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뷰웰 리버파크’ 266세대 11월 공개

중견 건설업체인 동광건설(대표이사 황철재)이 대구 수성구 중동 485-1번지 일원에 ‘수성 뷰웰 리버파크’를 11월 중 공개한다.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 동의 266세대다.공급면적별 세대수는 △75㎡ 84세대 △84㎡ 182세대.‘수성 뷰웰 리버파크’는 대구시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신천변에 위치해 신천대로와 신천동로, 달구벌대로, 동대구로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여기에다 앞산순환로는 물론, 4차 순환선, 수성 IC, 북대구 IC가 인접해 시외로의 진출입도 용이하다.신천변에 위치한 만큼 쾌적한 주거환경은 보장받았다는 평가도 받는다.신천 둔치를 따라 잘 조성된 강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다양한 운동시설은 물론, 인근에 앞산공원과 수성못이 위치해 여유로운 여가활동도 가능하다.특히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출퇴근이 편리한 도심에 살면서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어 주거가치를 한층 더 높여줄 전망이다.교육환경도 뛰어나다.황금초, 황금중, 대구과학고는 물론 수성구청역 인근 수성구 대표 학원가와도 가까워 자녀교육에 관심이 높은 에듀맘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반경 1㎞ 안에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갖추고 있다.백화점인 대백프라자도 가깝고 홈플러스와 롯데슈퍼 수성점, 수성구 보건소, 효성병원, 현대시장, 중동행정복지센터 등 쇼핑, 의료, 문화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미래가치는 탁월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수성구에서도 중동지역은 개발속도가 느려 아직 저평가됐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또 수성구의 개발 가능부지 고갈로 수성구 중동의 가치가 재평가될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이다.여기에다 대구시가 2025년까지 신천의 생태복원과 함께 역사, 문화, 관광 자원화를 목표로 하는 신천개발 프로젝트도 진행해 신천을 품은 대표단지로 가치상승을 앞두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는“수성구에 위치하면서 신천을 누릴 수 있는 희소가치 높은 단지에다 인근 지역 개발 가속화로 입주 시에는 수성구를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심에 위치하면서 자연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만큼 인근 지역 실수요자들은 물론 도심으로 들어오고 싶어 하는 수요자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단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동광건설은 탄탄한 관급공사 수주실적으로 중견건설업체로 성장했으며 대구지역 첫 진출인만큼 대표이사가 직접 꼼꼼히 사업을 챙길 예정이다.게다가 대구지역 시장 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 북구 침산동에 2차 사업을 비롯해 수성구와 남구의 모두 4곳에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대구의 성공적 입성을 위해 첫 번째 사업인 수성 뷰웰 리버파크 성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전언이다.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345-18번지에 준비 중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매정보

◆2019타경103294=대구시 북구 노원동3가 공장(토지 1,105.10㎡, 건축면적 561㎡). 1987년 6월 보존등기. 시멘트블럭조 단층 공장 561㎡, 제시외 철골 및 시멘트블록조 2층 건물(1층 작업장, 주차장 195.50㎡, 2층 사무실 108.70㎡)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노원네거리 북서측 인근 위치. 부근은 중소규모의 각종 공장 및 공단지원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공장용지 및 일부 도로(지분). 약 6m 자체도로(공유)를 통해 북서측 약 8m 도로와 연결(접함). 일반공업지역. 일반산업단지(제3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780,318,000원(기계기구 77,558,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1,246,223,000원. 매각기일 10월 22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7계. ◆2018타경15260=칠곡군 동명면 기성리 주택(대지 660㎡, 건축면적 338.13㎡). 2016년 8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시멘트벽돌경량철골조 2층 건물(1층 일반음식점-실제 주택 102.60㎡, 41.26㎡, 주택 52.94㎡, 일반음식점-실제 주택 11.25㎡, 주택 48.87㎡, 2층 창고 81.21㎡), 제시외 경량철골조 다용도실 등 108.60㎡.◆물건개요=전기패널에 의한 난방, 황토방 등 설비. 득명교차로 북측 인근 위치. 일대는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 단독주택, 농경지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사정 보통. 서측 구거부지를 이용한 폭 약 4-5m 도로와 접함.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권리관계=임차인(점유자) 없으나, 재확인 필요. 감정가격 501,743,630원, 최저매각가격 351,221,000원. 매각기일 10월 23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9계. ◆2019타경100929=대구시 수성구 상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437㎡ 중 대지권 55.60㎡, 전용면적 75.16㎡). 