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오피스 공실률 전국 평균 웃돌아

대구지역 오피스 공실률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오피스 임대료는 평균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한국감정원의 ‘전국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대구의 오피스 공실률은 전분기 보다 2.5%포인트 오른 13.7%로 전국의 12.4%를 넘어섰다.다만 전국 6개 도시와 비교하면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6개 도시의 공실률은 서울(11.0%)이 가장 낮았고 인천(13.5%), 대구, 부산(15.5%), 울산(15.9%), 대전(16.3%)로 조사됐다. 대구 오피스 임대료는 ㎡당 7천 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280원 내렸다.오피스 임대료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축오피스의 임대료 견인 및 입지조건이 우수한 지역의 임대수요 증가로 상승했지만 대구를 포함한 비수도권은 지역 경기 부진 등으로 인한 수요 감소 등으로 하락했다.중대형 상가(일반 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330㎡ 초과)와 소규모 상가(일반 2층 이하이고 연면적 330㎡ 이하)의 1분기 공실률은 각각 14.1%, 3.0%였다. 전국 평균은 중대형 상가가 11.3%, 소규모 상가는 5.3%로 나타났다.임대료는 중대형 상가가 2만1천800원, 소규모 상가는 1만9천400원, 집합 상가는 2만5천400원이었다. 집합 상가의 공실률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이들 4개 종류 상업용 부동산의 투자 수익률도 전국 평균을 모두 밑돌았다.투자 수익률은 3개월간의 부동산 보유에 따른 투자성과를 나타내는 수치로 소득 수익률과 자본 수익률을 합산하여 산출한다.오피스는 1.29%로 전 분기보다 0.21%포인트 내렸다. 또 중대형 상가는 1.37%로 0.09%포인트, 소규모 상가는 1.28%로 0.14%포인트로 각각 하락했다. 다만 집합 상가의 수익률은 1.39%로 직전보다 0.12%포인트 올랐다.전국 평균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1.69%, 중대형 상가는 1.50%, 소규모 상가는 1.36%, 집합 상가는 1.77%로 집계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농협손해보험 경북총국, ‘벼’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농협손해보험 경북총국이 ‘벼’ 농작물재해보험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벼 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를 비롯한 다양한 자연재해와 새나 짐승으로부터의 피해, 화재로 인한 피해 등을 보상 받는다.또 기후 변화 등으로 병해충 피해가 증가하는 것을 고려해 벼멸구, 도열병 등 기존 병해충 6종에 세균성벼알마름병을 추가해 모두 7종의 병해충도 보장한다.특히 올해부터는 한우와 육우 등의 사료로 쓰이는 사료용 벼도 농작물재해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사료용 벼는 자연재해와 새나 짐승, 화재로 인한 피해 등으로부터 안전장치가 마련된다.또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덜고자 정부가 50~60%, 지방자치단체는 30~45%, 지역농협에서 0~15% 정도의 보험료를 지원한다.경북지역 농가는 총 보험료의 0~15% 수준만 부담하면 된다.가입기간은 오는 6월28일까지다. 가입은 가까운 농축협에서 가능하다.지난해 경북도 내 1만800여 농가가 벼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했고 태풍과 폭염 등으로 피해를 본 2천여 농가가 41억 원의 보험금을 받았다.손동섭 농협손해보험 경북총국장은 “농작물재해보험의 보장 병충해를 늘리고 사료용 벼를 보장 품목으로 확대하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명품테마로드로 변신

