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여신심사·등 전문역 모집

DGB대구은행은 종합금융그룹을 향한 100년 은행 지향과 전문분야 특화를 위해 IT 전문역과 공인회계사, PB(재무상담사) 등 모두 9개 분야 전문역을 공개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경력 전문직 채용으로 공인회계사·기술평가·여신심사역·리스크 적합성 검증·프라이빗뱅커 등 기존 은행 관련 전문역을 비롯해 4차 산업시대에 따른 은행 산업에 따른 IT 신기술 분야(인공지능,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 관리(DBA), 인프라)의 전문역 등이 대상이다.모집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다. 대구은행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 없이 대구은행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물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경력 전문직인 만큼 각 부분별 재직 경험과 직무 전문성이 중요하다. 분야별 주요업무와 지원 자격은 업무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합격 여부를 통보하며 이후 1차 면접과 신체검사, 2차 면접을 거쳐 10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올해 신규 프리(Pre)-스타기업 15개사 선정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올해 신규 ‘프리(Pre)-스타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대구시와 대구TP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지난 20일까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사가 선정됐다. 지난 6월3일 모집 공고해 접수를 받은 결과 81개사가 신청해 5.4대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선정된 15개사 중 대구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산업 분야(미래형자동차, 의료, 스마트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기업 8개가 선정돼 53%를 차지했다.2015년 프리(Pre)-스타기업을 선정한 이후 처음으로 미래산업 분야가 주력산업분야(기계, 자동차부품, 섬유, 도시형 산업)를 추월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올해 선정된 15개사의 지난해 기준 평균 매출액은 47억 원, 근로자 수 23명, 수출액은 3억4천만 원이다.선정된 기업은 대구시 주력산업 중 기계분야에서 디월드·한일통신, 자동차부품분야는 삼우이엔지·아진하이텍, 섬유분야는 선미, 도시형산업분야는 바이노텍·유니크다.미래 산업 중 미래형자동차분야는 삼보산업, 의료분야는 멘티스로지텍·써지덴트·알앤유·인코아, 스마트에너지분야 에너피아, 정보통신기술(ICT)융합분야 씨엘·한국알파시스템 등이다.올해 선정된 기업은 경영개선 로드맵 컨설팅지원, 사업화 수요 맞춤형 신속지원, 중앙 연구개발(R&D) 공모과제 기획, 컨설팅지원 등 스타기업 육성사업 지원을 받는다.또 대구시 중소기업 창업과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대구시와 에스지아이(SGI) 서울보증의 이행보증보험료 10% 할인 등 혜택도 주어진다.현재 대구시 프리-스타기업은 기존 109개사를 포함해 124개사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듀이트리 100마스크 특가, 토스 행운퀴즈 정답 공개

사진=토스 행운퀴즈 듀이트르 100마스크 특가가 토스 행운퀴즈로 등장했다.[퀴즈] 듀이트리 100마스크 출시 기념 스페셜 핫딜! 8월 29일 오후 5시 '듀이트리 100마스크 특가' 검색하시고, 100마스크 1세트 타임 세일을 만나보세요!듀이트리의 신제품 100마스크는 □□□ □□만 100% 담은 마스크 팩 입니다. □□□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띄어쓰기 없이 입력해주세요) [힌트] 네이버에 "듀이트리 100마스크 특가"를 검색해보세요![정답] 한가지성분