2013년 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피카소) 중 2층 202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승강기 등 설비. 들안길네거리 남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점포,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서측 약 8m, 동측 약 4m 도로와 각각 접함. 제1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3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61,000,000원. 매각기일 10월 24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9타경101083=대구시 남구 대명동 다가구주택(대지 240㎡, 건축면적 420.16㎡). 2005년 4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계단실 21.12㎡, 2층 5가구, 3층 5가구 각 143.08㎡, 4층 2가구 112.88㎡.◆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경상중학교 남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근린상가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동측 약 5-6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12명(보증금 506,000,000원, 월세 410,000원, 재확인 필요)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656,263,680원, 최저매각가격 459,385.000원. 매각기일 10월 25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6계. ◆2018타경3219=달성군 논공읍 남리 주유소(대지 671㎡, 건축면적 358.02㎡). 1992년 10월 사용승인. 철근콘크리트 및 경량철골조 단층 사무실, 숙소, 주유장 253.02㎡, 사무실 등 132.40㎡, 세차장 및 제시외 창고 27㎡, 기계실 10.50㎡, 캐노피 56.80㎡. 주유기는 매각 제외(GS칼텍스 소유).◆물건개요=북동초교 남서측 인근 위치. 주변은 노선상가 및 근린생활시설, 다가구 및 단독주택, 공장 등 혼재.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사정 보통. 남측 약 35m, 동측 약 6m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임차인 2명(보증금 61,000,000원, 월세 1,0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213,765,500원(기계기구 60,370.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849,636.000원. 매각기일 10월 31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 ◆2018타경7303-2=대구시 서구 내당동 대지 344㎡.◆물건개요=내서초교 남동측 인근 위치. 부근 일대는 기존주택지대로서, 다가구 및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소형아파트, 학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인접지 대비 다소 저지에 대체로 평탄한 나지 상태. 북측 약 1.5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본건 대지 위에 철파이프조 천막지붕 단층 창고 54㎡ 소재하나, 매각에서 제외(법정지상권 성립여부 확인필수). 토지의 일부는 인접토지의 진입로로 이용 중임.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 감정가격 326,800,000원, 최저매각가격 160,132,000원. 매각기일 10월 31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관심물건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763 외 5필지(관리번호 2019-05615-001)=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소재 진량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주위는 근린생활시설, 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5층 건물로 현황 의료시설로 이용 중이며, 지분공매 물건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엘리베이터, 소화전, 수전설비, 축열식전기온수기에 의한 온수설비, 방송설비, 공조설비, 천장형 냉·난방설비, 기타 의료설비 등이 돼 있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전, 의료시설.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355.8㎡. 건물 19.443㎡. 감정가격 255,501,090원. 최저입찰가격 255,502,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11월4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대구 동구 용계동 789-47(관리번호 2019-05127-001)=대구 동구 용계동 소재 동대구톨게이트 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주위는 미개발나지,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사다리형의 등고평탄한 토지로 지목은 답이지만 현황 도시개발구역 환지예정지임. 공동주택(A1-1) 및 근린생활시설(B1-7) 예정부지이나, 정확한 사항은 직접 확인 후 입찰 참가 요망.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답.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97.104㎡. 감정가격 81,385,990원. 