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상 신임 대구경찰청장

이영상 경찰청 교통국장이 5일 대구지방경찰청장으로 임명됐다.이영상 대구경찰청장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1992년 간부후보 40기로 임용됐다.신임 이 청장은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장, 서울지방경찰청 성동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범죄대응과장, 경찰청 수사기획관, 경찰청 수사제도개편단장, 경찰청 교통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윤동춘 신임 경북경찰청장

제33대 경북지방경찰청장에 윤동춘(58) 치안감이 내정됐다.경찰간부후보 제41기인 윤 신임 청장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서울 서라벌고등학교,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법학대학원을 마쳤다.대통령경호처 경찰관리관과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경찰청 보안국장등을 역임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산시삼성현문화박물관 삼성현과 함께 역사이야기 들어요

경산시 삼성현문화박물관이 지난 4일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삼성현(원효·설총·일연)과 함께 듣는 역사이야기’ 제1강좌를 마련했다.강좌는 ‘한강을 둘러싼 삼국의 승부’를 주제로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강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야기를 참여자와 함께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강좌는 한국사뿐 아니라 세계사를 탐구할 수 있는 역사 강좌로 전체 5강좌로 구성됐다.8일에는 ‘신대륙과의 만남-해상탐험과 유럽의 국가들’이란 주제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소개된다.오는 29일에는 ‘경술국치 110년, 치욕의 그날-1910년 8월29일’이라는 주제로 110년 전에 일제에 국권을 빼앗기고 고난을 겪었던 우리 민족의 아픔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양훈근 관장은 “경산에서 탄생하신 원효대사, 설촐선생, 일연선사 등 삼성현과 함께 역사를 배울 기회 제공을 위해 강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고령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심화과정 개강

고령군이 지난 4일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고령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심화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은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 및 교육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첫 강연이 마련됐다.강연은 ‘평생교육 및 마을평생교육지도자의 이해’라는 주제로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양흥권 교수가 맡았다.마을평생교육지도자는 마을에서 평생학습을 이끌어 나가는 평생교육 전문가를 뜻한다. 마을주민들이 배우고자 하는 학습 수요를 파악하고 프로그램 운영 및 평가 등을 통해 각 마을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한다.심화과정은 다음달 8일까지 주 2회 총 11회 운영될 예정이다.김종기 관광경제국장은 “이번 과정을 마친 후 마을로 돌아가 현장에서 주민들로부터 평생학습을 이끄는 리더로서 활약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코로나19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았어요…대구도시철도 감성 안내 방송 화제

“순간순간 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세요. 그 순간들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대구도시철도공사 기관사들의 열차 내 감성 안내 방송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달 18일 도시철도 2호선 열차를 탔던 승객 김모씨는 기관사(서창권)의 감성방송에 감동을 받아 공사 홈페이지에 기관사를 칭찬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안내방송이 큰 힘이 됐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위로 받고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0일에도 출근길 2호선 열차에서 이광국 기관사는 ‘행복한 아침을 열어라’는 안내방송으로 코로나19에 지친 승객들을 위로했다. 방송을 청취한 한 승객은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었다”며 공사로 연락해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공사는 기관사 안내방송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방송 우수 기관사를 선발하고, 안내방송 문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을 업무에 활용하는 등 승객에게 감성방송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열차 내 감성 안내방송이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인 안내방송으로 승객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도시철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영양고 학생 대상 진로 멘토링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지난 4일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영양군 청소년 동아리 ‘시티펌핑’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을 진행했다. 시티펌핑은 영양고와 영양여고 학생 25명으로 구성된 자율동아리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 앞장 서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독서토론회, 도시재생 캠페인, 전자신문 발행 등을 하고 있다. 이번 멘토링은 전문 직업인과의 면담을 통해 생물학 및 생태학과 관련한 전문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진로 멘토로 참여한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이배근 운영지원실장은 멸종위기야생생물 복원 과정과 멸종 원인, 야생생물 보존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 관련 직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멸종위기야생생물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진로 멘토링을 통해 영양군 고등학생들의 생태환경교육 접근 기회 확대와 환경·생태분야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본부세관, ‘2020년 7월 참일꾼’ 김예지 관세행정관 선정

대구본부세관이 포항세관 김예지 관세행정관을 ‘2020년 7월 대구본부세관 참일꾼’으로 선정·시상했다고 5일 밝혔다.김 행정관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구본부세관의 다양한 기업지원 노력을 SNS로 소개해 ‘관세청 SNS 홍보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공을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항만세관 최초로 ‘열화상카메라+전자출입시스템(QR코드)’을 울산세관 통선장에 도입한 홍창표 관세행정관에 상장을 수여해 효율적인 방역 환경을 조성한 공을 인정하고 격려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일보 손님