하늘이 인생뷰티, 토스 깜짝퀴즈(행운퀴즈) 정답 공개

사진=토스 행운퀴즈 하늘이 인생뷰티가 토스 깜짝퀴즈로 등장했다.[퀴즈] 안국건강 NEW이너뷰티 브랜드 '인생뷰티'가 런칭했습니다! 인생뷰티는 □부터 가꾸는 근본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꼭 필요한 성분, 신뢰, 간편을 기본 철학으로 평생 함께하고 싶은 뷰티 아이템을 제안합니다. 지금부터 인생뷰티, □부터 가꾸는 인생뷰티, 내 삶에 오래가는 인생템!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힌트] 네이버에 "하늘이 인생뷰티"를 검색해보세요! [정답] 속한편 깜짝 퀴즈란 깜짝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퀴즈로 정답을 맞춘 참여자에게 랜덤으로 상금이 지급되는 토스 공식 제휴 퀴즈 서비스다. 단, 행운 퀴즈와는 달리 친구 초대를 통한 상금 받기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토스 행운퀴즈 정답 공개

사진=토스 행운퀴즈 모두투어 여행박람회가 토스 행운퀴즈로 등장했다.[퀴즈] 2019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금 바로 무료 초청장 받고! 다양한 볼거리, 어마어마한 박람회 특가 혜택도 받아가세요! 2019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무료 초청장 받을 수 있는 방법은 ① 플친 추가하기 ② APP 다운받기 ③ □□□□□ 가입하기 입니다!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힌트] 네이버에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검색 후, ‘반값이벤트’ 이미지를 클릭해보세요![정답] 모두멤버스[퀴즈] 2019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개최 장소는 □□□ □□□ A&B1홀 입니다. □□□ □□□에 들어갈 장소는 어디일까요? ('지하철역'+'장소'/띄어쓰기 없이 입력해주세요) [정답] 삼성역코엑스

스킨1004 좀비대란, OK캐쉬백 초성퀴즈 정답은? ㅇㅁㅈ ㅁㅅㅋㅍㅂㅁ

사진=OK캐쉬백 스킨1004 좀비대란이 OK캐쉬백 초성퀴즈로 출제됐다.[퀴즈] 스킨1004의 좀비팩은 ㅇㅁㅈ ㅁㅅㅋㅍㅂㅁ 1위에 랭크 되었다.[힌트] 네이버에 스킨 1004 좀비대란을 검색하면 힌트가 있다.[정답] 아마존 마스크팩 부문정답을 제출하면 100P를 받을 수 있다.한편 OK캐쉬백에서는 매 시각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휴대폰으로 앱을 설치한 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OK캐쉬백 천만원이벤트, 초성퀴즈 ㅇㅁㅈ 정답은?

사진=OK캐쉬백 OK캐쉬백 천만원이벤트가 진행 중이다.29일 오전 진행되는 첫 번째 OK캐쉬백 천만원이벤트 초성퀴즈 문제는 다음과 같다.ㅇㅁㅈ에서 난리 난 한국 화장품 브랜드 스킨1004화 함께합니다다.초성인 ㅇㅁㅈ에 들어갈 단어를 찾으면 된다.힌트는 네이버에 OK 캐쉬백 천만원 이벤트를 검색해보면 된다.그에 대한 정답은 아마존이다.한편 OK캐쉬백은 최근 초성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앱을 깐 뒤 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퀴즈에 대한 정답을 맞힐 경우 캐쉬를 지급한다.

대구지역 기업 올 추석 연휴 일수는 4일

올해 대구지역 근로자의 추석 휴가 일수는 평균 4일로 나타났다.28일 대구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124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9년도 추석 연휴 실태조사’ 결과 올해 대구지역 근로자의 추석 휴가 일수는 평균 4.0일로 전년도 4.6일보다 0.6일 감소했다.이는 지난해 추석 휴가가 대체공휴일(9월26일)과 토요일의 영향으로 길었지만 올해 추석 휴가는 토요일과 겹쳐 대체공유일이 발생하지 않는 등 상대적으로 줄었기 때문이다.추석 휴가를 4일간 실시한다고 응답한 업체가 86.6%로 가장 높았다. 3일인 업체는 10.0%, 5일과 6일인 업체는 각각 1.7%로 조사됐다.추석상여금을 지급한다는 업체는 48.3%로 나타나 전년도(65.9%)보다 17.6%포인트 감소했다.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는 지급업체의 62.4%가 ‘단협이나 취업규칙에 명시해 정기상여금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업주 재량에 따라 별도 휴가비 지급’이 31.3%였으며 ‘정기상여금 및 별도 휴가비 동시에 지급’하는 업체 비율은 6.3%였다.추석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업체의 미지급 사유는 ‘연봉제 실시로 별도 지급 명목 없음’이 40.6%, ‘명문화된 지급규정 없음(연봉제 미실시 업체)’ 31.3%, ‘기업 지급여력 부족’ 28.1% 등의 순이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청년희망대구 공감토크 개최

