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자인중 사제동행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경산 자인중학교는 지난 27일 팔공산 등산로를 따라 사제동행 한마음 걷기대회를 열었다. 걷기대회는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척추 측만증, 거북목 증후근 현상 증가로 바른 자세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걷기대회에서 참가학생들은 등산로 주변 쓰레기 줍기 등 자연보호 활동도 더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울본부, ‘저소득층 가구 사랑의 집수리’ 500호 달성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7일 15년간 이어온 ‘저소득층 가구 사랑의 집수리 지원사업’이 500가구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주거환경 관련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도배, 장판, 화장실 개선, 지붕개량 등 거주공간 개선 사업으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498가구를 수리하며 지역상생 복지사업으로 호평 받고 있다. 올해도 10개 읍면 저소득층 35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3억 원을 지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산소방서 어르신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8일 서부2동 우방2차 경로당에서 119안심홍보단을 운영하고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했다. 이날 일상생활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맞춤형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119안심콜 서비스에 대해서도 홍보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안동시, ‘2020년 가축방역평가’최우수상 수상!

안동시가 구제역,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방역대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 경상북도 시·군 가축방역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경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했으며 가축방역사업 추진에 있어 적극성과 자율성, 현장중심의 책임방역, 자치단체장 방역관심도 등 가축방역업무 전반의 7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시는 특히 ‘가축전염병 긴급방역대책 및 신고체계 구축 등’가축방역체계가 타 시·군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전통시장 등 방역취약지역 가금관리’와 ‘전업농가 및 소규모 토종닭 농가 방역관리 조치’등 AI 방역부분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경북도 가축방역평가가 시작된 2018년에 우수상, 2019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해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300만 원을 받으며 안동시의 우수한 가축방역 체계와 가축전염병 대응능력을 인정받았다.안동시 김석윤 축산진흥과장은 “이번 수상은 안동시 축산인 전체의 우수한 방역의식으로 이루어낸 성과이다”며 “최근 강원도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뿐만 아니라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도 우리 지역에 유입되지 못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북도 대한민국 SNS 대상 종합 대상 수상

경북도가 운영하는 공식 SNS채널이 제10회 2020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지자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공공부문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대상은 SNS 활용현황을 종합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부문별로 시상한다.도는 유튜브인 보이소TV(구독자 7만5천여 명)를 중심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등 6종의 SNS채널을 운영하며 공공기관의 틀을 깬 재미있고 신선한 콘텐츠로 온라인 소통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심사는 지난 7월 한 달 간 100여 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정량평가(30%), 심사위원(40%), 전문가평가(20%), 일반인 투표(10%)를 종합,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했다.도는 코로나19에 대응한 농특산물 소비촉진 프로젝트, 숨겨진 보물 같은 경북의 명소 소개, 지역 청년 크리에터협업, #이제다시경북, #올해보다오래 SNS 캠페인 등으로 전문가들의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지금, 소통의 성패는 SNS와 콘텐츠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보다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도민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산시새마을회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 기념행사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동욱)는 28일 새마을회관에서 최영조 시장, 이기동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운동 제창 50주년 기념식’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예천에서 재배한 샤인머스캣, 세계로 첫 수출

예천군 은풍면 오류리의 재배농장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캣(씨가 없어 껍질째 먹는 청포도)이 첫 수출길에 오른다.27일 김학동 예천군수와 생산농가, 수출업체(썬팜에너지영농조합법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 샤인머스캣 베트남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이날 선적된 샤인머스캣은 예천 샤인머스캣 작목반 반장인 남주경씨가 생산한 포도다.수출량은 3t으로 금액은 4천500여만 원.특히 군은 이번 첫 수출을 통해 예천 샤인머스캣의 우수성을 해외로 알릴 수 있어, 앞으로 예천 포도의 해외판로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씨는 지난해 600평(1천983㎡)에서 샤인머스캣을 식재하고 올해 9월 하순 수확한 4t을 국내에 유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우수한 맛과 향을 인정받았다.특히 샤인머스캣이 일반 포도에 비해 판매 단가가 비싼 덕분에 남씨는 올해 1억 원가량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새인머스캣은 예천 농가에 고소득을 보장하는 효자 작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샤인머스캣 재배를 위해 예천에서 작목반이 설립된 후 40여 명의 회원이 가입했으며, 100여 곳의 농가가 샤인머스캣 재배를 원하고 있다.군은 샤인머스캣 수출을 확대하고자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 농가별 수출 컨설팅 및 맞춤형 진단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이를 통해 예천 새인머스캣을 전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샤인머스캣의 베트남 수출은 올해 전례 없는 긴 장마와 냉해, 폭염 등의 악조건에서 이룬 성과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북도, 비대면 수출상담회 개최

