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강시장에서 승용차 노점상 덮쳐 50대 사망

19일 오후 3시40분께 경주 안강전통시장에서 승용차가 과일가게 안으로 돌진해 5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A(39)씨가 운전하던 쉐보레 승용차가 안강시장 안의 건물을 통과해 노점상을 밀고 과일가게 안까지 덮쳤다.이 사고로 노점상인 B(52)씨가 사고차량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경찰은 주변 상인들과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산시, 코로나19 대응 중소기업 지원 대책강화 돌입

경산시가 19일 코로나19(우한 폐렴) 감염증에 대비해 합동대응반을 구성하고 중소기업 피해신고 창구 운영 등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경산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경산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합동대응반을 구성·운영한다.지역 중소기업 피해신고 창구를 개설해 중국 자동차부품 수급 장애, 수출입 위축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받고 있는 피해사항을 접수받아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한다.특히 당초 매월 1일에서 10일까지 접수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로 접수기간을 연장하고 기업별 4억 원이내 융자한도에 대출이자 일부(2~3%)를 지원한다.또 1천200억 원 규모의 경북도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지원사업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10억 원 이내 융자한도에 대출이자 3%를 1년간 추가 지원하며 피해 조사 상황에 따라 별도의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위기 대응을 위한 산·학·관 공조 시스템을 가동해 지역 대학교 산·학 협력단, 영남대, 대구대 등 6개 LINC+사업단 및 경일대, 대구가톨릭대 등 6개 창업보육센터의 협조를 받아 코로나19 피해 중소·벤처기업에 창업보육공간 제공,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프로그램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가 종료 될 때까지 비상한 각오로 지역 중소기업 지원대책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실적인 대책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 운영

경산시는 19일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대책회의를 갖고 자가격리 대상자 발생 시 신속한 관리를 위한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관리팀장을 반장으로 1개 반 37명으로 상황관리, 생활지원 등 7개 분야로 구성했다.또 예비인력 70여 명을 추가 확보를 통해 대상자 급증에도 전담 관리에 누수가 없도록 조치했다.전담관리반은 공무원 1명이 자가격리자 1명을 보살피는 1대1 대응체계로 운영된다. 자가격리자에 대한 일일건강 체크, 생필품 지원, 배출의 안전처리 등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전 직원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예방대책이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 내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양읍,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희망 우체통’ 운영

영양읍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나 위기 상황에 부닥친 이웃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희망 우체통을 운영했다.희망 우체통은 영양읍 행정복지센터 현관에 위치해 있다. 생활 형편이 어려운 사람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우체통에 넣으면 담당 공무원이 수시로 확인해 대상 가구를 방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협력을 통한 홍보 강화로 소외계층 상시 발굴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어려움이 있어도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비수급 소외계층 발굴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병호 영양읍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복지 예산과 복지제도 신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는 존재한다”며 “이웃과 교류가 없고 개인 사정을 드러내기 어려워하는 주민들의 숨은 사연이 제대로 배달돼 맞춤형 복지가 제공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4·15총선 드론)경주 권영국 후보 지지선언

경주지역 화물노동자와 공공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민주정의당 권영국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19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주지역 최초로 진보정치의 대표선수를 국회로 보내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노동정치로 경주지역을 바꿀 정치인은 노동인권 변호사 권영국 후보가 적임자다”면서 여당과 거대야당을 비판하며 권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노동자들은 “촛불의 염원과 바람으로 탄생한 현 정부와 집권여당은 노동존중 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지만 노동자들의 삶과 민생은 존중이 아니라 절망과 고통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이라고 비난했다.이어 “사사건건 자신들의 권력욕을 위해 노동자들의 삶과 민생은 안중에도 없는 거대야당을 심판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면서 미래통합당도 함께 싸잡아 공격했다.또 “권 후보는 사회적 약자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과 노동권을 지키기 위해 투쟁해온 노동인권 변호사이자 노동자”라며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정치를 통해 경주지역의 새로운 변화의 물길을 만들 권영국 후보다”고 지지 선언 이유를 밝혔다.권영국 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명분을 자치단체마다 내걸고 있지만 정작 일하는 사람, 노동자를 위한 정책은 실종되고 없다”며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정책을 입안해 펼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영천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에 요식업 등 초비상

