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대구 계명대 입학예정자, 코로나 확진 판정

대구 계명대 입학예정자가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계명대에 따르면 계명대 영어전용 단과대학 KAC에 입학예정자 A(25)씨는 지난 19일 오후 계명대 동영관에서 열린 신입생 수준별 영어레벨테스트에 참석했고,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시험 현장에는 입학예정자 55명과 직원 4명, 진행보조원 10명이 함께 있었다.시험은 2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확진자는 시험 당시엔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31번 확진자와 같은 시간 예배를 드린 것으로 알려졌다.계명대는 21일 오후 보건당국으로부터 확진자 발생 통보를 받고 긴급 회의를 열어 직원과 입학예정자 등 확진자와 접촉한 69명을 모두 자가 격리 조치했다.이어 확진자가 다녀간 동영관을 폐쇄하고, 계명대 정문을 제외한 외부출입문의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상태다.계명대 관계자는 “실제 계명대 공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취소됐으며, 외부에 잘못 알려진 오리엔테이션 참가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며 “영어레벨테스트는 꼭 필요한 시험이라 치렀지만 이런 상황이 돼 안타깝다.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 강소기업 13개사 모집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다음달 2일까지 유망 중소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 13개사를 모집한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면 해외 마케팅 프로그램(4년간 2억 원 이내) 지원 자격과 지역 자율프로그램(연간 3천만 원 이내)을 통한 시제품 제작, 컨설팅 등 혜택이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사업 참여 시 우대 가점이 부여된다. SGI서울보증, 신한은행 등 6개 민간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보증 보험료 할인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신시장진출 지원자금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직전년도(2019년) 매출액 100억~1천억 원이며, 직·간접수출 500만 달러 이상인 경북도 내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혁신형 기업(이노비즈기업, 메인비즈기업, 벤처기업)의 경우 매출액 50억~1천억 원 사이의 직·간접수출 100만 달러 이상이면 가능하다. 지원 희망 기업은 다음달 2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이나 경북TP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TP 이재훈 원장은 “우수기업의 글로벌화 추진을 위해 혁신기술 중심의 유망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연계지원에도 힘쓰고 있다”며 “체계적인 기업육성 정책을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발전의 상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북부사무소, 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 접수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북부사무소가 다음달 2일까지 2020년 상반기 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 접수를 받는다.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창업 7년 이하, 직전년도 매출액이 20억 원 미만인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시 총사업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4억 원까지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전체 지원 규모는 1억815억 원(1천614개 과제)이며 상반기 857억 원(658개 과제)을 ‘전략형 창업과제’와 ‘디딤돌 창업과제’로 나눠 지원한다. 전략형 창업과제는 우수한 기술창업기업에 패키지 지원을 통해 고급기술 창업을 확대하고자 소재·부품·장비, 3대 신산업 분야를 최대 2년, 4억 원 이내로 지원한다. 최대 1년, 1억5천만 원의 지원이 가능한 디딤돌 창업과제는 기술창업아이템의 시장성·기술성·사업성 검증이 필요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조기 성장을 촉진한다. 사업공고 및 세부내용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이나 기업마당(www.bizinfo.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천연 씨앗 성분으로 우리 아기 피부 케어해보세요.