대구시가 29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민·청·관 협업 특별전담조직(T/F)을 중심으로 청년희망 도시공동체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청년희망대구 공감 토크’를 개최한다.공감 토크에서는 김준영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동향분석팀장이 ‘비수도권 청년인구 유출과 수도권 집중현상 진단’에 대해 발표한다.이어 안성조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대구 청년이동 특성과 청년 귀환 정책의 방향’에 대해 발제한다.또 전국 최초로 구성한 민·청·관 협업 TF의 5개 분과별 발표자료 토론이 진행된다.청년희망 도시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회주체별 실천과제 도출과 청년들이 살기 좋은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공감 토크 시간도 가진다.민·청·관 협업 TF는 일자리, 창업, 대학협력, 문화예술, 소통·생활안정 5개분과, 82명(민간 43, 청년 20, 관 19명)으로 구성됐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일본 소비재 수출상담회 가보니

‘2019 일본 유력 소비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28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렸다. 사진은 대구·경북지역 소비재 기업들과 일본 바이어들이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일본 수출규제가 본격 시행됐지만 대구에서 진행된 일본 수출상담회에서는 기업 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일본이 예정대로 백색국가(수출절차 우대국)에서 한국을 제외한 28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는 ‘2019 일본 유력 소비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한창이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대구·경북지원단이 진행한 이번 상담회는 일본 소비재와 관련해 대구지역에서 처음 열린 행사다.이날 상담회에는 50여 개의 대구·경북지역 소비재 기업이 참여했다. 일본에서는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납품 중인 17개사가 참석했다.지역 기업들은 평균 2.5번, 일본 바이어들은 7번 정도의 상담을 했다.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한·일 관계 악화로 우려도 있었지만 상담회는 계획대로 큰 동요 없이 진행됐다.소비재 분야가 전략물자에 포함되지 않아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데다 호의적인 상담 진행과 지역 기업 제품에 대한 반응도 좋았다는 평가다.작가 작품을 생활용품에 적용하는 문화콘텐츠 기업인 박철규 아트코파 실장은 “일본을 거부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수출상담회 참여를 꺼렸지만 막상 참가해보니 좋은 시간이 됐다”며 “일본 바이어가 준비한 샘플 이외에도 또 다른 제품을 알고 싶어하는 등 적극적이었다”고 전했다.일본 바이어들도 수출규제와 관계없이 교류에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불안정한 환율 문제로 인한 수출·입의 어려움을 언급했다.트리비굳(Three B Good) 기업의 타이거 비토씨는 “수출규제와 관계없이 한국 기업과의 교류는 활발히 하고 있다. 다만 불안정한 환율이 걱정이다”며 “환율 상황에 따라 금액을 재계약하는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는 한국 기업의 제품 품질은 확실하다는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코트라 대구·경북지원단은 대구에서 처음 개최한 일본 수출상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권경무 코트라 대구·경북지원단장은 “지역 업체와 일본 바이어 간 사전 조율을 통해 참여업체들을 선별했다”며 “한·일 관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토목·건축은 남성 분야? 후배 여성기업인 나와야죠”

