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의원, 중부선 '김천~문경' 구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사업추진 본격화 강력 요청

송언석 의원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최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을 만나 현재 진행 중인 (가칭) 중부선 ‘김천~문경’ 구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지원을 강력 요청했다.중부선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김천~문경’ 간 중부내륙철도(1조4천억 원)와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4조7천억 원)를 연결해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중심축을 완성하는 사업이다. 중부선이 개통되면 김천은 거제까지 1시간, 수서까지는 1시간 3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수도권과 남부내륙을 연결하는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2018년 6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송언석 의원은 국회 등원 이후 중부선 조기착공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 ‘김천~거제’ 구간은 계획수립비와 설계비 등 180억 원을 확보했으며, ‘김천~문경’ 구간은 사업 추진에 앞서 올해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지난 6일 송언석 의원은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을 만나 중부선 고속철도 ‘김천~문경’ 구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지원을 강력 요청했다. 2월 말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예비타당성조사의 차질없는 통과를 위한 업무협의도 계획돼 있다.송언석 의원은 “김천시민의 오랜 숙원인 중부선은 김천을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한걸음 더 도약시킬 미래 성장발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중부선 고속철도 건설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현재 각 부처의 고위급 인사들을 지속적으로 만나 김천의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최선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정희용, 친기업친시장 정책으로 방향 전환해야

4.15 총선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정희용 전 경북도지사 경제특보는 11일 “기업과 자영업자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소득주도성장을 완전 폐기하고, 하루속히 친(親)기업·친(親)시장 정책으로 방향을 전환해야한다”고 주장했다.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각종 경제지표가 보여주듯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은 3년의 실험으로 실패가 드러났다”며 “잘못된 정책을 고집한 결과 ‘기업하기 힘든 나라, 일하기 힘든 나라’가 돼가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신생기업이 1~2년도 안 돼 문을 닫고, 각종 경제지표가 악화일로를 거듭하고 있는 현 상황은 소득주도성장의 폐단이 부른 참사”라며 “문재인 정부는 시장이 살아나지 않고 성공한 경제는 없음을 명심하고, 경제 패러다임을 친기업·친시장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도 늘어난다는 신념으로 기업지원책을 마련,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정상환, 청년창업 허브 건립 지원 공약

4.15 총선 대구 수성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정상환 변호사는 11일 제5호 공약으로 ‘청년창업 허브 건립 지원’을 내세웠다. 이날 정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지난해 청년 1만2천293명이 대구를 떠났고, 대구 9급 행정직 공무원의 경쟁률은 전국 6대 도시 중 가장 높는 등 대구의 청년 일자리 문제는 매우 심각한 실정”이라며 “이에 대흥동 일원에 146억 원을 투입, 지하1, 지상4층 규모의 청년창업 허브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층에는 기업지원센터와 공동작업장, 2층에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메이커 스페이스, 3층과 4층에는 기업전용 공간을 배치할 계획”이라며 “국비를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이 곳을 지식산업센터로 지정되도록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부처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청년창업 허브가 청년 창업과 보육의 새로운 거점이 돼 양질의 청년일자리가 더 많이 만들어 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문 대통령, “고용연장, 본격적으로 검토할 때가 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11일 급격한 저출산·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과 관련해 정년을 연장하는 등 고용연장의 필요성을 주장했다.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계속고용제도’에 대한 검토가 이뤄질 지 주목된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고용노동부·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노인 일자리 강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고용연장에 대해서도 이제 본격적으로 검토를 시작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더 확대된다”며 “어르신들께 복지이자, 더 늦게까지 사회활동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정부는 지난해 9월 기업에 60세 정년 이후 일정 연령까지 고용연장 의무를 부과하되 재고용·정년연장·정년폐지 등 고용연장 방식은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계속고용제도’의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한 바 있다.문 대통령은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대응하기 위해선 고용연장과 여성들의 활발한 경제활동이 해결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그는 “생산가능인구의 급격한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여성과 어르신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최대한 늘리는 방법밖에 없다”며 “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 강화, 부모 모두의 육아휴직 정착과 돌봄 확대 등 여성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도 했다.또 문 대통령은 “올해는 일자리에서 반등을 넘어 국민들께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는 해가 돼야 한다”면서 △지역주도형 일자리 창출 △규제혁신으로 기업 혁신성장 지원 △친환경 녹색산업 성장기반 강화 △스마트 농업 및 농식품 수출시장 개척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 △촘촘한 고용안전망·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언급했다.아울러 “지난해에는 일자리에서 반등을 이루었다. 고용의 양과 질 모두 뚜렷하게 개선됐다”고 평가했다.근거로는 △취업자 수 30만명 이상 증가 △고용률 역대 최고 기록 △상용직 노동자·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저임금 노동자 비중 20% 이하 감소 △계층별 임금격차 감소 등을 거론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새보수, ‘김형오 공관위’ 수용...한국당 12일부터 예비후보 면접 하루 80명 8일간