대구신세계백화점 7층 유아용품 매장에서는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전문브랜드 ‘베리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베리맘 대표 상품 ‘씨드 세라마이드로션’은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천연 씨앗에서 추출된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봄맞이 청결 아이템 제안전 등 기획전 풍성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대전, 웨딩데이 스텝전, 청결 아이템 제안전, 봄맞이 특가대전 등 다채로운 기획전을 마련한다. ◆대구백화점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오는 21~25일 지하 2층 이벤트 매장과 1~4층 브랜드 본 매장에서 ‘2020 S/S 대백프라자 해외 유명 브랜드대전’을 연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다가올 봄·여름 시즌을 맞아 의류·액세사리·신발·가방·모피 등 물량을 대폭 강화한다. 미소니, 막스마라, 에스까다, 듀퐁, 모스키노, 아이그너 등 40여 개 브랜드 상품이 참여하고, 의류·패션잡화·액세서리 등을 최대 8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스페셜 기획으로 ‘듀퐁슈즈 스크래치 상품전’을 통해 19년 신상 남성구두와 스니커즈를 각 17만9천 원에(100족 한정) 특가 판매하고, 프리미엄 백 호미가는 정가 650만 원의 악어백을 325만 원에, 나무심지 디퓨저로 유명한 우드윅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라지캔들 워머 세트를 5만9천 원에 판매한다. 또 140년 역사가 담긴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캐리어 하트만은 30~60% 할인 행사를 통해 특가 상품으로 20인치 캐리어를 26만 원에 선보인다.이 기간 대백은 행사기간 구매금액별 사은행사와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 대구백화점 본점 1층 뷰티 브랜드 크리니크 매장에서는 피부 상태에 꼭 맞는 부스팅 로션 크리니크 iD를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은 피부 타입에 맞는 3가지 베이스 로션과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5가지(진정, 모공·피부 결 개선, 톤업, 활력, 탄력) 액티브 부스터 중 한 가지를 결합하면 완성된다. 가격은 5만 원대. ◆롯데백화점 상인점 롯데백화점 상인점에서는 본격적인 웨딩시즌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웨딩데이 스텝대전’을 진행한다. 먼저 남성들을 위한 예복편을 준비해 예비 신랑들의 고민을 덜어준다. 4층 닥스 정장 매장에서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은은한 패턴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연출하는 네이비 스트래치 울 수트 세트를 99만 원에 선보인다. 갤럭시 매장에서는 울 100% 소재로 제작해 예복이나 드레스 정장용으로 적합한 바이올렛 울 투톤 체크 세트를 99만 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로가디스 매장에서는 울 100%의 골든텍스 소재로 제작해 소프트한 터치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하는 라이트 그레이 울 마이크로 패턴 세트를 62만3천 원에 판매한다. 또한 웨딩데이에 맞춰 다이어트 식품전도 마련한다. 식품관 비타민뱅크 매장에서는 와일드 망고 종자추출물이 함유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앤 와일드 망고 20포’ 제품을 3만9천 원에 내놓는다. 여성들을 위한 피부전도 마련된다. 1층 화장품 매장 헤라의 시그니아 5종 기획세트를 88만5천 원, 에스티로더의 리뉴트리브 유스 크림 세트를 39만9천 원에 판매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오는 23일까지 각 층 매장에서 청결 아이템 제안전을 진행한다. 1층 시코르에서는 클렌징 후 남아있는 노폐물과 각질을 부드럽게 관리해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데일리 패드 가지 클리어링 필링 패드(60매입)를 1만5천 원에 판매한다. 홈케어 전문 피부관리기기 갈바닉 피부관리기 UP5도 22만8천 원에 만나 볼 수 있다. 1층 시코르 소울시즌스에서는 프랑스산 케랑드 솔트와 철벽 보습 바디 오일의 만남으로 시그니처 향이 매력적인 프리미엄 바디 스크럽 퍼퓸드 솔트 스파를 5만3천 원에 내놓는다. 또 1층 클라랑스에서는 아로마 오일이 풍부하게 함유돼 스파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상쾌한 기분을 선사해주는 토닉 오일 컬렉션을 판매한다. 7층 브레오에서는 분당 8천 회의 미세진동으로 세밀한 클렌징을 도와주는 페이스 클렌저 아쿠어 클렌저를 선보인다.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오는 25일까지 ‘봄맞이 특가대전’을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비지트뉴욕, 클라비스, 리스트, 티렌, 모스코나, 오스본, 지오투, 앤드지, 이동수골프 등이 참여하는 영캐주얼·여성·남성·골프웨어 봄맞이 특가대전이 열린다. 골프·아웃도어 간절기 아이템 특가전과 수입 주방용품 특가대전 및 엘칸토 1년에 단 한 번 균일가대전, 아동 봄나들이 특가전, 신학기 캐주얼 인기상품전, 핸드백·의류 최대 70% 오프 특별가대전 등도 진행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여성·아동 의류 봄맞이 특가대전을 비롯해 여성의류 겨울시즌 최대 90% 오프 마감전과 오브엠 제화 균일가전 및 엘르골프 60~80% 오프 행사 등을 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건설업체 지난해 실적 감소

