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1인 크리에이터 양성 성과 눈에 띄네

‘1인 방송’ 전성시대 속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영향력이 있는 1인 크리에이터(유튜버)를 잇따라 배출해 화제다.경북TP는 ‘청년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수십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양성에 성공하면서 지방에서도 1인 미디어 창업이 가능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12일 경북TP에 따르면 86만 구독자를 가진 지현꿍(본명 정지현), 39만 구독자를 가진 유이즈(본명 윤은영) 유튜버가 2018년부터 시작한 경북TP의 ‘청년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거쳐갔다. 이들 외에도 12명의 수강생이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회사와 계약하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유튜버들은 경북도 홍보대사로도 활약 중이다.아카데미 1기 윤은영은 다이어트, 푸드 일상생활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K-뷰티를 알리고 있다. 아카데미 2기 지정근(채널명 지근)은 게임 전문 크리에이터로 5만 명의 구독자와 소통하며 경북도내 게임기업의 게임 홍보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경북TP가 크리에이터 양성에 독보적 성과를 내는 것은 차별화된 육성 정책에 있다. 경북TP는 2017년 아카데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MCN 회사와 손잡았다. 단순 교육만 실시하는 것이 아닌 전문 업체와 콜라보를 통해 노하우 전수 등 교육의 질을 높였고, 사후 관리가 되도록 체계를 잡았다.잠재력 있는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되면 국내 최고의 MCN사인 CJ ENM DIA TV와 파트너 계약도 체결하게 된다.이와 더불어 경북TP는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경산시와 경북TP는 지난해 경산 서부2동 주민센터에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공간인 ‘비즈-크리에이터스튜디오’를 조성했다. 이곳에서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는 크로마키룸, 화이트룸, 편집실을 제공받을 수 있다.유튜버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국내 기관이 경북TP처럼 가시적 성과를 내는 게 아니라는 점에서 경북TP의 성과가 더욱 돋보인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의 경우 2017년부터 최근까지 1인 크리에이터 교육을 진행했지만 MCN 회사와 계약을 체결한 사례는 2명에 불과하다. 경북TP 게임글로벌센터 류종우 센터장은 “1인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자체 관심, 교육생에 대한 지속적 관리, 철저한 준비”라며 “센터에서 양성된 유튜버들은 일자리를 가지는 것은 물론 지역 산업이나 문화를 알리는 홍보요원으로 제역할을 해내고 있어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해외규격 인증획득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은 오는 31일까지 ‘2020년 3차 해외규격 인증획득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지원대상은 내수기업을 비롯해 전년도 직수출 실적이 5천만 불 미만인 중소기업이다.접수는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로 하면 된다.참여기업은 해외규격인증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기업당 1억 원 한도 내에서 매출에 따라 50% 또는 70%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대경중기청 수출지원센터 전상민 팀장은 “세계경기가 둔화돼 있으나 해외규격인증을 준비해 경기회복시점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사업 신청에 애로가 있는 기업이 있으면 적극적인 상담 및 안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미래자동차산업 이끌 제2의 엘론 머스크 찾는다

대구시는 미래자동차분야에서 창업을 꿈꾸는 젊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사업’ 지원에 나선다.12일 대구시에 따르면 ‘2020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아이디어의 현실화를 위한 일대일 전담지도와 함께 청년들에게 현장 경험을 공유해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창업지원프로그램이다.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은 지난 6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이달 초 8개 팀을 선정하고 추진에 들어갔다.사업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이하 엑스포)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엑스포를 통해 소규모 창업캠프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하 한림원)이 직접 추진하게 됐다.선정된 8개 팀은 2개월 동안 전문 멘토의 개별 지도와 카운슬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10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에서 최종 캠프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연방식으로 우승팀을 선정한다.한림원은 우승팀에게 특허 출원 등 사후 멘토링도 진행할 예정이다.사업을 주최하는 한림원은 자동차분야 산‧학‧연의 원로들이 뜻을 모아 자동차산업 관련 교육 및 포럼사업, 기획자문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현대자동차 사장은 지낸 이충구씨가 회장을 맡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고융률 떨어지고 실업률 오르고..무서운 고용한파

