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적십자병원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

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19일 구미제일교회와 구미 외국인 노동자상담소를 찾아 무료검진을 실시했다.이날 진료에는 16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군위군,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집수리

군위군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어문달)와 효령면발전위원회(회장 김동선)는 최근 효령면이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독자기고… 수사구조개혁은 국민을 위한 시대적 요청

이상배대구 북부경찰서 수사지원 팀장지난달 29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이 지정됐다.이러한 논의의 배경은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표현되는 검사의 독점적 권한을 분산시켜 수사구조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상호 견제와 감시를 통해 형사사법기관간의 균형을 갖춰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선진화된 형사사법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국민의 요청에 있다.여러 여론조사 결과 수사구조개혁에 대한 찬성이 약 70%가량으로 국민의 공감을 받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권 분산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반영했다.지난 대선 공약으로 수사권조정을 통해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등 경찰과 검찰이 상호 견제해 균형을 맞추는 ‘수사권 조정’안을 제시했다.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는 검사의 수사지휘권 폐지, 경찰에 일차적 수사권·수사종결권 인정을 방향으로 수사구조 개혁을 추진 중에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월15일 청와대에서 국정원, 경찰, 검찰 개혁 전략회의를 통해 수사구조 개혁 관련 법안의 연내 처리를 요구하는 등 역대 어느 정부보다 수사구조개혁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강하다고 할 수 있다.이러한 수사구조개혁은 누구를 위해 필요한 것인가?이는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국민편익을 증대시키기 위한, 바로 국민을 위한, 국민에게 필요한 수사구조개혁이다.이중조사로 인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해 수사의 신속성 측면에서 국민에게 기여하고 수사의 종결권을 경찰에게 부여, 국민이 이에 대한 이의제기 절차를 명확히 하는 등 더 공정한 수사가 할 수밖에 없도록 했다.영국, 미국 등 민주주의가 발달한 나라에서는 수사, 기소, 재판의 분리를 통해 단계별로 오류를 걸러내는 사법심사 제도가 정착돼 있다.그러나 기소권, 수사지휘권, 수사종결권 등을 검사가 독점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사법제도 아래에서는 검찰에 대한 견제가 불가능하다.수사기관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무소불위의 검찰권을 행사하는 이러한 권력의 독점은 권한 남용, 인권침해, 부패를 가져오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다.수사구조개혁은 사법기관간의 권한 분배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보다 질 좋은 치안 행정을 국민에게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수사와 기소가 분리되면 경찰과 검찰의 중복조사로 인한 국민 불편이 해소되고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수사는 경찰이, 기소는 검찰이 담당할 때 그 혜택은 국민에게 돌아간다.수사구조개혁은 국민이 바라는 시대적 요청이기 때문에 국민을 위한 수사구조개혁이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어야 할 것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동정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은 22일 오후 2시 포항 선린대학교에서 열리는 ‘2019년 광역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석한다.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22일 오후 2시30분 청소년센터에서 열리는 청소년 달 기념식 및 법사랑콘서트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소산 박대성 화백 삶과 예술세계 디지털화 된다

경주솔거미술관에 830여 점의 작품을 기증한 소산 박대성 화백이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소산 박대성(74) 화백의 삶과 예술세계가 디지털로 재구성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최근 ‘2019 원로작가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에 박대성 화백을 선정했다.경북 청도 출신인 박대성 화백은 1990년대 후반 경주 남산에 정착해 역사·문화를 주제로 작업에 몰두해 왔으며, 지역 예술발전을 위해 830점의 작품을 경북도와 경주시에 기증했다.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은 원로작가의 평생 화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결과물을 국영문 디지털 자료로 만드는 작업이다.박대성 화백은 한국화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수묵담채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혁신적 감각을 가진 작가이자 ‘실경산수의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되고 있다. 작가와 연구팀은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박 화백에 대한 아카이빙 작업과 연구는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홍익대 동양화과 이은호 교수)이 맡았다.디지털 아카이빙에는 작가의 전체 작품과 연보, 전시 이력, 참고문헌 등 작가와 관련된 자료를 비롯해 작가 비평과 인터뷰 영상이 수록된다. 작업은 2020년 2월까지 진행된다. 2015년 시작된 ‘원로작가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은 평면, 사진,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를 망라했지만 한국화 분야 작가를 선정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한국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고 국제 경쟁력이 뛰어난 작가로 인정해 많은 동양화가 가운데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한국화 작가에 대한 ‘첫 연구’라는 상징성과 중요성을 가진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박대성 작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망하는 뜻깊은 연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대성 화백은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번 일이 한국화단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박노진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 취임