새로운보수당 유의동 책임대표(왼쪽)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신설 합당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새보수당은 11일 ‘김형오 체제’의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최대 관건이었던 통합 공천관리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새보수당의 입장 정리로 보수통합은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새보수당 유의동 책임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단 회의에서 “개혁적인 공천을 김형오 공관위가 잘 이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유 책임대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새로운 공관위 구성이 아니라 보수 대통합의 3대 원칙의 성실한 이행과 이에 걸맞은 공천”이라며 “개혁적인 공천을 김형오 공관위가 잘 이행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공천 문제가 합당의 가장 큰 걸림돌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합당 가속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양당 안팎에서는 신당의 지도체제는 물론 공관위 구성을 놓고 한국당은 기존 ‘김형오 체제’를 두고 공관위원을 추가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판단이었으나 새보수당은 입장을 밝히지 않아 새로운 공관위를 구성하자는 의미가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다.공관위 구성은 결국 공천권과 직결되기 때문이다.이와 관련 유 책임대표는 “언론에서 잘못된 억측이 많다”며 “양당의 통합 논의가 진행 중인데, 항간에는 공천권 때문에 양측이 신경전을 벌이는 것 아니냐는 시각들이 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점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이에 한국당 공관위는 12일부터 예비후보자 서류심사와 면접조사를 한다.647명의 예비후보를 총 8조로 나눠 8일 동안 하루에 80명씩 심사가 이뤄진다.한국당 박완수 사무총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내일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당 앞 순위, 새보수 등 뒤쪽 배치해 (면접 돌입한다)”고 밝혔다.1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합신당준비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장기표(왼쪽부터), 심재철, 정병국 공동위원장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다만 보수 진영의 통합신당준비위원회에서는 이와 관련해 잡음이 새어 나왔다.통준위 구성원들은 김형오 공관위 체제를 수용키로 한 새보수당을 향해 “흡수통합을 인정한 것”이라며 공개 비난했고 새보수당은 “뜻을 곡해한 것”이라며 맞섰다.한편 한국당과 새보수당은 이르면 13일 수임기관 합동회의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통합 작업에 나선다.양당에서 각각 세 명의 의원이 참여해 실무논의를 이끈다.한국당과 새보수당에 따르면 양당은 각 3명씩 수임기관 합동회의에 참여할 의원들을 선정했다.한국당은 김상훈(대구 서구), 송언석(김천) 의원이 확정됐다.나머지 한 명은 조만간 지정할 예정이다.새보수당에서는 오신환, 지상욱, 정운천 의원이 참여한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TK 총전 주자, 너도나도 봉준호 마케팅