19일 3명의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영천은 초비상 상태다.이날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두려움과 앞으로 확진자가 추가로 더 나오지 않을까 불안에 떨었다.특히 확진자 집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사실에 공포감마저 든다고 하소연했다.이날 영천시내는 조용하다 못해 썰렁했다. 영천시보건소에는 문의 전화가 쇄도해 거의 불통상태였다.특히 식당 등 자영업주들은 안 그래도 장사가 안돼 어려운데 코로나19 확진자까지 나와 더욱 힘들어졌다고 입을 모았다.영천시가 부랴부랴 시민이 많이 찾는 영천공설시장에 대한 방역 작업을 펼쳤다. 하지만 시민들의 발길이 뚝 끊겨 한산하기만 했다.식당업을 운영하는 강모씨는 “경기불안으로 하루하루 견디기 어려운데 청정지역 영천에서 하루에 3명이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며 “사태가 확산되면 장사는 더욱 안될 텐데 눈앞이 캄캄하다”고 한숨만 몰아 쉬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구미시와 농협, 화훼농가 위해 ‘꽃 나눔행사’ 열어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가 19일 구미시청 본관에서 ‘코로나19(우한 폐렴) 피해 화훼농가 돕기 꽃 나눔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장세용 시장과 구미지역 단위 농협 조합장, NH농협은행 지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화훼농가가 직접 수확한 국화를 출근하는 시청 직원에게 나눠주며 꽃 소비 촉진에 동참을 요청했다.구미에서 국화를 재배하는 강금석씨는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농협이 도움을 줘서 큰 힘이 된다”며 “농가에서 수확한 꽃이 고객 가정에 전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화훼농가가 시름을 앓고 있다”며 “이번 나눔행사가 화훼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문화관광도시 경주 코로나19로 급격하게 얼어붙는 분위기

19일 발생한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3명 중 2명이 동국대학교경주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경주지역에는 급격하게 불안한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특히 호텔 숙박업소를 비롯 관광업계는 메르스와 지진에 이어 코로나19까지 경기가 살아날 만하면 대형 악재가 터진다며 불만을 토로했다.이날 음압병동이 준비된 동국대경주병원 주차장은 평일과 다르게 한산한 편이었다. 이 병원은 현관 입구에서 직원들이 방문객의 발열상황을 일일이 체크하는 것은 물론 연락처도 기록했다. 오전까지 방문객은 평소와 비슷했으나 오후 들어 눈에 띄게 줄었다. 진료대기석도 한산한 분위기였다.이날 병원과 경주보건소 등에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경주에도 환자가 발생했느냐. 증상은 어떠냐. 아프면 어디로 가야 되는가. 아파트는 안전한가. 동국대경주병원에 입원해도 괜찮은가’ 등의 질문이 쏟아졌다.거리를 활보하는 시민과 관광객 수도 많이 줄어든 분위기다. 지난 주말 한, 두 명에 그쳤던 마스크 착용자는 이날은 대부분 착용했다.정치판에도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모 후보의 지지 선언을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지만 지지자 외 기자석은 절반 이상이 비었다.모임과 행사 취소도 잇따랐다. 경주시는 읍·면·동을 통해 공식적인 행사도 가능하면 취소, 연기하도록 했다.경주문예대학은 이날 예정됐던 이태수 시인 특강을 취소했다. 모 대학 경주동문회도 잠정 연기했다. 문학단체 소규모 월례회도 사정은 마찬가지. 경주남산연구소는 다음달 7일 계획했던 달빛걷기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경주시는 이날 시청재난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 지침을 전달했다.이영석 경주부시장은 “인근지역 대구와 영천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해 시민들이 많이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에게 예방에 대한 행동 요령, 유사증상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적극 알리는 등 방역활동을 강화하라”고 전달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온라인 커뮤니티, 구미 코로나19 유언비어 확산