◆본사▲곽상도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위원장 ▲홍창훈 〃사무처장 ▲김시숭 〃대변인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신고 총동창회 사무실 이전 개소

경신고 총동창회는 9일 오전 10시30분 총동창회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갖고 새출발을 알린다. 경신고 총동창회 사무실은 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503 3층(동부소방서 옆)에 마련됐다. 개소식에는 정현진 총동창회장, 김지훈 경신고 교장, 강영석 상주시장 등 동문회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현진 회장은 “여러 동문들의 도움으로 경신고 총동창회 사무실을 이전 개소하고 새출발을 하게 된 만큼 동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배기철 동구청장, 원폭피해자 가정 위로 방문

배기철 동구청장이 지난 4일 동구에 거주하는 원폭 피해자들의 가정을 방문해 고충을 들어주며 아픔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지 올해 75년 되는 해로서 이번 방문은 현재까지 피폭 후유증으로 인고의 삶을 이어오고 있는 원폭피해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고자 마련됐다.1945년 8월6일 히로시마, 8월9일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해 일본으로 강제 징용된 한국인 노동자 7만 명 이상이 피폭됐으며, 그중 4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현재 전국에 약 2천300명, 대구에는 315명의 원폭피해자가 생존해 있다. 동구에는 원폭피해자 35명이 거주 중이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85세다.현대사의 비극으로 인한 원폭 피해자들의 고통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동구청은 원폭 피해자를 위해 설·추석명절 위문 방문 및 기타 사회복지서비스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배기철 동구청장은 “불행한 역사로 인해 고통 받는 원폭피해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산 남산초 직업탐색 전통문화 체험학습 관심

경산 남산초등학교가 지난 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경북과학대학교 전통문화체험학과 6명의 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생들의 개인 활동으로 진행될 수 있는 체험으로 구성, 각급 교실에서 시행됐다.옛것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온고지신’ 전통문화 체험학습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전통학습은 가죽 표면에 문양을 넣고 염색해 열쇠고리를 만들어보는 가죽공예를 비롯한 문양 활용 디자인, 식물 화분 만들기, 민화 그리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한지 공예로 구성됐다.이임숙 교장은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으로 학생들이 전통문화와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우리 고유문화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군, 건전한 여가문화 위한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의성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 및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일부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군은 지난달 6일부터 한 달간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경로당 이용수칙 준수 순회교육을 실시, 안정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소규모(10인 이내) 경로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모든 프로그램 운영 전 감염예방교육을 실시하고 11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다.특히 경로당 행복도우미 9명 및 전문강사 22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경로당 이용수칙, 발열체크 및 출입자방문 대장 작성 등의 교육을 하기도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희망일자리(경로당방역단)를 통해 정기적 방역 등을 하고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로당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성주군 2020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우수기관’ 선정

성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 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성주군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및 국비 3억 원을 추가 지원받게 됐으며 내년도 신규사업지구에 대해 우선배분 자격을 부여받았다.전국 35개 시·군이 참여한 이번 공모심사에서 성주군은 행정안전부 및 수자원·방재분야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로부터 창의성, 경제성 등 6개 항목에 대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군이 추진한 성주읍 경산리 소재의 ‘경산지구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에서 성주여고 뒷편 붕괴위험 사면을 정비하고 산책로 및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재해위험해소 및 주거환경개선의 효과를 거뒀다.특히 적극적인 보상 협의로 붕괴위험지구에서 33가구 이주시켰으며, 사면보강을 현장여건에 맞게 변경 시공하며 예산절감 등의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재해발생 우려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리해 자연재해를 예방·경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당직변호사

▲6일 이정진 ▲7일 이정훈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창, 경찰청 차장으로 승진·내정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치안감)이 경찰청 차장(치안정감)으로 승진·내정됐다.정부는 4일 치안정감과 치안감 등 경찰 간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진정무 경남지방경찰청장은 부산지방경찰청장, 김병구 제주지방경찰청장은 인천지방경찰청장, 최해영 대전지방경찰청장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으로 승진·내정됐다.정부는 이날 치안정감 바로 아래 계급인 치안감 승진 인사도 함께 냈다.우종수 중앙경찰학교장 직무대리, 유진규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김갑식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장, 이문수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김준철 서울지방경찰청 경찰관리관, 최승렬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3부장(경찰청 수사심의관 겸직), 송정애 충남지방경찰청 제2부장은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