대구지역 건설업체의 지난해 실적이 전년도(2019년)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최종해)가 회원사의 2019년도 건설공사 실적신고를 접수한 결과 2018년에 비해 계약액과 기성액이 모두 감소했다. 계약액(수주액)은 약 880억 원(3.4%), 기성액은 1천200억 원(3.9%) 각각 감소해 최근 몇 년간 이어오던 3조 원대의 실적을 유지하지 못했다. 부문별로는 2018년보다 공공부문이 증가한 반면 민간부문은 감소했다.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을 제외한 토목·조경·산업환경설비 부문이 모두 줄었다.지역별로는 지역 내 실적이 감소한 반면 지역 외 실적은 늘었다. 특히 지역 외 공공부문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지난해 대구지역 건설업체들이 타 지역에서 공공주택 건축공사 등 공공공사 수주활동을 활발히 한 결과로 보인다. 반면 지역 내 민간부문 실적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2017년 하반기에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전환된 민간건설 부문의 감소세가 2019년까지 지속된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부문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비중이 더 큰 민간부문의 감소에 따라 전체 실적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관계자는 “2020년도 건설경기는 국내경제 부진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대비 SOC 예산 증가로 인한 공공부분 수주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중이 더 큰 민간주택부문 감소세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반적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민간 주택부동산경기 연착륙 조치와 함께 공공발주가 많이 이뤄져야 지역 건설경기가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GS건설 21일 중구‘청라힐스자이’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대구 중구 남산4동 2478 일대에 들어서는을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으로 모두 947가구이며, 조합원 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1㎡ 6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09가구 △75㎡ 114가구 △84㎡A 204가구 △84㎡B 19가구 △84㎡C 186가구 △101㎡ 24가구로 일반분양의 96% 이상이 중소형 물량이다. 청약일정은 3월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월3일 1순위, 3월4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3월10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23~25일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청라힐스자이 견본주택은 자이(xi.co.kr) 및 청라힐스자이(http://cheongnahills-xi.com)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자이(Xi)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이버로 공개된다. 견본주택 방문은 청약 당첨자 발표 후 당첨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실제 견본주택에 마련된 유니트별로 각 실에서 VR 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를 확대, 축소 및 360도 회전해 가며 궁금한 부분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GS건설은 사이버 견본주택에서 확인하기 힘든 부분까지 자세히 소개한 견본주택 소개 동영상도 함께 업로드해 청라힐스자이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청라힐스자이는 대구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대구의 중심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가 가까워 대구 전역으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을 이용하기 편리하다.남산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도 쉽다. 또 남산초교를 비롯해 계성초, 계성중, 경구중, 성명여중, 경북여고가 가까이 있다.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서문시장 등 대형 쇼핑시설도 인접해 있다. 청라힐스자이가 들어서는 대구 중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예치금 조건만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집이 있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대출 규제도 까다롭지 않고 전매 제한도 6개월로 비교적 짧은 장점이 있다. 또 청라힐스자이와 인접한 남산4-4구역 ‘남산자이하늘채’는 지난해 초 1순위 청약에서 5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6천469명이 청약해 평균 84.