대구의 명물로 통하는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이 명품테마로드로 변신한다.대구시는 먹거리 골목인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골목경제 융복합 상권개발 사업’에 공모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지역 골목경제 융복합 상권개발 사업은 골목 특성과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주민과 상인이 주도하는 지역 공동체적 사업방식을 통해 지속가능한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대구시는 전국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비(특별교부세) 5억 원이 지원되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시비 5억 원을 더해 모두 10억 원을 들여 명품테마로드 조성에 나선다.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사업 추진 후 발생하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지자체-임대인-상인-주민의 상생협력을 위한 협의가 이미 완료됐다.젠트리피케이션은 상권이 발달하면서 원래 거주하며 사는 원주민들이 퇴출되는 현상을 말한다.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상권거리와 지역특성을 살리고 차별화된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여 치킨의 메카인 대구의 닭똥집 골목의 옛 명성을 되찾고 음식관광 수요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지속적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세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스타벤처육성사업 참여기업 추천받아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오는 30일까지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규모확대) 지원을 위한 ‘2019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이하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추천받는다.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대구스타벤처육성’은 사전진단 컨설팅과 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패키지 지원을 통해 지역 대표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펀드운용사 및 벤처캐피털(VC)의 추천을 받아 후보기업군을 구축하고 평가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큰 기술창업기업을 선발 및 육성한다.선정된 기업은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사전진단 컨설팅과 지원기관과의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신청자격은 대구시 창업펀드, 전용펀드, 외부 VC의 투자를 2억 원 이상 받은 대구 본사이거나 선정 이후 3개월 이내 대구로 본사 이전 예정인 기업이다. 직전년도 매출액 30억 원 미만, 업력 7년 미만의 업체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Pre)스타기업 등 대구시 기업성장프로그램과 접목해 글로벌 업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연규황 대구혁신센터장은 “지역 기술창업기업이 대구 경제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스타벤처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화성산업, 광명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 공사계약 체결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은 23일 광명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공사계약을 체결했다.화성산업은 지난해 12월22일 청운아트센터에서 열린‘2018년 정기(시공자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광명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4가 996번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30층 아파트 17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전용면적 59㎡, 73㎡, 84㎡, 103㎡, 128㎡(펜트하우스), 144㎡(펜트하우스)로 구성된다.계약금액은 525억4천400만 원이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9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광명아파트는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신천대로, 동대구IC를 통해 대구시내·외는 물론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도시철도2호선 범어역세권에 KTX동대구역 등 다양한 교통망을 가지고 동성로 등 시내 중심지역으로의 진출이 편리하다.또 인근에는 법원, 검찰청, 구청, 경찰서 등의 행정기관과 우수한 수성구 명문학군, 범어공원, 어린이대공원 등이다.무엇보다 범어네거리와 인접한 수성구 최중심에 위치한 입지로 많은 관심을 받아온 단지이다.이번 공사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리처분인가, 이주 및 철거를 거쳐 2020년 하반기에 조합원 및 일반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다.권진혁 화성산업 상무는 “화성을 믿고 선택한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 늘 그랬듯이 조합과 긴밀하게 협력해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주거공간, 삶의 자부심이 될 최고의 랜드마크로서 또 하나의 재건축성공신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수성4가 화성파크드림).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기업인터뷰 사진

이정훈 미디피아 대표가 게임 사운드 디자인은 틈새시장으로써 발전 가능성이 높은 분야임을 강조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26, 27일 대구 상공, 전투기 소음 발생

26일과 27일 대구지역 상공에서 전투기 굉음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공군 등에 따르면 27일 대구시 동구 K-2공군 기지에서 창군 70주년 제41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대구·경북지역 예선이 열린다.예선은 이날 오전 11시30분과 오후 3시30분에 각각 나눠서 진행된다.사전연습은 26일 오전 9시50분~10시30분, 오후에는 2시30분~3시10분 예정돼 있다.앞서 24일 오후 3시30분께 대구 시내 상공에서 전투기 굉음이 한동안 지속됐다. 이는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게임 기업, 여기 다 있다’ (4)미디피아

