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조재구 남구청장△여름방학 독서캠프=오후 6시30분 이천어울림도서관김대권 수성구청장△환경보전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오후 3시 구청 회의실김문오 달성군수△하빈 PMZ 평화예술센터 개관식= 오전 11시 하빈 평화예술센터장세용 구미시장△한돈협회 돼지고기 성품 전달식 참석=16일 오전 11시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김주수 의성군수△ 농어촌버스 노선체계개편 최종보고회 참석=오후2시 의성군청 재난상황실윤경희 청송군수△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및 방제교육 참석=오후2시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육장오도창 영양군수△2019 고추품종평가회에 참석=오전 10시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의성군 드림스타트 법문화체험 캠프

의성군 드림스타트 법문화체험캠프의성군은 지난 13일~14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김천시에 위치한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에서 법문화체험 캠프를 가졌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미용업 영양군지부, 공군 제8789부대 이발미용 위문봉사

미용업 영양군지부, 공군 제8789부대 이발·미용 위문봉사미용업 영양군지부가 최근 공군 제8789부대 이발·미용 위문봉사 활동을 펼쳤다. 미용업 영양군지부가 공군 제8789부대 이발·미용 위문봉사로 재능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미용업 영양군지부 8명의 미용사들은 지난 13일 공군부대를 방문해 병사 35명을 대상으로 장병 이발·미용 위문봉사를 실시했다.미용업 영양군지부가 지역 부대 장병들의 이발·미용 위문봉사를 추진키로 한 것은 장병들의 국토방위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를 통해 병사들의 두발 위생 관리 및 병영생활 사기진작에도 도움이 되고자 실시했다.안이원 부대장은 “이발·미용 위문봉사가 부대 장병들의 두발 위생관리는 물론 병영생활 사기진작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김성자 미용업 영양군지부 지부장은 “병사들에게 도움이 됐다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부대를 찾아 병사들의 이발·미용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김천경찰서, 경북청 베스트팀 3관왕 등극

김천경찰서가 경북지방경찰청 베스트팀 3관왕을 차지했다.김천경찰서(서장 임경우)가 2019년 경북경찰청 ‘베스트 여성청소년수사팀’과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경장 최정윤), ‘베스트 지능범죄수사팀’에 선정돼 도내 베스트 3관왕를 차지했다.여성청소년수사팀은 상습 공연음란 및 상습 특수공갈 피의자 6명을 검거하는 등 성폭력, 학교‧가정폭력사범 검거 및 실종‧가출인 발견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베스트팀에 선정됐다.학교전담경찰관 최정윤 경장은 특수시책으로 무면허 이력 청소년 대상 이륜차 면허 취득 지원 ‘안아주’(안전한 아이들의 주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무면허운전 방지에 기여하는 등 위기청소년 관리의 공을 인정받아 도내 1위 학교전담경찰관에 선정됐다.지능범죄수사팀의 경우, 2019년 1월에서 6월까지 토착 비리 사범 등 기획 수사, 보조금 부정 수령, 대출빙자 보이스 피싱 등 검거 실적으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항일 의병장 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순국 105주년 숭모제

구한말 고결한 절개와 지조를 지키며 나라를 위해 의병활동을 펼치다 순국한 벽산 김도현 선생(1852~1914)의 105주년 숭모제가 14일 영덕군 영해면에 위치한 도해단에서 열렸다.이번 숭모제는 최근 일본과의 경제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려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도현 선생은 일제강점기 안동·영양 지역에서 의병을 모아 일제에 항거하다 영해 앞바다에서 순국했다.경북 영양군 청기면 상청리에서 부유한 집안에서 출생한 김도현 선생은 동학난이 일어나자 점고지회를 조직, 검각산에서 석성을 쌓고 지역을 지켰다.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과 단발령에 분격한 유생들이 전국 각지에서 을미의병을 일으키자 김도현 선생은 1896년 2월 유시연과 함께 안동·영양 지역의 의병을 모아 안동에서 일본군과 전투를 벌였다. 당시 의병들은 영덕과 영해, 청송과 의성에서도 열악한 무기와 숫적 열세에 굴하지 않고 일본군에 당당히 맞섰다.이후 김도현 선생은 은거하며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변경하는 광무개혁은 부당하다’며 고종에게 상소를 올렸다. 1906년에 다시 의병을 모아 전투에 나서고자 했으나 좌절됐고, 체포돼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07년 고종은 의병 봉기를 촉구하는 밀지를 김도현 선생에게 내리고 ‘분격장군’이라는 칭호를 받았으나 사전에 발각돼 의병 봉기는 좌절됐다. 이후 영양에 영흥학교를 세워 육영사업에 힘쓰다가 1914년 부친마저 세상을 뜨자, 망국을 개탄하는 시를 남기고 영해의 관어대 앞바다에 투신했다. 1962년 정부는 벽산 김도현선생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영덕군 영해면 대진리 바닷가에 위치한 도해단은 벽산이 스스로 목숨을 버린 자리에 세워졌다.벽산 김도현선생숭모회는 김도현 선생의 의로운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가겠다는 뜻으로 매년 8월 도해단에서 지역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유족대표, 영양·영덕·안동지역 유림 등을 초청해 숭모제 행사를 지내고 있다. 벽산 김도현선생 숭모회는 매년 8월 도해단에서 지역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유족대표, 영양·영덕·안동지역 유림 등을 초청해 숭모제를 지내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한국 서구청장△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오전 9시 국립신암선열공원배광식 북구청장△제74주년 광복절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오전 9시 국립신암선열공원김대권 수성구청장△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세계시민교육 실천대회=오후 2시 구청 대강당김문오 달성군수△제74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백선기 칠곡군수△제74주년 광복절 독립유공자 기념비 제막 및 헌화행사=오전 9시30분 애국동산이병환 성주군수△제10회 심산문화축제=오후 5시 성밖숲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동정