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주변 대명3동 재개발, 원대동3가 재개발구역 등에도 자이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이 일대에 ‘자이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단지 설계는 판상형 위주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GS건설 임종승 분양소장은 “청라힐스자이는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주거 3박자가 고루 갖춰진 뛰어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며 “자이 브랜드타운의 중심으로 이 일대 고객의 기대가 큰 만큼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는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 주변에 있으며,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신세계 ‘빌리브 프리미어’ 전용 84㎡ 오피스텔 분양 인기몰이중

지난해 12월 말부터 분양에 들어간 ‘빌리브 프리미어’가 아파트 분양에 이어 전용 84㎡ 오피스텔 분양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대구시 중구 삼덕동 2가 166번지 일원에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빌리브 프리미어’는 대구 최중심에 지상 최고 49층 중대형 프리미엄이라는 희소가치로 하이엔드 랜드마크를 지향하는 주상복합이다. ‘빌리브 프리미어’ 는 지하 5층, 지상 49층 3개동으로 아파트 200세대와 오피스텔 63실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 104㎡·136㎡·185㎡·192㎡로 구성했으며, 오피스텔은 전실 선호도 높은 전용 84㎡ 타입으로 계획했다. ‘빌리브 프리미어’의 아파트는 중대형 하이엔드 주거상품을 기다리던 실수요자들의 주거욕구와 더불어 달구벌대로 라인의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이미 좋은 성적으로 완판을 앞두고 있다. 오피스텔도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다. ‘빌리브 프리미어’ 는 달구벌대로에 접한 대구 최중심에 위치해 땅값이 비싼 중구에서도 가장 가치가 높은 자리로 평가 받는다. 봉산육거리에 바로 인접해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과 반월당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반월당역과 청라언덕역을 통해 1호선과 3호선의 환승도 편리하다. 여기에다 대구 최고상권인 동성로는 물론,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대구백화점, 대백프라자 등 생활 인프라가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기대된다. 대구시청, 중구청 등의 관공서는 물론, 경북대병원 등 대구시의 핵심시설들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시청 신청사 이전이 완료되면 후적지 개발의 수혜지역으로도 관심이 쏠리는 지역이다. 전용 84㎡ 오피스텔은 주거목적에 부합하도록 전 타입 실 3개, 욕실 2개를 비롯해 드레스룸, 세탁실, 다용도실이 계획됐다. 여기에 일반적인 공동주택 천장고보다 30㎝ 더 높은 2.6m 높이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채광이 우수하며 더 넓은 공간감을 자랑한다. 입주민들만을 위한 부대복리시설도 눈에 띈다. 오피스텔로 구성된 101동 29층에는 △작은도서관 △스카이테라스 △게스트하우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오피스텔은 실거주자 뿐만 아니라, 풍부한 임차수요로 투자자에게도 인기가 높다. 대구지역 최고의 상업중심지인 동성로, 귀금속 골목, 로데오거리는 물론, 금융, 보험, 숙박, 음식점, 의료시설 등의 7만여 종사자의 두터운 배후수요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다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계약이 가능하며, 계약 시 바로 전매가 가능한 계약조건 역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소다. 게다가 오피스텔의 경우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아 은행금리보다 더 나은 수익을 기대해 볼 만 하다. 한편 ‘빌리브 프리미어’는 고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견본주택 관람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람을 원할 경우 대표번호로 예약을 하면 된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동구 신천동 299-4(대구 MBC네거리)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바우젠 전해수기로 살균·탈취제 손쉽게 만들어 쓰세요

대구신세계백화점 7층 린나이매장에서는 ‘바우젠 전해수기’를 판매하고 있다. 수돗물을 빠르게 전기분해해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상태의 물로 변화하는 제품으로, 손·발 살균, 의류소독뿐 아니라 유아용품, 애견용품, 대형 패브릭 가구, 주방용품, 문 손잡이, 스위치버튼까지 다양한 생활제품에 사용할 수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창업의 시작, 프랜차이즈 성공 신화 (3) 발군의 족발