대구·경북지역 고융률은 떨어지고 실업률은 오르면서 코로나19 이후 고용시장의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다..동북지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7월중 대구·경북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 고용률은 57.1%로 전년동월대비 1.2%P 하락했다.취업자는 119만3천 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3만5천 명 줄었다.구체적으로 제조업에서 1만6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8천 명, 도소매 숙박음식점업 5천 명, 건설업과 농림어업에서 각각 3천 명 줄었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는 1천 명 증가했다.실업률은 1년 전과 비교해 0.1%오른 4.3%로 조사됐다.실업자수는 5만4천 명으로 같은 가운데 남자는 4천 명 늘고 여자는 4천 명 줄었다.경북지역 고용률도 1년 전과 비교해 0.1%하락한 62.3%로 나왔다.취업자는 144만5천 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2천 명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도소매·숙박·음식점업(-4만7천 명), 제조업(-1만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1천명) 부문은 줄었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3만8천 명), 농림어업(1만4천 명), 건설업(4천 명) 부문은 증가했다.실업률은 4.2%로 전년동월에 비해 0.9%포인트 올랐다.실업자수는 남자와 여자 각각 3천 명, 1만2천 명 늘어난 6만4천 명으로 집계됐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평당 1천350만 원대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8월19일 1순위청약

서한이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서한에 따르면 14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후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20일 2순위, 25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대시 서구 평리동 1497-44일원 평리재정비촉진지구 6구역에 들어서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 동 총 856세대 규모이다.이번 일반공급은 총 597세대로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62㎡~99㎡ 10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대구지역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3.3㎡당 1천350만 원대 평균 분양가로 가성비를 높였다.타입별로 전용 62㎡A・C가 3억1천700만~3억4천800만 원, 62㎡B가 3억2천100만~3억5200만 원, 76㎡A가 3억9천200만~4억2천900만 원, 76㎡B가 3억9천200만~4억2천100만 원, 76㎡C・D가 3억8천800만~4억2천500만 원, 84㎡A・B가 4억3천200만~4억7천300만 원, 99㎡A가 5억1천500만~5억6천500만 원 등 타입별, 층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또 단지는 전매제한 미적용 단지로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고,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10%/분납),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새롭게 조성되는 8천300여 세대 서대구 주거타운 맨 앞자리에 들어서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단지 옆 이현초가 위치한 초품아로 단지 안에도 어린이집, 북카페 형식의 작은 도서관, 공부에 최적화된 1인용 독서실 등의 교육·보육시설이 마련된다. 이현초와 폴리텍대학을 좌우로 끼고 있어 탁 트인 조망을 확보한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는 40.5%에 이르는 조경면적과 지상에 차가없는 단지환경으로 쾌적한 생활을 선사한다.각 동 출입구에는 클린에어샤워시스템이 설치되고, 각 세대에는 청정필터로 초미세먼지를 제거해 주는 청정전열환기시스템도 확장선택 시 무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모델하우스 관람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인터넷으로 입지부터 단지, 세대내부까지 시간 제약 없이 볼 수 있는 사이버 모델하우스(www.wd-seohan1.com)도 준비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침산동 156-18번지 홈플러스 대구점 맞은편에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 1순위 최고 경쟁률 171대 1(전용 59㎡A)

화성산업에서 지난 7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이 11일 청약접수결과 전 세대 1순위에서 마감됐다.1순위 청약접수건수는 3만9천520건으로 올해 동구에서 분양한 단지로는 최고의 청약접수를 기록했다.세부 청약결과는 아파트 일반 분양분 731세대로 전용면적 59㎡A 171대1 , 59㎡B 66대 1, 84㎡A 87.85대1, 84㎡B 63.5대1, 84㎡C 84.13대 1, 101㎡ 110.64대1, 125㎡ 85.96대1로 평균 경쟁률은 87.82대1이다.최고 청약 경쟁률은 전용 59㎡A이며 171대1로 집계됐다.한편 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은 지난 5일 청약을 접수받은 결과 1군(30형, 31형)이 최고 경쟁률 15.9대1, 2군(54형)은 5.5대1을 기록하며 청약이 마감됐으며 분양 계약체결까지 완료돼 완전분양의 성과를 거뒀다.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의 청약 경쟁률 및 1순위 청약자 수는 올해 동구권 신규분양 사업지 중 최고 경쟁률로 최근 3년간 지역내 분양한 단지와 비교하더라도 손꼽을 수 있는 기록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동대구 초역세권의 최고의 입지와 특화된 상품을 설계한 브랜드파워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전세대를 남향중심 배치로 단지의 개방감과쾌적성을 높였으며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아트트랙 국제조각공원’뿐 아니라 다양한 친환경 테마공원도 함께 선보여 화성파크드림 브랜드만의 인간중심적 친환경 단지설계가 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당첨자 발표는 1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당 당첨자 분양계약체결은 31일부터 9월3까지다.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침산동파크드림 갤러리(북구 원대로 130)에 위치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하이투자증권, 판매 수수료로 대구 경제 지원하는 새상품 출시