최저입찰가격 81,386,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10월21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청약경쟁률 최고 109대 1기록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이 지난 4일 분양한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의 청약접수 결과 1순위 청약자수가 5천697건을 기록하며 평균 청약경쟁률은 61.26대 1로 전세대 1순위 마감했다. 특히 84B형이 109.1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은 분양 전부터 서대구 고속철도 역세권 개발, 혁신평면 및 퀄리티 높은 품질, 합리적인 분양가로 1순위 통장을 가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지난 4일 공개한 견본주택에 3일간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이미 성공 분양을 예고한 바 있다.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인근 동일면적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 대비 약 1억 원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데다 풍부한 무상옵션, 4베이 및 특화상품 등을 고려한다면 실제 고객이 느끼는 프리미엄의 가치는 더욱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이 들어서는 감삼동은 달서구의 범어동으로 불리며 죽전역과 용산역 등 역세권을 중심으로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는 핫 플레이스다.감삼동은 지난해부터 분양한 사업이 이뤄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완전 분양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지하철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달구벌대로와 신천대로, 경부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 또 예전 성서지구와 용산지구가 택지개발로 체계적인 생활 인프라가 조성돼 생활의 편리함까지 높였다고 분석했다.감삼동에서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CGV(예정), 대구학생문화센터, 웃는얼굴아트센터 등 문화 인프라가 풍부하다.계명대 동산병원, 대구의료원 등 병원도 가깝다.명문 학군도 장점으로 꼽힌다. 장동초, 새본리중, 죽전중을 비롯해 경화여고, 효성여고, 대건고 등 명문 초·중·고가 인접해 있다. 달서구립 성서도서관도 가까이 있어 교육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다.특히 KTX서대구역사(2021년 준공 예정)와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 큰 개발 호재가 있어 미래비젼과 주거의 가치도 높다.서대구에 KTX가 정차하는 역이 조성되면 140만여 명 시민의 철도 이용 편리는 물론 인근 지역발전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4층 지상 38층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63형 84A형 84B형 144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84형 68실의 212세대를 공급한다.계약 시 1차 계약금은 1천만 원, 60%까지 중도금 무이자를 실시하며 아파트의 경우 안심전매프로그램을 적용하여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당첨자 발표는 10월16일, 정당계약은 10월28~30일이며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599-49번지에 있다.한편 오피스텔은 지난 7일 청약접수를 진행해 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00% 분양 완료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에브리타임 삼삼바, 토스 행운퀴즈 정답 공개! 주의사항은?

에브리타임 삼삼바가 토스 행운퀴즈로 등장해 정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토스 측은 14일 오전 행운퀴즈 문제를 출제했다. 이날 출제된 퀴즈는 다음과 같다.[퀴즈] 정관장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은 □□ □□□하는 모든 순간 1포씩 나눠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한정판 스페셜 패키지입니다. 에브리타임은 어떤 순간 먹으면 좋을지 빈칸에 맞는 단어를 입력해보세요[힌트] '에브리타임 삼삼바' 검색 후 '구매하기'를 클릭 해보세요![정답] 함께힘내야깜짝 퀴즈란 깜짝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퀴즈로 정답을 맞춘 참여자에게 랜덤으로 상금이 지급되는 토스 공식 제휴 퀴즈 서비스다.단, 행운 퀴즈와는 달리 친구 초대를 통한 상금 받기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김명훈 기자 mhkim@idaegu.com

시민들이 빅데이터 맘대로 활용가능

대구 수성의료지구 내 대구시민들 누구나 이용 가능한 빅데이터 활용센터가 문을 연다.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 개소식이 14일 오후 대구 수성의료지구 내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융합테크비즈센터(DNEX)에서 열린다. 빅데이터 활용센터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데이터 분석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자치단체 빅데이터 전문 분석기관이다. 서울 빅데이터 캠퍼스, 경기도 빅파이센터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열었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난 3월 빅데이터 활용센터 구축과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8월까지 활용센터 시설과 분석 인프라를 구축했다. 앞으로 활용센터에서는 데이터의 수집, 분석 환경제공, 빅데이터 관련 산업 실태조사, 전문가협의체 운영을 통한 신규사업 기획과 정책 연구 등의 활동을 펼친다. 센터시설은 기업과 대구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실과 전문가 특강 및 교육을 위한 세미나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회의실, 행정지원실 등으로 구성됐다. 활용센터를 통하면 데이터의 이용과 분석, 시각화 등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센터이용은 간단한 사전 이용신청을 통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가능하다. 전문 인력이 상시 배치돼 빅데이터에 관한 모든 컨설팅 지원도 가능하다. 배춘식 대구시 데이터통계담당관은 “빅데이터 활용센터에서는 컨설팅 뿐 아니라 빅데이터 전문교육, 전문가 초청 특강 등 빅데이터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지난달 대구·경북 실물경제 전반적으로 위축

