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상인2동 행정복지센터, 건강보조식품 꾸러미 지원사업 실시

대구 달서구 상인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일 상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에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하는 ‘안다미로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안다미로는 ‘담는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라는 뜻을 가진 순 우리말로 상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건강보조식품 꾸러미는 면역력 강화 및 혈당관리를 위한 유산균·멀티비타민 세트, 당뇨환자 영양식으로 구성됐다.조은혜 상인2동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인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당직변호사

▲12일 이주영 ▲13일 이주현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농협 군위군지부, 군위경찰서와 사회공헌 업무협약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는 10일 군위경찰서와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날 MOU를 통해 도·농교류 및 농번기 일손 돕기,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 확대, 재난재해 등 사회적 위기극복을 위한 상호연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MOU는 양 기관의 협력과 실천이 마중물이 되어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전체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농협 군위군지부 홍효선 지부장은 “농협과 경찰서가 손을 맞잡고 지역에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나선다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안정된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리스타트, 아동용 전동카트 50대 기증

경북도는 10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리스타트 정기문 대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현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7천만 원 상당의 아동용 전동카트 50대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전동카트는 레저 및 실외운동용으로 제작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아동양육시설 15곳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운동과 레저를 위해 사용된다.경북도에는 포항선린애육원, 영천희망원 등 15곳의 아동양육시설이 있다. 300여 명의 종사자가 700여 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다.물품을 기부한 리스타트는 구미시 공단동에 소재하는 전기 바이크 생산업체로 전기이륜자동차, 전동사륜자동차, 장애인전동휠체어 등을 생산, 판매 및 수출하는 업체다.리스타트 정기문 대표이사는 “코로나로 인해 바깥활동에 제약이 많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동카드가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리스타트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사랑방 호반(문학모임) 사랑의 후원금 전달

대구시의회 이시복 의원(운영위원장)이 사랑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내 눈길을 끌고 있다.이 의원은 10일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에서 열린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했다.사랑방 호반(문학모임·회장 김혜련)이라는 작은 친목 모임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응원하기 위해 대구시 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에 사랑의 후원금 300만 원을 기부한 뜻깊은 자리다.김혜련 회장을 포함한 7명의 회원들이 친목도모를 위해 조금씩 모은 회비를 보다 뜻깊은 곳에 사용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평소 지인인 이시복 의원과 상의하면서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김 회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장애인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다짐했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시복 의원은 “이렇게 뜻깊은 사랑의 전달식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지역사회에 좋은 미담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사랑의 기교역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제29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대통령상 김민지씨’

제29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서 김민지(38·충북 청주)씨가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는 지난 7~9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경연종목은 가야금 기악과 가야금 병창으로 전국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 총 201팀, 226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했다. 고령군과 고령문화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전국우륵가야금대회는 가야금 발상지이자 악성 우륵의 고장인 대가야 도읍지에서 가야금의 발전·보급과 우리 국악의 우수성, 악성 우륵의 업적을 알리기 위해 매년 3~4월에 열렸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해 대회가 무기한 연기됐다.하지만 가야금 전공 학생 및 전수자들에게 경험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다만 국악단체 초청공연 및 전년도 우륵대상 축하공연 등 부대행사는 생략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초등교원 대상 ‘행복한 학교 텃밭·정원 가꾸기’ 연수 실시

대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3~7일 지역 내 초등교원 4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 텃밭 정원 가꾸기’를 주제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연수 과정은 텃밭작물의 종류와 학교 정원수 관리 방법, 천연 살충제 만들기, 꽃꽂이 실습, 수확물 활용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매년 수료생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덕에 올해는 정원 40명의 4배수가 넘는 교원이 신청했다. 이번 직무연수 과정은 학교의 텃밭을 가꾸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교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학교 텃밭교육에 활용도가 높은 주제들로 편성해 초등교원들의 텃밭·원예 전문성을 높이는데 특화된 연수과정으로 실습교육의 비중이 높아 매년 교육 만족도가 높다.한 참여 교원은 “올해 갑작스럽게 텃밭교육 담당자로 지정됐지만 관리방법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텃밭 뿐 아니라 실내 관엽 식물과 병해충, 원예실습 등 다양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어 즐겁게 연수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대구시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학교 텃밭활동은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정서안정을 주는 활동으로 이때 학생들을 이끌어 주는 교원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초등교원의 농업관련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알찬 구성과 준비로 교원과 학생들이 모두 행복한 학교 텃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집중호우 피해기업 관련 긴급점검회의 개최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이 10일 전임원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 방안 및 후속조치 마련을 위해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신보는 긴 장마 등으로 인한 추가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본부에 전무이사를 중심으로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하고, 영업현장에 8개 신속지원반을 설치해 각종 지원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영업점 안전지도 및 재난대응 매뉴얼을 작성해서 활용하고, 영업점 업무지속계획을 시행해 업무수행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수재의연금 기부 및 구호물품 전달을 통한 재해복구 지원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해 앞으로도 신보의 역량을 집중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신속한 지원을 통해 피해 중소기업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으로 경영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단체장 동정

◆대구조재구 남구청장△양산쓰기 일상화 캠페인=오후 2시 영대병원네거리김대권 수성구청장△미술작품 대여제 착수식=오후 2시 호텔 수성이태훈 달서구청장△미소친절모니터단 양산쓰기 및 생활방역 캠페인=오전 7시40분 용산네거리김문오 달성군수△전국 환경공무직 환경분과 워크숍=오후 3시30분 호텔 아젤리아◆경북최영조 경산시장△경산 12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오후 3시 시청 회의실윤경희 청송군수△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 안전교육=오전 9시 진보문화체육센터오도창 영양군수△소하천 긴급정비사업 주민설명회=오전 11시 임압면 금학리 회관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서부소방 태풍 장미 대비 상황판단 대책회의

