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청송군이 청송읍 사거리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청송군은 6일 교통량이 많은 청송읍 사거리에서 청송경찰서 등과 함께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문경경찰서, 3회 연속 '베스트 교통경찰' 선정

문경경찰서는 지난 5일 경찰서 2층 문회홀에서 베스트 교통경찰 인증서와 유공 경찰관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문경경찰서가 경북지방경찰청이 선정하는 올해 2분기 '베스트 교통경찰'에 선정됐다문경경찰서는 2018년 하반기에 이어 올해 2회 연속 베스트 교통경찰에 선정됐다.지난 3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와 시설 개선 평가 부분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베스트 교통경찰'에 선정됐다.문경경찰서는 ‘사람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편의 위주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해 교통사망사고가 3년 연속 감소하는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 받았다.또 주민설문 조사로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교차로 개선 등 안전한 교통 시설물을 조성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점을 평가받았다.한편 문경경찰서는 5일 문경경찰서 2층 문회홀에서 베스트 교통경찰 인증서와 유공 경찰관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변인수 경찰서장은 “민·관이 힘을 합친 결과”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띠 착용과 깜빡이 켜기 등 교통법규 준수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황천모 상주시장, 농산물 가격 하락에 현장 찾아 농민 격려

황천모 상주시장은 지난 5일 지역 농특산물인 복숭아 선별 작업에 한창인 상주시 양촌동 소재 상주시 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지난 5일 지역 농특산물인 복숭아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현장을 찾아 선별 작업에 여념이 없는 상주시 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이무상)을 방문,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이는 올해 역대 최고 수준의 대풍이 들면서 공급 과잉으로 인한 주요 농산물의 가격이 폭락했기 때문이다.특히 복숭아의 경우 작년 대비 생산량이 20~30% 증가해 가격이 30~40% 떨어진 상황이다.상주시 조합공동사업법인에 7개 참여농협의 유통전문 직원을 파견해 연합사업단을 구성, 공동선별·공동마케팅, 시세 등 정보교류, 품질관리단 운영 등을 함께하고 있다.이에 따라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이 국내외 시장에서 가격 협상력을 발휘하고 있다.현장을 방문한 황천모 상주시장은 “상주 농산물의 경쟁력을 키우고 농가 및 생산자 단체, 지역농협 및 통합조직 등 상호 철저한 협업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천시,‘일일명예시장’ 운영

일일명예시장 나희건(왼쪽) 학생이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간담에 참석해 최기문(오른쪽) 영천시장이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영천시는 지난 5일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행정을 실천하고자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일명예시장’을 운영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2명의 학생을 선정했다. 이들은 명예시장으로 위촉돼 행사 참석, 회의 참관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면서 시정을 경험하게 된다. 제1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된 나희건 학생(영천고·2)은 오전 일정으로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간담회에 참석해 노인돌봄서비스사업 발전방향에 대해 최기문 영천시장과 시민이 소통하는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오후에는 간부회의에 참관해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청취해 시정 전반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직원정례회 참석과 활동 소감 전달을 끝으로 하루 일정을 마쳤다. 제1대 명예시장에 이어 오는 8일 제2대 명예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일일명예시장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시정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명예시장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KBS 수신료 거부 챌린지 동참

백선기 칠곡군수가 ‘K-수거(KBS 수신료 거부)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SNS에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백선기 칠곡군수가 ‘K-수거(KBS 수신료 거부) 챌린지’에 동참하는 소신 있는 행보를 보여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백 군수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급변하는 미디어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공영방송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K-수거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6일 밝혔다.그는 SNS에 “먼저, 저를 지목해 주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께 감사드린다. KBS 수신료 문제는 1985년부터 보수와 진보, 이념과 정파를 떠나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며 “넷플릭스, 유튜브 등으로 인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공영방송의 공정성 강화로 더욱 경쟁력 있는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백선기 칠곡군수가 ‘K-수거(KBS 수신료 거부)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SNS에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이어 다음 동참자로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 김윤오 칠곡문화원장, 신현우 칠곡인문학마을 협동조합 이사장을 지명했다.백 군수 지명을 받은 3명은 챌린지를 진행하고 다음 동참자를 지명하면서 일반 주민들의 릴레이가 이어지며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이번 K-수거 챌린지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달 28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함께 234개 전국 광역 및 기초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백 군수를 지명해 화제가 됐다.황 대표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하자는 의미로 백 군수를 지명했다고 밝혔다.백선기 칠곡군수는 “KBS는 대한민국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 가는 기관차와 같은 중요한 존재”라며 “KBS 수신료 문제는 공정보도 강화의 차원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미디어 산업발전과 육성이라는 거시적 관점에서도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봉화署 경북지방경찰청 2/4분기 베스트 112 선정