신임 박노진(59)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은 “농협중앙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 자립경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고추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군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농협에 입사해 34여 년을 근무한 박 사장은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2011년 사무소장급에 승진한 후 충남지역 부본부장, 대전유통센터사장, 대전농산물공판장장, 농협경제지주 경영기획부장, 농협하나로유통 상품본부장,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박노진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산시립박물관·성림문화재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립박물관(관장 손옥분)은 21일 성림문화재연구원(원장 박광열)과 경산시립박물관 소장 유물 및 경산지역 출토 매장문화재의 과학적 보존처리 등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소방, 신임 소방공무원 대상 직무교육 실시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신임 소방관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현장업무 수행능력 강화와 조직적응을 위해 직무교육을 실시한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소방 교육대에서 새내기 소방관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한다.직무교육은 공직윤리, 소방의 정신 함양 등의 기본소양과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중심의 직무기술 습득 교육, 119종합상황실과 시민안전테마파크 체험교육 등으로 진행된다.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안전센터·구조대·구급대에 배치돼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믿음직한 소방대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선배들의 노하우를 전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도시재생위원회 회의=오후 4시 중구청 상황실조재구 남구청장△상상 속 그림그리기 사생대회 시상식=오전 11시 남구청 4층 회의실배광식 북구청장△광역푸드뱅크 사랑나눔 대축제=오전 10시30분 DGB대구은행파크이태훈 달서구청장△노사민정협의회 회의=오후 4시 구청 5층 회의실최기문 영천시장△건축설계비 감면 협약 및 장학금 기탁=오후 3시30분 영천시장실곽용환 고령군수△고령군 게이트볼 친선대회 행사=오전 10시 다산면 게이트볼장김주수 의성군수△제2기 의성군 블로그기자단 발대식=오전 10시 어울마실오도창 영양군수△장계향 추모헌다의례 참석 = 오전 10시30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천시 완산동,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어르신 생신잔치

영천시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 지역의 한 식당에서 어르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따숨가게 참여업체인 산성식당, 파리바게트, 청통떡집, 영천, 백천, 가이, 기분좋은날 미용실과 완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위원장인 엄영미씨는 풍선 장식 재능기부로 상차림과 생일선물을 제공했다.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은 “혼자 살면서 생일이 다가오면 외롭고 서글픈 생각이 들었지만, 정이 듬뿍 담긴 귀한 상차림과 선물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신재근 완산동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소외당하는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어르신 생신잔치를 가졌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의성군향우회 제10회 고향방문 산행 및 엄홍길과 함께하는 통일기원 산행 행사

전국 의성군향우회원들은 다인면 비봉산에서 열린 제10회 고향방문 산행 및 엄홍길과 함께하는 통일기원 산행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의성군은 지난 18일 다인면 비봉산에서 ‘제10회 고향방문 산행 및 엄홍길과 함께하는 통일기원 산행 행사’를 개최했다. 재경의성향우회(회장 양재곤)가 주최하고 의성향우회산악회(회장 이종덕)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의성향우회원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 국회의원, 재경의성군향우회 김동건 고문, 지성하 명예회장, 재경의성군향우회 양재곤 회장, 최병일 재구향우회 회장, 김종호 재구산악회장, 전국 의성군 향우회 및 주민, 18개 읍·면장 등이 참석해 의성이 다시 한번 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산행 후 밀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공식행사에서 재경향우회원들은 “의성을 함께 기억하고 의성을 더 아름답고 소중하게 여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결속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해 전국에서 활동하는 의성향우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향우회원들의 소리를 귀담아듣고 경북의 중심지-경북을 선도하는 웅군 의성을 건설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며 “향우회원들의 힘을 의성발전에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경의성향우회(회장 양재곤)는 2006년 결성된 이후 향우회 산하 등산회, 골프회, 청년회, 봉사단 등 직능단체를 발족시켜 활성화의 동기를 제공했고, 체계화된 조직력과 노장층의 조화를 잘 이뤄 활발한 활동으로 전국에서 모범이 된 공동체로 자리매김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고령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합동결혼식 개최

고령군은 지난 18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2019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령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어린이집 원아들의 율동 공연, 다문화 복식 및 문화체험, 7개국의 다양한 음식문화체험과 함께 다문화가족 5쌍의 합동결혼식이 열렸다. 중국 출신의 이춘화(40·다산면)씨는 “2004년에 한국으로 와 자녀 한 명을 낳고 살면서도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는데 이번에 결혼식을 올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저출산 극복에도 도움을 주고 있고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이 고령군의 일원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은 이들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방문교육서비스, 한국어 교육, 다문화가족 공부방, 이중언어 강사 일자리창출사업,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고령군은 지난 18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2019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도서관, 박연철 작가 초청 특강

성주도서관은 최근 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박연철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초등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박연철 작가가 직접 책의 내용과 그림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오토마타(사람의 조정 없어도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 로봇) 만들기 체험과 작가사인회를 가졌다. 박 작가는 지난 2015년 ‘떼루떼루’로 볼로냐 라가치상 우수상 수상, 2007년에는 ‘망태할아버지가 온다’로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돼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안녕! 외계인’ 그림책을 출간하여 많은 독자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성주도서관 장선희 관장은 “어린이들이 성주도서관에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여 책과 친해질 수 있고, 책을 통해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연철 그림책 작가가 성주도서관이 마련한 작가와의 만남 시간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개발공사,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조사 1위

경북도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의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5개 광역도시개발공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또 조사대상 368개 지방공사·공단 가운데서는 9개 최상위 기관에 포함됐다.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시행을 맡아 진행한 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에서 368개 지방공사·공단의 고객서비스 평가를 위해 기초 및 광역공기업의 구분에 따라 200~600 샘플 이상의 조사 대상자에 대해 무작위 전화 및 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다.경북도개발공사는 현장과의 소통과 통합을 위한 ‘통통 이벤트’와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을 위한 ‘신도시 홍보교실’ 및 세미나와 토론회를 개최하고, 고객모니터단, 공사 블로그기자단 운영으로 다양한 채널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각종 개선과제를 발굴했다.이를 사업 계획에 반영함을 물론 고객만족경영 마인드 향상을 위한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전 직원의 고객감동경영 실천의 결과” 라며 “이번 조사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항상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고객 친화적 열린 경영을 실천하고 고객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도민의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