경북도가 지역 중소기업의 인도·중국·러시아 시장 진출을 돕는 수출상담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도는 지역 100여 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비대면 전시회와 수출상담회 등을 마련한다.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유통 구매자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 가능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 출장이 힘든 중소기업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상담회는 실시간 화상상담용 네트워크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된다.우선 경북도는 27~28일 인도 바이어 12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생활가전, 생활소비재, 식품, 자동차부품 등 경북지역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수출상담을 마련했다. 29~31일에는 중국과 11월3~6일은 러시아 바이어와의 상담회를 개최한다.도는 이밖에도 11월은 일본 및 아시아(부품 소재 등), 러시아(소비재), 12월에는 러시아(화장품·식품), 인도(화장품·생활가전·소비재·식품) 등의 대규모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도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 주요 시장의 수출 수요가 크게 줄어들자 해외 공동물류센터, 해외 인증, 수출보험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수출현장 SOS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이 같은 지원을 통해 지난 10월 중순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경제진흥원, 엑스코 등과 7차례에 걸쳐 구매자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또 경북의 186개 기업과 해외 구매업체 243곳이 연결해 8천500만 달러(957억 원 가량) 규모의 계약·상담 실적을 거둔 바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영천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근무여건 조성

영천시가 출산 분위기를 장려하고자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 지원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출산 예정이거나 어린 자녀를 둔 직원의 고충을 꼼꼼히 파악한 후 실질적인 지원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또 직원복무, 인사, 복지 등으로 세분화해 분야별 맞춤 지원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연간 3일까지 부여된 ‘자녀돌봄휴가’ 대상을 자녀뿐만 아니라 배우자 및 (조)부모를 돌보는 경우로 확대하고, 이 경우 연간 10일 범위에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 임산부 및 만 3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임신 중 또는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는 1일 2시간의 휴가를 준다.특히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사 분야 정책으로 지난 1월부터 자녀 출산 시 인사 실적에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올해부터 임산부 전용 의자를 배부하고 맞춤형 복지 포인트 확대 지급했다.내년에는 ‘워킹 맘·대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장인들이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천시가 출산 분위기를 장려하고자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 지원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출산 예정이거나 어린 자녀를 둔 직원의 고충을 꼼꼼히 파악한 후 실질적인 지원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또 직원복무, 인사, 복지 등으로 세분화해 분야별 맞춤 지원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연간 3일까지 부여된 ‘자녀돌봄휴가’ 대상을 자녀뿐만 아니라 배우자 및 (조)부모를 돌보는 경우로 확대하고, 이 경우 연간 10일 범위에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 임산부 및 만 3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임신 중 또는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는 1일 2시간의 휴가를 준다, 특히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사분야 정책으로 지난 1월부터 자녀 출산 시 인사 실적에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임산부 전용 의자를 배부하고 맞춤형 복지포인트 확대 지급했다.내년에는 ‘워킹 맘·대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장인들이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제57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안동서 열려

안동체육관에서 29일부터 11월2일까지 ‘제57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도씨름협회, 안동시씨름협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체급별 개인·단체 경기로 진행된다.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무관중 방식으로 열리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북도 법인택시기사에게 100만 원 지원

경북의 법인택시 기사들은 오는 11월말까지 100만 원의 생활안정 자금을 지원받는다.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 소속 기사로 지난 7월1일 이전 입사해 이달 8일까지 계속 근무 중인 운전기사이다. 도는 별도의 검증 없이 근속 요건을 충족한 운전기사에게는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경북에는 3천여 명의 운전기사가 근무하고 있다. 다만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등 이미 코로나 피해지원금을 받은 인원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오페라 ‘투란도트’공연

오페라 ‘투란도트’가 28일 오후 7시 칠곡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칠곡군과 베세토 오페라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람 정원의 50%인 350명만 입장할 수 있다.또 칠곡군민만 예매할 수 있다.3막2장의 오페라 ‘투란도트’는 그 소재부터가 푸치니의 이전 오페라들과는 확실하게 구별될 정도로 독창적인 공연으로 평가받는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정서함양과 문화 향유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지역 보건의료 중추적 역활을 할 의성군보건소 신청사 개소식 열어

최근 준공된 의성군보건소 신청사 준공식이 지난 26일 열렸다.의성군은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준공식을 연기하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뒤늦게 준공식을 개최했다.보건소는 2018년 10월 착공해 올해 3월23일 준공된 후 4월2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축 보건소는 사업비 139억 원을 투입해 부지 2천660㎡, 연면적 4천525㎡,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보건소는 구강보건실과 영양상담실, 운동처방실, 금연상담실,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등의 최신 의료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