하이투자증권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후원을 위해 기부활동과 연계한 ‘하이 대구사랑 랩’ 2종을 신규 출시했다.‘하이 대구사랑 랩’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판매 수수료를 기준으로 기부금이 조성되는 상품이다.‘하이 대구사랑 랩’ 2종은 ‘자산배분형’과 ‘혼합형’으로 나뉘며 주식, 채권, 원자재, 리츠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증시 상승기 등 위험자산 선호기에 비중을 확대해 목표수익 실현을 기본 전략으로 랩 상품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두 상품은 각각 절대수익률 6%와 3%를 달성하면 유동성 자산으로 전환해 수익성을 확보하게 된다. 고위험과 중위험의 위험등급으로 구분되며 고객 성향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최소가입금액은 1천만 원 이상, 계약기간은 1년(1년 단위 연장 및 중도 해지 가능)이다.하이투자증권은 연말까지 상품 선취판매수수료의 일부 금액을 누적해 해당 금액 수준으로 회사 재원으로 마련하는 1천만 원과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지정기탁한 성금 2천만 원을 더한 총 3천만 원을 대구 지역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기부할 예정이다.한편 하이투자증권은 2018년 DGB금융그룹으로 편입한 이후 대구 수성구와 월배, 침산까지 3개 지역에 복합점포를 개설해 운영중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슬기로운 골프생활 어때요?

롯데백화점 상인점 5층 트렌디 퍼포먼스 골프웨어 ‘PGA 투어’ 매장은 ‘UV컷’ 시리즈 출시 기념으로 50만 원 이상 구매 시 LPGA협회 공식 파트너사인 ‘리더스 코스메틱’의 선쿠션, 폼클렌저로 구성된 한정판 썬버디 세트를 증정한다.UV컷은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피부 걱정없이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제9대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공모, 이번에도 DGB대구은행 출신 관례 이어지나

제9대 대구신용보증재단(이하 대구신보) 이사장 자리를 놓고 지역 금융계 출신 5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기 수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1일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모집을 마감한 결과 DGB대구은행 임원 출신 2명과 시중은행 1명, 신용보증 관련 기관 출신 2명이 지원했다.차기 이사장이 주목받는 이유는 ‘관례’처럼 여겨진 대구은행 출신 인사가 또다시 발탁될지 여부에 있다.대구은행 출신 인사의 이사장 독점 현상으로 ‘낙하산 인사’나 ‘대구은행 자회사’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어서다.실제로 역대 대구신보 이사장은 제1대 이상경 이사장을 비롯해 8대까지 이어질 동안 한 명(2대)을 제외하고 모두 DGB대구은행 부행장 출신이 선출됐다.특히 현 이사장의 경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는 등 재판 중에 있다는 점도 차기 이사장 선출에 부담이 있을 수 밖에 없다.이사장 선임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할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지만 대구시와 대구신보는 원칙적인 입장만 고수 중이다.대구신보 관계자는 “대구신보 이사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 임원들의 직책은 매번 동일하고 선정 기준도 동일하다”며 “대구신보에서 최종 선정한 2명의 후보자 가운데 1명을 대구시에서 이사장으로 결정하기 때문에 모든 결정은 대구시의 몫”이라고 밝혔다.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신보는 시의 출연기관이다 보니 신보 측에서 선정한 2명 가운데 업무 능력을 고려한 인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대구신보는 이사회 면접을 거쳐 최종 2명으로 후보자를 압축한다. 이후 권영진 대구시장이 1명을 대구신보 이사장으로 임명하면 3년 동안 임기에 들어간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매 정보