이정훈 미디피아 대표가 게임 사운드 디자인은 틈새시장으로써 발전 가능성이 높은 분야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영화 속 영상이 육체라면 음악은 영혼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게임 분야에서도 똑같이 적용될 만큼 사운드(소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이정훈 미디피아 대표가 고사양화되고 있는 게임에 걸맞은 사운드 수준은 필수라고 강조했다.2016년 8월 설립된 미디피아는 게임 사운드 디자인을 제작하는 지역 기업이다.게임을 시작할 때 나오는 배경음악부터 캐릭터의 움직임 소리, 대화하는 나레이션까지 귀로 들을 수 있는 모든 소리를 제작한다.미디피아는 2017년 지역 기업의 게임 제작에 참여해 사운드 부분을 제작했다. 이 게임은 지난해 일본 모바일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또 안동 임청각을 소재로 한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관인 ‘놀팍’에서 나오는 소리도 모두 미디피아가 맡았다.이 대표는 “대부분의 기업이 게임을 제작할 때 그래픽과 영상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어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운드를 사용하게 되면 게임 전체의 수준이 떨어진다”며 “게임에 유명 아이돌의 목소리를 넣으면 관심도가 급증하게 되는 등 사운드에 대한 중요성은 높다”고 설명했다.미디피아는 보유 중인 사운드 기술을 기반으로 ‘후르츠 마스터’라는 캐주얼 게임도 제작했다.여러 가지 그림 중 3개를 연달아 맞추는 방식으로 국내에서는 애니팡 게임과 비슷한 장르라고 볼 수 있다.지난해 1월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구글 스토어의 다운로드 수가 100만 번을 넘겼고 구글 피처드(Google featured)에 선정됐다. 구글 피처드는 구글플레이 공식 추천 게임으로 선정돼 메인 화면에 바로 보여지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미디피아는 앞으로 웹 기반의 HTML 5(웹 문서를 제작하는 데 쓰이는 기본 프로그래밍 언어) 게임을 개발해 축적된 사운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이 대표는 현재 아이돌을 키우는 콘셉트의 모바일용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그는 “웹 기반의 게임은 설치파일이 필요 없고 인터넷만 되면 언제든 즐길 수 있다”며 “모바일과 웹 기반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캐주얼 게임들을 개발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이 대표는 “경일대에서 사운드 디자인 관련 과목이 있어 이를 통해 길러진 젊은 인재들과 함께 지역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산하고 싶다”며 “경북에도 특화된 기업이 경쟁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고 나아가 게임 이외에도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롯데백, 엔젤리너스 커피 매장서 행운 텀블러 판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7층 엔젤리너스 커피 매장에서 네잎클로버를 증정하는 봄맞이 기념상품 ‘행운 텀블러’를 판매한다. ‘행운 텀블러’ 소지한 후 음료 주문 시 올 한 해 동안 커피류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홈플러스, 냉동피자 4종 론칭

홈플러스가 129년 전통의 독일 식품기업 닥터오트커의 정통 미국식 피자 ‘빅아메리칸즈’ 냉동피자 4종(슈프림, 4치즈, 페퍼로니, 바비큐 풀포크)을 론칭했다. 빅아메리칸즈 냉동피자는 두툼한 도우에 푸짐한 토핑을 얹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차별적인 식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국일제지 주식시장 거래 26.34% 상승 이유…

사진=국일제지 최우식 대표 / 국일제지 홈페이지 특수기능지 전문기업인 '국일제지'가 오늘(24일) 오전 9시 55분 기준 주식시장 거래가 1,295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전일대비 270원 상승한 금액이며, +26.34% 상승하여 거래중이다.국일제지는 자회사 국일그래핀이 구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소재인 그래핀 사업 기술 시연회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이 자리에는 국일제지, 국일그래핀 관계자와 구글 하드웨어 엔지니어 등이 참석했으며 해당 연구팀과 기술 미팅 시간도 가졌다.국일제지 최우식 대표는 "국일그래핀은 오는 6월 중으로 무전사식 그래핀 제지기술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성 후 구글 및 관계회사와의 기술투자 진행을 협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Roll to Roll 공정을 통한 대량 생산방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online@idaegu.com