박종섭 봉화경찰서장(가운데)이 5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112 지령요원에 대한 경북지방경찰청장의 표창장과 인증패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봉화경찰서(서장 박종섭) 112 종합상황팀이 경북지방경찰청이 추진한 2019년 2/4분기 베스트 112에 선정됐다.112 종합상황팀은 긴급신고 지령시간 단축 및 112 총력대응, 허위신고 근절 지수 향상 등으로 지역치안 안전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경북지방경찰청의 베스트 112는 분기별 최고의 경찰서를 선발·포상해 112 지령요원의 사기진작과 활력있는 업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분기별 실시하고 있다.박종섭 봉화경찰서장은 “지역 경찰과 112 상황팀 모두가 총력 대응한 결과 베스트 112에 선정됐다”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협력 치안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김문오 달성군수△달성소방서 옥포119안전센터 개소식=오전 11시 옥포119안전센터최영조 경산시장△2019 경산시 축제추진위원회 회의=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최기문 영천시장△영천사랑상품권 발행 기념 행사=오전 9시 농협은행 영천시청출장소백선기 칠곡군수△남율중학교 다목적강당 건립 대응투자 협약식=오후 3시 군청 제1회의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동정

장시원 울진군의회 의장은 6일 오전 11시 후포면사무소에서 열리는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례회의에 참석한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동정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은 6일 오후 3시 도의회 전정에서 ‘일본정부 화이트리스트 도발에 따른 경북도의회 대응성명서’를 발표한다최상국 달성군의회 의장은 6일 오후 6시 호텔아젤리아에서 열리는 ‘2019 달성 국제 청소년 프랜드쉽 캠퍼리 환영만찬’에 참석한다.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6일 오후 2시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청송사과 생산자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한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도경찰서 반부패 대토론회 가져

청도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협력단체원 등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의 유착비리 근절과 청렴·공정성 확립을 위한 반부패 대토론회를 가졌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의성 청소년들, 예술적 소양과 진로교육 활성화 도움 받았다

의성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소양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9 청소년 공감 콘서트’가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의성지역 청소년들이 유명 시나리오 작가의 성공담과 고려인 후손이 느낀 솔직한 감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들은 방송인과 배우들이 출연하는 프램그램에도 참여해 자신들이 가진 끼를 발산했다.의성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월1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의성지역 중·고등학생 600여 명은 KBS 1TV ‘2019 청소년 공감 콘서트 온드림스쿨’ 사전녹화에 의성지역 청소년들이 출연했다.이번 프로그램은 7일 오전 11시 KBS 1TV를 통해 방송되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했다.프로그램은 박경림(방송인), 박재민(배우)씨가 진행을 맡았고 안톤강(서울시립교향악단 비올리스트), 배세영(시나리오 작가)씨가 출연자로 나섰다.1부 강연자인 안톤강(고려인 5세)씨는 러시아에서 음악을 배우며 느꼈던 점과 고려인, 독립운동가 유상돈의 후손으로서 느끼는 자긍심에 대해 이야기하고 ‘내 안의 한국을 잊지 말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안톤강의 비올라 연주시 피아노 반주에 의성고등학교 이기람 학생이 실력을 뽐내 자리를 더욱 빛냈다.2부 강연자인 배세영씨는 작가로 활동하게 된 계기와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 ‘킹콩을 들다’, ‘미나 문방구’ 등의 시나리오를 쓰며 있었던 일화를 들려주며 “꿈의 직업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면 그것이 성공의 자양분이 된다”고 강조했다.1부와 2부 사이에 이어진 의성여자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FID의 공연으로 한층 열기가 더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포스코, ‘2019 포스코 명장’ 3명 선정

2019 포스코 명장 3인. (왼쪽부터)오창석 포항 제강부 파트장, 김공영 STS제강부 파트장, 김종익 광양 압연설비부 파트장.포스코가 세계 최고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2019년 포스코 명장’ 3인을 최근 선정했다.지난달 오창석 포항 제강부 파트장과 김공영 STS제강부 파트장, 김종익 광양 압연설비부 파트장은 최정우 포스코 회장으로부터 포스코 명장 임명패를 받았다.오창석 명장은 제강 연속주조분야 최고기술자로 연주기롤(roll) 직경을 확대해 교체시기를 늘려 원가절감에 기여했다.특히 그가 개발한 연주기 몰드 실링재는 조업사고를 제로화 하는 등 조업 경쟁력 향상과 안전 조업현장 조성에 크게 기여해 사내 우수제안 1등급에 채택되기도 했다.김공영 명장은 STS정련(철강공정 중 불순물 제거공정) 분야의 최고 기술자다.STS저취전로 환원재 저감조업, 노체관리 기술 등을 개발해 조업시간 단축과 원가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김 명장은 이미 15년 전부터 STS정련분야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으로 품질향상과 원가절감을 가능케 하는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되기도 했다.김종익 명장은 CGL 포트(용융아연도금라인의 도금욕) 설비분야 최고 기술자다.특히 ‘CGL 포트 롤 장수명 베어링 제작기술’을 통해 세계 최장 CG연속 조업이 가능토록 했으며, CGL 포트 핵심설비 수리 및 관리기술로 자동차강판 품질향상과 생산력 증대에 기여했다.그는 지난해 제19회 ‘철의 날’ 시상식에서 산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한편 포스코는 현장엔지니어가 창의적인 개선활동을 주도하고 업무를 통해 축적한 현장기술 및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등 회사 기술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연 1회 심사를 거쳐 포스코 명장을 선정하고 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