“구미에서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 1명과 의심환자 1명이 발생했다”, “31번째와 32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19일 맘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된 소식들이다.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이 뉴스는 이날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궜다.하지만 모두 유언비어였다. 구미시 보건소는 “오후 4시 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없다”고 밝혔다.이날 정오께는 “구미의 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양성으로 확인돼 폐쇄됐다”, “경찰이 병원을 봉쇄하고 있다”는 글도 커뮤니티에 올라왔다.해당 병원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짜뉴스라고 항변했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병원에서 치료받기로 한 환자들이 줄줄이 예약을 취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병원 측은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는 있지만 확진을 의심할 만한 환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며 “악의적인 소문 때문에 병원에 오기로 한 환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병원 측은 허위 사실을 유포한 최초 유포자를 상대로 형사고발을 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구미에서 가짜뉴스가 빠르게 확산된 건 하룻밤 사이 대구와 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이나 더 늘었기 때문이다. 이날 구미지역에선 각종 SNS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들이 빠르게 확산됐다.해당 커뮤니티에선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소문뿐 아니라 불법적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도 공유됐다.커뮤니티 회원들은 최근 다낭을 다녀오고 나서 발열과 오한 등 증상을 보여 구미보건소를 찾은 A씨의 주소지와 나이, 최근 행적까지 공개했다. 이들은 “A씨가 31번째와 32번째 확진자와 접촉했고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몰아세웠다.하지만 A씨의 관한 이야기도 사실이 아니었다. 구미시보건소에 따르면 의심환자로 판단되면 선별진료소로 안내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받게 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는 영천시에 있는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데 결과를 받아보기까지는 적어도 5~6시간이 걸린다. 가령, 이날 정오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포된 A씨의 확진 판정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한 커뮤니티 회원은 “마음은 불안한데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알 길이 없어서 가짜뉴스라는 걸 알면서도 눈길이 쏠린다”고 말했다.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현재까지 A씨를 비롯해 검사를 의뢰한 의심환자가 40여 명에 이른다”며 “A씨의 경우 확진 가능성이 낮고 나머지 의심환자들도 뚜렷한 증상 없이 불안감 때문에 보건소를 찾은 이들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4·15총선 드론)김봉재 구미갑 예비후보 구미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촉구

더불어민주당 김봉재 구미갑 예비후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구미시의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다.김 예비후보는 “대구·경북에도 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이 비상사태에 들어갔다”며 “이에 따른 소비위축 등으로 기업과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의사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등 확산 방지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김 예비후보는 “구미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구미역과 시외버스터미널, IC, 대구와 연계된 주요 국도에 방역카메라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며 “구미시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촉구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총선 드론)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 경제활성화 공약 발표

미래통합당 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가 19일 경제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구 예비후보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위한 기업유치와 빅데이터를 기반한 IoT 개발자 양성 등 창조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국가출연 연구기관 지역조직 유치, 생산성 향상시설과 안전시설 투자 세제혜택 확대, 구미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설립, 국가수출촉진지구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구 예비후보는 “다른 곳에서 추진해 본 적이 없는 정책만이 구미를 변화·발전시킬 수 있다”며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경험할 수 있는 미래를 제시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구미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 고졸청년 3개 분야 11개 사업에 191억 원 투입

경북도가 올해 191억 원을 투입해 고졸 청년 고용 확대에 나선다.고학력화에 따른 구조적인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고졸 청년의 사회적 자립과 성장,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고졸취업 활성화 지원 정책으로 ‘학(學)·잡(job)·아(兒)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추진된다.앞서 도는 지난해 자체사업인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사업,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 등 총 8개 사업에 104억 원을 투자해 1천82명을 지원했다.올해는 11개 사업에 191억 원을 투입해 2천500여 명의 고졸 청년에게 혜택을 준다.역량개발을 위해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학사학위 취득지원 등 5개 사업을 진행한다.좋은 일자리환경 조성을 위해 고졸 청년 희망사다리사업, 도내 공공기관 고졸 청년 채용 권장 등 4개 사업을 한다.지역정착을 위해 주거안정, 결혼 등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2개 사업을 생애주기별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고졸 청년 희망사다리사업도 실시한다.고졸 청년을 새로 채용한 지역 중소기업에 1인당 월 200만 원을 10개월간 지원해 고졸 청년의 구직난 해소와 기업의 고용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도는 오는 8월부터 산업현장 일학습병행지원법 시행에 따라 이번 프로젝트가 국가적 지원을 통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경험을 통해 적성에 맞는 분야에 일하고 취업 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역에서 즐겁게 일하며 머물고 다른 지역 청년이 찾아오는 경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군위군, 부계면팔공청년회 사랑을 전하는 ‘우편함 달아주기’

군위군 부계면팔공청년회(회장 홍용구)가 지난 18일 지역 내 17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랑을 전하는 ‘우편함 달아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청년회는 임원 및 우체국 직원과 함께 경로당을 일일이 방문, 녹슬고 낡아 오래된 우편함을 새 우편함으로 교체했다.홍용구 회장은 “경로당 미관을 개선하고 새 우편함을 통해 좋은 소식들이 많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편함 달아주기 사업을 펼쳤다”고 설명했다.한편 부계면팔공청년회는 지난 고성 산불 피해지역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여름철에는 지역 내 물놀이 안전사고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 등 왕성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