참석=오후 2시, 구미시청 3층 상황실주낙영 경주시장△봉항대뮤직스퀘어 재막공연=오후 4시 경주외동생활체육공원이병환 성주군수△청년창업 1호점 현판 제막식=오후 3시 성주읍 경산길전찬걸 울진군수△한우 전자경매 가축시장 준공식 참석=오후 1시 매화면 한우 전자경매장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상주, 윤세진 과장 신지식인 선정

윤세진 과장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윤세진(59·농촌지도관) 과장이 최근 한국신지식인협회(회장 김종백)가 주최한 ‘제33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통상유통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윤 과장은 지역 농산물 유통 시장 개척과 농산물 온라인 유통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천마 경옥고 제조 방법과 효능 연구 등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은 천마 전문가이기도 하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정안석 교육장 학교급식 특별점검 나서

정안석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군위초등학교 급식 조리 현장을 방문해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군위교육지원청이 9일 군위초등학교를 방문하고 급식 현장 특별점검을 했다. 이날 정안석 교육장은 직접 학교급식 조리 현장을 방문해 조리과정과 급식시설 등을 둘러보고 청결상태 등을 점검했다.점검 후 정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음식을 배식하고 함께 식사하며, 학교 급식 만족도를 점검했다.군위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교육청 급식점검 외에도 학부모 급식점검단 운영, 식약처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 및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특별점검을 수시로 펼치고 있다.또 각급 학교에서 위생 및 안전에 대한 인식제고와 급식담당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해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정안석 교육장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 또한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단체급식에서 작은 부주의가 대형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니, 학교급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한국구보다 고령·성주대리점 농기계 기증

한국구보다 고령·성주대리점 이병철 대표는 지난 8일 고령군농업기술센터에 농업인 교육용으로 사용해 달라며 1천만 원 상당의 농업기계를 기증했다.이날 기증한 기계는 다목적 원예작물 이식기로 농업인들의 수요가 많은 최신식 장비다. 이병철 대표는 “고령군 농업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 위해 최신 농기계를 기증하게 됐다”며 “이번에 기증한 농기계가 농업 실증시험 및 농업인 대상 교육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에 기증된 농업기계로 인력난 해소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작업 기계화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구보다 고령·성주대리점 이병철 대표와 고령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농업기계 기증식 후 한자리에 모였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청렴과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한 ‘구미시 청렴 콘서트’

구미시가 지난 8~9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 콘서트’를 열었다.구미시가 지난 8~9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 콘서트’를 열었다.‘청렴 콘서트’는 청렴 메시지를 담은 팝페라 청취를 통해 일상에서 청렴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구미시 내외부 청렴도 수준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구미시 관계자는 “지난해 청렴교육에 대한 직원들의 설문 조사에서 교육방법이나 콘텐츠를 다양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를 받아들여 올해는 주입식 강의 방식 대신 팝페라와 토크 강연 등으로 구성된 ‘청렴 콘서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구미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청렴구미 실현’을 위해 청렴교육 의무 이수제, 시장직통 청렴 콜(1666-4375)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향상 시책을 추진 중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웃음과 감동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소통과 화합의 조직, 청렴한 구미시 건설을 위한 시책에 전 직원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김천경찰, 신임경찰관 환영식 대신 역사 현장 탐방나서 눈길

경찰관으로 첫 발을 내디딘 신임 경찰관들의 이색 환영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임 경찰관들은 자신이 근무하는 지역의 역사도 배우고 호국정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이들의 환영식과 지역 탐방은 8일 오전 김천경찰서 현관 앞에서 시작됐다. 임경우 김천경찰서장은 직원들과 함께 신임 경찰관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환영했다. 환영식 후 임 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신임경찰관들과 함께 김천 경찰의 희생과 호국정신이 깃든 역사 현장 탐방에 나섰다.화려한 환영식 대신 신임경찰관들의 민주·인권·민생 경찰 정신을 함양시켜 민생치안의 초병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한 임 서장의 생각에서다.김천경찰서 신임경찰관 10명은 증산면 ‘경찰충혼비’와 ‘부항 지서 망루’를 돌아보며 호국 경찰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가슴에 품었다. 1950년 10월24일 자정 무렵 북한군 불꽃 사단이 증산 지서를 습격해 이기섭 경위를 비롯한 경찰관 6명을 사살하고, 같은 해 11월18일 또다시 증산 지서를 기습 공격해 경찰관 2명을 사살하고 도주했다. 증산면 경찰충혼비는 1950년 무장공비 소탕을 위해 전투 중 전사한 경찰관 13명과 청년단원 8명, 귀순자 1명의 넋을 위로하고 뜻을 기리기 위해, 전사자 순경 김수암의 동생 김영길씨 등 22명이 기금(450만 원)을 갹출해 1995년 5월27일 증산파출소에 건립했다. 부항 지서 망루는 1948년 12월부터 부항면 일대에 공비들이 출몰, 지서를 습격하고 마을주민들의 생계를 위협하자 부항면민들이 부항 지서를 빨치산에 대항하는 지휘소로 1949년 5월 건립됐다. 이곳은 2008년 10월1일 6·25전쟁 관련 문화재로 지정됐다. 임경우 서장은 “신임 직원들에게 오래 기억될 수 있고, 경찰관으로서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기 위해 역사현장 탐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임경우 김천경찰서장(앞줄 왼쪽)과 신임경찰관들이 부항 지서 망루를 돌아본 후 엄지를 치켜세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 병원학교 개교식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은 지난 8일 성서 동산병원 세미나실에서 ‘병원학교 개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병원학교 명예교장은 최희정 소아청소년과장이 맡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어버이날 효행부문 대통령표창에 상주 박인석씨

