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무역사절단 파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와 대구시가 수출기업의 효율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22일 중진공에 따르면 올해 무역사절단은 시장 다변화를 위해 주력 시장(미국, 일본, 중국, 유럽)을 포함한 전략시장(신북방·신남방)과 신흥시장(중남미, 중동, 아프리카)을 중심으로 총 17회 파견한다. 올해는 물 산업(중동), 기계(서남아), 의료&바이오(CIS), 소비재(동남아, 중남미, 중국 등) 등 대구지역 전략산업과 현지 전략시장 사이의 매칭을 통해 수출성과와 기업의 수출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기업에는 △왕복 항공료 50% 지원 △바이어 알선 및 매칭 지원 △현지 통역, 교통, 상담장 임차 비용 등을 지원한다.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면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나 현지 시장성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개별 모집 공고에 맞추어 대구광역시 수출지원시스템(trade.daegu.go.kr) 및 중진공 홈페이지(www.kosmes.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중진공 천병우 대구지역본부장은 “2020년 어려운 세계 경제 환경과 대외 상황 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해 수출 다변화,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 지원, 전략시장 진출 등 대구시 수출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무역사절단이 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지난해 대구·경북 수출, 전년 비해 하락해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전경.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기업의 수출이 전년에 비해 하락했다.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지역 주력산업이 대부분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분석된다.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의 ‘2019년 대구·경북 수출입 동향 및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 기업 수출은 전년 대비 7.7% 감소한 452억 달러, 수입은 3.4% 감소한 191억 달러를 기록했고, 수지는 260억6천만 달러다.지역별로는 대구 수출이 7.5% 감소한 74억9천만 달러, 경북은 7.7% 감소한 377억2천만 달러로 확인됐다.대구의 수출 감소는 주력 품목인 자동차부품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지난해 호조를 보였던 기계와 부품도 하락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자동차 부품은 클러치(-13.0%), 제동장치(-15.0%), 기어박스(-26.7%) 등이 지속적으로 감소했다.주요 시장인 미국, 중국, 멕시코 수출이 모두 감소해 전년 대비 11.1% 하락했다.지난해 호조를 보였던 산업기계(-6.4%)와 고속도강 및 초경공구(-9.0), 인쇄회로(-21.9%) 등도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경북은 대표 수출 품목인 철강판이 중국의 철강 공급 확대에 따른 단가 하락세 지속과 세계경기 둔화로 인해 5.5% 감소했다.또 철강판을 비롯한 경북 수출 3대 품목인 무선통신기기(-16.9%)와 평판디스플레이(-47.6%) 수출도 글로벌 수요 부진과 중국의 공급 확대 등 이유로 대폭 하락했다.한국무역협회 김승욱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지난해 대구·경북 수출은 세계경기 둔화에 더해 미·중 통상분쟁 등으로 주력산업 대부분이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는 미·중 무역 협상의 진전에 따라 수출환경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주요 수출품목 산업구조 개편이라는 도전에 대응해 우리 지역 수출구조를 미래 산업에 맞게 변화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신기술플랫폼 효과 있네

대구시청 전경2018년부터 시행한 대구시 신기술플랫폼 제도가 성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신기술플랫폼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정부인증 신기술이나 특허를 전문가 그룹의 검토를 거쳐 플랫폼에 등록하는 것이다. 등록된 신기술을 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에서 발주하는 사업에 적극 활용하도록 해 지역 신기술이 활성화 되도록 하는 제도다. 지난 1년간 1천여 명의 전문가그룹을 구성해 신기술플랫폼에 297건의 신기술을 등록 했다. 신기술 사용은 2018년 52건, 140억 원에서 지난해 91건 354억 원으로 건수로는 75%, 금액은 153% 증가하는 성과를 얻었다. 신기술 플랫폼은 2018년부터 시험 운영됐으며, 2019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역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가점제도 운영으로 대구지역으로 기술 이전 26건, 기술유입 4건, 기술개발 7건이 됐다. 테스트베드 시범시공으로 4건의 우수한 신기술이 초기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1건은 현재 정부인증 건설신기술 신청 중이다. 대구시는 신기술플랫폼 운영의 법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신기술플랫폼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인센티브 부여 및 면책기능도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신기술플랫폼’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대구시는 제도 시행 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는 한편, 전국 모든 기관이 대구시 신기술플랫폼에 등록된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화를 추진한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전국의 많은 기관들이 대구시의 신기술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적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국제 표준 인증 받은 대구 스마트시티는