대구 출신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오르자 TK(대구·경북) 총선 주자들이 너도나도 ‘봉준호 마케팅’에 뛰어들었다.봉준호 감독이 대구 남구 봉덕동에서 태어나 남구 대명동의 남도초교에서 3학년까지 다닌만큼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들이 가장 먼저 나섰다.장원용11일 한국당 장원용 예비후보는 대명동에 봉준호 기념관을 건립하고 봉준호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봉 감독의 예술적 감성과 창의적 사고력은 대구에서 형성되고 길러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봉 감독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관을 남구 대명동에 건립, 대구에서 제 2, 제 3의 봉 감독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이어 “기념관 장소는 지하철 1호선 역세권 개발과 연계, 구체적으로 정하겠다”며 “또한 남도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대명 2공원’ 일명 배수지공원을 ‘봉준호 공원’으로 개명하는 것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배영식이 지역구 한국당 배영식 예비후보도 남구에 봉준호 감독의 위대한 공덕을 영구기념·계승시키기 위해 ‘봉준호 영화의 거리’ ‘봉준호 카페의 거리’ 봉준호 생가터 복원’ ‘봉준호 동상’ ‘영화 기생충 조형물’ 등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봉 감독이 태어나 성장한 남구 생가터 주변지역을 ‘봉준호 영화·문화의 거리’로 지정하고 인접지역을 카페의 거리로 조성, 중구 ‘김광석’ 거리와 연계시켜 관광 불모지인 중남구에 관광시너지를 극대화시키겠다”며 “또한 그가 태어난 곳에 대한 생가터 복원이나 영화 기생충을 상징하는 배우 동상 또는 조형물을 세워 대구를 문화예술의 도시로 구성하겠다”고 피력했다.도건우또 다른 이 지역구 한국당 도건우 예비후보도 ‘봉준호 명예의 전당’ 건립을 공약했다. 도 후보는 “봉준호 명예의 전당 내에 기생충관을 설치하고 영화에 나오는 반지하 집을 만들어 계층 갈등 등 영화 전반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라며 “경상감영공원과 향촌동 일대를 봉준호 거리로 조성하고 대명동 일대에 영화 및 공연문화거리를 만들고 앞산과 미군부대 후적지에 한국판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유치하겠다”고 했다.그러면서 “과거 대구 영화의 중심이었던 중구와 봉 감독의 생활 무대였던 남구를 ‘봉준호 타운’으로 조성, 세계적인 관광상품화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했다.김장주이날 영천·청도 한국당 예비후보인 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도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4개부문 수상에 힘입어 당초 영천에 건립하려던 ‘신성일 기념관’을 대한민국영화박물관으로 확대해 영천에 영화에 관심있는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관광객들이 몰려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기생충 수상을 계기로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하루 빨리 대한민국영화박물관 건립계획 및 국비 확보 전략을 경상북도, 영천시가 함께 수립하겠다”고 했다.강효상자유한국당 달서병 당협위원장인 강효상 의원도 달서구 두류공원에 들어설 대구시 신청사 옆에 봉준호 영화박물관을 건립해, 대구를 영화 테마 관광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허소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서을 허소 예비후보는 “봉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전 세계 사람들의 공감과 찬사를 받은 것은 빈부 격차와 사회 불평등, 자본주의 폐해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방증”이라며 “영화가 우리 사회의 불평등 문제를 들춰냈다면 이제 정치권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불평등 완화를 의정 활동의 제1의 목표로 삼고 앞으로 계층 상승의 사다리를 복원하고 서민과 중산층의 가처분 소득을 늘리는 다양한 정책과 부동산 공화국의 오명을 씻을 수 있도록 더욱 담대한 정책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조명래대구 북구갑에 출마한 정의당 조명래 예비후보도 “봉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우리 사회의 불평등, 청년실업, 불공정을 신랄하게 파헤치고 있다”며 “이번 총선이 정치의 본연인 국민의 행복한 삶에 대한 비전과 실천을 두고 경쟁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했다.이진훈대구 수성갑 한국당 이진훈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생충은 우리말로 만들어진 순수 한국영화로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상 4관왕을 휩쓸었다”며 “이제 수성구갑 총선에서도 토종TK가 최초로 당선되는 기록을 세우고 싶다.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인 저를 여러분이 키워 달라”고 적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양금희, 북구갑 총선 출마 공식 선언