◆2019타경110353=대구 동구 신암동 신암뜨란채아파트(전체대지 37,944㎡ 중 대지권 55.68㎡, 전용면적 108.95㎡, 공급면적 135.53㎡). 2005년 11월 보존등기. 전체 10개동 828가구 중 101동(철근콘크리트조 20층 건물) 18층 1801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대구공고 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및 주변 근린생활시설, 다가구 및 단독주택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사정 보통. 동측 약 8m, 북측 약 8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97,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77,900,000원. 매각기일 8월20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6계.◆2019타경4225=경북 경주시 양남면 수렴리 다가구주택(토지 338.50㎡, 건축면적 225.94㎡). 2015년 5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1층 31.82㎡, 2층 99.22㎡, 3층 94.90㎡ 각 주택-팬션).◆물건개요=급배수, 가스보일러에 의한 난방 등 설비. 관성마을 남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주택, 팬션, 식당, 농경지 및 임야, 해수욕장 및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상황 보통. 지목은 전(현황 대지) 및 일부 자체 도로(전체의 2분의 1 지분 매각). 자체 도로를 경유해 동측 왕복 2차선 도로와 접함.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농지취득자격증명서 제출 필수.◆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427,821,280원, 최저매각가격 209,633,000원. 매각기일 8월24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2계.◆2019타경2963=경북 구미시 봉곡동 근린(대지 756㎡, 건축면적 1,080.22㎡). 2008년 10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 및 일반철골조 4층 건물(1층 296.78㎡, 2층 290.94㎡, 3층 270.04㎡, 각 미용원 및 일반음식점-실제 물가마센터, 4층 주택 168.12㎡), 단층 주차장 5.76㎡(증축).◆물건개요=도시가스, 천장형냉난방, 승강기 등 설비. 세양청마루아파트 남측 인근 위치. 부근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단지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및 동측 약 8m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유치권신고 및 배제신청 있으므로 점유현황 및 권리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1,962,839,400원 최저매각가격 673,254,000원, 매각기일 8월25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경매 1계.◆2019타경12404=대구 북구 태전동 주택(대지 126㎡, 건축면적 135.72㎡). 1993년 4월 보존등기. 세멘벽돌조 2층 건물(1층 73.28㎡, 2층 62.44㎡ 각 주택) 및 제시외 보일러실, 다용도실 24.20㎡.◆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태전삼거리 북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및 주상용 건물, 아파트 단지 등 형성. 대중교통시설과의 접근성 등으로 보아 제반 교통사정 보통. 서측 약 4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대항력 여지 있는 임차인 있으나, 매수인 추가 인수부담 없음. 감정가격 214,547,760원 최저매각가격 150,183,000원, 매각기일 8월25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2019타경13452=대구 수성구 욱수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551㎡ 중 대지권 68.98㎡, 전용면적 75.35㎡). 2002년 9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욱수그랜드파크비) 중 3층 302호.◆물건개요=급배수, 위생 난방 등 설비. 욱수초교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다세대 및 단독주택, 공원,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간선도로 통과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소로에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03,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42,100,000원. 매각기일 8월25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2019타경6680=대구 달서구 장동 공장(공장용지 1,742.30㎡, 건축면적 1,859.96㎡). 2012년 12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2층 건물(1층 공장, 사무실 등 715.60㎡, 2층 사무실, 식당 등 413.65㎡), 일반철골조 2층 건물(1층 공장, 사무실 486.70㎡, 2층 사무실, 회의실 등 245.45㎡).◆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남대구IC 북서측 인근 위치. 주위는 출판관련 중소규모의 각종 공장으로 밀집 형성. 제반 교통상황 보통. 동측 약 15m 도로에 접함. 준공업지역. 일반산업단지.◆권리관계=대항력 여지 있는 임차인 있으므로 권리, 점유현황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3,230,009,420원 최저매각가격 2,261,007,000원, 매각기일 9월1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관심물건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1732 포항양덕삼성쉐르빌 1**동 17**호(관리번호 2020-00266-002)=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소재 ‘양덕중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옥내소화전,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도시가스공급설비, 세대별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남측 및 북측으로 왕복 4차선, 동측으로 왕복 2차선 포장도로와 접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75.43㎡. 건물 159.4905㎡. 감정가격 341,000,000원. 최저입찰가격 341,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http://www.Onbid.co.kr)은 2020년 9월7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은 온비드 참조.◆대구 달서구 월성동 585 태왕아너스월성 1**동 22**호(관리번호 2019-04758-001)=대구 달서구 월성동 소재 ‘조암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아파트단지,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열병합에 의한 지역난방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등이 돼 있음. 아파트단지 남동측 및 남서측으로 왕복 4차선 도로, 북동측 및 북서측으로 폭 약 10~12m 도로와 각각 접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39.1681㎡. 건물 84.7136㎡. 감정가격 383,000,000원. 최저입찰가격 383,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0년 9월7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은 온비드 참조.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한국판 뉴딜...대구 ICT기업 기반 다지며 성과 내