지난 9월 대구·경북의 실물경제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취업자 수·건·축허가 면적·제조업 업황 BSI 감소 등 전반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지난 8월 수출은 전기·전자(-16.1%), 철강·금속(-11.5%), 수송장비(-10.6%)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5% 감소했다. 수입은 1차 산품(15.9%)이 증가했으나 중간재(6.9%), 자본재(10.8%) 등이 줄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수입은 대구는 7.9% 감소, 경북은 2.3% 증가했다. 시장 위축 가속화로 투자 영역에서도 어두운 전망이 이어졌다. 지난 8월 대구지역 건축착공 면적은 1년 전보다 78.9% 늘어난 반면 건축허가 면적은 44.3% 감소했다. 같은 기간 경북의 건축착공 면적은 34.5%, 건축허가 면적은 20.1%로 모두 줄었다. 9월 제조업 업황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63으로 전월 대비 2포인트 하락, 비제조업 업황BSI는 59로 지난달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8월 중 제조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했으며 재고는 0.6% 증가했다. 기계류 수입도 1년 전보다 11.2% 줄었다. 지난 8월 취업자 수는 대구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천 명 감소하고 경북이 1만 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0.6%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대구 0.0%, 경북 –0.9%로 각각 0.3%포인트, 0.6%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전달과 비교하면 대구와 경북이 각각 0.4%, 0.3% 올랐다. 지난달 아파트 매매가격은 대구가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인 반면, 경북이 0.5% 떨어졌다. 전세 가격은 대구 0.1% 오르고 경북은 0.2% 감소했다. 8월 중 토지가격은 전월 대비 대구(0.36%)와 경북(0.18%)이 모두 올랐다. 대구·경북 지역 지난 8월 토지거래는 전월 보다 5.1% 줄고 아파트거래는 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기름값 7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서

대구의 기름 값이 7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대구의 10월 둘째 주(6~12일)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511.20원으로 이달 첫째 주(9월29일~10월5일) 1511.65원보다 0.45원 하락했다. 지난 8월 넷째 주(25~31일) 대구 평균 휘발유 값인 1천462.81원을 기록한 이후 7주 만에 하락세로 접어든 것.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787원, 싼 곳은 동구 용계동 미니주유소로 1천439원을 기록해 348원의 차이가 났다. 대구 평균 경유 가격도 역시 7주 만에 하락세로 꺾였다. 10월 둘째 주 대구 평균 경유 값은 1천358.30원으로 전주보다 1.36원 하락했다. 이날 경유 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637원, 싼 곳은 동구 용계동 미니주유소로 1천290원이다. 13일 대구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510.42원, 경유는 1천357.05원을 기록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소기업 100개사 선정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강소기업 100개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 이번 선정은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신산업과 연관성이 높고, 개발이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기술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전문 중소기업을 육성하고자 추진된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향후 5년간 30개 사업의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최대 18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소기업 100개사 신청은 다음달 1일까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cyber.kibo.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12월로 예정돼 있다. 관련 설명회는 15일 오후 2시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44-1120.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IM뱅크 런칭 기념 슈퍼 위크 프로모션