장시원 울진군의회 의장은 15일 오전 11시 삼근 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9년 금강송면 경로효잔치 및 한마음 노래자랑’ 행사에 참석한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동정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15일 오전 10시 안덕중학교 모란관에서 열리는 안덕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에 참석한다.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최하늘(여, 2.98㎏, 2019년 6월8일생)▲엄마랑 아빠-최하정, 최재영▲우리 아기에게-10월3일 하늘이 열린 ‘개천절’날에 잉태된 아주 의미 있는 날에 선물처럼 하늘에서 내려 온 하늘아♡아빠랑 엄마는 열 달동안 네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며 너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신기함과 설렘들을 느끼며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하늘에게 늘 고마웠어.출산 예정일을 2주 남겨두고 엄마와 여행을 떠나기로 한 날에 하늘이가 급히 나올 신호를 줘서 여행은 무산되어 아쉬웠지만, 하늘이도 엄마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는 유일한 타이밍이 그날이었다는 걸 알고 얼마나 놀랍고 신기했는지 몰라.세상을 향해 첫 외침을 들려줬던 2019년 6월8일 오후 12시42분. 너의 건강하고 귀여운 모습에 모든 걱정들은 다 날아가고 그저 좋았어.아빠는 하늘이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커서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사람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아빠 엄마는 우리 예쁜 하늘이가 잘 클 수 있도록 든든한 나무가 되어줄게. 사랑해 하늘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이승건(남, 3.28㎏, 2019년 6월20일생)▲엄마랑 아빠-김성미, 이희우▲우리 아기에게-반짝이는 샛별처럼 우리에게 온 큰 선물^^ 소중한 둘째 아들 샛별아~1년 전 첫째 지은이 누나를 품에 안은 이곳에서 다시 둘째가 태어나 이렇게 편지를 쓰는 날이 오다니 감격스럽구나.문득 엄마랑 아빠가 너희 남매의 태명을 짓던 날이 생각나는구나.첫째 지은이는 낮을 환하게 비추는 밝은 태양의 의미로 ‘햇살’이라 지었고 우리 둘째 아기는 큰 사람이자 밤하늘의 빛나는 별이라는 의미로 ‘샛별’이라고 정했단다.낮과 밤, 하루를 가득 채우는 보석 같은 남매가 있어 엄마랑 아빠는 너무 행복하단다.샛별아! 뱃속에서의 열 달 동안 단 한 번도 속 썩이는 것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사실 샛별이는 처음부터 엄마랑 아빠에게 큰 선물이었어.아파트 청약일 전날 깜짝 선물로 우리에게 너의 존재를 확인시켜줬고 발표일에는 엄마 꿈에 나타나 내게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미리 알려줬지.지금도 꿈속에서 본 우리 샛별이의 모습이 생생하단다. 사랑하는 샛별아. 다시 한 번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또 감격이란다.엄마랑 아빠는 샛별이가 밝고 씩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기를 바래. 연년생 딸아들 부모로서 많이 부족하겠지만 엄마아빠는 누구보다 샛별이를 아끼고 사랑할게. 우리 네 식구 평생 행복하자. 사랑한다. 이샛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