대구농협,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 활동

대구농협(본부장 김도안)이 지난 23일 신평리네거리 일원에서 대구 서부경찰서(서장 박권욱), 서대구농협(조합장 이윤영)과 공동으로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홍보활동을 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농협손해보험 경북총국, ‘벼’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농협손해보험 경북총국이 ‘벼’ 농작물재해보험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벼 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를 비롯한 다양한 자연재해와 새나 짐승으로부터의 피해, 화재로 인한 피해 등을 보상 받는다.또 기후 변화 등으로 병해충 피해가 증가하는 것을 고려해 벼멸구, 도열병 등 기존 병해충 6종에 세균성벼알마름병을 추가해 모두 7종의 병해충도 보장한다.특히 올해부터는 한우와 육우 등의 사료로 쓰이는 사료용 벼도 농작물재해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사료용 벼는 자연재해와 새나 짐승, 화재로 인한 피해 등으로부터 안전장치가 마련된다.또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덜고자 정부가 50~60%, 지방자치단체는 30~45%, 지역농협에서 0~15% 정도의 보험료를 지원한다.경북지역 농가는 총 보험료의 0~15% 수준만 부담하면 된다.가입기간은 오는 6월28일까지다. 가입은 가까운 농축협에서 가능하다.지난해 경북도 내 1만800여 농가가 벼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했고 태풍과 폭염 등으로 피해를 본 2천여 농가가 41억 원의 보험금을 받았다.손동섭 농협손해보험 경북총국장은 “농작물재해보험의 보장 병충해를 늘리고 사료용 벼를 보장 품목으로 확대하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지역 건설 쌍두마차 ‘LH 우수시공업체’로 선정

토종 건설업체 중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서한과 화성산업이 나란히 지난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최한 ‘2019년도 우수업체·기능인 시상식’에서 ‘LH 우수시공업체’에 선정돼 축적된 건설 노하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주택·단지 품질향상 및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매년 개최된다.전년도 준공실적이 있는 건설업체 중 우수업체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지난해부터는 건설기능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우수 건설 기능인에 대한 시상을 함께 하고 있다. 올해 LH우수시공업체 선정은 공사비 100억 원 이상의 공사를 시행한 94개 업체를 심사해 14개사를 뽑은 것이다.◆서한 3년 연속 우수시공업체주식회사 서한(대표이사 조종수)이 3년 연속 ‘LH 우수시공업체’에 선정됐다.서한은 지난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LH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돼 공공기관으로부터 능력을 인정받았다.올해 선정으로 3년 연속 우수시공업체로 뽑혔으며 2014년 이후 모두 5차례 선정돼 49년 전통의 기술력을 입증했다.또 서한은 시공능력을 넘어 입주민이 직접 선정하는 ‘2017년 LH고객품질대상 최우수상’을 받아 수요자로부터 시공 이후의 책임감 또한 인정받은 바 있다.서한은 ‘김포한강 Ac-01BL’으로 주거시설부문 우수시공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김포한강 Ac-01BL’은 2015년 10월에 착공 2018년 1월에 준공한 507억 원 규모의 아파트이다.조종수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수상으로 다시 한번 시공역량을 인정받게 돼 자랑스럽다”며 실력으로 승부하는 건설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한편 서한은 2018년 사상 최대매출(6천400억 원)을 달성하며 대구건설업계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화성산업, LH리츠지구 최우수 시공업체 이어 또다시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도 이날 선정으로 2년 연속 ‘LH 우수시공업체’에 이름을 올렸다.화성산업은 경기도 시흥은계 S-2블록(시흥은계 네이처포레) 공동주택 현장을 시공해 현장관리 및 고객품질 평가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한편 화성산업은 시흥은계 S-2블록 시공으로 지난 3월29일 열린 ‘2018년 LH리츠지구 우수시공업체 시상식’에서도 최우수 시공업체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품질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이종원 사장은 “화성이 추구해온 최고의 품질가치 추구 방침이 고객과 기관으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된 계기가 됐다고 자부한다. 앞으로도 협력 업체들과 상생하면서 최고 품질의 아파트를 건설하고 고객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