정부가 디지털 혁신을 통한 비대면 산업 육성을 내용으로 한 한국판 뉴딜을 발표한 가운데 대구지역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기업들도 기반을 다지며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청 스마트드론기술센터에 입주해 있는 무지개연구소는 긴급재난 현장대응, 시설물 안전진단, 택배, 수색 및 정찰 등 다양한 산업용 드론을 맞춤식 사양으로 제작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드론활용 도심노면 점검서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샌드박스에 지정돼 드론을 활용한 도심에서의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2019년부터 LTE/5G 통신망을 이용한 무인이동체 원격제어기술과 딥러닝 엣지 컴퓨팅 기술을 내재한 무인이동체 플랫폼을 런칭해 전년 대비 매출 200%이상 상승했다.상수도 원격 검침을 주력하는 케이스마트피아는 비대면 디지털뉴딜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8년 대구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상수도 검침을 원격으로 검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가창지역 비대면 원격검침 실증에 성공했다.올해는 지난해 대비 매출이 5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자동화기기 전문업체인 제스트는 야구훈련을 위한 야구공 자동배팅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지원을 받아 참가한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0’에서 미국의 스포츠 용품 기업과 2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대구시 황윤근 스마트시티과장은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지역 ICT 융복합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북연구원, 지자체에서 지역맞춤형 중장년 일자리 정책 추진 필요 주장

코로나19 등으로 불안정해진 대구 중장년층(만 40~64세)의 고용 회복을 위해서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정책 등 지자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구경북연구원(이하 대경연)은 11일 대경 CEO브리핑 ‘지역맞춤형 중장년일자리 정책이 필요하다’를 통해 지역 상황에 맞는 일자리 정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대경연에 따르면 대구 중장년 취업자 수는 전년대비 1만6천 명 이상 감소했으며, 특히 40·50대 고용률이 크게 하락했다. 또 중장년층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 비중은 74.8%로 전국 8개 대도시 중 가장 낮고, 일자리 근속기간도 1년 미만이 33.3%에 달했다. 이는 중장년층이 주된 일자리에서 조기 퇴직 후 임시·일용, 단순노무직과 같은 재취업 일자리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경연은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중장년층의 일자리 지원을 위한 정책과제로 중장년층의 경험과 신기술 교육을 접목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창직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를 위해 중장년 기술·경험+청년 아이디어 매칭 사업, 퇴직 기술자와 경력자 대상 창업지원 확대 등을 지원하고, 중장년 맞춤형 직업훈련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또 일자리 지원기반 구축, 중장년층의 재취업 등을 돕는 통합 일자리 지원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대구시 중장년일자리지원 조례 제정 등 일자리 지원서비스 및 제도 개선과 일자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도 주문했다. 한편 올해 대구시에서 실시한 중장년 욕구조사 결과에서도 대구 중장년층의 퇴직 혹은 실직 사유는 회사 구조조정이 71.3%로 비자발적 실직이 다수를 차지한것으로 나타났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DGB대구은행, 노사정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손잡아

DGB대구은행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손을 잡고 내수 경제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11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3개 단체는 노사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DGB대구은행 노사는 자율적인 연차휴가 사용 장려를 통한 재원으로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 구매 등 지역경제에 재투자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키로 했다.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지역 은행이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통한 지속가능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김정원 대구은행지부 위원장은 “코로나19특례보증대출, 대구행복페이와 재난지원금 교부 등 금융·행정 지원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움직임을 계속 하겠다”고 했다. 김태오 은행장은 “내수 회복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17일 임시공휴일을 지정한 취지에 동참하고자 노사정이 뜻을 같이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면서 어려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코스피 2400돌파..2년2개월만.. 6거래일 연고점 경신

코스피가 6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경신하며 2,400선을 돌파했다.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29포인트(1.35%) 오른 2,418.67로 마감했다.종가 기준 2,400선을 넘어선 것은 2018년 6월15일(2,404.04) 이후 2년 2개월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전환이 지수를 끌어 올린 결과다. 코스피는 이날 전날보다 9.73포인트(0.41%) 오른 2,396.11로 출발해 6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경신하며 2,400포인트 고지를 넘어섰다.코로나19 확산세 둔화 등의 영향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천320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2천452억 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344억 원 순매수했다.코스닥은 전장보다 2.53(0.29%) 포인트 내린 860.23에 장을 마쳤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