대구가 스마트시티 국제 표준 인증을 받았다. 글로벌 스마트시티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37106)을 획득하고, 영국왕립표준협회(BSI Group)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은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전략과 활동에 대해 진단하고 인프라, 거버넌스, 운영 조직 등을 검증해 부여했다. 국제표준(ISO37106)은 △비전 △시민중심 △디지털 △개방 및 협력 등 4대 실행원칙을 기준으로 22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된다. 대구시는 시민 중심의 서비스 관리, 디지털·물리적 자원관리 등 세부항목별 성숙도 평가에서 평균 3.3 레벨의 높은 점수를 획득, BSI로부터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을 받게 됐다. 대구시는 항목스마트 데이터 투자, 리더십, 참여, 파트너십, 도시간 협업 등 전략관리 5개 항목에서 4레벨을 획득했다. 디지털·물리적 자산 관리 2개 항목(스마트시티 인프라 개발·관리, 도시 전체 IT 아키텍처)에서도 4레벨을 획득했다. 이와관련 이날 오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대구시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운영 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시민과 산학연관이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개방과 협력을 통한 스마트시티 협업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성과공유 세미나도 개최됐다. 대구시가 획득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은 국제표준화기구 ISO가 2018년 세계 스마트시티 구축과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영국표준협회를 통해 스마트시티로 인증 받은 곳은 세종, 고양, 화성, 대구 등 국내 4개 도시다. 광역지자체는 대구시가 처음이다. 국제표준화기구 ISO는 국제적 통용을 위해 모든 국가의 지적·과학적·기술적·경제적 규격을 표준·국제화하는 비정부기구다. 대구시 백동현 혁신성장국장은 “타시도보다 선도적으로 스마트시티를 추진한 대구시의 미래신성장산업 육성 정책에 더욱 힘이 실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이마트, 26일까지 피코크 간편식 할인 행사 선보여

이마트가 간소하게 변화하는 설 명절 트렌드에 맞춰 간편하게 제수 음식을 준비할 수 있는 피코크 간편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26일까지 피코크 제수용품 52종을 2만5천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작지만 강하다, 혁신 경영의 아이콘 (10·끝) 봉수아피자