대구 서부소방서(서장 정해모)가 10일 3층 회의실에서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에 대비해 상황판단 대책회의를 실시했다.태풍은 지난 9일 오전 3시께 발생했으며 10일 오전 10시 약 44㎞/h의 이동속도로 점차 북상하고 있으며 태풍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19㎞ 정도다.정해모 서장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을 중점관리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일보 손님

◆본사▲이상엽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김민규 〃대구경북기획금융팀장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가대병원 신경과 이동국 교수 ‘부위별로 꺼내 읽는 신경병’ 책 출간

대구가톨릭대병원 신경과 이동국 교수가 최근 ‘신경병과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부위별로 꺼내 읽는 신경병’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책은 신경과 의사로서 수십 년간 신경병 환자들을 진료한 이동국 교수의 경험을 기초로 10가지 신체 부위에 대한 108가지의 예방과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신경병에 대한 원인과 증상, 대처방안이 간략히 기술했다. 또 몸의 특정 부분이 아프다면 이 책을 통해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동국 교수는 “신경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간단한 지침서를 만들었다. 이 책에 대단한 의학적 내용을 담지 않았지만 신경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대 박현웅 교수팀, 친환경 광촉매 필터 개발

경북대 에너지공학부 박현웅 교수와 박지연 박사과정생은 햇빛이 없는 곳에서도 작동하는 독성물질 제거용 충·방전 친환경 광촉매 필터를 개발했다. 최근 심해진 미세먼지, 독성물질, 바이러스 등을 제어하는 기술로 광촉매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광촉매는 환경유해 물질을 제거하고 물에서 수소를 만들고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물질로 전환시킬 수 있는 다재다능한 물질이다. 그러나 이 모든 기능은 인공광 혹은 햇빛이 있을 때에만 작동이 가능하다. 박현웅 교수팀이 개발한 광촉매는 빛의 일부를 스스로 저장해 빛이 없을 때에도 광촉매 기능의 핵심 물질인 활성산소종을 지속적으로 생성시킬 수 있다.빛이 없게 되면 쌓여 있던 광전하가 반응을 일으켜 활성산소종을 생성시켰다. 빛이 있으면 광촉매 기능을 하면서 동시에 충전되고, 빛이 없으면 충전된 에너지로 작동하는 일종의 광 배터리인 셈이다. 박 교수팀은 이 같은 기능을 갖는 복합광촉매를 이용한 물 정화용 필터를 제작해 빛이 없을 때에도 수중 독성물질인 비소 금속 제거가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또 충·방전 가능한 복합광촉매 필터가 빛이 없는 조건에서도 3가 비소를 5가 비소로 산화시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 박 교수팀은 “충·방전용 광촉매 필터는 촉매의 합성과 시스템 제작이 간단하고, 수 백회의 재사용이 가능해 실용성이 매우 높다. 또한 화학약품을 사용해 활성산소종을 발생시키는 다른 시스템에 비해 개발된 복합광촉매 필터는 방전과정 중에서 활성산소종을 생성시키는 친환경적인 시스템이다. 이번 기술을 활용할 경우 빛이 없더라도 수처리, 공기 정화, 세균 박멸 등의 다양한 환경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환경 분야 국제학술지인 ‘환경 과학 및 기술’ 8월4일자(미국 현지 시간)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농협, ‘2020 농업인행복버스’ 예천농협에서 첫 시작

경북농협 농업인행복버스가 지난 7일 농업인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촌복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예천농협 수변지점을 찾았다. 농업인행복버스는 매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문화·복지 사각지대인 도서·산간지역을 직접 찾아 무료로 의료서비스, 장수사진, 문화공연 등의 혜택을 제공해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됐다. 경북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주최, 예천농협이 주관한 이날 농업인행복버스는 대구한의대학교한방병원 전문의 160여 명의 지역 원로 농업인들을 위해 건강진단 및 진료와 검안 및 돋보기 지원을 무료로 제공했다. 지난 4월에 처음 실시될 예정이었던 농업인행복버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소 늦게 시작됐다. 올해 총 7회의 농업인행복버스를 경북지역에서 운행할 예정이다.경북농협 김춘안 본부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잘 준수해 농업인행복버스가 잘 끝날 수 있도록 도와준 농업인 및 종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도 농업인행복버스 등 도농교류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도청 신도시 주민들 대상으로 통섭형 환경교육과정 개설

경북도 환경연수원이 도청 신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섭형 환경교육 과정을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경북환경연수원은 최근 도청 신도시와 인근 거주 도민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에서 ‘꽃과 환경 문화’ 과정을 시작했다.이 교육과정은 도청 신도시의 정주여건 활성화를 위해 개설됐으며 역사와 문화 속에 등장하는 야생화와 수생식물을 활용한 통섭형 환경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오는 10월2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열린다. 주요 내용은 식물과 꽃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환경적 중요성 인식을 위한 인문교육, 초충도·문학·소설·그림과 연계된 식물을 중심으로 플라워 디자인(난실습), 풍란 붙이기, 야생화 실습, 꽃 액자 만들기, 석창포 심기 등이다. 지난해 열린 꽃과 환경문화 교육과정은 안동지역 도민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수료 후 ‘E-job, 환경인큐베이터 교육 수료생 작품전시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도 연말 전시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환경연수원은 꽃과 환경문화 교육과정과는 별도로 이달 중순부터 환경사진반을 모집해 다음달 4일 개강 예정이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반려식물 보급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