4.15 총선 대구 북구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양금희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이 11일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양 예비후보는 한국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국민은 2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극한 대립으로 분열되고 상처받고 있다”며 “국민을 위로할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개천절 광화문에서 ‘문재인 out, 조국 out’을 외치는 함성 속에서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결심했다”며 “밝고 새롭고 온전한 우리나라를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이어 “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삶을 가늠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변모시키고 있다”며 “대구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청 후적지에 AI, 사물 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정밀 의료와 세포치료 플렛폼을 유치, 고급 일자리를 만들고 대학과 연계한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하겠다”며 “경북대와 연계한 산학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할 수 있는 지원 센터 단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민주당 경북도당, “TK 한국당 불법여론조장 중단하고 정책선거 나서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11일 TK(대구·경북)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불법 여론조장 의혹에 대해 정책선거에 나서라고 촉구했다.이날 경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현역의원에 대한 평가자료를 얻기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하자 김재원 의원 측이 ‘지지정당 없음’ 답변을 유도하는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며 “또한 영양·영덕·봉화·울진 한 예비후보 커뮤니티에도 ‘40,50,60대가 마감됐으니 20,30,70,80대로 여론조사에 응하라’며 거짓으로 응답하도록 지시, 권유, 유도해 공직선거법 108조 11항을 위배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지난달 대표성이 없는 피조사자를 선정하고 특정후보에 편향된 설문을 구성하거나 표본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불법 여론조사를 실시한 여론조사 업체 여러곳이 고발되는 등 갈수록 혼탁해지는 마당에 공천경쟁에 매몰된 한국당 후보들이 이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당 정책위의장, 4.15 총선 공약개발단장인 김재원 의원은 정책선거를 이끌어야 할 위치에 있음에도 불법 여론조장 의혹을 받는데 대해 시도민들이 크게 실망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정책선거에 나설 것과 같은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당 김광림·최교일 의원, 김명호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조사후 불법이 확인될시 즉각 고발, 의법조치 할 것을 촉구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석호 “AI, 차세대 구미의 핵심병기로 육성하겠다”

4·15 총선 구미갑 자유한국당 김석호 예비후보자유한국당 4·15 총선 구미갑 김석호 예비후보가 11일 “인공지능(AI) 산업을 구미의 핵심 산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전자·전기·IT 중심의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구미가 직접 인공지능 강소기업을 육성하거나 연계해 대한민국 AI 산업의 전초기지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구미가 전기·전자 중심의 기술과 노하우와 함께 IT의료,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차세대 모바일, 3D프린팅 등 미래 유망산업 인프라가 풍부해 AI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는 최적의 환경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삼성전자는 최근 1년여 동안 한국 AI 총괄센터를 시작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와 영국 케임브리지, 캐나다 토론토 등 7개 국가에 AI연구 센터를 설립하는 등 AI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김 예비후보는 “구미에 AI혁신위원회를 설치하고 교통 여건이 좋은 지역에 AI 특구를 유치한다면 대기업 투자 유치와 함께 청년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미시민과 함께 경제에 새로운 날개를 달기 위한 힘찬 몸짓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기수, 11일 총선 출마 공식 선언

4.15 총선 대구 동구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기수 변호사는 11일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한국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을 지키고 나아가 대구 동구의 발전을 위해 팔을 걷어부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대구 정치는 TK라는 프레임에 갇혀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했다”며 “대구의 정치를 천박한 음모와 배신의 정치에서 미래를 꿈꾸는 희망의 정치로 바꿀 수 있는 사람, 정권을 향해 투쟁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동구 주민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법치파괴와 민주주의 파괴책동을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며 “제2의 낙동강 전선에서 순직할 각오를 가진 저를 믿어달라”고 호소했다.이날 김 예비후보는 국회 공약으로 △탈원전 정책 폐기 △문재인 교과서 폐기 △법원과 검찰 보호 등을 내걸었다.지역구 공약으로는 △대구공항 후적지 융·복합 스마트시티 건설 △동구스타트업시티 조성 △제2아양교 조기 착공 △금호강변 복합용도지구 지정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강연재, “김부겸 문정권 대신해 지역민들에게 사과하라”

4.15 총선 대구 북구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강연재 변호사는 김부겸 의원(대구 수성갑)을 향해 “문재인 정권 대신 지역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강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경제 폭망의 책임, 검찰을 정치권력으로 막아서는 천인공로할 권력의 횡포, 청와대발 울산시장 선거 조직적 개입과 조작 등으로 대구를 넘어 온 나라가 소리 없는 분노와 문정권 심판 의지로 들끓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후보는 “김 의원은 좌파의 불모지와도 같았던 대구에서 자신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해주고 일거에 대권주자 급으로 만들어준 대구 민심과 그 은혜를 잊은 채 정부여당을 대표하는 TK 선대위원장으로 대구 선거를 이끌 것이라 한다”며 “문정권의 폭정과 그로 인한 대구시민들의 분노, 고통에 먼저 눈을 돌려 문 정부를 향한 최소한의 소신 발언과 대구 시민에게 사과부터 하는 것이 도리”라고 했다.그러면서 “이번 총선에서 문 정권에 대한 혹독한 심판을 하고 민주당 의원을 단 한 명도 허용하지 않음으로써 더 이상 좌파의 쇼와 감성팔이에 속지 않는다는 것을 천명해야 한다”며 “한국당도 대구가 진정한 한국 정치의 심장부가 될 수 있도록 제대로 활동할 차세대 리더들로 대거 교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홍지만 맞춤형 장애인 복지 실현 공약