봉수아피자 최강삼(44) 대표는 전국 11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명실공히 지역 피자업계의 선두주자다. “자체 물류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보다 값 싸고 질 높은 피자 맛을 제공하려 합니다.” 봉수아피자 최강삼(44) 대표는 전국 11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명실공히 지역 피자업계의 선두주자다. 최 대표는 피자의 원재료를 자체적으로 유통시켜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는 동시에 부담없는 가격으로 다가가는 고객 만족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그는 “전국 110여 개 가맹점을 돌파할 수 있었던 까닭은 인테리어 등 부수적인 지출을 줄이고, 원재료의 단가를 낮추며 물류 분야에 집중했던 게 컸다”며 “맛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친절과 청결을 1순위로 삼으며 2중 물류 형태를 취하지 않아 점주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고 말했다. 최 대표가 2014년 설립한 ‘봉수아피자’는 대구 토종 브랜드로서 이름부터가 색달랐다. 그는 ‘봉수아’(BONSOIR)가 프랑스어로 ‘저녁인사’라는 뜻으로 저녁만 되면 피자가 생각나는 연상법의 일환으로 ‘봉수아피자’를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이름값 덕분에 2015년과 2016년에 ‘배달의 민족’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상장을 수여받을 수 있었다”며 “이로 인해 봉수아 가족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합리적인 창업비용까지 더해져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 대표의 꿈은 피자 도우 공장과 소스 공장 등을 대구지역에 정착시켜 모든 가맹점에서 맛과 품질이 동일한 효과를 창출해내는 것이다. 피자 염도와 식감의 최적화를 위해 직접 100% 핸드메이드 재료를 가맹점으로 납품하겠다는 것. 그는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도우 스타일과 토핑이 다르고 순한 맛과 매콤한 맛 등 선택의 폭도 크다”며 “고객이 원하는 최고의 피자 맛을 유지하기 위해선 항상 100% 수제 소스와 도우, 자연산치즈, 피클 등의 품질이 한결같아야 하며 그래서 봉수아피자만의 독자적인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봉수아피자만이 가진 또 하나의 자랑거리로 업체 투명성을 꼽았다. 물류부터 생산까지 유통과정에서 마진을 폭리하는 악덕 장사를 뿌리 뽑고, 횡령과 눈속임 등으로 피자의 맛과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것. 그는 “매달 모든 유통 과정을 상세히 정리해 각 가맹점으로 전달하면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매출이 저조한 지점의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다”며 “서로 믿고 의지하는 수입구조를 만들기 위해 봉수아피자의 모든 활동 내역을 가맹점주들에게 공유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최 대표는 “최신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도록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을 통해 봉수아피자만의 홍보채널을 강화하겠다”며 “로드FC와 TV, 학습지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시켜 봉수아를 알리는 홍보 행사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명절 문화 간소화라지만 ... 그래도 명절엔 ‘우리술’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 주류 코너에서는 실속 선물로 경주법주 등을 판매한다. 100% 우리 쌀과 우리 밀 누룩으로 만든 경주법주는 신라 귀족과 화랑들이 즐겨 마시던 궁주 비주로, 외국 국가원수 방문 등 국가 차원 행사 때 만찬이나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대구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신고 방식 전환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는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가 지자체신고제로 전환됨에 따라 납세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제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지난해까지 국세인 소득세에 10% 부가세 방식으로 세무서에서만 신고해 왔다.올해부터는 소득세와 별도로 자치단체인 구·군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 후 ‘지방소득세 신고’ 클릭 한번으로 위택스에 연결, 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전자신고 방법으로 개선한다.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기간인 5월에는 세무서 또는 구·군청 중 한 곳만 방문해도 소득세·지방소득세를 모두 신고할 수 있도록 합동신고센터를 세무서와 구·군청에 각각 설치·운영한다. 소규모사업자인 모두채움신고 제공대상자는 구·군에서 납세자에게 과세표준과 세액을 기재한 납부서를 발송하고 납세자가 세액을 납부하면 지방소득세 신고로 인정한다. 양도소득세는 구·군에서 먼저 신고대상자에게 과세표준과 세액을 기재한 납부서를 발송하고 납세자가 납부서로 납부만 하면 신고로 인정하는 신고간소화제도를 운영한다. 납세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당분간 과세체계도 기존 국세의 10% 수준을 유지한다.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도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기한을 소득세 신고기한에 2개월 연장한다. 2개월 연장이 적용되지 않는 2019년 11~12월 양도분에 대한 세금 납부와 신고상담 등을 지원하기 위해 구·군 공무원이 세무서 내에 올해 1~2월 출장근무를 실시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에 스마트 가스계량기 4천개를 공짜로 준다고

대구시가 산업자원통상부에서 공모한 ‘스마트 가스계량기 보급 실증사업 권역별 시범지역’ 사업에서 영남권 시범도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사생활보호 및 검침원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한 4천 세대에 스마트 가스계량기 ‘가스 AMI’를 전액 국비로 보급한다. 가스 AMI는 무선검침, 정밀계량, 가스누출 실시간 감지 서비스가 가능한 스마트계량기다. 이번에 산업부는 5개 권역에 1만5천개 스마트 가스계량기를 보급한다.서울이 3천500개, 경기 4천500개, 강원 500개, 광주 2천500개를 각각 보급한다. 계량기 관리 주체는 수용가이며 실증사업 시범지역에 설치되는 스마트계량기는 국비로 무상 설치해 수용가의 부담은 없다. 3월까지 도시가스 보급사인 대성에너지와 함께 보급 세대를 확정하고 연말까지 보급을 완료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삼성화재 실손보험, 토스 행운 퀴즈 정답은?