손영숙 광덕산업 대표가 이물질은 걸러주고 물만 통과시키는 투습그레이팅의 개발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광덕산업은 토목 자재 생산기업이다. 손영숙 대표는 2000년 1월 광덕산업을 설립했다. 스틸그레이팅, 나프타 칩 등이 주력 생산제품이다.스틸그레이팅은 보도를 지나다 보면 하수도나 지하철과 같은 시설물의 환기구 입구에 설치돼 있는 철골구조다. 일정한 크기로 구멍이 나 있어 공기나 수분이 통과되고 강한 압력에도 버틸 수 있다. 스틸그레이팅 크기는 2.5㎝에서 7.5㎝까지 다양하다.광덕산업은 이달 중순 쿠웨이트의 정유회사로부터 정유 탱크로 접근하기 위한 스틸그레이팅 기반의 계단을 설치하는 계약을 따냈다.손 대표는 “스틸그레이팅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쓰이고 있어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다”며 “광덕산업은 소비자의 니즈를 최우선적으로 하기 때문에 사전 미팅을 중요 시 여긴다”고 전했다.나프타 칩도 광덕산업의 주력 생산제품 중 하나다. 석유에서 추출하는 기능성 플라스틱 소재로 나프타에 기능성 재료를 첨부해 가공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나프타 칩은 활용도에 따라 용기, 가방, 볼펜 등 모든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주요 수출국은 일본이며 2007년부터 12년간 현지 기업과 거래하고 있다.그는 “최근 일본 수출규제로 거래가 끊길까 봐 걱정이 많지만 오히려 또 다른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격 절감이나 해외시장의 다변화 등을 시도해 더욱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현재는 투습그레이팅이라는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천연 돌을 잘게 부숴 압축한 것으로 배수로용 스틸그레이팅을 대신할 제품이다.구멍이 나 있는 스틸그레이팅은 이물질이 그대로 하수도로 빠지지만 투섭그레이팅은 작은 물질도 걸러내고 물만 통과되도록 개발됐다.“일반적으로 담배꽁초나 낙엽 등이 하수구로 바로 빠지게 되는데 투습그레이팅은 이러한 이물질들을 거르는 필터 기능을 하게 된다”며 “하수처리 과정에서도 기존 정화에 비해 80%가량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어 친환경적”이라고 그는 설명했다.손 대표는 “일반적으로 토목·건축은 남성만의 분야라는 인식이 강해 사업하는 동안 힘든 점이 많았다”며 “회사가 창출한 이익은 반드시 순환돼야 하고 이를 다음 세대의 후배 여성기업인들이 이어받아 함께 발전하는 사회로 변화했으면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신용보증기금, 1천억 원 회사채 발행 지원 기업 공모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다음달 30일까지 1천억 원 규모의 유동화 회사보증 지원 기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유동화 회사보증은 자금이 필요한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 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지원대상은 중견기업법에 따른 중견기업과 중견기업 후보기업이다.또 매출액 200억 원 이상인 정부가 정한 4대 주력산업(자동차, 조선,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관련 기업, 소재·부품 관련 기업, 고용노동부 선정 강소기업 등이다.신보는 선정심사를 거쳐 중견기업은 기업당 최대 250억 원, 중소기업은 최대 150억 원까지 3년간 고정금리로 자금을 지원한다.선정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완화를 위해 3년간 최대 1.2%포인트의 금리 등을 할인한다.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등 특화된 컨설팅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신보 홈페이지(http://www.kodi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지역 경기전망지수 4개월 만에 반등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4개월 만에 반등했다.추석을 앞두고 경기가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업들의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355개(제조업 188개, 비제조업 167개)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9년 9월 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28일 발표했다.대구·경북지역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76.6으로 전월(73.9) 대비 2.7포인트 상승했다.지난 6월부터 3개월 연속 하락하다 4개월 만에 상승으로 전환됐다. 휴가철이 지나고 추석 연휴가 다가오며 경기가 다소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지역 제조업은 78.4로 전월(71.6) 대비 6.8포인트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74.6로 1.8포인트 하락했다.지역별로는 대구가 77.4로 6.6포인트 올랐지만 경북은 75.3으로 3.0포인트 떨어졌다.항목별로는 수출(10.5포인트), 경상이익(5.4포인트), 생산(4.6포인트), 자금조달사정(4.7포인트), 내수판매(3.9포인트), 원자재조달사정(3.0포인트) 등 모든 항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제조업의 생산설비수준(106.8) 및 제품재고수준(110.4)은 기준치(100) 초과로 과잉 상태로 나타났다. 반면 고용수준(99.2)은 기준치를 하회했다.8월 기업경영 중 애로요인으로는 인건비 상승(58.9%)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11월부터 10개월 연속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꼽혔다.다음으로 내수부진(56.7%), 업체 간 과당경쟁(33.8%), 판매대금 회수 지연(22.6%), 원자재 가격상승(21.0%), 자금조달 곤란(18.8%) 등 순이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대구 동구에 공급하는 LH다움 임대주택 전경.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동구·수성구와 경산시의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총 85호에 대해 동·호수 지정(선계약 후검증)으로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매입임대주택은 LH가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 후 보수 또는 재건축해 저소득가구 등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이번에 공급하는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매입형이 24호, 건설형은 39호이다. 무주택자로 혼인 중이 아닌 만 19~39세인 청년과 대학생, 취업준비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임대조건은 1·2순위 기준으로 임대보증금이 100만 원이다. 월임대료는 주택에 따라 5만1천~15만3천 원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해 청년층의 목돈 마련 부담을 줄였다. 또 주택 내에 냉장고, 전자레인지, 책걸상 등이 비치돼 있거나 비치할 예정이다.‘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22호가 공급된다. 무주택세대 구성원인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및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한 부모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임대조건은 주택별로 다르다. 임대보증금은 387만9천~706만8천 원이며, 월임대료는 16만4천~28만1천 원이다.이번 공고에서는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및 선계약 후검증 실시, 청년형의 경우 타지역출신도 신청 가능하며 기본 임대조건도 대폭 완화했다.신청접수는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다. 동·호수 지정 신청자에 대한 동·호수 지정 및 계약은 신혼부부가 다음달 17일 오전 10시, 청년(건설형)은 오전 10시, 청년(매입형)은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상반기 주택·아파트 매매가 변동률 전국 상위 3위권