“지갑이 얇은 젊은이들에게 어머니의 마음으로 저렴한 가격의 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발군의 족발 이건아(53) 대표가 족발업계로 발을 들인 건 5년 전이다. 지인들로부터 손맛이 좋기로 정평이 난 이 대표는 분식집을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족발업계에 뛰어 들었다. 이 대표는 “발군의 족발은 감삼점과 종로점 두 곳을 운영 중입니다”며 “더 이상 점포를 늘리지 않은 까닭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꿈꾸는 젊은 오너들에게 내실을 탄탄히 쌓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고 강조했다. 발군의 족발은 100% 국내산 생족발을 사용해 가마솥의 압력으로 오랜 시간 삶아 야들야들한 식감이 살아 있는 가마솥왕족발이 메인 메뉴다. 특히 한약재를 더해 돼지고기의 찬 성질을 보완하고 족발 본연의 맛을 더한 게 특징이다. 그는 “다양한 온도로 즐기는 3단게의 맛인 온족과 미족, 식족을 통해 고객들이 본인에 입맛에 맛는 족발을 고를 수 있다”며 “직접 개발한 퓨전양념족발과 눈꽃마늘족발, 간장족발, 불족발 등도 고객들에게 인기 만점인 메뉴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개발한 메뉴들은 기존 족발과 차별화를 둔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특히 간장족발은 생족을 특제 간장소스에 졸여 달콤하면서 맛좋은 짠 맛이 나고 발군의 족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 메뉴다. 그는 “퓨전식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족발을 고안해 낸 동시에 발군의 족발만의 소스를 개발했다”며 “마늘소스는 우리의 자랑거리다. 매운 맛은 줄이고 새콤달콤한 마늘향이 부드러운 족발과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발군의 족발만의 특이한 점은 영업일의 피크인 일요일을 휴뮤로 정했다는 점이다.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선 직원들의 역할이 큰 몫을 차지하기 때문에 주말 휴식을 통해 충전의 시간을 제공한 것. 이 대표는 “눈앞의 이익보다는 사람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며 “나 자신도 일요일을 활용해 족발·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군의 족발은 단체 손님이 방문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발군의 족발에는 본실과 대합실, 발군 사랑채, 테라스라는 4곳의 공간으로 이뤄져 100명 가량의 손님까지 소화 가능하다. 그는 “발군의 족발은 단체 예약 손님이 대다수를 차지한다”며 “회사 동료, 동호회, 가족 등 많은 인원을 감당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부담 없는 회식 장소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반짝 맛볼 수 있는 짭짤이 토마토 들여가세요!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는 봄 대표 과일로 꼽히는 ‘대저토마토’를 선보인다. 부산 대저동의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되는 ‘대저토마토’는 짭쪼름하고 새콤달콤해 흔히 ‘짭짤이 토마토’라 불린다. 여름이 제철인 일반 토마토와 달리 지금부터 4월까지만 반짝 맛볼 수 있다. 100g에 1천290원.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신종 코로나가 부동산 시장에 끼친 영향은? 메르스 당시와 비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우한 폐렴)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금융시장과 부동산 시장 위축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부동산114(www.r114.com)가 2015년 발병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 증후군) 당시의 부동산 시장 영향력을 확인한 결과 당시에도 부동산 시장에 큰 타격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스(MERS)는 2015년 5월부터 12월까지 18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감염병으로 당시 매매가격과 분양시장은 별다른 영향이 없었거나 ‘단기 위축’ 정도에 그쳤다. 2015년 5월부터 6월 중순까지 메르스(MERS) 확진자가 단기간 100명 이상으로 늘어나며 우려감이 최고조에 달했지만, 그 시기에도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가 소폭 둔화되거나 분양물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2014년 5~6월과 비교하면 2만 가구 더 늘어남) 수준에 그쳤다. 당시 부동산 시장은 정부 주도로 금융, 청약, 공급, 재건축 등을 총 망라한 규제 완화 정책이 추진되던 시기였다. 규제 완화 영향으로 대세 상승기에 진입하던 시점으로도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질병 보다는 정부 정책이나 저금리의 시장 환경이 부동산 시장에는 더 큰 영향력을 미쳤다는 것이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2·16대책 발표 후 서울지역 고가주택과 재건축 중심으로 호가가 떨어지며 가격 상승세가 크게 둔화됐다. 강남3구는 마이너스로 전환된 상황이다. 신종 코로나보다는 정부 정책에 더 민감한 반응을 나타냈다고 볼 수 있다. 분양 시장은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관리처분 이후의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올해 4월 말 전에 입주자 모집공고를 완료해야 한다. 