사진=토스 삼성화재 실손보험이 토스 행운 퀴즈로 등장했다. '제2의 국민건강보험'이라 불리는 실손보험! 오프라인 대비 10.1%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실손보험을 확인해보세요 [퀴즈] 삼성화재 다이렉트 실손보험은 큰 질병 뿐만 아니라 독감, 작은 사고로 인해 받으신 치료비가 보장됩니다. - 입원 : [상해,질병] 입원실료, 입원제비용, □□□□□, 상급병실료 차액 보장- 통원 : [상해,질병] 외래, 처방조제비 보장 * 입원, 통원의료비는 약관상 지급기준에 따라 지급, 자기부담금과 가입금액한도 확인 필요 □□□□□에 들어갈 보장 항목은 무엇일까요? [힌트] '삼성화재 실손보험'을 검색 후 브랜드 페이지의 '토스퀴즈이벤트'를 확인해보세요! [정답] 입원수술비 한편 토스 측은 매일 행운 퀴즈를 진행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답을 맞힐 경우 토스 머니를 지급한다. 휴대폰 번호 인증 후 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김명훈 기자 mhkim@idaegu.com

이마트, 설 맞아 샤봉세트 선보여

이마트가 설 명절을 맞아 명품 과일로 꼽히는 샤인머스켓과 귤의 제왕 한라봉을 조합한 ‘샤봉세트’를 선보인다. 여름철 인기과일인 샤인머스켓과 겨울 인기 과일인 한라봉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세트는 샤인머스켓 2송이와 한라봉 4개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6만9천800원.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아파트 청약, 이제부터 ‘청약 홈’에서 하세요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를 대신하는 새로운 청약시스템인 ‘청약홈’의 메인 화면. 오는 2월부터 아파트 청약업무를 한국감정원이 수행한다. 청약사이트도 기존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를 대신해 새로운 청약시스템인 ‘청약홈(www.applyhome.co.kr)’으로 바뀐다. 주택소유여부, 부양 가족 수 등 청약자격도 청약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주택 청약업무를 한국감정원이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청약신청 이전에 신청자에게 주택소유 여부, 세대원정보 등 청약자격 관련 정보를 제공해 부적격당첨자를 최소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개정 법률 공포안이 1월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주택 청약업무의 공적 측면을 고려해 청약시스템 운영기관을 공공기관인 한국감정원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8월 신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관련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청약업무 이관을 준비해 왔다. 한국감정원은 금융결제원으로부터 이달 말까지 업무를 최종 이관 받고 오는 2월3일부터 신규 청약시스템인 ‘청약홈’을 통해 청약업무를 개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청약업무 이관을 계기로 대국민․사업주체 서비스 확대, 청약 부적격 당첨자 및 불법청약 방지, 청약정보의 실시간 정책 활용 등 청약업무의 공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약자에게는 청약 신청자격 정보뿐만 아니라, 청약신청률․계약률, 인근 단지 정보, 지역 부동산 정보 등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를 확대 제공한다.또 사전검증 확대를 통해 사업주체의 청약자격 검증에 따른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향후 부동산전자계약서비스와 연계해 청약자와 사업주체의 계약 체결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시간 계약 현황을 제공하는 등 정보제공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관심물건

대구 북구 관음동 1370 칠곡2차(수정)한양아파트대구 남구 이천동 581-3 ◆대구 남구 이천동 581-3(관리번호 2019-08563-003)=대구 남구 이천동 소재 ‘희망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주위는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현황 주택부지 및 주택임. 기름보일러에 의한 난방시설이 돼 있으며, 지상에 제시 외 건물 2개동이 존재함. 지적도 상 맹지로서 서측 및 동측으로 폭 약 2m의 관습상 도로에 접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주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119㎡. 건물 61.42㎡. 감정가격 89,698,260원. 최저입찰가격 89,699,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0년 2월24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대구 북구 관음동 1370 칠곡2차(수정)한양아파트 2**동 1***호(관리번호 2019-03611-001)=대구 북구 관음동 소재 ‘칠곡IC네거리’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 주위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냉난방설비, 화재경보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서측으로 폭 약 50m, 남측으로 폭 약 30m, 동측으로 폭 약 12m의 도로와 접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아파트.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48.4737㎡. 건물 84.945㎡. 감정가격 191,000,000원. 최저입찰가격 171,9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0년 2월24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매정보