4.15 총선 칠곡·성주·고령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홍지만 전 국회의원은 11일 맞춤형 장애인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홍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는 장애인 공동작업장 건립 등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서는 장애인 공동작업장 건립 추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교육 지원 강화를 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을 건립, 장애인들에게 근로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이외에도 교육 지원 강화, 보행환경 개선 등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고, 장애인 복지예산의 누수를 방지해 필요한 곳에 정확하게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15일 고성국 TV 출연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15일 정치평론가인 고성국 박사가 진행하는 ‘고성국TV’에 출연한다.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 이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경제 실정과 청와대의 선거 개입 의혹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과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30년 현장경제 경험으로 검증된 정책능력을 바탕으로 대구 경제와 지역 정치 상황에 대해서도 얘기할 계획이다.고성국 박사는 이날 ‘팬클럽 초청 특강’을 통해 주요 정치 현안과 대구의 정치 상황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전한다.이 예비후보는 “현 정권의 경제 실정 문제를 고성국TV 시청자들에게 진솔하게 전해 지역과 나라의 발전에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박성민, 한국당 청년 친화적으로 바뀌어야

4.15 총선 대구 동구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박성민 전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연구센터 부센터장이 11일 “한국당이 먼저 청년 친화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TK(대구·경북) 유일한 20대 예비후보이자, 한국당 전체 최연소 예비후보다.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보수, 진보 가릴 것 없이 청년은 언제나 정치권에서 소외돼 왔다. 지금까지 한국당도 청년에 친화적이지 못했다”며 “청년 가산점 등 행정적인 지원에 이어 정지척인 지형을 청년 친화적으로 바꾸는 등 한국당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제1야당인 한국당이 집권 여당도 하지 못한 20대 예비후보의 공천을 통해 선제적으로 청년들이 직접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달라”고 피력했다.그러면서 “TK 지역 유일한 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제가 용기를 가지고 나서서 청년 친화적인 정치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또한 그는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20대 공천자가 한 명도 없는 것에 대해 “청년의 정당, 젊은 정당이라고 스스로를 자화자찬하던 민주당의 청년 정책의 현 주소”라고 꼬집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박준섭, 시청별관~대구역 트램 설치 공약

4.15 총선 대구 북구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박준섭 변호사가 트램을 시청별관에서 대구역까지 시험적으로 설치하자는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박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트램 공약은 지난 총선에서 예비후보로 활동하면서도 내세웠던 공약으로 그동안 소위 트램3법이 통과돼 실제 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최근에 개발된 전선이 없는 배터리 충전식 트램은 도심디자인에도 좋아서 북구의 경관을 크게 개선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트램을 이곳에 설치하면 대구음악당과 오페라 하우스, 창조경제센터와 연계돼 새로운 도심디자인을 형성할 수 있다”며 “또한 트램은 설치·이전이 유연하기 때문에 이곳에만 설치한 이후에 추가로 노선을 연장여부를 검토해도 된다”고 피력했다.최근 이 지역구 또 다른 예비후보인 한국당 이상길 전 대구시 부시장이 트램을 시청별관에서 앞산까지 설치한다는 공약을 내세운 것에 대해서는 “트램의 길이를 앞산까지 늘린다고 예비타당성 통과의 가능성이 큰 것은 아니다”며 “트램으로 인한 통행성의 정시성, 쾌적성, 친환경성, 약자 친화적인 부분 등 모든 영역을 개량화해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의정활동을 통해 이 점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 예비타당성조사의 기준이 변화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