DGB대구은행이 IM뱅크·IM샵 런칭을 기념해 오는 12월 초까지 ‘슈퍼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의 대상은 IM뱅크 앱으로 계좌개설과 이체 및 상품 가입을 하는 고객이다. 먼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당신의 통장은 스마트하신가요’ 이벤트는 IM뱅크로 My스마트통장을 개설하는 첫 거래 고객 2만 명을 대상으로 하며 계좌개설 축하금 1천 원을 지급한다. ‘IM뱅크로 #아이엠 하세요’ 이벤트는 2주 동안 진행된다. IM뱅크로 이체 시 송금 내역에 아이엠용돈, 아이엠곗돈 등 ‘아이엠+자유문구’를 입력한 뒤 이벤트 화면과 필수 해시태그를 SNS 계정에 게시하면 송금액에 해당하는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다음달 초부터 12월 초까지 실시되는 ‘라떼는 말이야, IM뱅크가 있어’ 프로모션은 ‘내가만든보너스적금 또는 무방문전세자금 대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라떼 음료 기프티콘(선착순 5천 명)과 상품권(상품별 1명, 200만 원)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돼지고기 도매가격…안정세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확산되며 일시적인 품귀현상을 보여 급등했던 대구지역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안정세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ASF 확진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이동중지명령이 해제되면서 최근 도매시장으로 돼지고기 공급량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잇따른 이동중지명령으로 출하가 정체돼있던 돼지고기 공급이 돼지농가에서 정부의 이동중지명령과 살 처분 등에 대한 우려로 한꺼번에 물량을 쏟아낸 것. 다만 아직까지 돼지고기 소매가격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돼지고기 가격이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대구지역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돼지고기 평균 경매 가격은 지난 11일 기준 1㎏당 2천921원으로 최고가(4천855원)를 기록했던 지난달 25일 가격보다 40%가량 떨어졌다. ASF 발병 전날인 지난달 16일 돼지고기 경매가격은 3천504원으로 ASF가 발생한 17일(4천342원)에는 하루사이 23.9% 급등했지만, 발병전날 가격보다도 583원 더 떨어졌다. 반면 아직까지 소비자 가격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돼지고기 소매가격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산 돼지고기 삼겹살, 목살 가격은 100g 기준 소매가격은 2천290원으로 지난달(2천80원)보다 10% 올랐다. aT 관계자는 “소매가는 기존 물량에 따라 정해진 기간 동안 가격을 유지하는 등 시차를 두고 가격변동을 보인다”며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많이 떨어져 소매가격 역시 서서히 떨어져 곧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경연구원 14일 ‘동학사상의 현대적 가치와 역할’ 세미나 개최

대구·경북연구원(원장 오창균)은 14일 오후 2시 연구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전북연구원과 충북연구원과 공동으로 ‘동학사상의 현대적 가치와 역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을 기념하며 지난 5월 전북연구원의 주최로 전주에서 개최된 이후 이번에 대구·경북연구원의 주최로 대구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재목 영남대 교수의 기조강연과 총 2편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 최재목 영남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와 동학사상의 역할’이라는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AI)기술이 중심이 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특히 ‘한울은 사람에 의지하고, 사람은 먹는데 의지하나니, 만사를 안다는 것은 밥 한 그릇을 먹는 이치를 아는 데 있느니라’는 동학의 공통감성을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1주제 발표에서 김영철 동국대 교수는 ‘동학의 발생과정과 시대적 의미’라는 주제로 동학의 발생 요인, 특징, 주요 사상, 사회적 의미 등을 발표한다. 제2주제 발표에서는 김성실 대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동학사상의 계승발전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유학과 동학의 관계, 동학의 평화 개념과 사상적 토대, 평화 개념의 확장과 변용, 활용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다. 이어 열리는 종합토론에서는 정우락 경북대 교수의 사회로 곽종무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학연구소장, 김동영 전북연구원 전북학센터장, 이난수 한국전통문화대학 한국철학연구소 연구원, 정삼철 충북연구원 충북학연구소장, 추제협 계명대 교수 등의 전문가가 참여해 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이마트24, 전국 최초 대구에 폐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이마트24가 오는 16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 북구에 도시재생 콘셉트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 ‘2garden’(이하 투가든)을 오픈한다. 옛것과 새로움, 촌스러움과 모던함,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공존에서 도시재생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투가든은 대구시 북구 옥산로 118의 폐공장과 창고 총 1천980㎡(600평)가량에 조성된다. ‘정원으로 향한다’(to garden)는 의미와 과거와 현재 두 가지 시공간이 현존하는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투가든에서는 기존의 구조물을 그대로 사용함에 따라, 지금까지 편의점에서 느낄 수 없었던 이색적인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다. 