10444016409477840077533936 ◆2019타경753=대구 북구 노원3가 공장(대지 480.30㎡, 건축면적 666.60㎡). 2017년 6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2층 건물(1층 공장, 2층 공장, 사무실 등 각 333.30㎡) 및 제시외 경량철골조 단층 기계실 16㎡.◆물건개요=화물용리프트 등 설비. 만평로타리(도시철도3호선 만평역) 북동측 인근에 소재하는 제3산업단지 내 위치. 일대는 중소규모의 각종 공장 밀집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동측 약 8m 도로와 접함. 일반공업지역.◆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20,000,000원, 월세 4,5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306,099,500원, 최저매각가격 914,270,000원. 매각기일 1월29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 ◆2019타경3936=대구 남구 대명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2,552㎡ 중 대지권 175.26㎡, 전용면적 112.17㎡). 1993년 5월 보존등기. 시멘트벽돌 및 철근콘크리트조 2층 건물(그린빌라 라동) 중 2층 208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남명초교 남동측 인근 위치. 주변 일대는 다세대주택, 다가구 및 단독주택 등 형성. 인근 앞산순환도로변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사정 보통. 북동측 약 6m 도로와 접함. 제1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52,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46,400,000원. 매각기일 1월29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 ◆2019타경104440=대구 남구 대명동 동아통일아파트(전체대지 1,282㎡ 중 대지권 42.73㎡, 전용면적 52.52㎡). 1985년 9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 중 3층 306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심인고교 남서측(경상공고 북동측) 인근 위치. 인근은 다세대주택, 다가구 및 단독주택, 소형점포 및 소규모아파트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약 8m 동측 약 4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1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77,000,000원. 매각기일 1월29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 ◆2018타경4778=경북 경주시 충효동 근린생활시설(대지 671㎡, 건축면적 2,267.46㎡). 2005년 9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지층 노인복지시설 380.16㎡, 1층 375.30㎡, 2층 ◆물건개요=378㎡ 각 의원-실제 노인복지시설, 3~5층 각 378㎡노인복지시설) 및 제시외 현관 15㎡.난방 및 승강기 등 설비. 경주초교 북동측 인근 위치. 주위는 학교, 아파트단지, 다세대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상황 보통. 남측 약 6m 도로에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최고고도지구(25m 이하).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16명) 중 대항력 있는 자 1명 있으므로 권리 및 점유현황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1,913,776,200원, 최저매각가격 656,425,000원. 매각기일 2월10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2계. ◆2018타경16409=대구 동구 중대동 근린주택(토지 863㎡, 건축면적 178.59㎡). 2004년 2월 보존등기. 조적조 2층 건물(1층 주택-실제 제1종근린생활시설 106.50㎡, 2층 주택 72.09㎡), 제시외 판넬조 강습실(강의실), 조적조 주택, 샷시조 다용도실 등 128.55㎡ 및 지상 정원수, 정원석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중대1동회관 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주택, 식당 및 상가, 농경지, 임야 등 형성. 전반적 교통상황 보통. 지목은 전(현황 대지). 남측 및 동측 약 3-4m 도로와 각각 접함. 자연녹지지역. 고도지구(2층 이하).◆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795,915,300원, 최저매각가격 561,806,000원. 매각기일 2월13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9타경4007=경북 영천시 신령면 치산리 토지 897,719㎡.◆물건개요=신시암마을 남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순수 자연림 및 농경지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하향 급경사지대의 부정형 토지로서, 현황 자연림. 지목은 임야. 지적도 상 맹지이나, 남서측 약 3-4m 임도와 접함.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보전산지. 임업용산지. 온천원보호지구(팔공산온천). 도립공원.◆권리관계=감정가격 897,719,000원(입목포함, 공원구역저촉감안), 최저매각가격 307,917,000원. 매각기일 2월13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중구 분양열기, 올해도 여전히 뜨거울까?