건설사와 조합 입장에서는 2~4월 사이에 공급을 최대한 앞당겨야 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금융결제원에서 감정원으로 청약시스템이 이전되면서 1월 분양물량이 2월 이후로 연기된 점도 분양 물량 증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일시적으로는 신종 코로나 여파가 주택 공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전반적인 가격 흐름이나 수요층의 내 집 마련 심리를 훼손시키기는 어려워 보인다. 다만 상권(상가) 시장은 현재 국면이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 관광객 감소로 인한 매출 타격과 수익성 축소로 인해 주택 시장보다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1인 가구 비중 증가 추세

대구의 1인 가구 비중이 전 연령대에서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및 80세 이상 고령층에서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18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구지역 1인 가구 주요 현황 및 특징’에 따르면 2018년 대구 지역 전체 가구(95만7천516 가구) 가운데 1인 가구는 28.2%(26만9천903 가구)로 전국(29.3%)과 비슷한 수준이다. 광역시 중에서는 대전(32.5%)와 광주(30.2%), 부산(29.7%)에 이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과 비교하면 전 연령대에서 늘어났지만 만혼 경향 및 황혼 이혼, 높은 고령화 진행 속도 등으로 50대(300.1%) 및 80세 이상(672.8%) 고령층에서 1인 가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 1인 가구 가구주의 53.8%가 여성으로, 2인 이상의 다인 가구 가구주의 76.7%가 남성인 점과 대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지역 1인 가구의 특징으로는 낮은 청년층 비중과 고령화 심화, 높은 월세 의존도, 낮은 고용률과 고령층의 경제기반 불안정, 상대적으로 높은 서비스·판매·단순 노무직 비중 등이 꼽혔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기획금융팀 정혜리 과장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으로 20~30대 청년층 가구 비중이 낮아지는 가운데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고령층 가구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1인 가구의 경제활동 참여 유도 및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부담을 완화해 가면서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한 청년층의 타지역 유출 완화 또는 유입 유도 등 지속적인 정책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030 대구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무엇

대구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며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위한 후보지 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실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정비예정구역별 정비사업의 기본방향과 지침을 정한다. 대구시도 2006년 첫 수립 이후 법령체계와 도시관리 여건 등 변화요인을 반영해 10년마다 새로운 기본계획을 세워왔다. 이번 계획은 그동안 시행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앞으로 10년 간 대구시의 도시건축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주거지 정비·보전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으로 내년 연말까지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면서 먼저 정비예정구역지정을 위한 후보지 조사를 4월 29일까지 진행한다.이는 주민들이 정비를 원하는 곳의 현황을 파악해 예정구역지정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원하는 주민은 대구시 도시정비과 또는 구·군 건축과에 문의 후 해당기간 내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대구시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계획 수립으로 전면 철거방식뿐만 아니라 소규모정비사업, 재생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거지의 정비·보전·관리가 조화되도록 원칙과 지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아파트 대안상품으로 다양해지는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가 급등과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 등 대구 도심 아파트로의 진입장벽이 점점 높아지면서 부동산시장의 관심이 오피스텔로 옮겨가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수익형부동산의 대표격인 오피스텔이 최근 실주거를 위한 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다.