박인석최도순 조복녀제47회 어버이날을 맞아 상주시 사벌면 박인석(남·55)씨가 효행부문 대통령표창, 상주 낙동면 최도순(남·67)씨가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상주 화북면 조복녀(여·37)씨가 경북도지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박인석씨는 30세 때 부친이 돌아가시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상주 사벌면으로 귀향해 고령과 질병으로 거동을 하지 못하는 홀어머니와 누이를 봉양했다.지난해 7월 95세의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그는 아침, 저녁으로 묘소를 찾아 심한 가뭄으로 말라가는 잔디에 물을 뿌려주는 등 남다른 효행을 실천했다.최도순씨는 노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노부모를 여읜 후에도 이웃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며 공경하는 등 효행 부문에서 남다른 공적이 인정됐다.조복녀씨는 지난 2004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 결혼이주여성으로 현재 남편과 결혼한 후 2008년에 한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시부모를 정성으로 봉양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린 점이 인정됐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청송문인협회 사무실 개소

청송문인협회 사무실 개소식이 지난 7일 오후 6시 청송 객주문학관에서 열렸다.이날 개소식에는 윤경희 군수와 지역 내 기관단체장, 김주영 객주문학관장, 조영일 이육사문학관장, 박태환 경북문인협회장을 비롯한 인근 지역 문협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행사는 청송국악협회의 국악공연과 시 낭송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축하 인사, 테이프 커팅, 축하공연과 만찬 순으로 열렸다. 청송문인협회 사무실이 객주문학관에 마련돼 개소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칠곡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도내 최초 3년 연속 ‘대상’ 수상

칠곡군이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경북도 내 지자체 최초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칠곡군은 경북도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도내 최초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현년도 지방세징수실적, 체납액 징수실적 등 4개 부분, 23개 항목으로 나눠 2018년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가 실시됐다.군은 그 동안 지방세 징수실적 분야에서 당초목표 1천556억 원보다 85억 원을 초과한 1천641억 원을 징수했다.특히 체납분야에서 고액체납자 책임 징수제 운영 등으로 고액체납 징수, 체납자료 분석, 맞춤형 체납처분 실시, 세무과 및 읍·면 합동번호판 영치활동,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보고회 개최 등 강도 높은 지방세정 활동을 펼쳤다.이 결과 지난 2017년도 이월 체납액 32억 원(목표대비 178%)을 징수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군은 또 체납세 징수를 위해 매년 성실납세자에 대한 표창과 칠곡사랑상품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 제공과 다양한 세정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배부하는 등 적극적이고 친절한 세무행정을 펼쳐왔다.백선기 군수는 “경북도내 3연속 대상 수상은 칠곡군민의 성숙한 납세의식과 뚝심 있고 일관된 체납정리 방침을 바탕으로 세무공무원의 적극적인 노력의 대가”라고 말했다.칠곡군은 경북도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도내 최초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남부교육청-이월드, 형편 어려운 중학생에 장학금 지급

대구 남부교육지원청과 이월드가 지난 7일 달서구와 남구 소재 중학교 재학생 95명에게 ‘비전 장학금’ 9천500만 원을 전달했다.비전 장학금은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힘든 위기상황에 있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지난해 남부교육청과 이월드의 업무 협약으로 마련됐다.이월드는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된 95명 학생들에게 학습비(교통비, 식비, 교재비, 문화체험비, 수학여행비)와 생계, 치료비 등 연간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남부교육청은 ‘교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진로 목표를 함께 설정하고 성취하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유병천 이월드 대표는 “자라나는 중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지난 10여년간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공헌 일환으로 장학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대구남부교육지원청과 이월드가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이 힘든 지역 중학생 95명에게 장학금을 제공키로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