반월당지역주택조합과 ㈜서한이 함께 시행하고 서한이 시공하는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가 착공에 들어간 가운데 2월 중 일반분양에 나선다. 반월당지역주택조합은 2014년 조합이 설립된 이후 2015년 시공사를 선정 사업을 진행했다.하지만 사업진행이 원만하게 되지 않아 조합원들이 경제적·심리적 고통을 겪었다.또 슬럼화된 도심의 방치로 여러 문제점이 생기기도 했었다.2018년 12월30일 지역의 건설강자 서한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일사천리로 사업이 진행돼 불과 1년 만에 일반분양을 하게 된 것이다.서한은 지난 1년간 수많은 난관을 해결하며 조합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자금지원과 행정지원 등 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해 오다 2019년 12월 공사도급 889억 원 규모의 본 계약을 체결해 일반분양에 나선다.이는 조합원들의 숙원을 해결한다는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사업으로 꼽힌다. 일반분양에 대한 시장분위기도 좋은 편이다.이른바 ‘대대광’으로 불리는 전국적인 핫플레이스 대구에서도 중구는 2019년 대구 주택시장의 프리미엄을 주도해 왔는데 올해도 이 열기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통적인 강세지역이었던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상대적으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 중 중구의 기세가 남산권과 대봉권 등 달구벌대로변을 중심으로 무섭게 상승하면서 분양권에 억대 프리미엄이 붙는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2018년 남산동에 분양한 ‘e편한세상 남산’은 당시 4억1천만 원(전용 84㎡기준)에 분양됐지만, 지난해 10월 2억 원가량이 오른 6억1천700만 원에 분양권이 실거래 됐다.‘남산 롯데캐슬 센트럴 스카이’에도 억대 웃돈이 붙었다.같은 면적 기준 4억8천400만 원에 분양한 전용 84㎡의 분양권 실거래가가 6억4천만 원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남산권과 대봉권의 기 분양 단지들의 시세도 신축과 구축을 가리지 않고 고공행진 중이다. 전용 84㎡ 기준층 기준으로 입주 5년째 접어든 ‘대신센트럴자이’가 분양가(2억9천만 원)에서 3억 원 넘게 오른 5억9천여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대봉동의 ‘대봉 태왕아너스’ 역시 분양 당시 분양가가 2억9천만 원선이었는데 작년 하반기에는 5억5천500만 원에 실거래 되는 등 시세가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특히 남산권과 대봉권 사이이자, 대구 중심 중의 중심으로 벌써부터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는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현대백화점을 중심으로 동성로, 반월당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대형마트인 탑마트, 남문시장, 서문시장 등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1번 출구 초역세권이며 1·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더블 환승역세권으로 1·2·3호선을 모두 누릴 수 있다.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가 만나는 곳으로 어디로든 이동이 용이한 교통의 최중심이다.대구초, 대구제일중, 경북여고, 경대사대부중고 등 교육환경도 좋다.한편 2019년 첫 선을 보인 고품격 주상복합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는 청라언덕, 만촌, 대봉까지 2019년 세 개의 단지가 모두 성공적인 분양결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가장 먼저 분양한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가 평균 청약경쟁률 64대 1을 기록했다.‘만촌역 서한포레스트’가 투기과열지구임에도 평균 청약경쟁률 31대 1, 지난해 말 분양한 ‘대봉 서한포레스트’가 50대 1이 넘는 평균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대구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궜다.서한은 ‘서한포레스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위치선정은 물론 조경과 커뮤니티 등 세대 외부의 단지환경과 평면설계에도 더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이번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전체 네 번째이자 2020년 첫 서한포레스트로 대구 중구의 프리미엄과 서한포레스트 브랜드 프리미엄을 동시에 이어갈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또 중구의 뜨거운 시장 분위기가 2020년에도 계속될지 판가름을 할 수 있는 기준으로 꼽히면서 분양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분양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4베이, 알파룸, 펜트리(일부세대 제외) 등 평면에서도 도심 중심에서 보기 힘든 혁신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용 67㎡의 오피스텔 52실은 직주근접에 적합한 반월당역 입지 여건에 오피스텔에서 보기드문 정남향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이 확보됐다.세대 당 1.3대 1의 100% 자주식 주차공간(68대)으로 설계됐으며 아파트의 녹지공간과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그동안 주거용 오피스텔 시장은 전용 84㎡ 위주로 공급돼 전체 분양가가 높을 수밖에 없었는데 ‘반월당 서한포레스트’는 면적을 전용 67㎡로 설계해 총 분양가를 대폭 내려 대구 최중심 내집마련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따라서 대구 최중심에 내 집을 소유하고 싶은 1~2인 가구와 예비 신혼부부 등이 전세가 정도의 가격으로 손쉽게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월 중 공개예정인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중구 남산동 614-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아파트 전용 69㎡, 78㎡, 84㎡A·B 총 375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67㎡ 52실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모델하우스는 2호선 만촌역 2번 출구(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에 위치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