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태풍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전달

대구대학교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생수 3만 병을 지원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대구대는 지난 5일 태풍 피해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고령군청 군민안전실을 찾아 재난 구호 물품으로 생수 1만 병을 전달했다.고령군에는 태풍으로 200mm 이상의 폭우가 내렸고, 일부 지역에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이번 구호 물품은 대구대 교직원들이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위해 매월 월급 일부를 모아 조성한 대구대 1%나눔운동 기금(약 1천만 원 사용)으로 마련됐다.대구대는 7일에도 태풍 피해가 큰 영덕과 울진을 방문해 각각 1만 병의 생수를 추가 전달했다.김상호 대구대 총장은 “태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가 이뤄져 실의에 빠진 지역 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비슬고등학교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대구예선 최우수

제13회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대구지역 예선에서 달성군 비슬고등학교가 안전 불감증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경진대회는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요소를 발굴해 해결방안을 제시해 사고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5분 이내로 제작된 UCC(동영상)를 심사했다.비슬고는 다음달 21일 대전시에서 열리는 제13회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 대구소방안전본부 대표로 참가한다.정규동 달성소방서장은 “학생들은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를 계기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상렬 영주서장, 영광여중 경찰직업 특강

김상렬 영주경찰서장이 지난 8일 영광여자중학교에서 재학생 217명을 대상으로 경찰직업 특강을 가졌다.김 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경찰의 업무분야와 우수성을 설명하고 경찰공무원이 되기위한 준비과정 등을 알려주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또 인터넷사기 피해 예방법과 학교폭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 서장은 “앞으로도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청소년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강의를 들은 한 학생은 “경찰관이라고 하면 범인 잡고 수사하는 형사들만 떠올리게 되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 동부교육청, 7일 처음학교로 관련 직무연수

대구 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7일 공·사립 유치원 116개 원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처음학교로) 및 사립유치원 하반기 재무·회계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0학년도부터 사립유치원이 의무적으로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를 사용하게 되면서 시스템의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지원청은 또 최근 개정된 사립유치원 재무·회계 업무 지침 변경 내용과 주요 질의 사례에 대한 직무 연수도 함께 실시했다.박영애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원활한 원아모집 운영과 사립유치원의 재무·회계 역량 및 공공성을 강화시키고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인사] 구미시

◆구미시◇6급 전보△미래전략담당관실 조근숙 △기업지원과 시병연 △〃 이은희 △신평1동 장정수 △상모사곡동 장인수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과학대 작업치료과, 전공 살린 봉사활동 호응

경북과학대학교 작업치료과 학생들이 전공을 살린 봉사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작업치료과 봉사동아리 ‘도르카’ 학생 10여 명은 칠곡군 북삼참외마을 공동선별장에서 ‘농·작업 안전을 위한 맞춤형 신체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이 대학 작업치료과 학생들은 경북도의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달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학생들은 지역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참외농사를 지으면서 다치기 쉬운 근육과 관절을 보호를 위한 스트레칭은 물론 근력 및 지구력을 길러주는 운동법을 알려주고 있다.이에 앞서 이들은 지난 6월에도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대구광역치매센터에서 치매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5월에는 칠곡군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또 오는 11일부터 칠곡에서 열리는 ‘낙동강 세계평화문화대축전’에서 정신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이혜경 경북과학대 작업치료과 학과장은 “신체적·정신적으로 협업능력이 부족한 환자를 돕는 작업치료사들은 무엇보다 남에 대한 배려와 봉사 정신이 요구된다”며 “미래 작업치료사로서의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전공을 살린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세계문화 속 한복을 만나다’ 열려

한류열풍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한복기술진흥원은 경북도의 후원으로 오는 11일~15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한복 세계로 날다’라는 주제로 한복문화홍보 국제심포지엄을 연다.이번 행사에는 한복의 아름다움이 선보이고 한복에 담긴 조상들의 인문학적 가치가 조명된다. 행사장도 다양한 세계문화 프로그램이 공존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열려 세계문화 속 한복의 우수성을 선보인다.행사는 12일 오전 10시~오후 5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어린이 한복체험학교가 열리고 이어 오후 2시~3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글로벌문화패션쇼가 열린다. 패션쇼는 호주 한복디자이너 미란다데이의 디자인 한복이 선보이고, 포항공대와 경주대 유학생들이 세계민속복식 모델로 참여해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에 알린다.이와 함께 오전 9시30분~12시30분 경주화백컨벤션센터 104호에서는 한복인문포럼이 열린다.한복인문포럼에는 김병일 도산서원 이사장이 ‘나의 10년 한복생활’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부대행사는 11일~15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서 한복문화홍보특별전이 열린다.이번 한복문화홍보 국제심포지엄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우리 옷에 담긴 인문학적 가치 발굴을 통해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현주 한복기술진흥원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한복 행사를 개최하는데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다”며 “비단의 고장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명주 생산지인 경상북도의 의복과 직물의 산업적·문화적 기반을 다져 미래 산업중심으로 한복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은 8일 오전 10시30분, 성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 중방동 새마을부녀회, 보은의 집 무료 급식봉사 관심 끌어

경산시 중방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7일 사정동 보은의 집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에게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부녀회 무료급식 봉사활동은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을 위해 정성 담은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료급식봉사에는 조순구 중방동장 및 직원, 중방동 통장협의회원도 참여했다. 이들은 부녀회원이 준비한 음식을 배식하며 어르신의 말벗이 되는 등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김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의 모습에 가슴이 뿌듯했다”며 “앞으로 어르신의 노후가 외롭고 힘들지 않도록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다짐했다.조순구 중방동장은 “보은의 집 어르신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해준 중방동 새마을부녀회원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서한 이다음봉사단, 한방 샴푸만들기 봉사

서한 이다음봉사단 30여 명은 지난 5일 달서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 얼마나 좋은! 한방샴푸 만들기’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20명이 모여 한방샴푸를 만들고 기부하는 체험형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민·관합동 전기기술인 영덕·울진 태풍피해 주택 전기시설 복구 봉사

제18호 태풍 ‘미탁’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 복구를 위한 전기 기술인들의 따뜻한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와 23개 시·군 전기직 공무원 등 180여 명은 주말인 지난 6일 영덕과 울진 침수주택 전기 시설 복구에 나섰다.이들의 봉사활동은 경북도가 재난봉사단이 편성돼 있는 전기관련 민간단체에 긴급 지원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태풍 미탁으로 영덕과 울진에서는 주택 1천722동이 부서지거나 침수 등의 피해를 입었다.긴급 전기 복구반은 침수피해가 큰 6개 읍·면·동으로 현장 접수처를 설치하고 주택, 상가의 전기시설 안전점검과 침수된 전기배선기구, 노후 누전차단기 등을 무료로 교체하는 등 활동을 했다.도내 민·관 합동 전기기술인들은 올해 울릉군을 시작으로 포항, 김천, 문경 등 9개 시·군 취약계층 300여 가구의 노후 전기설비 등을 무상으로 교체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