과거 오피스텔은 투자상품이라는 인식이 강해 임대수익형 원・투룸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 들어서는 실주거용으로 인식이 변하면서 전용59㎡ 아파트 대안상품인 전용84㎡ 오피스텔이 각광을 받고 있다.이보다 조금 작은 전용60㎡대 오피스텔까지 다양한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보이고 있다. 사실 주거용 오피스텔은 도심 상업지구 개발사업이 활성화되면서 상업시설의 비율을 맞추기 위한 상품으로 시작됐지만 지금은 소형 아파트를 대신하는 주거상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과정이다. 1~2인 가구의 증가로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점점 증가했지만 그동안 도심에는 전용59㎡ 이하의 소형 아파트 공급이 적어 아파트와 같은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주상복합 단지 내 주거용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어 왔다. 아파트보다 가벼운 규제와 조건도 한몫을 하고 있다.청약가점과 관계가 없고 분양가상한제 등 주택 규제에서 자유로우며 거주지 제한, 주택청약통장 가입여부, 주택 소유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청약가점이 낮은 2030세대 및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유리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84㎡가 대세를 이뤘다.2019년 대구지역에 공급된 주상복합 단지 내 오피스텔 23개 단지 총 2천839실 중 전용84㎡가 64.9%에 해당하는 1천837실을 공급했다.이는 전용40㎡ 미만 5.8%, 40~59㎡ 19.9%, 60~83㎡ 9.5%에 비하면 독보적인 비율이다. 하지만 전용59㎡ 아파트의 대안상품으로 주목을 받았던 전용84㎡ 오피스텔의 공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입지와 분양가에 따라 분양결과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수성범어W,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등 입지가 좋은 곳은 고분양가임에도 높은 청약률은 물론 계약도 빠르게 마감됐다.고성동 대구역 오페라 더블유,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 등도 비교적 낮은 분양가를 앞세워 조기분양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건설사들은 전용84㎡ 주거용 오피스텔 대신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용 40~60㎡대로 면적을 줄여 전체 분양가를 낮추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단지배치와 주차공간 등에서도 기존 전용84㎡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못지않은 설계를 도입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서한이 대구 중심 반월당에 전용67㎡ 주상복합 단지 내 오피스텔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오피스텔 다양화 바람의 선두주자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단지 내 오피스텔의 면적을 전용67㎡로 다운사이징 했다.소형 아파트 구조로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전체 분양가는 낮추도록 기획한 것이다. 지난달 청약을 실시한 반월당 인근 삼덕동의 빌리브 프리미어 단지 내 오스피텔 전용84㎡의 분양가가 5억 원에 육박하는 등 주거용 오피스텔로 내 집 마련하기가 만만치 않아진 가운데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단지 내 오피스텔은 면적은 전용67㎡로 줄이면서 총 분양가를 3억 원대 초반으로 맞춰 내 집을 소유하고 싶은 신혼부부나 1~2인 가정의 수요자를 유인한다는 전략이다.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단지 내 오피스텔은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전실 정남향 배치로 일조와 조망권을 고려했으며 기계식 주차가 아닌 100% 자주식주차로 주차의 편의를 높이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특히 오피스텔 법정 주차대수를 훨씬 넘긴 세대당 1.3대의 주차공간으로 입주민들의 주차문제를 해결했다. 또 아파트와 같은 계단식 설계로 안전과 사생활보호를 강화했고 조망권과 프라이버시를 위한 넓은 동간거리, 체계적 관리시스템으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며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아파트와 함께 단지의 풍부한 녹지공간과 다양한 편의시설은 공유할 수 있다. 서한 정한모 분양소장은 “이번 오피스텔 전용67㎡의 경우 비슷한 면적이 공급이 없었던 희소성과 합리적인 총 분양가, 신혼부부 등의 명확한 타겟을 고려해 철저하게 기획된 상품이다”며 “치솟는 중구 분양시장에서 3억 원대 초반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대구 중심을 누리고 싶은 신혼부부들과 실버세대 등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아파트 전용 69㎡, 78㎡, 84㎡A・B 375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67㎡ 52실 등 총 427세대로 조성되며 모델하우스는 2호선 만촌역 2번 출구(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에 위치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