올 상반기(7월말 기준) 대구지역 주택과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격 변동률이 전국 17개 시·도(세종시 포함) 중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도 상반기 부동산 시장 동향 및 하반기 전망’에 따르면 대구의 상반기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0.40% 상승해 대전과 전남에 이어 3번째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17개 시·도 중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한 곳은 대전과 전남, 대구, 광주뿐이다.아파트 매매가는 0.48% 하락했지만 전국에서 4번째로 양호한 수치를 보였다. 전국 평균 주택 및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각각 -1.01%, -2.06%다.또 대구의 주택 전세가격은 0.12% 상승해 대전과 전남에 이어 3번째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아파트 전세가격도 0.18% 올라 역시 대전과 전남에 이어 3번째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주택과 아파트 전세가격이 모두 오른 곳은 대전과 전남, 대구뿐인 것으로 집계됐다.이처럼 상반기 주택 매매시장은 대구, 대전,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서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동남권과 서남권 일부 지역의 하락폭이 확대되는 등 전반적으로 지방 주택시장의 하락세가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됐다.한국감정원은 매매시장의 경우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 예정 등 정부의 시장안정화 정책 기조 속에서 실수요자가 풍부한 서울과 인접 수도권 지역은 안정세를 보이는 반면 지방은 하향국면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이와 함께 전세시장은 매매시장의 하락국면에 따라 관망세를 유지하면서 임차하려는 일부 수요와 정비사업 이주 등의 영향으로 대구 등의 일부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전세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