투가든에는 독특한 인테리어에 400여 종의 와인을 구비한 ‘이마트24’를 주축으로, 커피&베이커리&브런치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는 661㎡(200평) 규모의 ‘나인블럭’이 들어선다. 또 이국적인 감성의 스테이크와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선서인더가든’ , 도심 속 힐링 화원 ‘소소한 화초 행복’(소화초), 서점의 새로운 정의 ‘문학동네’, 키즈와 키덜트의 체험놀이공간 레고샵 등이 마련된다.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이며, 근처 이마트 칠성점의 주차공간도 활용할 수 있다. 이마트24 김성영 대표이사는 “기존 편의점과는 차별화된 이마트24의 이미지를 알리는 동시에 향후 이마트24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 발굴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투가든은 도시재생 콘셉트의 복합공간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00세 시대 연금설계

한국은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 사회로 바뀌는데 17년이 걸렸고 , 고령 사회에서 초고령화 사회로 바뀌는데 9년이 걸릴 전망이다. 이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속도로, 고령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현상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올해 고령 인구(65세 이상)비율은 14.9%, 내년에는 약 808만 명 (15.5%), 2025년에는 1천33만 명(19.8%), 2030년에는 1천269만 명(24.4%)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고령화 사회에서 노후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복권 1등에 당첨되거나 물려받은 재산이 많아서 충분한 자산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소득이 있는 시기에 정기적으로 소득의 일부를 적립한다. 또 노후에 이 자금을 바탕으로 연금을 수령하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 시기가 굉장히 길기 때문에 인생의 다양한 굴곡을 이기고 저축하기란 쉽지 않겠지만, 길어진 노후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100세 시대가 재앙이 아니라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연금 준비를 시작해보자. 우리나라는 3층 연금제도로 구성돼 있다. 국민연금과 같이 정부가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보장을 위해 실시하는 공적연금,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한 퇴직연금, 개인이 여유 있는 생활을 위해 선택적으로 가입하는 사적연금인 개인연금이 있다. 개인연금은 증권사, 은행, 보험사 등에서 모두 가입 할 수 있으며, 적립금의 투자방식에 따라 실적배당형 상품과 예정이율 상품 등이 있다. 그럼 은행에서 가입 할 수 있는 개인연금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은행의 대표적인 상품인 연금신탁과 방카슈랑스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연금보험, 변액연금보험상품 등이 있다. 연금신탁은 주로 채권 등의 안전자산에 투자하는 실적 배당형 상품이고, 세제적격 상품으로 판매된다. 장점으로는 원금보존이 되고 자유롭게 적립이 가능하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낮은 운용수익과 상품전환의 한계, 중도해지 시에는 원리금 전액에 대해 기타소득세 16.5%가 과세된다는 점 등이 있다. 다음으로 연금보험상품은 적립금의 운용방식에 따라 예정이율 상품과 변액연금 상품이 있다. 예정이율 상품은 보험사의 예정이율에 따라 적립금이 운용되며 장점으로는 원금보존과 최저보증이율이 있다. 단점으로는 개인연금과 마찬가지로 중도해지 시 원리금전액 기타소득세 16.5% 과세된다. 또 보험 상품이므로 중도해지 시 원금손실이 발생 할 수 있다. 변액연금은 세액공제 등 세제혜택은 없으나 펀드 같은 투자 상품으로 운용이 가능하므로 저금리시대에 추천하고 싶은 연금 상품 중 하나다. 변액연금은 본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펀드 구성을 통해 맞춤식으로 자금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선택한 펀드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투자형 상품이기 때문에 당연히 투자자산의 성과에 따라 손실이 발생 할 수도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만기까지 유지 시 원금보장이 되기 때문에 일정수준의 안전장치도 있는 상품이다. 우리나라에 변액연금이 방카슈랑스 상품으로 도입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다가 2008년 금융위기를 겪고 한 차례 시들해졌다. 그러다가 최근 보험사별 다양한 상품 구성과 낮은 수수료, 다양한 펀드 구성 및 정기적 리밸런싱 등 상품성을 개선해 금융회사 창구에서 다시 인기가 살아나고 있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만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노후생활비를 충분히 준비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개인연금은 필수로 가입해야 한다.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연금 상품을 전문가와 상담하여 안정적인 노후자금 흐름을 만들어 놓는다면 길어진 노후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 버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